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620권, 上 (미출간 말씀)

훈독왕 | 20211215033122

말씀선집 620권, 上
     
차    례
     
아담의 해방시대  9
왕권복귀와 참부모  19
교본과 교서를 중심삼고 충정을 다하라  42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돼라  63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76
하나밖에 없는 핵과 같은 하나님  92
하나님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  108
참사랑의 표제를 정하고 살라  129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145
한국전쟁은 하나님의 성전  156
하늘의 마음을 가져야 돼  159


1⋅4 참부모님 천주축복식  167
조국광복의 터  170
천복궁천심통일교회  175
교본과 교재를 알아야  186
마지막 길  205
한국 조상들이 할 수 있는 거룩한 일  219
소명적인 책임  240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주인들이 되라  259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기반  283
아벨유엔의 정착시대와 승화식  289
참부모가 전통을 마련해야  296
축복받은 열매  304
정성을 들이고 회개하라  307
     

     
아담의 해방시대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을 내가 만들어야 돼요. 대통령을 중심으로 사사시대의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있어서 야곱보다 낫고 모세보다 낫고 예수보다 나을 수 있는 후계자가 나와야 됩니다. 
     
교본 교재가 필요해
     
수많은 장로교인과 감리교인 그리고 성결교인들이 있는데, 원리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이 원리를 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알면 모르는 사람들 앞에 안다는 자기의 체면과 위신을 명백하게 발표해야 됩니다. 정오정착의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무엇이 필요해요? 그런 자리에는 교본 교재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마지막에 남길 것은 누구의 교본이겠어요? 문 총재의 교본이 아닙니다. 여기에 하나도 문 총재의 말은 없습니다. 이게 누구의 말이에요? 하나님의 말입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말이에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온 데에는 내 자신이 선두에서 결정해 가지고 승리한 길은 없습니다. 전부 다 가야 할 길을 프로그램대로 간 것입니다. 
전 세계의 대통령들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갈 길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자기가 왼쪽에 있더라도 국경을 넘을 수 있는 말씀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국경을 넘어서 기다리는데, 그들은 말씀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교재와 교본이 없습니다. 그 교재 교본을 누가 만들어요? 나라가 못 만들고, 가인이 못 만듭니다. 아벨도 모릅니다. 종교가 모른다고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무슨 신이에요? 저기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이라는 휘호가 걸려 있는데, 천지하고 부모가 무슨 관계예요? 인연을 묶어 가지고 넘어서야 관계가 벌어지는데 무슨 인연이냐? 남자면 남자의 인연, 여자면 여자의 인연입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무슨 관계예요? 
남자와 여자의 상대적인 관계가 확정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돼야 할 때 하나가 못 되는 데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경계선 너머에 하나님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하늘은 경계선을 넘나들어 가지고 어려운 수난의 고개에서 정성을 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이삭 가정의 에서와 야곱같이 되는데, 야곱의 입장에 처하게 되면 가인의 말과 종교의 말을 차고 넘어가야 됩니다. 
경계선은 가인이 먼저 넘지 못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동생을 앞에 세울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초국가적인 세계주의의 시대에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개인적인 사상에 철저하고 가정적인 사상에 철저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벨이 가인한테 죽임을 당했으니 가인이 가정 파괴, 종족 파괴, 민족 파괴, 국가 파괴, 세계를 파괴시킬 때까지 사탄이 방망이를 들고 때려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는 사탄 마귀까지 구해줘야 된다고 하는데, 그런 원리원칙이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은 영원히 답을 못 찾습니다. 사탄이 역사적인 원수인데, 그를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로 만들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문 총재의 통일원리도 소생⋅장성⋅완성으로『원리해설』이 있고,『원리강론』이 있습니다.『원리해설』이면 다지,『원리강론』은 또 뭐예요? 해설을 가르쳐줄 수 있는 게 강론 아니에요? 강(講)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원리본체론』인데, 그것은 뭐예요? 원리가 생겨난 근본적인 뿌리를 말합니다. 뿌리가 뭐예요? 만유의 존재가 사람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시작했어요, 만물 자체나 공기 혹은 태양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시작했어요? 사람입니다. ‘천지(天地)’ 가운데 ‘사람 인(人)’ 자만 들어가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 가운데 사람이 빠졌습니다. 
그것은 완성한 남자와 여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완성은 결혼하고 나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천지부모의 핵이 뭐냐 하면 오목단지와 볼록단지입니다. 그것이 하나된 자리가 천지부모의 중심자리입니다. 하늘의 대신으로 아버지가 태어났는데 오목이나 볼록단지를 벗어나서 태어날 수 있었겠어요? 
     
2013년 1월 13일까지는 다 끝나야 돼 
     
하늘이 중심이 돼야 하고, 하늘의 상대는 골짜기가 돼야 합니다. 그러한 파동이 치는 물결이 움직여야 되는 겁니다. 전기도 삼상이 운동합니다. 내가 전기학을 공부 안 했으면 통일교회의 교주가 못 되었을 것입니다. 전기원론을 알았기 때문에 만든 기계가 해피헬스입니다. 그것은 만병통치입니다. 암도 낫고, 에이즈 병도 낫지만 말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지금까지 때가 안 됐으니 비밀을 지켜왔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면 주지 나는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아무리 천재적인 뭐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못 만들었는데, 천지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지옥이 어떻게 생겨요? 천국이 땅 위에 어떻게 생겨요? 그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수첩입니다. 문 총재의 수첩이 아닙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이것에 하나도 없습니다. 2001년 10월 3일부터 출발했는데, 그 제목이 무엇이냐? ‘세계통일국개천일’입니다. 10월 3일이 한국에 있어서 개천절이라는 걸 알아요? 사탄 세계가 나라의 개천절을 이용해 하늘나라의 세계통일개천일까지 잡아먹겠다는 것입니다. 
2001년 10월 3일, 13수를 출발해 가지고 세계천일국개천일로서 제목을 삼은 것은 이 책밖에 없습니다. 왜 그래요? 13년 이내에 다 끝나야 됩니다. 10년 전부터 기록한 여기에 전부 다 있습니다. 2006년 1월 1일, 천일국 6년 원단표어라고 해놓고 ‘아담가정 혈족화합 소유권시대’입니다. 화합 소유권인데 갈라진 것입니다.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시대, 여기에 다 나옵니다. 
전체적인 섭리시대를 총해방⋅석방 종료시대, 부모님의 일대에 전체적인 탕감시대를 완성완료! 7천 년의 역사가 아니라 7만 년, 70만 년, 7억 년의 역사가 되더라도 부모님의 일대가 아니라 2013년에 다 끝내야 됩니다. 그 엄청난 책임을 혼자 감당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문 총재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할아버지로 거슬러 올라가서 7대나 8대까지 연결되는 후손들 가운데서 말이에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분풀이를 하게 되면 여러분의 손을 자르거나 발을 잘라도 항의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수십억 혹은 수백억이 피를 흘렸습니다. 동물세계도 수천억이 그 기간에 희생됐습니다. 그런데 자기 일신이 비참하다고 항의하겠어요? 천일국 7년 개문시대 발표! 연두표어가 ‘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입니다. 
여기에 7년이라고 해놓고 넘어가서 8년입니다. 7, 8년이 합해 가지고 이 시대를 넘어갑니다. 칠팔희년의 시대를 말합니다. 여기서는 10월 4일을 집어넣었습니다. 첫째는 개천절 기념일 선언확정, 하나님 창조이상 왕권 창건수립! 둘째는 참부모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의 상속이라고 돼 있는데 하늘나라를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인 지상천국 천상천국 완성 만세시대, 모든 전부 해방⋅석방의 만세시대입니다. 만사형통인데, 걱정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넷째는 만국 만세 해방⋅석방시대, 다섯째는 아담에서부터 재림주까지 하나님주의 전체 심정일체화시대가 되어서 아주입니다. 다 이뤘기 때문에 영원복락시대, 즐거움으로 가득 찬 도락의 완성시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2007년 11월 10일은 48회 자녀의 날 기념 지시사항이라고 해놓고 아벨유엔을 교육할 것, 면 상속 편성시대, 여성시대의 도래, 족장과 지방장의 축복시대입니다. 면장하고 반장을 배치했나, 안 했나? 면장하고 반장만 배치하게 되면, 국회의원이나 군수 혹은 도지사가 날아갑니다. 우리의 손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2013년 1월 13일까지는 다 끝나야 됩니다. 축복전체화대회, 평화통일당교육화, 120명 식구화 강연시대,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공사 남북미 중요책임자, 경제⋅교육 평화경찰시대, 상하요원 추첨선거시대인데 출마가 없습니다. 추첨시대로 1 2 3세의 시대를 인수받는 것입니다. 
     
영생권이 선포됐다
     
2008년 원단의 표어가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입니다. 희년이라는 것은 7년에 한 번씩 되는 안식년의 일곱 번째에 해당되는 해로 50고개를 넘는 걸 말합니다. ‘칠팔희년 만세’로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신왕권시대의 발표, 새로운 시대의 발표입니다. 참부모 완성의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니 문 총재를 중심삼은 유엔 본부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마지막입니다. 
2009년 원단의 표어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권 승리 선포시대’입니다. 참혈통권의 ‘권’ 자는 ‘둘레 권(圈)’ 자가 아니고 ‘권세 권(權)’ 자입니다. 저 제목이 12년을 목표한 제목이에요. 최후의 목표입니다. 
이제부터 저 목표를 중심삼고 7 8 9 10 11 12 13 14까지 끝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요전에 “그것은 작년의 표어로 지나간 것 아니에요?” 했는데, 천일국의 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나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거기에서 비로소 7 7 7의 삼 칠 이십일(3⨉7=21)로 물정시대⋅인정시대⋅천정시대의 3시대가 일체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이 해방을 받고, 오늘 출발할 수 있는 내용이 끝나는 것입니다. 
물정⋅인정⋅천정인데, 물정시대는 뭐예요? 물정시대에도 하나님의 창조가 수놈과 암놈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오목 볼록의 도수에 있어서 천사장의 도수와 아담의 도수 그리고 하나님의 도수가 다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원이 안 생깁니다. 
참부모는 물정의 조상이요, 인정의 조상이요, 천정의 조상입니다. 제1차, 제2차, 제3차, 제4차 아담권입니다. 아담권 심정통일 정의시대에 들어가야만 만국 만세의 해방된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영원불멸할 수 있느니라, 아주! 영생권이 선포됐습니다. 선생님의 비행기사고를 중심삼고 40일 동안에 선포해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원구 피스컵 대회를 했어요, 안 했어요? 어머니하고 아버지, 하늘땅을 갈라놓고 볼을 굴려서 맞추기 위한 대회를 했는데 6점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됐습니다. 나 놀랐습니다. 하늘땅이 연합해 가지고 두 기어를 맞추는데, 천 년을 돌더라도 기어가 깨지지 않습니다. 딱딱딱 들어맞으니까 말이에요. 
하나님의 오목 볼록의 통일적인 사랑일치의 뿌리에 달린 존재는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과 더불어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고향이 이제는 여러분의 조국인 동시에 고향이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은 하나이지만 우리의 출생지역은 어때요? 수만 가정들이 낳은 지역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우리의 고향 땅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고향 안에 들어가니 몇 백 분의 1을 대표할 수 있는 고향이 되어서 해방⋅석방되어 제제를 받지 않고 해방적인 권한을 행사해서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완결 해방 완료되는 데 있어서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가 될지어다, 아주!「아주!」
그것을 알아듣는 것만 해도 놀라운 패입니다. 선생님이 장난꾼이에요, 노는 패예요, 무슨 패예요? 해방의 기틀을 완결 완료시켜 가지고 조상들과 몇 천 년 이후의 후손들까지도 자유평화 통일천지 완결시대를 맞이하게끔 됐는데 무엇을 더 원해요? 여러분의 욕망을 세울 자리는 없습니다. 뿌리가 없어요. 
     
교재 교본과 더불어 아니 살 수 없어
     
그래, 하나님의 교본 교재가 싫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그러면 죽어도 나는 그 교재 교본과 더불어 아니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는 사람들, 내가 눈을 감으니까 쌍수를 들고 하나님을 모시는 박수를 해봐요. (박수) 선생님을 중심하고 ‘차렷, 경례!’ 하는 걸 좋아하는 선생님이에요? 하나님은 빼놓고 말이에요. 하늘나라와 만세의 백성을 자기 마음대로 자리에 세워서 지령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습니다. 
2007, 200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칠팔희년 신왕권시대발표, 참부모 완성의 현현시대, 해방⋅석방의 현현시대,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태평성대 억만시대의 만세로 돼 있습니다.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2009년 5월 4일하고 6일이 됐습니다.
5월 단오는 명절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그네를 타야 되고 널판도 뜁니다. 5월 단오에 여자들이 널을 뜀으로 말미암아 담을 넘어 가지고 높이 올라가니만큼 전부 다 전망할 수 있습니다. 자기 집을 중심삼고 주변이 관계되어 있는데, 벌어먹고 사는 일족이 동네를 이루는데 그것을 다 바라봐야 됩니다. 
명절들 중의 명절이 5월 단오입니다. ‘끝 단(端)’ 자에 ‘낮 오(午)’ 자로서 1년 가운데 복스러울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끝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여기에 뭐냐 하면 종교기일 영형시대, 가정당시대, 아벨당시대인데 아벨당시대에 아벨이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상속받은 시대입니다. 
넷째로 부모당, 절대통일안정당, 그다음에 하나님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왕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대한민국의 왕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한테 굴복하고 후퇴해 물러가는 시대입니다. 아담의 해방시대, 아주! 끝났습니다. 마지막입니다. 그다음에는 없습니다. 
보라구요. 10년으로 넘어갑니다. 이것을 적으라고요.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약을 통일하는 시대! 금년에 선생님의 생일이 2월 13일이에요, 2월 14일이에요?「14일입니다.」2월 19일은 어떻게 돼요?「음력으로 1월 6일입니다.」그 전에 맞춰놓아야 된다는 것이 여기에 나옵니다. 왼편의 손을 중심삼고 종횡을 가려서 계수해야 됩니다. 홀수를 짝수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혹은 스승이나 위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대신자로 만들어야 되고, 자기의 상속자라는 것은 자기보다도 우수해 가지고 후대의 아들딸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상속하기 위해서는 후손들까지도 여유 있게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에게 상속해 주는 것이 천리의 원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주, 딱 맞습니다. 
이것이 끝난 후에는 풀어서 설명도 안 해줍니다. 여러분끼리 해결하라고요. 여러분의 나라가 망해도 내가 관여 안 합니다. 내 책임을 다했는데 말이에요. 교본과 교서는 어느 때 사는 사람이나 교본이 아닐 수 없고 교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만사의 파탄이 벌어집니다. 
     
만유(萬有)의 주인
     
그러면 만유(萬有)의 주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과 참부모에게서 도적질을 해다가 나눠먹고 싸움질을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어 있으니 그분의 소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내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모실 수 있으면, 천만 가지의 사정이 있더라도 내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권에 다 잠겨버립니다. 
그래서 만 우주가 수평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기준으로 함께 운동하는 초점을 맞춰서 1초도 틀리지 않으니 내 소유가 아니겠느냐? 그러니까 영원히 감사함으로 하늘땅의 어떤 것도 내 소유와 같이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다. 꿈이 그것입니다.  
여러분을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고 여행할 때에는 선생님의 비행기에 타는 것입니다. 요즘에 4백 명은 타더라고요. 4백 명이 타는데, 나라의 잔치를 하게 될 때 손님들이 오면 부처끼리 8백 명까지 탈 수 있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앞으로는 2천 명, 3천6백 명까지 탈 수 있는 비행기가 생겨납니다. 내가 만들려고 그럽니다. 달나라 같은 데도 여기서 출발해서 갈지도 모릅니다. *
   

  
왕권복귀와 참부모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저희들은 진리로 무장하여 아버지의 뜻을 옹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선의 뜻을 펴기 위해서는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싸워 나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마음 몸이 동원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에 널려 있는 성도들과 하늘의 천군천사들이 동원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만을 남길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
     
이 말씀을 기독교에 다시 들어가서 전해야 됩니다. 20년 동안 기독교와 예수님에 대한 얘기를 할 때입니다. 기독교가 예수님을 잘 모릅니다. 선생님이 안팎의 내용을 다 갖춰서 얘기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했고 우리 교회를 원수의 교회로 생각했습니다. 아벨이 가인을 구해줘야 할 때이기 때문에 다시 모든 초종교권으로써 이것을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초교파연합회의 회관이 있지요?「예.」그런데 왜 강의를 안 해요? 왜 원리강의를 계속해서 안 하느냐는 거예요. 원리강의를 해줘야 됩니다. 다른 것 말고 원리강의를 하라는 겁니다. 이제 본체론부터 본격적인 초종교권 교육을 시작해야 됩니다. 종교가 없고, 나라가 없는 입장에서 하늘만을 남길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교본을 가지고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선생님이 여러분을 교육하던 이상으로 해야 된다는 겁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영계에 가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만들었습니다. 문 총재의 것이 아닙니다.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 말씀 가운데 선생님이 정성들인 생애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가 협력하고, 영계가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상이 예전과 달라요. 예전에는 사탄들하고 싸우던 때였지만, 이제는 사탄 세계와 나라가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그것은 자서전 때문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어떤 가정이든지 430권씩을 사서 일족들에게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눠준 그 집에 찾아가서 훈독회로 교육해야 됩니다. 
24시간 이 훈독회의 말씀을 계속해야 돼요. 왜? 습관성이라는 것은 순식간에 안 바뀝니다. 일생동안 살던 습관이 10년을 노력했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아요. 타락성의 뿌리가 얼마나 지독한지 모릅니다. 사탄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을 바꾸는 게 쉬워요? 여러분의 일생을 두고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만나줘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선생님이 돈을 다 대줘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제는 세계가 자기 세계, 자기 나라, 자기의 일족이 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서고 종파를 넘어서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나오면 다 없어집니다. 이 교재 교본밖에 안 남습니다. 알겠어요? 
     
참부모를 잃어버리지 않았다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양력으로 1월의 마지막 날이고, 내일이 2월 초하루입니다. 2월부터는 양력이 없어지고 음력으로 들어갑니다. 13일이 음력으로 초하루지요?「14일입니다.」13일 새벽부터입니다. 31일이 끼어 들어가기 때문에 2월도 14일로 잡아야 됩니다. 13일이라고 하면 홀수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생신이 19일인데 20일이 되는 겁니다. 19일은 홀수입니다. 둘로 나눠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맞춰 가지고 지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것을 다 알아요? 홀수가 무엇이고, 쌍수가 무엇인지 말이에요.
사탄은 가는데 한 길밖에 없습니다. 아홉 고개 이상 못 넘어갑니다. 어떻게 천국 문을 들어가요? 사탄 문을 거쳐 가지고 천국 문으로 들어가는데, 문이 둘이지 하나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 자리씩을 넘어야 됩니다. 사탄도 혼자 넘어가야 할 텐데 아홉에 걸려 있습니다. 왜? 10수는 남자가 바른쪽에 서면, 여자가 따라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따라 들어가는데 그냥 못 들어갑니다. 참부모와 하나님을 모시고 셋이 들어가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생겼느냐? 사탄의 핏줄이 생겨났습니다. 아담 해와의 핏줄은 없어졌습니다. 둘이 못 들어갑니다. 둘이 나란히 천국에 못 들어가요. 본래 창조이상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들어가게 돼 있었습니다. 
한민족은 하나님을 모십니다. 역사에 그런 민족이 없었는데 누구 때문에 그렇게 해 나왔어요? 참부모 때문입니다. 참부모를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수평이 없는데, 바닥에 평면이 없는데 수직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수직 때문에 수평이 필요해요, 수평 때문에 수직이 필요해요? 사람은 서 있게 돼 있습니다. 서 있는데 수직 위에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수평 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이라고 하지 횡종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시작은 횡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예요? 답! 이걸 다 모르고 삽니다. 수평에서 위는 남자고, 아래는 여자입니다. 이렇게 된 것이 요렇게 돼 있습니다. 종(縱)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래가 생겼습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이기 때문에 횡종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종횡입니다
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 밤낮이라고 합니다. 그게 순리입니다. 모순이 없고, 화도 없고, 동서남북의 어디를 보든지 그것이 이치에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했습니다. 날은 저녁이 돼 가지고 밤이 되고 아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가 없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돼서 해가 떠오를 때 그림자가 생깁니다. 해가 없을 때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해가 떠오르게 되면, 반드시 이쪽에서 떠올라 높은 곳으로 갑니다. 하나 둘 셋의 3점 위에라야만 횡이 있지 두 점의 위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종이라는 말은 두 점이 아닙니다. 
이 경계선을 중심삼고 위에 있는 것이 남자이고, 아래에 있는 것은 여자인데 남자와 여자가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영원히 여자입니다. 여자라는 존재가 위에 올라가겠다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할아버지도 우습게 보고, 아버지도 우습게 보고, 자기 남편과 아들딸도 우습게 본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여자는 없어집니다. 지금까지 그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수평에서 여자는 아래입니다. 아래를 중심삼고 여자는 거꾸로 돼 있습니다. 이렇게 돼서 깊다는 것입니다. 오목이 여자입니다. 남자는 뭐예요? 볼록입니다. 여자가 서게 된다면, 남자도 설 수 있어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습니다. 뿌리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조상도, 후손도, 종씨도 없어지는 겁니다. 
중앙을 중심삼고 상현과 하현이 생깁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세워놓으면 우현과 좌현이 생겨요. 가운데는 중입니다. 상⋅중⋅하입니다. ‘상하’라는 말이 있으면 ‘중’이 있어야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올라갔으니 상이다 그 말 아니에요? 아닙니다. 여자는 오목이니까 깊고, 남자는 이 선 위에 있습니다. 이것은 직선을 중심삼고 ‘십(十)’ 자가 그려집니다. 십자의 꼭대기는 아버지이고, 아래는 아들이고, 남자는 바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이고, 형님은 45도의 앞쪽입니다. 수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형태의 구성은 3수로부터
     
그러면 동양이 먼저예요, 서양이 먼저예요?「동양이 먼저입니다.」왜 동양이 먼저예요?「해가 동쪽에서 뜨니까요.」해가 중심입니다. ‘날 일(日)’ 자는 무슨 글자로 생겼는지 알아요? 둥근 달입니다. 둥근 달의 빛을 중심삼고 여기에 뭐냐 하면 금을 그었습니다. 두 눈입니다. 이 가운데를 따 가지고 ‘날 일’ 자를 만든 겁니다. ‘날 일’ 자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태양을 중심삼고 빛을 보게 된다면, 햇빛은 어때요? 달도 달무리가 있지요? 해무리가 있지만, 별무리도 있어요? 답! 깜깜한 밤중에 멀리서 보게 된다면, 반딧불도 무리가 있습니다. 이중으로 돼 있어요. 그러니 존재하는 문제가 자기의 본체,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는 없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닮아서 무리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이거 둘입니다. 하나님 혼자만 있고, 무리가 없다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도 없어집니다. 본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태양이 있는데 무리가 있고, 달이 있는데 달무리가 있고, 별이 있으니 별무리가 있습니다. 반딧불도 보게 되면, 깜깜한 데서는 무리가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있기를 바라느냐? 남자는 위에 가야 됩니다. 두 점을 연결하는 것을 선이라고 하는데, 두 점을 연결해 가지고 같은 것을 갈라놨으면 하나 둘 셋이 됩니다. 높음과 낮음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화라는 것, 입체적인 형태의 구성은 3수로부터 이뤄집니다. 두 점으로부터는 영원히 창조가 안 됩니다. 불어나지 않습니다. 그 원칙을 모릅니다. 
아이들도 학교에 가면, 학교가 전체인 줄 압니다. 학교도 남자학교와 여자학교에 다녀야 할 텐데, 아기서부터 쌍둥이로 낳아 가지고 둘이 갈라지지 않은 입장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안 생기는 겁니다. 남자로서 완성하고, 여자로 완성할 때는 어디에나 상하관계지 수평관계는 없습니다. 두 점의 선이라고 하게 되면, 둘밖에 없다면 종은 없어지고 횡만 있습니다.
그러면 가정의 중심으로 아버지가 절대자가 되느냐? 아들과 아버지가 합해서 절대가 아니고 절대권이 됩니다. ‘권(權)’ 자는 작게 하면 십자가(十)에 ‘사람 인(人)’ 자가 되고, 본래대로 하면 그다음에 두 초목입니다. ‘초 두(艹)’는 초목을 말하고, 그 아래의 두 ‘입 구(口)’는 남녀를 말하고, ‘새 추(隹)’ 자는 날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날아가게 된다면 어디로 가야 돼요? 높이 날고, 멀리 난다. 종횡입니다. 높이 나는 것은 종적인 것을 말하고, 멀리 나는 것은 횡적인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높은 것이 먼저예요, 낮은 것이 먼저예요? 물이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요, 위에서부터 낮은 데로 내려가요? 위에서부터 내려갑니다. 해도 아침부터 저녁으로 내려가요, 저녁에서 아침으로 올라가요? 아침부터 저녁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가 먼저냐? 밤이 어디냐? 밤이 왼쪽이고, 낮은 바른쪽입니다. 밤이 먼저 있었느냐, 해가 먼저 있었느냐? 무엇이 먼저 있었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절대라는 것은 혼자서 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혼자 어떻게 절대가 돼요? 모순입니다. 절대가 설 수 있는 받침이 있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 위에 가 있든가 해서 절대가 됐으면 셋이 하나되어 가운데 와서 절대가 되지 꼭대기도 못 가고, 아래도 못 가고, 오른쪽도 못 가고, 왼쪽도 못 갑니다. 3수를 합해서 절대자라면, 그건 중앙수밖에 없습니다. 전체가 존재하기 시작하고 출발하는 것은 중앙밖에 없어요. 위 혼자는 절대가 못 됩니다. 
     
사랑이 중심점
     
절대가 있으면, 그림자가 있어야 됩니다. 해가 있으면, 해무리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밤도 밤무리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밤중의 밤, 지옥이 있습니다. 상형문자라는 것은 입체를 이루고 있는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상형문자라면 상(上)이 있어야 되고, 중(中)이 있어야 되고, 하(下)가 있어야 됩니다. 
절대라는 것은 상⋅중⋅하의 3점을 그려 가는 데서 하는 말이지, 3점이 없으면 절대가 없습니다. 좌우라는 것도 중심이 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큽니다. 왜 크느냐? 자꾸 보태주니까 크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 점을 연결한 선이라고 하는 것은 어때요? 두 점을 중심삼고는 운동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동과 서가 어디를 중심삼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어요? 부부 간에 있어서 남자가 먼저예요, 여자가 먼저예요? 
옛날로 말하면 어땠어요? 왜정 때는 시집 장가를 갈 때 아들은 열두 살 때까지였고, 딸은 열여섯 살 때까지였습니다. 네 살 정도의 누나나 네 살 정도의 동생과 결혼한 것입니다. 왜 그랬어요? 밤낮이라고 하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였습니다. 남녀라고 말할 때는 남자가 먼저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겉으로 보이는 것은 다 같은데, 뭐가 달라요? 한 가지가 다릅니다.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입니다. 오목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제멋대로 왼쪽에 가서 설 수 없습니다. 볼록은 바른쪽에 와서 서야 됩니다. 그걸 모르고 살아요. 그렇게 모르고 사니까 황당무계하고 엉망진창의 세상이 됐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과 아들딸의 가정을 중심삼고 점점 커져야 됩니다. 개인적인 몸 마음이 커야 되고, 그다음에는 부부를 중심삼고 두 배가 됩니다. 그러면 4수가 필요합니다. 사위기대라는 것, 동서남북의 기둥이 있어야 여기에 이 가름대를 세워 가지고 울타리를 세우는 것입니다. 울타리는 수평이 아닙니다. 
공간세계, 입체의 형태는 3점 이상의 자리입니다. 3점 가운데도 동쪽이 있으면, 서쪽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남북서가 아닙니다. 동이 아침이고, 해가 지는 쪽은 서쪽입니다. 그다음에 해가 지면서 어디로 가느냐? 북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요, 남쪽으로 가야 됩니다. 남쪽으로 갔다가는 어디로 가느냐? 북쪽에 갔다가 어디로 가요? 동쪽으로 연결해서 8자를 그립니다. 
동서남북, 이것이 북에서 서로 가면 8자가 안 됩니다. 그래서 네 기둥에 팔자타령이라는 말을 알아요? 팔자는 손으로 두드려서 없앨 수 없습니다. 타령의 명령을 할 수도 있고, 명령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깜깜한 데서 출발합니다. 깜깜한 그곳에 햇빛이 비칩니다. 깜깜한 재밤이라는 게 무리의 밤입니다. 밤도 달무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밤도 재밤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재밤이에요? 재차의 밤이 있다는 겁니다. 이중성을 말합니다. 눈이 둘입니다. 이쪽이 1.0이면, 다른 쪽도 1.0을 따라가야 됩니다. 안 따라가서 1.0이 틀리는 것은 고장이 나서 사고가 납니다. 
     
종착점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한 눈, 사탄의 눈만이 있는 것입니다. 두 눈을 가지고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목표와 동기 그리고 목적을 모릅니다. 눈이 없으니까, 한 눈으로 보니까, 내가 동서남북의 중심이니까 마음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늘땅의 주인은 나다.’ 하는 겁니다. 상대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종횡을 묶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수평보다 높을 수 있는 주체를 알고 위에서부터 하나되어 내려와야 됩니다. 아래부터 하나되어 올라가면 안됩니다. 남자가 위예요, 여자가 위예요? 무리가 본체의 달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여자는 아래이지 위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거 어떻게 올라가느냐? 
바른쪽이 어떻게 왼쪽으로 가느냐? 왼쪽이 어떻게 바른쪽으로 가도 좋다고 할 수 있느냐? 위해주는 절대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왜 사랑이 모든 전체 생존의 동기와 종말의 권한까지도 감아쥐고 있느냐? 그것이 중심점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맞소, 안 맞소? 답!「맞습니다.」
여자가 자기 신원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왼편에 가서 서야 되고, 남자의 뒤편에 가서 서야 되고, 그다음에는 부모를 중심삼고 종살이를 하는 데로 가야 됩니다. 며느리는 그 집안의 종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아요? 그것을 모르고는 그 길을 패스 못 합니다. 
내가 종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횡적인 가치의 나보다 낫다고 생각해야 제일 밑창의 사랑에서부터 꼭대기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둘이서 자는 가운데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자 손녀가 와도 ‘이야, 좋다.’ 하면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천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존재의 출발과 기원을 통해 가지고 그 위치를 찾아서 세워놓지 않으면, 천지의 질서가 제멋대로 됩니다. 우리 한민족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정식적인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하늘땅이 움직이는 공식적인 길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한 것은 하늘의 길이 늘상 가는 천도지상이요, 모양이라는 것이고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한 것은 뭐예요? 
사람에게 있어서 예법이라는 게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동물세계에도 정이 있습니다. ‘물정!’ 해봐요.「물정!」물정(物情)을 모르는 사람은 시장에 가도 아침과 저녁의 흐름을 모릅니다. 물정을 꿰뚫을 줄 알아야 됩니다. 동물들도 모였다가 주고받아 가지고 거래해서 더 가치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정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이고, 물정 위에 인정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그 인정의 끄트머리에 시장의 장마당을 다 쓸어 모아서 불태워 가지고 남은 찌꺼기를 갖다 붙일 수 있으면, 물정의 사는 길이 있는 것이다. 맞아요? 물정을 모릅니다. 달이면 달무리가 있어야 됩니다. 별도 그렇고 반딧불도 새카만 재밤에 반짝 할 때 핵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뚱이가 있습니다.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닙니다. 거기에 마음적인 분야가 있기 때문에 반딧불도 암놈은 수놈의 집을 찾아가려고 하고, 수놈은 암놈의 집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뛰어 들어가는 것은 박쥐예요, 박쥐. 쥐라는 것은 구멍을 통해서 왔다 갔다 하며 사는데, 박쥐는 날아다니면서 왜 쥐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그거 쥐 같은데 날아요. 정신이 다른 쥐를 박쥐라고 합니다. 밤을 극복하기 위해서 움직이니까 재밤에 안테나도 없이 수놈과 암놈이 만나서 새끼를 칠 수 있습니다. 그거 놀라운 것입니다. 20세기 과학문명이 측정할 수 없는 미지의 신비경입니다. 박쥐의 똥은 모든 식목의 거름 중의 왕거름인 것을 알아요? 거기에 벌레가 붙어살고 그 영양을 빨아먹고 크는 겁니다. 
     
