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617권, 下 (미출간 말씀)
차 례
1) 일대 변혁을 이뤄야 할 때 9
2) 새로운 섭리시대권 18
3) 결정체 26
4) 특정보요원 결정 31
5) 혈통의 근본 51
6) 말보다 실천 68
7) 하늘의 군대를 위한 조직편성 117
8) 교재와 교본대로 하라 133
9) 자리를 잡아라 143
10) 하늘땅의 교재 149
11) 하늘의 움직임 158
12)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 163
13) 행복한 사람 169
14) 교재를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187
15) 하나님을 소개하자 190
16) 보람 있는 인생길 196
17) 비법적인 그늘을 만들지 말라 203
18) 교재 교본에 능통해야 219
19) 새로운 조직편성과 교육 225
20) 결혼의 표제 250
21) 결정체-2 253
22) 이제부터 어디로 갈 것이냐 257
23) 시대가 달라진다 272
24) 2세들의 축복식 279
25)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 283
12)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
2009년 11월 7일(土), 청해가든.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이제는 일족들이 갈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에는 286성씨들이 있는데 120성씨들로 줄어들어요. 그래 가지고 나라들이 적어져야 됩니다. 194개 나라들에서 120개 나라들로 만들어야 해요. 그래, 축복받은 사람들이 하나의 혈족이 되는 겁니다. 타락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한 그 세계는 우리가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 우리가 관계를 가져서는 안됩니다.
최후의 목적지는 둘이 아니라 하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이 단절돼 버렸습니다. 그걸 누가 이어줄 수 없어요. 그것을 누구도 연결시킬 수 없는 역사의 한스러운 세계를 아는 한 우리 생명의 명맥이 미래의 평화세계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본향 땅이 어떻게 되겠어요?
조국 땅을 찾아가기 위한 최후의 목적지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것을 완성하는 게 여러분들 가운데 남자는 남자의 책임, 여자는 여자의 책임입니다. 그 두 남녀의 책임을 인류의 조상이 된 아담 해와가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길러서 그분의 핏줄을 중심삼고 결혼시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3대권으로 할아버지의 시대, 아버지의 시대, 자기의 시대로 연결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인 아벨의 형제가 핏줄을 중심삼고 싸웠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억천만세에 몸 마음이 분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그냥 내버려둬요? 왜 하나님이 그걸 해결하지 못해요?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은 아닙니다. 무슨 죄를 지었으면, 그 죄를 지은 사람이 뿌리를 뽑아버려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개재할 수 없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뭐예요? 하나님 핏줄의 정자 난자가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사랑의 단지에서 하나될 것이었습니다. 누구든지 혼자로서는 사랑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말은 성립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혼자서 절대자예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인 존재요,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것이 총결론입니다. 하나님의 구조적인 안팎의 내용이 하나돼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느냐?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하고, 영과 육이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실체권을 분립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분립된 세계로서 하나될 것이었는데 사탄이 자기의 핏줄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돈이나 모든 것은 바꿔칠 수 있지만, 핏줄이라는 것은 바꿔칠 수 없습니다. 그 단지가 사랑할 수 있는 온도에 있어서 어떻게 돼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36.5도가 아니라 37도, 38도입니다. 그건 평균적, 공식적인 기준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38도를 넘지 않게 되면 임신을 못 합니다. 그런데 사탄의 핏줄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38도 이하로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그러니까 38도를 넘어서서 43도 이상으로 올라가야 돼요. 43도에서 53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어머니 이상 좋아했던 누님
우리 누나가 폐병에 걸렸습니다. 잘사는 집안에 시집가서 이밥(쌀밥)에 소고기만 먹고 그러다 보니 폐병에 걸렸어요. 암만 약을 써도 안 나았던 것입니다.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어떻게 했어요? 부모님이 많은 자식들을 낳았는데 일을 하면서는 자식들을 다 사랑하고 기를 수 없었기 때문에 누나가 나를 길렀습니다.
봄이 되어서 농토에 나가고 싶었는데, 엄마를 찾아 나가면 농토에 나가서 혼자 어떻게 되었겠어요? 논바닥 길을 다니고 그랬으면 위험천만했던 것입니다. 내가 미끄러져서 쓰러질 수 있었고, 또 건조한 지역에는 뱀들도 있었습니다. 뱀이나 개구리가 있으면 어떻게 했겠어요? 무엇이든지 아이들 때는 그저 새로 보는 것을 잡아서 놀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잡다가 물렸으면 끝장났을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집에 있으라고 해서 누나한테 맡겼으니 어디에 가나 오나 지키는 파수꾼을 한 것입니다. 그 누님을 어머니 이상 좋아했습니다. 누님을 내가 맨 처음에 좋아했나요? 누님의 신세를 졌으니까 그랬던 것입니다. 밥을 먹으나 오줌을 싸나 똥을 싸나 아기 때는 누님이 치다꺼리를 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공적인 책임을 지고 부락이면 부락의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제일주의의 기반을 닦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중간에서 선생님이 많이 떠돌이를 했어요. 내가 혼자 앉아서 많이 울었습니다. 바람벽 아래에 누워서 혼자 있었으니 누님은 누님대로 시집갈 수 있는 준비를 한 것입니다.
누님은 누님대로 살아야 했고, 여자면 여자로서 앞으로 갈 길도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것도 했고, 부모님이 하라던 것을 하려고 했으면 언제나 동생을 업고 다니고 돌볼 수 있었겠어요? 그러니 혼자 자리에 누워서 바람벽의 흙을 긁었습니다.
그게 참흙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흙을 손톱으로 쫙 그으면, 손톱자리가 쫙 났어요. 그걸 만져보면 보슬보슬했거든! 그렇게 아랫방에 누워서 흙을 먹어본 것입니다. 그때부터 선생님은 ‘하나님이 있다면 나를 왜 이렇게 외롭게 두느냐?’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성격이 강했습니다. 한번 결정하면 어느 누구의 말도 안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랐어요.
그래서 외롭게 혼자 울게 된다면 말이에요, 누가 와서 나를 안아주고 노래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준비한 줄 알았고, 누님이 해주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있을 수 없었던 일을 체험했기 때문에 인간세계가 아닌 세계가 있다는 걸 느낀 것입니다. 소리가 들리고, 음악이 들렸습니다.
효진이도 그랬어요. 내가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기도하게 되면, 내 옆에서 “아빠, 이상해요.” 했습니다. 오케스트라 같은 노랫가락이 들려온다고 했어요. 그러면 자기 손이 박자를 맞춰서 춤을 춘다고 한 겁니다. 효진이가 음악을 누구한테 배운 적이 없습니다. 자기 혼자 책을 보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안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가 교회에 있었으니까 교회에서 풍금을 치던 아줌마한테 배워서 절대음을 들었습니다. 내가 못 듣던 노래도 들었던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게 되면, 내 뒤에 와서 그 세계에 맞춰서 춤을 추고 그러다가 드러누워 자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인데 뭘 하는 책이에요? 필생을 걸어서, 생애를 통해서 하늘이 명령해서 만든 것입니다. ‘참평화세계’라는 것은 타락하기 전 에덴동산이에요. 그 다음에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인데, 참부모가 유엔세계 안착의 경계선을 넘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까 거짓부모가 됐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유엔입니다. 오늘날의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이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입니다. 비로소 안착이라는 것입니다. 안식입니다.
그 다음에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처음에는『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이라고 했습니다. 길과 문이 달라요. 길을 찾아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이라고 한 것입니다.『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문을 열었으면 무엇이 들어가느냐 하면 참가정이 들어갑니다.
누구든지 몸과 마음이 상충하면 안됩니다. 그게 비틀어지면 찌그러집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 균형을 맞춰서 들어가야 돼요. 그런 훈련이 돼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이게 여러분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여러분이 평화의 주인이에요?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
우리 같은 사람은 남들보다도 손이 작기 때문에 재간이 좋습니다. 뜨개질 같은 것도 참 빨라요. 양말 같은 걸 뜨는 것입니다. 누이들이 여섯이나 있었는데, 내가 다 가르쳐줬습니다. 모자 뜨는 것, 장갑 뜨는 걸 말이에요. 갈라야 되니까 장갑을 뜨기가 제일 힘들어요. 수놓는 것은 꽃을 잘 그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학원에 가서 첫 번 그린 그림이 벽에 붙었어요. 어떻게 했느냐? 그림책에는 이만한데, 종이가 이렇게 크면 몇 배가 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균형을 취하는 것입니다. 센터를 그려서 잡아놓고 비준에 맞추게 되면 이것은 이렇고, 이것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점들만을 치고 거리를 맞추는 거예요. 그렇게 점들을 쳐서 나중에 그리는 겁니다.
연필도 스리 비(3B)여야 됩니다. 만만한 것입니다. 지우개로 지우더라도 만만하니 싹 지워집니다. 그것으로 그렇게 그리면 훌륭한 그림입니다. 커지는 데도 맞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명암의 차이입니다. 명암의 차이는 해가 비치면 드러내고, 멀어지면 어둡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크레용 같은 것으로 칠했는데, 첫 번 가서 그린 것이 벽에 붙었다는 말입니다.
내가 열세 살이나 열네 살이 돼 가는데, 일곱 살이나 여덟 살이 되는 친구들이 있는 데 가서 그런 것을 못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공자왈 맹자왈, 사서삼경에 대한 것도 아는 두뇌를 가졌으니 그걸 다 알았지요. 선생이 말하면, ‘저거 틀렸다.’ 한 것입니다. 말하는데 센터, 핵이 없이 왔다 갔다 한 겁니다.
왜 이렇게 얘기를 하느냐? 이제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을 듣기로 각오했거든 들어라 이겁니다. 자기가 지난날에 왔다 갔다 하며 살았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계속해서 살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나는 그걸 싫어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고요. 언제나 균형을 취해야 됩니다. 균형을 못 취하는 사람은 탈락됩니다. 떨어지든가 올라가다가 공백이 되면, 메울 것이 없으니 거기에서 누구를 희생시켜야 됩니다. 아들딸들도 바른 마음을 가지고 바로 교육하라는 겁니다. 뛰어넘지 말라는 것입니다. *
13) 행복한 사람
2009년 11월 8일(日),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참부모유엔 실체적 출범을 위한 날입니다.」정착시대입니다. 이제는 나라의 운명, 세계의 운명, 하늘땅의 운명도 이 프로그램대로 따라가야 됩니다.
여자들을 한때에 해방해야
여자들은 그걸 명심해야 돼요. 한국 여자가 아닙니다. 어머니의 대신입니다. 한국 여자들은 어머니의 대신이니만큼 참어머님의 분신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래서 영⋅미⋅불과 일⋅독⋅이를 포함한 7개국의 여성들과 연합해서 세계문제를 내 집안의 문제와 같이 생각하고, 내 나라의 문제와 내 세계의 일로서 일체화시킬 수 있는 전통과 역사를 남겨야 되는 겁니다.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해와가 에덴에서 핏줄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그 모든 것을 정비하고 깨끗이 정화할 수 있는 한 날을 표준해서 수많은 여자들이 희생됐습니다. 시집간 곳이 자기의 고향이 아니었어요. 동일 민족 앞에 시집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로 잡혀갔습니다. 그렇게 살았던 겁니다.
원수의 나라에 잡혀가서 핏줄이 다른 남편을 중심삼고 얼룩덜룩하게 된 것입니다. 좋은 나라도 있고, 나쁜 나라도 있는데 남편을 따라간 거예요. 여자들은 어느 나라에 가든지 시집가면 시집살이를 알아야 됩니다. 시집살이를 할 때 남편의 가족들을 중심삼고 방향을 안 맞추면 안돼요. 원수의 나라에 잡혀가서 노예, 종과 같이 살아왔던 여자들입니다. 그 여자들을 한때에 해방해야 됩니다.
누가 해방하느냐? 참아버지가 아버지의 권한을 가지고 어머니와 함께 핏줄을 연결시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핏줄이 새로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와 아담 세계는 다릅니다. 가인이 동생을 죽임과 동시에 동생인 아벨이 찾아가야 할 부모와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망쳐놓았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일을 저끄러 놓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서 그 바람과 환경에 얽매여 가지고 시집갔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관계된 아이들을 가져서 꼼짝없이 매였던 것입니다. 자식들을 위해서 죽음 길도 극복해야 할 역사적인 고개를 넘기 위해서 수많은 눈물을 흘리고, 한스러운 가운데서 한을 갖고 죽어간 여자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조국과 원수가 되는 나라에 잡혀가 가지고 몸을 팔면서 희생해 나온 불쌍한 여자들입니다. 그 여자들을 선생님은 어머니를 대신한 입장과 같이 생각해서 하늘이 원하는 나라를 어떻게 해요? 한국에서는 남자나 여자가 우주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셨다는 것이 한민족의 자랑입니다.
이 민족은 사랑에도 하나님이요, 가정에서의 효도에도 하나님이요, 희생해서 죽을 피를 흘리면서도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족속을 지키겠다고 피를 흘리고 탄식과 원한의 길로 쫓긴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아들딸을 낳아놓았는데, 그 아들딸들이 아버지의 명령에 의해서 어머니를 쏴 갈겼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도망을 가게 되면 무자비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렇게 시집간 나라, 남편 나라의 아들딸들이 어머니까지도 죽여 왔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탕감노정의 8단계를 넘어가야
그래, 가인이 아벨을 살해함으로써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아벨 세계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벨 세계와 아벨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자신의 노릇을 못 했습니다. 그 울타리 가운데, 타락의 범죄적인 철망 가운데 갇혀 가지고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해와가 벗어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야 됩니다. 에덴에서 죽임을 당했던 아벨이 다시 한의 고개를 밟아 가지고 역사의 원한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가정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요셉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사가랴 가정과의 엇갈린 비운의 역사를 풀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 근본을 몰랐기 때문에 사탄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도 잘 몰랐습니다. 예수가,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나라를 알게 된 것입니다. 메시아를 보내주기 위해서 선민으로 세운 것이 이스라엘 민족인데,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승리했다는 뜻입니다.
무엇에 승리했느냐? 한스러운 여자 세계에서 싸워 이겨 가지고 한을 없애버린 여자 해방의 출발이 메시아가 옴으로 시작됐습니다. 그 메시아가 할 일은 무엇이었느냐? 수많은 국경과 원수의 철망 가운데 싸여 있던, 감옥에서 죽어가던 모든 여자들이 한 형제였습니다. 그 형제의 부모로서 메시아가 왔는데, 메시아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메시아의 어머니 아버지도 예수가 메시아인 줄 몰랐던 것입니다.
국가 기준의 사탄 세계에 있어서 메시아의 모양만 갖추더라도 당장에 죽여 버리도록 돼 있었습니다. 가만히 둬두었을 것 같아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이스라엘 교회를 대표하고, 하나님의 왕권을 대신해서 왔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죄 없이 시체가 된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원수 세계는 그 핏줄을 끊어버리고 그 나라를 없애기 위해서 자라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와 그 세계의 원수들, 가인 형제들이 연합해서 그 목을 잘라서 없애버려야 했던 겁니다. 그렇게 없애버리려고 한 전략과정을 예수가 넘지 못하고 죽었어요. 그 과정이 탕감노정의 8단계였습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로 8단계를 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세계적인 기준에서 아벨의 한을 벗겨줘야 했습니다.
그것을 탕감한 것이 여자들입니다. 수많은 여자들이 아벨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됐습니다. 그 동생을 해방해야 아버지 어머니가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가인 앞에 아벨이, 동생이 하늘의 뜻 앞에 하나되어 결혼해서 사탄 세계의 가인보다도 나아야 되기 때문에 가정적인 종에 종의 시대에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서자의 시대, 직계아들의 시대, 해와의 시대, 아담의 시대 등 8단계를 거쳐서 올라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팔정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핏줄에서 사탄의 뿌레기를 없애버리고 자라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가야 됩니다. 이스라엘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나라가 되지 않으면 안돼요. 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가정적인 기반이 가인 아벨의 형제지애 위에서 닦아져야 되는데, 그게 없습니다.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이 가인 아벨의 가정으로 돼야 했던 것입니다. 천태만상의 사탄들이 아벨 세계를 망치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거짓말의 탑을 쌓고, 승리의 패권을 위한 군대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세계를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과 국가와 세계까지 3단계 앞선 기반의 터전을 중심삼고 가정기반을 닦기 위해서 메시아가 나왔는데, 그들이 총공격을 해서 소리도 없이 죽여 버린 겁니다.
예수가 못 한 것을 재림주가 이루는 것
그러면 하늘 편의 가인 아벨이 하나된 가정에 있어서의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냐? 예수가 죽지 않았고 결혼해서 핏줄을 남길 수 있었더라면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나올 수 있었는데,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핏줄을 남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시대에 와 가지고 국가 기준을 넘고 세계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기반을 다시 닦아서 예수가 못 한 것을 재림주가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가 불쌍한 분이에요. 그분이 감옥살이를 할 때 여러분은 시집가서 사탄 세계에 있는 가인 족속들의 아내가 돼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미래에 자기 나라의 왕이 될 수 있고 오빠가 될 수 있었던 아벨을 죽이는 데 협조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들을 정치세계에 하늘이 내세우지 못했습니다.
모든 원한들 중의 원한이 뭐예요? 자기 오빠를 죽이는 데 몸을 바쳤고, 오빠의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하늘이 가는 길을 망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여자를 중심삼고 꾀를 내서 그 남자와 아벨의 가정을 망치게 했고, 사탄 세계에 가인의 잘난 가정이 아벨 가정에 무엇이 있으면 빼앗아 간 것입니다.
하늘의 명령일하에 결혼시켜서 어려운 시집살이를 시키더라도 아벨의 역사는 커 가고 발전해 나갑니다. 아벨의 역사가 국가시대를 넘고 세계시대를 넘기 전에 3단계 앞에서 핍박을 받습니다. 아벨의 승리적인 패권이 생길까 봐 다 죽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피 흘리던 역사를 해 나왔습니다.
오늘 내가 얘기를 해줘야 됩니다. 지금의 때가 어떤 때냐? 선생님이 하나님보다 더 불쌍합니다. 왜? 선생님을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하고 신랑 대신, 오빠 대신, 아벨 대신 믿을 수 있는 푯대가 되니 앞서서 어려운 탕감역사를 넘고 아벨권을 위해서는 세계적인 가인권 나라를 중심삼고 혼자 책임지고 굴복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 무기가 뭐냐 하면 힘의 상징이나 그 무엇도 아니에요. 단체 조직의 힘도 아니요, 군사의 힘도 아닙니다. 그거 다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힘입니다. 그래, 사랑으로 비참했던 여자들이 어떻게 돼요? 본래 아버지의 딸과 같은 자리에 있었으면 오빠를 위해서 내가 죽어야 할 텐데 내 남편과 자식을 데리고 오빠를 죽이는 데 동조하면서 원한의 길을 닦아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국가시대를 넘어섰어요. 국가 기준이 나오니만큼 비로소 말씀이 있게 됩니다. 말씀도 본체론이 아닙니다. 원본이 아니에요.『원리해설』의 시대,『원리강론』의 시대! 원리를 알아서 천사 세계를 이길 수 있는 강론입니다. 천사 세계의 가정들 앞에 강론을 중심삼고 해설세계를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제일 선두에 선 사람이 부모님입니다. 참부모⋅참스승⋅참왕입니다. 참왕의 자리에 들어가서 아벨 나라의 전통적인 역사관, 하나님밖에 모르는 역사관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걸 안 죄로 수많은 피를 흘렸고,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서 24시간 탕감법이 없이 지나간 날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홀로 책임지고 막아 온 것입니다.
