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다(마 26:1-5)

훈독왕 | 20200114092847

마 26:1-5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다(막 14:1-2; 눅 22:1-2; 요 11:45-53)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들을 마치시고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십자가에 못 박히리라, 하시니라.
3 그때에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함께 모여
4 예수님을 교묘히 붙잡아 죽이려고 협의하였으나
5 말하기를, 백성 가운데 소동이 있을까 염려되니 명절날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여기서 예수님은 당신이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실 것을 확실히 예언하셨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섭리하셔서 인류를 구해주실 구세주,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주셔도 그분을 믿고 모시고 따르지 않으면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가장 잘 믿고 모셔야 할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잡아죽일 협의를 하였으니, 어찌 사탄이 좋아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들은 그렇게 예수님을 모시고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그르치는, 예수님을 잡아죽이는 사탄의 하수인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보내주신 구세주, 메시아도 땅에서 받들어 모시지 않으면 사탄의 농락에 의해 십자가상에서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모의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까 두려워 명절을 피하자고까지 의논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탄의 하수인이 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사람들, 즉 군중들을 더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재림주님 역시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처럼 당신이 손꼽아 기다리시던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시고 성화하셨습니다.

이 또한 재림주님을  가장 잘 받들고 모셔야 할 자들이 배신하였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