물정과 인정이 없으면 천정도 없어진다
     
그랜드캐니언이 있습니다. 그랜드(grand)라는 것은 무슨 뜻이에요? 최고라는 것입니다. 엠지엠(MGM)이 있어요. 엠지엠의 엠(M)은 무슨 뜻이냐 하면 어머니를 말합니다. 어머니 비경의 엠지엠, 여자 비밀의 엠지엠(MGM)이 되는 게 무엇이냐 하면 오목인데 조그만 오목입니다. 우와, 하늘에 있는 천사나 하나님까지도 그 오목에 들어가 살고 싶은 것입니다.  
엠지엠이라는 것은 여자들, 어머니의 자궁을 말합니다. 엠(M)은 마더(mother)이고, 지(G)는 그랜드입니다. 비경을 말해요. 신비스러운 어머니입니다. 거기에서 천태만상의 조상들이 달라집니다. 1분 1초가 달라도 조상이 달라집니다. 천태만상으로 개성진리체의 뿌리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창조의 근본은 어떤 거예요? 인간의 정에서 출발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 있고, 물질의 물정에 있어서 열매를 맺는 것이 있고, 천정과 심정에 열매를 맺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물정의 기반이 없고, 인정의 기반이 없으면 없어집니다. 무리가 없으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인정의 기반이 무리가 됩니다. 본정은 심정의 기반입니다. 보이는 정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심정이 있다면, 그게 비밀스러운 그랜드캐니언과 같은 것입니다. 대우주에 있어서 비경의 협곡, 하나님이 쉴 수 있는 자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비경의 절대적인 초소가 있습니다. 
소련의 전통적인 사상은 동양의 기독교입니다. 서양의 기독교가 이겼어요, 동양의 기독교가 이겼어요?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라는 게 뭐예요? 월드 처치(World Church)입니다. 시(C)는 처치를 말합니다. 소련의 수도가 모스크바입니다. 모스크라는 것은 구름 가운데를 통과하는 걸 말합니다. 구름이에요. 애매한 구름입니다. 모스크바, ‘그거 가봐라!’ 하는 겁니다. 집도 없고, 나라도 없고, 살 곳이 없다는 겁니다. 소련은 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차르 정부가 누구로 말미암아 망했어요? 소련의 혁명가가 스탈린이었어요, 레닌이었어요?「레닌이었습니다.」알긴 아누만! 레닌은 차르 정부의 조상으로부터 새끼들까지 완전히 싹쓸이를 했습니다. 그 비참함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가는 데는 부부끼리 같이 못 넘어갑니다. 갈라져서 가야 됩니다. 공산당은 누구든지 둘이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아무리 중국을 좋아하고 소련을 좋아하더라도 끝에 가서는 문턱을 같이 못 넘어갑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서 60만 대중이 나오게 될 때 양을 잡아서 피밭을 만들어 넘어서 나온 것을 알아요? 서로 도망을 가다가 잡혀 와서 보니까 줄에 모인 것이 할아버지와 아버지이고, 자기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모여서 한 구덩이에 죽게 돼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싹쓸이라는 것입니다. 
소련의 숙청이라는 것은 3대에서 17대까지 잘라버립니다. 문 총재까지 잡아 죽인다는 겁니다. 열일곱 살에 예수님으로부터 인수받았지요? 참 고마운 것이 3수와 8수와 6수를 합하니 17수라는 거예요. 공산당은 3⋅8⋅6입니다. 열일곱 살 때 문 총재를 없애버리겠다고 한 것입니다. 
문 총재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소련에 간 선교사들을 어떻게 했어요? 5분의 3은 아직까지 지하에 있습니다. 문 총재의 제자들이 소련의 밑바닥에서 신문사를 만들고, 공산당에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한 달에 한 번씩 알려줍니다. 재림주, 참부모가 되는 사람이 17대까지 가르쳐줘야 됩니다. 
일본도 통일교회 문 선생과 관계가 없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하다가는 벼락을 맞게 돼 있습니다. 그 때가 마지막입니다. 지금까지 문 총재를 잡아 죽이지 못했습니다. 세계의 왕권을 다 분할해 가지고 7백 년의 역사를 지내왔는데, 문 총재가 하는 것은 왕권복귀입니다. 왕권복귀예요, 민주주의 복귀예요?「왕권복귀입니다.」왕권복귀는 선거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문 총재가 명령을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알고 가야 되겠어요? 문 총재가 사상과 이론투쟁에 있어서 최고의 승리자가 되거든 그 부모를 모시는 사람들은 최종 전쟁의 종착지가 어디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쟁을 끝내 가지고 개국천지가 될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수첩에는 2001년 10월 3일, 그날을 출발의 개천절로 한 것입니다. 
삼 칠이 이십일(3×7=21), 21년에 개천절을 정해야 됩니다. 21년 10월 3일이 세계통일국 개천절입니다. 역사시대에 싸우던 세상을 다 그치게 하고, 하늘땅에 하나님 조국의 문을 여는 개천절을 며칠로 했느냐 하면 10월 3일로 했다는 겁니다. 한국의 개천일을 중심삼고 그 위에 천사장의 사랑도, 아담의 사랑도 서는 것입니다. 그걸 따라와야 됩니다.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님주의
     
그렇기 때문에 사탄과 타락한 후손이 멸망할 수 있는 공산당을 없애겠다는 것이 하나님주의입니다. 엊그제 전쟁기념관에 가봤는데, 2층에 사상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돌아와서 알았습니다. 우리 신준이한테 배웠습니다. “어제는 전쟁기념관에 갔는데, 오늘은 2층에 있는 사상박물관에 가야 됩니다.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할 때, 거기에 사상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몰랐습니다. “사상박물관이 어디에 있나?” 했더니 2층에 있다는 거예요. 그거 사실인가를 알아보니 정말로 그게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박물관이 있어요? 공산당은 숙청을 합니다.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하나님을 주장하는 것은 씨알머리도 없애버리고, 사상적으로 하나가 안 되면 얼마든지 잡아 죽일 수 있습니다. 세 사람만 그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저놈의 자식이 빨갱이를 죽이려고 합니다. 빨갱이의 뿌리를 빼려고 합니다.’ 그러면 숙청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에는 평화의 왕권시대가 없습니다. 공산당 자체가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통일개천절, 거기에 2차 소절은 ‘하나님의 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의 출발’입니다. 그 소절이 열까지 나갑니다. 거기에서 첫째가 뭐냐 하면 ‘너와 나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으니 한국은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한국을 먹으려고 하다가 먹지 못하고 병이 나고, 내란이 벌어져서 도망가야 됩니다. 
한국을 먹으려다가 중국도 9백 년 이상 못 먹고 10수를 못 넘어갔습니다. 한국의 조공을 받기 위해서 9백 년 얼마가 됐는데 10수를 못 넘었습니다. 10수는 하나님의 수이고, 11수는 하나님 아들의 수입니다. 세 자리를 넘습니다.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님주의입니다. 아벨과 가인이 하나될 수 있는,본연에 돌아올 수 있는 하나님주의와 만왕의 왕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홀로 있는 하나님 나라도 망하게 하고 잡아 없애려고 했는데 없어지지 않고 끝까지 남아져 가지고 평화의 왕터 위에 원수를 굴복시켜서 사탄 없이 가정을 설정하니 하나님의 가정을 찾아서 축복을 해주는 본연적인 에덴복귀의 뜻 정착입니다. 안착이 아닙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마음대로 씨를 심으면, 그 씨가 하늘의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이 참다운 씨로 아들딸을 낳으면 타락이 없었던 에덴의 완성한 아들딸과 마찬가지로 왕자 왕녀의 자격을 갖춰서 본연에 들어가 가지고 안착이 아닙니다. 정착시대의 해방⋅석방 안정 태평 억만세시대가 아니겠느냐? 아주, 좋다!
그거 이의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자유⋅평화⋅평등입니다. 자유가 필요하고, 평화가 필요하고, 평등이 필요하니 평화의 왕 하나님을 모시는 가인과 벨을 중심삼고 싸움이 그쳐서 평등⋅평화⋅통일입니다. 
     
원리에 일치될 수 있어야 돼
     
이 세상이 자유해방과 평화통일의 세상으로 돼 있어요? 한국에서는 하나님을 모시고 평화통일을 합니다. 하늘땅이 두 세계로 됐습니다. 상하가 갈라졌고, 좌우가 갈라졌고, 전후가 갈라져서 여섯으로 돼 있습니다. 7수를 중심삼고, 8자를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돼요? 8자가 이렇게 돼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 가정의 시대는 구약시대였습니다. 예수는 결혼을 못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장성기에는 나라를 중심삼고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천주시대에 초종교적으로 나라가 아니고 뭐예요? 세계가 일주일 동안에 하늘땅의 결혼식을 해서 하나님의 왕권까지 모실 수 있는 디데이(D-day)가 12년 남았습니다. 
이제는 다 끝납니다. 2월에는 음력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탄 핏줄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고 하늘의 핏줄에 소속된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는 것입니다. 조국의 이름은 다 같지만, 고향은 달라집니다. 
사길자! 효원 씨가 나타나면 자기의 말을 듣나, 자기가 효원 씨의 말을 듣나? 이제는 효원 씨가 돕는 걸 알지? 참 재미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모든 것을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훈련시켜서 시집을 누구한테 보내더라도 선생님을 사모하던 사람은 어머니와 하나되어 사랑하던 그 사랑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동생이 됩니다. 65억 인류 가운데 신랑이 없습니다. 65억에서 32억 여자는 선생님의 상대가 되는 중전마마의 동생들입니다. 그 동생들을 핏줄이 하늘 편에 돌아선 것을 중심삼고 뜯어서 결혼을 다시 해주면 어떻게 돼요? 두 번째 결혼할 때에는 중전마마, 어머님의 동생입니다. 여자들은 동생이라는 것입니다. 시집을 못 간 동생들로서 시집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집을 보내는 데 있어서 자기는 의견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정하는 대로 해야 됩니다. 사람을 보는 데는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낫습니다. 눈이 작으면 작을수록 카메라의 조리개를 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멀리 봅니다. 조여 가지고 햇빛이 들어올지 말지 해요. 재밤에 깜깜한 데서 바라보는데 초점만 맞으면, 그건 틀림없이 진짜입니다. 해무리, 달무리, 별무리가 없습니다. 
효율이!「예.」진짜 효율이와 달무리, 무리의 효율이가 있습니다. 진짜 효율이는 마음 효율이고, 몸뚱이 효율이는 달무리의 효율이기 때문에 그림자의 효율이고 가짜 효율이라는 거예요. 가짜의 말을 듣고 돌아다니면, 필리스도 몸뚱이를 좋아하는 효율이의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원리에 일치될 수 있어야 돼요. 실체원리를 듣고 안 움직이면 안됩니다. 
이제 초하루가 되면, 선생님은 마음대로 합니다. 양력이 없어집니다. 서양풍습을 자랑하지 말라고요. 법대로 살 수 있는 시대는 음력시대로 가야 됩니다. 태양력이 없어지고 달력으로 들어갑니다. 여자들이 경수하는 때가 한 달에 한 번씩입니다. 올바른 여자들은 아기를 못 낳는 여자가 없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 가외의 병들도 우리 기계, 해피헬스만 사용하면 만병통치입니다. 
그거 신기합니다. 문둥병이 나아요. 에이즈(AIDS)가 낫습니다. 암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거 지금 선전하면 안됩니다. 80퍼센트, 100퍼센트 낫지 않습니다. 시작해서 50퍼센트를 넘을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면, 안 낫는 병이 없습니다. 
     
핏줄의 절대성
     
모든 병의 87퍼센트가 타락 때문입니다. 다른 병에 안 걸리면 건강하게 살다가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 기계를 사용하면 병이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혈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이걸 보라고요. 선생님이 가려워서 긁어 가지고 이렇게 됐습니다. 조금만 긁어도 이렇게 됩니다. 
여기를 어저께 긁으니까 새카만 피가 나왔습니다. 가만히 두고 이만큼 흘렸는데도 핏빛이 새카맸습니다. 피가 심장과 폐장을 통해서 걸러져 가지고 여기에서 교체되고 교환되는데 오래 있기 때문에 나가려다가 못 올라가서 새카매진 피였습니다. 침을 이렇게 발랐더니 이질적이니까 피가 굳어지더라고요. 이질적이고 조금만 다르면, 피가 엉겨 가지고 세포로 통할 수 있는 핏줄기를 막아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혈을 해야 됩니다. 사혈하는 기계를 다 사줬지요?「예.」선생님도 이제부터 여기에 5분의 3이 돼 가지고 5분의 2를 하게 되면 5분의 5까지 맑은 피가 교환되니만큼 몸의 가려운 증세도 없어집니다. 이런 것이 다 없어져요. 여기는 이게 다 없어졌습니다. 이것도 지금 3분의 1이 없어지고 3분의 2가 남았는데, 이렇게 남은 것들도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가려워서 피가 날 수 있게 긁을 때가 되면, 그렇게 며칠 동안 누워 있다가 갈지 모르지만 그 기간에 긁어서 흠들을 다 없애고 가야 됩니다. 흠이 다 없어집니다. 이질적인 것을 뽑아 가지고 깨끗한 몸을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교재에 맞춰서 살게 되면 천국은 문제없이 들어갑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라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훈독하는 데 본래는 두 시간 40분이 걸렸던 것인데 한 시간 20분이면 끝납니다. 3분의 1로 줄여놓았습니다. 3분의 1로 줄였다고 완전한 게 아닙니다. 그만큼 부족합니다. 이 말씀을 전부 다 집어넣어야 됩니다.
이 책값이 얼마예요? 나라와 국민을 같이 팔아도 못 사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를 어디서 구해요? 하늘나라에도 없습니다. 하늘나라에 없으니 여기서 다 이뤄서 이 책을 자기 고향의 박물관에 비치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눈뜨면, 이제부터 이것을 다 따루어서(외워서) 아들딸이 지극정성으로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할 때는 팔아먹는 것입니다.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 높으니까 하늘 보좌를 두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편안히 잘 돌아가서 이제는 아들딸을 붙들고 부모님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키워야 됩니다. 그 아기들을 복중에서부터 10개월 동안 피와 살 그리고 골수까지 먹여서 길러놓았습니다. 
사랑의 밥을 먹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그 사랑까지 짜서 먹여 가지고 아들딸의 씨가 열매 맺힘으로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천국의 씨니까 그 가정 하나도 천국 자체의 완성한 열매가 되는 겁니다. 천 년 후 갖다 심더라도 씨가 말라서 없어지지 않는 한 습기가 차게 되면 싹이 나오고, 그 열매는 같은 열매가 됩니다. 이야, 놀라운 것입니다. 핏줄의 절대성입니다. 
내일이 초하루지요?「예.」그러면 내일 훈독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내일 경배식입니다. 마지막 양력 초하루입니다.」양력 한 달이 끝나는 거예요. 2월 14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13일인데 31일로 연장했기 때문에 홀수가 안 되고, 쌍수로 넘어가서 합하더라도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양이 하나될 수 있게끔 홀수가 아니고 쌍수가 된다고요. 그러니까 양력이 없어져야 되겠어요, 음력이 없어져야 되겠어요?「아버님께서 양력을 없애신다고 그러셨습니다.」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입니다. 밤낮인데, 밤이 먼저입니다. 적백, 백이 먼저인데 적이 먼저 됐어요. 상하에서 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는 발아래 있으니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겁니다. 
그 순서대로 하기 때문에 밤에서부터 빛이 나왔어요, 빛에서부터 밤이 나왔어요? 칠색을 합한 게 밤 되는 것을 알아요? 검은 색이 됩니다. 그거 알아요?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 때 여자의 모습을 먼저 생각해 가지고 남자를 만들었겠어요, 남자의 볼록을 생각하고 여자를 만들었겠어요? 남자에게는 질궁도 없고, 자궁도 없습니다. 그거 누구에 의해서 질궁과 자궁이 나왔어요? 
     
서로가 키워주기 위한 몸싸움
     
‘불알질!’ 해봐요.「불알질!」볼록하고 오목을 접붙이는 걸 불알질이라고 합니다. 브라질은 골반의 세계, 축구의 왕국입니다. 브라질은 축구선수를 세계에 수출해 가지고 국가의 어떤 산업기관에서 벌어들이는 것보다 몇 배를 더 벌어들인다는 걸 알아요? 이름이 불알질이에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브라질이라는 이름이 축구세계의 왕초로 돼 있습니다.
우리 소로카바는 뭐예요? ‘솔로’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솔로는 1등이 돼서 커버되는 겁니다. 소로카바 축구팀이 한국 축구팀, 북한 축구팀, 일본 축구팀, 중국 축구팀과 석 달 이내에 경기를 안 하면 축구가 없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원구!’ 해봐요.「원구!」원구라는 것은 연구의 사촌입니다. 연구나 원구나 뭐가 달라요? 
연구라는 것은 인연을 따라 가지고 찾아진 관계를 맺는 것이고, 원구라는 것은 동그란 것을 찾아서 인연이 돼 가지고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구 피스컵 축구입니다. 피스컵이니 싸움이 없습니다. 내가 이기기 위해서 상처를 낸 사람은 자기가 약값도 물어줘야 됩니다. 몸싸움을 하는 것도 서로가 키워주기 위한 것입니다. 
늑대도 몸싸움, 씨름을 합니다. 그걸 알아요?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북극에서 사는 곰도 3개월만 되면 새끼 곰들이 서로 물고 싸웁니다. 그거 장래에 싸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다 그렇습니다. 수놈들은 다 싸우면서 큽니다. 암놈은 안 싸워요. 그거 다 아는 얘기입니다. 
자, 양력 2월로 넘어가는 마지막 날이니까 이제 가서 쉬어야 됩니다. 아침에 고달프면 안되니 쉬어야겠어요. 국회의원 수의 3배, 1천7백 명에서 2천1백 명까지도 생각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삼 칠이 이십일(3⨉7=21)입니다. 삼 팔 이십사(3⨉8=24), 8단계까지 해서 그 가운데 1등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아버지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 모든 만사의 대표가 될 수 있고 1등이 될 사람을 누가 제일 잘 알겠느냐? 형제들 이상으로 잘 아는 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형제가 정해야 됩니다. 
선거가 필요하겠어요? 형제끼리 물고 뜯어야 되겠어요? 조정순!「예.」다섯 형제가 물고 뜯나, 도와줘야 되나?「싸우지 말아야지요.」다섯 형제들을 내일부터 훈독회에 출석시켜요. 8단계의 조상들이 다르더라도 여기에 참석시켜야 돼요, 추첨해 가지고. 자기 가정의 계열과 같은 것을 국가 계열의 대표로 한데 모으라는 것입니다. 쭉, 다 연결됩니다. 
영연세협회, 그게 뭐예요?「영계와 지상계를 연결시키는 협회입니다.」영계와 세상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협회의 ‘협(協)’ 자는 ‘십(十)’ 자에 ‘힘 력(力)’ 자들로 돼 있습니다. 위에 있는 것은 아버지의 자리이고, 그다음에 가까운 데의 이것이 아벨입니다. 먼 데는 가인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아버지의 맨 마지막, 형님의 맨 마지막, 신랑의 맨 마지막 자리에 사탄이 들어와 아벨 자리를 빼앗았습니다. 아벨이 죽임을 당하니 사탄은 이쪽으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 대신 여기에서 3⋅8⋅6입니다. 3과 8 그리고 6을 합하면 17입니다. 열다섯에서 열여섯과 열일곱이니까 세 번째입니다. 
선생님이 17세에 예수님으로부터 상속받았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때부터 21세까지 천지의 이치에 대해서 다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권고가 다 나옵니다. 나보고 물어보지 말라고요. 이제 갈 길을 다 가르쳐줬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붙들고 선생님 이상 여기의 내용에 맞추는 생활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라도 여기에 있는 골자의 내용과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권속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29페이지 중간부터 참아버님께서 훈독하심; ……이런 것을 상식적으로 안다면, 자기가 바람을 피우려야 피울 수 없습니다. 자기 오목 볼록이 절대 하나님의 것이지, 하나님에게 속해 있지 오목이 여자에게 속해 있지 않고 볼록도 하나님에게 속해 있지 남자에게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 볼록 오목이 어떻게 돼야 통일이 되느냐?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나는 너를 위해 죽더라도 좋고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위해 죽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서로 마찬가지입니다. 여자 때문에 남자가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여자가 태어났어요? 밤낮이 됐으니, 여자가 먼저 생겨났습니다. 그걸 잊어버렸습니다. 여자가 타락 때문에 모르고 있어요. 여자는 모두 가정의 남편을 길러 가지고 하나님같이 만들어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쫓아낸 것이 여자입니다. 참부모를 쫓아내고, 참오빠를 쫓아내고, 참동생들도 쫓아낼 수 있는 자리에 여자가 있으니 여자가 전체를 다시 복귀해서 교본을 책임져 가지고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이상 교육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머니라는 ‘모(母)’ 자는 여자(女) 둘을 거꾸로 맞춰놓은 것입니다. 이 긴 두 자를 맞춰서 가운데 끼운 게 ‘어머니 모’ 자입니다. 상형문자가 놀라운 것입니다. 천일국(天一國)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입니다.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된 나라가 아닙니다. 남자가 중심입니다. 오목은 받아야 됩니다. 이거 이렇게 되면 물이 쏟아집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 이팔청춘입니다. 스물네 살이 되면 아기 둘은 문제없이 낳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왕터를 지킬 상속자로 하늘땅을 인계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기 때문에 이팔청춘이 좋은 겁니다. 그걸 다 모르고 살아요.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것도 참어머님용과 참아버님용이 있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앞으로 아무리 딴 나라에서 만들더라도 같지 않습니다. 여기서 만든 이 가죽을 영원히 똑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김영사라는 것이 언제나 책을 못 팔아먹어요. 우리 인쇄소에서도 이런 것을 다 만듭니다. 문제없습니다. 김영사에서 60만권이나 70만권인데 명년 올림픽대회가 끝나게 될 때는 160만 권을 넘어야 됩니다. 
축복가정이 430권씩을 사서 자기의 종씨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 이 책을 안 가진 사람이 있거들랑 어느 누구든지 먼저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호적이 전부 달라집니다. 지금 아벨 나라가 194개국인데 120국가로 줄일 것입니다. 286성을 126성으로 줄여야 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찾아와서 도와줘야 돼요. 수천 대의 조상들이 영계로 갔는데, 수천 대의 후손들을 닮은 조상들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종씨들을 연결시켜 줘야 됩니다. 지금까지 열매도 맺어보지 못하고, 꽃도 못 피우고 씨와 같이 행동합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가 여러분을 먹여 살릴 줄 알고 있어요? 여러분한테 문 총재가 재산을 나눠줘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에게 나눠줘야 됩니다. 그러면 2대나 3대뿐만 아니라 후대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 불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권속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서 결혼할 수 있는 고개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걸 넘어서지 않게 되면 천국 가서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 못 합니다. 선생님은 그걸 알고 살아요. 어디에 가더라도 그렇습니다. 강을 건너려면 반드시 성별하고 건너는 것입니다. 서문을 읽어줘요. 잘 들어야 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문 훈독) (경배) *
    

 
교본과 교서를 중심삼고 충정을 다하라
     
     
지금 선생님이 하나님을 모시고 탕감수를 다 마쳤습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가 왼손시대와 바른손시대로 갈라진 절반이 됩니다. 5수를 중심삼고 모든 고개를 넘어갑니다. 그 경계선을 넘어서야 됩니다. 선생님이 역사에 필요했던 모든 탕감수를 다 밟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체 수를 맞춰 탕감을 완료했다 
     
선생님 자신이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와 장년시대를 거쳐서 이제는 노년시대에 와 가지고 영계에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 청산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이었던 12월 23일까지 선생님의 책임분담을 완결지어서 선포해야 됐습니다. 19차로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오면서 모든 탕감수를 지상에서부터 공중세계를 거쳐 가지고 착지까지 마친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까지 올 때 중간지역인 캄차카반도와 일본을 중심삼고 공중세계까지 사탄을 몰아내고 승리의 조건을 세웠습니다. 여기에 와서도 하루도 쉴 새 없이 그 일을 계속했습니다. 전체의 수를 맞춰서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탕감법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탕감조건에 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하나도 빠짐없이 탕감한 겁니다. 섭리시대에 5백 회에 가까운 선포를 선생님이 책임지고 했는데, 거기에 선생님 자신이 조건을 남기면 안됩니다. 4시 25분까지 그 모든 것을 탕감한 것입니다. 4시 25분까지 5수를 넘기는 기도를 했습니다. 
누구든지 왼손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좌익은 절대좌익을 주장했지만, 하늘은 절대우익을 주장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만이 그것을 주장했습니다. 공산세계는 말만이 아닙니다. 반동분자는 숙청합니다. 반동분자의 그림자도 없게끔 처분하는 것이 공산주의 처리방법입니다. 심판과 더불어 산 채로 묻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영어(囹圄)의 신세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핏줄의 주인이 못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영어의 신세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해 나왔어요? 인간시조가 타락한 후 지금까지 하나님은 감옥살이를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감옥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한 권내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핏줄이 더럽혀져서 다른 세상이 됐기 때문입니다. 
본래는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해와가 아담을 쥐고 거꾸로 돈 겁니다.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여자가 올라가서 이렇게 돌았습니다. 그것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아담시대부터 예수시대와 재림시대까지 6천 년간의 탕감법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사탄의 핏줄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어떻게 알게 됐느냐? 해와는 타락했지만, 하나님이 선생님을 품고 길러 나왔습니다. 한국이 다른 나라와 다른 게 뭐예요? 한국은 하나님을 모시는 나라, 하나님의 지도 밑에서 생겨난 나라라는 것을 여러분이 몰랐습니다. 세계의 어떤 나라에도 하나의 주인밖에 모르는 민족으로 자란 민족은 없습니다. 그런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탄의 핏줄로 원수가 돼 버린 인류
     
2001년 10월 3일 개천절부터 선생님이 13년 기간에 생애의 총평을 그려 가지고 그 표본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 2001년이라는 것은 6천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천 년을 맞이할 수 있는 3,000년의 출발입니다. 남자와 여자로 계산하니까 6천 년이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6천 년을 중심삼은 기록을 13년 동안, 선생님의 일대에 마쳐야 됩니다. 아담이 책임하지 못 한 걸 선생님의 일대에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핏줄을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그 핏줄을 찾아 나온 겁니다. 2013년 1월 13일이 우리의 디데이(D‑day)입니다. 선생님이 13년 기간에 다 깨끗이 치워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선생님을 기를 때에도 사탄이 하나님의 앞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뒤에서, 하나님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관리를 받으며 보호해 온 것입니다. 사탄이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못 됐습니다. 
왜? 핏줄의 세계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일, 하늘나라를 동경할 수 있는 일은 꿈에라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하늘은 올라가고, 사탄의 핏줄은 내려갑니다. 그래,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서 아담을 완성할 수 있는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17세부터 출발했습니다. 선생님이 13년 기간에 그것을 청산하지 못하면 영원히 연장입니다. 
인류는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으로 서로서로 원수가 되어 싸우다가 자멸해 버립니다. 나중에는 자기의 아들딸까지 원수가 됩니다. 아버지도 원수, 딸도 원수, 여편네도 원수가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보면 전부가 원수의 새끼들입니다. 부모를 몰라보고, 가정을 몰라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의 핏줄이 전부 다 다릅니다. 
사탄의 핏줄은 절대단절입니다. 아담과 해와도 만날 수 없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해와를 대할 수도 없었던 겁니다. 그런 자리에서 건져내야 되는데, 해와가 잘못했기 때문에 해와는 책임질 수 없더라도 아담은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아담의 17세 전까지는 남아졌습니다. 17세 이후의 가정이상인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번식되는 기준은 사탄이 건드리지만, 아담이 타락하기 이전의 17세까지는 건드릴 수 없습니다.
15세를 지나서 하루나 이틀만 경과해도 수를 갖춰놓게 됩니다. 15세가 돼 가지고 하나와 둘을 지나서 3수만 되면, 하나님이 향도할 수 있는 시간권에 들어갑니다. 그 세계는 사탄이 지배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본심과 몸뚱이가 갈라져 있습니다. 해와가 천사장의 몸뚱이와 합해서 핏줄이 연결됐습니다. 그래서 마음세계는 침범을 못 하지만,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돼 있지만 몸뚱이는 사탄권 내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과 민족이 이뤄졌습니다. 
최후에는 성 개방이라는 것을 주장하게 되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오목과 볼록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친족 상간관계에 걸리기 때문에 동물세계까지도 하늘에 속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그런 기가 막힌 결과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걸 안 사람이 누구예요? 하늘이 선생님을 키워 나왔습니다. 
한민족은 8천 년의 역사를 거쳐 왔지만, 8천 년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완성의 단계에 못 갔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원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17세에 타락한 이후부터 끊어진 것을 선생님이 열일곱 살이 돼 가지고 이어준 겁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서 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못 했고, 나라의 책임자들이 못 했고, 세계의 책임자들도 못 했던 것입니다. 
재림시대에 기독교가 신⋅구약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해 나왔습니다. ‘통일교회는 신⋅구약을 없애버리는 패다.’ 하고 완전히 매장하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16세에 핏줄이 더럽혀져서 끊어진 거기서부터 17세에 결혼하고 살아 나왔는데, 사탄 세계의 모든 전부가 원수들이었으니까 선생님을 가만히 둬둘 수 없었던 겁니다. 전면적으로 하늘땅의 사람들이 지옥이나 어디나 반대했습니다. 
완성급은 34퍼센트, 서른네 살까지입니다. 예수님도 그 기간에 있어서 왕권수립을 못 하면 안됐던 것입니다. 27세에서부터 28 29 30 31 32 33 34, 서른세 살까지 7년 동안이었습니다. 8년 이후에는 해방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것을 못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넘는다는 것은 꿈도 못 꿨어요, 몰랐으니까. 
     