숙명적인 과제
그래서 이제는 뭐예요? 이 제목에서 ‘참평화세계’라는 것은 에덴동산의 그 자리를 말합니다. 참평화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핏줄을 이어받아 어머니가 돼서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이에요. 사탄 세계의 국가기준 이상까지 나갈 수 있는 평화의 기준을 바라보고 고개를 넘어가지 못하면,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평화세계를 잃어버렸으니 어렵고 어려운 겁니다. 다 도말해서 세계의 사람들까지도 죽이고 싶은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그렇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21단계까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를 반대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잡아다 죽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북과 하나되면, 공산세계와 하나되면 통일교회를 없애는 것은 간단합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힘으로는 남아지지 못합니다. 이미 포로가 돼 있는 입장, 죽음의 고개만 남긴 그 자리, 협박받고 있는 그 자리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시정하느냐? 자기의 모든 혈족을 무자비하게 끊어버릴 수 있는 훈련된 역사적인 가인의 제단입니다. 그 제단을 어떻게 무너뜨리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들 가운데 다섯 사람이 영계에 갔는데, 먼저 온 여러분들 때문에 간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해서 가기 전에 여러분을 위해서 갔습니다. 여성 해방을 위해서 그들이 가 가지고 제단에서 처형될 수 있는데, 그 기간에 여러분이 모진 어려움을 다 극복해서 이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밥이 무엇이고, 밤낮이 뭐예요? 자기의 아들딸들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니와 아버지뿐만 아니라 일족과 자식들도 다 잊어버리고 홀로 넘어야 됩니다. 그런 때인데 ‘선생님은 선생님의 책임이 있고, 우리는 우리의 책임이 있다. 우리는 남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아벨권을 대신할 수 있는 한때의 소망이 있다.’ 할 수 있어요? 100퍼센트, 120퍼센트, 몇 천 퍼센트 반대의 성벽을 쌓아서 포위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어떻게 뚫어요? 그 위로 날아서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곰이나 멧돼지의 이상으로 땅을 파야 된다고요. 그렇게 손발을 가지고 땅굴을 파고 나갈 수 있기 전에는 나갈 수 없어서 갇혀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은 뭘 하는 무리들이에요? 선생님에게 어려운 일이 있는지, 없는지에 관심이 있어요?
선생님은 자기 본래의 남편이요, 본래의 오빠입니다. 본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오빠인데, 그가 없어지면 자손만대의 자기 일족과 가인 세계의 아들딸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요즘에 다문화족속이라고 하지요? 다문화족속은 핏줄이 다릅니다. 주변국가의 열 사람들이면, 그 사람들의 열 핏줄이 전부 다 원수입니다.
다문화족속이 어떻게 하나돼서 120개 국가까지 되느냐? 194개 국가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하나로 만들어 에덴에서 타락의 핏줄이 없이 하나되었던 그 기준을 어떻게 갖춰 나갈 것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숙명적인 과제, 피할 수 없이 넘어야 할 과제입니다.
역사의 최후에 곡절의 고개
선생님은 친구도 없어요. 내가 97퍼센트까지 다 커버했습니다. 3퍼센트를 넘으면 되는데, 3퍼센트를 넘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늘땅을 대변할 수 있는, 대역할 수 있는 하늘땅의 축복을 받은 수가 사탄 세계보다도 70퍼센트나 80퍼센트 앞서야 됩니다. 그것도 안 돼 있습니다.
그런데 때는 왔으니 그 때를 중심삼고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3년 1개월 남은 기간에 어떻게 남아진 조건을 한꺼번에 세우느냐? 여러분이 “내가 책임집니다.” 해야 돼요. 남편이 못 지면 자기가 책임져야 되고, 열 아들딸이 있으면 열 아들딸이 다 죽더라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열 아들딸을 사탄 세계에서는 바람피워 가지고 낳습니다. 미국을 보니까 스텝마더(stepmother; 의붓어머니)가 열일곱까지 있더라고요. 내가 축복해 줄 때 그런 비밀이 다 드러난 것입니다. 스텝마더나 스텝파더(stepfather; 의붓아버지)가 그렇게 돼 있는데 본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전통의 기준을 어떻게 세울 것이냐 이겁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들고 원조를 바라는데, 하나님은 나밖에 없어요. 선생님은 개인을 넘어섰고, 가정을 넘어섰고, 종족을 넘어섰고, 국가를 넘어섰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마지막 고개를 넘어서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붙들고 “죽을 각오를 하라!” 할 때 일시에 죽는다고 할 때 선생님 소원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내가 개인으로 죽는다고 할 때 기반이 안 돼 있게 될 때는 나에 대해서 소망도 가질 수 없어요. 그런 고개를 넘어가는 문 앞에 와서 열쇠를 쥐고 있어도 문을 열 수 없습니다. 사탄이 와서 열어줘야 됩니다. 내가 못 열어요. 선생님의 자서전을 중심삼고 7천만 한민족이 하나돼 있더라도 내가 열 수 없습니다.
나라의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고 국회의장이 전체의 찬성을 받아서 “우리는 없어지더라도 저분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원리를 배워서 그것만은 알아요. 우리가 없어지고 어떻게 되더라도, 우리를 잃어버려서 혼자 아무도 없는 공중을 바라보는 그 자리에서도 선생님은 어떻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는 나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죽어야 할 사지에 나갈 사람이 없으니 말이에요. 나는 그래도 여러분에게 소원의 일점을 갖고 바라보고 있지만, 하나님은 공중을 바라보고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는 겁니다. 내가 노(no)라고 하게 되면, 인류는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의 탕감역사를 중심삼고 공중을 바라보고 나만의 외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는 이스라엘 민족과 축복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60퍼센트 이상 통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1퍼센트도 없어요. 하나님이 3퍼센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완성시켜 주느냐?
문 총재를 중심삼고 21개 이상의 나라들이 묶어져서 문 총재가 없더라도 여러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 총재 대신 우리가 메워주겠습니다, 아버지!” 해야 됩니다. 끝까지 승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신 아버님이요, 오빠입니다. 약혼을 중심삼은 정을 다 끊어놓은 것을 다시 이어받아야 할 심각하고도 기가 찬 역사의 최후에 곡절의 고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넘을 거예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나라와 종교가 있는데, 종교를 파탄시키고 나라를 파탄시키더라도 그 나라와 종교가 감사해서 그러라고 할 수 있는 허락을 받은 여러분의 무리가 없게 될 때는 선생님이 이루고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3퍼센트밖에 안 남았지만 나를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공중을 보고 소리치면서 울부짖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내가 또다시 들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잔잔하게 없어져 가지고 부활한 형태가 쫓겨 다니는 선생님을 붙들고 “아버지! 이제는 옷을 갈아입고, 핏줄을 완전히 뿌리까지 뒤집어놓고 180도 다른 세계로 이사를 갑시다.” 하면 “지구성아, 잘 있거라! 우리는 떠난다.” 할 수 있습니다. 원한의 피를 흘리던 그 땅이 싫어서 떠날 수 있는 우리가 안 돼 가지고는 선생님이 맞을 수 있는 해방과 하나님과 같이 한 가정에서 살 수 있는 가정적인 출발이 불가능합니다.
언제든지 문만 열면 세계적인 가정의 출발을 이루어 가지고 사탄 세계를 한꺼번에 삼켜버리고도 남아야 됩니다. 이제부터 여자 한 사람 앞에 대한민국 몇 분의 1을 책임지라고 하면 책임지겠느냐? 그러면 대한민국의 효녀들 중에서 몇 분의 1 가운데 들어간다고 해보라고요.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나왔는데, 자기가 탕감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망의 지옥에 떨어져서 울부짖을 수 있는 그 자리를 막아낼 수 있는 통일교회의 한 사람이 누구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교차결혼을 모르고 교체결혼을 모르고 있어요. 개인의 핏줄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일족과 나라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할 때 석판과 메추리와 만나밖에 허락하지 않았어요. 만나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맞았기 때문에 40년 동안 먹고 살았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그 만나 떡을 매일 아침에 먹을 수 있습니다. 메추리 고기도 매일 먹을 수 있어요.
나는 그거 사서 먹지를 못했어요. 메추리 고기를 먹고 살아남겠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메추리 고기와 재산뿐만 아니라 나라의 보물단지를 한꺼번에 불살라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메추리를 먹고, 만나를 먹고 석판을 존경해 온 역사를 내 손으로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핏줄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여기까지 나온 참부모의 직계아들딸이라면 백년 천년을 십자가에 죽지 않고 달려 있더라도 지켜 나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여러분을 위해서 선생님이 고개를 넘겨주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그냥 그대로 살겠어요? 그런다면 한꺼번에 불살라 버릴 패들입니다. 나하고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심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옛날에 이 길을 안 가겠다고 몸부림치던 그런 고개를 다시 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적인 예수의 시대에 책임을 못 한 것, 그 다음에 예수의 시대에 사가랴 가정에서 책임을 못 한 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가정이 있으면 가정을 대신 세우고, 그 다음에 예수의 시대에 있어서 못 했던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이웃 동네의 혼인잔치에 돌아다니던 어머니를 대해서 ‘여자여,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한 것입니다. 그렇게 화를 냈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 길이 여러분이 갈 수 있는 나머지의 길인데 선생님을 버리고 돌아서서 도망갈 수 있는 것입니다. 최후에 몇 사람이 남을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한 번도 협조해 준 일이 없지만 새로운 행성에 가서 천사장의 몇 배를 도와 가지고 한꺼번에 휙 전부를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런 역사가 나오게 되면, 나는 그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동참자의 일족과 열두 아들딸이 있어요?
천지부모 천지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
(수첩을 펼쳐보시며) 미리 여기의 수첩에 다 기록해야 되는데 기록을 못 하고 그냥 가지고 나왔습니다. 2007년 10월 14일! 천상천국완성 만세시대, 만사형통 태평성대 억만세, 지상천국 완성완결, 만왕의 왕 세계 해방⋅석방시대, 심정일체화시대, 영원복락시대, 정착만국해방시대 만세, 아주!
2008년 원단, 2008년 1월 1일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희년 만세’입니다. 칠팔년을 묶었어요. 여러분이 잘못해서 칠팔년을 안 엮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돌아와서 이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신왕권시대 발표, 새로운 왕권시대입니다. 이제는 하나님도 거동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거 2008년입니다. 참부모완성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아주! 2008년이 됐으니 얼마나 가까워요.
그 다음에는 2009년 원단, 2009년 1월 1일 표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권 승리선포시대’인데 ‘둘레 권(圈)’ 자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절대성이 나와요. 금년 표어에 절대성이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에 둘째 번은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정자’입니다. 비로소, 정자가 나타나요. 하나님의 정자입니다. 얼마나 심각한 말이에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것은 하나님의 정자가 아닙니다. 표상적인 정자였다는 말입니다.
천지부모인데, 천지인부모라고 했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인’ 자만 하나 들어갔으면 말이에요. 지금까지 인격적인 신을 몰랐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인격적인 신을 완성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출발을 못 하는 것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권’ 자가 ‘권세 권(權)’ 자를 한 다음에 괄호하고 ‘둘레 권(圈)’ 자를 썼습니다. 그래 놓고 ‘절대성’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이 사탄 세계와 하나님 세계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을 금년하고 명년과 내명년까지 3년 동안에 합니다. 이번 결혼식을 하던 그런 날을 연장해서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결혼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부모는 하늘의 법도에 맞춘 결혼식을 가르쳐줘야 되고, 그 행사를 준비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생사권이 달려 있는 고개를 가고 있습니다.
그래,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 ‘권세 권(權)’ 자를 썼지만 여기에는 ‘둘레 권(圈)’ 자도 썼어요. 거기에서 ‘절대성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정자와 참생명 관계 참어머님의 난자’입니다. 사랑의 오목 단지 가운데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한 몸이 된 같은 온도에 접해서 어머니의 피와 아버지의 피가 비로소 역사적인 기록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게 2009년입니다.
사탄 세계의 9수를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이 해에 다 끝맺어야 돼요. 네 번째는 ‘3조건 일체화권 새 자녀 출발 실체시대’입니다. 괄호를 하고 ‘결실 시작’이에요.
하나님의 주권시대로 들어가야
그 다음에 2009년 4월 6일 첫째, 실체 장자권시대! 장자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둘째, 귀일 영계 출발시대! 모든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귀일 영계 출발시대예요. 셋째, 가정당시대! 가정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가정당이 없어지면 안돼요. 그것을 공고화시켜야 됩니다.
넷째, 부모당! 부모님 이상의 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모님이 당의 총재도 못 했어요. 아무것도 안 됐다고요. 여러분이 대신으로 부모당을 해서 부모님 이상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절대통일안정당이에요. 절대통일이 안정되는 당이 되어야 해요. 선거고 뭣이고 다 없어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섯째, 아버님 시대 아주 만세입니다. 그리고 백지입니다.
이걸 그동안 안 가지고 다니다가 오늘 특별히 꺼내라고 해서 가지고 나왔어요. 여기서부터 내가 써넣는 것입니다. 현지에서 여러분하고 의논해서 지시한 것을 몇 퍼센트 완성했느냐 하는 것을 기록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겠다는 것을 기록 안 하고 백지로 3년 1개월이에요. 올림픽대회하고 축구대회를 하나로 만들어서 최고의 정상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제목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입니다. 이제는 안착했으니까 정착이에요. 여러분이 ‘으레, 정한 법으로서 지켜야 할 시대다.’ 하는 그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나라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 12지파예요. 선생님의 12지파를 중심삼고 여러분은 120개 국가입니다. 120개 국가로 갈라져 갑니다.
모든 나라가 같은 평등한 시대, 잘살고 못사는 것이 없는 평등한 시대로 넘어간다 이겁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한 나라를 붙들지 않아요. 120개 국가가 대등한 가치입니다. 거기에 하나님 뜻의 80퍼센트가 없더라도 어때요? 40퍼센트를 가지고도 가정적인 기반, 국가적인 기반, 세계적인 기반으로 삼 사 십이(3⨉4=12)가 됩니다. 그러면 뜻은 이뤄진다 그 말이에요.
천주 해방⋅석방 억만세의 시대에 들어갑니다. 그거 넘어가야 만사형통의 완료예요. 하나님 자신이 “우리나라 만세, 천일국 이상천국 억만세 창성할지어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게 다 필요 없이 패스입니다. 출판은 언제나 할 수 있지요?
지금도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목사 120명, 평화대사 1천2백 명, 분봉왕을 중심삼고 1만 2천 명이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6월 1일을 중심삼고 그 놀음이 다 끝난 줄 아는데 아니에요. 과정에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놓을 수 없어요. 이대로 고스란히 3년 1개월을 지나서 모든 전부를 철폐해 버려야 됩니다. 복귀원리니 타락원리니 하는 게 다 없어집니다. 다 아는 거니까 패스한 것이니 그 세계에서 그냥 살면, 사탄이 경계선을 만든 지옥과 천국이 없어져요. 아담이 만든 핏줄이 경계선이 됩니다. 평화기준을 사탄이 망쳤으니 그걸 넘어서게 된다면 사탄 세계를 이깁니다.
사탄이 핏줄의 세계는 침범을 못 합니다. 하나님과 영육의 일체를 중심삼은 핏줄은 사탄하고 관계없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낙태 같은 것을 하면 안됩니다. 낙태를 하면 저나라에 살아나서 어머니 아버지의 목을 졸라요. 인간으로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계획으로서 산아제한을 하는데, 그 혈족을 통해 어떤 아들딸이 태어날지 몰라요. 하늘의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많이 태어나면, 그 가정이 창성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그것을 인간이 조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20가정에 120나라의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다른 전통들을 중심삼고 평화스런 가정을 이룰 수 있어야 됩니다. 앞으로 하나의 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국가의 구조적인 내용을 해체해서 120개 국가로 이사를 보내야 돼요. 나라의 대통령들은 그걸 틀림없이 하라 그겁니다. 한국의 여러분도 120개 국가로 갈라져 나갑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그게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것이 하나도 연결 안 돼 있습니다. 그래, 선생님은 섭리의 뜻을 가려서 틀림없이 했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청맹과니의 모양으로 자기가 뜻을 이루는 데 도왔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 백성이 있어야 되고, 주권이 있어야 되고, 땅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유권, 여러분의 권한을 전부 다 하늘에 반환시켜야 합니다. 자기 소유가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다 가짜로 도둑질해 간 물건들입니다. 선생님이 건국할 수 있는 기원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나라의 교육기관과 나라의 청사와 나라의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역사적인 전통의 기념관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
족속들이 자기 성씨의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286성씨들 가운데 다 들어가 있지요? 이제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조상들까지 동원합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들의 메시지입니다. 그 편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병신이어도 문제시하지 말라고요. 내용이 문제입니다.
나라가 못 할 때는 거지를, 외국에서 시집온 종을 통해서 역사를 남겨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에 그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부르지만, 언제나 그 사람이 선생님을 대신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전권대사는 나라의 주권까지도 옮길 수 있습니다. 거지를 통해서도 전달해야 되고, 원수를 통해서도 전달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평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거 하나만 읽어보자고요. 내가 공개시키지 않고 혼자 읽으려고 한 것입니다. 나 혼자 읽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공론화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잔소리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발표한 것을 중심삼고 내가 영계에 갈 때 뺄 건 빼놓고 갈지 모릅니다. 입을 열어 함부로 이러고저러고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말을 잘못하면 나라가 망해 들어가고, 동양이면 동양이 망해 들어갑니다. 지구성 절반이 깨져 나간다고요. 그런 심각한 때입니다. 요즘에 결혼식을 하라고 하니까 누구든지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이번에 순전히 자기들이 자랑할 수 있는 혈통의 인연을 갖지 않으면 추천하지 말아요.
부모들이 일상생활에서 교육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 이때만 해 가지고, 선생님이 특별히 해줘 가지고 넘겨서 좋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어요? 아니에요. 그럴 수 없습니다. 자기 조상들 가운데 7대, 120대, 270대까지, 330대까지 문제가 됩니다. 내가 거기까지 안 가게 하려고 그래요. 잘라버리려고 그러면, 수백억이 잘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거 개의치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노력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소원성취를 하는 데 선생님이 걸려 들어가게 되면 그 피해를 누가 받아야 돼요? 선생님의 목숨이 짧아집니다. 한명을 못 살아요. 선생님의 한명은 120세 가까운 날까지 살게 돼 있습니다. (‘이상헌 선생이 보내온 영계메시지,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훈독)
지상에서 선생님을 잘 알고,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의 탄식적인 한의 보고를 통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 좋은 기회입니다. 그것을 알고 참고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인정하기 때문에 공식석상에서 이것을 발표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미래의 발전을 위한 요망사항을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
14) 교재를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2009년 11월 9일(月),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선생님을 사랑하거든 교재를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가야 할 목적지, 자기가 살 수 있는 미래의 천국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이 교재 가운데 하늘땅의 내용이 연결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땅에 있더라도 초월적인 천상세계의 하나님 보좌에 나가는 데 있어서 문이 막히지 않고, 길이 엇갈리지 않고 한 길로 통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대신 사랑할 수 있고, 선생님 대신 의논할 수 있는 교재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렸을 때
천국은 혼자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이제부터 여기에 가정들이 와야 됩니다. 가정들이 이 자리에 나와서 될 수 있으면 아기 때부터 결혼시대로 해서 만년에 천국 갈 때까지 선생님과 인연 맺기를 통일교인들은 좋아해야 됩니다. 언제나 그럴 수 있는 인생의 생로가 아니에요.
