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
2011년 10월 21일(金), 거문도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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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1970년 전 본부교회에서 기성가정회 창립 총회때 하신 말씀입니다. ‘기성가정의 책임’부터 훈독시작;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생활과 당신의 소망에 일체 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110:32
오늘 날이 어드런가?「날씨가 조금 낮에 풍랑 주의보 예비특보 내렸습니다.」어제보다 더 하대?「어제보다 조금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배에 나가는 것을 좋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안 나가도 괜찮아. 오늘 가서 무슨 고기를 잡나 생각하나, 내가 무슨 고기를 잡겠다고 생각하나? 오늘 몇 날이야?「오늘 두 물입니다.」두 물.
어제께는 많이 잡지 않았어?「어제 저희가 스물 마리 이상 잡고요 고창윤이가 김구만 사장 가서 늦게까지 해 가지고 40마리 정도 잡았습니다.」혼자 40마리 못 잡나?「잘 무는 날은 가능합니다만.」낚싯대를 하나 가지고 안돼요. 셋을 해야 돼요. 셋.
왜 셋을 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 둘 셋하면 셋이 언제나 밑감이 다 먹히지 않거든. 하나 둘은 언제나 밑감이 있다는 거야. 고기도 왔다 갔다 하던 고기들이 밑감이 있는 데를 보지, 없는 데를 보지 않는다구요. 낚싯대 하나 나는 본래부터 셋을 가지고 했는데 나도 하나 밖에 할 줄 모르게 만들려고 가만 생각하니까 편안게 생각해.
그래 셋을 가지고 할 때하고 하나 가지고 할 때 가지고 일은 같이 한다면 관심이 많아 도리어. 큰놈이 요전번에 큰놈을 한 것이 작은 놈이 걸리겠나, 작은 고기떼가 왔다 갔다 하나, 큰 고기떼가 왔다 갔다 하나. 내 낚시 앞에 어드런 고기가 왔다 갔다 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인사를 받아야지.
낚시가 전부 다 같은 깊이에 해서는 안돼. 낚시를 들어보게 되면 깊이 들어가지. 보통 낚시 땅에 닿아 가지고 뭐예요? 2피트 가게되면 두자 석자, 이렇게 하면 고기가 자기가 석자만 되게 된다면 자기 언제든지 생활환경에 뭘 잡아먹으려고 해도 빨리 따라가서 잡아먹어야 돼요. 먼 다면 빨리 따라 가서 빨라지거든. 그 다음에 얕은데도 하고 다.
밑감을 하는 데는 크릴새우 그것은 죽은 것들이야. 그러니까 땅에 갖다가 내버린 것하고 바다에 있는 것하고 보게 된다면 내 버린거나 바다에 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구. 밑감 많이 하고 작게 하고. 언제나 같이 하지 말라는 거야.
그런 통계를 어드런 밑감을 쓰면 어드런 고기가 잡힌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후가 해가 잘나면 고기들은 이른 고기 큰 고기일수록 빨리 해뜨면 빨리 행동한다는 거야. 해가 안 뜨면 늦은 놈들은 늦게 해가 가고 사람과 마찬가지지. 언제나 삼백 예순날 매일 같이 똑같이 한다고 그 자리에 밑감도 많이 달려 있고. 밑감도 자기들이 만들고 해 보고 말이야 자기 동네에서 잡는 밑감하고 다른 동네에서 잡는 밑감하고 같은 밑감이 다르다구요. 고기가 달라요. 여러 가지야. 밑감도 많이.
연초도 그래. 빨리 낚시를 드릴 때에 빨리 가는 것이 좋으냐, 천천히 들어가는 것이 좋으냐. 그것 10미터 들어가려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려요. 빨리 들어간다구요. 빨리 들어가게. 연초를 달리해야 돼. 언제나 같은 것보다도.
나는 낚시를 할 때에 보통 셋 넷 다섯 가지고 했는데 두 줄로 해요. 두줄로. 앞에는 멀리 셋하고 가까운 데는 둘하고 말이야 먼 물고기 가까운 물고기. 많은 가까운데 밑감 가까운데 고기 물게 마련이야.