초부득삼(初不得三)
     
어떻게 거꾸로 도는 것을 바로잡아요? 지금까지 누구도 그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바로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 방법을 하나님은 알았지만,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게 되었을 길을 가르쳐줄 수 없었습니다. 그 길을 가르쳐줬으면, 사탄이 후닥닥 취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다 죽여 버렸을 것입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5분의 3까지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5분의 2를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장성급, 저녁이 돼 가지고 밤 절기에 들어갔습니다. 성경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는데, 그 첫째 날을 사흘 가운데서 찾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무엇이냐? 사탄 세계에서 쫓겨났다가 그 세계를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고개에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네 마디에 걸리지 않아야 되고, 3단계에 걸리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거기에 걸리는 날에는 운신도 못 합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은 감옥에 갇힌 걸 누가 끌어낼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합니다. 그런데 누가 해요? 그것을 뒤집는 것은 참부모만이 그 방법을 아니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버려뒀기 때문에 해와가 누시엘의 핏줄을 이어받게 되었고, 그 해와가 아담을 주관해서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입니다. 이렇게 될 것이 이렇게 됐으니까 다시 돌려놓아야 됩니다. 아담이 완성할 때까지 하나님은 가르쳐주거나 손도 못 댑니다. 17세 이후에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 가지고 완성해서 18세부터 결혼하여 7년간에 아들딸을 낳아 길러야 됩니다. 인간이 그 모든 전부를 모릅니다. 무지(無知)예요. 암만 기도해도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철들면서 17세에서 24세를 넘기기 전까지, 21세부터 결혼해야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거짓생명의 피를 중심삼고 참생명의 길과 모든 이상, 하나님의 이상보따리를 전부 다 땅에 묻어버렸습니다. 누가 잘못됐어요? 해와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아담이 책임소행을 못 했습니다. 그 책임분담입니다. 
그래, 책임분담이 중요한 걸 알아요? 아담이 해와를 대해서 ‘이 쌍년 같으니라고……! 그렇게 타락한 몸뚱이로 사랑의 전통을 뒤집으려고 그래?’ 하면서 발길로 차 가지고 쫓아버렸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랬으면 아담 이후에 해와를 만들었으니까 해와를 다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사위로 삼겠다고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자기의 딸이 천하일색이고 미인 중의 미인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보려고 하면, 눈이 감겼습니다. 선생님은 17세가 될 때 원리가 무엇이라는 것과 가야 할 길을 전부 다 알았습니다. ‘내 색시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알고 절대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사람 
     
예수도 아내를 누가 택해 줘야 했느냐? 아버지가 택해 줘야 했습니다. 재림시대에도 선생님이 마음대로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세울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서서 택해 줄 때 싫다고 발길로 차거나 천대를 하면서 ‘나 못 합니다.’ 못 해요. 그러면 죽을 자리에 갑니다. 혼수상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혼수상태에서 자기도 모르게 주변의 사람들이 다 알아듣게끔 “나 결혼한다!”고 선포해야 됩니다. 
여러분, 미인이 와서 타고 앉아서 볼록을 대게 해 가지고 “힘 줘라!” 할 때 힘을 주면 타락합니다. 그런 시험을 보통으로 넘겨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를 돈과 미인을 써 가지고 유혹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천만입니다. 독일에 가면 독일 여자를 통해서,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여자를 통해서, 영국에 가면 영국 여자를 통해 가지고 유혹한 것입니다. 그런 데 자기의 몸을 맡길 수 없습니다. 
남자가 덮고 자는 이불 속으로 여자가 들어온다고 손을 대거나 키스를 할 수 없습니다. 고개만 안 넘으면 된다고 하면서 만지거나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법은 없습니다. 그런 법을 선생님이 가르쳐준 적이 없고, 선생님이 참작한 적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자의 손목을 잡거나 연애편지를 하고, 목을 안고 키스를 한 자가 있거든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더라도 돌아서서 물러가라는 겁니다. 축복받고 여자의 문제로 걸린 사람들의 처리방법을 다 아는 것입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마음은 살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그런 사람들을 모아서 다시 기도해 줘 가지고 길을 열어줘야 됩니다. 지옥의 밑창에 들어가서 7년, 70년, 7백 년, 7천 년까지도 참고 기다려야 되는 겁니다. 
그 때에 가서 시간이 넘게 되면 영계에서 다시 교육해 가지고 본하늘나라의 황족권에 입적시켜 주는데 98퍼센트, 백 명 가운데 한 사람이 남기도 힘듭니다. 그렇게 어려운 길입니다. 선생님도 타락할 수밖에 없었던 그 길을 넘어섰기 때문에 오늘의 이 자리까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선생님이 원리도 그런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원본을 이번에 여기에 오기 전까지 다 끝냈습니다. 이제는 이 말씀을 여러분이 따루어(외워) 가지고 실천하게 되면, 선생님이 지시한 말을 지켜줄 수 있는 책임을 진다는 보장이 돼 있습니다. 
수천 년 역사가 흘러가더라도 선생님이 이 표제의 주인공으로서 살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일족들 중에서 몇 억만 년 이후의 후손들까지도 여기에 그릇된 핏줄을 남기면 지옥 가는 겁니다. 지옥 가는 사람이 열 사람이 넘고 1만 2천 명의 수가 되면, 그 조상이 될 수 있는 문 총재를 재차 책임추궁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없어져야 될 텐데…….’ 하는 말을 들을 때 ‘하나님의 뜻대로 하소!’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죽는 사람도 살려줘야 되고 지옥문도 치워버릴 것을 생각합니다. 문 총재가 하는 것을 봐서 따라 가지고 하나님도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해 줘야 하는 게 선생님의 책임인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3시 30부터 4시 15분까지입니다. 4시 57분, 3분을 남기고 들어왔는데 여기에 오니까 1분이 남았습니다. ‘그 전까지, 1분 전까지 용서하지만 1분 뒤에는 용서법을 정할 수 없다. 너는 어떻게 할 거야?’ 할 때 ‘알았습니다.’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여기서 기도할 때, 바로 5시 정각에 선포했습니다. 왼손이 소원한 모든 것을 다 이뤄 가지고, 바른손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만 남았습니다. 사탄은 없어지고, 하나님만이 남는 겁니다.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육을 처리할 때인데, 선생님이 간섭할 것이 아니라 이 교본을 가지고 하나님이 간섭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교본의 출정식을 깨끗이 끝내고 봤으니 여러분의 천대만대 후손들도 이 말씀의 주인이 되어 지켜 가지고 넘어갈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어미 아비들을 못살게 하더라도, 같은 가정의 열 사람을 십자가에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넘길 수 있는 가정체제를 갖지 않으면 제1차 가정도 못 남는 것이요, 제2차 국가의 국민들도 못 남는 것이요, 제3차 하늘나라의 황족권도 못 남는 것입니다. 그것이 철칙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이 책은 살아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대로 못 하는 한 탈락됩니다. 그 조건으로 하나님 앞에 허락을 오늘 아침에 다 받은 것입니다. 참부모의 속삭이는 내적인 말을 다 들었고 사진까지 촬영했으니 제3자인 사탄이 오거든 ‘너도 이걸 들었지? 너 알아?’ ‘압니다.’ ‘이렇게 가야지, 왜 여기에 나타나?’ 하면 사라져야 됩니다. 반대 없이 깨끗이 사라집니다. 교본 교서의 말만 남아도 일곱 산 너머로 쫓겨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좋기도 하지만 제일 무섭기도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 맡아서 하라고 이 교본과 교재를 맡기니까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내가 눈감을 때 손을 들고 박수를 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바쳐드리겠습니다.’ 하고 손을 내려요. (박수) 
     
교본과 교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충정을 다하라
     
보라구요. 여러분의 아내, 형수, 어머니, 할머니, 나라의 여왕까지 가인과 아벨로 8대 여성을 팔아서라도 부모님을 모셔야 됩니다. 어떤 기준에서 선생님을 모셔야 되느냐? 이제 모시려고 해도 선생님은 이 땅에 있지 않습니다. 갈 시간이 바빠요. 아들딸들을 영계와 육계에 갈라놓고 하나로 만들어서 주관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그것이 걱정되기 때문에 한 시간 연장, 하루 연장을 하는데 천 년 회개의 심정을 가지고 1년 2년 3년을 어떻게 연장하고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 법을 지키고 가야 할 선생님 최후의 종막전을 누가 치러줄 거예요? 어느 누구도 치를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끝까지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묵묵부답입니다. 답변 없이 그 일을 해 나와서 여기까지 왔다는 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 부모님이 그러니까 부모님 이상 쉴 수 있게 내 가정에서 아들딸들이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으면, 하늘 앞에 나설 수 없는 축복가정들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2월 초하루인 오늘을 맞아주기를 바랍니다. 
먼저 박수를 다 했구만! 먼저 한 그 약속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온갖 힘을 다하는데 죽고 못 살게 될 때가 있거든 통일교회에 아들딸들이 있으니까 그들을 붙들고 사연을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의 생명을 대신하여 살려주겠다면 풀어줄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두 번밖에 없습니다. 세 번도 없습니다. 세 번이 있으면, 하나님까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무서운 법치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은 선생님이 남겨놓은 교본과 교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충정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만물을 대해서도 그 심정의 조상이 돼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고기를 잡아놓고는 눈물을 흘려줘야 돼요. 나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가야 할 최후의 성벽이 얼마나 높으냐? 부모님이 넘은 것을 여러분은 넘기 힘드니 그 고개까지는 가지 않아도 됩니다. 7부 능선에서 다 청산하고 죽은 목숨으로써 따라가라는 겁니다. 그 길밖에 없다는 결론까지 가르쳐줍니다. 양력을 지내놓고 음력 정월 초하루부터 13일, 20일까지 정비할 어려운 문제를 아들딸들에게 충고해 주고 가르쳐줘야 됩니다. 
여러분도 우리 아들딸들 앞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몇 배를 더 수고하더라도 따라가겠다는 결심이 돼 있어야만 이 고개를 넘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넘기 힘들다는 것을 통고합니다.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아니고 일반 세상의 가정들과 같이 살다가 20년 후 오라고요. 그 때는 용서해 줄지 모릅니다. 그런데 20년 전에 죽으면, 다 끝장납니다. 용서가 없습니다. 한 치의 가감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가정들도 모든 것을 다 넘어 가지고 조건을 세우고 헌법과 같은 교본 교재대로 살게 되면, 통일교회의 아들딸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길이 허락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자기의 생명 길, 자기의 갈 길은 자기들이 빛낼 수 있게끔 단장해야 됩니다. 그 길을 부모님이 협조해서 다 만들어 줬습니다. 다 보여줬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아니 갈 수 없습니다. 가겠습니다.’ 하고 또다시 결심하는 사람들은 눈을 감고 박수로 환영해 봐요. (박수)
     
촌푼도 어길 수 없는 탕감의 길 
     
자, 훈독할 책은 말씀선집 제4권입니다. 네 번째로 넘어서서 다섯 번째의 고개로 갈 수 있는 겁니다. 좌익을 굿바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4권에서 앞으로 여러분이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다 가르쳐줬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다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안 했습니다. 이제 들어봐요.
네 번째의 고개를 넘는다고 생각하라고요. 몇 페이지예요?「26페이지입니다.」다섯 번째의 고개로 향해서 가기 시작했다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봐요. 언제나 선생님이 훈독회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외손자들이 있고 외증손자들이 생겨나게 돼 있는데, 그들을 여러분이 교육을 못 하니 내가 교육해야 할 제3시대의 프로그램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친척집들을 찾아다니고, 나라의 충신열사들이 있으면 기념할 수 있는 표창의 조건을 찾기 위하여 한국 강산을 헤매고 다녀야 됩니다. 하나님의 책임이 얼마나 엄중한가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이 강산에 걸리지 않게끔 공신들의 땅과 소유물을 별동재산으로 은행에 예치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불쌍한 사람들이 뜻 가운데 있다가 죽었으면 장례를 치러줘야 되고, 교육을 못 받은 아들딸들이 있으면 교육비를 지원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예치금을 준비해야 될 시간이 내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10대나 20대가 아니라 자손만대까지 그 재산이 남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거기에 한 푼이라도 남겨 가지고 정성들이지 않으면 탈락자라는 기록이 남습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나를 훑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걸리지 말기를 바라면서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말씀선집 제4권의 26페이지입니다.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는 제목입니다.」 
딱, 그 말이네! 오늘의 이 고개를 넘는 데 필요한 말입니다. 촌푼도 어길 수 없는 탕감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지몽매한 곰이나 둔한 멧돼지같이 해보라고요. 멧돼지는 성벽에 구멍을 뚫습니다. 성벽의 아래로 구멍을 뚫어서 길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멧돼지! 멧돼지, 된다는 것 아니에요? ‘되지’니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도 기억해 보라고요. 그거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1958년 2월 23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2월 23일이네! 23은 홀수예요, 짝수가 아니고. 원래는 13일 아침부터 돼야 할 텐데 저녁부터 14일 오전까지입니다. 양력 1월 13일을 버릴 수 없습니다. 양력의 시대를 잘라버려도 양력이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넘어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음력의 기원이 됩니다. 첫 발짝부터 걸어간다는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보람된 역사적인 표적인가를 기억하고, 오늘을 잊지 말고 생애를 끝마쳐 주기를 부탁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고 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선생님이 계시는 곳에 안 오더라도 찾아서 잡아 옵니다. 참 놀라운 사실입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오늘 모인 여러분 가운데는 마음속에 어떤 결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사람 앞에서 자신 있게 ‘나의 결심이 옳다.’고 주장하며 나설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자신의 결심이 누구를 위한 결심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결심이 자신만을 위한 결심인가, 여러분과 민족, 혹은 세계,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까지도 위할 수 있는 결심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서론부터 딱 맞는 말입니다. 
어떻게 50여 년 전에 했던 말씀이 오늘 아침에 할 말을 그냥 그대로 재판(再版)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누구든지 측정 못 할 역사과정을 마음대로 일일이 휘저어 가지고 결론짓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의 마음대로 휘저어 가지고 결론짓는 사람은 하나님이나 천국과 관계가 없습니다. 
     
선생님 대신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전해야 
 
(훈독 계속; 이제 이러한 사실을 아는 우리들이 우주를 샅샅이 뒤져서라도 찾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결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서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품으신 서러움과 슬픔을 풀어 드려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뜻을 중심삼고 일대 혁명과정에 서야겠다는 결심과 주의 주장과 각오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슬픔을 해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당신이 결심하신 뜻을 이 땅의 인간들에게 알려 주기 위한 수고의 역사과정을 걸어오셨으니…….) 저 말씀은 선생님이 젊었을 때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90객이 됐어요. 할아버지가 됐으니 얼마나 간절히 자기 인친관계, 핏줄의 연결을 놓고 자손만대에 염려를 갖고 사시겠나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현실문제가 아니고 역사문제입니다. 자기의 일대, 70년 혹은 80년을 사는 그 역사가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주인 된 하나님의 역사적인 사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역사권 내에 존속해야 된다.’ 하는 것은 자연적인 결론이요, 찬양받아야 할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어쩌면 딱 그렇게 오늘 말할 수 있는 내용을 50년 전에 빼서 오늘의 여러분에게 재차 하고 있느냐는 거예요. 거기에 일체가 안 되면 안된다는 것이 엄숙한 하나님의 대답이요, 선생님의 대답이요, 여러분의 대답입니다. (훈독 계속; 왜냐하면, 예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민족이 있었기 때문에 성신을 수고시켰고, 성신의 뜻을 받들지 못한 제2의 이스라엘형인 오늘날의 기독 신자들은 수많은 사도들을 수고시켰으며, 비단 사도뿐이 아니고 우리의 수많은 선조들을 수고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고를 시키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이 지니셨던 심정과 결심을 소유하지 못한다 할진대는 하나님 앞에 체면을 세워 설 수 없는 것이요, 예수와 성신 앞에서도 체면을 세워 설 수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때까지 수많은 희생의 제단을 쌓아 놓은 성도들 앞에서도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형제들이 기성교회에 들어갔든 어떤 종교단체나 사상단체에 들어갔든 거기에 가서 교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참석자들을 자기의 동역자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의 형님이라든가 동생들 혹은 일족이 따라오게끔 권고해야 된다는 겁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20년 동안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인데 기독교의 책임, 예수의 소명적인 책임을 선생님이 완성해야 했기 때문에 이것을 앞뒤로 가려 나왔던 것입니다. 앞선 때에는 반대를 받았지만, 이것을 다시 가르쳐줘서 좋은 선물로서 그 일족에게 넘겨줄 수 있게끔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선생님 대신 말씀을 울려 가지고 그들 앞에 감동을 주어서 뒤에 따라오는 무리를 만들지 않으면 기독교에 대한 소명적인 책임이 여러분과 연결 안 됩니다. 
     
영계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일신이 돼 있느냐 
     
선생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과거에 반대했던 사람들을 다시 살려주려고 하는데, 그래도 반대하면 영영 재림주도 손 떼고 제3자를 세워서 길을 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훈독 계속; 이제 복귀 동산을 건설하여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천신만고 내 몸이 찢기고 내 뼈가 가루가 되는 한이 있다고 할지라도 천륜의 이 한 뜻을 위하여 ‘아버지여,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여! 역사하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영계를 동원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영계를 동원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영계의 협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식구들은 영계의 영인들을…….)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면 시대 시대마다 수천 년 전에 간 영인들이 예수가 이 땅에서 자라고, 재림주가 이 땅에서 자란 기간을 중심삼고 그때그때의 뭐예요? 10대권의 자리에서 천국 들어가는 문을 안내합니다. 그 때에 여러분이 승리의 표적을 제시해야 됩니다. 누가 물어보면 답변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 모든 전부가 축하의 입장에서 환영하는데, 여러분이 환영받을 수 있는 일신이 못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앞에 갈 수 있는 환영의 패와 자기가 관계없게 되면 거기에 머물러 앉아야 됩니다. 거기서 주저앉으면 뒤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나님의 역군들을 길러 가지고 보낸 사람들 중에 그 시대에 승리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가 해당되는 시대의 책임을 못 했으면 넘어갈 수 없고 지나갈 수 없습니다. 지나갈 수 없으니 뒤로 물러나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누가 해주겠어요? 자기의 남편이 해주겠어요, 자기의 아내가 해주겠어요? 부모가 못 했으면 아내도 걸리는 것이요, 자식들도 걸리는 것입니다. 
예수와 재림주의 소명적인 책임을 살아서 승리한 패권적인 자리에 서 있다면 그 자리를 지나갈 때 보증해 주고, 여러분을 위로해 주고, 여러분을 격려해 줄 수 있는 환영객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지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를 넘지 못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서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겁니다. 그래서 교재를 만들고 교본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그 교본 교재를 하늘은 같은 시간에 교육합니다. 선생님이 있는 이 시간을 지켜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자기가 빠졌으면 빠진 그 모양이 드러날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것이 자기와 관계가 없는 환경이 아닙니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환경이 하늘나라에 전개됩니다. 
하늘에서 승리의 패권자를 통과시킬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진 사람이 나를 환영하는데, 그 환경을 넘어가서 이길 수 있는 입장이 못 될 때는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날 도와줘요!’ 그러면 되겠어요?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역사시대의 때때마다 선생님이 5백 회 이상의 고개들을 넘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때를 알지 못하고 살다가 영계에 가면, 그때마다 동참했던 사람들이 가만히 둬두겠어요? 그 조건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기 위해서 참부모, 구세주가 영계까지 책임을 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끝까지 훈독)
     
조국강산이 출발하는 시간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언제나 훈독회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아들딸들을 참석시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지루하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요. 7시 전에 다 끝납니다. 6시 반에도 끝날지 모릅니다. 이게 설교의 한 대목들입니다. 전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절까지도 맞춰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영계와 같이 보조를 맞추고, 전 세계가 같은 시간에 그 장(章)을 훈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만이 아닙니다. 수백만, 수천만 혹은 수억의 사람들이 이 훈독회에 놀음놀이를 하기 위해서 모이는 게 아닙니다. 갈 길을 서로 이어받아 가지고 서로 도와주기 위해서 모이는 시간인데, 그 시간이 무한의 시간으로 여러분의 갈 길을 그냥 그대로 헤쳐 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있습니다. 수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시간을 맞춰 가지고 때를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한 30분이면 될 수 있는 내용을 1시간 이상 얘기하는 것은 선생님이 책임지는 겁니다. 그것을 영계의 사람들은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나는 지상에서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에게는 그런 때가 다 지나갔습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때를 지키고 있는데, 그 때에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면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들이 때에 맞춰서 그런 사람들을 환영할 텐데, 여러분이 그 때에 맞지 못하고 환영받을 수 있는 주인이 못 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협조권 내의 체제와 더불어 동역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오늘이 2월 초하루인데, 이제 음력 초하루와 연결됩니다. 양력이 없어집니다. 지난날이 없어지고, 여러분만이 기수로서 출발해 가지고 승패의 생애와 더불어 승자냐 패자냐 하는 게 결정되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것을 놓치지 말고 열심을 다하여 지켜야 되고 이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정원주, 보고기도) 
이날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면서 ‘울산아리랑’ 노래를 해봐요. 역사시대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내가 대신 나서서 해방의 갈 길을 넓히기 위해서, 격려해 주기 위해서 노래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라고요. 노래를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 모두 다 선생님과 하나님의 마음에 동역자가 되고 동참자가 되어서 지낼 수 있어야 된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래해요. (허양, ‘울산아리랑’ 노래) 
‘김삿갓’ 노래를 누가 하겠어요? 정옥이 한번 해보지, ‘김삿갓’ 노래! 알아요? 언니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고대한 그 시간에 약속을 놓치고 슬퍼하던 그 자리, 만나지 못한 서러움의 마음을 갖고 언니를 위한 동생의 내 마음과 주님을 만날 시간에 약속을 많이 했지만 만나지 못한 서러움의 내 모습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비교할 수 없는 심정을 찾아서 가야 된다는 입장에 서게 될 때 그런 노래도 대신 불러줄 줄 아는 내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못 하겠으면, ‘뱃노래’를 해요. ‘뱃노래’는 주님 만날 약속을 이뤄서 잔치할 고기를 잡는 어부의 노래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황선조 선창으로 ‘뱃노래’ 합창) 새 출발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서 재림주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민족 위에 서서 가야 할 텐데 불구하고 종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그 말씀을 외치기에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자리에서 시작해서 이런 간판이 붙은 승리의 패권이 문 총재의 이름과 더불어 우리의 갈 길 앞에 하이웨이(highway; 고속도로)와 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고급 벤츠 차의 운전대를 잡고 운전할 수 있는 것과 같은데 120마일이 아니라 250마일, 300마일 이상의 속도로 달려가는 겁니다. 넓은 길도 좁은 길같이 보입니다. 
틀림없이 억만 리 천리원정이라고 하더라도 주님을 찾아가고 부모 이상의 왕을 모시러 가는 내 길 앞에 주저할 여유가 없습니다. 5백 마일, 1천 마일로 날더라도 나는 목적지에 정착하기 위해 서둘러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둘러 오는 걸 바라보면서 나를 기다리는 주인의 간절함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내가 되고, 기쁨에 안겨 가지고 나를 들어 만세를 부르며 모셔줄 수 있는 참부모의 손 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손을 잡고 ‘만세! 만민이여, 구원을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는 말씀의 선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 때는 통일된 하나의 세계, 우리의 조국강산이 출발하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부모님의 부탁
     
그래, ‘통일의 노래’를 해요. 애국가 노래도 음미해야 됩니다. 애국가를 알지요? 평양의 고등학교, 평양고보의 노래였습니다. 을밀대를 거쳐서 모란봉으로 올라가던 그 뒷길, 좁은 비탈길을 내가 쓰다듬으면서 역사를 생각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자리에 지금도 가고 싶어요. 승리의 패권적인 아들딸들, 왕권의 상속자들이 되어서 모다 다 함께 을밀대와 모란봉의 그 깊은 골짜기를 넘어가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때에는 모란봉에 아카시아로 꽉 차 있었습니다. 누구도 그 동산에 올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손에 난 상처의 핏자국을 보면서 올라가야 할 그런 시대가 아니고, 이제는 고속도로로 올라가 가지고 비표석에 ‘이 동산에 오는 사람들은 만국의 승리자가 될지어다!’ 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용사,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라 원수의 무리가 그런 자리에 선 것을 내가 용서해서 정리하지 못한 그 서러움을 풀고 올라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평양에서 80리 떨어진 대보산에 안창호 선생의 수련소가 있었는데 그 반대쪽에 굴이 있어서 비가 오든가 바람이 불든가 하면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서 박 씨 할머니와 30대 청년의 선생님이 기도하고 맹세한 것입니다. 그 할머니의 가정도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아들딸들 가운데 한 명도 남김없이 다 떠났습니다. 나만이 남은 역사의 길 앞에 다시 그 딸과 같이, 그 가정과 같이 모아놓은 여러분들 가운데 또다시 헤어질 수 있는 무리가 많을 것을 생각하니까 참을 수 없는 슬픈 마음이 듭니다. 
그런 마음을 붙안고 바라보는 시선 앞에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겠느냐는 것입니다. 모란봉에 올라가서 지금 노래하던 해방의 노래를 부르고 내려올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이런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현실, 사실로서 나타나야 됩니다. 
그것이 화제의 지난날이 아니고, 내가 실천해 승리한 하나의 과제로 품고 이 자리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자신인 걸 알게 될 때 얼마나 감사하고 충격적인 사실이냐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함성이 우리의 함성을 따라오겠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쁨과 감사의 만세와 노랫가락이 울려 퍼져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 불러주기를 바랍니다. (‘통일의 노래’, ‘영광의 은사’ 노래)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 여러분이 가는 생애노정과 여러분이 거느린 가족, 일족, 민족, 세계에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밖에 모르는 왕, 평화의 왕이신 그분의 핏줄을 연결시켜서 영원히 부활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권 대신자, 왕권을 상속받는 아들딸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옛날 구대의 습관이 된 양력을 뒤에 남기고 새로운 신년 음력 정월 초하루 대신 해방의 날이 되는 이 날입니다. 이제 13일과 14일, 19일과 24일을 넘어서 자주장할 수 있는 주인의 상속적 권한을 대행하여 만국 해방의 문을 열어주고 만민 석방을 선포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모습이 아니 될 수 없다고 맹세 선언하기를, 마음 간절히 선두에 서서 인도해 주기를 부탁드리나이다. 아주! 부모님의 부탁입니다. 
새해를 맞을 수 있는 기분으로 새 형제, 새 사돈, 새 아줌마들을 모시는 마음 이상을 가지고 홀로 어디서든 춤을 추고 아니 살 수 없는 감사의 왕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천년만년 태평성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인 왕국이 되시옵소서! 그렇게 빌고 보고드리면서 감사 찬송하나이다, 아주! 부모님의 권고의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을 모시기 시작한 이후에 그 열매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내 조국과 고향 그리고 생일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의 혈족이 된 것을 감사하면서 천년만년 승리의 패권적인 전통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모습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아니 될 수 없나이다! 믿어주고 알아주시옵소서, 아주! 태평성대와 억만세의 찬양이 여러분의 입과 몸에서 햇빛과 같이, 등대와 같이 높은 자리에서 빛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승리적인 상속자와 아들딸들이 되시옵소서! 아주! (경배) *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돼라
 
     
효율이는 조카가 약혼한 이후에 두 사람의 표정과 통일교회의 관계를 두고 새로운 시대의 새 출발과 더불어 대표적인 첫 쌍이 하늘 앞에 맺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또 194개국 아벨 나라의 판도를 생각하면서 느끼는 그 결과가 나와 그들과 하나님 중에서 누가 중심이냐 하는 걸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중심이 돼 있느냐, 세계의 지도자들이 중심이 돼 있느냐, 내가 중심이 돼 있느냐? 
     
한국이 꼭대기에 올라가
     
그런 입장에서 짧은 소감의 얘기라도 대표로서 해봐요. 이 아침에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하나의 선물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지금 박 총재한테서 미국 다녀온 좋은 보고가 있습니다.」그 보고와 더불어 자기 말을 해보라는 거야. (김효율, 박보희 총재의 보고편지 낭독) 
박보희가 그걸 해 가지고 금년의 예산으로 45억이라는 돈이 결정됐습니다. 우리 단체가 어떤 단체보다 대표적인 이런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2차대전의 주도국가가 영ㆍ미ㆍ불과 일ㆍ독ㆍ이였는데 한국 사람들이 신세를 졌고, 세계의 사람들은 한국 때문에 희생을 치른 것입니다. 
이번 리틀엔젤스의 순회도 중요하지만, 세계적인 문화활동에 하나의 핵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유니버설 발레팀이 이 돈의 3분의 2 이상을 세계적인 공연을 위해서 쓰게 된다면 거둬지는 입체적인 효과가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 방방곡곡에 그 효과가 드러나지 않을 곳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동란을 겪은 우리로서는 갚을 수 있는 최대의 문화적인 열매를 나눠준다고 보는데, 그거 귀한 움직임입니다. 
어저께는 내가 서울 강남교회에 들렀는데, 중요한 곳에 통일교회가 섰습니다. 30년 전에 그와 같은 자리를 가졌으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해 봤어요. 인연이라는 게 무엇이냐? 인연이라는 것은 수평에서 이뤄지지 종적에서 이뤄지지 않습니다. 수평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누가 동기를 만들어 가지고 수평으로 흘러가게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은 종적이니까 주체적인 입장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내려오지만, 이것은 수평으로 가기 때문에 앞에서 뒤로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 앞으로도 영향을 줍니다. 종적인 자리에서 자연히 흘러갈 수 있는 상하관계보다도 상대관계가 몇 배의 힘이 든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문화활동을 하는데, 한국의 리틀엔젤스와 유니버설 발레팀이 있으니 서양문화와 동양문화가 전환될 수 있는 새로운 기원의 때입니다. 그 박자에 공명할 수 있는 울림을 하늘땅에 남긴다는 것은 한국이 위로는 하늘로부터, 땅으로는 지옥의 밑창까지 자연적으로 수직이 되어서 흘러나올 수 있는 길이 됩니다. 
그래서 세계에 하나의 기둥과 같은 흐름이 생겨나면, 그 기둥을 바라보는 모든 주변은 깨끗이 그 영향권이 됩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박자를 맞추면서 자기 생애를 거기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것을 희망으로 삼고 살 수 있는 민족이 된다면, 한민족은 하나님의 조국을 위해 민족의 위치와 가치를 당당히 결실 맺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습니다. (낭독 계속) 
한국이 꼭대기에 올라갈 것입니다. 뒤집어지면 맨 아래에 있는 나라가 꼭대기에 올라가요. 아래와 꼭대기를 지배하는 분이 하나님이고 우리 아버지라고 생각할 때 내 기쁨, 내 가정, 내 나라와 내 아버지의 환경이 이 천주에 얼마나 자랑거리가 되겠어요? ‘그 가운데서 빠지지 않는 동료의 한 사람이다.’ 하고 사는 사람은 인생행로에 어떤 누구보다도 값있는 행로로서 시종을 마칠 것입니다. 
그 후손들을 중심삼고 또 다른 새로운 세계에 새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전통이 생길만 하다는 사실도 알고, 거기에 참가하는 우리 한국의 8천만이 역사 이래 어떠한 값진 가치보다 귀한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 깊은 가운데 기도의 마음을 잃지 말고 이 기간을 지내주기를 바랍니다. (낭독 계속; 특히 참부모님의 탄신을 축하하면서 이런 일을 진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주고받을 수 있는 원화운동
     
그것과 더불어 양력과 음력, 신⋅구력이 없어져 가지고 구력의 뿌리를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원력이 시작됩니다. 동양 사람은 지혜롭습니다. 바른손을 쓰는데, 왜 바른쪽을 모든 전체의 중심으로 편성했느냐? 심장에서 멀다는 겁니다. 그것을 안 것이 동양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알고 바른손을 씁니다. 태권도 같은 것을 하게 되면 힘을 주고, 줬던 힘을 받아들이지 않고 전부 잃어버립니다. 소모하는 것을 중심삼고 태권도를 합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의 원화도라는 것은 무술세계의 새로운 전통입니다. 원형으로서 치는 데도 이렇게 치는 것보다 여기서부터 내리칩니다. 이 가운데의 힘이 상대가 됐으니 아래위로 쪼개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운동은 원화도입니다. 
원화도(圓和道)는 언제나 원형으로 화해 가는 도라는 것인데, 도(道)는 무엇이냐? ‘머리 수(首)’ 자를 길(辶) 위에다 모시고 다니는 것입니다. 머리를 모시고 높이 올라갈 수 있지 아래로는 안 내려갑니다. 그것을 볼 때 바른손을 쓸 수 있게 된 동기가 되는 나라도 한국입니다. 태권도도 그렇고, 침술도 그렇습니다. 
무술도 한국에서 동기가 됐는데, 이제는 원화도를 중심삼고 무술세계의 전권을 우리가 쥘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되면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세계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몽땅 이 원형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이라는 것은 직선운동이 없습니다. 모든 운동을 한다는 것은 주고받을 수 있는 원화운동이지 직선운동은 없다는 것입니다. 직선운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도 앞으로 서양 남자들을 전부 다 굴려버립니다. 왼쪽으로 굴려버리고, 바른쪽으로 굴려버리고, 상하로 굴려버리는 거예요. 하에서 위로, 거꾸로 돌이킬 수 있는 원화도인데 그 도에서는 ‘머리 수(首)’ 자를 받들고 가야 됩니다. 이게 올라갑니다. 매일같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경수(經水)를 중심삼고 47세가 경계선인 걸 알아요? 51세를 넘기가 힘듭니다. 그 고개를 넘어갈 때는 자기들의 앞길을 아들딸이 인도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볼 때 후손을 낳아서 기르기 위한 어머니의 귀중한 자리인데, 경수의 고개를 넘게 된다면 아들딸이 자기 이상의 대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부모의 소원이고 가정의 소원인 것을 알 때 여자들은 젊은 여자들, 자기보다 나은 여자들을 기르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 길은 훈독회밖에 없습니다. 훈독회의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에 3시대(川)입니다. 또 ‘말씀 언(言)’ 변에 ‘살 매(買)’가 아니고 ‘팔 매(賣)’이니까 말씀을 판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자궁을 통해서 아들딸을 출산합니다. 여자가 여자를 출산하는 것은 접을 붙이든가 가지라든가 뿌리를 통해서 얼마든지 가능한데, 거기서 어떻게 남자가 나와요? 남자가 나온다는 기원이 여자가 먼저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냐, 남자가 먼저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냐? 암만 해도 여자가 먼저 되어서 그렇게 됐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라는 기준은 무엇이냐? 그건 여자에게 있는 기준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옮겨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받을 수 있는 자궁이 있는 것이요, 남자는 줄 수 있는 장대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운동을 안 해주면 정자를 어머니의 뱃속에 넣을 수 없습니다. 그런 힘도 여자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남성적인 주체가 되는 한 분밖에 없는 주인에게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모시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낭독 마침) 
     
지루한 고개를 넘어야 돼
     
자기 조카가 결혼한 얘기를 해요. 오늘 이때에 음력을 중심삼고 양력을 소화시켜서 가야 할 우리의 입장입니다. (김효율, 보고) 이제 훈독회는 7시 전에 끝나게 돼 있습니다. 아무리 더 하기를 바라도 7시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훈독회를 3시, 4시까지 했습니다. 12시, 1시, 2시는 보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오는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시간을 많이 소모했느냐? 여러분이 좋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지루한 고개를 넘어야 했습니다. 만약에 열두 시간을 하게 된다면, 날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은 30분이나 40분 이내에 끝난다고 해서 왔는데 열두 시간의 고개까지 넘어가니까 미쳤다고 생각한 겁니다. 욕을 안 한 사람이 없다고요. 훈독회를 제일 망치는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경계선, 문턱을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떠날 때 양의 피를 문턱 안에서 밖으로 뿌리고, 그것을 밟고 넘어왔습니다. 죄지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깨끗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와 가지고 들어가게 될 때에도 누가 양을 잡아 가지고 피를 뿌려서 밟고 들어가야 됩니다. 
사탄 세계의 자신들이 죽어서 자기 발자국을 밟고 넘어가기를 바라는데, 그것을 누가 해요? 그것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고약한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열두 시간 훈독회를 하게 되니 욕을 안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루하고 참기 힘드니까 욕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90의 노인인데, 우리보다 곱빼기에 가까운 나이를 먹은 양반이 저렇게 하느냐? 비위 좋은 것도 좋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할아버지는 곤란하다.’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희생의 피를 뿌려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게 선생님이 한 거예요. 사탄 세계의 문을 열고 나오면 하늘나라가 되는데 사탄과 싸워서 지루한 것을 이기고, 피를 뿌리고 넘어가야 할 때는 그 지루한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에게까지 욕을 한 겁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서 선생님을 위하여 희생하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피를 뿌려주는 희생의 다리를 이어왔기 때문에 모세시대에 피를 뿌리고 밟고 넘어왔던 것처럼 넘어왔는데, 이제는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못 했으니까 선생님이 다리를 놓은 것입니다. 그 다리를 놓는 데는 세상만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늘의 문과 땅의 문을 합해서 열어줘야 되는데, 그 책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싫더라도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출현했습니다. 그 시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참는 데 있어서 하늘에 인정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력과 음력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서양과 동양이 다르고, 하늘과 땅이 대상과 주체 관계가 엇바꿔진 것입니다. 비로소 이 일을 내가 탕감하는 데 있어서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입니다. 선생님의 교본과 교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나오게 될 때에도 피를 밟고 넘어오게 했고, 들어갈 때에도 그럴 사람이 없으니 하나님 자신이 그 길을 간 것입니다. 죄를 지은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할 사람은 왕으로 모시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셔왔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역사에 있어서 문을 벗어나 가지고, 그 나라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세운 것입니다. 
그렇게 메시아를 세우기는 세웠는데, 싸워서 이기는 것은 메시아가 합니다. 예수도 싸워서 이겨야 했습니다. 그렇게 싸워서 이겨 가지고 들어가는 데는 메시아가 앞장설 수 없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이 총체적인 탕감을 해야 됩니다. 그 기간이 참부모를 중심한 13년 기간입니다. 
     
