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떠나시다(마 27:45-56)

훈독왕 | 20200131071211
마 27:45-56

영혼이 떠나시다(막 15:33-41눅 23:44-49요 19:28-30)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 45 이제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어둠이 온 땅을 덮었더라.

  2. 46 아홉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이라.

  3. 47 거기 서 있던 사람들 중의 몇 사람이 그것을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니

  4. 48 즉시 그들 중의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식초에 적셔 갈대에 달아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거늘

  5. 49 그 남은 자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는지 우리가 보자, 하더라.

  6. 50 ¶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7. 51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8. 52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9. 53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10. 54 이제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님을 지켜보던 자들이 지진과 일어난 그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진실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11. 55 거기에는 예수님을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그분을 따라온 많은 여자들이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12. 56 그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이들의 어머니가 있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을 하실 때 3시간 동안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는 것을 일식으로 해석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 일기상황이 아닌 하나님의 심정적인 측면에서 이해를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또 동 장 51절에 지진 같은 것이 일어난 듯한 표현도 하나님의 심정이 찢어지고 통곡하시는 심경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더우기 52-53절의 무덤들이 열리고 잠든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는 것은 실제 시체들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영적인 현상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마지막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실 때에는 수제자들은 보이지 않고 예수님을 먼거리에서 믿고 은혜를 받았던 백부장이나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세베대의 어머니 등 몇몇 밖에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진실한 믿음과 신앙이 어떠한 것인가 잘 깨우쳐 주는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