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계명(마 22:34-40)

訓讀王 | 20191226084108

마 22:34-40


가장 큰 계명(막 12:28-34, 눅 10:25-28)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 34 ¶ 그러나 그분께서 사두개인들을 잠잠하게 하셨다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함께 모였는데

  2. 35 그때에 그들 중의 한 율법사가 그분을 시험하려고 그분께 질문하여 이르되,

  3. 36 선생님이여, 율법에서 큰 명령은 무엇이니이까? 하매

  4.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5. 38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6. 39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7. 40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여기서 가장 중시해야 할 계명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두가지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동일한 비중을 가진다는 뜻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는 무형의 영적인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웃은 보이고 실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웃은 보이고 관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하나님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함에 있어서 이웃을 실체하나님으로 인식하고 사랑하게 될 때 하나님을 실질적으로 사랑할 수 있기에 두 계명이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해봅니다. 

그래서 모든 율법과 말씀이 이 두 계명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