습관성이 무서운 것
     
그렇게 중요한 것을 모르니 여러분 중에는 선생님이 빨리 죽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고, 처음 온 사람은 ‘저놈의 늙은이! 이제 보니까 눈도 또렷또렷하고, 코도 냄새를 잘 맡고, 입도 갈라져 가지고 재미있게 보통 사람이 못 하는 신비로운 말을 퍼붓는다.’ 하는 겁니다. 귀를 보더라도 귀가 남이 듣지 못하는 말을 들어요. 절대음을 듣습니다. 이러니까 절대음을 듣고, 모든 것을 보고, 냄새 맡고, 입으로 맛보는 것입니다. 
이마로 헤딩을 잘하는 사람이 평안도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씨름판에 나가 가지고 마음대로 안 되게 되면 받아치웠습니다. 선생님의 머리가 이래서 뒤로 받게 되면 어떻겠어요? 여기가 딱 나왔습니다. 뒤로 받으니 모릅니다. 씨름을 하게 되면 이마를 뒤로 돌릴 때는 돌아가기 전에 딱 박고, 그때에 왼배지기를 뜨든가 궁둥배지기를 떠서 몽땅 휘감아 넘기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리를 걸 때 이 세 발가락만 걸면, 누구도 못 빼요. 다리를 걸고 더 힘을 주니까 걸렸던 사람이 벗어나려고 이렇게 하는데, 나는 그 사이에 머리를 중심삼고 궁둥이를 쉭 돌리게 되면 땅에 거꾸로 꽂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씨름선수였고 축구선수였습니다. 공을 차는 데는 골문을 보고 차지 않습니다. 골문이 여기에 있지만, 내가 문에서부터 타원형을 그려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5미터, 7미터, 8미터, 9미터, 10미터로 쭉 돼 있습니다. 그것을 봐 가지고 골문을 표적으로 안 하고, 골문을 중심삼고 내가 서 있는 곳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먼 산을 중심삼고 내 눈과 먼 산의 차이가 얼마나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사이로만 집어넣으면 틀림없이 골문의 귀퉁이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골키퍼가 손을 뻗어도 안됩니다. 그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일화의 박판남에게 그렇게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 말해도 선수들이 그 자리에 가면 잊어버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잊어버려 가지고 골문을 보고 쏩니다. 내 눈과 골문을 중심삼은 연장선상에 있는 저 산의 어디를 중심삼고 각도를 맞춰서 쏜다면, 몇 미터 이내에 이것을 중심해서 쏘게 되면 틀림없이 왼쪽이나 바른쪽으로 들어가 꽂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발백중 전부 다 들어갈 텐데 잘 차다가 그것을 문전에 가서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습관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30세나 40세가 되면 습관성을 고칠 수 있어요? 발이 이미 차 버렸습니다. 생각을 해도 안 고쳐집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1세대 2세대 3세대가 되면, 한국은 축구에 있어서 조상이 아니 될 수 없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축구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는 어때요?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 경연대회입니다. 동서남북을 가려 가지고 선생님하고 어머니가 여기에서 원구 피스컵 경연대회를 했습니다. 하늘땅이 전부 다 주목했는데, 여러분은 문세(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상황)도 모르고 ‘선생님과 어머니가 놀음하는데, 저거 무슨 놀음이야?’ 했을 것입니다.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수리를 생각할 때 가감승제는 철도의 궤도와 마찬가지여서 높이와 간격이 같은 것처럼 영원히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법을 공인해야 되고 참부모도 그 법을 따라가야지 법에서 어긋나게 되면, 참부모가 탈선해서 깨지고 하나님도 없어집니다. 종횡이라고 해요, 횡종이라고 해요?「종횡입니다.」흑암이라고 해요, 암흑이라고 해요?「흑암입니다.」
성경에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는데 아침이 첫째 날이에요, 저녁이 첫째 날이에요?「아침입니다.」‘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으니 사흘이라고요. 3수입니다. 남기는 것은 무엇이냐? 중앙수가 남습니다. 여기에 뭐가 없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영광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남자가 먼저이겠느냐, 여자가 먼저이겠느냐? 밤이 먼저예요, 낮이 먼저예요? 밤낮이라고 하지, 낮밤이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인 주체이며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이니 어떻겠어요? 하나님의 생식기가 있다면 남자의 생식기를 닮았겠어요, 여자의 생식기를 닮았겠어요?「남자의 생식기를 닮았습니다.」생식기가 근본적으로 달라요. 남자의 생식기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고, 여자의 것은 받아 가지고 컵과 같이 물이 사방으로 흘러야 됩니다. 단지를 말했습니다. 
한국말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말에도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있어요? 영어에도 그런 말이 있어요? 재창조라는 말이 통일교회에서 나왔습니다. 잃어버렸으니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있어야 할 것이 이렇게 됐는데, 셋째 번에 와 가지고 본래의 자리에 돌아옵니다. 
우루과이에서 땅 밑으로 뚫으면 나오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닮았습니다. 거기도 33명의 용사들이 있었는데 1년 6개월 동안에 혁명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우루과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안데스 산맥을 중심삼고 북에서 남으로 2천 킬로미터 이상 흐르는 것이 파라과이 강인데 3천 킬로미터가 넘는 파라나 강으로 연결됩니다.
아마존 강은 횡적으로 가로지르는데 산림지를 통과합니다. 허파와 마찬가지의 지역이 되기 때문에 공기를 산출해서 세계의 공기가 균형이 될 수 있게끔 조정합니다. 그런데 공기가 없어져 갑니다. 목장들을 만들어서 산림이 없어지니까 그래요. 그 목장들에 나무를 심어 가지고, 거기에 소모되는 양을 보충 안 하게 되면 앞으로 공기가 없어져서 지구는 폐허가 돼서 자동적으로 없어져야 할 시대가 됩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선생님이 노력했는데 죽일 사람이라고 교황청이 야단하고, 유엔이 야단하고, 소련이 야단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문화권이 선생님을 못 당합니다. 신⋅구약이 통일원리를 못 당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비밀세계의 창고를 열게 되면, 거기에 있는 소유물의 명단에는 이 세계의 모든 것 중에서 하나도 빠진 게 없습니다.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돼야
     
하늘나라의 자물통이 있으면, 문 총재는 열쇠가 있어서 어디에 가든지 열 수 있습니다. 비밀창고까지 재까닥 재까닥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데 그 열쇠가 열세 개, 열일곱 개, 스물한 개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못 여는 창고가 없습니다. 도적단, 마적단, 해적단, 마피아, 야쿠자, 깡패의 모든 창고들까지도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착시대가 아니고 평화의 통치시대가 되기 때문에 만왕의 왕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모셨는데 평화의 왕과 혈통의 왕, 두 왕이 문 총재의 한 몸에서 이뤄집니다. 그러니 영계⋅육계, 가인⋅아벨의 싸움이 없어지는 조국이 됩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통일천하의 조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고향은 정주 땅으로 돼 있지만, 그 아들딸은 어때요? 조국은 조국대로 이어받지만, 태어난 곳은 하나님의 고향 땅과 같이 됩니다. 여러분이 태어난 곳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으니, 타락하기 전 본연적인 부모의 핏줄을 갖고 태어난 것과 같으니 하늘의 권속으로 접붙여서 만드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세계가 하늘의 권속으로 같은 자리에 서게 되니 천하 만상이 해방⋅석방의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로 넘어갑니다. 
문 총재의 말대로 살지 않고는 다 없어집니다. 씨를 받아서 심어 가지고 수확하여 땅 끝의 어디에 가서 거두더라도 그 씨를 천년만년 심으면 장미꽃이 나오지, 찔레꽃은 안 나옵니다. 그러니 혈통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태어나는 그 날부터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유권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식이나 땅이나 바다나 물이나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면 안됩니다. 그런 나라는 없어집니다. 
찔레꽃이 장미꽃으로 변해야 됩니다. 찔레꽃의 밑창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밖에 모르는 민족이 왕하나님을 압니다. 그래서 평화의 왕과 혈통의 왕을 중심삼은 두 왕의 책자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평화의 주인인 하나님을 모시는 사상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힘을 가지고 싸워서는 안됩니다. 타락한 것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타락에 대해서 풀어야 됩니다. 접붙이는 일이 없어 가지고는 다시 복귀가 안 됩니다. 문 총재가 90이 됐지만 젊은 사람같이 당당합니다. 잘 줄도, 먹을 줄도, 놀 줄도 모릅니다. 그러니 놀고먹고 하는 사탄 세계가 못 이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선생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하나님을 모시는 나라는 하나밖에 없는 한국입니다. 한스러운 고생을 한 것인데, 하나님도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영어(囹圄)의 신세가 돼 가지고 감옥살이를 해 나왔습니다. 이 책 위에『평화신경』,『평화신경』위에 ‘가정맹세’, ‘가정맹세’ 위에『천성경』,『천성경』위에『세계경전』입니다. 이것들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본 교재들입니다. 
이것들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빠지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권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승리적인 패권의 자리를 못 이어받습니다. 왕궁에 들어가 살지만 하나님을 못 모시는 겁니다. 이거 다 졸업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문 총재의 중심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야말로 역사적인 효자⋅충신⋅성인⋅성자들이 돼야 합니다. 일족들이 하나님과 같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를 강의하기가 얼마나 쉬운 줄 알아요? 따루어서(외워서) ‘웨웨웨……!’ 하면 안됩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 여기에 전부 다 살아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천 년 후에도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천 년 이후까지도 후손들의 정성이 교재에 접붙여집니다. 이것을 놓치고 역사를 말할 수 없고, 이것을 모르고 공부한다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다 끝내야 됩니다. 
그래서 간단히 하려니 맨 나중에는 이 책 하나면 됩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평화의 왕과 만국의 구세주, 만국의 왕입니다. 만왕들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왕입니다. 평화의 왕과 혈통의 왕이 합하니 땅 위에 참부모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이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다 선생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20대에 선생님이 기도하게 되면, 늙은 할아버지들도 듣고는 환갑 때 소니 돼지니 닭이니 하는 다섯 가지 예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기도가 명기도였습니다. *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머리말’부터 63페이지까지 훈독) 오늘 좋은 말씀을 훈독했습니다. 시대 시대에 있어서 하늘이 세운 자들이 생명을 희생하면서 외치고 갔는데, 그것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면 기독교가 가야 할 정식적인 교재가 없습니다. 
     
교재 앞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야 될 때
     
하늘이 가르쳐준 골자를 중심삼고 시대를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는 교재가 있어 가지고 천 년 전 사실의 교재나 오늘날 사실의 교재가 같아야 됩니다. 말은 다 흘러갈 수 있지만, 교재가 중심이 되어서 모든 흐름을 스톱시켜 놓고 그 교재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을 매일같이 체크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의 책임자들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체크할 수 있는 책임자도 모르고, 그런 교본이나 교서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제일 염려하는 것은 무엇이냐? 선생님을 아는 것도 좋지만, 선생님은 여러분이 누구나 다 알 수 있지만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교재가 필요하고, 그 교재와 더불어 말씀과 일치되어 활동했던 실적들이 필요합니다. 누구든지 알 수 있고 가르쳐줄 수 있는 교재가 있다면, 그 교재는 죽지 않습니다. 이 교재에는 선생님에 의한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이 말씀했습니다.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 교재는 남을 것이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들어진 이 교재는 우리 교회가 없어지더라도 영원히 남아집니다. 
이제부터 이 교재의 내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고, 그 내용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그러면 오늘이 양력과 음력이 지나갈 수 있는 4일이니만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 10일만 있으면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가 되는데, 그 초하루를 중심삼고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 10일까지 남아지는 모든 것들도 지나가는 겁니다. 
그 10일 이후에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이 교재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것의 내용이 미래에 하나님을 대신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서라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 내용을 중심삼고 생활무대를 개척할 수 있는 주인들이 돼야 합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해주는 것도 아니요, 여러분 자신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전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양력과 음력을 중심삼고 볼 때 양력이 앞서나가고 있는데, 대게 43일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기간을 중심삼고 바꿔져 왔는데, 이제는 10일이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의 생일까지는 16일이 남았습니다. 오늘이 4일이라는 것은 양력으로 2월 4일입니다. 앞으로 맞이할 것은 음력 1월 1일인데 2월 4일까지 다 지나갑니다. 그 나머지의 기간에 여러분은 어떻게 옷을 갈아입을 것인가 하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나라를 위한다거나 세계를 위한다고 하면서 넓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나라 앞에 서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 앞에 서기 위해서는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 앞에 서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 자신이 절박하게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이냐?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한다는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얘기하던 종교적인 이념도 서양의 역사가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다 지나갔어요. 그러면 음력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것은 동양의 역사인데, 동양의 역사 가운데 있어서도 누구의 역사냐? 어떤 사람들과 어떤 나라의 역사냐 이겁니다. 
     
한 나라로서의 한국을 알아 가지고는 안돼
     
한국이 특별한 것은 무엇이냐? 한국이 오늘날까지 이렇게 남아진 것은 특별해서 남아진 겁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 언제나 주인입니다. 개인시대에 하나님이 주인이 됐고,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에 하나님이 주인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와 국가가 대치할 수 있는 입장의 올림픽대회나 전 세계를 넘어서서 하늘에 갔던 영인들까지 출전하는 올림픽 경기에 있어서 앞장설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새로운 교본을 갖고 나가는 역사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모르는 것을 갖고 나왔습니다. 그것이 뭐예요? 왜 한민족이 특별하냐? 금년이 해방 후 65년인데, 65년 전에는 한국이 비참한 나라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불쌍한 나라였던 것입니다.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한국을 위해서 동정해 주었습니다. 그 무리와 그 나라가 앞 시대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보게 되면 그들의 갈 길이 없습니다.
서양을 중심삼은 기독교예요? 기독교도 지나갔습니다. 유교도 지나갔고, 불교도 지나갔어요. 지금까지 세계의 주류는 서양의 종교나 풍속이었지 아시아의 종교나 풍속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수많은 아시아의 나라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있는 한 나라로서의 한국을 알아 가지고는 안됩니다. 이 교재가 한국말로 돼 있는데, 이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50년 전에는 세계의 인구가 24억이었는데, 지금은 65억입니다. 65억이 넘을지도 모릅니다. 국가별로 계산해서 어느 나라는 몇 명이고 어느 나라는 몇 명이라고 해 가지고 그것을 총합해서 65억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65억이 더 될 것입니다. 중국은 16억인데, 부부들이 아기를 낳는데 아들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어떤 부부는 아들을 못 낳고 딸을 셋까지 낳았습니다. 그렇게 셋을 낳았어도 아들을 낳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 아들딸들이 선생님을 닮았느냐? 선생님이 갖고 있는 모든 걸 그냥 그대로 보관시킬 수 있느냐? 보관시킬 수 없습니다. 몇 사람이나 보관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염려합니다. 보관시킬 수 없는데, 내가 남겨놓을 게 무엇이냐? 이제는 내가 90세가 됩니다. 90세가 되는 그 날에 본래는 몇 살이 돼야 하느냐? 20년, 30년을 잃어버린 90세입니다. 
왜 그래요? 구구셈을 보게 된다면, 수리를 정산하는 계수법의 가감승제(加減乘除)를 두고 보면 플러스의 편이 될 수 있습니다. 구구셈을 하게 되면 하나보다 커져요. 하나에 승(乘)하기를 둘 했으면 얼마가 되느냐? 하나하고 둘을 승하게 되면, 하나가 작아집니다. 일 이 삼(1⨉2=3)이 되는 법이 없는 겁니다. 얼마예요?「2입니다.」2만이 돼야 할 게 아닙니다. 본래 3이 될 게 2가 됐으니 두 사람에서 세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누가 없어졌느냐? 표준이 될 수 있는 1이 없어졌습니다. 1에 2를 승할 때 1은 없어지고 2가 됩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 1에서 1을 가(加)할 때는 어떻게 돼요? 하나님과 대등한 상속자,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상속자가 돼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세계에는 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에 하나를 승하게 되면 하나, 내가 없어집니다. 그렇지만 나는 없어지고 싶어하는 존재가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없어지더라도 나는 있어야 되겠다.’ 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존재의 가치가 현재 대등한 수를 지닌 것에 대해서는 대등한 가치의 이상으로 남고 싶은 욕망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래, 가법(加法)에는 하나에 플러스 하나는 2로 돼 있지만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를 감(減)하게 될 때는 나도 없어집니다. 하나에 마이너스 1은 뭐예요? 1도 없어지고, 나도 없어져서 공이 됩니다. 수리의 계산법에 대해서 인류가 애초부터 반대의 데모를 한 적은 없습니다. 가감(加減)에서 감하게 되면 없어지는데, 승제(乘除)에서 1에다가 하나를 승하면 얼마예요? 없어져요, 1이 돼요? 하나로 나만이 남지, 하나님은 없어집니다. 
     
자기를 내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인생살이가 아니다
     
또 제는 어떻게 되느냐? 세 사람을 네 사람이 못 나눕니다. 제하게 되면 세 사람도, 네 사람도 어디에 있을 거예요? 세 사람을 네 사람이 나눈다고 하면, 한 사람이 모자라거든요. 모자라면 기다린다고 해서 그것을 가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여기에 공입니다. 세 사람을 세 사람이 나눈다면 나눌 수 있지만, 세 사람을 네 사람이 나눈다면 다 없어집니다. 그만큼 무서운 수리의 공식인데, 그것을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에다 열을 승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열만이 남고, 이것은 없어집니다. 승하게 되면, 어느 누구인가 한 사람이 없어질 텐데 승을 좋아해요. 또 가감승제의 제한다는 것, 나눈다는 것은 어느 누구든지 싫어할 수 있는데 그것을 하나같이 다 좋아합니다. 없어질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좋아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나 앞에 하나님과 같은 실력자가 돼야 둘로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니 자기를 내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인생살이가 아닙니다. 역사 가운데 누가 자랑할 수 있느냐? 근본을 넘어서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었는데, 근본 이하에서 하나님을 쫓아낸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쫓아내고, 또 없어질 수 있는 내 자신을 안다면 살 수 있는 희망이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교서만으로 가감승제를 만들어도 없어지는 교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와 더불어 하나님이 교서를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느 시대든지 하나는 없어지더라도 뒤에 남아서 따라가는 게 뭐예요?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나타날 수 있는 자리에 언제나 서 있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나타나는 하나님을 찾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예요? 이 교재가 누구의 교재예요? 이 교재는 가정의 교재입니다. 가정을 위한 교재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교재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참가정의 교재가 없다면 천국을 여는 문도 없는 것이요, 천국도 없는 것이요, 참가정도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이 아는 것으로 역사 전체를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후손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창성하리라.’고 했는데, 모래 한 알이 뭐 그렇게 귀해요? 만 알의 모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모래는 인간과 관계를 맺어서 만유의 실존체로서 남아질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열흘만 있으면, 오늘이 4일이니만큼 14일만 되면 서양사는 없어집니다. 문화의 근본인 종교, 글이라는 것, 과학이라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동양 사람으로부터 이렇게 세계를 하나로 구성할 수 있는 역사가 이뤄졌느냐, 서양 사람으로부터 이뤄졌느냐?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같으면 우수하다고 앞장서는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을 내세우는데, 종교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내세울 때는 어떻겠어요? 억만 인이 있더라도 억만 인 가운데 서양 사람이 시작했느냐, 동양 사람이 시작했느냐? 
그래, 서양 사람은 절대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은 사람이니 먼저 있다고 해도 하나에서 서양 사람을 동양 사람과 같이 빼버리면 서양 사람의 설자리가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동양이 남느냐? 이것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계수를 하게 되면 말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의 하나님이라면 무엇을 세울 것이냐?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 귀하다고 하는 게 돈인데, 그 돈을 하나님같이 절대의 표준으로 세울 수 있느냐? 
     
말씀의 주인
     
여기에『천자문』과『명심보감』이 있는데, 이것들을 내가 줄줄 외웠지만 일부러 다 잊어버렸습니다. ‘무제시’가 있었는데, 그것도 선생님이 잘 외웠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17세에 지은 시, 기도문이 요전에 2천 명 넘게 모인 사람들 가운데서 대표적인 시로 선택된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이 17세 때 기도한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선생님이 본래 말에 재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말씀도 가만히 들어보면 쓸 말입니다. ‘이야, 내가 없어져도 이 말씀을 남겨야 된다.’ 이겁니다. 그 말씀이 울려나는 밑창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것을 근본으로 삼아 가지고 덧붙일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누구나 다 동원돼야 합니다. 그 말씀의 주인이 누구냐? 17세 때 기도한 ‘영광의 면류관’은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그 기도의 내용을 가르쳐준 것은 하나님입니다.
그것이 72년이나 지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미국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겠다고 50개 주를 순회했습니다. 흑인 세계까지 구해주기 위해서 흑인 남자의 대표와 여자의 대표를 중심삼고 50개 주를 돌았던 순회가 끝났을 때입니다. 그때부터 72년이나 지나간 이후였습니다. 
옛날에 내가『천자문』의 글자를 보면 뜻을 다 알았는데 엊그제 볼 때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까지는 알았지만 그다음에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집 우(宇), 집 주(宙), 넓을 홍(洪), 거칠 황(荒), 날 일(日), 달 월(月), 찰 영(盈), 기울 측(昃)’을 다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한래서왕(寒來暑往)만 알았지 이외의 것들은 다 잊어버렸어요.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를 황’이라고 돼 있는 그것을 넘기면 한래서왕입니다. 이것은 서양 사람들을 위주로 해서 만든 것입니다. 서양문화는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쓰는 것인데 없어져야 되겠어요, 남아져야 되겠어요? 동양은 이렇게 가는데, 출판물이나 사람의 사고도 뒤집어 놓아야 될 텐데 얼마나 혼란되겠어요? 
여기에서 한래서왕의 다음에는 ‘구름 운(雲), 날 등(騰), 이를 치(致), 비 우(雨)’입니다. 한 장을 넘겨서 두 번째로 천지운행이라고 할 때 운등치우(雲騰致雨)인데, 그 이후의 것은 다 모릅니다. 운등치우, 노결위상(露結爲霜), 금생여수(金生麗水), 옥출곤강(玉出崑岡)이라고 하는 이것들은 다 몰라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 너머에는 무엇이냐? 검호거궐(劍號巨闕), 주칭야광(珠稱夜光), 과진이내(果珍李柰)입니다. 맨 마지막에는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온 호(乎), 이끼 야(也)’입니다. 천자가 여기에 있는데, 언재호야(焉哉乎也)밖에 모릅니다. 다 잊어버렸다는 겁니다. 서양사의 것은 잊어버려서 좋았는데, 아시아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문 총재가 무엇을 남긴다는 게 서양에서도 남을 수 없고 동양에서도 잊어버릴 것 아니에요? 만약에 내가 없어지면, 무엇이 남느냐 이겁니다. 지금 나라의 수가 얼마냐 하면, 아벨 나라는 194개국을 선포했습니다. 가인 나라는 193개국입니다. 한 나라가 모자랍니다. 둘 다 합하면 얼마예요? 그 가운데서 남아질 나라는 어디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가감승제를 하면, 남아질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서양 사람을 쫓아냈다. 좋다.’ 하지요? 그렇게 쫓아낸 동양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 사람이 말하게 될 때 ‘동양 사람만 들어라!’ 이러는 겁니다. 서양 사람이 없어지고 동양 사람만 들으면, 동양 사람이 서양 사람을 대해서 옛날에 “야, 서양 사람아!” 하면 “예!” 하던 것처럼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 자신도 없어질 것인데 무엇이 남아요? 
돈을 남기면 그 돈이 몇 조, 경, 해까지 돼요? 언어도 6천 종류 이상이 됩니다. 문화와 문명, 문화의 민족과 문명의 나라! 문명의 나라가 필요해요, 문화의 민족이 필요해요? 문명이 뭐예요? 문명의 ‘문’ 자는 ‘글월 문(文)’ 자인데, 점 아래 판때기가 있고 엑스(⨉)로 돼 있습니다. 그 엑스(⨉)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리 제단 위에 무엇을 올려놓는다고 하더라도 넘어집니다. 
여러분, 신기루라는 것을 알지요? 영어로 미라지(mirage)라고 하는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보니 엠지엠(MGM)이 있어요. 엠(M)이 뭐예요?「메트로(metro)라는 뜻인데 메트로폴리탄이라고 할 때의 그 메트로입니다.」그러면 서양역사가 없어지면 서양 사람이 만든 엠지엠(MGM)도 따라서 없어져야 되겠어요, 남겨야 되겠어요? 
문 총재가 남기고 싶은 것은 뭐예요? 돈도 너무 많아요. 돈을 중심삼고도 일등이 되는 게 누구예요? ‘시작부터 한 분밖에 없는 왕이 세계의 아버지와 어머니요,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다.’ 하던 말을 내가 듣고 눈을 번쩍 떴습니다.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주인은 하나님인데, 그런 하나님이 나를 보듬고 안 놓아주는 주인이 됐으면 그분이 부인하기 전에는 내가 남아진다 이겁니다. 수많은 개인들도 말하기를 우리 개인보다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그 왕은 영원히 개인들이 없어지더라도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없애버릴 해설이 없습니다. 나 그거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남아질 수 있는 게 무엇이냐? 돈도 자기 나라의 멋대로 중간에 만들고, 문화도 자기 나라에 좋을 수 있는 것이고, 문명도 그들이 좋을 수 있는 것을 발견해서 개척한 것입니다. 문화라는 것은 대표적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화라는 것은 ‘될 화(化)’ 자니까 변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입니다. 그런데 문명이라는 것은 진화의 기점을 초월해 있습니다. 
그 모든 총체적인 말을 할 때 우주 가운데 영원히 남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표상적인 문제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되시는 한 분은 언제나 왕입니다. 만민이 있더라도 한 분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그런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가정들이 밟아 치우고 넘어섰더라도 하나의 가정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 종족이 아무리 많더라도 거기의 하나님이에요. ‘나는 왕이 필요 없다.’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동양과 서양이 천만 개가 있더라도, 그 둘이 합한 게 천만 개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있어서 한 분의 하나님입니다. 두 하나님은 필요치 않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에서부터 시작하여 억천만세의 끝까지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의 나라가 억천만세로 하늘땅보다 크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억천만 개가 있다고 해도 거기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그럴 수 있는 그 명사만 필요하겠구만!’ 하는 결론을 얻습니다. 그 결론이 가능한 결론이에요, 모순된 결론이에요, 있어서는 안될 결론이에요? 꼭 맞는 결론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야, 문 총재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문 총재가 앞으로 남길 것은 무엇이냐? 내가 없어지더라도 교본을 만든다면, 언제든지 클럽이 백만 개나 천만 개가 있더라도 한 분의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그 나라는 남아질 것이다 이겁니다. 답이 어드래요? 답은 ‘남아질 것이다.’라고요. 나도 잘 모르지만, 남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만이 있더라도 그 가운데서 하나의 답, 하나님만은 남아질 수 있다는 말이 맞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의 삶은 심각합니다. 내가 하늘을 대하는 데는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절대적인 기준에서 부르는 하나님으로 만들면 남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은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성이다 이겁니다. 결론에 가서 수많은 몇 억, 조, 경의 사람들이 몇 억, 조, 경 배까지 되더라도 오목과 볼록을 중심삼고 보면 그 오목과 볼록이 다를 수 없습니다. 
     
한 분의 하나님을 모셔야
     
이제는 교본 교재를 어떤 의미에서 만들었다는 내용을 알게 됐으니까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교본을 읽어야 됩니다. 교본을 읽을 때 나보다 나은 클럽에서 읽게 되는 경우에는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중심삼고 읽으라고요. 그렇게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자리를 지키는 교본이면, 그 교본은 억천만년까지 그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보게 되면 안식권인데, 거기에 무엇이냐?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인데, 누구를 중심삼은 것이냐? 개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하늘 천(天)’ 자가 천 개까지 있더라도 한 분의 왕을 필요로 합니다. 한 분의 왕입니다. 
두 왕이 필요해요? 한 분의 왕이 필요한데, 그 왕이 도적같이 헬리콥터를 타고 왔느냐? 억만인들이 피를 흘리며 한 분의 왕으로 모셔 왔습니다. 그러니 무서운 교본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만들어 놓고도 무서워합니다. 너는 어떻게 살 것이냐? 개인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이 세계의 가정들을 대표해서 하나님을 모시고, 종족⋅민족⋅국가를 찾더라도 그것들이 하나돼서 한 분의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리가 횡적으로 억천만 곳에 있더라도 하나의 중심인 하늘을 영원히 모시겠다고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근본 자체의 한 사람이 인정해서 하나님이라고 부르던 말이 억만세를 대표하는 가치로 인정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만 되면, 천만의 가정들이 있더라도 한 분의 하나님은 가정적으로도 한 분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많더라도, 수많은 가정들이 있어 가지고 천만 가지의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어려서부터 안 것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양반입니다. ‘하나님’이라고 하지 ‘두나님’이 아닙니다. ‘두나님’이면 어떤 것을 먼저의 님이라고 해서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님’ 자는 ‘맡길 임(任)’ 자입니다. 천만인이 모였더라도, 개인이 생겨나는 세포들이 다 모였더라도 그것들이 하나의 주인을 중심삼고 연결돼서 공인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그것들도 ‘하나의 표준을 세우는 하나님은 우리도 필요하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천자문』과『명심보감』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 되겠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것을 다 잊어버렸는데 그 자리를 찾아 나설 수 있느냐? 내가 옛날에 기억하고 좋아하던, 혼자 기뻐하던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천만인이『천자문』을 대해서 나와 같이 기뻐하더라도, 나와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입니다. 
나 같은 사람들 천만인이 모여 있더라도, 거기에서 ‘내가 섬기는 한 분밖에 모르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이렇게 됩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복귀입니다. 이『천자문』을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이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약에 하나밖에 없는『천자문』이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그『천자문』을 나 주소!’ 해서 전부 다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영원불멸의 교본 교재
     
그런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가감승제를 중심삼고 살던 내 자신을 믿을 수 없게끔 됐습니다. 그런 꿈같은 기준까지 생각하기 시작한 문 총재의 사상권이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하나로 만드는 것이 어려웠겠느냐? 그것을 이해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이해시키려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나는 교본을 중심삼고 있다고 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은 이 교본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런 나라가 있느냐?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렸을 때 하늘이 ‘이야, 하나님이 지켜준다. 두님은 영원히 없다. 너 같은 사람이 가정에 천 명이 있더라도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한 분의 하나님이다. 억천만국이 모여 있더라도 한 분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왕을 모시면 걱정할 게 없다. 네가 크면 그것을 다 알 수 있는 때가 올 텐데 무엇 때문에 걱정하느냐?’ 했다고요. 
내가 가감승제를 풀어보니까 다 없어져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감승제, 이전부터 이것은 중간에 변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면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이냐? 단계가 수천 개 되더라도, 천 자리에 올라갔더라도 표준인 하나의 임 자리를 떠나서는 억만세로 하나의 뿌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종대와 뿌리 그리고 줄기도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그 하나님에게 붙어 있게 되면 영원할 수 있구만! 그런 마음으로 생각해 봐요. 걱정을 왜 해요? 하나님이 만든 교재가 있다고 한다면 천 년 후에나 만 년 후에 억천만상의 사람들이 많더라도, 만물이 천만 가지가 있더라도 그 가운데 모여서 한 분의 하나님이라는 양반을 모시고 틀림없다는 역사성이 연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와 세계와 하나님까지도 내가 섬겨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세계에 한 분의 왕으로 서 있으면, 내가 원하는 이상향은 그곳이 아니겠느냐? 이상한 결론이 나왔지만 불평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문 총재가 한 것, 거짓말 같다고 한 것들이 다 맞아 나왔습니다. 혼자 울면서 감옥을 찾아다녔지만 감옥에서도 그 임을 모셨고, 지금은 하늘땅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자서전을 소개할 수 있는데, 그것은 영원불멸의 교본 교재가 아니었겠느냐? 그것을 아는 여러분은 이 해설법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을 모시는 백성이 되고, 그분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전부의 꼭대기에서 다 이루는 것입니다. 그 때의 왕자는 영원한 왕자가 됩니다. 천 년 후에 하나님이 따로 나타나더라도 그 왕자하고 천년만년 이전에 왕자가 달라질 수 없습니다. 내가 말한 하나님의 출발과 하나돼 가지고, 천지는 나의 하나님권 조상의 중심뿌리에 있어서 줄기와 가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 한 분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람을 알고 나왔으니 그것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는데, 그러면 가정에서 자연히 하나님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는 것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인데, 5단계인 나라의 경계선을 중심삼고는 7부 8부 9부 10부의 능선을 지키고 있던 것들은 필요 없습니다. 임 자체가 갈 방향이 되는 겁니다. 
개인권은 가정의 임을 위하고, 가정권은 종족의 임을 위하고, 종족권은 민족의 임을 위한다고요. 그거 한 분입니다. 두 분이 될 수 없습니다. 한 분으로 하나님의 권한과 위신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바란다면 어디서부터 찾기 시작해야 되느냐? 교재가 그렇게 돼 있으면 교재부터입니다. 그것이 문 총재의 결론이니까 천만 개의 다른 결론들이 있더라도 거기에 한 분의 임이 되는 하나님을 버릴 수 없습니다. 
천 년 이전의 조상하고 나, 만 년 이후의 후손들하고 나와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나는 이 시대에 있지만 만년 억조시대의 하나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고, 자손만대에 수천 존재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나를 갈라내서 떼어버릴 수 없으니까 문 총재는 그 때까지 살아서 주인 자리에 있게 됩니다. 그 때에 장자로서 하나밖에 없는 부부가 돼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게 되면, 그 아들딸들도 하나님의 자리를 끊어버릴 수 없습니다. 
     
