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이 되매 모든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대적하여 죽이려고 의논한 뒤에
2 그분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그분을 넘겨주니라.
결국 예수님을 가장 잘 받들고 모시고 섬겨야 할 대제사장과 이스라엘 백성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줍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뜻의 예정은 절대적으로 하시지만 뜻의 성사는 인간의 책임분담이 함께 해야 함을 증명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예수님은 하는 수 없이 영적인 구원의 길이라도 열기 위해 십자가를 결행하시고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셔서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속죄의 대속물이 되신 것입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섭리적 동시성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재림주님 역시 기원절을 손꼽아 기다리렸지만 기원절을 맞아 승리하시지 못하고 성화하셨던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신하여 팔아넘기듯이 재림주님 역시 가장 가까운 아내나 제자로부터 배신을 당해 지상에서 이루셔야 할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성화하셨던 것입니다.
종합적으로는 제3이스라엘민족의 중심인 기독교가 재림주님을 받들어 섬기지 못하였고, 넓게는 인류가 재림주님을 받들어 섬기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주님은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성화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재림주님은 이 땅 위에 3대왕권을 승리하여 영원히 그 3대왕권을 통하여 지상에서 영육 아우른 섭리를 계속 이어가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적 구원을 이루실 수 없어서 육적 구원은 포기하고 영적 구원의 길이라도 여시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셨지만, 재림주님은 당신이 기원절을 맞이하시지 못하고 성화하셨지만 이 땅 위에 남아 영원세세토록 영육 아우른 섭리를 하실 수 있는 기대인 3대왕권을 수립 승리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점이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과 재림주님이 다 이루셨다고 하신 것이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