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 무덤을 지키다 (마 27:62-66)
훈독왕 | 20200131073849
마 27:62-66
파수꾼이 무덤을 지키다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62 ¶ 이제 그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 날에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와서
63 이르되, 각하, 저 속이는 자가 아직 살아 있을 때에 말하기를, 내가 사흘 뒤에 다시 일어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령하사 그 돌무덤을 셋째 날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그를 훔쳐 가고 백성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 하면 마지막 잘못이 처음 것보다 더 나쁠까 염려하나이다, 하매
65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너희 길로 가서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그것을 굳게 지키라, 하거늘
66 이에 그들이 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파수꾼을 세워 돌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삼 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서 빌라도 총독에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가고 나서 부활했다고 소문을 퍼뜨릴 것을 경계하여 무덤을 지키게 할 것을 요청하였던 것입니다.
이에 빌라도는 그들에게 스스로 파수꾼이 있으니 스스로 지키라고 했습니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부활할 것을 믿지 않았지만 그들은 이렇게 죽음 이후까지 철저히 예수님을 능멸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민족은 가장 잘 믿고 받들어 모셔야 할 그리스도요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철저히 불신하고 능멸하고 핍박하여 그들 스스로 복을 털고 심판의 길을 자초했던 것입니다.
그 후 이스라엘민족은 2000년 동안 사탄의 손에 의해 파괴되고 멸망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하늘이 심판을 허락할 수밖에 없는 충분한 조건을 이스라엘민족은 세웠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섭리사에 있어서 4000년 동안이나 하나님이 유대민족을 세워 이스라엘민족이 되게 하시고 구세주 메시아를 보내주셨지만 그들이 믿고 모시고 받들지 못하고 오히려 멸시천대하고 핍박하여 십자가에 달아 살해까지 한 그 천벌은 결코 가벼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택함받은 민족이 잘못 했을 경우에는 택함받지 아니함만 못 한 결과를 초래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섭리적 동시성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