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가 목매어 죽다 (마 27:3-10)

훈독왕 | 20200126201831

마 27:3-10


유다가 목매어 죽다 (행 1:18-19)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 3 ¶ 그때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유다가 그분께서 정죄 받으신 것을 보고 뜻을 돌이켜 은 서른 개를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가져다주며

  2.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배반하여 넘김으로 죄를 지었노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거늘

  3. 5 유다가 그 은들을 성전에 내던지고 떠나가서 스스로 목을 매니라.

  4. 6 수제사장들이 그 은들을 거두며 이르되, 그것은 피 값이므로 그것들을 성전 보고에 넣어 두는 것은 율법에 어긋난다, 하고

  5. 7 의논한 뒤에 나그네들을 묻기 위해 그것들로 토기장이의 밭을 샀더라.

  6. 8 그러므로 이 날까지 그 밭을 피 밭이라 하느니라.

  7. 9 이에 대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니라. 일렀으되, 그들이 값을 매긴 자의 가격 곧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자들이 값을 매긴 자의 가격인 은 서른 개를 취하여

  8. 10 [주]께서 내게 정하신 바와 같이 그것들을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도다, 하였느니라.


여기서 가룟 유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시는 지경에까지 이르자 자신이 한 일, 즉 예수님을 팔아넘긴 일을 후회하여 팔아넘길 때 받았던 은 30냥을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가져다 주었으나 그들은 거절합니다. 이에 유다는 성전에 그 은들을 내던지고 스스로 양심의 가책으로 목을 매어 죽습니다. 

지난 번 <가룟 유다의 배신(마 26:14-16)>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가룟 유다 스스로는 예수님을 팔 수 없었지만 유다 스스로 사탄이 상대할 수 있는 어떤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사탄이 유다의 심령에 작용하여 유다로 하여금 예수님을 팔아넘기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는 것을 보고 후회하여 그 양심의 가책으로 목숨까지 스스로 끊으며 크게 후회했던 것입니다. 

이로써 죄는 인간의 본심의 작용에 의한 것이 아니고 사탄이 내 심령에 역사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사탄이 나의 심령에서 나를 조종하여 짓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 번 <가룟 유다의 배신(마 26:14-16)> 말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URE9/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