지상에서 한때의 사실을 기억하고, 한때 이상으로서 어떻게 나가느냐 이겁니다. 교재를 자기 가슴속에 두어 가지고, 그 가운데 왔다 갔다 하면서 참부모의 사랑과 참스승의 사랑 그리고 참왕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할미꽃 노래를 알아요? 내가 어릴 때 배운 노래인데, 지금도 어디에 가서 눈을 감더라도 ‘뒷동산에 할미꽃 가시 돋은 할미꽃…….’ 하는 것입니다. 가사가 자연히 기억돼 있어요. 중천에서 하늘이 떠돌고, 땅의 온기가 구름 속에서 교차하는 그 가운데서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쑥 들어가요. 봄 동산입니다.
내가 뒷동산에 올라가서 만물과 친구가 돼 가지고 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 대번에 그리로 들어간다고요. 어린애의 심정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손발이 거기에 박자를 맞추고, 나도 모르게 궁둥이 춤을 추고, 다리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해서 박자를 맞추고 소리를 맞추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된다고요. 이야, 그럴 수 있는 세계가 됩니다.
내가 어렸을 때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선생님이 자라던 동산 세계에 물이 졸졸졸 흐르던 생수터가 있으면 거기에서 벌레들을 잡아놓고, 파리도 갖다놓고 “내가 좋아하는 물을 너도 한번 먹어봐라!” 이겁니다. 파리가 미우니까 날갯죽지 3분의 2를 잘라놓으면 날아서 나오지 못해요. 거기서 살다가 죽어봐라, 너를 잡아먹는 고기들이 기다린다 이겁니다.
그래서 큰 고기가 나와서 꺼뻑 하면 박수하는 것입니다. 나 그러면서 살았어요. 이런 말을 처음 하누만! 그거 재미있어요. 사랑의 심정을 사방으로 펼쳐놓았는데, 7색이 높았다 낮았다 하는 기후를 따라가서 천만 가지의 색깔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도 그러면서 그 가운데서 낮잠을 잡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어머니의 젖을 물고 낮잠 자는 곳이 보금자리라고요. 그래서 혼자 동산의 아침 해, 점심 해, 저녁 해가 모이는 그런 데 딱 들어가게 되면 개구리들이 거기에 먼저 와서 자요. 두꺼비들이 먼저 와서 자는 겁니다. “어떻게 나보다 먼저 알아서 내 자리에서 자느냐?” 해서 발길로 차는 것입니다.
자는 줄 알았더니 개구리 같은 것도 발을 들어서 쿵 하면, 개구리가 죽지 않아요. 발랑 기어나가 있더라 이겁니다. ‘이야, 본능적 작용이 나보다 앞서 있구만! 그러니까 내가 찾아온 곳에 먼저 와 있었구나. 용서해 줄게. 그러니 네 친구들, 개구리 떼 가운데로 가라.’ 이겁니다. 그렇게 보내니까 백 마리 가까이 몰려들더라고요.
그 다음에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이 뭐예요? 물뱀, 눌메기(율모기), 독사 등 다섯 가지 이상의 뱀들이 와서 내가 밟아주고 헤쳐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거기서 잡아먹으려면 오색 가지들 가운데 어떤 걸 잡아먹을지 모를 텐데, 문 총재가 와서 밟고 쫓아버리면 제멋대로 뛰어 들어가는데 물 있는 데로 가는 중간에서 잡아먹더라고요. 그런 개구리를 잡아먹으려고 기다리는 뱀 종자들, 많은 뱀들도 잡아봤습니다. (박상권, 북한에서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의 활동에 대한 보고) *
15) 하나님을 소개하자
2009년 11월 10일(火),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됩니다. 눈 감고도 알 수 있게끔 따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못 따루면, 저세상에서 어떻게 되겠어요? 이제부터 저세상에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이 이 책자의 몇 페이지에 무엇이 있는가를 묻게 되면 뭐라고 대답하겠느냐는 겁니다. ‘나는 몰라요.’ 하면, 부모님을 모시고 산 자격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다 해결되는데, 하나님을 몰라
이북에서 남한에 귀순한 사람들이 만 명 조금 못 되는데, 그 사람들을 우리가 책임지고 관리해야 됩니다. 국정원에 얘기해서 그 명단과 배후의 역사까지도 우리가 알아야 되겠어요. 만 명 가까운 귀순한 사람들을 교화시켜서 새로운 세계로 옮겨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한에 내려온 수만 명을 교육해야 됩니다. 나는 2만 7천 명, 3만 명 가까이 되는 이북 간첩들이 있다는 걸 알아요. 국정원을 통하여 명단을 만들어서 우리가 책임지고 완전히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 해결되는데, 하나님을 모릅니다.
철학자들도 하나님에 대해서 몰라요. 왜? 자연이 어떻게 생겼다고 하는 것, 자연을 모릅니다. 자연에 살고 있는 만물이 수놈과 암놈으로 새끼를 치고 살고 있다는 것, 모든 벌레도 그런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 때문에 그렇게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만, 자연이 인간을 위한 준비된 존재의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만 그 자연 위에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의 생태환경, 삶의 모든 전부는 우리 인간이 가야 할 다방면의 방향을 제시한 내용인데 그것을 알 수가 없어요. 자연을 통해서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이냐? 이북에서 귀순한 사람들과 간첩들을 데려다가 한 곳으로 몰아넣어야 됩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인들 앞에 보여주면서 교육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만 명 가까운 귀순한 사람들과 3만 명 가까운 간첩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2만 7천 명에서 3만 5천 명이에요. 이야, 그거 대단한 수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2만 7천 명 이상이에요.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얼마나 많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어떻겠어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이북이 이남을 통치하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안 되게 될 때는 이남의 모든 인맥, 자기들이 알고 있는 인맥의 모든 전부를 처리하게 됩니다. 그 때는 그들이 주변에 있던 친척관계를 살해합니다. 인간으로서 그런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자기 조국을 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왔는데 조국이 아닌 세계에 원수의 혈족으로 생각하는 그것은 어차피 여지없이 그들의 손을 통해서 처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인 과정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해야 할 통일교회인데,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통일교회가 없어집니다.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모든 전부는 다 없어지는데, 그런 내용을 알고 그들을 지도해야 할 입장에 섰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교재를 만든 것입니다. 교본과 교재입니다.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의 재료, 영계의 재료, 육계의 재료 등 지금까지 역사를 살아 나오면서 문제가 되었던 사건들을 중심삼고 풀이한 교재가 있어요. 자료가 있다고요. 그 자료를 우습게 여겼다가는 저나라의 관문을 통과하는 데 막혀버립니다.
하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으로 커 나오고 있는 문 총재
선생님이 기연가미연가(긴가민가) 하는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상도에서 왔는데, 경상도는 좋아서 위로 향할 수 있는 도입니다. 도(道)의 세계에 있어서 경상도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명사입니다. ‘경사 경(慶)’ 자에 ‘오를 상(尙)’ 자입니다.
그 다음에 도인데, 그게 뭐예요? 13수의 도, 서틴(thirteen; 13)의 도입니다. 한반도는 육갑대로 된 것입니다. 삼한사온의 기후도 다 맞아요. 그 역사를 중심삼고 하나님입니다. 한반도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청맹과니와 같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아요? 경상도의 도라는 것은 머리를 받드는 것입니다.
두뇌의 꼭대기에 선 경상도라고 자처하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는 여러분의 꿈을 해몽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으로 커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 안착대회’의 결론이 여기에 나와요. 이거 내가 여섯 번까지 정비했습니다. 80페이지 넘는 것을 33페이지로 줄였어요. 거기에 어떤 사람의 말, 어떤 손도 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그렇습니다. 이게 놀라운 것이 33페이지에서 두 줄 반으로 끝났다는 것입니다. 3분의 1로 줄인 거예요. 그 내용에 빠진 것이 있으면 영계나 육계에 있어서 책임을 문 총재가 져야 됩니다. 이게 교재, 교본입니다. 세상의 헌법도 문제가 아니에요.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3개국이고, 우리 아벨유엔에 입적한 국가는 194개국입니다. 헌법의 규정에 없는 말로써 꾸며져 있어요. 그것을 알 사람이 없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천문학박사나 박물학박사라도 모릅니다. 첫 페이지를 몰라요. 내가 묻게 되면 답변을 못 해서 낑낑거리면서 “그거 모릅니다. 모르는데, 그 내용은 이런 줄 압니다.” 할 수 있지만, 내용은 누구와 관계돼 있어요? 내용이 하나님과 관계돼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얼마나 귀한 책이에요.
한국역사가 4천3백 년, 7천 년, 8천 년 이상인데 8천 년 동안 연구한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대해 나온 역사입니다. 그래, 한민족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강원도로부터 팔도강산에 안 다닌 데가 없어요. 팔도강산을 유람하기 위해서 13살, 14살 때 장흥을 찾아갔습니다. 만주까지 순회하려고 했는데 가지 말래요. 거기에 가서 잡히면 죽는다고 해서 못 갔습니다.
만주의 봉천, 하이라얼에 내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국자들의 밀서를 우리 집에 전달하던 독립군들을 발길로 차면서 내가 살기에 곤란하게 만들지 말고 오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네 아버지와 네 가족이 모르면, 우리나라가 없어지는데 어떻게 안 오느냐 이겁니다. 그러던 가운데서 자랐습니다.
가르쳐주는 데도 사람의 말을 백이면 백을 하나도 안 믿어요. 어머니의 말도 안 믿고, 할아버지의 말도 안 믿습니다. 가정에 있어서 조그만 꼬마가 왕보다 무서워요.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머니가 말할 때 내가 “말하는 게 잘못됐습니다. 시아버지가 들으면 쫓겨날 말을 하는데, 자기 아들이라고 말을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낳은 아들딸들 가운데 조그만 콩알 같은 녀석이 그런 말을 할 때 기분이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농사를 하나 베를 짜나 뭘 하나 유명한 어머니에게 기갈(훈계)한 거예요. “어머니, 안 됩니다.” 한 것입니다.
어머니 외에 나를 가르치는 것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것은 얘기를 안 하지만, 어머니가 무슨 비밀을 갖고 사는 것까지도 내가 알고 있었습니다. “엄마! 나한테 유언과 같이 얘기할 수 있는 것, 죽기 전에 보자기에 싸놓고 있는 얘기를 해줄 것을 알고 있는데 왜 안 해줘요?” “그게 뭔지 아느냐?” “알지요.” 우리나라의 비밀, 우리 가정 전통의 비밀이 다 섞여 있었던 말입니다.
그것을 얘기해서 내가 알게 되면 왜정 때 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거 한 마디만 발설하게 되면 죽게 돼 있었어요. 그런 얘기라는 것은 한국역사의 뿌리를 빼려고 하던 일본 정부의 대가리들이 눈을 감고 기도해서 알아보려고 한 비밀보따리였다는 것입니다.
축구세계에서 빼버릴 수 없는 레버런 문
흥태가 이북에 갔다 왔는데 비용을 많이 썼습니다. 손해가 나는, 빚지는 축구를 해서 뭘 해요? 축구의 왕이 돼서 뭘 하려고 그래요? 축구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빼버릴 수 없습니다. 브라질의 우승팀을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브라질의 축구가 우세하니만큼 축구세계에 마피아들과 불순분자들이 들어와서 공작하는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별동법원이 있는 걸 알아요? 거기의 대법원장 같은 사람을 내가 교육해 가지고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브라질에 우리 축구팀이 가서 첫 번에 지지 않았습니다. 3대 1로 이겼어요. 비(B) 팀을 가지고도 이길 줄 알았는데, 꼬락서니가 안 되겠으니까 중간에 에이(A) 팀을 불러오라고 했던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만만치 않거든!
그 이후에 레버런 문이 브라질에 들어오는 것까지 싫어했어요. 브라질에 가서, 내가 길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축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 방법대로 하면, 반드시 이기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에 오는 사람들을 모아다가 축구해서 세계의 명문가를 만들겠느냐고 했는데, 이제는 명문가가 됐습니다.
축구 얘기를 그냥 지나갈 수 없으니까 흥태가 나와서 한번 얘기해 봐요. (김흥태, 참부모님의 축구섭리와 소로카바 축구팀의 활동에 대한 보고) *
16) 보람 있는 인생길
2009년 11월 11일(水), 천정궁.
*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여기에 책임자들은 혼자서 오지 말고 아내를 데리고 와야 됩니다. 앞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부인들을 대동해 가지고 같이 참석하는데 한 줄은 남편이 앉고, 다른 한 줄은 부인들을 앉게 해야 돼요. 그렇게 참석시키는 겁니다. 아무나 드나들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전통은 가정의 본을 세우는 것입니다. 천국 들어가는데, 혼자서 못 들어갑니다. 개인권의 시대가 아닙니다.
새로이 각오해야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 귀한 책인데, 여러분이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책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책을 가지고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이 책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늘나라의 대학원과 마찬가지입니다. 교본이 없고, 교재가 없어 가지고 뭘 하러 다니는 거예요? 놀러 다니는 거예요? 여기에 책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들은 들여보내지 말라고요. 새로이 각오해야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아내를 데리고 오고, 가족들을 데리고 와야 됩니다. 혼자 다니면 안돼요. 여러분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 자서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이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살게 되면 아예 그만둬요. 평화대사고 뭐고 사퇴해 버리라는 말입니다. 이번에 강연하고 교육하고 있는데, 교육을 철저히 잘 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든지 한번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지요.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 그 약속을 팔아먹거나 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기반 위에서의 약속이고 국가기반, 헌법기반 위에서의 약속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그래요. 할머니, 어머니, 처, 그 다음에 아들딸이나 며느리 혹은 사위들까지 여러분이 뭘 하고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그걸 감출 수 없습니다.
내가 육십이 넘었으니까 몽둥이를 들고 후려갈겨야 되겠습니다. 여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주인은 나오라고요. 문 총재 이외의 주인이 어디 있어요? 그 따위 것들은 가만두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 전체나 자기 나라에 보고하고 다녀야 됩니다. 국가의 요원들도 과장 이상이 되면 보고하고 다니잖아요. 거취가 확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술 먹고 바람피울 수 있어요? 담배도 피우는 그런 사람들은 여기에 들이지 말라고요. 그게 싫거든 나타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손을 가지고 성물을 더럽히지 말아요. 옛날에 그런 사람들은 성전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제사장의 시대에는 제사를 드리던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지성소가 얼마나 무서운 곳이었는지 모릅니다. 잘못하다가는 벼락을 맞아 죽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감독할 때입니다. 사탄이 물러가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나타나서 “통일교회에 얻어먹으러 다니느냐? 거기에 보태주지 못하면 나타나지 말라!” 하면서 못 오게 합니다. 그러면서 영계로 데려가 버립니다.
이제는 내 책임을 다했습니다. 수십 년 걸려서 교본을 다 만들었습니다. 해방 후에 반대를 받으면서 교본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게 간단명료한 책입니다. 여러분은 천년 가도 이걸 모릅니다. 조상이 백대 천대를 기도해도 이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책을 가지고 안 들어오면 안됩니다.
『평화신경』도 다 사라고요. 그래서 올 때 가지고 와야 됩니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책을 안 가지고 온 사람들은 들이지 마요. 내가 여러분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또 여러분은 내 상판을 보이기 위해서 여기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환경을 미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인생노정에서 제일 첫째는 절대성을 지키는 것
오늘『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의 제4장인 ‘인생노정’을 훈독할 것인데, 첫 번째의 소제목으로 돼 있는 ‘사람이 원하는 목적’이 뭐예요? 첫째가 절대성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깨끗한 성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은 내가 잡아다가 북한 감옥에 처넣을 거예요. 중국이나 소련 감옥에 처넣을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할 줄 아는 사람인데 반대하던 세계의 국가들을 누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구라파면 구라파에 있어서 어느 나라든지 비밀 노정을 내가 다 아는 사람입니다. 5년 동안은 비자도 없이 내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했습니다. 통일교회가 이름이 났기 때문에 위신이 있으니, 내가 교주라는 이름을 가졌으니 더 이상 그렇게 안 한 겁니다. 계속해서 그래 놓으면, 전체적으로 미래의 길이 막히게 됩니다.
제4장의 ‘인생노정’에 있어서 첫 번째의 소제목인 ‘사람이 원하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해요? 남자로서는 여편네이고, 부모에 대해서는 아들딸이에요? 목적에는 수백 가지의 목적들이 있습니다. 제멋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면 천국에 못 갑니다. 영계의 전문가는 나밖에 없잖아요. 우주를 들춰봐요, 5대 성인들이 뭐라고 그러나! 그들도 선생님을 하나님 대신 모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가짜의 간판으로 해먹지 않아요. 속여먹고 그러지 않습니다.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430권씩을 사 가지고 나눠주면서 여러분의 족속들을 나 이상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 앞에 선서하고 월정헌금을 내야 합니다. 이게 자기들의 교회지 문 총재의 교회예요?
나는 이 교회의 손님입니다. 영원히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가정들이 의지할 곳입니다. 부모님은 여기에 있다가 떠나면 별동부대입니다. 영계의 사람이지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영계의 사람을 여러분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50년 전 선생님의 말씀이나 지금의 말씀에 달라진 게 없어요. 매 시간 변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를 알아봐요.
한국은 하나님을 모시는 곳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하나님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위대하고도 무서운 민족입니다.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나는 세 살 때부터 알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나라를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그냥 그대로 두고 간다고요. 갈 때는 고생시킨 십배 백배를 물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 자손들이 백년 천년 종살이를 못 벗어납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이런 자리에서 홀로 믿지 못할 여러분을 믿으려고 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 많이 속아 나왔습니다. 이런 책들을 돈 주고 샀어요? 여러분의 집 서재에 꽂아놓은 책들 가운데 공짜 책을 갖다 꽂아놓으면, 그 책들이 원망합니다. 책들이 저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찾아볼 줄도 모르고 알아볼 줄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 집에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분이 믿었던 아들딸이 앞서 가고, 친척들 가운데 똑똑한 사람들이 사고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고, 그 다음에 여러분 자신들까지 걸려 넘어갑니다. 여편네와 아들딸의 선두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이전에 참부모의 아들딸이 돼야 합니다.