시대를 끌고 가는 인간들이 변천시키는 것
 
이렇게 될 때 나는 이제부터 끝나고 진짜 잠을 자야겠다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리고 잠자야 됩니다. 놀더라도 딴 것을 생각하지 말고 임하고 노는 그것만으로서 놀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 개인주의의 여러분하고 만나서 얘기할 수 있겠어요? 내가 개인적인 임을 만나겠다는 생각보다도 하늘땅의 임을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가서 거기의 중심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만날 수 있지만, 그 자리에 못 가게 되면 자기에게 연결된 몸뚱이가 됐지만 자기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자기의 입이 그와 더불어 먹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것을 먹어 가지고 꿀떡꿀떡 삼켰으면 모가지에 걸립니다.  
시대의 변천은 그 시대를 움직이는 시대가 변천시키는 것이 아니고 시대를 끌고 가는 인간들이 변천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정옥이 지금까지 미국을 중심삼고 활동하다가 구라파에 지난 22일에 가서 지금까지 있다가 어저께 왔습니다. 자기가 급변하는 환경 가운데서 말씀을 대하는 변동의 차이가 급격하다는 사실을 많이 느꼈을 텐데 그것을 잠깐 얘기해 봐요. (유정옥, 유럽에서 진행한 원리본체론의 교육에 대해서 보고하고 기도) *
     


하나밖에 없는 핵과 같은 하나님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너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그러면 천상의 심판은 어디에서 결정되어질 것인가? 여러분들이 하늘을 위한 공로와 수고가 많다고 해서 뽐낼 것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심정과 예수님의 심정이 여러분 자신의 몸에서 체휼되고 결실되어 그것이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 된 그것만이 영생불사하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불사
     
영생불사, 간단하고 참 좋은 말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진짜 핵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고 어떤 곳에서 살고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사는 곳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하늘땅의 맨 꼭대기요, 횡적으로 말하면 세상의 맨 끝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생사지권의 모든 명예와 세상만사의 전통까지도 무시하지 않고는 예수와 한 몸이 될 수 있는 신부가 없습니다. 그 신랑 앞에 신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이 땅 위에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들 가운데 있는 나라와 세계입니다. 우리의 나라와 세계도 그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한 한을 느껴야 됩니다. 똑똑히 가르쳐줬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서른여덟 살이었는데 사십 전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사십 안 넘은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한 사람도 없구나! 그러니 한꺼번에 몽둥이로 때려서 교육하겠다는 것보다도 때려서 없애버려야 분을 풀고 소망의 권고를 할 수 있는 하늘이 됩니다. 그렇게 분의 탕감을 해야, 벌이라는 표제 앞에 그 생명 자체까지 부정하는 정리를 해야 할 하나님이 돼 버렸는데 주인이 될 사람은 누구예요? 
요즘에 이북은 정신없이 왜 그래요? 장난스러운 행동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사람과 놀음놀이를 할 수 있는 친구가 될 사람을 주인으로 모실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지막의 행동을 막 하는 그 앞에 한국 사람들까지 마지막 끝날에서 막 살아서는 안됩니다.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금년은 건국 62주년과 한국전쟁 발발 60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지는 125년이 됐어요? 금년에 역사적인 전통을 두고 볼 때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할 사람이라도 있어요? 
5대 성인들이 다 지나갔습니다. 여기에 하나 둘 셋 넷이 지나갔는데, 나중에 종적으로 서 있는 한 사람인 예수까지 죽었습니다. 종적으로 편이 될 사람은 누구예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종교가 하나님을 모른다는 겁니다. 유교도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인격적인 신을 몰랐던 유교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는데 원래 하늘이 가는 길은 변함이 없는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한 것은 인간이 가야 할 길을 말한 것입니다. 
그 길은 삼강오륜이 주류입니다. 그러면 삼강오륜은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자가 유친이에요. 부부유별(夫婦有別),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부자지관계를 모르면서 친하다 이겁니다. 그렇게 친하다는 핵은 뭐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핏줄이 있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 자신의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림자까지도 인간세계에 남기고 싶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인데, 그것을 세계는 모릅니다. 
     
종적인 천륜이 횡적인 인륜을 따라갈 수 없어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자유⋅평화⋅통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국이 여러분의 마음과 우리 단체 가운데 있어요? 자유(自由)라는 말은 ‘스스로 자(自)’의 다음에 ‘유’ 자는 무슨 ‘유’ 자예요? ‘삼수(氵)’ 변을 ‘유(由)’ 자에 붙이면 ‘기름 유(油)’ 자가 됩니다. 기름은 뜨는 것입니다. 세상에 떠 있는 마음과 더불어 자기 자신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사탄 세계에 물들지 않고 꼭대기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유⋅평등⋅평화예요, 통일천하예요? 평등의 세상에서 평화세계이지 통일세계는 아닙니다. 통일의 중심은 누구예요? 나예요, 누구예요? 우리 아버지예요, 우리 집이에요, 우리나라의 왕이에요? 왕들도 많습니다. 지금 나라로 말하면 몇 개국이에요? 아벨 국가로 선택된 나라가 194개국이고, 가인국으로 선택된 나라가 193개국입니다. 그런 세계의 인류인데 1958년에는 24억이었습니다. 삼천만 우리 민족과 24억 세계의 인류를 구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얼마예요? 65억입니다. 이야, 두 배 반이 넘었습니다. 두 배 반이나 될 수 있는 인류가 50여 년 동안에 된 것입니다. 그때에 천국이 안 됐으니 이제 65억이 된다면 배 이상으로 100년이 넘더라도 천국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인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어려워집니다. 몽상과 같은 이상을 가진 통일교회의 여기에 앉은 문 총재는 뭘 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의 딸들 가운데 아버지를 좋다고 처음부터 따라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전부 다 ‘우리 아버지 싫다.’ 했습니다. 실을 타라, 실타래를 타 가지고 떨어졌다면 어디에 떨어졌을까요? 그 실타래가 물방울이라면 하늘 꼭대기에서 먼 거리에 가서 떨어지는 길이 얼마나 먼데, 물방울이 떨어질 자리는 한 자리밖에 없습니다. 
부자(父子)라고 하게 되면 아버지와 아들을 말하고, 부부(夫婦)라고 하면 신랑과 신부를 말하고, 자녀(子女)라고 하면 형제와 자매를 말하는데 어떻게 돼 있어요? 대가리와 꽁지 그리고 중심이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모두 다 그걸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임자네들이 생각할 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데 그것이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하면 선생님도 그렇게 알아줘야지, 하나님도 그렇게 알아줘야지!’ 하지요? 그렇지만 그게 상식적인 결정은 아닙니다. 천륜과 인륜을 중심삼고 볼 때 인륜의 결정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천륜이 그대로 들어가서 관계를 못 맺습니다. 천륜은 종적이고 인륜은 횡적인데, 횡적인 것을 어떻게 종적인 것이 따라갈 수 있어요? 그 자체가 관계를 못 맺을 것인데 말이에요.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들은 모여라!” 하면 동서의 시작에서 끝까지, 남북의 시작에서 끝까지에 있어서 제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제일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아내라는 사람, 그 부부가 우리 부부라고 하면 저쪽의 부부는 안 들어갑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나라는 말도 모호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나라고 해요? 눈을 가지고 말해요, 코를 가지고 말해요, 입을 가지고 말해요, 귀를 가지고 말해요, 이마와 손발을 가지고 말해요? 나라는 것을 어디에 표준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눈과 코 그리고 귀가 갈라져 있습니다. 하나가 못 됩니다. 손과 발도 걷게 될 때는 엑스(⨉)로 걸어갑니다. 하나가 안 되어 있어요. 그렇게 하나가 안 되어 있는 것을 나라고 할 수 있는 그 자체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분석해야 됩니다. 
     
하나밖에 없는 핵
     
하나님은 이렇게 갈 수 있느냐, 똑바로 갈 수 있느냐? 어떤 거예요? 이렇게 가는 것을 똑바로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도 똑바로 갑니다. 가는 통로는 여기입니다. 횡적으로 가도 이 자리에 가야 됩니다. 상하관계의 상하라는 말은 이 자리를 통하는 결과를 말하는 것이요, 좌우는 이것이 처음과 가운데 그리고 나중을 중심삼고 거꾸로 돼 있습니다. 
왜 상하가 돼 있는데 우좌라고 하지 않고 부부관계는 좌우예요? 이 자리에 못 갑니다. 오(〇)의 자리, 엑스가 없는 자리가 본래 통해야 할 자리인데 완전히 빈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나도 마음과 몸의 둘을 붙들어 가지고 오 자리에 있느냐고 할 때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싸웁니다. ‘엑스의 왕초 자리에 있느냐, 오의 보이지 않는 핵 중에도 맨 씨가 되는 자리에 있느냐?’ 할 때 어때요? 그것도 생각 안 하고 내가 제일이라고 하고, 우리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통일교회의 우리’라고 하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무엇이 있어요? 여자가 있어요, 남자가 있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릅니다. 생긴 건 여자 같은데 남자를 이기겠다고 합니다. 우리 남편이나 우리 아버지, 남자들을 깔아뭉개려고 생각하지 그들을 모시고 영원히 살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니 문제들 중에서 이렇게 벼락을 맞을 문제를 알고 사는 사람이 누구예요? 
서울 강북에서 왔다는데 강북은 뭐고, 강남은 또 뭐예요? 강남과 강북이 상하관계예요, 좌우관계예요, 전후관계예요? 옛날에 강남이 없었던 것과 같을 때에는 강북이 소리를 내는 대로 따라오려고 야단했는데, 요즘에는 강남이 강북을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없어지면 좋겠다고 합니다. 강남과 강북이 하나돼 있어요? 
낮과 밤이 갈라지지 않고 한 날에 낮과 밤이 있는데 낮과 밤이 하나되면 그림자만 되겠어요, 해만 되겠어요? 낮과 밤이 하나되면 회색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아침 해가 떠올라오는데, 해가 지평선을 중심삼고 하루를 대신할 수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절반밖에 안 나와서 절반밖에 안 되면 낮과 밤은 회색빛이 되겠어요, 하얀빛이 되겠어요, 노란빛이 되겠어요? 
백색의 다음에 와 붙는 것은 뭐예요? 노란빛이에요, 빨간빛이에요, 미색이에요? 파랑하고 흰색을 합하면 무슨 빛이 돼요? 하얀 것하고 빨간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 있는 것은 무엇이냐? 누런빛과 붉은빛 그리고 하얀빛이 합해 가지고 하얀빛도 아니요, 빨간빛도 아니요, 누른빛도 아니요, 검은빛도 아닌 종합적인 빛이 됩니다. 그것은 동서남북이 좋아할 수 있는 빛깔입니다. 하얀빛의 다음에 미색이 옵니다. 노란빛 같기도 하고, 빨간빛도 있고, 푸른빛도 있고, 거기에 그림자도 있습니다.  
흰빛의 옆에 7색을 중심삼고 무슨 빛이 와요? 빨강이에요, 노랑이에요? 빨강과 노랑 그리고 흰빛을 합하면 분홍빛이 돼요, 회색빛이 돼요, 푸른빛이 돼요? 그것도 모릅니다. 하루에 지구가 한 바퀴를 도는데 동서남북의 방향이 북남서동이에요, 동북서남이에요, 동남서북이에요?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이에요? 그러면서 내려간다고 하면, 누구든지 다 도망을 가야 됩니다. 올라간다고 하게 되면 올라가더라도 두 줄로 서서 이렇게 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오늘 위치에 대해서 말하게 될 때 내가 종적인 자리에 서 있느냐, 횡적인 자리에 서 있느냐? 어디에 서 있어요? 확실치 않습니다. 횡은 종적인 흐름을 전부 다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이 먼저예요, 횡이 먼저예요? 횡이 끊어버린다면, 종은 없어집니다. 횡만이 있더라도 혼자 있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종 절대주의를 해 가지고 횡과 하나 못 되면 종도 없어집니다. 
핵이라는 것도 동서남북에서 하나의 기점, 360도의 초점에서 서로 연결되어 붙어 가지고 밀어서 내려가든가 올라갑니다. 그럴 수 있는 존재가 핵이 되지,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면 핵도 될 수 없습니다. 본래, 그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기준에서 결론을 낼 때, 거기에서 나라고 주장할 사람이 누구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나라고 주장할 수 있는 상대적인 존재는 없지만, 하나밖에 없는 핵은 있어야 됩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입니다. 영원한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만 개 있더라도 만 개 전체를 대신해서 그 나라들도 하나의 나라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의 임이다 이겁니다. 이건 지옥 밑창에 두어둬도 임입니다. 겉은 색깔이 없더라도 안은 새빨간 불이 이글이글합니다. 더운 것을 중심삼고 맨 밑창이 제일 덥습니다.  
     
어디에 정착할 수 있느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나는 다 알더라도 모를 수밖에 없는 세상이니 모를 수밖에 없는 태도를 취해 가며 알 수 있는 자체가 모를 수 있는 동서남북과 중앙에 씨를 심어서 한번 키워보자 이겁니다. 그렇다면 모르지를 않습니다. 내가 씨를 심어 가지고 장래에는 동서남북에서 수확할 수 있고 동쪽의 극, 서쪽의 극, 남쪽의 극, 북쪽의 극과 중앙까지 했으니 다섯 극이 됩니다. 
다섯 손가락들 중에서 넷이 이렇게 깔려 있고, 하나는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요즘에 말할 때 우익은 무엇이고, 좌익은 뭐예요? 무엇을 말해요? 왼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바른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나쁜 것, 좋은 것’ 하게 될 때 어떤 것을 먼저 갖다 세워야 돼요? 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밤낮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디에 있을래요? 나라로 말하면 재밤(한밤) 중의 재밤에 있어야 된다는 것이 한국입니다. 재밤은 싫고 낮만 필요하다면 어떻게 돼요? 두 점을 중심삼고 밤이 여기에 있으면, 낮은 180도 되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밤낮이 됩니다. 360도의 떼거리로 된 우주는 어디에 가요? 없어진다는 말인데, 그런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360도를 돌면서 핵이 하나에 왔다 갔다, 둘에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360도를 중심삼고 꼬불꼬불, 꼬불꼬불 갑니다. 여기에 있던 것이 바른쪽으로 갔다가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갔다가 또 바른쪽으로 해서 꼬불꼬불 가는 것입니다. 꼬불꼬불, 전부 다 좋은 겁니다. 
이쪽에 와서 컸으니 내가 제일 크다 이겁니다. 바른쪽에 왔으니 여기가 제일 커요. 그다음엔 나는 없어져 가지고 이쪽으로 올 때 꼬불꼬불 커 가는 것입니다. 이쪽이 좋아요. 왼쪽도 좋습니다. 나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바른쪽이 왼쪽보다 낫고, 또 낫고, 또 낫다고요. 이것이 수평으로 된다면 종적으로 서 있는 꼬불꼬불은 만년 일등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각도만 틀리면 360개가 중심을 못 잡고 엉클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있어요? 한 자리에 있어요? 이게 아홉 명이더라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입니다. 어제는 열한 명이었는데, 오늘은 두 사람이 적습니다. 줄은 여섯과 여섯으로 해서 열두 줄인데, 열둘에 아홉 명이면 몇 명이에요? 나는 120명에서 250명까지 채우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50명도 더 앉고, 100명도 더 앉겠구만! 한국 사람이 한 도에 120명밖에 안 살아요? 한 군에도 그 이상, 한 면에도 그 이상 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사람들을 모으기가 힘들어요? 
머리끄덩이를 한꺼번에 쫙 뽑을 수 있어요, 없어요? 몇 천 개예요? 하늘이 뽑는다면 한꺼번에 쭉 뽑아버립니다. 머리가 보기 싫다고요. 번대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날아다니는 파리나 벌이나 무엇이든지 머리카락이 있으면 어떻겠어요? 번대머리의 땀도 그냥 빨아먹고, 피가 나오더라도 그냥 빨아먹는 겁니다. 아파서 아물거리며 죽는다고 하는 것까지도 거기서 다 결정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을래요? ‘야, 머리카락아! 너 왜 길게 돼 가지고 꼭대기에 붙어사느냐? 발바닥 밑에 가서 좀 살아봐라!’ 할 수 있는데, 그런다면 내 몸이 얼마나 푹신푹신할까? 그러면 걸어 다닐 때 좋다고 할 것입니다. 발바닥에 머리카락이 난 동물은 없습니다. 사람만은 발바닥에 뭘 신어요? 가죽신을 왜 신고, 양말이나 버선은 왜 신어요? 새 발을 봐도 새 발에 신이 있던가? 
새 발에 신는 것은 무슨 신이에요? 하나님을 신고 다닙니다. 눈은 무슨 눈이에요? 하나님밖에 없는 눈입니다. 코는 누구의 코예요? 코를 꿰기가 힘듭니다. 꿸 수 없는 코, 높은 데 있습니다. 입, 입이라는 것은 들어간다는 것인데 줄 줄 모르고 무엇이든 먹어 치우겠다고 합니다. 꿀컥 삼킬 줄 알지, 꿀컥 토하기는 다 싫어합니다. 이야, 말을 보면 안팎⋅상하⋅좌우로 돼 있습니다. 90도 방향으로 말하는 것을 볼 때 어디에 정착할 수 있느냐? 동쪽의 끄트머리예요, 서쪽의 끄트머리예요? 어디예요? 동과 서, 두 점이 맞붙어 가지고 ‘네가 옳다, 내가 옳다.’ 하는 것입니다.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없으면
     
부부가 앉아 가지고, 아내는 ‘남편이 뭐냐? 내가 남편을 부려먹기 위해서 있다. 천만 가지의 말들 가운데 내 말을 잘 들어주면 진짜 내 남편이다. 조금만 안 들어도 가짜 남편이다.’ 합니다. 가짜가 80퍼센트까지 되고, 진짜는 20퍼센트밖에 안 되는 걸 알아요? 
그래, 여자로 태어나서 남편이 종보다도 더 못 대해 주게 되면 며칠이나 살 거예요? 10년을 산다면 10년 동안 살고, 무엇이 없어져야 되느냐? 여자가 없어지기 전에 여자의 근본은 오목이니 오목부터 없어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머리카락이 나중에 났지만, 하나님이 찾아올 때는 머리카락의 끝까지 없어질 수 있으니 ‘여자의 머리카락은 자르지 말고 길러라!’ 한 것입니다. 그 말이 통할 수 있는 결론과 시작도 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어떻게 되겠어요? 상투가 뭐예요? 머리카락들이 전부 다 왕이 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머리카락도 ‘나도 같은 왕이 될 수 있다.’ 한다고요. 그래서 싸워 가지고 만든 것이 ‘상투’가 아니고 ‘상두’입니다. 하나님이 본다면 ‘상투’보다도, 싸우는 것보다도 가만히 둬두니까 ‘상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르는데, 머리카락들 자체는 늘상 싸웁니다. ‘네가 길다, 내가 길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백회(百會)라고 하는 구멍에 있는 것들은 길지만, 여기에 있는 것들은 어때요? 귀 밑에 있는 것들은 내려가겠다고만 하고, 상투는 꼭대기에 올라가겠다고만 합니다. 그런데 올라가면 어떻고, 내려가면 어때요? 이게 다 무슨 놀음이에요? 하나님의 놀음이에요, 요사스런 사탄의 놀음이에요, 꿈의 놀음이에요? 
햇볕은 멋진 힘을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나와도 주변에 있던 재밤의 어둠은 근본적으로 없어집니다. 그래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심은 무엇이고, 위에 갈 것은 무엇이고, 아래에 갈 것은 무엇이고, 오른쪽에 갈 것은 무엇이고, 왼쪽에 갈 것은 무엇이고, 형님의 자리에 갈 것은 무엇이고, 동생의 자리에 갈 것은 뭐예요? 
동서남북과 중앙의 핵,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이렇게 된다면 입체적인 존재입니다. 그냥 그대로 서 있으면, 동서남북의 화합이라든가 통일이라는 게 어때요? 동에서 보면 화합이 안 되어 있고, 서에서 봐도 그러니 통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어디에 가서 통일이 돼요? 
동쪽을 중심삼고, 서쪽을 중심삼고, 남쪽을 중심삼고, 북쪽을 중심삼고 통일이 되기 시작하면 그 핵은 뭐예요?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없으면 방향성, 사방의 위치도 결정하지 못합니다. 동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신해서 동그라미를 그리고, 서도 동그라미를 그리고, 남도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다음에 북도 동그라미를 그렸으면 누가 먼저 위에 올라가고 누가 가운데 머무르겠어요? 그거 전부가 합해 가지고 동그라미의 핵만이 컸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뿌리를 빼버리면 전부가 무너져
     
절반을 갈 때 남자가 좋고, 또 절반을 갈 때 여자가 좋으면 같이 중앙을 중심삼고 어떻게 되겠어요? ‘너 한 번 그랬으니 나 한 번 간다.’ 하면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3점을 중심삼고 다 같을 수 있는 것,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두 점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내가 제일 높다.’ 하면 어떻게 돼요? 남자가 높다고 하면, 여자도 ‘내가 높다.’ 해서 싸웁니다. 
몸과 마음이 이중으로 돼 있는데, 몸과 마음이 엇바꿔 가면서 중앙을 키워 나가면 싸움이 없을 것입니다.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하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핵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남녀가 결혼한 첫날밤에 남자가 위로 올라갈 거예요, 여자가 아래로 내려갈 거예요? 큰 것이 올라갈 거예요, 작은 것이 올라갈 거예요? 여자는 작은데, 작은 것이 따라가야 됩니다. 
태양은 동에서부터 서로 갑니다. 아침에 올라온 태양이 동에서 나왔으면 어디로 가야 돼요? 남으로 가든지 북으로 가지, 왜 서로 가야 돼요? 그건 수평입니다. 핵을 중심삼고 구형을 수평과 수직의 네 각도로 자를 때, 네 조각을 백번 천번 뒤집어놓더라도 어디든지 맞습니다. 전부 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뿌리를 빼버리면 전부가 무너집니다. 
얼굴에 몇 가지가 있어요? 어떤 게 중앙이에요? 동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서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남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북쪽 나라에서 코를 꿰어서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디가 먼저이겠어요? 동양에 남자가 많이 살아요, 여자가 많이 살아요? 여자라는 말을 여자 편에서 보면 ‘자여’입니다. 여자, 자여! 자여라는 게 뭐예요? 드립니다. 누구한테……? 나한테……! 
여자, 자여! ‘남을 여(餘)’ 자입니다. 끝이 안 났습니다. 드리는 것입니다. 무엇을 드려요? 횡적인 나를 드렸다면, 나머지의 종적인 것까지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운동법칙에 있어서 이리 돌든가 이리 돌든가 도는데, 그것도 준비해 가지고 이튿날도 계속하고 사흘이나 열흘 혹은 1년뿐만 아니라 천 년도 계속해야 됩니다. 그런 여자를 열녀라고 합니다.  
『천자문』이 여기에 있구만!『천자문』의 한 쪽에 열여섯 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네 줄에 네 줄이니까 사 사 십육(4⨉4=16) 아니에요? 한 장에 몇 자가 들어가 있어요? 서른두 자입니다. 이가 아래위를 합해서 몇 개가 들어가 있어요? 그것도 서른두 개입니다.『천자문』의 이것은 왼쪽에서 가는데, 원래는 바른쪽에서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왜 왼쪽에서 가게 했어요? 
신학문을 사랑하는 제2이스라엘인 미국을 중심삼고 영어라는 말은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야 됩니다. ‘천지현황’이 ‘황현지천’, 거꾸로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황현지천’은 해가 나더라도 깜깜한 것입니다. 이게 ‘검을 현(玄)’ 자입니다.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여기서부터 하나되어 바른쪽이 큰 것입니다. 왜 그래요? 심장이 먼 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심장에 충격이 큽니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있는데, 동양 사람은 바른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바른손을 안 쓰는 사람은 동양천지에서 시집가기 힘든다는 걸 알아요? 옛날에 내가 이거하고『명심보감』을 다 외었습니다. 요즘에는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끝날이 됐으니 동쪽에서 출발하여 세계를 다 돌아다녀서 이제는 갈 데가 없으니까 동쪽으로 돌아와야 됩니다.『천자문』에서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온 호(乎), 이끼 야(也)’로써 마지막에도 네 자로 끝을 맺었습니다. 홀수가 됐어요, 쌍수가 됐어요? 쌍수입니다. 홀수가 안 남고 쌍수입니다. 1000자가 쌍수가 되는 것입니다. 250자가 4분의 1이 됩니다. 원래는 25세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됩니다. 24세에 남편과 아내가 되고, 아내가 25세에 아기를 낳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백도, 천도 나눠집니다. 
     
하나의 참부모
     
옛날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문용명이었습니다. 요즘의 이름은 뭐예요? 내가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중국 하이라얼을 향해서 압록강을 떠나게 될 때는 이름을 문선명으로 했습니다. 내가 중고등학교로부터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80리 안에서는 문용명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산집 쪼금눈이라고 했는데, 그 쪼금눈이 씨름도 잘했습니다. 
문선명입니다. ‘선(鮮)’ 자는 뭐냐 하면 ‘고기 어(魚)’ 변에 ‘양(羊)’을 붙였습니다. ‘용(龍)’ 자는 ‘설 립(立)’ 아래 달(月)이고, 옆에는 ‘몸 기(己)’ 자입니다. 해와 달이 하나된 몸뚱이인데 위에는 ‘위 상(上)’ 자를 갖다 놓은 것이요, 아래에는 삼형제를 갖다 놓은 것입니다. 그게 ‘용(龍)’ 자입니다. 
일본의 기미가요는 ‘바위에 이끼가 낄 때까지’라고 했는데, 그다음에 결정석이 되고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한국은 어때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뭐예요?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호해서 하나님의 관리와 지도 밑에서 생겼지요.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만세, 만의 만 배인 억을 중심삼고 억만세! 
억을 만 번 부르더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억만세, 만세를 억 번 혹은 만의 만 배의 수만큼 부르더라도 어떻다는 거예요? 억억억 만세를 부르더라도 태평성대입니다. 태평성대의 위에 억만세를 부르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억만세입니다.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우리들과 우리나라를 중심삼고 억만세라는 것입니다. 그거 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라면 무엇을 모실 줄 알아야 되느냐? 한 분의 주인밖에 모르는 민족입니다. 형제의 나라들이 열 나라까지 되더라도 그 나라는 하나의 조국입니다. 조국광복이라면 조국에 빛나는 광복입니다. ‘복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썼는데, 이것은 큰 것을 말합니다. 큰 사람 하나인데, 사방에 중심의 꽃과 같이 큰 입을 전시한 것이 복이라고요. 
하나님과 아들딸뿐만 아니라 자손들도 억만세 태평성대입니다. 큰 판때기 위의 억만세입니다.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만우주 만세! 하나님이 만든 것도 아니요, 백성이 만든 것도 아니요, 참부모가 다 번식했습니다. 참부모의 아들딸로 형제이니만큼 억만 형제들이 있더라도 그 아들딸은 두 참부모가 없습니다. 하나의 참부모입니다. 거기에 만 배가 되더라도 조상의 부모라는 말은 어떻다는 거예요? 암만 해도 같은 한 부모로서 억만세 참부모의 족속, 권속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단계의 둘레가 있는데, 둘레 가운데서 천만 가정들이 있더라도 그 가정들 가운데 대표가 되고 한 분밖에 남을 수 없는 님입니다. 사람도 보게 되면, 본심과 육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으로 보여요, 멀리에서 보면. 
여러분은 모르지만, 무한대의 끄트머리에서 하나님이 볼 때 어떤 사람이 얼마나 큰가를 압니다. 모든 인간들 가운데서 몇 번째 간다면, 자기의 차례가 될 때에는 반짝 합니다. 전화번호를 중심삼고 런던에 있더라도 전화해서 따르릉 하면 예, 하지요? ‘예’라는 것은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도 예(禮)’ 자입니다.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를 한 겁니다. ‘예, 전시해 보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의 임
     
만물과 같이 원리원칙을 통해 가지고 구조적인 형태의 사지백체가 영원히 상대로 돼 있는데, 당신의 말과 내 말이 영원히 같으면 오케이라는 것입니다.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입니다. 하나님이 왕래하는 길을 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 배가 고프면 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이 있더라도 어떻게 해요? 부엌에 들어가서 물 먹고 싶으면 물 먹고, 냉장고를 열어 가지고 콜라 먹고, 먹다 남은 것은 무엇이든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입니다. 
한국 사람은 부엌에 들어가면 벼락이 떨어지는데, 서양 사람은 할아버지도 앉아 있습니다. 부엌에 할아버지의 자리가 있다고요. 높은 자리에 놔놓고 ‘너희들은 낮은 데 있으니 올라와서 여기서 먹으라!’ 합니다. 그렇게 급이 다릅니다. 그래서 형님의 말을 안 듣는 사람은 쫓아버리고, 남편의 말을 안 들으면 쫓아내고, 할아버지의 말을 안 듣는 아들은 쫓아내고, 왕의 말 안 듣는 백성은 쫓아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소망⋅절대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이야, 성경도 도수를 맞추고 질서정연하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장인데, 한번 읽어보라고요. 멋진 장입니다. 그걸 누가 썼어요? 사도 바울이 쓴 편지입니다. 
저거 몇 년이에요?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 6단계를 넘었습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인데, 정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연결이 안 됩니다. 천지부모의 천지하고 부모가 뭐예요? 사랑이라는 것, 정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정이 여자의 정, 남자의 정, 하나님의 정입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고, 남자도 몸 마음이 있고, 여자도 몸 마음이 있습니다. 셋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참사랑이라는 것이 완전한 7수의 자리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의 임입니다. 평화를 중심삼고 한 분의 하나님으로서 만국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패권을 들고 나서야 됩니다. 종교권도 그 하나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셔야 돼요. 193개의 나라들도 한 분의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하나밖에 없다고 해야 되는 겁니다. 언제나 중심이 돼야만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목과 볼록의 단지가 끓어서 나온 것은 언제나 뭐예요? 개인적인 시대에 있어서 개인의 왕대를 이어나가기 때문에 개인적인 왕이 됩니다.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인류의 조상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인 영계의 조상이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지상의 조상이고, 아들딸은 미래의 조상입니다. 그 3대 조상이 평화의 왕, 혈통의 왕, 그다음에는 참사랑의 왕이 되어서 영원한 해방입니다. 부모를 하나님의 상투 위에 세워놓고 아들딸뿐만 아니라 5대손을 중심삼고 여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
    

 
자, 선생님의 말대로 따라해 봐요. 다 이루었다!「다 이루었다!」억만세!「억만세!」태평성대 억만세!「태평성대 억만세!」오늘이 7일인데, 육갑의 모든 것을 다 맞춰서 끝냈습니다. 7수 8수 9수 10수 11수를 전부 다 맞추고, 그 식을 하고 나온 것입니다. 책을 갖다놓으라고요.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기 도> 이 모든 교서 교본을 하늘 앞에 바칩니다. 억천만세 참부모의 완성과 만왕의 왕 일체이상 탕감복귀의 해방⋅석방 통일천주까지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교재를 아버지의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받아주시옵소서, 받아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니다. 
     