우리 조선소 만드는 데 배 같은 것 만들고 있나?「예.」무슨 배?「천정호 만들고 있고요.」조선소가 여기 가까운데 있어야지, 저 멀리 가까이 가서 찾아가면 안 돼.「예.」조그마한 배들이 눈앞에 언제든지 맸다가 제일 가까운데 가야 돼. 그러면 아이들은 가까운데서 하라고 데리고 갔는데 가까운데 자리 잡아 주고 아빠는 멀리 잡아주고. 그래야 한자리 가는 것보다도 여러 자리 다녀야 아버지 따라다니는 아들이 아버지 이렇게 했던 것 따라하지. 언제나 뭐 일생동안 같은 놀음을 하면 되나?
참돔이 많이 잡히지?「예, 그렇습니다.」어드런 날 참돔이 잘 잡히나?「아버님 물이 조류가 약할 때에는 참돔이 많이 잡히고요, 조류가 많이 강할 때에는 히라스가, 지금 한물 두물 이때는 조류가 약하기 때문에 참돔이 더 많이 잡힙니다.」참돔이 먼데 돌아다니고 싶지 않은 고기가 참돔이지.「그런 것 같습니다. 그 주변에서.」
자기들이 이제 어드런 곳에 붙어사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거야. 먹이를 움직이는 친구 찾아가는 것보다도 아침 먹고 친구 찾아가야지, 점심먹고 친구 찾아가야지. 저녁도 하려면 먹고 친구 찾아 가서 놀러 다니는 것보다도 뭘 먹을 것을 구해 다니는 거야. 먹이가 죽은 고기 말고 산 고기.
셋하면 하나는 밑감 살고 하나는 많이 잡히면 어느 때에 많이 잡히는 곳에 고기는 무엇이냐 하면 셋하면 반드시 둘은 많이 잡히는 거야. 하나는 특별한 밑감. 크게 하고 또 멀리 보내고 가까운 거리도 따라서 달라지는 거야. 나는 보통 내가 다섯 개 여섯 개 일곱 개 져요. 일곱 개. 멀리 있는 것이 거치거든. 하나 둘 셋 넷. 산이 있으면 산에 중심삼고 고기들도 그래요. 산의 깊숙한 그 산 가운데서 먹이가 많기 때문에 그런 풀이 많고 초목도 무수한 곳에 모이는 거야. 여름 같은 경우에는 더구나 그림자 따라서 잡아먹어요. 조그마한 나무 그림자 있는 것 큰나무 그림자 가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다 달라요.
그 다음에 바닥이 어드런지 벌써 낚시를 대 보면 알아. 무거운 연추를 달아 가지고 밑감을 떼어 놓고 걸어 보니까 걸리는 것이 많은지 안 많은지. 한번 두 번 세 번만 하는데 돌에 걸리는 데는 돌이 많은데야. 그런데는 큰고기보다도 작은 고기들이 그러지 않으면 큰고기들이 큰 바위틈에 가서 기대 살려고 그래요. 작은놈들은 작은 곳에.
내가 그것 다 밑창에 무슨 모래사장인지, 감탕인지, 진흙인지. 그것 대개 체크해야 돼. 온도를 재요. 누가 하나도 안 재더구만. 나가면 반드시 물 온도를 재 봐야 돼. 아침의 물온도. 많이 체크하는 사람이 많이 잡는 거야.
형진아!「예.」너는 낚싯대를 안 갖고 다니나?「아버님 나가시면 나가죠.」아버님 조수야? 아버님 쉴 때에 쉬고 아버님 쉬게 되면 자기가 쉴 때에 고기 잡고 그래야 할 텐데. 내가 누우면 눕고 전부 다 아버지 하는 대로 하려고 그래.
활동반경이 커야 되고 시간이 많이 걸려야 돼. 여기서 언제든지 이리 많이 하고 섬이 있으면 섬 한달이면 한달에 한 바퀴도 안돌고 매일 그 자리에 가서 하면 되나? 그것 고기들도 그래. 친구가 달라지면 다른 데 가거든.
요즘에 뭐야? 삼치 한 마리도 못 잡아.「어제하고 오늘은 삼치 잡는 쪽이 파도가 2미터 정도 되어 가지고 삼치 지금 잡업을 못하고 있습니다.」물이 깊은데 삼치가 있다구. 얕은데 보다도. 물이 빠르거든. 깊은데. 아래로 흐르는 것이 빠르다구.