탕가법에는 용서가 없어
참부모의 아들딸들이 됐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만만한 줄 알아요? 여러분의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나도 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왜 고생을 하고, 왜 감옥에 들어가고, 왜 여러분의 울타리 놀음을 해요? 조상들이 섬겨 나오던 하나님을 모시는 전통이 그러니까 그렇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술 먹고 바람피우고 별의별 짓들을 다 하는데, 통일교회에 다니면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두고 보는 것입니다. 양심을 속여 가지고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나는 그런 놀음을 못 하는 사람입니다. 편안한 잠을 자고 살고 있는가를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고요. 빚진 자입니다. 빚을 물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여러분의 재산 전부가 없어질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가지고 지내보라고요. 자기의 소유권이 어디에 있어요? 저기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쓴 액자를 붙여놓았는데 자손만대에 남아질 것입니다.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 그것을 문제로 삼고 사는 사람입니다. 1초만 늦어도 여기에 들어서기가 미안합니다. 당당한 내용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이 문 총재를 돕습니다. 문 총재가 원하는 일을 돕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안 도와주면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자를 일족들에게 나눠줘 보라고요.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 들면, 전부 다 일족이 돌아 들어와요. 책을 붙들고 찾아와서 인사하고, 자기가 책을 나눠준 그 날을 생일로 알고 떡도 해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내보라고요. 손해 안 나는 일을 시키는데, 싫다고 해보라는 것입니다. 돈을 바라는 사람은 아들딸을 제물로 드려야 됩니다. 아들딸을 못 드리면, 자기 아내가 가든가 자기가 죽게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아들딸의 대신으로 잡아간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그렇게 문제가 생겨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욕심을 부리던 사람들은 없어집니다. 영계가 가만히 안 둡니다.
(책장을 넘기시며) 이 사람들이 철학세계의 4대 저명인사들입니다. 데카르트, 칸트, 헤겔, 그 다음에는 니체입니다. 제일 문제의 사람이 누구였느냐 하면 니체였습니다. 니체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힘을 가진 사람이 이겨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영계에서 여기에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제일 비참해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자, 4장과 5장을 끝내자!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4장부터 훈독 시작; ……이제 저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저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당신의 음성을 들어서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나 하나를 찾기 위해 내 배후에서 갖은 환란과 수고의 역사과정을 거쳐 온 것을 느껴 스스로 머리 숙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비교하고, 여러분이 얼마만큼 미진한가를 알고 조정할 수 있게끔 매달 틈이 없는 일체권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정원주, 보고기도)
저렇게 기도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훈독회가 귀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내용을 다 알고, 하늘 앞에 감사할 줄도 알고 말이에요. 그렇게 사는 것이 보람 있는 인생길입니다. 목적도 모르고 허둥지둥 살면 큰일 납니다. 그것을 잃어버리면 찾을 길이 없습니다. 천년 한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큰 화물선이 가라앉으면 몇몇 사람들이 추를 매달아 가지고 인양하려고 하는데 천년 가도 안 됩니다.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줄이 있어야 되고, 그 줄이 그걸 끌어올릴 수 있어야만 들려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그런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는 겁니다. 큰 화물선보다 더 무거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매일같이 그런 세계를 탐색하면서 지금까지 살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꿈같은 세계의 역사를 남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의 뒤를 빛내 줄 수 있고, 다시 후계자로 후손들 앞에 옮겨 줄 수 있는 뭐예요? 조상들 가운데 빠지지 않는 한 사람의 조상으로 남겠다고 노력을 쉬지 말고 해야 될 것을 알고 돌아가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
17) 비법적인 그늘을 만들지 말라
2009년 11월 11일(水), 세계일보 가산동 사옥.
* 세계일보사 가산동 신사옥 입주식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 속에 이뤄지는 하루하루의 한 날이 어떤 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남기고 기념할 수 있는 날로 지내는 역사적인 사연들이 얽힌 것을 아옵니다. 오늘 가산동 세계일보 신축의 사옥에서 출발하는 이 시간에 이 자식이 뜻을 대해서 수십 년 동안 걸어오는 데 당신이 중심이 되어 지도하시어 역사와 시대가 이해 못 하는 길을 참으면서 개척해 왔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삶이 얼마나 높고 넓고 깊은지를 측량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높고 넓고 깊으신 당신의 심정세계를 이 땅 위에 저희들을 통하여 일일이 지도하던 역사적 시대를 잊을 수 없사오니 오늘 이 기념식에 하늘을 대신하여 한 말씀을 아뢰는 모든 전부도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심중에 깊이 숨겨진 뜻이 이 땅 위에 생활무대의 중심으로 약동하며 새로운 생명의 씨의 기원이 되기를 바라면서 여기에 참석한 모든 귀객들 위에 그 가정과 그들이 걸어온 역사의 모든 전부가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의 핵의 세계의 인연을 엮어 민족 앞에, 역사 앞에 보여줄 수 있는 실체적 표시적 증거자료로서 나타나는 세계일보에 아버지의 손길이 더더욱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이 시간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사원들을 중심삼고, 주변 동네의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고 바라보는 이 건물을 위해서 사랑하고 평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도 미래의 이 민족 앞에 하나의 전당으로서 마음으로 존경할 수 있는 터전이 되옵기를 빌고 있는 마음 앞에 보다 충성의 결실시대를 남길 수 있기를 이 자식도 여기에 와서 아버지 앞에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은 누구나 다 거쳐 갈 수 있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는 길을 개척해 가기는 힘든 것을 너무나 잘 아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일시 일대에 맡겨진 업(業)들을 마음 깊은 가운데 존경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역사의 인연을 벗어나지 않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제 이 전당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자 하오니 당신이 중심이 되시어서 시작부터 과정은 물론 앞으로의 미래에 이 신문사를 통해서 인연되어질 모든 기록들이 세계의 역사 앞에 참관될 수 있고 표준적 교시의 내용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에 봉헌하는 이 식전을 아버지께서 직접 주도하시옵고 맡아주시옵기를 바라면서 여기에서 한 마음으로서 이 청사의 모든 것을 나라의 자랑으로서 표상적 얼굴로 키워 갈 수 있도록 결의할 수 있는 마음 마음을 보아 이 날의 기념으로 이 청사를 봉헌하니 기쁨으로 받아주시옵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고 아뢰옵나이다, 아주!「아주!」(테이프 커팅,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영상상영, 축사, 인사말)
<말 씀> 내 얼굴이 잘 보여요?「예.」무엇이든지 외형적인 것을 보면 예술적인 상징을 표상한다고 하는데, 요즘에 깡통들이 많지요? 깡통의 음식을 다 좋아하는데, 선전을 보고 믿었다가는 먹어보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전문가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렇습니다. 오늘 문 총재라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무슨 말을 할까요? 세계일보의 내용은 다 들었으니까 그 얘기는 그만두고, 듣지 못하던 말 한마디를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듣고 싶어요?「예.」잘 듣고 싶어요, 못 듣고 싶어요?「잘 듣고 싶습니다.」듣는 데는 잘 알아들어야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내가 말을 하게 되면 오래하고 어렵게 하는 습관이 있는데, 쉽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습관이 나기 때문에 버릇이 없어요. 그것도 양해하시고, 또 지금 중년시대를 지나 노년시대니 젊은 사람들의 기대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노인과 같이 생략하고 얘기하거나 앞뒤가 맞지 않은 말도 할 줄 모르니까 널리 이해하시고 양해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책이 원래는 86페이지의 원고였습니다. 여섯 번을 교정해서 33페이지도 아닌 32페이지에 두 줄 반까지 줄였어요. 이걸 읽으면 12분에서 13분으로 끝납니다. 그렇게 간단히 할까요?「예.」간단히 하면, 재미가 없지요.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오늘 하려는 말씀은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내용인데, 얼핏 들으면 제목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현재에 있는 말이 아니고 옛날 옛날에 하나님의 꿈 가운데 생각하던 그런 세계의 내용도 여기에 들어 있고, 또 현재로 보면 미래세계의 끝날 이후에 될 내용도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그걸 다 설명하려면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기의 여러분은 어느 수준을 넘은 사람들이니만큼 학박사의 자격도 갖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여기의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 자서전 출판기념일 말씀’이에요. 하나님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님’입니다. 아버님이 좋아요, 하나님이 좋아요?「아버님이 좋습니다.」아버님이야 누구나 다 갖고 있지만, 하나님은 누구나 다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한 분밖에 없는 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아버님 자서전 출판기념일 말씀 원본, 참부모유엔 안착대회 원본, 2009년 7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천정궁 2층 연회장’입니다. 그래, 한민족이 자랑할 것은 하나님을 모심과 더불어 하나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에게 하나님이 누구냐고 하면 말이에요, 한 분밖에 없는 양반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한 분밖에 없는 높다면 높은 분이고, 훌륭하다면 훌륭한 분이고, 하나밖에 없는 분이니 그분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전통을 갖고 있는 민족이라는 것은 세계에 한국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제일간다는 끝장에 있는 나라, 한 많은 나라예요?
하나의 나라라고 하게 되면 하나밖에 없는 것이고, 한스러운 나라라고 하면 걱정스러운 한이 많은 나라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만이 좋고 나쁜 세계를 구슬려 가지고 재미있는 세계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기 때문에 여기에 선 사람은 딴 건 모르지만 하나님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내 이름이 뭐예요? 내 이름을 알아요? 젊을 때부터는 문선명인데, 태어날 때부터는 문용명이라고 했습니다. ‘용 용(龍)’ 자에 ‘밝을 명(明)’ 자였습니다. 용이 뭐예요? 드래곤(dragon)이라고 말하는 용은 신비스러운 동물이고, 이 세상에는 없는 동물인데 그것을 밝히는 문가예요. 문(文)은 진리를 말합니다. 용의 세계, 영계의 비밀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 문용명이라는 것입니다.
‘용 용(龍)’ 자를 써보면 ‘설 립(立)’ 아래 ‘달 월(月)’ 자를 했습니다. 달은 여자를 말해요. 선다는 것은 기둥도 되고, 남자도 말합니다. 남자와 여자를 말해요. 여기를 보게 된다면 ‘몸 기(己)’ 위에 ‘위 상(上)’을 갖다놓고, 이 아래에는 세 아들을 갖다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옆에 선 몸뚱이의 위에는 하늘이 있어야 되고, 아래에는 3시대의 세 아들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영연세협회
철학에서는 절대하나님이라고 하는데, 혼자서 어떻게 절대자가 돼요? 절대가 있기 전에 뭐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절대자가 필요한 것은 유일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절대 앞에는 유일과 불변과 영원이 동원돼야 합니다. 영원이 되지 못하고 변하는 존재는 절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유일적인 기준에 설 수 있는 점이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필요한 게 무엇이냐? 개관적인 총론으로 보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영연세(靈聯世)협회입니다. 영계하고 세상하고 연결될 수 있는 협회예요. 영적인 세계와 세상을 연결시킬 수 있어야만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연세협회인 겁니다.
협회라는 말은 영어로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입니다. 페더레이션(federation; 연합)이 아니에요. 연합회가 아니고, 이것은 개체의 인격 자체가 모두 갖춰져서 자주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존재를 말합니다. 그래, 통일교회도 연합회가 아니라 어소시에이션입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인 것입니다.
왜 ‘세계기독교’예요? 글자를 보면 ‘터 기(基)’ 자와 감독할 때 ‘독(督)’ 자 그리고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攵)를 했어요. 부자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상형문자가 놀라운 거예요. 이중 삼중으로 사방에 주춧돌을 놓더라도 구조의 형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작년이 광복 63주년이었고, 군 창립 60주년이었어요. 그때 통일교회가 뭘 하려고 했어요? 그때부터 대한민국을 새로 세우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가 끝을 맺는 거예요. 63년까지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는 말하는 2013년 1월 13일입니다.
그 날이 새로운 세계가 나타날 수 있는 출발의 날이 되고, 구시대가 없어질 수 있는 마지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문 총재는 뭘 하느냐? 하나님이니까 하나가 될 수 있는 님으로서 있을 수 있는 자리에서는 하늘땅이 주고받고, 만민이 형제가 되어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정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착대회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한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풀어서 거기에 대한 설명을 다 외우면 사주풀이를 앉아서 합니다. 팔자가 나와요. 그게 70퍼센트 맞습니다. 사주팔자는 손금 가운데 들어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얼굴에 들어가 있어요. 관상과 수상입니다.
이명학을 알아요? 그 영감이 나한테 문 총재가 소문났다고 하면서 자기는 처녀 총각을 맺어주려면 일주일에 재정(기껏)해야 한 쌍을 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1시간에 80쌍도 결정해 버립니다. 그걸 어떻게 해요?
그 영감에게 가니까 통일교회 문 총재의 사주에 ‘신공자’라고 써놨더라고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서 점치게 되면, 우리 선생님이 어떤가를 물어보니까 거기에 ‘신공자’라고 해놓은 것입니다. 알아보니까 통일교인이라고 하기 때문에 선생님을 자기에게 데려오라고 한 겁니다.
하도 귀찮게 해서 가서 만났는데, 나를 보더니 일어서서 경배하더라고요. 나 그때 30대였습니다. 그래서 왜 이러냐고, 젊은 청년에 대해서 그렇게 하냐고 하니까 “아닙니다. 스승이니까, 선생이니까 경배해야 됩니다.”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당신한테 교육을 받았다고 하면서 찾아와 인사하지요?” 그래요. 이상합니다. 나이 많은 80, 70객들이 나를 보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통하는 사람은 와서 인사해요. “왜 인사해요?” 하면, 젊은 선생이 아니라 70이나 80객으로 나타나서 가르쳐줬다는 겁니다. “당신이 소년인데 알고 보니 그 할아버지와 음성도 같고, 생긴 것도 같으니 내 선생이니까 인사해야지요.” 하던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미국의 아서 포드라는 신령협회의 총수가 나에 대해서 그랬습니다. 전도할 때 얘기를 안 해요. 원리책을 주면서 “이 책이 어떤 주인의 책인가 알아봐라, 기도해 봐라.” 하는데, 째까닥 알아요. 편리하지요?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책을 보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이겁니다. 내 선생님이 나이 많은 할아버지로 나타났었는데 당신과 똑같았다는 거예요. 음성도 같고, 모양도 같았으니까 이상하다는 겁니다.
나보다도 더 나이 많고, 나보다도 더 오래된 스승같이 알았는데 “네 조상이다, 네 스승이다.” 해서 나한테 가서 인사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배우지 않아도 무엇이든지 알아요. 효진이도 그랬습니다. 기도할 때는 내가 새벽에 3시까지, 4시 지나기 전까지 기도했어요. “아빠, 아빠의 옆에서 나도 따라서 기도할게요. 아빠는 뭘 보고 듣는다는데, 그거 사실인지 나 모르겠는데 아빠를 따라서 기도할래요.” 한 겁니다.
그랬는데 3시만 되면 “아빠, 이상해요. 무서워요.” “왜 무서워?” 음악소리가 들려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야, 절대음을 들었어요. 영계에서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나는데,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엎드려 있다가 일어서서 춤추게 된다고 한 거예요. 궁둥이도 춤추고, 다 뼈가 논다고 한 것입니다.
내가 3살, 4살 때부터 한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왜? 하나님을 섬기고 살기 때문입니다. 답이 그것이었어요. 지금까지 망할 수 있었던 한국이 어떻게 됐어요? 일본이 왔다가는 35년 만에 도망갔습니다. 소련도 먹으려다가 토해 버렸고, 미국도 먹으려다가 토해 버렸어요. 70퍼센트를 못 넘깁니다. 소화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거 없어지면, 천하도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갈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문 총재의 길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입니다. 여러분을 언제 만나서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해주겠어요? 나밖에 없잖아요. 하나님의 갈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문 총재의 길이에요. 그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자서전에는 조상과 모든 영들이 붙어 있습니다. 자서전을 보고 감동하는 날에는 통일교회의 문 선생을 부정 못 해요. 덮어놓고 잊겠다고 별의별 맹세를 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바른손으로 안 쓰겠다면 왼손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이라고 자기도 모르게 쓰게 된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한국말로 문선명 선생이라고 씁니다. 그런 조화보자기가 있으니까 문 총재를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내가 읽어줄 테니까 잘 들으라고요. 기둥과 같은 하나님입니다. 전파가 아무리 많더라도 이 기둥을 뚫고 못 갑니다. 북두칠성을 중심삼고 서 있는 기둥은 억만년 그 자리에 있지 이동을 안 해요. 이동하면, 천지가 뒤집어집니다.
문 총재의 말을 안 들으면, 한국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 13년 동안에 얼마나 한국이 유명해졌는지 알아요? 여러분 자신들도 모르지요. 군사기밀 같은 말할 수 없는 것을 영계에서 가르쳐줍니다. 통일교인이 선교사가 돼 가지고 어려운 데 가면, 내가 여기에 있지만 그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리를 초월해서 가르침을 받는다는 겁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천지의 비밀과 이치를 다 밝혀 나온 사람이니 무식한 둔재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민한 사람입니다. 왜 지금까지 일생 동안 욕을 먹고 있어요? 욕을 안 먹으면 안됩니다. 몇 천 가지의 옷을 갈아입어도 거기에 반사적인 빛을 비출 수 있게끔 수정체가 되어야 합니다.
수정체, 자수정이 귀하지요? 한국 자수정이 세계의 보석들 가운데서 제일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자수정이 뭐예요? 수정입니다. 수정체가 돼 있어요. 문 총재의 마음이 수정체로 돼 있습니다. 천만 개로 갈라놓더라도, 먼지로 날아가더라도 거기에는 수정체의 구조와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르지 않지요. 죽을 자리에는 안 갑니다. 가려면, 발이 안 떨어져요. 안 돌아서면 자빠집니다.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
결혼상대가 맞지 않은 사람을 맺어주려면, 내 손이 이렇게 가요.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내가 차를 타고 눈 감고 가면서 말합니다.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곧바로),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업(to the up; 위로), 투 더 다운(to the down; 아래로)……!” 하면서 뒷자리에 누워 자면서 말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들이 잠복해서 문 총재를 없애려고 한 겁니다.
남미에서는 12시간, 24시간 가는데 골짜기나 어려운 데에서는 차가 딱 서요. “좀 쉬어라!” 해 가지고 30분이나 50분이 지나면, 길이 열립니다. 쉬는 것입니다. 모랫바닥에서 쉬고 떠납니다. 문 총재가 자기들이 잠복해 가지고 기다리는 길을 어떻게 피해갔느냐 이겁니다.
한 번만이 아닙니다. 기성교회의 목사들이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문 선생을 잡으려고 해도 수수께끼입니다. 틀림없이, 그들이 잠복해 있던 곳으로 지나간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안 나타나요. 어디로 갔어요? 뒷동산으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여기서도 약속을 못 합니다. 얘기하다가 그만두라면 그만두고, 계속하라면 계속합니다. 어디든지 찾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너는 이렇구만. 오늘 못 올 사람이 왔구만!’ 해서 비밀스럽게 독대도 해줍니다. 그렇지만 언론계에서 나를 만난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운명이니 이렇게 다 만났다고요. 미남은 아니지만, 사람 됨됨이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한국말의 재미같이 재미있는 말이 없어
지금도 나이가 많지만, 이게 이렇게 됩니다. 옛날에는 혓바닥으로 콧구멍을 다 쑤셨어요. 이렇게 혓발이 늘어났습니다. 선생님이 유도 같은 것, 권투를 했습니다. 자서전에 권투 얘기가 나오지요? 일본에서 담벼락 같은 걸 내가 주먹으로 치면 구멍이 뚫렸습니다. 손은 작지만 매서운 것입니다. 악수할 때 나는 가만히 잡는데, 상대편에서 ‘손아귀가 세구만!’ 한다고요.
