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앞에 서신 예수님 (마 26:57-68)

훈독왕 | 20200121111351

마 26:57-68


공회 앞에 서신 예수님 (막 14:53-65; 눅 22:54-55, 63-71; 요 18:13-14, 19-24)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57 ¶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이 그분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는데 거기에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8 그러나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그분의 뒤를 따라 대제사장의 관저에까지 가서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았더라.
59 이제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거짓 증인을 구하되
60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참으로 많은 거짓 증인이 왔으나 그들이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끝으로 두 명의 거짓 증인이 와서
61 이르되, 이자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나 그분께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내가 너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매
6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그의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66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하고
67 이에 그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분을 주먹으로 치고 다른 자들은 자기 손바닥으로 치며
68 이르되, 너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예수님을 공회에 잡아간 제사장들이 백방으로 예수님을 죽일 죄를 찾지만 마땅한 죄몫을 찾지 못합니다. 

결국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곡해하여 찾은 구실이 '너희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요 2:19)' 한 말씀이었습니다. 

당시 성전을 파괴하거나 모독하는 행위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였습니다. 


사실 예수님이 너희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에 지을 수 있다고 하신 말씀 중에 성전은 실제 건축물로서의 성전이 아닌 인간의 육신, 즉 당신의 육체와 인간의 육체를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고전 3:10~17) 


이렇게 공회에서는 예수님 말씀의 본의도 파악하지 못하는 무지의 극치를 달리면서 예수님에게 누명을 씌우고 예수님을 모욕하고 능멸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당신을 모시고 받들어야 할 자들로부터 불신을 넘어서서 모욕을 당하고 능멸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룰 수 있었겠습니까!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후일 재림주님은 저보다 더한 일을 당하시다 성화하셨던 것입니다. 
참으로 동시성의 섭리는 무서운 현실로 살아 실현됨을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섭리의 중심을 모욕하고 능멸하는 행위는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바로 패역한 섭리의 반역 무리들이 작금의 섭리의 중심이신 3대왕권을 모욕하고 능멸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