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의 심문 (마 27:11-26)

훈독왕 | 20200126205409
마 27:11-26

빌라도의 심문 (막 15:2-15눅 23:3-513-25요 18:33-19:16)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 11 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그분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도다, 하시고

  2. 12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실 때에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라.

  3. 13 이에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이 너를 대적하려고 얼마나 많은 것을 증언하는지 네가 듣지 못하느냐? 하되

  4. 14 그분께서 그에게 결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이에 총독이 심히 이상히 여기더라.

  5. 15 이제 그 명절이 되면 백성이 원하는 대로 총독이 죄수 하나를 그들에게 놓아주곤 하였는데

  6. 16 그때에 그들에게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더라.

  7. 17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8. 18 이는 그들이 시기로 인해 그분을 넘겨준 줄을 그가 알았기 때문이더라.

  9. 19 ¶ 그가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은 그 의로운 사람과 조금도 상관하지 마소서. 이 날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일로 시달렸나이다, 하더라.

  10. 20 그러나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그들이 바라바를 요구하고 예수님을 죽이게 하매

  11. 21 총독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이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하거늘

  12. 22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는 내가 어떻게 하랴? 하니 그들이 다 그에게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매

  13. 23 총독이 이르되, 무슨 까닭이냐,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거늘 그들이 더욱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더라.

  14. 24 ¶ 빌라도가 자기가 아무것도 이기지 못하고 도리어 폭동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매

  15. 25 이에 온 백성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의 피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임하리이다, 하니라.

  16. 26 ¶ 이에 그가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주니라.


결국은 예수님의 빌라도 총독에게 넘겨졌고 빌라도 총독이 예수님을 심문하게 됩니다. 
때마침 명절이라서 죄수 한사람을 풀어주는 특사의 때였습니다. 
빌라도 총독은 아내로부터 몽시의 내용도 전해받은 터라 마음속에 예수님을 놓아주고 싶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물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백성은 죄수 바라바를 놓아주기를 청원했던 것입니다. 
이에 빌라도는 손을 씻으면서 무고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단 것에 대해 너희들(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지라고 합니다. 
이에 이스라엘 온 백성이 자기들과 자기 자손들이 책임을 지겠다고 하여 결국 바라바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과 자기 자손들이 책임을 지겠다는 그 약속은 나라가 망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마지막 히틀러에 의해 600만이나 학살 당함으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가장 복받은 민족이었지만 이스라엘민족이 메시아를 잘 모시지 못한 것을 넘어서서 살해까지 한 죄는 그토록 크나큰 심판으로 종결되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