골목대장을 하더라도 누구에게 지지 않았고, 내가 마피아를 했으면 챔피언이 됐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었으니 이 놀음을 하지요. 그만하고, 이거 보라고요. 읽어줄 텐데 잘 들어봐요.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낭독하심)
축복의 ‘축(祝)’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형님(兄)’입니다. ‘보일 시’ 변에 큰 형님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동서남북의 중심이 된 형님이라는 말입니다. 형님들 중에서 최고의 왕이 된 형님이 하나님입니다. (낭독 계속) 천일국(天一國)이 뭐냐 하면,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입니다. ‘하늘 천(天)’ 자, 두 사람이지요? ‘두 이(二)’ 자에 ‘사람 인(人)’ 자를 하고 한 나라입니다. (낭독 계속)
누구든지 박수를 치기 시작하면, 자기도 모르게 손바닥이 아프게 쳐야 됩니다. (양 손뼉을 펴고 마주치시며) 이건 몇 번 하면 아픈데, (양 손뼉을 약간 둥글게 하고 마주치시며) 이렇게 하면 백 년을 해도 아프지 않습니다. 공을 만들어야 됩니다. (박수)
손바닥을 들이치면 정 떨어지는 소리가 나지만, 이렇게 하면 화음이 되고 화동하는 것입니다. 백 번을 두드려도 상처가 안 납니다. 맞고 스쳐가고 뒤로 돌아가요. 이것을 알아야 하나님이 어떻게 사는 줄 압니다. 재미있지요?
한국말의 재미같이 재미있는 말이 없습니다.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 재미있어요? 오모시로이(面白い; 재미있다), 오모구로이(面黑い; 面白い의 엇먹은 말씨)가 그래요? 인터레스팅이 뭐예요? 가끔 그럴 수 있는 것이지 언제나 계속하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부가, 한 시 한 초가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나기도 하고, 그 시간에 죽기도 하고, 그 시간에 울기도 하고, 그 시간에 살기도 합니다. 별의별 일들이 나에게는 나빴지만, 세계에는 좋을 수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파장을 일으키면서 세계에 플러스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나 하나를 중심삼고 산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나를 위해서, 내일의 나를 위해서, 10년 이후의 나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나와 상관관계를 중심삼고 지금도 10년 이후의 맛을 느끼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게 재미예요. 재미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자, 들어봐요. 6월 1일은 뭐냐 하면 구약성경에서 노아 심판 때 노아 할아버지가 심판 끝나고 착륙한 기념일입니다. 내가 그 한 날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몰라요. 6월 초하루가 새로이 기대할 수 있었던 날인데, 이 달에 열두 달의 고개를 다 넘어갈 수 있는 준비를 안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문 총재가 참부모⋅참스승⋅참왕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 둘이 안 싸운다고 하는 사람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 자체가 싸우고 있다는 것을 인정 안 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싸우는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거들랑 여기에 남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문 총재를 따라오지 말라고요. 문 총재를 따라오기 힘듭니다. 누구든지 처음에는 따라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매일같이 가인 아벨의 상충이 벌어집니다. 부처끼리 살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해 가지고 싸우고 투덕거리며 살잖아요. 그렇게 싸우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기독교를 백날 믿더라도 싸우는 사람은 천국 못 간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나 죽어보라고요. 이 이상 놀랄 수 없는 문제를 허술하게 생각하고 지나가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허술하게 살아도 된다면, 내가 왜 일생 동안 고생해요? 죽을 사지를 찾아가서도 이 고개를 넘으려고 하는 겁니다. (낭독 계속)
도피성은 모세가 법궤를 만들어서 지고 자기 고향인 이스라엘로 돌아갈 때의 그 성을 말합니다. 그때 도피성 권내에 들어서게 되면 어떻게 됐어요? 아무리 형장에 가서 죽을 스위치를 누르기 전 단계에 있더라도 도피성에만 들어가면 죄를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지역이 구라파에서는 스위스입니다.
지금은 환태평양 도피성의 시대가 왔어요. 도피성의 왕인 하나님의 권한을 중심삼고 영연세협회의 시대입니다. 거기에 가입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세금을 바쳐야 돼요. 10의 3퍼센트를 헌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여기에 아들딸이든 어머니든 누구든지 참석시켜야 합니다. 전도를 못 한 통일교회의 패들은 문제가 큽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두고, 자기가 천국 가겠어요? 조상들을 남겨놓고 천국 가겠어요? 그런 불효자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은 도리의 길, 순서를 뒤집는 법이 없습니다. 뒤집으면 거짓이 됩니다. (낭독 계속)
한 순간입니다. 몇 천 년 만에 찾아온 그 순간을 놓쳐버리면, 알고 난 한이 얼마나 클 거예요? 자기 재산, 자기 생명, 자기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는 홀로 이 길을 친구도 없고, 부모도 없고, 버림받은 자리에서 나라를 버리고 지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낭독 계속)
하늘만 보고 한스럽게 살고 있는 이 민족을 하나님이 길러서 만복의 축복을 해주겠다고 문 총재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 문 총재가 참부모⋅참스승⋅참왕입니다. 만왕의 왕이요, 한 나라에 하나님의 자리를 완성해서 나타난 양반이 문 총재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나 가짜가 아닙니다. 내가 말하면 말하는 대로 됩니다. 그러니 무서운 것입니다. 내가 내 말을 무서워합니다. 무슨 말을 할지 모르니까 혀를 깨물어요. 틀림없이 말하면 말한 대로 되니까 내가 말을 안 하고 참으면, 그 일이 연장됩니다. 그 고통의 날이 오는 게 무섭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안 나타나고, 누구도 안 만나려고 합니다. 유명한 사람은 따라가서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민족과 장래의 후손, 자손만대에 엉망진창의 구멍이 뚫어진다는 겁니다. (낭독 계속) 2천 년을 하루와 같이 기다리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어디로 가요? 죽을 자리면 똑바로 그 길을 가려고 그러지, 곁길은 생각도 안 합니다. (낭독 계속)
예수님은 만대의 독자였습니다. 몇 만 년, 몇 억천만 년 독자인 아들을 죽여 버렸어요. 7대 독자가 아니라 만 대 독자, 억만 대 독자였던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찾아요? 그럴 수 있는 분이 온다니 얼마나 하나님께 고맙고, 얼마나 귀하냐 이겁니다. (낭독 계속)
나는 여러분에 대해서 욕도 하고 억울함을 분출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 총재를 대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천신만고의 고개를 넘는데 한 발자국을 잘못 내디디면 깊고 깊은 벼랑 아래로 떨어져서 심연으로 사라질 수 있는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때 긴장되면서도 포기해 버리지 못하고 지켜봐야 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낭독 계속)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
이제 찬바람을 맞아서 감기로 눕게 되면, 저세계로 가는 시간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남겨진 이 세상을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기 전에 누구든지 천국에 낙제하지 않을 수 있도록 교본과 교재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것을 만드는 데 2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그 교재들을 나 이상 열심히 읽고 외워서 그냥 그대로 살겠다고 하면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의 인을 쳐서 해방⋅석방의 은사를 부여받을 것을 다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갈 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 넘겨줬습니다. (낭독 계속)
무엇이든지 어영부영 덮어놓고 넘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법적인 그늘을 두지 말라는 거예요. 결혼식장에서 신랑을 맞아 가지고 잠자리에 들어가 옷을 벗고 같이 눕게 될 때 신랑을 위로할 수 있는 아내의 마음이 어때야 될 것이냐? 신부를 맞이할 남편의 마음은 어때야 될 것이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대하던 그런 자유가 있어도 안 되는 것이요, 나라의 왕을 모시는 것보다도 엄숙한 천년만년의 계약을 해서 지킬 수 있는 참사랑의 길에 일보를 내디디는 얼마나 엄숙한 시간인가를 생각해 봐요. 바람피우고 돌아다니며 하루에도 몇 번씩 남자나 여자를 바꿔 가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없어집니다.
첫사랑의 연인을 만나서 10년 살고 20년 살다가 죽지 않고 전쟁에서 돌아와서 남편과 아내가 만났는데, 밤에 흥분해서 서로서로 사랑이 폭발될 수 있는 순간에 무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내 앞에 부끄럽고, 남편 앞에 부끄러운 것입니다.
여자로 생겨나서 그런 남편, 남자로 생겨나서 그런 여자를 품고 새로운 가정의 기틀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는 가정을 내가 맞는다는 그 영광된 자리를 무엇에 비교할 거예요? 억천만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 선생이 수백억 달러를 벌었지만 한 푼도 없이 다 썼습니다. 돈 버는 것도 내가 알아요. (낭독 계속)
순결한 오목 볼록을 함부로 하지 않고 부부의 인연으로 살다 가겠다는, 철석같은 순결을 지킬 줄 아는 참된 아버지와 어머니 혹은 형님과 누님들이 되기를 빌고 바라나이다. 그렇게 안 되면 큰일 납니다. 나를 저나라에 가서 못 만납니다. “왜 여기에 와 있어? 어쩌다가 여기에 와 있어?” 할 것입니다. 그거 아버지나 어머니도 어떻게 못 합니다. 참부모도 어떻게 못 하는 것입니다. 제발 걸리지 않기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교체결혼을 하면, 하루 저녁에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세상의 아들딸보다 10배 이상 사랑하고,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고, 안게 되면 몸이 떨릴 수 있는 귀한 아들딸로서 누울 자리에 눕히기 아까워하는 부모 대신, 형제 대신 돼 주기를 바랍니다. (낭독 계속)
미국하고 소련도 교체결혼만 하면 하루 저녁에 하늘나라의 혈족이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이 꽉 차게 해야 됩니다. 일생 동안 귀로, 눈으로, 피부로도 알아들을 수 있는 환경여건으로 충만하게 만들 수 있겠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낭독 계속)
나이 많은 할아버지, 90이 넘은 문 총재가 언제 또다시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청춘시대와 같은 환희의 얼굴로서 붙들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라겠지만 그렇게 못 되는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조심조심해서 자기 생애에 빛날 수 있는 종착점을 준비하기에 서둘러 주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이 대회를 마치겠습니다. *
18) 교재 교본에 능통해야
2009년 11월 12일(木),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여러분이『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의 내용들을 따뤄야(외워야) 됩니다. 자, 5장을 읽어봐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5장 훈독)
영계의 사실을 체험할 수 있는 통일된 기반을 다시 찾아야
여러분의 힘을 가지고 영계의 사실들을 실제로 시험시킬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존재하는 그 자체의 기반이 통일된 세계의 기반으로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 통일된 기반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의 코너스톤(cornerstone; 초석)이 되는 겁니다.
누구든지 집을 지으려면 초석을 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초석을 똑바로 놓아야 지어놓은 건물이 사방으로 수평을 취해 가지고 그 실제의 모습을 정당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자랑이 안 됩니다. 자랑해 봐라 이겁니다. 그 자랑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디에서 끝나는 거예요? 자랑할 수 있는 게 뭐에요? 돈이에요? 돈은 돌고 돕니다.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데, 저녁이 되면 지나간 아침은 몇 십 년 후에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이든지 그 자체를 붙들게 되면 그 자체로 즐거워할 수 있는데 우리의 본심, 생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그 자체는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된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부자관계와 같은 사랑 줄이라는 것인데, 그 사랑 줄을 모릅니다.
그 사랑 줄을 눈이 모르고, 코가 모르고, 입이 모르고, 두뇌가 모르고, 사지백체가 모르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생애를 마쳐 가지고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올라가지 않아요. 갈 길이 없으니 떨어집니다. 그곳이 깜깜한 지옥입니다. 태양 빛이란 게 영원히 없습니다.
자기가 서 있는 자리, 정착한 기준이 어디냐? 지상의 어느 곳에 기반이 돼 가지고 정착하지 못하고 공중에 떠 있습니다. 사방으로 환경의 움직임에 따라 가지고 그 자체가 움직여서, 우주의 움직이는 그 자체를 자기들이 움직여서 환경여건을 만들 수 있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기가 막힌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제의 대회(‘세계일보 가산동 신사옥 입주식’)에 대한 총평을 해봐요. 어저께 내가 한 분 된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한 분 된 하나님인지, 두 분 된 하나님인지, 백 분 된 하나님인지를 모르잖아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미지의 왕궁터를 닦아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일보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자, 총평을 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오늘 내가 점심때 소로카바 축구팀에게 점심을 대접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처음으로 볼지도 모릅니다. 북한에서는 소로카바팀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소로카바는 다 압니다.
소로카바와 문 총재가 같은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문 총재가 하는 일이 백 가지면, 그건 백 가지 중에 한 가지밖에 안 되는 일인데 북한에서는 소로카바밖에 모릅니다. 문 총재를 몰라요. 앞으로 어디로 갈 거예요? 문 총재를 따라가서 축구가 발전한 세계의 어떤 분야하고 손잡고 갈 거예요? 막연하지요? 그러니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갈 방향이 동쪽이면 동쪽을 따라가야지 오늘은 동쪽에 가고, 내일은 서쪽이나 남쪽 혹은 북쪽으로 가려고 하는 것은 허황된 사람입니다. 나라의 힘이 있어서 그걸 제거해 버릴 수 있으면 제거해 버릴 텐데, 그렇게 제거해 버리면 뿌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거해 버릴 수 없습니다.
모두 다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영원히 붙들고 앉아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하다가 혼돈된 생애를 마치고 꺼져 가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가봤자 깜깜한 세상입니다. 아무것도 만질 수 없고 상대할 수 없는 무형세계의 본질에 가까운 세상이니 답답하고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절대 망하지 않아
그런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 펴놓은 모든 원본을 알려면 조심해야 됩니다. 함부로 대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조심스럽게 다리를 밟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것은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하는 것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어떤 분야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제1인자라고 자랑하더라도 결국에는 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잘났다는 사람들도 그러다가 없어집니다.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발판, 정초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정초석입니다. 이게 원론적인 책입니다. 텍스트북(textbook), 교본이에요. 교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바라보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왔고, 조상으로부터 과정이 어떻다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몇 천 년이나 몇 만 년 전부터 그려 나온 것은 꿈에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이 위대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우주의 중심핵이 되고 표준의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 분이 주인으로서 영원히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민족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저께도 한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평화대사들도 아무나 여기에 못 옵니다. 내가 물어볼 것입니다. 뭘 가지고 다녀요? 하늘나라면 하늘나라의 패스포트(passport; 통행증)를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세금을 바쳤느냐? 세상에서도 그러잖아요. 자기가 소속된 분야에 있어서 상하전후에 박자를 맞춰야 됩니다. 거기에서 도망을 다니는 사람은 쫓겨납니다.
여러분이 암만 연구해도 문 총재를 알 수 없습니다. 끝이 없어요. 나는 영계에 갈 교재를 만들어야 됩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50년 전 얘기나 오늘 선생님의 얘기에는 다름이 없습니다. 연구한 구상이 있습니다. 그 내용들끼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문 총재는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지 않습니다. 누구의 것을 빌려 가지고 써먹지를 않아요. 내가 그걸 제일 싫어합니다.
여기에 다 있어요. 50년 전, 어린 시절에 내가 가르쳐주던 역사적인 사실이 다 남아 있습니다. 그걸 알고 싶으면 그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걸 설명할 줄 알아야 주인이 되지, 내용도 모르는 사람이 주인이 돼요? 가인이 누구고, 사탄이 누구고, 아벨이 누구고, 왕이 누구고, 참부모가 누구고, 참스승이 누구고, 참왕이 누구고, 참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모르잖아요.
그런 걸 아는 사람과 관계가 있지 모르는 사람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런 것들을 아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급박한 이변들이 연결돼 드러나는 것입니다. 밤이 되면 밤이 되고, 아침이 되면 아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잘 시간이 되면 밤이 되고, 깨어날 시간이 되면 아침이 됩니다. 아침과 밤이 달라지지만, 그런 분만은 알아요. 그렇게 알기 때문에 그 때를 맞춰 가지고 끽, 하는 것입니다.
교재 교본에 능통해야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 책들에 능통해야 됩니다. 여기에 다 있습니다. 많지 않아요. 1년만 노력하면, 이게 다 없어질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들은 주저하지 말고 때를 잃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아들딸들도 아버지가 모시던 선생을 모실 수 있는 길이 끊어진다면 이 책을 사랑해야 됩니다. 남길 것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거 다 필요합니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내가 돌아왔던 기념으로 남긴 책입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순회노정으로 이태리와 서반아를 다녀와 가지고 뉴욕에서 말씀한 내용입니다. 미국 독립 233주년 기념일이 7월 4일인데 3일을 연장해 가지고, 내가 고국으로 돌아오면서 남긴 것입니다. 귀한 내용인데, 많이 읽으면서 그런 세계의 주인이 되겠다고 노력하면 여러분의 복에 한이 없고, 하나님 축복의 깃발이 여러분의 가문과 후손들의 집에 휘날리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세계의 사람들이 문 총재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여러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워집니다. 그 때에 가 가지고 준비하지 말고 미리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그렇게 준비를 안 하면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아무나 그런 준비를 하지 못합니다. 애국자라든가 부모 앞에 효도할 수 있고, 친구들 앞에 신용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19) 새로운 조직편성과 교육
2009년 11월 13일(金),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앞으로 분봉왕들이 교육을 해야 됩니다. 공산당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되겠어요. 미래에 평화대사들이 주역을 안 맡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그러니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의 목표는 변하지 않아
이제부터 종친회도 다시 교육해야 됩니다. 조직적으로 정비해서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종친회장들의 교육을 다시 해야 되고, 마피아라든가 야쿠자 혹은 깡패들도 교육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조직을 구성해서 교육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286성씨의 종친회들도 교육을 안 하면 안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 소속된 평화대사들과 그들의 권내에 있는 분봉왕들의 조직, 그 다음에 재향군인과 현역군인들의 조직입니다. 거기에 우리가 관여해서 교육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정부를 시켜서라도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통일교회 사람들보다도 교육받은 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이 참석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부르지 말라고요. 앞으로 우리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모여야 되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종친회와 같은 배후를 중심삼고 전국적인 조직을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특히, 청년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가만히 내버려뒀는데 안되겠다고요. 세계적인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2차대전을 주도한 나라들을 중심삼고 그 세력기반을 다시 부활시킬 수 있는 교육을 책임져야 됩니다. 앞으로 국가의 체면을 세우는 데 있어서 족장들이 책임을 해야 돼요. 족장들 가운데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교육을 해야 됩니다. 286성씨의 중심이 되는 종씨들을 중심삼고 인친관계로 엮어서 한 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그 교육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이상은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니 가정을 중심삼은 전통에 위배되는 문제의 뿌리를 빼버려야 됩니다. 아들이 불효하든가 딸이 시집가서 집안을 망치든가 하면 말이에요.