<말 씀> 조건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이 아이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에서 조건을 다 세운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여기에 참석 못 한 3세 4세 5세 7세 8세 억만세의 후손들까지도 오늘의 예식을 받아들이는 의미에서 ‘대신 상속을 완성하나이다.’ 해요.「대신 상속을 완성하나이다!」그걸 받아드리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에게 경배해요.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앉지 말아요. 그냥 서 있고, 엄마와 일어서자고요. 여러분이 무슨 식을 지내는지 다 알았으니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은 오늘부터 하나돼야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하나돼요? 이게 뭐예요?「교재 교본입니다.」무슨 교재 교본이에요?「하나님의 교재 교본입니다.」하나님의 교재 교본과 만왕의 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입니다. 
     
가인 아벨의 핏줄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한국 백성이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 것은 평화의 왕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타락 이후의 섭리역사 전체를 탕감했습니다. 가인 아벨의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아 놓는 일이라는 게 뭐예요? 하늘 꼭대기에서부터 땅 끝까지 하나님이 완전 완결한 것과 같이 참부모가 완전 완결 완성해야 됩니다.  
평화의 왕이 하나님인데, 평화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가인 세계를 이겨서 아벨이 희생했던 것을 대신해 가지고 가인이 절대 아벨을 모시고 갈라졌던 참부모와 하나님을 연결해야 됩니다. 이제는 가인이 아닙니다. 동생의 피를 흘리게 한 가인의 역사를 씻어버리고 동생을 타락하기 전 형님의 자리에 모셔놓는 것입니다. 형 되는 가인이 동생을 참부모의 대신, 참하나님의 대신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한 분밖에 없는 평화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승리적인 패권 앞에, 승리한 참부모 앞에 요전에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뭐라고요? ‘영연세협회!’ 해봐요.「영연세협회!」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긴 아벨이 가인과 하나되어 쫓아버린 참부모와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시는 겁니다.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는 시대로 급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아들이 있고 조상이 있는데, 그 아들과 조상이 어떻게 돼야 하느냐? 가인이 아벨 앞에 굴복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1대 2대 3대가 그래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 하나님의 왕 자리를 이룰 수 있을 때까지 세계는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 피 흘리며 죽이고 살리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조금 선한 아벨의 자리를 키워 가지고, 가인이 하나님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그렇게 굴복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로부터 8단계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그것이 나라의 기준입니다. 세계기준, 그다음에 연합기준입니다. 하늘과 땅이 연합하는 것을 중심삼고 다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기준인 것입니다. 8단계로 돌아가 가지고 8에서 9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
     
우리의 맹세문 가운데 제3이 뭐던가?「‘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하소서! 그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을 넘어가는 데는 여러분이 넘어가는 게 아닙니다. 참부모와 여러분이 하나되고, 가인적인 아들과 아벨적인 아들이 갈라지지 않고 완전히 넘은 자리에서 어떻게 가느냐? 
선생님이 오늘 이 시간에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더라도 여러분은 흩어질 수 없습니다. 이 교재가 있는데, 교재가 무슨 교재예요? 한 분밖에 없는 승리와 평화의 왕을 모시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데 한 분의 하나님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그다음에 9수에서 참부모하고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연세의 세계에서 승리한 하나님으로서의 왕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에서 갈라졌던 것을 완전히 바로잡아서 평화의 왕이 되시고 복귀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됩니다. 복귀된 하나님의 왕권이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기준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을 완전히 정리해 가지고 아벨이 가인의 자리에 올라가고, 가인은 죽임을 당하던 아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 핏줄을 이어받은 여러분도 아벨과 하나되어서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까지 탕감시켜야 됩니다.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이 아벨의 아버지로서 평화의 왕이 되고, 여러분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여기서부터 돌려 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려 잡는 기원이 되는 날이 오늘입니다. 이렇게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누가 하나로 만드느냐 이겁니다. 사탄의 피를 받은 여러분이 암만 가정과 나라가 있더라도 어때요? 
대한민국에서도 대통령이니 장관을 할 사람들이 이제는 다 없습니다. 세계에 지도자가 없습니다.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한국이 그렇습니다. 한국이 그러니까 전 세계가 그런 때에 있어서 비로소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지부모천주안식권’입니다. 지금까지 천지가 창조되어 있었지만 참부모하고 인연이 없었습니다. 다 뒤집어졌습니다.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하나님 대신 내려와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남자는 여자의 허리를 붙안고, 여자는 남자의 등을 타고 어깨로 올라가서 남편의 뒤에 무엇이 있느냐 해서 청산해 주는 거예요. 누구든지 결혼하려면 걸리는 게 있으면 안됩니다. 전후⋅좌우⋅상하의 시작부터 끝까지, 땅부터 하늘까지 깨끗해야 됩니다. 사탄 피의 흔적이 없어야 되고, 가인의 모양이 없어야 되고, 싸움이 없는 기반에서 하나님 앞에 서야 되는 겁니다. 
무형의 하나님은 체가 없습니다. 체가 있지만 볼 수 없습니다. 완전히 커 가지고, 그것이 근원이라고 알 수 있는 하나님인데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봤어요? 못 봤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한 자릿수를 중심삼고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을 넘어서 영원히 연결됩니다. 어디까지든지 가다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백 년, 천 년, 만 년 후에 언제나 이것은 돌아왔다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대신자로 세우는데, 아들과 딸이 하나되면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참부모가 그렇다고요. 참부모가 됐더라면 ‘천지’하고 ‘부모’는 이렇게 긴 게 필요 없습니다. ‘천지인부모’라고 하게 되면 됩니다. 여기에 사람이 안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뭐냐 하면, 실체가 없다면 번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돼 가지고 평화의 왕이 되었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고, 하나님의 가정이 없으면 정착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은 기준을 찾아야
     
오늘을 기해서 가인 아벨의 싸움이 끝나 가지고, 가인이 죽였던 아벨이 살아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죽인 형님을 따라서 쫓겨났던 참부모와 하나님 그리고 대우주를 비로소 어떻게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될 아담 해와가 이것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렇게 돼야 합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입니다. 처음이자 끝입니다. 
그런 가정을 잃어버린 것인데, 그 자리를 넘어가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하나에서 출발한 것이 열하나에서 열둘을 넘어가는 겁니다. 열하나하고 하나가 어떻게 연결돼요? 단 십이 되는 거예요. 십이 됐으니 이게 하나되기 위해서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서부터 하나가 돼 가지고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11수에 만나 가지고 하나에서 열하나로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단 십 백 천 만인데,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단 십 백, 세 번째입니다. 그다음에 천과 만으로 다섯 번째인데,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억은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으로 아홉 고개입니다. 종적으로 아홉이 돼 있는데, 사탄이 앞서 있으면 뭐예요? 천국문이나 천국의 정도(正道)에는 사탄이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앞에 서야 됩니다. 그런데 참부모가 앞에 설 수 없게끔 사탄이 핏줄로 다 막아버렸습니다. 
그것을 찾으려니 역사시대에 종적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인데, 아홉이 돼 가지고 동양이 먼저 나왔으니 동양은 아홉에서 열을 맞추는 겁니다. 열이 뭐냐 하면, 하나 둘이 되는 것입니다. 열의 자리를 중심삼고 열하나입니다. 여기에서 이 모든 것을 다 집어치우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핏줄이 어머니와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거라고요. 그 기준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그런 식을 이 아침에 한 겁니다. 그것을 모르면, 여러분이 원리에 대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원리도 소생⋅장성⋅완성으로 해 가지고『원리해설』과『원리강론』그리고『원리본체론』이 있습니다. 본체를 중심삼고 대상적인 실체가 무엇이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인데, 다섯 단계까지 사탄 세계가 됩니다. 여기서 올라가지 못했으니, 뒤집어 박아서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될 때까지 뭐예요? 여기서 하나님은 알아 가지고 이렇게 됐지만, 이것은 쫓겨났습니다. 
본연의 자리에 와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사탄의 핏줄이 없어져야 되고,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고 절대소망⋅절대순결⋅절대사랑이 돼야 합니다. 핏줄을 중심삼아야 하나에서 아홉이 돼 가지고 열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입니다. 이것은 사탄 세계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아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인데, 여덟에서 아홉에 안 맞게 돼 있습니다. 연결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았지만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축복받아야 했는데,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지금도 싸우잖아요. 그것을 교체해 줄 수 있는 하늘과 참부모 그리고 평화의 왕입니다. 한 분으로서 왕의 자리에 나가야 되고 종교를 중심삼은 만왕의 왕입니다.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종교권, 아벨권을 중심삼고 194개국을 세워놓았습니다. 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을 세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나오면서 부모님이 완성하면, 우리도 따라서 완성해 넘어간다고 해 가지고 축복받으면 다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축복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마음은 상하⋅전후⋅좌우를 살피기 때문에 지도할 수 있어
     
『천자문』의 맨 마지막이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온 호(乎), 이끼 야(也)’입니다. 모든 것을 불러 가지고 끝장을 본다는 것이『천자문』의 맨 마지막입니다. 천 수라고요. 단 십 백 천에서 천은 4수입니다. 천이라고 할 때 계열로 보게 된다면 넷입니다. 손을 중심삼고 왼손이 여자라면, 바른손은 남자를 말합니다. 왼손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바른손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유교사상에서 상하라고 하는데, 상이 어디예요? 가운데가 상이에요? 꼭대기라는 말입니다. 상하라고 하게 되면, 중이 어디예요? 꼭대기에 올라갔으면 하늘에서 디디고 땅에 내려올 수 있는 게 수평입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와 둘이 크다고 하는데 ‘너와 나 중에서 누가 크냐?’ 할 때에는 남자가 큽니다. 여자는 작습니다. 
그렇게 따라가는 여자가 큰 게 뭐예요? 사랑의 정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3년 반 앞섭니다. 자라는 데 있어서 여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밤낮이라고 그래요, 낮밤이라고 그래요?「밤낮이라고 합니다.」낮이 먼저예요, 밤이 먼저예요?「밤입니다.」자녀라고 할 때에는 낮이 먼저입니다. 아들이 먼저이고, 딸은 밤입니다. 부모와 아들딸이 수평으로 동서남북이 되면 중심을 중심삼고 1대와 2대가 됩니다. 그렇게 대를 불려가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실체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여자와 남자가 하나되는 겁니다. 여자와 남자가 사랑할 때 남자가 내려가요, 여자가 내려가요? 오목이 내려가야 돼요, 볼록이 내려가야 돼요? 오목이 뭐예요? 땅이 오목합니다. 물을 받기 위해서는 내려가야 됩니다. 남자의 눈물, 남자의 콧물, 남자의 입물, 남자의 핏물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옵니다. 눈물도 흐르고, 콧물도 흐르고, 입물도 흐르고, 핏물도 흐릅니다. 
그러면 눈물은 왜 흘려요? 귀와 하나되는 겁니다.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보느냐? 소리가 나기 때문에 봅니다. 소리가 나면 보는데 뒤로도 보는 겁니다. 해봐요, 되나 안 되나! 뒤에 눈이 있어요? 마음의 눈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상하⋅전후⋅좌우를 살피기 때문에 여러분을 지도합니다. 마음이 여러분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명령을 왜 들으라고 하느냐, 눈으로 보니까 눈의 명령을 들으면 되지?’ 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언제든지 소리를 듣게 되면 대번에 어떻게 해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 눈입니다. ‘눈 목(目)’ 자는 ‘귀 이(耳)’ 자에서 네 귀를 잘라버린 것입니다. 귀를 갖다가 붙이면 ‘귀 이(耳)’ 자로 이목구비라고 하지 목이구비라고 그래요? 이목(耳目)은 위에서 하나되고, 구비(口鼻)는 상하로 하나되어 있는데 셋이 됩니다. 
귀와 눈이 합하는데, 그러면 눈이 가는 데 코가 안 따라가요? 코가 가는 데 입이 안 따라가요? 넷이 제멋대로 하면 안됩니다. 눈과 귀가 돌아가는 데 코도 따라가고, 입도 따라갑니다. 절대명령과 같습니다. 
     
생명의 기원은 핏줄
     
그렇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백성을 가르치는 훈민정음인데, 훈민정음이라는 것은 태정태세문단세 중에서 세종대왕을 중심삼고 만든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놀라워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는데, 무엇을 보고 만들었느냐? 여기(경추)가 7단계이고, 갈빗대(흉추)는 열둘이고, 허리 쪽(요추)은 다섯입니다. 열둘에다 일곱하고 다섯을 하면 몇 개예요? 스물넷인데, 척추가 몇 마디냐 하면 스물네 마디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살아요. 
거기에다 손은 몇 마디예요? 열세 마디에 8수를 합하면 얼마예요? 21수에다 9수를 합하면 얼마가 돼요? 30마디입니다. 왼손이 그렇다면, 바른손까지 포함하면 60마디입니다. 거기에서 한 마디만 떨어져도 다 파괴됩니다. 그래, 구구라는 것은 쌍쌍이 돼 가지고 9배에서 10배를 넘고 11배로 여행해야 될 텐데 어때요? 9배의 수직에서는 10수와 연결이 안 됩니다. 
타락해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여자가 앞에 가서 섭니다. 남자가 앞에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상하라고 할 때 상중하에서 중을 빼버렸습니다. 중을 누가 빼버렸느냐 이겁니다. 상에 있을 때 수직으로 떨어지면 어떠한 수직이든지 중을 벗어나게 되면, 이 수직 자체도 다 깨져 나갑니다. 중앙의 하나님을 모르고, 사람의 가치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가 어떻게 돼 있느냐 이겁니다. 상대적인 가치로 돼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합니다. 
하나님이 대우주를 지을 때 우주 가운데 지음을 받은 최초의 견본적인 표본물이 인간인데, 그 표본물을 누구를 닮은 상대체로 만들었느냐? 하나님을 닮아서 몸과 마음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도 안 보이지만 음양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거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다 모르고 있습니다. 다 무시해 버렸습니다. 도적들입니다. 
그것을 도적질해다가 뭐예요? 하나님의 대신으로 위에 있는 전체를 자기의 것으로 하고, 아래의 것까지 다 마음대로 죽여 버리고 살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무엇이 그렇게 되게 했느냐? 생명의 기원은 핏줄입니다. 핏줄을 떠나서는 생명의 기원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기원이 핏줄로 연결되어 심을 수 있는데, 그것이 씨입니다. 씨에는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을 합한 모든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을 갖다 심으면, 열매만 따다 심게 되면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나옵니다.  
십 년이면 십 년을 자란 가지가 있고, 천 년을 자랐으면 천 년 동안 남을 수 있는 가지가 됩니다. 그 천 년을 자란 가지 가운데 천 년의 잎들이 있고, 천 년을 대신해서 피는 꽃들이 있습니다. 그 꽃들 가운데 열매가 있으면 천 년을 대신하는 열매입니다. 한 해에 된 열매가 아니고 천 년을 지낸 열매인데, 그것을 모릅니다. 여러분이 조상을 알아요? 후손들을 모릅니다.  
중앙의 꽃은 ‘내가 제일이다. 위의 하나님보다 내가 제일이고, 아래 세계의 땅도 나 필요 없다.’ 하는데 교만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가식적, 가색적입니다. 색이라든가 모양이 어때요? 사탄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제일이다. 중앙도 나 때문에 생겨났지 하나님 때문에 생겨난 것은 아니다. 나에게 속해 있다.’ 합니다. 이 중앙을 파버렸습니다. 오목이 이것까지 삼켜 버렸습니다. 
사람이 빠져 죽는다고 할 때 오목한테 볼록이 빠져요, 볼록한테 오목이 빠져요? 죽는 것이 누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누가 빠져 죽어요? 남자입니다. 남자가 왜 빠져 죽어요? 그렇게 빠지지 않고는 아들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후손이 없다고요. 그 오목이 자기의 것이에요? 아닙니다. 천지하고 부모가 다릅니다.  
     
마음을 위주해서 사는 사람은 없어
     
전라도는 전주가 중심이에요, 광주가 중심이에요? 그것도 못 잡습니다. 상형문자의 풀이에 있어서 처음과 나중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질서를 맞추어 지었는데,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전라도에서 전주가 중심이에요, 광주가 중심이에요?「전주입니다.」왜 전주예요? 또 ‘나’ 자는 무슨 자예요?「나주입니다.」나주니까 전라도입니다. 전라도의 나주에 붙어 있는 곳이 남평입니다. 
‘전라도(全羅道)’ 할 때에는 뭐예요? 전부 다 벌여놓은 겁니다. 경상도(慶尙道)는 좋아 가지고 올라가자는 것입니다. 세 다리에 기둥의 받침을 해놓고 ‘입 구(口)’를 했습니다. 진리를 두르고, 세 기둥입니다. 이렇게 천지의 존재가 되어 형태를 이룬 존속의 근본역사를 알면서 풀어야지 뒤바뀌어서 오른쪽을 왼쪽에다 놓고 오른쪽이라고 해요? 위쪽이 위에 가야 할 텐데 아래에 갖다 놓고 위쪽이라고 해요? 다 거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깨달은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일본이 초부득삼을 알아요? 미국이 초부득삼을 알아요? 영국, 불란서, 이태리, 독일이 알아요? 다 모릅니다. 하나님이 씨 되어 가지고 하나에서 억만이 됐다면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한 분밖에 없는 주인양반입니다. 모델은 하나이지, 천만인이 모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천만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그건 미치광이입니다. 모델이 둘이에요? 
요즘에 모델이 되겠다는 여자들은 참대와 같습니다. 아랫마디가 커야 할 텐데, 도리어 윗마디가 커요. 그러니 신발은 오목한 것을 신어야 할 텐데 거꾸로 신습니다. 하이힐, 하이힐은 높은 둔덕이라는 말입니다. 수평에서 구덩이를 파서 맨 높은 언덕입니다. 하이힐이 그렇습니다.  
우리의 디데이(D-day)를 천일국 10년으로 하지, 왜 천일국 13년으로 잡았어요? 어느 누구든지 13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말할 때 책임분담의 미완성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을 못 다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책임을 못 다했어요. 남자도, 여자도 책임을 못 다했습니다. 부부도 가정을 이루는 데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아들딸도 결혼을 안 하려고 합니다. 다 싫다고 합니다. 아들딸이 싫다고 해서 책임을 다 못할 패니까 미완성입니다. 
책임분담 미완성의 무리는 핏줄의 온도와 속도가 다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담의 핏줄과 천사장의 핏줄이 다르다는 것을 모릅니다. 아담의 핏줄과 하나님의 핏줄이 온도와 속도가 다른 걸 모른다고요. 인간의 온도는 36.5도예요, 37도예요? 왜 36.5도예요? 절대왼팔주의, 인간을 중심삼은 절대주의입니다. 
공산당에는 사상이니 신이라는 게 없습니다. 몸뚱이면 그만이지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살고 있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살고 있어요? 그 둘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싸우는 데 있어서 몸뚱이를 중심삼고 일생 동안 어때요? 몸뚱이를 위주해서 살지, 마음을 위주해서 사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러면 마음세계는 어디로 갔어요? 몸의 중심에서 쫓아버렸습니다. 
공맹지도가 뭐예요? 4대 성인, 12지파는 뭐예요? 13수를 초월한 게 뭐예요? 이게 다 뭐예요? 짝패가 안 맞는 것, 홀수는 나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 천사장에게 상대의 이념이 있어요? 그 이념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사장의 피를 받은 아들딸은 천국 못 갔습니다. 어떻게 갈 거예요? 천국이 어떻게 생겼어요? 
수리를 중심삼고 보충될 수 있는 것, 앞뒤에 달려진 게 없이 ‘좌익 하나만 절대다, 절대자유다!’ 합니다. 사상이 먼저인데 자기가 먼저 가야 되고, 가운데 가는 것도 싫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꼭대기라는 겁니다. 변소를 지키던 종이 왕관을 밥그릇의 뚜껑으로 만들어 놓고, 수놓은 왕복에 오줌을 싸서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천지가 화합해야
     
내가 안 돌아다닌 데가 없는데 40일 동안에 미국의 48개 주를 도느라고 죽을 뻔했습니다. 이야, 40일 동안에 48개 주를 돌기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주는 넘어가는 데 2천 마일이 넘었습니다. 한 주를 중심삼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길었어요. 그러니 달리고 달려도 어땠어요? 새벽 2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해 가지고 3시에 출발하더라도 24시간에 3천6백 마일을 넘지 못하겠더라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40일 동안에 3분의 2, 26일 이상을 차에서 자야 했습니다. 그때는 모래사장에서 잔 것입니다. 그러면서 40일 동안에 48개 주를 깨끗이 돌았기 때문에 어느 주라고 하면, 모를 게 없습니다. 물어보면 ‘어떤 데는 산이 이렇고, 강은 이렇다.’ 이겁니다. 내가 48개 주와 흑인세계의 맨 깊은 구덩이 같은 곳까지 다 파악했습니다. 48개 주의 쉰두 곳을 돌았습니다. 쉰하나는 아니었습니다. 쉰둘부터 쌍이 됩니다. 그렇게 맞추기 위해서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트윈픽스(Twin Peaks)에 돌아왔는데, 거기는 젖과 같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삼고 시애틀인데, 시애틀은 뭐예요? 씨 중에 에이(A)가 되는 모델이 있는 곳입니다. 한국 백성이 시애틀에 자리 잡은 것을 알아요? 틀에 올려놓으니까 틀에서 자란 것입니다. 그다음에 샌프란시스코는 성 프란체스코를 기념하는 곳인데, 그는 중세의 기독교에 있어서 영계와 육계를 알아 가지고 새와 고기들을 대해서도 설교한 것입니다. 
내가 그의 책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이야, 모르는 것이 없었구만!’ 했다는 겁니다. 하늘이 어떻다는 것, 무형의 실체와 유형의 실체를 성 프란체스코는 알았습니다. 바다의 고기를 부를 때에는 ‘야, 바다는 오목이니까 공중에 나는 새도 같이 와야 된다.’ 한 겁니다. 천지가 화합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기의 ‘천지’라는 말에는 화합, 화답이 없습니다. ‘부모’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천지인’입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재편성돼야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선생님은 모르는 게 없습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은 타락한 후손을 통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도 타락한 후손이니 핏줄을 복귀해야 된다.’ 할 수 있는데, 타락한 핏줄을 가진 자가 어떻게 복귀하나? 어떻게 메시아가 돼요? 
나는 왕 중의 왕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중심의 왕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사상이 그렇습니다. 세 살 때부터 다 알았습니다. 소리를 중심삼고 한국은 훈민정음(訓民正音)입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음입니다. 나는 세 살 때 이미 벌써 한국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그러니 신동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이 ‘네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잘하나 감독하라. 엄마 아빠가 못하면 책망하라!’고 했는데, 그런 것을 내가 잘 알았어요. 틀림없이 알았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심부름을 시키면서 “내 말을 안 들으면 큰일 납니다. 듣겠어요?” 할 때 “들어야지! 안 들으면, 우리 집안에 일이 생긴다.” 했습니다. 내 말을 우리 할아버지도 무서워했습니다. 둘째 할아버지는 신국(信國)이었는데, 믿음도 필요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윤국(潤國)이었습니다. 쓰고 남는 것인데, 쓰고 남는 것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사탄에게 줄 수 없었다고요. 그런 윤국이었습니다. 그 삼형제가 나라의 충신반열에서 뺄 수 없는 역사의 내용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머리를 중심한 꼭대기의 제일주의입니다. 밥 제일주의인 소련은 항문을 중심삼고 신진대사를 해야 되는데, 거기가 한국입니다. 맨 냄새나는 데 있습니다. 백회(百會)의 뜸자리가 좋아요, 항문의 뜸자리가 좋아요? 신진대사를 못 하면 순식간에 죽습니다. 백회의 구멍은 막혀도 백 날을 삽니다. 그렇지만 대사는 7분도 참기 힘들어 가지고 뱃증(설사)을 하게 되면 팬티에 늴리리동동입니다.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
     
제주도에 하늘땅의 왕궁을 지으려고 했는데, 제주도의 사람들이 반대해서 못 짓게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다른 데 돈을 다 써버렸습니다. 어떻게 다시 만들어요? 전라도의 땅을 다 팔더라도 다시 못 만듭니다. 문 총재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 평안도 사람이에요, 함경도 사람이에요? 평안도, 함경도, 경상도의 사람도 아닙니다. 전라도의 사람입니다. 전라도의 사람인데 전라도 사람들도 싫어하고, 평안북도와 남도의 사람들도 싫어하고, 다 싫어합니다.  
부산은 일본 나라 편이고, 목포는 중국 나라 편입니다. 요전에 두 명의 기자들이 북한에서 잡혔는데, 내가 다 해방해 줄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니까 클린턴이 와서 데려갔습니다. 클린턴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맑은 것이 됐는데 톤으로 무겁습니다. 클린턴이 아니라 클린 킬로그램으로 하든가 클린 파운드라고 하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톤은 천 킬로그램입니다. 
수리적인 점을 쳐 가지고 가고 있는 문 총재인데 없어질 줄 알았지만, 나 안 없어졌습니다.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문 총재를 본래부터 사랑한 사람이 누구예요? 본래부터 사랑했어요, 본래부터 반대했어요? 반대하는 패로부터 시작했지, 지지하는 패로부터 시작을 안 했습니다. 지지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그러면 반대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니 지옥을 못 면합니다. 
궁전에 들어갈 때에는 둘이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공산세계는 아무리 가깝더라도 중요한 궁전 문을 들어갈 때에는 아들이 먼저 서고, 아버지는 뒤에 서야 됩니다. 평화의 왕궁 대문은 원수가 없는 부부가 가지런히 들어가지, 아들딸하고 원수가 되면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게 필요합니다. 이 수첩이 이상한 수첩인데,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놀라운 것입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문 총재는 바보가 아닙니다. 어떻게 다 알았어요? 이것은 선생님의 생애에 있어서 마지막 수첩입니다.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천일국 13년을 기준으로 세웠으니 13년의 내용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출발에 13년과 맞을 수 있는 기원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틀리게 되면, 종착점도 틀립니다. 
시간을 중심삼고 목적과 하나돼야 하는데, 시간을 중심삼고 연월일입니다. 연월일의 시간이 있지요? 서양 사람은 시공(時空)이라고 하면 때를 빼버립니다. 동양 사람은 공(空)이라고 하게 되면 대번에 시공이라고 합니다. 하나를 더 안 것이 무엇이냐? 시공의 다음에 절(節)이 있다는 겁니다. 마디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시절, 때에도 마디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동양 사람이 우수합니다. 
그래, 거기에 다 맞아야 됩니다. 오늘 길게 얘기하더라도 여기에 다 맞는 말들이지, 여기에 그릇되는 것은 없습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5백 회를 넘는 선언을 했다고 하던데, 나는 선포하고 잊어버렸습니다. 두 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 번을 할 수 없어요. 두 번을 하면 큰일이지요. 모세가 두 번이나 반석을 쳤다가 망했다 그겁니다. 내가 두 번을 되풀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수첩을 보고는 되풀이해도 괜찮습니다. 기록이 있으니 말이에요. 그건 하나님과 사탄도 그렇다고 하고, 나와 어머니도 그렇다고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부부가 되지 않으면,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부부가 다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한 분
     
통일교회의 문 선생은 역사를 빼놓고 일을 안 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이 많아서 한국이요, 하나되고 싶어서 한의 눈물 콧물 입물과 피를 흘렸습니다.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보다, 중국 사람보다, 소련 사람보다 어때요? 소련에 가서 여자들이 얼마나 희생됐는지 알아요? 내가 잘 압니다. 
여기에『천자문』과『명심보감』이 있습니다. 4대 서양사상가들 중에서 첫째가 데카르트, 그다음에 칸트, 그다음에 헤겔, 그다음에 니체입니다. 그들이 서양철학사상의 4대 산맥인데, 그들을 중심삼고 예수의 말과 공자의 말을 다 부정했습니다. 종살이를 해먹던 공산당이 왕을 때려잡아서 ‘내가 왕이 되겠다. 지금까지 왕 노릇을 하던 것들은 다 잡아치워라!’ 해 가지고 싹쓸이를 했습니다. 그것이 숙청입니다. 소리도 없습니다. 
그래, 모래 구덩이를 파 가지고 사람을 가슴 넘게 묻으면 숨이 차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죽습니다. 8일이나 9일 이내에 죽어요. 그냥 눈 감고 죽으면서 변호사나 검사 혹은 판사에게 ‘잘 계시라. 나는 가겠다.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합니다. ‘내가 죽으니 너희들도 죽어라!’가 아닙니다. ‘나는 죽더라도 내가 숭모하던 절대주의의 하나님과 절대사상의 주인이 되는 그분만은 남아야 된다.’고 하면서 죽습니다. 
선생님은 숙청이 안 됩니다. 통일교회를 일본에서 없애고, 미국에서 없애고, 한국에서 없애고, 세계에서 없애도 문 총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한 분인 천지의 주인과 부모의 주인이 합해 가지고 천지부모입니다. 한 분밖에 없습니다. 천지부모가 하나이고, 가인 아벨의 원수가 많더라도 전체를 중심삼고 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2백 명이 넘는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이 표준할 것은 문 총재의 한 분입니다. 요즘에 7대 희생(칠사부활 팔단완성)이라고 하는데 7, 8대에 희생해서 9대에 해방입니다. 그것을 그렇게 해야 됩니다. 7, 8대에 희생해서 9대에 하나님까지도 데려다가 땅 위에 모시고 7, 8대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여기에 ‘2001년 10월 3일’이라고 돼 있는데, 2001년은 뭐예요? 3001년을 말합니다. 2001년은 3001년을 말해요. 천일국 아니에요? 천일국은 7천 년을 말합니다. 7수에 맞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자서전 430권을 여러분의 일족들 앞에 가정의 왕이 돼 가지고, 족장이 돼 가지고 선생님의 대신으로 나눠줘라 이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왕이 못 되어 봤습니다. 개인대표가 못 되어 봤고, 가정대표와 종족대표가 못 되어 봤습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인데, 그 5단계의 고개를 사탄이 지킵니다. 5단계에서 6수를 이겨 가지고 거꾸로 풀 수 있어야 됩니다. 여섯에서 다섯 넷……. 그래 가지고 갈라진 것을 중심삼고 근본에 가서 접붙여야 된다고요. 거꾸로 갖다가 맞춰야 되는데,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책에 천일국 1년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3001년을 중심삼고 시작한 거예요. 2001년이 3001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기에 1997년 7월 7일을 중심삼고 7시 7분 7초까지 나옵니다. 8단계를 넘어갑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는 사랑이라든가 정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전부 다 갈라져 있습니다. 천지부모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거기에 ‘천지인’이 있게 된다면, 하나님도 땅에 와서 완성해야 됩니다. 땅에서 천국으로 가려고 했지, 하늘에서 땅에 내려오려고 그랬어요? 그렇게 뒤집어놓았으니 바로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본 교재도 문 총재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
     
지금 우리가 안착하지요? 노아 심판 이후의 안착시대로 안정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안착을 어디에다 정했어요? 갓머리(宀) 아래 무슨 자인가?「‘필 필(疋)’ 자입니다.」무엇을 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정하는 것입니다. 최고를 결정, 정한다는 정착을 말합니다. 안착의 안(安)은 갓머리(宀) 아래 ‘계집 녀(女)’입니다. 안착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정(定)’ 자가 얼마나 좋아요? 정착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정주, 안주! 어머니는 안주의 출신이고, 아버지는 정주의 출신입니다. 그게 맞습니다. 상형문자의 근원과 문자 자체가 다 순리입니다. 순리에 맞는 말을 합니다. 선생님의 책이 몇 권이에요? 선생님의 설교집이 1천3백 권 이상 넘어야 할 텐데 몇 권까지 출간했어요? 5백 권이 이번에 넘나?「현재 530권까지 나왔고, 주제별정선으로 나온 것도 몇 백 권까지 됩니다.」몇 백 권이 뭐예요? 10월이 되기 전까지 다 맞춰야 할 것인데 절반도 못 넘었습니다.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죽은 다음에 나오는 것을 가지고 살아서 말했다고 하겠어요? 내가 죽지 않고 정성을 다 들였던 말을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먹지 않고 죽으면서도 만들어야 할 것은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도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야 됩니다. 당장에 만들라고요. 명년 올림픽대회 전까지 말이에요. 그것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교본 교서가 아니에요? 무슨 교본이에요? 하나님의 교본입니다. 하나님이 교본 교재를 못 만들었습니다. 또 만왕의 왕을 중심삼은 교본은 누구로 말미암은 거예요? 하나님의 교본 교재도 문 총재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고, 종교의 교본 교재도 그렇습니다. 만국의 왕이 수십만 명까지 되더라도 그 모델은 하나의 왕이지 두 왕이 아닙니다. 부부입니다.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구만! 
보라구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다음에 뭐예요? 절대성! 절대성이 뭐예요? 절대 오목단지와 볼록단지, 둘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것이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의 단지에 정자가 먼저 들어가 있어야 되겠어요, 난자가 먼저 들어가 있어야 되겠어요?  
여기의 제목이 ‘2001년 10월 3일 세계통일국개천일’이고, 소제목은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의 출발’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속이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하나에서 열까지 조건이 나옵니다. 하나는 ‘나와 너와 우리란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입니다.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왕을 모시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의 8단계를 넘어서서 하는 말입니다. 
나와 너와 우리란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을 모시는 민족으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 한민족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벌써 알았습니다. 이것이 13년 이후에 될 말인데 13년 전에 썼으니 다 알았지요. 지금 설교집 4권을 훈독하는데, 내가 감동을 받습니다. 자, 여기서부터 넘어가자고요. 
여기에는 ‘천일국 6년 전체 섭리 해방⋅석방권으로 종료시대, 부모님의 일대에 전체 탕감시대를 완성 완료함, 천지인부모님의 제물시대였다, 만사 감사드리옵니다, 아주!’로 돼 있으니까 다 얘기했습니다. ‘7년 원단 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평화의 축복이 영원하소서. 아주!’입니다. 다 있습니다. 넘어가자고요. 
그리고 ‘2007년 10월 14일’인데, 10월 14일이 해방⋅석방의 날입니다. 또 2009년 1월 1일의 표어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서 첫째는 ‘절대성’입니다. 둘째는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의 정자 여행길’인데, 정자가 안착을 못 했습니다. 그걸 모르고 쓴 게 아닙니다. 셋째는 ‘참생명의 관계, 참어머니의 난자’입니다. 절대적입니다. 
넷째는 ‘3족권 일체화권 새 자녀 출발시대, 결실 완료 시작시대’이니까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결실특별시대 지시사항, 개체완성시대 가정당 완성시대’입니다. 여섯째는 ‘천주완성 가정당시대’이고, 일곱째는 ‘축복가정 자유결성시대, 해방⋅석방 영원한 조국과 평화혈족 상속을 누리소서. 아주!’입니다. 그다음에 여덟째는 ‘금혼식인 금년에 모든 것 완결 완료하옵소서. 영생 복락의 세계로 전진하옵소서, 아주!’ 하면서 기도할 뿐입니다. 
     
