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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9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제52회 참자녀의 및 제24회 천주통일국개천일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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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참자녀의 날 소개 및 행사 의의)~14:46
15:03~(문형진 회장님 성초 점화)~15:50
(참부모님 입장)
(경배)
17:40~(천일국가 제창)~19:55
20:00~(경배식)~21:21
21:25~(가정맹세 제창)~24:09
24:14~(문형진 세계회장 보고기도)~29:00
29:22~(기념케익 커팅 및 축하노래)~31:15
31:20~(성찬드심, 자녀분께 나눠주심.)~36:40
37:30~(축가 - 대구교회 합창단 ; ‘본향을 향하네’)~45:50
46:20~(김효율 회장 말씀훈독; 제9회 자녀의 날(1968년 10월 1일)말씀)~69:40
70:00~(꽃다발 봉정 ; 일본협회 실적우수교구인 삿뽀로 교구 교구장)~70:50
「이제 말씀의 시간입니다.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기립하시어 참부모님을 힘찬 박수로 모시겠습니다.」(박수)
여러분들이 이런 날 모일적마다 너나 다를 것 없이 나라와 세계 앞에 중심의 모임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뭘 하러 모였어요? 이 나라만이 아니고 이 세계만이 아닙니다. 과거, 지난 과거나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나 미래의 세계도 하나님과 하나 되지 못하는 그런 세계는 영원히 저 나라에서도 하나의 세계 완결이 안 되는 과제와 숙제가 남아있는 것을 언제나 생각합니다.
그 큰 대우주의 문제 앞에 우리 작은 무리들이 일심일체가 되어서 뜻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 경계선을 넘고 부락을 넘어서 면을 넘고 도를 넘고 나라를 넘어 세계의 경계선까지도 우리 소화하고 넘어가야 할 책임소행이 남아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만이 알고 있으니 이 길에 선 우리로서의 그 책임소행의 때가 어떤 때로 말미암아 지나갔는지 모릅니다.
우리 주변에 사람들이 났다가 이 조상에 가는 사실을 볼 때 그것을 추측해가지고 저 누구는 저런 때를 알고 간다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자신들이 그런 내가 그런 때를 알고 준비해 있느냐 할 때 준비 못한 것이 사실인 만큼 준비 못한 사람은 언제나 불쌍한 사람이예요. 언제나 바삐 준비해도 그 준비의 목적을 넘어서 가지고 준비의 가치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고 내가 소유해 가지고 후대만세와 천상세계에 그곳에 가지 못한 우리 형제자매를 위해서 길을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나머지 세계도 충성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마음이 앞서가지 못하면 그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오늘의 기쁜날 보다도 내일의 찾아온 날이 오늘의 기쁨을 이어받고 더 기쁠 수 있는 날을 우리 자손만대에 남길 수 있는 이런 모임에 이런 우주의 하나의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결심하시고 언제나 그런 각오와 그런 심정의 꽃의 마음이 여러분 마음껏 피고 우러나 가지고 나라와 세계 천주 앞에 넘쳐 흘러 그 곳에서 하나님의 기쁨의 웃음소리와 생활의 장면을 여러분의 생애와 더불어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천지 진행하는 시간권내에 있을 수 있는 가능한 일인 것을 잊지 마시고 보다 충성하는 내일들을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될 것을 가일층 결심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부모도 잠깐 이런 모임의 꽃이 더 빛나서 하나님도 찾아올 수 있는 우리 본향의 동산이 우리 가정의 뜰로서 모셔 살 수 있는 그 날에 모셔가지고 같이 살 수 있는 천국 일체화된 세상이 되기를 비나이다!「아주.」(박수)
75:20~(억만세 삼창- 하나님 왕권수립승리 억만세, 승리하신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 억만세, 제52회 참자녀의 날과 제 24회 천주통일국 억만세)~76:25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