그래 연구 많이 해야 돼. 수심이 얼마고. 낚싯대에다 수심, 빠른 속도. 재 놓아 가지고 이놈 이놈 해 가지고 큰 놈은 물이 빠르면 빠른 속도에 있는 것보다 빠른 놈은 물이 빠르면 활동하면 큰놈들이 걸려. 조그마한 고기들은 물이 빠르면 못가. 밀려나니까. 이렇게 하려면 이렇게 간다구. 그래 체크를 많이 해야 된다구.
낚시도 자기가 가르쳐 주려면 말이야, 어떤 물은 어드래 이렇게 가는데 고기가 이리 가는데 고기가 합치면 안되는 거예요. 이리가면 여기 틈만 되면 가는데서 물게 되면 이리가면 이리 빨리해 줘야지. 이리 채면 여기서 문 것 이 낚싯줄이 기억줄에 나중에 빠져 나간다구. 벌써.
배도 큰배가 있고 작은배도 있고 중간치도 있고. 물에 뜰 때에는 작은 배가 걸려가는 거야. 물이 같더라도 비가 와 가지고 빗물이 들어와 가지고 어제날 물보다 달라지면 반드시 고기가 다른 고기 물어. 먼데서 살던 바다고기들이 빠르게 자기가 발동하던 벌써 쓰거든. 먼데. 뜰 때에는 천천히 가더라도 가까운 데는 어제보다 뜨는 것을 생각하는 거야.
낚시질은 세사람 이상이 가게 되면 고기들도 당황해. 여기 물지 저기 물지. 보통 배 선두에 하나 둘 셋 하고. 가운데에 와서 무는 것이 많지 않다구. 물이 갈라지기 때문에 배에 갈라져야 되거든. 배 갈라진 배가 여기서 갈라진 이 물결이 달라지니 이 사이에 배 끝에 들어가서 돌아가던 물이 바다 빨리 내리던 선명에 가게 되면 천천히 가거든. 천천히 물이 이렇게 들어가니까 가운데 깊이 들어간다구.
그럴 때에 연추를 조정해서 해야 깊고 얕은 데를 고기를 잡아. 여러 가지를 많이해. 가만 보면 배 낚시도 하나 가지고 하고 뭐 여러 가지. 다양해야 되는데. 낚시 하나보다도 셋은 메우지 못하게 해. 최소한 둘 메워 반드시 연추에서 얼마만큼 멀게 하느냐 그거예요. 이거 연초가 가까이 안하면 무거운 것을 해야 돼요. 가까운데 무겁게 되면 가만 무거운데 하면 흐르는 것을 길게 하거든. 멀리 하게 되면 여기서 연초가 가서 멀리 가 무는 거야.
연초에서는 조그마한 고기들은 추 옆에 와서 붙어서 살아. 거기서 물결이 전부 다 자기 입체적인 물이 갈라지거든. 고기가. 새로운 바다에 가서 낚시를 많이 들러 놓아야 돼, 많이. 고기 주변에 백미터 앞에 무엇이 고기고 고기 중에 많기 때문에 각양 그 아래에 땅에 따라 가지고 먹는 것이 달라지거든. 흑이 달라지고 감탕물하고 모래 하고 그 다음에 석배기 자갈밭 같은데 달라지는 거야. 전부 다.
언제든지 같은 낚시 하나만 가지고 다녀서는 안 돼지. 주변에 넓은 바다가 있는데 하나 집어넣고 그 넓은 고기 있는 고기를 잘못하는 것보다도 넓은 바다 열 개를 들고 한 마리 잡겠다고 생각하는데 열 개 하나 들고 열고기 잡겠다고 하면 되나. 안 돼지.
자기가 뭐 터를 잘 아는 사람들은 무슨 고기들이 잡히는데 대번에 자기 잡던 고기 하나 둘 셋은 언제든지 여기서 안되면 그쪽에 가야 되고 그쪽이 낮에 저녁에 아침에 닿거든. 물이 달라져요. 물이. 시간에 따라 가지고.
