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1-4
올바른 자선 행위
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너는 구제할 때에 위선자들이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처럼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받았느니라.
3 오직 너는 구제할 때에 네 오른손이 하는 것을 네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너의 구제하는 일이 은밀한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라. 그리하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친히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의로운 일을 할 때, 즉 자선을 베풀 때 사람들에게 칭찬받으려고 하지 말고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은 자는 이미 상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늘에 하나님이 더 이상 상을 내리실 수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은밀히 자선을 베풀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내가 자선을 베풀면 상대는 반드시 알게 됩니다.
이 말씀의 뜻은
진정한 선은 누구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본심에서 우러나서 해야 한다는 뜻을 것입니다.
우리의 본심은 위하여 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 살 때 진정한 기쁨과 보람이 실현되어집니다. 그래서 마음속에서 자선을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서 하게 될 때 그것은 곧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상을 받기 위한 자선이 아니어야 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본연의 혈통이란 위하여 사는 생활로 연결됨을 가정맹세 7에서 명시해 주셨습니다.
가정맹세 7
천일국주인 우리 가정을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