앞으로 족장들이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이북에서 만 명 넘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북에서 내려온 간첩들은 2만 7천 이상, 3만이 넘는다고 봅니다. 아줌마들, 여자들이 그들을 끼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요사스러운 패입니다. 여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한 남자의 변치 않는 부인이 된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복잡해요. 5대 성인을 중심삼은 부인들이 있지요? 그 조직을 준비해야 됩니다. 강현실의 신랑은 영계에 있는 사람이에요, 지상에 있는 사람이에요?「영계에 있습니다.」영계에 있는 신랑을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니까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때요? 이제부터는 조상들이 지상을 찾아와 협조하니만큼 통일교회와 관계를 맺지 않은 사람들은 사탄의 대신으로 데려갑니다. 사탄의 대신입니다. 그걸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사탄이 통일교회에 협조해야 됩니다. 이미, 싸움은 다 끝났기 때문에 선한 조상들이 지상으로 내려와서 통일교회를 반대하거나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는 사람들을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젊은 사람들을 데려갑니다. 선생님이 그런 권한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야 정리되지 사람의 힘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영계를 동원할 수 있기 위해서 불가피한 시대에 맞게끔 우리 체제를 정비해야 할 급선무가 뭐냐 하면, 영계의 환경에 일치될 수 있는 조직과 환경을 빨리 조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초종교적, 초민족적 기준에 있어서 선이라는 것은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다. 선의 목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천 년 전이나 만 년 후에도 같습니다. 문 총재가 20대,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도 변하지 않습니다. 누구의 교리, 누구의 가르침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나는 나대로의 새로운 체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왔기 때문에 10년이나 20년을 지내보면, 문 총재라는 사람이 거짓말하지 않고 말한 것을 이루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운이 움직이는 방향은 통일적인 방향
이제는 그냥 안 두어둬요. 사탄이 물러갑니다. 사탄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늘세계에 피해를 입혀 나왔습니다. 무슨 놀음이든 전권을 가지고 다 했습니다. 일족을 망하게 하고, 일국을 망하게 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를 도말했습니다. 그걸 나 혼자 방어해 나온 것입니다.
사탄 편에 있어서 최악의 무기가 무엇이냐? 미국에는 마피아가 있고, 일본에는 야쿠자가 있고, 그 다음에는 깡패입니다. 그 조직입니다. 내가 30년 전에 10만 이상의 깡패 조직을 움직였던 사람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내가 선두에 서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선한 영들이 앞장서는 때를 기다려 왔는데, 이제는 그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악한 영계가 후퇴하는 지방마다 찾아가서 조직체계를 분별하여 강화해야 합니다.
무슨 종교든 종교가 그 권내에 들어가 못 끼고 빠지면 안됩니다. 불교면 불교 자체가 지키지 못합니다. 전체의 운세, 천운이 움직이는 방향은 통일적인 방향이지 분열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탄이 다방면으로 분열시켰지만, 문 총재로 말미암아 비롯된 가정을 중심삼은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체제를 막을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영⋅미⋅불과 일⋅독⋅이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포함한 7개국을 중심삼고 내가 교육을 다 끝냈습니다. 이제는 조직체제를 합하는데, 조직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무슨 조직이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일족을 살릴 수 있는 조직입니다. 국가의 차원이 아닙니다. 그게 무서운 것입니다.
영계의 선한 영들이 지상에 오는데, 악마들의 권내에 있던 지옥을 분별하고 재림합니다. 그러니까 그 권내에 있는 종씨들을 연결시켜서 통솔을 못 하면, 그 종족의 젊은 사람들이 희생됩니다. 영계로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병이나 교통사고를 통해서 말이에요. 똑똑한 사람들이 거기에 걸립니다. 왜? 똑똑한 사람들이 앞장서 있거든!
통일교회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들이 옛날에 실수한 것, 더욱이나 남녀관계의 문제를 중심삼고 타락한 사람들이 숨어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가 알아요. 보면, 점점점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시대권이나 영계의 악한 영향권에 있어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교육해서 분별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육을 안 하면 안되고, 교육을 안 받으면 안됩니다. 일괄적으로 교육을 끝내야 됩니다. 초종교권에서 종단장들과 미국을 중심삼고 그 운동을 본격적으로 할 것입니다.
종교가 가야 할 길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요리해야 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되니까 영계를 동원해야 돼요. 영계를 동원하려니까 거기에 가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그렇게 덤벼들지를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나이 90이 넘도록 수백 국가들이 반대하던 맨 초점에 서서 지금까지 살아남았습니다. 한두 사람이 문제 되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그것은 있으나 없으나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풍이 불면 태풍의 영향권에 한반도라든가 아시아 전체가 말려 들어가는데, 그 영향권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영향을 받게 돼 있습니다.
영계의 일이 그렇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희생되는 걸 막아줘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지금까지 싸워 나왔지만, 문 총재를 편드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불교나 유교나 기독교 자체도 원수시합니다. 내가 자기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렇게 미워해요? 그건 미워하게 돼 있습니다. 괜히 미워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은 언제 희생될지 모릅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의 군대를 만들 때입니다. 그런 군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천군천사, 하나님 앞에 무슨 천군천사가 있어요? 없습니다. 악마들의 패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냥 홀로입니다.
나는 친구도 없습니다. 부모까지 반대하고, 형제까지 반대하고 별의별 일들이 있었지만 나 홀로 여기까지 개척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스님들도 많지만, 자기 도의 길을 가기가 힘듭니다. 핍박을 안 받을 때는 숨어서 나갈 수 있지만, 핍박받으면 피할 데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살아야 할 곳,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알아야 됩니다. 그 길은 자기 혼자 가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혼자 가면서 옳은 길이 있거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길을 남편이 알게 되면 아내를, 그의 가정을, 자기 일족을 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게 종교가 가야 할 본길입니다. 제멋대로 이익을 취하면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장사도 하면서 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화살처럼 앞서야 돼요. 쏘아놓은 화살입니다. 그건 날아가서 타깃을 격파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적이 없는 사람들은 가짜입니다. 다 탈락합니다. 70퍼센트, 80퍼센트가 탈락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고독단신으로 길을 개척해서 이만큼 왔는데,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들에서도 문 총재의 기반을 필요로 합니다. 그거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라고요. 내가 70퍼센트까지 양보합니다.
언제든지 통일교인들을 자기의 종이 될 줄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다 만나보라고요. 똑똑합니다. 이론적으로 통일교인을 당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게 교재, 교본입니다. 영계에 가도, 이건 전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영계에서 결정됐기 때문에 지상은 그 본을 따라서 가는 겁니다. 초종교권에서 알면서도 종교지도자들은 자기 기반이 무너지니까 싫어합니다.
영계는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누구든지 죽으면 개별적인 권한을 갖는 게 아닙니다. 자기의 정도에 맞는 곳으로 찾아가게 돼 있지 불교를 믿었거나 무슨 책임을 했다고 해서 그 자리에 못 갑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가 무서운 게 뭐예요? 왜 통일교회라는 말을 지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자유를 말하는데, 자유라는 것은 혼자 독자적인 면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화합된 기반 위에 서야 됩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 가운데서 다섯 사람 이상이 방향을 갖춰야 그 가운데 있어서 다섯 사람이 말을 들어서 넘어설 수 있습니다. 다 믿을 수 없습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원수도 동참해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심삼은 것인데, 사탄은 가정에서 뿌리를 빼버리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나이가 많으니까 ‘90이 넘은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느냐?’ 합니다. 내가 미국에서『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선언했습니다. 마지막 선언을 했는데 저런 말, 미친 사람도 믿지 못할 말을 어떻게 믿느냐 이겁니다. 반대파들은 둘러앉아서 그 놀음을 했는데, 그걸 알아야 됩니다. 끝까지 사탄은 후퇴를 안 합니다. 그림자에도 터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핏줄은 하나다
여러분, 이 책자를 읽어봐요. 본래『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읽는 데 2시간 40여 분이 걸렸습니다. 그것을 51분밖에 안 걸리게 잘랐습니다. 3분의 1로 잘랐지만, 그 자른 가운데 중요한 것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 책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천국 문을 여는 것은 참가정입니다. 참가정이 어떤 가정이에요? 스님들은 가정이 없지요? 가정이 없으면 안됩니다. 가정이 없으면 부모가 없고, 부모가 없으면 조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조상이 누구예요?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마호메트가 아닙니다. 사탄 마귀입니다. 하나님하고 처음으로 문제가 된 것인데, 사탄과 하나님의 사이에 화합이 아니고 결렬이 벌어졌습니다. 영원한 결렬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절단돼 있습니다. 그 사이에 다리가 없습니다.
핏줄이 그렇습니다. 무서운 것이 핏줄입니다. 그러면 천국을 여는 문은 무엇이냐? 참가정인데, 왜 참가정이 문이 되느냐? 핏줄입니다. 핏줄이 둘일 수 있어요? 열두 아들들이 있으면, 한 형제면 핏줄이 같습니다. 그 핏줄이 같지 않으면 사탄 세계의 분열된 비준적인 계열로서 완료돼 가지고 투쟁합니다. 조금만 앞세우면 깔아뭉개려고 합니다.
형진이가 어리지만 종교세계의 첨단에서 아버지와 더불어 같이 나온 사람입니다. 종교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의 실체가 어떻게 되고 불교면 불교, 회회교면 회회교의 전통과 역사를 다 알고 어떤 시대에 어떻게 변천했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전체를 종합할 수 있는 기준에서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내가 공부를 시켰습니다.
불교를 무시해서는 안되고, 유교를 무시해서는 안되고, 회회교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 이상의 것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못 가져서 개인에서 가지면, 그 나라는 망하더라도 개인은 남아집니다. 그렇지만 그 개인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남자 혼자 가지고 돼요? 남자 혼자 가지고는 안됩니다.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남녀가 필요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가정을 뿌리로 합니다.『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천국을 여는 문이 뭐냐 하면 참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을 여는 길이라는 건 불교에도 있고, 수많은 종교에도 있지만 문이라는 건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왜 길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길이라고 한 것을 뜯어고쳤습니다.『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이라고 했는데, 길이 어떻게 가정이 돼요? 다릅니다.
이건 핏줄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핏줄을 중심삼은 문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이 둘이에요?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영계에 가면 전체가 통일돼 있는데, 불교나 유교를 믿던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전부 다 핏줄에 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핏줄에 연결이 안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을 다 사랑 못 합니다. 결혼식을 못 해줬거든! 그게 사실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는데, 그 타락은 떨어진 것입니다. 원칙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떨어진 게 뭐냐? 그 내용을 몰라서는 암만 믿는다고 해도 허사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나면서부터 안 것입니다. 어제 세계일보사에 가서도 말했지만, 한민족은 하나님을 아는 민족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민족이 세계에 없는데, 알고 보니 한민족은 하나님밖에 모릅니다.
한민족은 집안의 주인도 하나님이 되기를 바라고, 나라의 주인도 하나님이 되기를 바라고, 세계의 주인도 하나님이 되기를 바라고, 하늘땅의 주인도 하나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만국의 왕, 193개국을 중심삼은 만왕의 왕입니다. 만왕의 왕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는 만국의 왕,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영계를 조정해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그걸 여기에 결론지었습니다. 89페이지가 되던 원고를 줄이다보니 33페이지가 됐습니다. 여기서도 3분의 1로 줄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집 1천2백 권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한 마디 가운데 다 들어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라고요.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걸 누가 책임져야 돼요? 하나님이 책임진다면 인류의 몸 마음이 싸우게 된 것을 종교를 중심삼고 왜 하나로 못 만들어요? 문 총재에게는 세 살 때부터 다 가르쳐주더라고요. ‘너는 누구의 말도 믿지 말라!’ 이겁니다. 예를 들어, 문 총재가 어린 아이인데 누구에게 가르쳐줄 때는 스님이라든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자기 스승인데 지상에서 보니까 어린애입니다.
우리 집안이 기독교의 집안이었고, 할아버지들은 애국자들이었습니다. 오산고보를 세운 가문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들 3형제가 있었는데, ‘너희 3형제가 나라를 다스린다. 너희 집안은 흘러가는 집안이 아니다.’ 한 겁니다.
내가 세 살부터 우리 할아버지였던 큰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치국아!”라고 불렀습니다. 나는 입에서 말하던 소리를 듣고 알았지 미리 알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치국아!” 하고 불렀다는 겁니다. 손자가 그러니 할아버지는 집안을 망친다고 했지만, 손자에 대해서 “예!” 해야지 “야……!” 못 했습니다. “오늘 너 어디에 가려고 하느냐? 가지 마라!” 했는데, 가면 반드시 문제가 생겼습니다.
세 번만 그러면 어땠겠어요? 강아지도 두 번만 그러면 안 가는데, 사람이 세 번까지 그래 가지고 죽을 게 뻔한데 갈 수 있었겠어요? 가만히 있던 아이가 “여기서 20리쯤 가면, 박 씨 할머니가 죽었는데 우리 집과 인연이 있으니 방문해서 알아주지 않으면 안됩니다.”라고 불러서 이야기를 했는데, 안 가면 사고가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안 믿을 수 없었지요.
그렇게 눈으로 보았고, 코로 냄새를 맡았고, 입으로 말을 했고, 귀로 들었습니다. 눈도 부정할 수 없었고, 코도 싫지 않았고, 입도 싫지 않았고, 듣기에도 싫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 자체로 보게 될 때 아름다운 곳, 향기로운 곳, 좋은 씨가 맺히는 곳, 들리는 소리가 좋은 곳으로 향하게 돼 있습니다.
제일 빠른 게 무엇이냐 하면 소리입니다. 눈도 소리를 따라갑니다. 소리에 눈이 따라가니 코도 따라가고, 다 따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가 반대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적으로 다 통합니다. 70퍼센트가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눈이 가는 데 코가 가고, 코가 가는 데 입이 가고, 입이 가는 데 얼굴이 가고, 얼굴이 가는 데 목이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를 공부해야 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없습니다.
문 총재의 말도 믿으라고 안 합니다.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내가 구세주라고 가르쳐준 적은 없습니다. 참부모라고 가르쳐준 적이 없고, 참스승이나 참왕이라고 가르쳐준 적도 없어요. 그렇게 여러분이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선생님이라고 하니까 나도 선생님이라고 하려면, 하늘에서 “네가 혓발을 깨물지 않으려면 선생님이라고 하지 말고 참부모라고 그래라!” 한 겁니다.
아마, 스님들도 몇 번만 오게 되면 통일교회를 믿지 말라고 해도 믿을 것입니다. 영계를 조정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어(囹圄)의 신세로 갇혀 있습니다. 타락의 병에 걸렸는데, 타락의 병을 하나님도 고칠 수 없습니다.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 예수도 치료법을 모릅니다. 내가 물어보면 몰라요.
인간의 근본이 어떻게 되고, 핏줄이 어떻게 됐느냐? 그들은 핏줄에 곡절이 생긴 것을 모릅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혼자서 하나님 대신 일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원인과 결과가 다릅니다.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다르다는 겁니다. 원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총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훈독 계속)
영계의 메시지를 모르면 안돼
천일국의 시민이라면 그 사람의 가정이 하나 안 되면 안되고, 일족이 하나 안 되면 안됩니다. 7대조가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것이 한 범주, 카테고리입니다. 혼자 못 들어갑니다. 기독교에서는 혼자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데 통일교회에서는 가정구원, 국가구원, 하늘땅의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입니다. 그 5단계에서 지키고 있는 게 사탄입니다. 그러니까 국가를 극복해야 됩니다. 예수나 공자 혹은 성인들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연합국의 시대에는 종교가 힘을 못 씁니다. 그래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단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8단계까지 넘어가야 합니다.
그 8단계의 단계마다 사탄과 싸워서 이겼다는 승리의 표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표적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핏줄이 더럽혀졌다는 것을 모르니 천 년을 노력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평화신경』에 불교권의 120명이 나옵니다. ‘4대 성인들 및 소크라테스, 어거스틴 통일원리세미나 메시지’입니다. 여기의 차례가 ‘사랑하는 참부모에게’로부터 시작되는데, 하나님이 보낸 편지가 있습니다. 그걸 누가 믿어요?
4대 성인들 및 소크라테스, 어거스틴 통일원리세미나 메시지! 그 다음엔 예수님의 메시지, 석가세존의 메시지, 공자님의 메시지, 무하마드님의 메시지, 소크라테스님의 메시지, 어거스틴님의 메시지가 다 있습니다. 여기의 날짜까지 안 틀립니다. 이 사람들의 무슨 책이 어디에 있다는 것까지 다 맞습니다. 문 총재는 바보가 아닙니다.
이래서 뭘 해요? 내가 뭐 생기는 게 있어요? 이걸 아는 사람들에게 석가모니가 가서 참부모를 만나보라고 해도 안 만나봅니다. 그러면 탕감을 받습니다. 탕감법이 있다는 걸 모릅니다. 잘못하면 죄를 받아야 됩니다. 기독교 대표 12인, 시몬 베드로…! 전부 다 있습니다. 불교 대표 12인, 목건련, 가섭, 수보리, 라후라, 마명, 축법호, 달마, 강승회, 미륵, 현장, 지의, 이차돈 스님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입니다.
여기에 전부 다 있습니다. 이슬람 대표 12인, 힌두교 대표 12인, 영계 공산권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입니다. 마르크스, 덩샤오핑, 백남운, 박헌영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걸 다 누가 책임져야 돼요? 내가 책임져야 됩니다. 이걸 모르면 안됩니다. 그들이 보고합니다. “이런 걸 해주면 좋겠습니다. 문 총재님, 참부모님!” “그러면 불교의 누구누구를 앞장서서 데리고 와라!” “못 데리고 옵니다.” 왜 못 데리고 와요? 계열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가 큽니다.
하늘나라 영원한 박물관에 전시할 책들
여기의 철학자들 가운데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는 서양철학의 조상들입니다. 그들이 영계에서 어떻게 사느냐 이겁니다. 나한테 보고하라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나한테 통고된 것인데, 읽어보면 불쌍합니다. 이걸 세 번씩 읽어도 해결이 안 나옵니다. 손을 펼 수 있는 측근자가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3대권에 맞춰서 하나 안 되면 하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게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이 책 한 권이 있으면 좋겠지요? 1천2백 권 이상인 문 총재의 설교집을 모르면 풀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훈독회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훈독회의 제일 열성적인 분은 나도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도 기합을 받습니다. 5대 성인들은 형편없는 꼬락서니들입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대할 수 없고, 함부로 좋아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책이 중요합니다.『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은 라스베이거스의 사람들 앞에 전했던 내용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평화의 주인이 되고, 혈통의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게 2시간 40 몇 분짜리인데 51분으로 줄였습니다. 3분의 1입니다. 여기에 다 나와 있습니다. 스님들도 이걸 연구하게 되면, 석가모니가 찾아와서 자기에게 좀 가르쳐달라고 할 것입니다. 이상한 책입니다. 문 총재가 돈이 필요하면 이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돈을 갖다 줍니다.
이것은『세계경전』입니다. 첫 번에 낸 것, 전 세계 13개 종교의 지도자들을 중심삼은 제1권입니다. 제2권은 기독교의 내용이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내용은 30퍼센트까지 들어가 있어요. 다음번에는 90퍼센트까지 들어갈 것입니다. 제3권까지 나오면, 다 끝나는 겁니다.
『천성경』은 하늘나라의 성경입니다. 이건 열여섯 가지의 내용들로 돼 있는데, 16수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선생님의 설교집에서 ⎯1천2백 권이 넘어요.⎯ 빼내서 종합하여 열여섯 분야로 나눈 것입니다. 영계가 혼합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만든 게『천성경』입니다.