종교와 사상의 완결시대
     
그다음에는 빈장입니다. 여기에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일 6일’이라고 돼 있는데, 5월 5일을 뺐습니다. 그 날은 한국의 여자나 남자나 새 옷을 입고 새 여름을 출발할 수 있는 총동원의 때입니다. 그래서 5월 단오를 뺐습니다. 여기는 뭐냐 하면 ‘참사랑권 새시대, 기일영계 완결시대’입니다. ‘기일’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종교와 사상의 완결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당시대, 아벨당시대, 부모유엔당시대, 이상통일 안정당, 아담 24절기 완성시대. 아주!’라고 돼 있고, 여기는 백지입니다. 보라고요. 없습니다. ‘5월 4일에서부터 6일’인데, 5월 단오가 명절입니다. 옛날부터 5월 단오에는 씨름을 했는데, 내가 씨름선수였습니다. 그날에 참가한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넘어가서 여기는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라고 했으니까 시작하고 끝을 안 냈습니다. 지금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참사랑의 표제를 정하고 살라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참목자와 참된 양 무리, 거짓 목자와 거짓된 양 무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무엇을 중심삼고 결론짓겠느냐 하는 답을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나는 어떻게 결론짓겠다.’고 하게 되면 어떤 고개를 넘고, 어떤 산을 밀어 넘기고, 어떤 깊은 곳이 있으면 깊은 곳을 메울 뿐만 아니라 그 땅에 무엇을 두고 갈 것인가 하는 게 문제입니다. 
     
어떤 표제를 갖고 사느냐가 문제
     
10대의 생각이 다르고, 20대의 생각이 다르고, 청춘시대와 노년시대의 생각이 다르고, 노년시대와 생사지경을 대할 때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지만 그것이 달라지면 안됩니다.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영계에 가서도 ‘이렇게 살겠다.’ 할 수 있는 표제를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하면서 아무렇게나 살 수 없습니다. 
오늘은 양력으로 천일국 10년 2월 10일입니다. 어제까지 선생님은 말할 수 없는 곡절의 고개를 넘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진짜 넘었느냐 못 넘었느냐에 대한 답을 할 때, 내가 인정하기 전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인정을 못 합니다. 한 가정에 열 사람이 있으면, 그 열 사람이 결론을 못 짓는 것입니다. 하나의 가정이면 가정 자체가 표제를 중심삼은 그 문제를 남한테 제시도 할 수 없고 제시를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을 누구와 더불어 결론을 짓겠느냐? 누구보다도 하나의 중심적인 존재, 결정권을 가진 중심존재와 더불어 결정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늘이면 하늘인데, 거기에 하나님 혼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직결돼 있어서 화합 통일된 세상은 아닙니다. 그 모든 것들이 직결되어 가지고, 자기가 갖고 있는 주관을 어떻게 세우느냐는 것입니다. 외적인 고통과 상충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남아 있다고 할 때 내적인 상충은 더 크게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후의 세계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나는 어떤 자리에서 결정해야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과 선생님의 할 일이 큽니다. 축구세계에 발을 들여놨습니다. ‘축구!’ 해봐요.「축구!」그다음에 새로이 올림픽대회를 해야 됩니다. 세상에 수십 년, 일생 동안에 그 대회를 맞지 못하고 초청할 수 없었던 나라들도 많은데 올림픽대회를 하겠다니 누가 하느냐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여자보다도 남자가 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고 본을 보여야 됩니다. 
가정이 있으면 가정을 중심삼고 자녀들 앞에 부모가 있으면 부모가 본을 보여야 되고, 그다음에 나라가 있으면 나라에 본을 보여야 되고, 세계가 있으면 세계에 본을 보여야 되는데 지금의 세계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지금 나라만 해도 우리 아벨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4개국입니다. 아직까지 넘어야 할 고개와 해야 할 일들이 세계보다 더 크게 남아 있다고 생각할 때, 그 문제를 누가 해결해야 되겠어요? 그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종합적인 표제의 조건
 
축구 자체만 해도 나라를 대표하기 위해서는 대표의 선생이 있어야 되는데, 대표하는 그 선생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내용에 있어서 하나의 표제를 해결할 수 있겠느냐? 이론이 없으면 안됩니다. 이론을 풀고, 이론을 제시해야 됩니다. 땅에서 자기가 가는 데는 마음대로 갈 수 없습니다. 내가 친구를 찾아간다고 해보자고요. 친구들이 여러 명 있다고 할 때 여러 사람을 대표하여 누구와 비교해서 나은 사람을 찾아갈 때, 그 나은 사람이 가는 길이 나와 몇 퍼센트까지 맞느냐? 아무런 관계를 안 갖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비교하려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올림픽대회를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술세계에 어떤 표제를 중심삼고 가느냐? 우리가 원화도를 만들었습니다. 원화도라는 것은 원형운동을 통해서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태권도라는 것은 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직선운동의 힘을 가하는 운동입니다. 그렇게 힘을 가해서 잃어버리고 없어지느냐? 아닙니다. 직선을 통해 가지고 찼다가 들였더라도 따라오는 힘이 얼마나 남느냐는 것입니다. 원화도는 치는 데는 위에서 치고, 아래서 치고, 돌아가면서 칩니다. 그러니까 방향성을 볼 때 전 세계에서 이길 수 있는 표제의 과제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은 태권도보다 원화도를 하는 사람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종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색깔도 7색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7색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100교파 이상이 됩니다. 수백 교파가 있더라도 그 교파들 가운데 표제가 되는 교파는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청춘시대와 장년시대 그리고 노년시대를 지나서 죽어 가지고도 표제를 안 가졌다고 하면 어떻겠어요? 예수님의 이름만 알아 가지고 그 표제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제부터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는 무엇이냐? 축구의 문제를 누가 책임지느냐? 올림픽대회를 지금 시작하려고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제로부터 10일간에 서울에 와 있으면서 선생님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부르게 되면, 그 자리를 언제든지 지키고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이냐?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되어서 교본을 만들고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이 교재가 누구를 위한 거예요? 여기에 열 가지 교재의 내용이 들어갔으면, 그 열 가지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이냐? 선생님이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내가 만들어 놓고 가면, 그 표제 자체가 어떻게 될 것이냐? 
누구든지 청춘시대와 장년시대 그리고 노년시대를 지나서 영계에 가는데, 영계는 수천만 년 동안 지상에 살다 간 사람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지상에서 수천만 년 동안 살다 간 사람들이 주장하던 사상적인 저변, 핵의 문제를 잃어버리고 있는 게 아닙니다. 거기서도 자기들의 동역자를 찾아서 주장하던 것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눈을 뜨고 돌아보게 될 때 ‘내가 표제로 삼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겠구만! 세상보다도 더 복잡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왜? 65억 인류가 사는 지구성도 복잡한데, 저세계에는 수천억이 삽니다. 수천억이 수천 갈래의 나라들을 가지고 살았고, 별의별 표제들을 갖고 살았던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뭘 할 거예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해야 됩니다. 기도를 더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한 노력을 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수습할 수 있는 종합적인 표제의 조건으로 제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래, 축구는 어때요? 축구라고 하게 되면, 어느 나라나 관심을 가집니다. 올림픽대회도 어느 나라든지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 예술세계라든가 과학기술의 세계, 또 무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사랑을 표제로 살라 
     
그러면 사랑의 세계는 어떠하냐? 사랑의 본질이 근본에 들어가면 하나여야 할 텐데, 하나의 사랑을 제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아버지가 제시하는데, 아들딸이 안 따라가요. 남편이 제시하는데, 아내도 안 따라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표제로 살라고 하는데, 인간은 그렇게 산다는 걸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나는 무슨 표제를 중심삼고 서 있느냐? 지금까지 무엇과도 바꾸지 않고 나온 표제가 있느냐? 그 문제를 생각할 때가 됐습니다. 
그래, 운동에 대한 관심이 있었어요? 올림픽대회라든가 세계의 운동도 영계의 사실이나 미래의 사실에 대해 표제로 제시할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새로운 표제를 내놓아야 됩니다. 경쟁의 세계입니다. ‘너보다 내가 낫다.’ 하면서 하나의 제시된 표제를 중심삼고 무수한 경쟁을 대표인물들이 하는 것입니다. 
올림픽대회에 3백 가지의 종목들이 있으면, 그 3백 가지의 종목들이 해마다 달라집니다. 기록을 깨뜨리는 사람이 해마다 달라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나간 기록을 가지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때의 기록이지 오늘의 기록은 아닙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오늘과 내일이 또 달라요. 금년과 내년도 다릅니다. ‘뭐 표제는 상관없다. 그럭저럭 살지!’ 하는 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다는 말입니다. 그럭저럭 살 수 있는 내가 없습니다. 
눈이면 눈을 중심삼고 내 눈이 지금까지 찾던 핵은 무엇이냐? 코가 있으면, 그 코가 일생 동안 무엇을 표제적인 내용으로 삼고 있느냐? 사지백체도 제각각 좋아하는 운동이 다릅니다. 발이 좋아하는 운동이 다르고, 눈이 좋아하는 운동도 달라요. 몸의 기관들이 좋아하는 운동이 다 다르다는 겁니다.  
오장육부의 분과적인 내용에 있어서 수많은 상하⋅좌우⋅전후의 환경이 있는데, 그 환경 가운데 있어서 무수한 사람들이 ‘여기서 내가 기록을 깨야 되겠다.’ 합니다. 그 중심적인 표제에 도달해 가지고, 표제의 세계에 있어서 내가 살던 것을 중심삼고 원론을 제시해야 됩니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젊을 때는 이랬고, 청년 때는 이랬고, 노년 때는 이랬다는 거예요. 그 과제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전체의 원론적인 표제가 돼 있는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가야 할 분야가 남아 있다.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이 있구만!’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지금 훈독한 말을 듣게 될 때, 청춘시대에 한 말씀과 지금 90이 넘어 가지고 영계에 가기 전에 남겨놓겠다는 표제의 문제가 얼마나 다르거나 같으냐는 것입니다. 그걸 맞춰보는 겁니다. 
그것을 맞춰볼 때 ‘보통 사람은 표제를 맞추는 데 있어서 3분의 1은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10분의 1은 따라갈지 모르겠다.’ 합니다. 그 표제를 중심삼고 아직까지 남아진 것을 볼 때 몇 분의 1을 따라갈 것이냐는 것입니다. 일생을 교재와 교본을 만들겠다고 살았는데, 누구의 교본 교재로 살았어요? 문 아무개의 교재로 살았어요? 영원히 무한하게 발전하는 세계인 저나라에 가서 그 표제를 갖고 살겠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계에 들어설 때 환경이 달라지고, 위치도 달라집니다. 360도가 인간 세상과 달라진다는 겁니다. 내가 보는 시야, 냄새를 맡는 환경, 맛을 느끼는 것이 달라져요. 손발을 움직이는 것도 달라지는 겁니다. 이렇게 움직였는데 움직일 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방을 가려서 남겨야 할 표제의 정착자리를 어느 한때 염려한 적이 있었느냐? 무엇을 남기고 갈 때 무엇을 중심으로 남기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제는 표제를 정할 때
     
참사랑이면 참사랑의 표제가 무엇이냐? 몸과 마음이 그것에 화할 수 있는 자체가 돼야 합니다. 부부간에 있어서 내가 표제를 제시한다고 할 때, 아내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는 겁니다. 그렇게 궁극적인 내용에 들어가면, 참부모의 세계는 별동세계가 됩니다. 그들이 바라는 사랑과 표제의 내용은 무엇이냐?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여기에 여러분이 있으면 여러분 중에 누구예요? 내가 본받을 표제가 누구냐는 겁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내가 표제로 삼은 것을 따라올 사람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중심하지 않고 예수를 중심삼고 살겠다고 하면, 예수님의 표제가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겠다면, 하나님의 표제는 뭐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를 하는 데 있어서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습니다.’ 하면, 그 잘못했다는 핵심의 표제는 무엇이 돼요? 하나님이 싫어하는 표제라면 용서해 줘봤자 오히려 그 문제를 짊어져야 될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참 어려운 것이 인생행로입니다. 그래,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평화의 주인은 뭐예요? 평화라는 무대가 넓은데, 중심이 하나이냐 하는 겁니다. 천 사람이 있으면, 그 천 사람들이 바라는 평화가 다를 것입니다. 순이 돋아났던 데서 평화를 말했느냐, 싹도 트지 않은 가운데서 평화를 말했느냐? 문제가 큽니다. 싹이 트기가 얼마나 힘들더냐? 싹트기야 쉽지만, 자라기가 얼마나 어려우냐? 보통지사는 죽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한 번 죽는 것과 백 번 죽는 것이 다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라는 사람의 표제를 중심삼고 평화의 주인이라고 할 때 65억 인류가 경쟁하고 있는 데서 몇 번째이냐 하는 겁니다. 수평을 지났느냐, 수평 아래에 있느냐? 그것도 모릅니다. 모든 것을 청산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내가 무슨 표제를 가졌느냐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10년을 산다고 하면, 10년 가운데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이냐? 표제가 무엇이냐? 자기의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의 부모를 사랑하지 못했으면 가정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고, 부모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동안에 잊어버렸던 고향산천을 수습해 가지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나를 하나님의 대신으로 모시고 따라올 수 있는 신망의 자리에라도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영계에 표제 없이 가게 될 때, 거기에 높은 표제가 있다고 하면 따라가야 됩니다. 거기의 어떤 사람을 따라갈 것이냐? 4대 성인, 5대 성인, 10대 성인권 내에 있는 사람을 따라가야 되겠다는 겁니다. 4대 성인들 중에서 1등이 누구예요? 왜 1등 성인이냐는 겁니다. 생사지경을 중심삼고 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표제의 문제를 중심삼고 생사와 바꾸는 것은 보통지사였습니다. 그걸 싫어한 적이 없었다고 봅니다. ‘사람이 거부할 수 없는 표제의 조건을 지녔구만! 나는 어떠냐?’ 이겁니다. 모두 다 죽기를 싫어합니다. 예수님이 살아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또 죽겠다고 하게 되면 어떻겠어요? 누구든지 따라가기가 무섭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언제든지 어려울 때 내 표제보다도 중요시해서 저 사람의 표제를 해결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해요? 보통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사형 죄를 지어서 사형장에 나가는 사람도 ‘내가 갖는 사랑의 표제는 사형수를 변론하던 변호사보다 낫고, 그것을 결정한 검사나 판결을 종합적으로 내린 판사보다 낫다.’ 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라도, 예수의 아들딸이라도 그런 표제를 중심삼고 예수가 살아서 가르치고 보여준 것을 몇 퍼센트까지 이루겠다고 생각하겠느냐?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고 말이에요. 이제는 표제를 정할 때가 왔습니다. 
     
표제의 중심은 누구냐 
     
여러분의 가정에 내 대신 남길 수 있는 표제의 인물로 누구를 정하고 있느냐? 우리 가정, 우리 동창생들, 일반 사회나 우리나라의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예요? 그 사람들도 죽어 가는데, 아무것도 남기고 가는 게 없습니다. 성인들이 남겨놓은 5대 종단들 가운데도 그 표제의 대신 인물이 되는 사람은 누구냐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예수님과 같아요? 예수님과 문 총재 중에서 누가 표제의 중심이에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 남편 되는 사람들과 아내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아내를 사랑하는 데는 어느 정도로 사랑하느냐? 지금 처해 있는 자리에서 아내가 표제의 인물에서 100등이 된다면 100등에 머무를 수 있는 만큼 사랑하겠다고 하면 어떻겠어요?  
성경을 볼 때,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한 14:6)라고 말했는데 왜 사랑이라는 말을 빼놨을까요? 선생님은 성경을 볼 때 ‘왜 사랑이라는 말을 빼놨을까?’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기도했습니다. ‘나는 사랑의 그림자도 모르는 사람이요, 인간의 형태로 말하면 칠삭둥이나 팔삭둥이가 아니라 14일도 못 되는 사람인데 표제의 인물로서 사랑한다는 말이 뭐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의 수를 세어보면 90명쯤으로 보이는데, 이 90명이 무슨 표제로 모였어요? 선생님의 교재를 맡기 위해서입니다. 그 교재 가운데 책들이 일곱 권입니다. 그 일곱 권 중에서 어느 책을 맡기 위해서 모였느냐? 여기에『천자문』, ‘무제시’,『명심보감』,『논어』와『맹자』등 사서삼경까지 갖다놓고 여러분이 갖고 싶은 것을 갖고 살았다고 할 때 ‘예수도 내 표제에 미치지 못해서 죽었다.’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불교면 불교의 경서, 유교면 유교의 경서, 기독교면 기독교의 성경을 중심삼고 어때요? 종교의 경서를 중심삼고, 내가 몇 점짜리의 표제를 중심삼고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뭐 예수를 믿으면 천당 가요? 어떻게 믿어요? 예수를 사랑하면 어떻게 사랑해요? 문제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제를 중심삼고 결정할 때가 끝날에 옵니다. 
노아 때면 노아 때의 표제를 중심삼고 노아의 배에 오른 사람은 여덟 식구면 여덟 식구가 다 올랐는데, 오르지 못할 사람이 올랐습니다. 그래, 노아의 배를 타고 실수했어요. 아들이 벌거벗은 노아에게 옷을 갖다 덮어줬습니다. 왜 바로 가지 않고 뒤로 가서 덮었느냐? 그것으로 인해서 노아 할아버지가 표제로 세웠던 그 세계에서는 하나도 용납 받을 수 없었던 겁니다. 거기에는 원론도, 이론도, 재료도 필요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표제가 달랐기 때문에 노아의 모든 것이 실추의 결과로서 뒤집어졌습니다. 노아 할아버지를 환영하지 않고 좋지 않게 생각했던 주위에 있던 식구들은 다 없어졌습니다. 노아 할아버지도 없어진 겁니다. 누구라도 남아져 가지고 노아 할아버지 이상의 표제를 세울 수 있었느냐? 노아 할아버지는 120년간 표제를 세웠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12년, 12달, 12일, 12시간도 못 세웠을 텐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심판했느냐? 그 심판을 백번 천번 했댔자 무슨 소용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모두 다 끝장을 냈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지금 통일교회에서는 종교도 끝나고, 나라도 끝나고, 하나님의 섭리도 180도 돌아서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 지상⋅천상천국의 표제 
     
이제 문 총재의 90세 생일이 사흘인가 나흘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 원론과 교재를 자기의 생명을 주고 바꾸자고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여러분들 가운데 누구예요? 다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느냐? 내가 아니라고 했지만, 10대 이후에 자기의 후손들 중에서 한 사람이 ‘나는 인정하고 가겠습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10대 전까지 반대하다가 10대 이후에 그러면 어떻게 되겠느냐? 10대의 조상들이 달려 있는데, 혼자 앞에 가서 그 사람들을 교육해서 바로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바로잡을 수 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심각한 문제들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오늘이 10일인데, 이제 4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선생님이 난 달인 2월이 28일이면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새천년의 신년 3월 초하루가 와요. 선생님이 전 생애의 표제를 정하게 될 때 ‘내가 13년 동안 이 수첩에서 하나의 표제가 되는 내용을 중심삼고 생사를 걸고 가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2001년 10월 3일입니다. 2001년 1월 1일도 아니고, 1월 3일도 아니고 2001년 10월 3일로써 표제를 적었습니다. 남들이 보면 수수께끼입니다. 문 총재의 표제가 무엇이냐? 첫 페이지와 이것은 상대입니다. 여기에 상대조건이 남아야 됩니다. 10년이 지났는데, 표제 한 페이지가 남았습니다. 여기에 ‘2009년 5월 4일’이라고 하고 괄호해서 ‘5월 6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백지입니다. 
그 기간에 어떻게 살아왔느냐? 여기에 적은 대로 맞춰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수첩에 제시하는 내용이 끝에 가서는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지금까지 이어놓은 것은 내가 상속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새 것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이 참부모라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했겠어요? 
이 노트에는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참부모가 하나님과 더불어 이뤄야 할 표제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 표제의 내용은 무엇이냐?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입니다. 믿음 가운데서 복종해야 되고, 소망 가운데서 복종해야 되고, 사랑 가운데서 복종해야 되는 것이 표제다. 이런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의 중간에 무슨 내용이 있느냐? 제물은 어떤 것이냐는 겁니다. 이 표제에 맞는 제물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표제의 제물은 무엇이냐? 법궤다. 법궤를 중심삼은 표제의 물건은 무엇이냐? 법궤를 누가 세웠어요? 예수님이 안 세웠고, 노아도 안 세웠고, 아담도 안 세웠습니다. 아브라함이 실패한 위에 세운 것도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안 세웠습니다. 누가 세웠어요? 모세가 세웠습니다. 
법궤의 표제는 하나님도 못 세웠고, 누구도 못 세웠는데 모세가 표제로 세운 법궤를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이 안 세웠는데, 어떻게 자기가 세웠어요? 참부모의 표제는 역사에 세운 그 표제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신천신지라는 새 지상⋅천상천국의 표제는 그 누구도 세우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표제로 삼은 것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백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또 미래에 표제를 세우는 어느 누구도 역사의 표제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남길 사람은 없는데,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 전의 표제가 무엇이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저기에 보이는 벽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이라는 휘호가 걸려 있습니다. 천지의 표제를 부모가 따라가지 않습니다. 천주안식권이 천지부모라는 표제의 내용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997년 7월 7일’이라고 해서 7이 몇 번이에요? 역사에 있어서 지금까지 표제로 삼을 수 있었던 내용을 찾는다면 어떤 게 있겠어요? 이 뒤에 있는 것과 천지부모라는 것을 중앙에서 연결할 수 있는 무엇을 내가 갖고 있어야 했는데, 나 안 가졌습니다. 
     
왕아빠의 표제
     
지금부터 50여 년 전이었던 30대에 말씀한 내용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나는 세상의 역사를 안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할아버지가 훌륭했느냐 하면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그 표제가 나라의 중심이 못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나라의 중심이 있으면 만주든 어디든 가르칠 수 있는 제자를 찾아가서 가르치겠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왜 찾아오지 못했느냐? 
죽었던 사람들이 나를 표제로 삼아서 천상에서 지상에 와 가지고 맨 막내 동생이 되는 내 궁둥이를 따라서 ‘조상들의 표제가 없었기 때문에 너희의 표제가 되는 그것이라도 따라가야 되겠다.’고 했을 텐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표제가 있었다면 ‘이야, 그것 됐다!’ 했을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표제들 가운데 그런 것이 있느냐? 역사는 흘러갑니다. 심판당해서 없어질 수 있는 표제들 가운데는 없습니다. 그러면 새 천지의 표제가 무엇이냐? 두 사람으로부터 천국이 이뤄진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한다는 표제의 내용을 볼 때 ‘이야, 그거 쓸 만하다.’ 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표제를 따라올 사람이 있느냐? 따라왔어요? 그 표제 가운데 무엇을 따라왔어요? 훈독회를 열심히 해서 따라왔어요? 훈독회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겁니다. 하루를 안 자는 것은 보통입니다. 사흘이나 나흘, 일주일도 안 자고 눈을 떴을 때 태양이 안 보이기까지 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풀 수 있었던 표제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이야, 네 표제가 좋다!’ 하고, 예수와 4대 성인들도 좋다고 하고, 우리 할아버지라든가 조상들도 좋다고 하고, 자손만대가 내가 죽은 후에도 ‘그 할아버지의 표제밖에 없다.’ 할 수 있는 표제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손자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왕아빠와 왕엄마라고 하는데, 왕엄마와 왕아빠가 돼 가지고 뭘 해요? 왕조상입니다. 그 왕조상의 표제는 무엇이냐? 할아버지를 왕아빠라고 하는데, 왕아빠의 표제가 뭐예요? 죽어 갈 때의 유언입니다. ‘너는 이 위에 서라!’ 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넘어가기가 어렵다는 고개를 7년 동안에 넘어간다면, 나는 일주일이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기의 표제를 정한 사람들이 있어요? 다 쫓아내야 됩니다. 쫓겨나기 싫다고 울고불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역사시대에 70년 혹은 80년 전 나를 길러준 부모, 먹여준 부모, 정을 다 부어준 부모를 붙들고 울고불고 했는데 어땠어요? 몇 천 년 전의 사람들을 다 살려주고, 몇 억이 되는 사람들을 책임지고, 후대의 몇 억만이 되더라도 그들까지도 살려줄 수 있는 표제를 나는 지녔다.’ 할 때 정말 그래요? 정말 그렇게 갈래요? (신준님이 들어옴) (사탕을 나눠주심)
하나님이 사람한테 ‘내가 누울 자리가 이곳이다.’ 하겠느냐? 하나님이 결정을 못 합니다. 하나님도 죽어보고 싶겠어요, 안 죽어보고 싶겠어요? 답! 하나님의 무덤자리는 누가 결정해야 되느냐? 효자 효녀, 충신 열녀, 자기의 대신자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결정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의 무덤자리를 하나님이 못 정합니다. 
선생님의 무덤자리는 어디예요? 여러분의 동산에 갖다 묻으면 좋겠지만 나라의 동산이에요, 나라의 동산. 세계에서 제일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이 가서 살 수 있는 집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이 혼자 사는데 하나님의 집을 지어주고, 그 집 주인이 살다가 떠나게 될 때 집을 정해 준 사람이 ‘나도 거기에 묻히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무덤을 정하는 것입니다. 덮어놓고 하면 안됩니다. ‘나도 통일교회의 교인으로서 문 선생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같은 자리에 있으니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죄를 다 용서해 준다.’ 한다고 해서 용서가 돼요? 그렇게 용서받으려면 선생님의 대신자라는 사인, 참부모의 사인이 있어야 됩니다. 
그 사인을 안 믿으니까 지장을 찍어야 되고, 지장도 안 믿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거기에는 뭐냐 하면 작지만 국새라는 도장까지 찍혀야 됩니다. 나라에 속하는 사람으로서 나라의 권한 아래서 세상의 람들이 다 그 복을 받는 자리에서 그 가운데 하나의 복이라도 내가 받겠다고 생각해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인정권에 섭니다. 
     
