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마 7: 1-6)

훈독왕 | 20190922063330

마 7: 1-6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눅 6:37-3841-42)

1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하도록 판단하지 말라.

2 너희가 무슨 판단으로 판단하든 그것대로 판단을 받고 너희가 무슨 척도로 재든 그것대로 너희가 다시 평가를 받으리라.

3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느냐?

4 혹은,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네가 어찌 네 형제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눈에서 티를 빼내게 하라, 하려느냐?

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 뒤에야 네가 분명하게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6 ¶ 너희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것들이 그것들을 자기들의 발밑에서 짓밟고 다시 돌이켜 너희를 찢을까 염려하노라.


예수님은 심판(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어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셨습니다.


남을 심판하는 자, 즉 자기 잘못은 모르면서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자는 위선(외식)하는 자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타락으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즉 영성이 영락하여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창조원리에 무지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배치된 길을 가고 있고 창조원리에 어긋난 행위를 하고 있음을 모릅니다.


하지만 세상적 지식이나 성경(여기서 구약율법)을 공부한 자들은 그 지식으로 남을 재단하고 비판하고 심하면 심판까지 하게 됩니다. 더 심하면 저주까지도 합니다.


그러한 것이 바로 위선자(외식하는 자)임을 예수님은 확실히 깨우쳐 주셨습니다. 

재림주님도 죄는 들추는 것이 아니라 구해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 기고한 글을 올려드리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비판하지 말라 하신 이유 (마 7: 1-5)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10


 

예수님은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 7: 2)

물론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을 분별하지 말라고 하신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 이유는

먼저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라 했습니다. (마 7: 2)

이어서 예수님은 비판하지 말라는 이유에 대해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 7: 3)고 책망하셨습니다.

중복하여 말씀하시기를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형제의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마 7: 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형제를 비판하고 형제의 눈 속에 티는 보고 자기 눈 속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 자를 외식하는 자라고 지적하시면서 먼저 자기 눈 속에 들보를 뺀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티를 뺄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마 7: 5)


그렇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모두 자기 속에 모순된 타락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타락된 인간이 상대의 잘못을 보고 자신의 타락성을 깨닫고 그것을 먼저 회개하고 반성하여 자신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외식하는 자가 되어 구원과는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주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 나름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원리강론 98 쪽에 '죄라는 것은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시킴으로써 천법을 위반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근거하면 비판을 하면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시켜주는 것이 되어 사탄이 내 심령 속에 역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것이 됩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도 역사하실 수 있고 사탄도 역사할 수 있는 중간위치에 처해 있습니다. (원리강론 242쪽)


이러한 타락한 인간이 비판을 하게 되면 사탄이 내 심령 속에 들어와서 역사하여 나를 악으로 사망으로 끌어가기 때문에 비판을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간음한 자는 이미 간음한 자라고 했습니다. (마 5: 28)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속에 이미 비판의 마음을 품고 있어도 사탄은 내 심령 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즉 비판의 마음을 품고 있으면 사탄이 이미 내 마음 속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은 이미 사탄이 우거하는 집이 되었고 사탄의 종 하수인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길을 가야 할 우리는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비판의 마음조차 품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과 대조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 번 말씀드린 마태복음 5장 7절의 긍휼히 여기는 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늘 길을 가는 자, 하나님의 자녀는 비판을 하거나 비판의 마음을 품는 것이 아니라 긍휼의 마음을 품고 긍휼히 여기는 것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의 은총 참조)

나아가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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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된 글


긍휼히 여기는 자의 은총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5



<재림주님 말씀 >


   죄는 들추지 말고 구해주어라


만일 하나님이 받기 위해서 섭리해 나오셨다면 이 땅은 망하는 것입니다.


주기 위해서 나오신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아들을 고대해 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가 죄지은 자를 어떻게 동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가 지은 죄를 나무라기보다 그를 동정하는 마음이 앞서서 그 죄를 잊어버리는 자리까지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 여자는 무엇을 잘못했다고 말하거나 저 남자는 어떻지 하고 결점을 들추기 전에 먼저 불쌍한 마음이 앞서는 심정적 자세가 갖추어지면 하늘의 역사는 발전합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인류를 대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마음으로 불쌍한 자를 구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책임자의 사명입니다.


구해 줄 때에는 구원받는 사람의 힘보다도 내 힘을 더 소모시키고, 그 사람의 소원보다도 내 소원을 더 가중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구해 준 후에 내가 보람을 느낀 것을 상속해 주어야만 구원받은 사람도 산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부탁하고 싶은 것은, 어떠한 자리에 가든지 부디 아버지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아들이 타락하여 효의 자리를 잃어버린 것과 천사장이 타락하여 종의 자리를 잃어버린 것을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수습해서 이것을 다시 복귀 시키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기에 여러분 자신들의 사랑의 마음과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랑할 수 없었던 그 사랑의 마음을 가중시켜서 하늘 것으로 바쳐 드리겠다고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이렇게 가는 여러분이 되면, 여러분은 앞으로 정상적인 발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선집 29권178-179쪽)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J/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