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히시다(마 27:32-44)

훈독왕 | 20200130122255
마 27:32-44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막 15:21-32; 눅 23:26-43요 19:17-27)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 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이름의 구레네 사람을 만나 그에게 억지로 그분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2. 33 골고다 즉 해골의 장소라 하는 곳에 이르렀더라.

  3. 34 ¶ 그들이 쓸개를 섞은 식초를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였더니 그분께서 그것을 맛보시고 마시려 하지 아니하시더라.

  4. 35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분의 옷들을 제비뽑아 나누니 이것은 대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들을 나누며 내 겉옷을 놓고 제비를 뽑았나이다, 하신 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5. 36 그들이 거기에 앉아 그분을 지켜보고

  6. 37 그분의 머리 위에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예수}라고 쓴 죄명을 붙였더라.

  7. 38 그때에 그분과 함께 두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하나는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있더라.

  8. 39 ¶ 지나가던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고 그분을 욕하며

  9.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이나 구원하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10. 41 그와 같이 수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그분을 조롱하여 이르되,

  11. 42 그가 남들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라면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 것이라.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겠노라.

  12.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니 그분께서 그를 원하시면 이제 그를 건져 내실 것이라.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13. 44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같은 말로 그분을 욕하더라.


예수님은 만왕의 왕의 권세를 가지고 오셨기에 십자가에 달 때도 죄명을 왕이라고 써 붙였습니다. 
이는 사탄도 예수님이 만왕의 왕의 권세로 오신 그리스도요 메시아요 구세주이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오른편과 왼편에 두 강도가 같이 했습니다. 
후일 이들은 바로 우파(우익)와 좌파(좌익), 유심론과 유물론을 대표하는 섭리적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한 개인의 사형집행을 넘어선 섭리적 사건, 즉 하나님과 사탄의 판가리 싸움이었기 때문입니다. (재림주님 말씀 참조)

또한 동 장 40-41절에 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장로들이 예수님이 성전을 헐면 3일만에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했다면서 자기 구원(십자가에서 내려오는 것)이라도 하면 믿겠다면서 조롱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은 건축물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할 수 있는 성전으로 인간, 즉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심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신지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써 그 말씀을 이루셨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