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 8-25
예수의 탄생(눅 2:1-7)
18 ¶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니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을 때에 그들이 함께하기 전에 그녀가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이를 밴 것이 드러나매
19 그때에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그녀를 공개적인 본보기로 삼기를 원치 아니하여 은밀히 그녀를 버리려고 마음먹었으나
20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이르되, 너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녀 안에 수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에 관하여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24 이에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자기에게 지시한 대로 행하여 자기 아내를 취하고
25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성령의 인도하에 잉태하게 됩니다.
하지만 육체가 잉태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부관계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재림주님은 바로 마리아가 사가랴 대제사장 집에 가서 잉태했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적 아버지는 성령이셨지만 육적 아버지는 바로 사가랴 대제사장이었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성령으로 원죄없는 독생자로 탄생하셨지만 육을 가지신 성육신으로 탄생하셨습니다.
동장 21절에 주의 사자가 낳을 아기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주었습니다.
그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바로 인류의 구세주로 탄생하심을 주의 사자가 미리 일러주셨던 것입니다.
재림주님의 말씀에는 요셉이 마리아를 데려오는 것은 아주 의로운 행위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예수님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후일 마리아와 동침하여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은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다만 사가랴를 통해 동생을 낳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림주님 말씀>
천사장의 피를 받았으니 천사장과 같은 사람을 통해 예수를 잉태시킨 겁니다. 뭐, 성신이 잉태했어? 그런 수작은 그만두라는 거야, 탕감복귀 원칙이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하늘편에 백퍼센트 영원히 변치않는 하늘편 충신이 될 수 있는 천사장과 같은 사람을 세워 놓으면 사탄이 별안간 천사장의 자리를 취소해 버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천사장급 하늘편 사람을 통해 예수를 낳은 겁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는 장자로 태어난 겁니다. 타락한 장자권에서 새로운 핏줄로 맑혀서 하늘편 장자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사랑에 접하게 되므로 그 핏줄이 사탄과 다르다는 겁니다. (선집 143권 74쪽)
예수님은 사가리야가 죽였다 (말씀)
예수는 아버지가 있는데 그 아버지를 못 찾아서, 못 모셔서 죽었습니다. 또한 그의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을 못 했고, 그의 어머니가 어머니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이거 무슨 말이냐? 이런 말을 들은 사람 있어요?「예.」이런 말은 선생님이 오늘 처음 하는데 언제 들었어요? 예수님의 아버지가 책임을 못 해서 예수님이 죽었다는 말을 들었어요?
요셉이 예수의 아버지입니까? 아닙니다. 그는 종과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탕감복귀섭리 그러면 마리아가정, 즉 요셉가정을 복귀원칙에 의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는 문 선생이 갖다 맞춘 것이 아닙니다. 통일원리 중에 타락론을 중심삼고 보면, 에덴동산에는 아담 해와가 있었고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복귀하는 데도 그중 하나라도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요셉이 마리아의 남편이었습니까?「아닙니다.」 요셉이 마리아의 남편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 마리아는 누구의 어머니예요? 예수의 어머니입니다. 예수는 아담의 대신이고요. 그러면 요셉은 뭡니까? 이는 예수님과도 마리아와도 관계가 없어야 할 사람입니다. 천사장 대신이지요. 천사장의 복귀형을 실체로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는 뭐냐? 해와의 대신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해와를 먼저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 해와를 먼저 찾아야지요? 하나님은 잃어버린 것을 찾는 섭리를 하십니다. 그러면 역사시대에 누가 여자를 빼앗아 갔습니까? 사탄이 빼앗아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여자를 다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에서 마리아를 찾는 것입니다. 요셉이라는 존재는 천사장 대신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입니다.
그러면 예수에게 아버지가 있었습니까?「없었습니다.」예수에게도 아버지가 있어야 했으나 예수는 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요셉도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다만 마리아만이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가 예수에게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 줘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그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2의 아담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사탄이 첫째 아담을 유인했기 때문에 사탄을 방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을 방지해야 합니다. 사탄이 사랑을 중심삼고 침범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의 아들이 나왔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을 방어해야만 하나님 편의 아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에서 마리아와 예수가 협조해야 됩니다. 그래서 마리아와 요셉은 형식적으로 부부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복귀 하기 위해서 그러한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순서적으로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실체가 없으므로 사탄의 실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는 그렇게 해놓고 사실적으로는 누구하고 결혼한 거예요? 예수님의 아버지하고 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아담과 약혼해 놓고 사실적으로 천사장과 관계를 맺었지요? 그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의 아버지가 있어야 되겠습니까, 없어야 되겠습니까?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원리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아버지 어머니는 무엇을 해야 했느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사탄에게 침범받아 원수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예수의 아버지 어머니는 국가적 세계적 기준에서 사탄에 대한 울타리가 되어 예수를 보호해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를 절대로 사탄의 침범을 받은 아담처럼 되게 해서는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듯 완전히 하나되어 사탄을 완전히 굴복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에게 동생이 있었는데 예수에게 동생이 있어야 되겠는가, 없어야 되겠는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마리아와 예수의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동생은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 태어난 동생들이 있었잖아요?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는 그의 아버지를 통해 마리아와 하나되고, 요셉은 곁다리가 되어서 종살이를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마리아가 그렇게 살지 못하고 요셉과 가까이 살았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마리아는 곁다리인 요셉을 떼어내야 했던 것입니다. 사탄이 속여서 타락시켰기 때문에 탕감복귀도 속여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요셉과 형식적인 부부로 살짝 속여 놓고 내용적으로 예수와 그 아버지, 그리고 마리아가 짜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야 요셉이 걸려들지요. 원리가 딱 들어맞지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사탄과 하등의 상관이 없는 타락하기 전 에덴에서의 아담의 자리에서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래 갖고 처녀 해와를 찾아야 했습니다. 처녀 해와만 찾았더라면 뜻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의 가정이 이루어졌더라면, 사탄세계야 어찌되든 예수의 종족은 자꾸만 늘어나는 것입니다. (선집 25권, 198-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