『평화신경』,『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같은 책들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박물관에 전시할 것들입니다. 여기에 다 나옵니다. 이것도 상당히 작아졌구만! 이걸 연구하려면 20년도 부족합니다.『평화훈경』이『평화신경』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걸 그냥 선생님의 마음대로 하면 되겠어요? 영계에서 대표들이 집합해서 총회를 열어 가지고 하나님의 입회하에서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여기의 수첩을 보면, 역사가 다 기록돼 있습니다. 2001년 10월 3일부터 시작했구만! 중요한 내용들을 여기에 써놓았다가 훈시했는데, 2009년 5월 이후에는 못 하고 있습니다. 그건 내가 설명해 줘야 됩니다. 영계에서도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땅에서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하늘에서 취급을 못 합니다.
가정의 이상을 가지고 왔던 예수님이 억만 대의 독생자였습니다. 기독교 판국을 중심삼고 세상을 다 치리했지만, 이제부터 독생자의 권한을 하나님이 직접 가지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권에 하나님이 행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땅 위에 나라를 이뤄야 됩니다. 그걸 이루어 가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다음부터는 평화대사들의 이름을 적어서 보내요. 그 다음에는 각도에 있는 성씨들, 286성씨들을 중심삼은 족장들입니다. 세 번씩 교육을 다 끝냈습니다. 그러니까 연합회를 중심삼고 종씨들 전체를 교육해야 됩니다. 그렇게 교육해 가지고 한 단체가 돼야 합니다. 한 단체 가운데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묶어야 됩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다 어느 지방에서 장(長)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평화대사니 무엇이니 하면서 통일교회에서 이름을 가졌습니다. 지방의 부락 부락에서 다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무도협회에 결속시켜서 교육을 마치느냐 이겁니다. 그 문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론투쟁에서 우리를 이길 사람이 없다
북한에서 나온 1만 4천 명을 새롭게 교육해야 됩니다. 그 다음엔 또 뭐예요? 나는 간첩들의 숫자를 2만 7천에서 3만 4천까지 봅니다. 일반이 알기는 2만 한 3, 4천으로 보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들이 여자들의 치마를 붙들고 살고 있습니다. 여자들만 동원하면 샅샅이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락 부락에 그 조직이 다 돼 있습니다. 군 이하의 면이면 면 책임자로 문난영의 사람들, 지도요원들이 배치돼 있는 겁니다. 앞으로 군수를 해먹으려면 문난영의 코치를 받아야 됩니다. 이미, 그렇게 조직이 돼 있습니다. 군에서 군수의 놀음을 하든가 도에서 도지사의 놀음을 하든가 그 위에서 장관을 하려면 뭐예요? 이름 있는 사람들이 전국에 퍼져 있는데, 그렇게 퍼져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무도협회가 지방까지 조직돼 있어요.
재향군인회도 전국적으로 조직돼 있습니다. 재향군인회의 조직하고 무도협회의 조직이 어때요? 불순분자들이 많습니다. 가정을 파탄시키고, 부모 앞에 불효하고, 나라에 불충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특별교육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힘을 가지고 나오면 힘을 가지고 나가야 되고, 군대면 우리가 이제부터 평화군대를 만들고 평화경찰도 만들고 다 이러니만큼 군대로 나가야 됩니다. 이미, 다 조직돼 있는 겁니다.
그 조직을 편성하는데, 그냥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아래에서 수련을 받고 있던 임도순을 불러온 이유가 무엇이겠어요? 문평래도 그런 역사를 거쳐 왔고, 이 사람도 그런 무술세계를 거쳐 왔습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한국이 제일 어려웠을 때 15만 명 이상의 무술협회를 움직이던 사람이 나입니다. 그걸 교육해서 만들었던 것인데, 깔따구들이 들어와서 망쳐놨습니다.
도의적인 면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철저한 전통을 세우려고 했는데, 여자들의 농간에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것을 다시 정리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든 것이 특정보요원인데, 특정보요원 발령입니다. 강원도의 책임자가 있는데, 충청남북도의 책임자를 만들어야 됩니다.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 그리고 경기도의 조직들도 전부 다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특별히 지시합니다. 그제 지시했구만! 앞으로 평화대사들을 아무나 데려오지 마요. 실적을 필요로 하는 평화대사들을 위주로 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내가 교재를 만들고 교본을 만들었습니다.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을 만들어 놨는데, 그 교재는 이 땅에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에서 모든 자료를 취했고, 아벨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의 ⎯하나 더 많습니다.⎯ 모든 자료를 취한 것입니다. 지상의 자료만이 아니라 영계의 자료까지 표준해서 교본을 만들고 교재를 만든 것입니다. 그 교재에는 세계적인 사연들의 모든 전부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늘이나 땅이나 포함돼 있지 않은 게 없습니다.
그것을 연대적인 조직으로 묶어서 핵심적인 뼈의 조직과 같은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원리입니다. 통일원리의 말씀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데는 뭐예요?『원리해설』이 있었고, 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이 있었는데『원리원본』을 몰랐습니다. 해설이 있고 강론이 있는데, 강론하는 사람이 해설을 가르쳐줘서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세계나 종교세계에서 이미 다 싸움은 끝났습니다. 이론투쟁에서 우리를 이길 사람이 없습니다.
헌법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기반 위에 정착해야 돼
지금 선생님이 90이 됐지만, 선생님이 한창 싸울 때는 어땠겠어요?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까지 모진 싸움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격동기였습니다. 가장 사상이 혼란스러웠던 시대였던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일본이면 일본, 중국이면 중국, 소련이면 소련, 미국이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문 총재가 문제의 인물로 등장해서 그 나라들에서 성을 쌓고 지금까지 출입을 못 하게 합니다.
한때 미국도 그랬고, 일본은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북한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습니다. 문 총재가 가면 현재의 중국이 무너지고, 소련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출입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구라파, 기독교권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한 30년 전에 석가모니와 예수로부터 4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그들을 문 총재의 제자들이라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얼마나 반대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 문 총재가 어디로 갔어요? 누구든지 만나려고 해도 내가 안 만나줬습니다. 그들을 만나줘야 뻔한 놀음인데 말이에요. 그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세 번만 하면, 답변을 못 해 가지고 낑낑거립니다.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났습니다. 미국에서는 문 총재를 굴복시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간판이 붙어서 경쟁까지 붙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이름난 사람입니다.
조지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더블유(W) 부시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 나이고, 중간에 망해서 쫓겨날 수밖에 없었는데 지탱시킨 사람도 나입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주위의 반대를 받는 초점에서 그냥 흘러가 버리고 없어질 문 총재가 아닙니다. 나 없어지지 않습니다.
문 총재를 만나 본 사람이 없습니다. 종교지도자니 대표가 되는 사람들도 못 만납니다. 언론계에도 나를 만난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언론인들이 “문 총재를 누가 인터뷰하느냐?” 하는데, 인터뷰는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내가 한 마디만 물어보게 되면 답변을 못 합니다. 학자니 누구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내가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나는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해도 입이 말을 합니다. 내 입이 무슨 말을 할지 모르지요. 그걸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이름이 그렇잖아요.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인데, 안착대회가 아니라 이제는 정착대회입니다. ‘정할 정(定)’ 자의 정착입니다. 정해야 됩니다. 안착이라는 것은 특별지역에 있어서 살 수 있는 허락을 받는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헌법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기반 위에 정착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뜻을 반대해서 가정에서 문제가 되고, 그 다음에 동리에서 문제가 되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법이 생겨야 체제가 생겨납니다. 법이 없으면 안됩니다. 법 아래 전부 다 있으니까 법에 지배받는 모든 전체는 헌법을 중심삼고, 거기에 종속적인 계열에 따라서 연결되어 끝까지 삼권분립의 체제권 내에서 활용하고 이용하고 커야 됩니다.
거기에 어긋나는 사람들은 없어져야 됩니다. 북한에 가든가 소련의 시베리아에 가서 살든가 미국에 가서 살든가 말이에요. 고향이 달라지고, 원주소가 달라져야 됩니다. 앞으로 부락 부락에 단체장들을 중심삼고, 주먹 쓰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부하들을 배치해 놓고 3일 이내에 한 번씩 보고할 수 있게 되면 전체를 총괄해서 흥신소라는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16개 정보처를 하나로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유엔 가입국가 193개국과 아벨유엔 가입국가 194개국의 모든 정보처는 흥신소의 소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흥신소의 요원들 세 사람이 오면 그 나라의 실정, 그 도의 실정, 그 부락의 실정을 순식간에 보고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다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절대성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권속
가정조직이 그 배후에 있습니다. 7대권의 전부가 거짓말하지 못하게 보고하는 것입니다. 자기 손자면 손자에 대해서 할아버지가 제일 잘 알고, 할머니가 잘 압니다. 아버지가 아들딸을 제일 잘 알고, 아들딸이 부모를 제일 잘 알아요. 사돈의 팔촌을 중심삼고 길을 트고, 공산당들이 다리를 놓고 왔다 갔다 하는데 그 다리에 우리가 주인이라는 팻말을 세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 활동의 내용을 알고 암호를 지킬 수 있는 사람들만이 건너다닐 수 있습니다. 암호가 하루에 열 번을 변하면 열 번까지 맞출 수 없습니다. 대번에 펑크가 납니다.
그러니 일괄적인 조직체계의 권내에 집어넣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통일교회의 가정들을 파탄시키려고 그 가족이나 친척들을 중심삼고 똑똑한 사람들을 내세우더라도 어때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분해하려고 정부가 조직을 가지고 해도 안 됩니다. 그런 차원은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활동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첩에 2009년 5월 이후에는 지시사항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 ‘2008년 원단, 2008년 1월 1일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희년 만세’입니다. 그 다음에는 신왕권시대의 발표, 새로운 왕권시대의 발표입니다. 참부모완성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하나의 혈통 세계문화 통일세계가 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돼 있습니다.
핏줄이 하나 안 되면 안됩니다. ‘핏줄!’ 해봐요.「핏줄!」핏줄이 필요해요, 평화가 필요해요?「핏줄이 필요합니다.」핏줄 위에 평화가 생겨나요, 평화 위에 핏줄이 생겨나요?「핏줄 위에 평화가 생겨납니다.」결혼할 때 강제로 결혼할 수 있어요? 화합한 후에 결혼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돈의 조건을 세우지 말고, 권력의 조건을 세우지 말고, 지식의 조건을 세우는 말라는 것입니다. 본심에 화합이 돼야 합니다. 본심이 밤이나 낮이나 자유로울 수 있는 환경 위에서 결혼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성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입니다. 그 다음에는 연합국시대인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입니다. 8단계의 계열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시대로부터 다리를 놓아서 밤 세계까지 돌아 들어올 수 있는 회로가 없습니다.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후에 주고받을 것을 아직까지 어떻게 하고 있겠어요? 정착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착시대가 돼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안착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초점을 중심삼고 정착시대가 돼야만, 내가 기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금후의 역사시대를 넘어선 하나님 해방권시대의 지시로서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비어 있습니다. 정착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저 벽에 걸려 있는 액자의 글씨가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인데, ‘천지인부모’라고 하면 끝입니다. 천지인이라고 하게 되면, 사람이 중심입니다. 사람과 천지는 다릅니다. 인격적인 신이라는 것은 천지부모일 뿐만 아니라 천지인부모인 것입니다. 부모의 ‘아비 부(父)’ 자는 ‘사람 인(人)’ 자가 아니고 ‘팔(八) 자’ 아래 엑스(⨉)입니다.
‘문(文)’ 자는 이 판의 아래에 네 다리가 이렇게 교차돼 있어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도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해도 무너지지 않아요. ‘문’ 자가 그렇습니다. 본래 ‘문’ 자는 제단을 말했습니다. 제단이 넘어지면 안되지요. 이거 사방으로 엑스(⨉)를 세워놓았기 때문에 안 넘어집니다. 이렇게 밀면 안 넘어지고 밀립니다.
사탄은 제단을 밀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밀지 못합니다. 제단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 씨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엑스(⨉)가 되어서 둘로 쪼개야 됩니다. 비둘기도 쪼개야 되고, 양도 쪼개야 되고, 소도 쪼개야 되고, 사람도 쪼개야 됩니다. 제물이 되면 몸 마음을 쪼개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절대성의 주인
그래, 성(性)이 문제입니다. 절대성입니다. 성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벌레들도 새끼를 칠 때가 있는데, 사람이 언제나 그래요? 그건 사탄의 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천지인부모’이면, 아래의 ‘천주안식권’은 필요 없습니다. 거기서 다 끝나는 것입니다.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에 전환해야 됐습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절대성입니다. 남자 여자가 절대성을 지켜야지요. 순결⋅순혈⋅순애가 돼야 합니다. 여러분,『순애보』라는 것을 알아요? 박계주가 쓴 소설인『순애보』가 있습니다. 이용도 목사를 중심삼고 변종호의『이용도목사서간집』도 나왔습니다. 이용도 목사가 원산 약수터에 가서 서른세 살 때 죽었습니다. 기도하던 사람들이 죽은 자리를 영계에서 가르쳐줘서 찾아갔습니다.
한상동이 신학교의 설립자였는데, 한상동과 한명동 형제가 나를 만나러 왔습니다. 이야, 강현실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문 총재하고 담판해서 빼앗아 가려고 한 것입니다. 빼앗아 갈 게 뭐예요? 쫓겨났지요. “내가 묻는 것에 대해서 대답을 해봐라.” 했는데, 알 게 뭐예요? 강현실은 한상동과 한명동을 교육하고도 남았을 사람입니다.
여기에 ‘2009년 원단 표어,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했는데, ‘권세 권(權)’ 자를 쓰고 괄호하고 ‘둘레 권(圈)’ 자를 썼습니다. 그게 해결이 안 났습니다. 안착대회는 했지만, 아직까지 정착대회를 못 했습니다. ‘정(定)’ 자는 갓머리(宀) 아래 양단을 한 필이나 두 필이라고 할 때 쓰는 ‘필(疋)’ 자입니다. 정착시대가 돼야 합니다.
한번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사세계를 포함한 모든 전부가 땅에 정착되면 영원불변입니다. 강제로 할 수 없습니다. 자연히 그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넘어갈 때를 대비해서 ‘권세 권(權)’ 자를 한 다음에 괄호하고 ‘둘레 권(圈)’ 자를 해놓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절대성’이 첫째입니다. 그 다음에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정자’가 들어갑니다. 부처끼리 사랑해도 정자와 난자가 하나님과 관계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자, 참부모의 정자하고 관계가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나 공자나 석가도 전부 다 축복받고 나서야 하늘나라의 정자 자리에 들어가지 축복을 안 받으면 안됩니다.
누구든지 상대하고 축복을 안 받고 영계에 들어가면 기다려야 됩니다. 문 총재가 나타나서 그 때에 결혼해 주겠어요? 지상에서 결혼하고 가야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상에서 하는 게 원칙입니다. 지상에서 잃어버렸으니 지상에서 찾아야지요. 공중에서 찾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하고 첫째는 절대성, 둘째는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정자가 들어갔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참사랑의 정자가 심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정자가 참부모를 통해서 심어질 것이었는데 안 심어진 것입니다. 참부모, 구세주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이지요.
그래서 종교권 내에서 가정적인 이념의 내용을 갖춘 건 불교도 아니요, 기독교입니다.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첫째가 절대성인데 하나님의 절대성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성의 주인입니다. 거기에는 타협이 없습니다. 오른눈과 왼눈, 왼눈과 오른눈을 바꿀 수 있지만 내외적으로 안팎을 연결시키려면 몇 개월을 기다려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의 연결이 쉬운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핏줄을 합했는데, 핏줄을 합한 단지가 무엇이냐? 오목 볼록의 단지였습니다. 몇 도에서 핏줄이 합해지느냐? 모르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오목 볼록의 단지가 몇 도가 되어서 자기를 낳았는지 모릅니다. 38도에서 타락한 것입니다. 그래서 삼팔선이 생겼습니다. 그게 성벽입니다.
38도에서는 타락한 혈통이 언제나 연결될 수 있지만, 본래는 53도를 넘어야 됩니다. 53도면 폐의 균들이 죽습니다. 뜸을 뜨라는 것입니다. 뜸을 뜨고 부항을 붙이라고 하는데, 피를 빼야 됩니다. 53도가 넘게 하면 폐의 균들이 죽는다고요. 옛날에 한국 부잣집의 아들딸이나 이밥에 소고기만 먹던 사람들은 산성체질이었기 때문에 폐병에 많이 걸렸습니다. 그 병에 다 죽었어요. 그걸 고치려면 뜸을 떠야 했습니다.
통일이 안 되면 사랑도 있을 수 없어
남자 여자가 사랑하면, 수명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핏줄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횟수는 4천7백에서부터 5천4백을 못 넘습니다. 6천을 못 넘어요. 언제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젊어서 바람피우게 되면 40대에 들어가서 남자들이 남자의 노릇을 못 합니다.
그게 한계선입니다. 그 이상을 하면 수명이 줄어요. 힘줄에서 힘이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 생리적인 생태라는 것은 공식적입니다.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같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것도 같습니다. 그 법을 따라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사상의 세계에서는 대우주를 어떻게 측정하느냐? 사상(思想)이라는 것은 생각인데 동서남북(田) 가운데 마음(心), 천지의 마음입니다. ‘사(思)’ 자는 천지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상(想)’ 자는 ‘나무 목(木)’ 변에 ‘눈 목(目)’을 했습니다. 나무(木) 눈(目)의 마음(心)입니다. 나무눈은 복잡하게 동서남북으로 다릅니다. 동쪽하고 북쪽이 같지를 않습니다. 햇빛을 많이 받으면 많이 나고 그렇습니다.
춘하추동으로 가지를 뻗은 게 다릅니다. 남쪽은 활엽수이고, 북쪽은 침엽수로 달라집니다. 북위 38도의 이북은 침엽수, 이남은 활엽수가 됩니다. 소나무는 사철 크는 데 있어서 침엽수가 돼 있습니다. 소나무는 두 잎인데, 잣나무는 다섯 잎입니다. 그것이 천지의 규격에 따라서 공식적인 원리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조직이 다 되면, 그 조직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불효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해야 됩니다. 아벨이 가인을 교육시켜야 돼요. 동생이 형님을 구해줘야 되고, 형제가 부모를 구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갈 길을 달리하면 안됩니다. 동족입니다. 한민족은 동족이 됩니다. 동족이라는 말은 핏줄이 같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같지 않다고 말 안 합니다.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이 어때요? 영원히 부처끼리 사는 방법은 똑같이 공식이 하나입니다. 남자가 올라가고, 여자가 아래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정자를 심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정자를 배양할 수 있는 그릇이 어머니 아니에요? 어머니의 피 살과 뼈를 그냥 그대로 받는 것인데, 정자가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 나옵니다.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론이 그런 것입니다. 내가 지은 것이 아닙니다.
생리적인 말만이 아니라 생태적인 근본이 그렇게 돼 있는데, 그 원칙을 따른 공식대로 맞추지 않으면 모든 게 탈락하는 것입니다. 분산돼 버리고 없어집니다. 조직을 편성해서 부락에 사는 사람들이 무도협회의 길에 편입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가정을 파탄시키고, 일족을 파탄시키고, 일국을 파탄시키고 하늘땅을 파탄시키는 것을 일체 용서할 수 없는 준비된 하늘의 기관이니만큼 그 기관의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조직편성도 해야 됩니다. 그것이 흥신소의 조직입니다.