천국의 정상자리
     
누구든지 내가 인정하는 그 때부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리를 잡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지금. 내가 자리를 잡아줘야 됩니다. 죽을 자리도 그렇습니다. 누구나 다 원전에 갈 수 없습니다. 오래된 사람들 가운데 원전에서 빼라고 한 사람이 있습니다. 왜 뺐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여러분이 관리할 책임이 없잖아요? 조상들의 역사를 여러분이 알아서 뭘 할 거예요? 알면, 선생님이 잘했느냐 못했느냐를 감정하겠다고 하겠어요? 심판받아 없어질 자리에 있는데 말입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믿는 이상 자기를 믿을 수 있는 자리에도 안 서 가지고 그렇게 하겠어요? 100분의 1도 믿지 않는 자리에 서서 아버지를 물고 늘어지고 가지 못하게 스톱시켜 버리는 사람은 지옥 중의 지옥에 가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가야 할 길을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데, 왜 막고 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와 아버지, 일족을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일족을 다 전도했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이방 나라들 가운데 세 나라 이상까지 깨워주고 가르쳐주고 와야 천국의 정상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형제를 내버려두고 어머니와 아버지, 삼촌보다 앞장서고 내가 제일이 되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저나라에 가서 전도에 있어서 몇 등급이냐 하면 중앙도 아니고 꽁지에 가 앉게 될 때 ‘왜 이럽니까?’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나도 몰라. 네가 한 대로 가는 것이다.’ 하는 겁니다. ‘너도 이제 죽어보라. 다시 죽어보라. 네가 간 데가 잘못된 자리냐고 영계의 동료들을 만나면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 갔구만!’ 합니다. ‘그 욕심을 가지고 그랬으면 지옥으로 떨어져야겠다, 이 자식아!’ 한다는 겁니다. 영계의 친구들이 ‘이 자식아, 네 자리에 간 것을 고마운 줄 몰라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느냐?’ 해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예수의 몸을 붙들고 울어 줄 수 있는 자가 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끝까지 훈독) 저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줬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대로 간다고 해서 목적이 달성 안 됩니다. 우리는 교육할 수 있는 원본이 있고, 교재가 있습니다.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없더라도 천년만년 그 교재는 남습니다. 문 총재의 교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재입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아버지
 
우주에 신들이 많은 게 아닙니다. 태어나 가지고 영계에 갈 때까지 한 분의 하나님을 모셔 온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입니다.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다 같습니다. 천만이 되더라도 부모가 되는 분을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지금 65억 인류가 하나님을 모실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핏줄을 받아야 됩니다. 
사탄까지도 봉사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가 안 되려고 해도 악한 사람이 앞서서 하나로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와야 됩니다. 천만인의 형제들이 있더라도 그 천만인은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도 영원히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민족이 한민족이기 때문에 한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다 망해버린 초토화된 잿더미에서 20년 혹은 30년 이내에 세계의 선진국들을 밟고 올라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군사력으로 보나 과학적인 면으로 보나 그런 수준에 올랐습니다. 대우주를 관측하는 망원경까지 수리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 통일교회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래, 어떻게 문 총재가 여기까지 왔어요? 수많은 원수들이 길을 막았더라도 하나님이 인도한 것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자면서도 ‘좌향좌!’ 하고 입이 말해요. 남미 같은 데 가서도 5년에서 7년의 해를 거치며 수많은 원수들이 가는 길 앞에 매복해 있었지만 잡히지 않았습니다. 수천 마일을 하루에 달려야 했던 그 당시에 쉬지 않고 달리면서도 잡히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것이 교재 교본입니다. 이 교재는 하나님이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세계까지도 지배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따라오나 안 오나, 어디에 있으나, 낮에 있으나 밤에 있으나 여러분을 다 보고 있습니다. 그 보고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지 둘이 아닙니다. 그 한 분의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는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의 어머니가 없습니다. 세상에, 사람이 생겨나는 데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생겨나는데 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를 쫓아냈어요, 데리고 살았어요? 쫓아냈습니다. 
어디에서 왔다고요?「대전과 충청남도의 전역에서 왔습니다.」대전과 공주지방이로구만! 요즘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공주로 가자, 어디로 가자!’ 하는데 그건 간단합니다. 평안북도 신의주 말고 정주에 가서 신의주와 평양권까지 관리할 수 있으면 안동현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의 고향인 정주에 가게 되면, 구성리에서는 백두산이 120리 혹은 130리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요전에 40명의 젊은 학자들이 거기에 다녀왔습니다. 여순(旅順) 땅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안중근 선생이 죽은 땅과 그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세상은 다 모르지만 그걸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애쓴 것입니다.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복지, 한국이 자랑할 수 있는 복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등박문(伊藤博文)이 죽은 곳이 하얼빈인데 고구려 땅 가운데 있던 곳입니다. 백두산을 중심삼고 이쪽의 동쪽에는 무슨 산맥이 있어요?「장백산맥입니다.」장백산맥과 태백산맥이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삼고 보면 인왕산, 그 반대쪽이 뭐예요? 좌청룡 우백호가 있는데, 딱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삼각지대에 있어서 죽든가 살든가 결판을 해야 됩니다. 삼팔선을 중심삼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결판을 못 짓고 있습니다. 북한을 믿지 말라고요. 북한은 국경을 넘어갈 때 혼자 넘어가지 둘이 못 넘어갑니다. 왜냐? 천사세계는 상대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있었으면
     
천지창조의 근원을 파헤치고, 스스로 알고 깨쳐야 됩니다. 문 총재에게는 선생이 없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들이 세 분 있었는데, 그분들이 다 독립군 출신이었고 애국자 출신이었습니다. 이름이 맏형님은 문치국이었고, 둘째 형님은 문신국이었습니다. 우리 국진의 아들이 복중에서 7개월이 되었을 때 이름을 내가 신국(信國)이라고 지어줬습니다. 그 동생은 4개월 전에 신천(信天)이라고 지었습니다. 
보라구요. 한국 사람은 7개월이나 8개월 만에 태어나는 아이를 칠삭둥이나 팔삭둥이라고 합니다. 칠팔 수에서 태어나면 모자라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손가락이 다섯인 손이 좋아요, 육손이 좋아요? 칠삭둥이는 결여된 사람입니다. 열에서 모자랍니다. 7, 8, 9를 넘어서야 됩니다. 열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 문 총재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이 수첩은 문 총재의 마지막 생애 13년 동안에 써야 할 수첩입니다. 우리 천일국은 언제부터 시작됐어요? 2001년 1월 13일이에요, 10월 13일이에요?「10월 13일입니다.」보라구요. 원래는 2001년 1월 13일이 돼야 할 텐데, 왜 10월 3일이라고 썼어요? 아무리 여러분이 알아봤자 왜 그렇게 했는지 모릅니다. 알 수 있어요? 누구만이 알아요? 사탄도 모릅니다. 
하나님도 문 총재에게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있었으면 아담 해와를 끝까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면서 왜 막지 않았어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만 했지 막지는 않았습니다. 따먹으려고 하면 통에다 집어넣든가 어떻게 해버렸으면 안 따먹었을 텐데 말이에요. 선악과를 따먹었는데, 그 선악과를 남자와 여자 둘이 따먹을 때 누가 먼저 먹기 시작했을까요? 아담이 따서 먹다가 해와를 줬을까요, 해와가 따서 먹다가 아담에게 줬을까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멍청이들이 돼 가지고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게 했어?’ 할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을 봤어요? 선악과가 두 알이에요, 한 알이에요? 큰놈과 작은놈의 구별이 없습니다. ‘큰놈은 네가 먹고, 중은 내가 먹고, 제일 작은 것은 네가 통째로 먹어라!’ 하더라도 통째로 먹을 수 있어요? 어린애만도 못해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같이 살았어요, 같이 안 살았어요? 나도 몰라서 물어봅니다. 
만약에 ‘선악과를 따먹어라!’ 했으면, ‘절대로 여자가 따먹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따먹어야 된다.’라고 한마디라도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때 남자가 몇이었는지 알아요? 세 천사장이 있었고, 하나님과 아담까지 포함하면 다섯이 있었습니다. 왜 손가락이 다섯이에요? 아무도 모르잖아요. 얼굴에 몇 가지가 있어요? 뜸자리로 말하면 백회(百會)라는 숨구멍이 있습니다. 그게 몇 째예요? 숨구멍은 하나만 있는데, 신진대사를 하면 반대로 물이 흘러 나가는 구멍이 있어야 됩니다. 
     
선악과를 안 따먹었다고 할 수 없어
     
어디에서 왔다고요?「대전과 충청남도의 전역에서 왔습니다.」충청남도 대전이 태전(太田)이오, 대전(大田)이오? 역사가 어떻게 돼요? 대전이 뭐예요? ‘큰 대(大)’ 자에 ‘밭 전(田)’인데, 대전이 태전이 돼 있었다는 겁니다. 충청북도가 되지, 왜 충청남도가 됐어요? 북도가 좋아요, 남도가 좋아요? 경북이 좋아요, 경남이 좋아요? 경남이 좋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바다에서 파선된 배의 뱃사공들이 좋아한 곳이 부산입니다. 부사스러워요, 밤이나 낮이나. 
굴뚝에 밥을 지으면 노란 연기도 나고, 흰 연기도 나고, 검정 연기도 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같아야 할 텐데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 비치는 빛은 어때요? 검은 연기가 나야 할 텐데 남쪽에는 노란 연기가 나오고, 중간 지역은 흰 연기가 나오고, 북쪽에는 검정 연기가 난다는 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을 남쪽에서 먹는 것, 북쪽에서 먹는 것, 중앙에서 먹는 것이 다 좋습니다.
그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는데 맞습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한 것은 어때요? 의(義)가 뭐예요? 인(仁)이 뭐예요? ‘착할 인(仁)’ 자예요, ‘끌 인(引)’ 자예요?「‘어질 인(仁)’ 자입니다.」어진 아기예요, 어진 아버지예요, 어진 엄마예요, 어진 나라예요? 어진 님이라고 할 때 아기를 말하겠어요?
여기에『천자문』을 갖다 놓았습니다. 옛날에는『천자문』,『명심보감』, ‘무제시’까지 여덟 살에 다 외웠습니다. 성경을 보고 나서는 영계에서 ‘너는『천자문』외운 것을 빨리 잊어버려라. ‘무제시’를 잊어버려라.『명심보감』을 잊어버려라!’ 한 것입니다. 
요즘에 5만원짜리 지폐에 나오는 여자가 누구예요? 신사임당입니다. 오죽헌(烏竹軒)이 어디예요? 까마귀와 참대들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 왜 ‘까마귀 오(烏)’를 썼어요? 까만 참대의 동산 가운데 숨어 살았다 이겁니다. 송죽(松竹)이라고 말합니다. 절개 있는 사람을 송죽 같은 절개를 가진 사람이라고 하는데 소나무가 앞서요, 대나무가 앞서요? 어떤 게 앞서요? 왜 송죽이라고 했어요, 죽송이라고 하지? 
곰 중에 제일 예쁜 곰을 뭐라고 해요? 판다예요, 팬다예요? 판다가 무슨 참대를 먹는지 알아요? 아기 참대를 먹습니다. 아기 참대의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는 까만빛이 납니다. 선악과를 누가 먼저 따먹었을까요? 해와가 천사장의 손을 잡고 ‘나 좀 도와주소!’ 그랬겠어요, 천사장이 해와의 손을 잡고 ‘나 좀 도와달라!’ 그랬겠어요? 천사세계는 상대가 없습니다. 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없으니 천사장이 해와보고 ‘나 좀 도와달라!’ 한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타락한 근본까지 다 얘기해야 됩니다. 타락이 없었다고, 선악과를 안 따먹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요만큼만 얘기하겠습니다.
유교사상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을 상하로 잡고, 좌우는 부처끼리로 잡습니다. 상하는 맞지만, 좌우는 맞지 않습니다. 왜 좌가 앞에 갔어요? 아버지, 부모를 빼버리고 하는 말입니다. 부모의 다음에는 뭐예요? 무엇이 부모가 돼요? 부부가 되잖아요. 부부에서 여자가 앞설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위에 올라가지, 여자가 위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부부(夫婦)의 ‘부(夫)’ 자는 ‘하늘 천(天)’ 위에 꼭대기를 타고 앉은 것을 말합니다. 부부의 부(婦)라는 것은 무엇이냐? 여자(女)에 이것(帚)은 뭐예요? 쓸어버리는 빗자루입니다. 쓸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여자(女) 변에 빗자루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돼
     
유교사상에서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이라고 했는데 제멋대로 갖다 맞춘 겁니다. 부자가 유친 못 합니다. 부부의 자리는 영원히 아래 위에 요동이 없습니다. 상하⋅우좌가 돼야 합니다. 상하⋅우좌⋅전후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둘째 번에 여자가 왔으면 수평선이 됩니다. 수평선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에 왔다 갔다 할 것 없이 마음대로 자리를 잡습니다. 해방⋅석방권이 벌어집니다. 
바른쪽에 남자가 서면 어머니도 바른쪽으로 서야 되고, 맏형도 바른쪽에 서야 됩니다. 어머니가 위에 가서 아버지를 쫓아버리고 바른쪽의 아들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부자유친이라고 했어요? 부자가 형제의 자리로 나갈 수 없습니다. 부부유별이에요? 부부라는 것이 유별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뒤집어 박아 가지고 쓰고 있다는 겁니다. 
망할 세상은 주인이 없이 산산이 갈라져 가지고, 나중에는 뒷동산의 원전에 가서 ‘우리 다 한꺼번에 공동묘지에 같이 묻히자!’ 이래 가지고 자폭해서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작년 1년 동안에 라스베이거스에 스무 번까지 갔다 왔습니다. 마지막에는 5일이 안 되는 4일간에 돌아왔습니다. 그것이 다 도수를 풀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누구도 원리말씀을 특권을 가지고 얘기 못 합니다.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훔쳐다가 하는 것은 도적놈, 사기꾼이 됩니다. 
진짜 이제부터 3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늘이 열하루입니다. ‘십(十)’ 자의 고개를 넘었습니다. 여기에 뭐라고 썼어요? 13년 동안 비밀의 표제가 되는 거예요, 표제.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은 표제입니다. 1997년 음력 7월 7일 77777……. 여덟 고개입니다. 7에서 여덟 고개를 넘어서 아홉까지 연결합니다. 1과 9를 합하면 10이 되는데, 부부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니까 어떻게 돼요? 남자와 여자를 포함하면 20이 됩니다. 
(양손의 깍지를 끼시며) 이렇게 해보라고요. 왼손가락이 바른손 위에 올라가 있어요, 아래에 내려가 있어요? 왼손가락이 바른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봐요. 일어서요. 그것을 마음대로 생각해 가지고 바꿔치면 큰일 납니다. 천국에 갔던 조상들이 지옥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천지가 뒤집어지지 않으면, 새 세상이 안 옵니다. 뒤집어져야 됩니다. 
전부 왼손가락이 바른손 위에 올라가는 사람들이에요?「예.」나 믿을 수 없어요. 눈 감고 바른손을 한번 들어봐요. 바른손을 높이 들어요. 이런 사람이 75퍼센트입니다. 바른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이 75퍼센트니까 나머지는 25퍼센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에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종교전쟁이 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싸움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가 이길까요, 여자가 이길까요? 이것은 여러분 일상생활에 있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초점으로 돼 있습니다. 양력과 음력의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그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풀어서 교육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교육했으면 타락을 안 했을 텐데, 장손 중의 장손을 아시는 하나님이 왜 교육을 못 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알면서 못 했는데, 누가 해방해 줘요? 문 총재가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천정궁에 하나님 부부의 의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쓰고 살다가 사람의 몸이 죽게 되면 ‘사람만 죽어라! 나는 죽음의 고개를 피해 가겠다.’ 하겠어요? 같이 넘어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부모는 자식들이 형장에 나가면 열 번이나 백 번이 아니라 백열한 번을 죽고도 또 죽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고개, 열두 고개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노릇을 못 했고, 나라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노릇을 못 했습니다. 영계와 육계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시작된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 안착시대, 정착시대에도 하나님의 노릇을 못 했어요. 문 총재는 그것을 다 마쳐야 됩니다.
     
빛이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왕이든 국회의장이든 최후에는 문 총재의 승낙을 받고 어떻게 된다고요? 대통령이나 부통령이나 국회의장이라든가 국회의원들은 선생님이 허락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다 없어집니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요. 그러면 이제부터 하나님을 누가 모시느냐? 내가 이렇게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보는 데서 다 패스(pass)를 안 했습니다. 
내가 밤낮없이 패스할 수 있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인 왕자 왕권의 대신자, 상속권까지 받은 사람을 놓고 거리끼는 것이 하나도 없는 자리에 있어서 문 총재가 자유천지의 해방권을 억천만 번이라도 선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고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한스러운 세계에 한 분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올라갑니다. 
코엑스라는 곳에 3천6백 명 이상이 모여야 했는데 그 숫자를 넘었습니다. 너무 많아 가지고 밖에서 못 들어온 사람들까지 하게 되면 4천3백 명 이상이 됐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그 의자에 모시고, 나는 언제든지 떠나게 될 때는 인사하고 떠납니다. 
그래, 여러분도 이제 궁전에서 모이는 훈독회의 시간에는 194개국 아벨 왕궁에서 같이 해야 됩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 왕궁은 하나님 대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선거가 없어집니다. 선거 없이 선생님이 결정한 사람들을 뽑아야 됩니다. 가인적인 세계에서 여당과 야당이 투표한 그것으로 당선된다고 하지만, 선생님이 최후에 결정한 우리 사람들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는 대통령이라든가 장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없어집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걱정도 안 합니다. 끝에 가보라는 것입니다. 그 때는 깜깜한 밤이 되는데, 빛이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이 책만 하더라도 밤낮으로 비출 수 있는 빛을 발합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과『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입니다. 가정의 문은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이것을 다 졸졸 외워야 됩니다.『명심보감』이니『천자문』을 다 알아야 되고, ‘무제시’까지 알아야 돼요.『명심보감』입니다. 마음의 세계에 해와 달이 있습니다. 영계에 해가 있고, 땅 위에도 해가 있습니다. 명심(明心)이에요. 무엇이 앞에 가느냐 하면 ‘날 일(日)’ 자가 앞에 가 있습니다. ‘교(敎)’ 자는 ‘효도 효(孝)’에 ‘아버지 부(攵)’로 돼 있습니다. 아버지 앞에 효자가 돼야 된다는 겁니다. 달 앞에 ‘날 일(日)’이니 날(日)이 달(月)을 안내하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선생님을 못 따라갑니다. 이제 3년의 세월이 남았습니다. 그 때가 되기 전까지는 선생님이 마음대로 안 합니다. 심판을 안 한다는 겁니다. 3년 4일까지입니다. 7수입니다. 그래, 사탄 세계에서 1주일을 7수로 할 때는 53주입니다. 2월이 컸다 작았다 합니다. 30일을 못 채우고 언제나 28, 29까지 남아지니 그것을 맞춰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에 있던 5대 성인들, 종단의 책임자들과 땅에 있는 책임자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벨이 천지부모를 한국의 조국광복, 세계뿐만 아니라 8단계를 넘어선 자리에 있어서 깃발을 꽂아야 됩니다. 그 때는 기가 뭐가 되느냐 하면 한국의 기가 안 됩니다. 지금 우리 메달을 만든 것이 뭐예요? 형진이가 메달을 차고 다니잖아요. 그것에 천지이치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암호와 같이 돼 있고, 상징적으로 표시한 심벌이 되는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풀어 나갑니다. 
사탄 세계에서 하나님이 머리 될 것인데 맨 꽁지의 내려가는 그 자리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죽여 버렸습니다. 항의할 도리가 없습니다. 공산당은 세 사람만 세워 가지고 대통령이라든가 장관 이상으로 공인하면 언제든지 생사람을 천 명이 아니라 만 명도 죽입니다. 그걸 벗어나야 됩니다. (황선조, 보고 후 기도) *
     
 
     
한국전쟁은 하나님의 성전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부활하신 예수의 심정을 알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끝까지 훈독) 오늘 참으로 좋은 말씀을 훈독했으니 그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라고요. 예수를 재현시켜 가지고 나라와 세계의 만민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받들 수 있게 되면, 해방은 그 때에 끝나는 겁니다. (정원주, 기도) 
     
주저할 시간이 없다
     
시급한 때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12일입니다. 내일이 13일이 되고, 모레는 14일이 돼요.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하늘은 구원섭리사를 이렇게 끌어 나왔는데, 여기까지 왔다가도 이것을 가지고 안됩니다. 여기까지 왔다가 여기서부터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사탄 세계의 절반 이상을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하늘땅이 하나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시대가 지나가면, 우리의 간판과 자체는 하늘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전면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래, 미국과 한국을 움직이는데 일본을 우리 편에 세워서 중국과 소련을 포용하고 가야 할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금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되고 있고, 지금 몇 곳에서 계획을 하고 언제부터 실천한다는 것을 보고해 봐요.
세상 사람들은 다 모르고 있지만, 영계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조상과 영계의 축복받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땅에 있어서 옛날 그대로의 역사가 계속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위험천만한 오해입니다. 이제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이 하나되어 구라파와 소련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일을 해놓아야 됩니다. 
중국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의 몇 배를 더 열심히 하려고 움직입니다. 이미 고개를 넘어섰지만 앞으로 2, 3년 동안에 끝을 내야 되는데 암만 중국이 노력해도 그 일은 정지되고 말아요. 그것을 아니만큼 우리가 우리 자체의 준비를 서둘러야 됩니다. 바쁜 시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박보희, 보고; ……워싱턴 시장이 제일 먼저 리틀엔젤스가 오면 만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리틀엔젤스가 공연하는 6월 25일을 리틀엔젤스의 날로 워싱턴 전체가 축하하도록 선포하겠다는 거예요. 미국에는 재향군인 단체가 많아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유명한 단체가 브이 에프 더블유(VFW)라고 하는 단체입니다.) 
보희!「예.」국방부를 통해서 한국전쟁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성전(聖戰)이었다는 것을 발표해야 돼. 그래야 수많은 사람, 죽은 애혼들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협조한다는 거야. 그것은 누구도 몰라. 국경일로 정해야 되는 거야. (보고 계속)
박상권, 왔나?「못 왔습니다.」박보희!「예.」북한에서 6자회담을 하는데 박상권을 참석시켜 가지고 대사들을 엮어야 돼. 축구 올림픽대회와 한국전쟁이 하나님의 성전이었다는 것을 발표하라는 거야. 데모도 해야 돼. 북한까지 데모를 하게 해야 된다는 거라구. 중국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거야. (보고를 마침)
여러분, 박보희는 통일교회의 박보희가 아닙니다. 한국전쟁이 2차대전 이후 세계의 성전이 되면 하늘 군대의 대표적인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매해 명예의 이름을 한국 현역군과 재향군이 합해 가지고 계속해서 전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적입니다. 문화세계의 전통, 확실한 전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제부터는 선생님에게 박수를 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에게 욕하는 일이 많이 벌어질 터인데,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느냐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몇 시예요?「7시 됐습니다.」시간이 딱 됐어요. (경배) *
 
     
하늘의 마음을 가져야 돼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서 천지도 그렇고, 부모도 그렇고, 천주하고 안식권도 그렇습니다. 이게 주체나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무슨 인연이 있다고 보면 안됩니다. 천지하고 부모가 무슨 인연이 있어요? ‘천지(天地)’ 하게 되면 사람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자기들이 천지 가운데 들어가고 싶어요, 안 들어가고 싶어요? 부모면 부모 가운데 있어서 어디에 들어가고 싶어요? 그러니까 문제가 큰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는 것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는 게 웃을 일이 아닙니다. 잘못 만나면 생애의 문제만이 아니에요. 자기 가정뿐만 아니라 미래의 국가적인 문제까지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얼굴을 보고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선생님의 나이가 지금 몇이에요? 여러분의 나이는 몇이에요? 25세인가?「서른세 살부터 25세까지입니다.」
서른이면, 선생님의 3분의 1 연령밖에 안 됩니다. 3분의 1 연령이니 내가 났을 때 복중에도 있지 않았고, 세상에도 있지 않았고, 어떤 그림자의 모양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상대라는 개념을 취할 수 있느냐 하면 없습니다. 땅을 봐도 없고, 동서남북을 바라봐도 없고, 하늘을 바라봐도 없습니다. 하늘의 나이가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도 됐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여러분의 연령에 있어서 나이 차이가 너무 많아도 좋지 않습니다. 기준이 맞지 않아요. 선생님하고 어머니의 나이 차이가 몇이에요? 알아요, 몰라요? 나이 차이가 많습니다. 10년이나 20년도 다른데, 30년이라고 하게 되면 어때요? 세 살의 차이도 다른데 30년 차이면 아버지보다도 할아버지의 동생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차이가 있는데 그걸 맞추기가 힘든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이상이라는 게 있습니다. 선생님이 10년 혹은 20년, 50년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10년 이하라도 상대가 있으면, 그 상대 앞에 내가 원하는 것을 신청해야 됩니다. 신청하는 것도 상대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해야 돼요. 믿지 못하는 상대에게는 그렇게 하는 것도 실례입니다. 너무 나이 차이가 많아도 안된다고요. 
제일 문제가 되는 게 나이하고 무엇이냐? 남자와 여자야 간단합니다. 여자 아니면 남자로 둘인데, 자기가 여자라면 남자는 다 같은 남자입니다. 불란서니 이태리니 영국이라든가 국가들 간에 있어서 원수가 있는데, 그거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화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전통의 부부를 세워 나간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나라도 문제가 아닙니다. 언어야 한 5년 동안 양보하면 다 배우고 그래요. 언어도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뭐냐 하면 타고난 성격입니다. 살게 되면, 성격이 문제입니다. 자기 부모가 어떤 부모고 어떤 혈통을 통해서 태어났느냐? 부모 가운데 지극히 선한 사람이 있으면, 지극히 악한 사람도 있다고 보면 어떻게 그걸 가르느냐 이겁니다. 자기가 여자로 눈이 예쁘면 예쁜 눈의 남자하고 하면 어떻게 돼요? 예쁜 눈 둘이 만나면, 더 좋은 눈이 안 나오고 나쁜 눈이 나오는 겁니다. 더 나쁜 눈, 싫다는 눈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될 텐데 어떻겠어요? 그것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얼굴에 코, 귀, 입도 있는데 보는 게 전부 다 다릅니다. 
그러면 내가 결혼해 가지고 10년을 잘살면 좋겠어요, 20년을 잘살면 좋겠어요, 늙어 죽도록 잘살면 좋겠어요? 늙어 죽도록 한 번 결혼하면 좋지, 두 번이나 세 번을 결혼할 생각도 안 하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은 1년에도 몇 번씩 이혼을 하는데, 그거 사람이 할 짓은 아닙니다. 
동물의 세계도 새끼를 쳐 가지고 기르는데, 못난 새끼가 있으면 어떻게 해요? 그 새끼가 어미 아비의 사랑 가운데 커서 자기가 상대를 얻고 싶은데 병신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고 해서 나쁜 게 아닙니다. 나쁘지만 미래에 좋을 수 있는 형태의 조상들이 있으면, 그 조상의 핏줄을 따라 가지고 미래에 좋을 수 있습니다. 몇 년을 바라보고 좋거나 나쁘다고 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마음을 가져야 돼
     
엄마가 한마디를 해줘요. 자기가 어려웠던 것이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어머니가 얘기해야 됩니다.「여러분이 상대를 맞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를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요. 마음을 비우고, 내가 바라는 이상형이 있긴 하지만 그 이상형을 놓고 맞춰 나간다고 생각하세요. 아버님이 정해 주시면 서로 부족한 면을 보충해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없어요. (참어머님)」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는 게 보통 일이에요? 여러분의 부모들을 보게 되면, 열 사람이 있더라도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여자를 대하는 남자의 마음에 ‘일생 동안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게 있어야 돼요. 여자도 남자에 대해서 그렇게 간다고 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요즘에 여자나 남자를 믿을 수 있어요? 누구를 믿을 수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보게 되면, 남자 세계에 똥구더기 같은 사람이 없나…….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습니다. 그거 자기 일생 동안 남편으로 삼아서 아버지 이상, 할아버지 이상, 조상 이상 섬기고 살 수 있겠느냐 할 때 꿈에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나이 많은 처녀들 가운데 서른세 살이라면 남자를 몇 사람이나 대해 봤나? 마음으로 생각할 때 ‘저런 남자면 좋겠다.’고 자기 혼자 생각해 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나무로 말하면 무슨 종류, 무슨 과의 나무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미루나무과냐, 소나무과냐, 버드나무과냐, 아카시아과냐, 싸리나무과냐? 그렇게 과를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료끼리는 접붙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택할 아무런 권한을 안 가지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마음대로 생각을 안 합니다. 선생님은 지나가는 하나의 손님으로서 만나려고 합니다. 열 사람 가운데서 남자와 여자, 다른 성이 만났으니 지나가는 양반이 맞춰주면 그 맞춘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야 됩니다. 열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도 안 맞으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 말라고요. 본성이 좋아야 됩니다. 조상이 좋아야 돼요. 조상들 가운데 좋은 조상은 나쁜 조상의 후손과 만나기를 피하기 때문에 멀어지게 합니다. 이렇게 해서 선출돼도 ‘아이구, 먼저 선출되니 좋다.’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에요. 나중에 떨어졌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맞는 형이 있습니다. 
전부 다 2세들인가?「전부 2세들입니다.」내가 몽둥이로 때린다면 열 대를 맞고 어떤 표정을 지을 것이냐? 여자들은 세 대만 때리게 되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은 평균 세 대에 가만히 안 있다면, 남자들은 ‘둘 더 하십시오.’ 합니다. 인내심도 있고, 보는 관도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좋다는 여자가 실제 좋으냐 이겁니다. 취미라는 것이 있다고요. 먹는 것은 기호라는 게 있어요. 맛있고, 맛없다는 것입니다. 불란서 사람이 만든 것은 어떻고, 독일 사람이 만든 것은 어떻다 이겁니다. 일본 사람이 만든 것하고 중국 사람이 만든 것은 다릅니다. 
     
부모 앞에 아들딸도 균형이 돼야
     
선생님은 어디 사람이에요? 어디 나라의 사람이에요?「한국입니다.」선생님이 생긴 것은 한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은 동서남북의 동극 서극 남극 북극에서 삽니다. 국경지대에 사는 한국 사람은 중국 사람도 대할 수 있고, 일본 사람도 대할 수 있고, 러시아 사람이나 태국 사람 등 오색 가지의 사람들을 다 대할 수 있는 겁니다. 거기에 사는 사람들도 여러 조상들이 있어서 여러 나라와 민족을 대하는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만이 조상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그게 옳지요? ‘조상이 한국 사람이다.’ 하더라도 좋은 한국 조상의 핏줄을 받았다고 누가 공인하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다 그만두고, 현재 만나 가지고 10년이나 20년 동안 맞추고 살 수 있겠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양창식이 나와서 자기가 결혼한 것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요. (양창식, 간증) 
결론을 얘기하면 선생님이 축복한 사람하고 안 한 사람, 또 한 사람들 가운데서 한 길만 가는 사람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런 것을 어떻게 고개를 가려 가지고 넘어가느냐? 저 사람은 왼쪽으로 가는데, 나는 바른쪽으로 간다면 갈라져야 됩니다. 갈라지는데 갈라지지 않을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이냐? 돈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돼요? 그거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의 눈 귀 코 음성, 움직이는 몸체가 다 다릅니다. 손이 달라요. 손을 이렇게 따라해 봐요. 전부 다르지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되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가만히 보니까. 습관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 습관이 중요한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습관이 다른 것입니다. 몇 대에서부터 달라졌느냐? 복중에서부터 달라지든가, 나와 가지고 부모를 잃든가, 형제들 가운데 같이 자라다가 하나가 없어지든가, 가정에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달라지든가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자기들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 모르지만 어때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일생 동안 사람들을 대하면서 살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랬습니다. 세 살 때부터 결혼상대의 사진들을 선생님한테 가져온 겁니다. 그렇게 찾아오기 전에 내가 쫓아버리곤 했습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찾아온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리다고 함부로 대한 게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이 비가 온다면 비가 오고, 금년에는 농사가 저 위의 뜰 가운데 새들이 앉아서 똥을 싸니 좋지 않다고 하면 그렇게 됐습니다. 이상하게 보였거든요. 또 쓱 이렇게 바라봐도 하늘은 맑은데, 땅은 울뚝불뚝했습니다. 이쪽은 맑은데 저쪽에 그늘이 지고, 저쪽이 그늘지면 이쪽이 맑았습니다. 그러니까 절반씩을 중심삼고 같은 클럽이 돼야 합니다. 맑은 데도 차이가 있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를 겁니다. 만나면 ‘내 영원한 천상배필을 만났다.’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배필이 될지, 자기를 망칠지 모릅니다. 남자가 올라갈 운세가 있는데, 여자는 내려가는 운세면 어디에 가서 같아져요? 내려가는 운세가 달라져서 올라가서 맞출 수 있느냐, 올라갈 수 있는 남자가 내려가는 여자를 말년에 맞춰주느냐? 똑같이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가정의 기준을 생각하면 될 수 있는 대로 균형을 취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부모 앞에 아들딸도 균형이 돼야 합니다. 아들만 있고, 딸이 없으면 되나? 안됩니다. 아들이 없고, 딸이 없으면 안됩니다. 다 둘이 화합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부합해 가지고 어떤 아들딸이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10년 후에 좋을지, 몇 대 후에 좋을지를 몰라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아무하고도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러나 알아보면 1대 2대 3대만 가게 되면, 그 아들딸들 가운데서 세상에 없는 후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는데 모릅니다.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감이 있습니다. 그런 둘을 쌍으로 엮어서 내세우면 어떻게 돼요? 이 우주 가운데 모두가 수놈과 암놈으로 찍짹찍짹 해 가지고 화합해서, 자기들이 주고받아서 두 모습을 나누는 겁니다. 그렇게 나눠서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쪽하고 이쪽, 이쪽하고 이쪽이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을하고 겨울이 다르잖아요. 봄하고 여름도 다릅니다.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손도 그렇고, 발도 그렇고, 몸뚱이도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결혼해 주는 것입니다. 
     
상대에 맞출 줄 알아야
     
동서남북을 어떻게 가리느냐?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알았어요.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면 동쪽을 중심삼고 내 코와 시선도 같은 각도에서 다 맞아야 됩니다. 냄새를 맡더라도 올라오거나 내려가는 냄새가 다릅니다. 그러니 이렇게 한번 해보고 가운데에서 해보면 다르다는 겁니다. 말도 그래요. 올려다보고 하는 말하고 내려다보고 하는 말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 자기 생긴 소성대로 맞춰줄 수 있다는 것이 참 힘들어요. 
기도하더라도 기도하는 마음을 맞춰야 하늘도 좋아하는 말을 할 수 있지, 자기 생각만 하면 어때요? 들을 사람이 딴 데 있는데 돌아서서 누가 들어줘요? 맞춰줘야 됩니다. 맞춰야 된다고요. 상대를 맞출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가외의 사람들은 다 물러서요. 지도자들도 다 물러서라고요. 누구의 친척이 있다고 해서 쑥덕거리지 말아요. 자기 운명은 자기가 가야 됩니다. 자기가 뜻길을 가게 되면 부모님과 하나님, 자기와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자기에게는 학교 선생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도 못 믿습니다. 친구야, 안다는 사람이야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안다는 사람은 조금만 불리하면 비킨다고요. 
본성이 좋아야 돼요, 본성! 본성을 자기들이 잘 모르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서양 사람이나 어디 사람이나 수만 사람들을 축복해 줬기 때문에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기에 불려 왔다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지구성에서 결혼을 많이 시킨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매칭이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왔는데, 싫다는 사람이 왔으면 돌아가도 괜찮아요. 다 환영하면 두 손을 들어서 박수해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