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마 24:32-35)
훈독왕 | 20200110063457
마 24:32-35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막 13:28-37; 눅 21:29-33; 17:26-30, 34-36; 12:35-48)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32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계절의 변화를 비유로 이스라엘의 멸망시기를 암시해 주셨습니다.
즉 무화과 가지가 연하고 잎사귀를 낼 때는 바로 봄입니다. 그렇다면 이어 여름이 오게 되어 있는 것이 천리법도입니다.
때문에 여기서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고 잎사귀를 내는 봄은 바로 성전을 모독하는 재난(동 장 15절)이 일어나는 것을 비유했으면 이어서 예루살렘 성전이 곧 무너지게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실제 예루살렘 성전은 A.D. 70년에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동장 34절의 이 세대는 예수님 당시를 말하는 것이며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 세대(1세기)에 이스라엘이 망하고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질 것에 대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나 다 멸망되고 없어지더라도 예수님 당신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말씀(신약 복음 말씀)은 여전히 우리의 생명의 양식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