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하지 말라 (마 5: 27-32)

訓讀王 | 20190918084244

마 5: 27-32


간음하지 말라(마 19:9; 막 10:11-12; 눅 16:18) 


27 ¶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간음하지 말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30 만일 네 오른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릴 자는 그녀에게 이혼 증서를 줄지니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이 아닌 다른 이유로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녀로 하여금 간음하게 하며 또 누구든지 이혼 당한 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간음하느니라.


간음이 얼마나 큰 죄인지 예수님이 강조하신 말씀을 받았습니다.


재림주님도 인간 시조 아담 해와가 간음으로 타락하였음을 말씀하시고 간음이 죄의 뿌리가 되었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신 말씀에서 예수님은 음욕을 품은 자도 이미 마음에 간음을 한 자로 취급을 했습니다.

육체적인 간음행위까지 가지 않더라도 마음에 음행을 품었으면 이미 그는 간음한 자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인간의 근본은 형상(몸)이 아니라 성상(마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구약율법에서 이혼할 때는 이혼 증서를 주면 정당한 것으로 인정이 되었으나 그 또한 아니라고 하시면서 음행한 이유없이 아내를 버리면 그것도 간음이나 마찬가지 범죄가 됨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재림주님은 아내나 남편이 음행을 하더라도 같이 탕감조건을 세워 용서하고 부부를 지키는 것이 더 하늘 앞에 합당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렇게 구약 율법에서 이혼 증서를 주고 이혼하면 이혼이 허락되었던 것을 예수님이 간음하지 않는 한 이혼할 수 없게 하여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동장 17절)

재림주님은 예수님이 간음하면 이혼을 허락하였던 것을 부부가 같이 탕감조건을 세워 서로 용서하고 부부를 지키는 길로 가게 하시어 더욱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간음한 것 이상 큰 죄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간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고 승리하여 완전한 승리를 해야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우리의 종지조상이 바로 간음한 범죄자입니다. 

그 조상의 간음죄를 용서하고 승리해야만 완전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간음죄까지 용서하는 완전복귀된 내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영육 모두 간음하지 않은 절대 순결의 내가 되어야만 가능함을 잊지 말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