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잔치에 비유한 하나님왕국(마 22:1-14)

訓讀王 | 20191221072324
  1. 마 22:1-14


  2. 혼인 잔치에 비유한 하나님왕국(눅 14:15-24)

  3.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4. 1 예수님께서 응답하며 다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 2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으니라.

  6. 3 그가 자기 종들을 보내어 결혼식에 초대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려 하지 아니하매

  7. 4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내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

  8. 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9. 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10. 7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11. 8 그 뒤에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결혼식은 준비되어 있으나 초대받은 자들이 합당하지 아니하니

  12. 9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13. 10 이에 그 종들이 큰길로 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14. 11 ¶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5. 12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6. 13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7. 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왕국을 혼인 잔치에 비유하여 왕국에 초대된 자는 많으나 왕국의 백성이 되는 자는 적다는 것을 경고하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들의 혼인잔치는 바로 주님의 어린양 잔치입니다. 그 잔치에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다는 것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신앙하는 기회가 주어진 자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예복을 입지 않은 자들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고 하셨습니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들이란 잔치에 어울리지 않은 자들로 왕국에 합당한 심령을 준비하지 못 한 자들일 것입니다. 

많은 신앙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의 잔치에 합당한 모습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기를 원하지만 그 믿음과 행위가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모습이 되지 못 할 경우에는 그 왕국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신 말씀을 받았습니다. 

재림주님은 하나님왕국(천일국)을 선포하시고 천일국을 창건해야 함을 말씀하시고 그 천일국을 이룰 수 있는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천일국을 창건하지 못하게 될 때는 천일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곳, 즉 바깥 어둠에 던져진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3대왕권의 2대 왕님은 왕(종족왕)으로 살아야 하나님왕국에 합당한 모습, 즉 여기서 말씀하신 예복을 갖춰 입은 모습이 됨을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왕국(천일국)은 왕들이 만왕의 왕(하나님, 3대왕권)을 모시고 잔치를 벌이며 살아가는 나라인 것입니다. 
때문에 왕(종족왕)이 되어 왕가의 정신으로 왕권을 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종족왕들만이 하나님왕국의 잔치에 합당한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