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이냐?(마 22:41-46)
訓讀王 | 20191226190203
마 22:41-46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이냐?(막 12:35-37, 눅 20:41-44)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41 ¶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어
42 이르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라, 하니
4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면 어찌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이르되,
44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냐?
45 그러면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를진대 어찌 그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아무도 능히 한 마디도 그분께 대답하지 못하고 그 날 이후로는 감히 아무도 그분께 더 질문하지 아니하더라.
이전까지 대부분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했지만 여기서는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혈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구약 성경을 잘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라고 답변합니다. (삼하 7:12-13, 시 78:68-72, 암 9:11, 마 1:1 등)
이어진 예수님의 질문은 다윗이 영 안에서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는데(시 110:1), 그렇다면 어찌 주이신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고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도저히 답변할 길이 없어 그 날 이후로는 감히 아무도 예수님께 더 질문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 육적인 혈통으로는 다윗의 후손이지만 영적으로는 후아담으로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다윗의 조상이며, 또한 아브라함보다 먼저이신 분이고 노아보다 먼저이신 분이셨던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당신은 창조 전 밤의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이라고 하셨던 것도 바로 이러한 맥락으로 이해를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