온도하고 속도하고 먹이야. 땅 아래에 그 땅이 무슨 땅인지 감탕인지 모래 석배기인지. 감탕물. 숭어 같은 것은 전부 다 감탕에 떠. 물에 담가 보면 한방에 크게 비추어 보게 되면 흙물이 섞어져요. 뽀얀 물빛이 뽀얗게 한 데 고기들이 잉어 같은 것이. 숭어 같은 것은 빠른고기든.
낚시를 할 때에는 큰 바다에서 조그마한 바다. 고기 몇가지 있는 것을 잡기 내기 할 때에는 어디서 잡아 가지고 대개 한 3일동안 고기 잡으면 어디서 무엇이 물린다 하면 말이야, 한 마리보다 두 마리 무는데 거기에 모이는 거야. 자기 잡을 고기 크기도 깊이에 따라서 깊이하고 속도에 따라서 온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야. 온도 속도 그 다음에 주변에 수초, 풀들이 뭐 있느냐 그거예요. 풀만 됐으면 풀에 붙어먹는 벌레들이 많거든. 수초가 많다면 땅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땅에서 살던 뭐 들이 수초에서 숫자가 보통 수초의 물이 건적 건적 하다구. 물에 있어서 새끼같은 것이 치니 새끼가 날려면 암놈들은 벌써 그거 보게 되면 암놈들이 많이 와 붙는지 수놈들이 많이 붙는지 보면 대번에 알아.
가만 있다보면 고기가 물게되면 와서 비벼댄다구. 몸이 가렵거든. 그러면 이렇게 해 가지고 앉아 가지고 한가지만 보지 말고 그거 연구해 가지고 저기는 무슨 고기가 살아. 하면 그런데 낚시 대면 거기에 무슨 고기가 물어서 비벼대는 것은 틀림없거든. 그래 집어넣고 알아야 돼.
동물들이 자기 몸을 숨겨 가지고 내려와서 몽땅 올라올 수 있는 그 길을 찾는 거야. 그것이 끊어지면 쫓아 좋아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산맥의 산에서 높은 데서부터 어느 산맥을 타고 대개 사는 것이 어느 정도의 높이 어느 정도의 넓이 그거 알아 가지고 정해 가지고 거기에 사는 거야. 사람과 마찬가지야.
대 가서는 오래 할 필요없어. 15분만 있으면. 조용 조용히 큰배같은 것 조용히 들어가게되면 도리어 고기들이 따라온다구. 신기해. 살랑 살랑 소리 안나면 따라 와 가지고 대번에 물어. 5분도 안 걸려서 대번 물고 다 그래. 사는 생활환경 생태의 변화에 따라서 먹는 것도 다르고 노는 것도 달라요. 빠른 고기들은 반드시 노는 곳이 필요해. 도미같은 것은 뭐 하루 아침에 살던 고기들이 있으면 거기서 멀리 안 가. 한 50미터 안에서 먹고 있는 거야. 앉아서 여기 처보면 다섯 개만 하면 대번에 알아.
예민한 고기들은 낚싯줄을 길게해서 한번 안돼. 가늘어지면 둔한 고기는 도미나 이런 뭐야. 도미 그 다음에 뜬고기가 뭐야?「히라스입니다.」전어 같은 것이 빨라. 이동이 빠르다구. 고기 종류에 따라서. 여기서는 낚시 하려면 밑감을 미리 갖다가 먹이에 뿌려 놓는 거야. 그냥 하는 것보다도 얼마나 좋아. 벌써 무엇이 무슨 고기가 모인다는 것을 알거든.
그렇기 때문에 돌아올 때에 밑감이 묵직한 뭐예요? 클린새우 같은 것 클린 봉지같은 것 하나 둘 싹 봉지 비닐 있잖아. 비닐인데 거기에 어머니가 하나 달아 가지고 봉지 따라 나오면 멀리 안 가. 그 아래에. 오글오글 와서.
