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을 보고 한탄하시다(마 23:37-39)
훈독왕 | 20191231085559
마 23:37-39
예루살렘을 보고 한탄하시다(눅 13:34-35)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은 이스라엘민족에 대해 탄식을 하십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에 모으는 표현은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감싸주시는 것을 상징했습니다.(참조: 신 32:11, 사 31:5, 시 36:8)
동 장 38절의 너희 집은 예루살렘 성전이나 도성을 가리킵니다.
이 예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A.D. 70년 경 로마군에 의해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 예루살렘성이 파괴되고 성전이 황폐화됨으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동 장 39절 예언대로 이스라엘백성은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까지 메시아를 만날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이 메시아(예수님)을 버림으로써 메시아도 그들을 버렸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3이스라엘을 버리고 이방 나라로 가서 섭리하실 수밖에 없으신 3대왕권의 심정을 헤아려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