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4:45-51
지혜로운 종과 악한 종(눅 12:41-48)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45 그런즉 자기 주인으로부터 그의 집안사람들을 넘겨받아 다스리며 제 때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
46 그의 주인이 올 때에 그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도다.
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를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을 치리자로 삼으리라.
48 그러나 그 악한 종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 주인이 오는 것을 늦추시는구나, 하며
49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고 술 취한 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 시작하면
50 그가 그를 기다리지 않는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잘라 내고 위선자들과 함께할 그의 몫을 그에게 지정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기서 지혜로운 종은 좋은 교회 지도자들을 비유하신 말씀일 것입니다.
즉 동장 42-44절의 말씀대로 늘 깨어 있는 신앙자가 되도록 심령의 양식을 공급하는 교회 지도자들이 되어야 함을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재림주님이 오셔서 재산을 맡을 치리자로 삼으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재산을 맡을 치리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재림주님의 공동상속자가 됨을 말씀하셨던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악한 종들, 즉 악한 교회 지도자들은 재림의 시기가 늦춰진다고(동 장 48절)하여 신앙자들을 이용해먹거나 저버린다면 장차 오실 재림주님에 의해 쫓겨나 슬피울며 통곡할 불쌍한 영혼이 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재림주님이 오셨을 때 자기들도 믿고 모시고 따르지 않고 또한 신도들도 믿고 따르지 않게 가로막아 그들의 영혼이 재림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