「그게 아니더라구요. 여기 낚시 처음에 와서 얼마나 잘 잡히는지 드리치기만 하면 두 마리 세 마리 나오더니 나중에는 안 잡혀요.」
그게 동쪽에서 잡았으면 서쪽으로 가야 돼.「이만큼 끼어 놓으면 어떻게 따 먹는지 절대로 안 걸려요. 고기가 굉장히 미련한지 알았더니 얼마나 약은지. 바늘 조그마한 것 해도 안 걸리더라구요. 그러니까 고기가 얼마나 약아요. 저 살 궁리 다하고 있어요. 옛날에 붕어 낚시 할 때에…낚시할 때에 다니면서 죽 보면」141:56
고기도 그물 잡이는 거기에 무는 것에 물거든 딱 그 자리에 빠르기도 그렇게 안돼. 같은 고기들이 다 걸린다구. 자기가 취미를 가져 가지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번씩 가 보게 된다면 고기 1년 중에 어디에 무엇이 물고 다 안다구.「그런 바다에 섬 같은데 민물 장어가 많아요. 옛날에 여름인데 낚시를 바위를 밟으니 미끈미끈해요. 그래서 뭔가 그렇게 펄 가운데 그 민물 장어가 전부 끼었어요. 잡을 수 없어요. 펄이니까 얼마나 미끄러운지. 이렇게 굵은 놈인데. 그런데 펄에 민물장어가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민물의 장어가 바다에서도 사는가.」
장어들도 새끼 깔 때는 모인다구. 알,「민물 장어인데 그렇게 펄이 많이 들어가요 도니까 그렇게 펄이 들어가요」「민물 장어가 새끼를 낳을 때 되면 깊은 바다로 갑니다. 그러니까 수심이 깊어야만 수압으로 해서 새끼를 낳는답니다. 민물장어는 그렇기 때문에 먼 바다로 나가서 수심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그 수압에 의해서 새끼를 낳고 다시 민물로 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새끼들이 나중에 다시 엄마가 살았던 그곳으로 헤엄쳐 오지요.」
「민물고기들이 바다속에 사는 고기들이 뱀장어 은어 송어 연어 이렇게 민물에서 살고 바닷물에서 살 수 있는 고기들입니다. 철갑산, 철갑사도 바닷물에서 살고도 다섯가지 종류가 민물에서도 살고 바닷물에서도 살고 모친의 부모의 새끼 낳은 곳에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다시 찾아오는 고기들이 다섯종류입니다. 바다에서 살다가 육지에서」
메추리 같은 것도 잡아서 집에서 팔게 된다면 한 3년 있다면 1년 3년 전에 팔았던 고기가 찾아와. 신기할 정도로 맨 처음에 모르지만 말이야 시일이 오게 되면 찾아온다구. 전부 그래. 자기가 먹던 것 알거든.
바람 안 부나?「예. 오전 중에는 약하고 낮 점심 이후로는 바람이 세진다고 그럽니다.」「지금은 날씨가 좋습니다. 아버님」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에 고기 물고 바람이 끝이 될 때에 물고 다 그래. 언제든지 바람이 있다고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돼. 동풍이 부느냐, 서풍이 부느냐. 북서풍이냐 동서풍이야? 판이해. 북서풍이 불면 고기가 안 물어가. 바람이 내려 불거든. 북쪽에 가까우니까 내려 부는 거야. 북서풍. 동쪽에는 먼 데서 불어오는 바람이니까 바닷물 밀어 재끼면서 물이 온도가 죽 더워진다구. 북서풍은 좁은데서 부니 조그만 달라지니까 고기 오래 한 곳에서 머물 것은 안 붙어 있어요. 옮겨가는 거야.
그것 낚시 대는 사람이 북동풍 부는 북쪽에서 남쪽에서 불어오는 남쪽에서 오느냐 북쪽에서 오느냐 이것을 대번에 가려야 돼. 남쪽에서 먼 바다에서 바다로 오기 때문에 고기가 이제 물을 밀어서 물을 타고 올라오는 거야. 그게. 흐르는 것도 순수히 흐른다는 거야.
바람이 불게 되면 엇갈리고 다 이러니까 그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고기들이 가다가도 방향을 자꾸 전환을 싫어하는 거야. 이 갈밭 같은 데는 갈밭 고기 잡으면 바람 부는데 따라서 전부 다 고기들이 따라 다닌다구.
