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마 5: 38-42)

訓讀王 | 20190919062836

마 5:38-42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눅 6:29-30)

38 ¶ 그들이 말한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악에게 맞서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그에게 다른 뺨도 돌려대며

40 또 어떤 사람이 너를 법에 고소하여 네 덧옷을 빼앗으려 하거든 네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고

41 또 누구든지 너로 하여금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와 함께 십 리를 가며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고 네게 빌리고자 하는 자를 너는 물리치지 말라.


구약 율법에서는 눈에는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했으나 예수님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오히려 오른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라며 절대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율법의 말씀보다 더 차원 높은 절대사랑을 하게 하시어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재림주님이 말씀하신 자연굴복을 통해 가인편, 즉 악편을 부끄럽게 하여 돌이켜 반성하게 하여 악이 상대성을 띠지 못 하게 하여 사탄을 궤멸하고 선을 번식하게 하시는 전략과 같은 맥락의 말씀인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이렇게 악한 자를 절대 악으로 대적하지 말고 선으로 감화감동감복시키는 것이 참된 선의 길이기 때문에 이렇게 훈시하셨지 않나 싶습니다.


악한자, 즉 가인적 상대에게 악으로 대적하지 않고 선으로 나아가 악한 자를 자연굴복시켜 선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를 해봅니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는 말씀은 다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서 더 구체적으로 상고해봅니다.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