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5:43-48
원수를 사랑하라(눅 6:27-28, 32-36)
43 ¶ 그들이 말한바, 너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며 악의를 품고 너희를 다루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45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이들이 되리니 그분께서는 자신의 해를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내려 주시느니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무슨 보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바로 그 일을 하지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예수님은 이웃은 사랑하고 원수는 미워하라(레 19:18)는 구약 율법말씀을 이웃뿐만 아니라 원수까지 사랑함으로서 더욱 완전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세리나 이방인들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타락으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원수를 사랑하시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으로 찾아오십니다.
6000년간 한결같이 복귀섭리를 하시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때문에 재림주님은 우리가 원수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원수를 하나님보다, 자기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사랑을 해야만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완전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말씀 참조)
그래서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 6:12) 라고 기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나에게 죄 지은 원수를 용서하여 준만큼 나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어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 6:15)고 분명히 깨우쳐 주셨습니다.
<재림주님 말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해야(정리본)
하나님이 구원하는 데는 아담 해와 가정, 본연의 사람 한 쌍만 구원하면 돼요. 사탄은 타락하기 전처럼 하나님을 시봉하고 아담을 주인으로 모셔야 돼요. 아담을 주인으로 모셔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 가지고, 거기에 타락의 한을 가해 가지고 용서를 빌고 배밀이해 가지고 자기가 3단계 이상 경계선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사랑의 마음이 동할 때 옛날에 죄지은 것을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나쁘게 생각하던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는 구해 줄 수 있는 도리의 길은 영원히 없어요.
그래서 구원섭리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데는 ‘원수를 사랑해라.’ 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영원한 하늘나라의 여왕이 될 수 있는, 그 남편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상대를 빼앗아 가지고 일가 일국, 창조를 다 망쳤더라도 그가 비참한 자리에서 회개하고 돌아와 가지고 배밀이해 하나님 앞에 가까이 와서 용서를 구하는데 벼락이 떨어져서 뻗어 숨이 헐떡거리게 될 때,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는 사랑한다는 거예요. 죽는 것을 좋아하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동정의 마음이 있어 가지고 타락해서 찾아왔다는 걸 잊어버릴 수 있는 심정, 고쳐 줄 수 있는 마음에서부터 돌아올 수 있는 복귀의 길이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원수를 누구보다 사랑해라!’ 한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세상의 너희들 가정에 있어서 사랑하는 그 아내 아들딸을 원수 앞에 넘겨주고 복을 빌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 앞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종 새끼로부터 그렇게 됐으니 종으로부터 아들딸, 친자식, 하늘나라의 직계 황족 상속권을 받는 아들딸이 되려면 천야만야 한 그런 거리에 있어서 거기서부터 접어놓고 정리해 나오라는 거예요.
수많은 경계선이 많지만 그 경계선을 한꺼번에 넘을 수 있는 방법이 뭐냐? 하나님 이상 사탄을 사랑했다 해야 돼요.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고개를 넘기 위해 그런 사정에서 용서해 가지고 구원의 손을 폈지만, 아무리 죽을 사지에서 하나님 이상의 경계선, 세계적인 경계선을 넘어왔더라도 그걸 일시에 잊어버리고 그를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그런 것을 하나님이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피붙이 이상, 자기 몸뚱이 이상 사랑하여,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 원수에게 넘겨주며 복을 빌 수 있는 아량을 가지고, ‘그것은 탕감의 제물이 됐으니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는 그 이상을 하나님이 다시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 앞에 하늘나라가 상속의 길이 열리느니라! 아멘! 「아멘!」 (선집 402권 114-116)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말씀의 참 의미(재림주님 말씀)
예수님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으면 사탄을 사랑하라는 것이냐?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 사랑하라고 한 것이, 사탄을 사랑하라는 말이냐?
'형제가 죄를 범하면 일곱 번까지 용서하리이까' 할 때, 예수님이 말하기를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아들 되는 예수님이라면 사탄까지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왜 죄 지은 사람을 자꾸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용서해 주고 나서 나중에 전부 죽여 버린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사람은 용서해서 구해야 하지만 사탄은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용서해 줄 수 있으되 사탄 마귀는 용서해 줄 수 없습니다.
용서를 거듭하는 것도 원수를 추방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이 원수들이 인간을 유린하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하는 것은 원수를 갚기 위한 작전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수를 위해 기도한 것은 사탄이 붙은 그 사람을 원수시한 것이 아닙니다.
원수는 사탄인데, 사탄편에 있는 사람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에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사랑한 것이지 사탄 그 자체를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사랑한 것입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
그것을 안 찾으면 하나님이 완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완성하는 데는 사람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입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파탄시켰으니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킨 사탄인데 이를 용서한다면, 이 우주의 이상이라는 것은 완전히 깨져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이상이고 뭣이고 완전히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인간들도 제일 좋아하는 것, 제일 이상으로 찾아가는 것은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입니다. 바로 그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완성하는 데서만 하나님의 전체 목적, 인간의 전체 목적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완성해야만 모든 부활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사랑으로만 사탄도 분립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타락한 세계에서는 완성한 사랑이 아니라 미완성적 사랑에서 사탄이 뿌리를 박고 들어옵니다.
사탄이 혈통적 관계를 맺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완성한 사랑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원리적입니다. (어차피 여기로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직접주관권입니다. 부활의 목적이나 예수님이 온 목적은 사랑권을 완성해서 하나님의 직접 사랑권 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외는 없습니다. (92-187, 77.4.10)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그와 같은 고비를 넘고, 그 마음의 세계에 동행자가 되고, 그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한 대변자가 되어 진리와 뜻을 중심삼고 싸워서 실적을 남겨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27-65, 69.11.23)
출처: 사랑이야기 - 제 3권 예수님 사랑편 - 제 3장 참사랑의 예수님 말씀 중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