여기 갈밭에 여기서 전부 다 순천만하고 여기 해초들이 많잖아. 고기가 많이 붙지.「거문도 주변은 거의 뻘밭은 없습니다 섬 주변은 바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육지 같으면 낚지가 있지 않습니까, 뻘낙지라고 해서 긴 것이 많이 나오는데 거문도 낙지는 돌밭에 사는 낙지가 되어 가지고 발도 짧고 그렇습니다. 구조 자체가 바위로 이루어진 데가 많습니다. 바위에는 감태라든가 미역이라든가 해초가」
우리 배는 여러종류의 고기를 왜 안 잡아?「무슨 고기말입니까?」바다의 고기 종류 배가 잡는 고기잡는 배에 따라서 낚시도 달라지잖아.「예.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잡아 보겠습니다.」여기서 민어가 잡힌다며?「아닙니다. 민어는 멀리서 여기 근처에서는 민어는 잡히지 않는데, 제가 옛날에 양식장에서 민어를 양식을 했습니다. 그 민어가 양식장이 터지는 바람에 탈출을 해 가지고 그 주변에서 노는 것들이 몇십마리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 주변 해수욕장이나 이 근천에서 잡힌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근처에서는 민어잡이를 하지 않습니다.」「민어는 서해안쪽 신안 목포쪽에 많이 있습니다. 남해안 지역은 내가 10년 이전에는 간혹 잡혔습니다. 신안 그쪽으로는 가면 항상 낚시하는 사람들이」
월요일에도 여기에서 없나. 숭어잡이. 숭어잡이는 이제 안해.「숭어잡이가 재미있는데, 여수에는 숭어를 안 알아줘요. 우리 처음에 와서 얼마나 많이 잡았어요. 그런데 하나도 잡지를 않아요. 숭어가 괜찮고 고기가 좋은 것인데.」그거 숭어잡이를 또 해야 돼. 숭어잡이. 숭어가 참 맛있는 고기라구.「우리 고향 평안도에서는 숭어 알아주는 고기에요. 여기 전라도에서는 고기 취급도 안해서 이상하다.」「요즘에 다른 고기들은 없어도 숭어가 회집에 회덮밥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우리가 농어잡이 하는 것 바보들로 취급하더니 이제는 다 우리 지금 다 따라가잖아. 맨 처음에 낚싯대 조그마한 것 가서 농어잡으러 가던 낚시 숭어잡던 것 낚싯대 잡고 나니까 말이야 웃었어요. 맨 처음에.「여수 사람들은 우리 낚시 하는 것 보고 말이야 저 사람은 장난도 아니고 저것 뭐하는 거냐고 그러더니 전부 우리 따라하잖아요. 농어를 우리처럼 많이 잡는 사람이 없잖아.」
참돔도 먹는 종류들이 달라. 크기가. 물 빠르기에 따라서.「처음에 농어를 잡아봤는데 어제는 여덟마리 잡았는데 요령이 생기더라구.」오늘 황선조 오나? 내일 오나?「어제 왔는데 몸살감기가 와 가지고 아주 오늘 오기로 했는데 어제 밤에 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감기가 심한 것 같습니다.」중국에 대한 교육을 계속해야 돼. 「예. 가만 보니까 상당히 가서 사람들이 교육을 받으러 가서 감명을 받더라구요.」맨처음에 그렇지만 중국 사람이 그것을 알게 된다면 중국에만 있지 않아. 퍼져 나간다구.
「갈 때 올 때 배타고 가고 배타고 오는 것이 상당히 끝이 있다구요. 배를 타고 가면서 저희들끼리 자고 또 세상 사람들은 배에서 한잔씩 먹고 이렇게 가만히 보니까 재미있더구요. 그러니까 그 교육이 가고 오고 하면서 그것 교육이. 비행기에 앉으면 얘기도 할 수 없고 조그마하게 하잖아. 그런데 배가 크니까 배에 타고 가는 것도 하나의 여행 관객들도 하나의, 서로 얘기가 오고 먹고 이런 것이 여행가 는데 친구가 되고. 그러니까 솔직히 교육받고 오면서 다르잖아. 와 보니까 저희들이 이것은 뭐 국가에서 못하는 것을 진짜 문 총재가 살펴보니까 몰랐다 이러면서 들으러 오는 거예요. 자기 혼자 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털어 놓고 얘기하는 게 상당히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희들끼리 서로 연락이 오고.」
우리 배에 나가야지. 다 밝았는데. 해 뜨기 전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