남편과 아내, 아내와 남편이 하나되면 흥합니다. 그 둘이 하나되면 흥하는 흥신소입니다. 흥할 수 있는 장소를 말합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화합 통일된 기반 위에서 이뤄지지 화합이 안 되는 데는 통일도 없고, 통일이 안 되면 사랑도 있을 수 없습니다. *
20) 결혼의 표제
2009년 11월 14일(土),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이걸 맨 처음부터 읽어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머리말부터 훈독)
매일같이 자기에 대해 연구할 줄 알아야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왔지만, 매일같이 자기에 대해서 연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세상은 알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서는 가정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 가외의 사람들은 아무리 많더라도 다 없어집니다. 나와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 눈, 코, 입, 귀와 목이 전부 다 통합니다. 그것들이 통하게 되면 가슴과 통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뱃속의 장기들과 그 아래까지 거쳐 가지고 피가 그냥 그대로 돌아와야 됩니다. 그 순환운동은 소모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크기 위한 것인데, 그렇게 크지 못할 사람들은 아무리 교육하고 희망을 가졌댔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 우리 손자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반갑지만 무섭습니다. 나보다 훌륭한 손자들로 기르려는데, 그럴 수 있는 내 마음이 앞서지 못하니까 그 손자들 앞에 부끄럽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 그렇습니다. 하늘나라가 언제든지 내 눈앞에서, 내 생활환경에서 춤추려고 하지 나를 벗어나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다 됩니다. 뭘 더 원해요? 이 책 한 권이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알아요? 자기의 것이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읽지도 말라고요. 이 말씀이 자기와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와 더불어 관계없는 아들딸, 자기와 더불어 관계없는 아내는 없어집니다.
오늘 아침에는 뭐냐 하면 딴 것을 찾지 말고 이것을 찾아라 이겁니다. 이 이상은 없습니다. 문 총재도 이것을 찾아 나갑니다. 하나님도 이루지 못했으니, 아들딸을 결혼시키지 못하고 손자를 못 가졌으니 하나님이 이 책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완성하는 것은 하나님이 완성하게 돼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는 영원한 것이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그 관계는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것이지 잠깐의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이라는 제목의 말씀인데 안착만 해 가지고는 안됩니다. 정착이 없습니다. 한 곳만 거치는 빗금을 가져서는 전 세계가 서지를 못합니다. 안착이 아니라 정착을 해야 됩니다.
(책장을 넘기시며) 보라구요. 여기에 있는 데카르트가 문제이고, 칸트가 문제이고, 헤겔이 문제고, 니체가 문제입니다. 서양철학에 있어서 골수분자들의 영계메시지를 내가 읽고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자기가 지상에서 살던 기준대로 살지 못합니다.
자연세계가 대상적인 모양이고 그림자인데, 그 그림자가 실체의 모양을 닮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연이 왜 필요해요? 교재입니다. 자연 가운데에서 먹고 살아야 되는데 먹을 수 있기 위해서는 보기에 좋아야 되고, 냄새가 좋아야 됩니다. 다 측정하게 됩니다.
오늘이 14일이지요? 오늘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 주는데, 이제부터는 어때요? 옛날에는 오십이 넘어도 결혼해 줬는데, 열일곱 살을 중심삼아 가지고 24세를 넘은 사람들은 안 해줍니다. 이거 새 출발입니다. 열일곱 살이 되는 아들딸들은 엄마 아빠가 데려와서 하나님의 허락을 맡아 가지고 결혼해 주면 됩니다.
엄마 아빠가 결혼의 표제로 돼 있습니다. 이혼을 못 합니다. 엄마 아빠가 갈라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두 조각, 네 조각이 되면 아들딸들이 네 조각, 다섯 조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법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
21) 결정체-2
2009년 11월 14일(土), 천정궁.
* 약혼식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여러분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에 있는 내용처럼 돼야 합니다. 그것을 훈독하는 내용을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과 똑같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 자체가 여러분의 것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결실시대의 마지막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간 후에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교본과 교재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지금 193개국이 가입돼 있는 가인유엔은 없어지고, 194개국의 아벨유엔이 생깁니다. 아벨유엔이 무엇인지 알아요? ‘원구!’ 해봐요.「원구!」이야, 이 조그만 것도 원입니다. 원구예요. 큰 것도 원입니다. 조그만 것이나 하늘보다 더 큰 원구도 결정체로 돼 있기 때문에 아무리 쪼개도 모양은 같습니다.
여러분, 자수정을 알아요?「예.」레버런 문은 창조당시의 수정체 모형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 있어요? 그것을 천만 분의 1로 갈라놓더라도 닮는다는 것입니다. 이 심장에서 나오는 피는 아무리 작은 세포에도 통합니다. 머리털의 끝에도 수정체의 결정적인 분사처럼 돼 있기 때문에 피가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무엇이든지 운동하는 데 있어서 각도가 있는 데는 하나님이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각도가 없는 동그란 모양에는 하나님 자신과 같은 결정체의 몇 만 분의 1로 돼 있기 때문에 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결혼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몇 살서부터예요? 열일곱인데, 왜 열일곱이 필요해요? 경계선을 넘어선다는 말입니다. 열일곱 살이면 고등학교 1학년생들인데, 이 사람들이 교육하게 되면 문제없습니다.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하면, 사람들이 깨어 가지고 “우리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 할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읽게 되면 순식간에 반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추풍낙엽이 되어서 거름더미가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가지에 새싹이 나오기 시작했고, 꽃이 피기 시작해 가지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나비와 벌들이 날아오기 때문에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청년들이 모여들게 아니 될 수 없지 않지 않느니라! 아주, 좋다!「아주!」
그거 믿지 말라고요. 다른 믿을 일들도 얼마든지 많으니 믿지 못할 이 사람의 말을 믿지 말고 참관해 가지고 어떻게 되나 하는 것을 연구해 보라고요. 그렇게 연구하게 되면 믿는 것보다 좋은 길이 활짝 열리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는 일이 열 가운데서 한 번은 있을지 모르지만 아홉 번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9수를 넘어서 10수를 찾아갈 수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그 사람은 천지에 남아지는 조상의 간판을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 올 수 없지 않지 않느냐? 아주, 좋다!「아주!」지금 청소년들의 윤락이 문제인데, 청소년들만 돌려놓으면 개명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결혼을 모릅니다.
유엔의 나팔소리만 들리면
이제는 결혼할 수 있는 시대의 연령을 찾아 가지고, 첫 번으로 내가 축복을 해주는 것이 역사적입니다. 오늘 서른네 살 된 사람은 두 사람밖에 안 왔습니다. 그 사람들도 정(正)이어야 됩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축복대상자들은 일어서 보자!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로구나!
미국 젊은이들은 추풍낙엽이 돼 있는데, 이 사람들은 새싹으로서 축복을 받을지 말지 할 수 있는 귀염둥이들이 모였으니 다 미남미녀들이네! 라스베이거스에서 군대로 이용하면 얼마나 좋겠느뇨! 군대를 만들어요. 군 사령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재향군인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조직도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유엔의 나팔소리만 들리면,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평화군대와 평화경찰 그리고 평화의 정부요원들이 필요할 때가 왔으니 하나님의 간판을 들고 나오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무나 나오지 못합니다. 그 내용을 아는 사람들만입니다. 선생님이 말을 한참 하면, 무슨 말인지 다 모릅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도 80퍼센트는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약혼식은 하나님이 해주실 것입니다. 513명이면, 선생님은 30분에도 끝납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있다면, 이제부터 한 서너 시간 있다가 내가 다시 와서 순식간에 해버립니다. 한 시간 이내에 할 수 있습니다. 빨리 하면 30분도 안 걸립니다.
“차렷!” 해서 남자들은 바른쪽, 여자들은 왼쪽에 서서 줄을 짓는데 그렇게 엇바꿔 가지고 두 줄을 만들면 이쪽은 여자 편이고 저쪽은 남자 편입니다. 그렇게 두 줄로 세워서 자기의 옆에 사람을 아내나 남편으로 정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하늘이 그렇게 준비시켰다면, 나는 그 명령대로 하면 딱 들어맞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는 것이 원리원칙이 아니겠느냐! 아주, 좋다!「아주!」*
22) 이제부터 어디로 갈 것이냐
2009년 11월 15일(日),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평화신경』Ⅳ장과 Ⅴ장을 훈독해요. (『평화신경』Ⅳ장 훈독) 지금 훈독하는 부분은 중요한 대목입니다. 대전환시대에 여러분이 혼돈돼 가지고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게 어떤 방향과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알지 못하고 무엇을 결정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자기의 결정이 조상들을 대표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권 가운데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알지 못하고 무엇을 결정한다는 것은 조상들과 현재의 종씨들 그리고 후손들 앞에 미치는 피해가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체를 대표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기 개인의 면모라든가 체면을 생각해 가지고 주저하는 입장은 지극히 위험천만하기 때문에 오늘의 이 말씀은 여러분에게 통고해 주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사적 주류에 서서 전체를 지도해 나가는 한민족과 더불어 가야 할 공동적인 목표인데, 그 공동목표는 문 총재의 개인적인 계획에 있는 목표와 하나도 같은 게 없습니다.
문 총재가 하나님이 계획한 목표에 일치될 수 있게끔 조정하고, 그런 면에서 허락할 뿐이지 자기 위신과 체면을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지금의 환경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압니다. 어려운 길을 좋아할 사람이 있어요? 세상에 인골을 쓴 모양을 가진 사람으로서 좋아할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나 자기 개인의 서 있는 위치가 전체를 대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중간에 유동할 수 있는 사상적인 흐름 혹은 어떤 조직형태에 얽매이게 되면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뿌리에 끌려서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역사적인 발전사상이나 종교형태가 흘러간 것을 알기 때문에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맹목적인 관을 가지고 논평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국경선을 넘어가야 할 입장에서의 가는 길도 정상을 밟고 넘어서야 합니다. 정상의 받침돌과 내가 여기에서 넘어가는 길이 연결되고, 그렇게 넘어서 가지고 받침돌을 중심삼고 한 발자국을 옮겨놓는 것이 전체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볼 때 어떻게 되느냐? 좌행하느냐, 우행하느냐? 반드시 그렇게 되는데, 그것을 여러분이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후의 시대적인 섭리를 모르기 때문에 오늘의 이 말씀은 지극히 귀합니다. 다음의 Ⅴ장은 이 궁전의 설정을 중심삼고 나아갈 길을 가르쳐줍니다. 한민족이 서야 할 필연적인 조건기준과 갈라지는 현상세계에 자기 자신이 취할 태도를 표준하고, 하나의 체제형태를 갖춰서 세계적인 미래의 천년만년을 표준하고 계량한 그 결론 앞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그것을 통고하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이 처한 입장을 냉정히 비판해야 됩니다.
섭리적인 뜻과 일치될 수 있는 발걸음이 돼야
이런 총괄적인 관념에 있어서 결론짓는다면, 이제 문제는 무엇이냐? 종교계가 문제이고, 종교계를 지탱해 나온 주도적인 영향을 미치던 국가들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이 문제가 되고 그 나라를 반대하는 레바논을 중심삼고 대응이냐, 상충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대응과 상충 중에서 어디로 가느냐?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표준적인 발판을 바른발로 디디느냐, 왼발로 디디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 모든 이목구비가 초점을 모아 가지고 어디로 디디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 현재의 입장이 무슨 국가의 대통령이나 부통령 혹은 국회의장이라는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초종교 초세계적인 섭리의 관점이 문제입니다. 국경선을 넘어가는 그런 가늠돌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공산주의가 가는 길과 민주세계가 가는 길도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 하나의 기준을 자기의 바른발로 밟느냐, 왼발로 밟느냐? 조상을 대표해서 밟느냐, 현재의 종씨들을 대표해서 밟느냐?
미래에 초종교적이고 초국가적이고 초세계적인 사상적 통일의 뜻,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과 일치될 수 있는 발걸음이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수고한 사람이라도 추풍낙엽이 됩니다. 추풍낙엽이 될 때 결실할 수 있는 열매가 본연의 자리에 못 있고 곁갈래로 뻗어 있으면, 그 열매를 씨로 받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끝에 가서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모양 자체까지도 나타날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뭘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문제예요?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것도 모르면서 자주적인 입장에서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온 하늘과 땅이 어떻게 하겠어요? 사탄까지도 공격합니다. 조상들이 가만 안 둡니다.
이제는 안착시대가 아닙니다. 정착시대가 왔는데, 정착시대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헌법의 핵심기준이 축이 되고 기둥이 됩니다. 그것이 중심기둥인데 옮길 수 없습니다. 메시아가 무엇이고, 참부모가 무엇이고, 참스승과 참왕은 무엇이냐? 만왕의 왕이라도 만국에 있어서 어느 왕국을 찾아가느냐?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 가운데서 어느 나라를 만왕의 왕이 중심으로 세우겠어요? 불교가 아니요, 유교가 아니요, 회회교가 아니요, 기독교도 아닙니다. 재림을 아는 사람은 누가 있어요? 재림메시아의 소명적인 책임을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무도 없습니다. 자체 역사의 근원을 잃어버리지 않고, 인간역사와 더불어 주류를 놓치지 않고 따라온 종교가 재림이상을 바라는 종교인데 그것은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유교나 회회교 혹은 불교에서 재림사상은 막연합니다.
그런데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왕권을 수립하는 것은 하루 저녁에 되지 않습니다. 3시대를 거쳐야 됩니다. 좌익과 우익뿐만 아니라 기존의 주류가 되는 종교권을 다 밟고 올라서야 됩니다. 그것을 환영할 종단은 없습니다. 회회교가 환영하겠어요? 아닙니다. 기독교가 환영해요? 아닙니다. 기독교도 모르잖아요. 하나님 자신도 모른다고 해야 됩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존재는 당사자 자신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왕이 되고, 그 나라의 백성이 수천억 돼 있더라도 죄를 지은 본연의 장본인은 한 사람입니다. 사탄도 잘 모릅니다. 그렇게 모르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하나님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문 총재라는 사람이 어려서부터 이 길을 나왔는데, 어릴 때 생각하던 것이 지금도 같지 다른 길을 안 갔습니다. 이렇게 딱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냐? 저쪽도 아니고, 이쪽도 아닙니다. 높은 자리에 못 서면 제일 어두운 깊은 자리에서 바라봐야 됩니다. 높은 자리에서 갈 방향의 목적이 미분명하게 될 때 중간의 수평을 통할 때는 그것이 가까워지고, 수평을 중심삼고 낮아지게 되면 점점점 어두워집니다.
그러면 어둠의 끝인 밑창에 가 가지고 돌아섭니다. 그렇게 돌아서게 돼 있습니다. 그 때까지 참아야 됩니다. 자기 자신을 자숙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길을 알았더라도 경쟁자들이 많습니다. 종교권의 대표들, 국가권의 대표들, 사상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데카르트라든가 칸트나 헤겔 혹은 니체 같은 사람들이 앞장서서 휘젓고 돌아다닙니다. 그들이 춤추는 데 인류역사의 90퍼센트 이상이 휘말려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풀어서 소화하고 넘어가겠어요? 엄청난 문제입니다.
사탄이 앞선다
『평화신경』Ⅳ장은 무슨 내용이에요? 초종족적 메시아들이 모여 가지고 발표한 것입니다.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꼭대기에 있는 대통령들을 대표하고 신앙의 이상적인 종주들을 대표해 가지고 나타나서 결정한 것인데, 레버런 문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 게 아닙니다. 기독교와 다른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그렇습니다. 기독교의 원수인 회회교를 어떻게 소화하고, 회회교의 원수인 이스라엘을 어떻게 소화하고, 레바논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막막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무엇을 결정한다는 것은 위험천만입니다. 선생님이 결정할 때는 생애만이 아닙니다. 출발의 기원까지 들어가서 조상으로부터 받은 훈시와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나에 대해 증거한 것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그것들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80퍼센트까지만 자심감이 있어도 자기 자신이 제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90퍼센트도 있고 97퍼센트까지 있는데 80퍼센트를 가지고 주장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엉망진창이 됩니다. 깨져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자리에서 망할 것이냐, 깨질 것이냐?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 죽음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도 120개 국가로 분할된다는 사실을 아는 여러분은 어떻게 분할될 거예요? 자기가 120갈래 가운데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그것을 결정했어요?「지난번에 다 추첨해서 결정했습니다.」
추첨했으면, 120갈래로 했다면 10배가 되는 1,200갈래에서 120갈래로 나눈 것입니다. 그것을 1,200갈래로 생각해 가지고 10분의 1을 빼야 됩니다. 그래야 120개 국가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열 배 이상 가담해 넣었기 때문에 열 배를 뽑을 때까지 추첨해야 됩니다. 그 열 배 가운데서 10분의 1이 되는 120갈래를 추첨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불평할 수 없습니다.
12,000에서 1,200을 추첨하고, 1,200에서 120을 추첨하는 것입니다. 120갈래 가운데서 열두 지파들을 추첨해 가지고, 열두 지파들 가운데서 자기가 선출한 것을 중심삼고 3차까지 시험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열두 지파나 120갈래 지파들 가운데 들어갔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을 똑똑히 알더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허리에 새끼줄을 매놓고 따라가야 되겠어요, 칡넝쿨을 매놓고 따라가야 되겠어요, 명주실을 매놓고 따라가야 되겠어요? 아버지의 전통을 갖고 따라가고, 어머니의 전통을 갖고 따라가고, 대한민국의 전통을 갖고 따라가야 되는데 다 가짜입니다.
그래,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겁니다. 나는 수평 이상을 안 봅니다.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사탄이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어(囹圄)의 신세입니다. 어디에 갇혀 있다는 겁니다. 누가 인도하느냐, 누가 앞서느냐? 사탄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친구와 같이 되어서 뒤따라가며 “바른쪽으로 가야 할 텐데, 왜 그리 가노?” 합니다. 옆으로 지나간다면 “나는 여기서 기다릴 텐데, 갔다 와라!” 하는 겁니다. 원수가 아닙니다. 에덴에서 가깝던 그 자리를 취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저분은 내가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서 모셔야 할 주인이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사탄이 곁길로 가더라도 “그쪽으로 갔다가 길이 막혔으면 돌아와라!” 하면서 기다립니다. “그쪽으로 가니까 길이 막혔지? 그러면 올라가 봐라. 올라가 보고, 내려가 봐라. 오른쪽으로 가보고, 왼쪽으로 가봐라!” 하는데 내려가 보면 어둡고 깜깜한 것입니다.
자기가 보이지 않아서 자신이 돌아섰는지 알 수 없는 그 자리에 가서 졸든가 의식을 잃고 누워 있든가 하는데, 그 가운데 있어서 저 멀리에서 반딧불 같은 빛이 비칩니다.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에게 와 가지고 지나가는데, 오던 길하고 뒤로 가는 길이 직선상으로 어떻게 연결돼 있느냐 이겁니다. 그것을 잡고 옮겨가야 됩니다.
사탄의 아들딸을 왕으로 삼겠다고 해야 된다
내가 중간에 있으면, 내 자신이 앞으로 가는 것하고 뒤로 가는 것을 중심삼고 직선상이 안 되게 될 때는 없어집니다. 그 길을 취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쥐었던 모든 줄이 다 끊어집니다. 밧줄이 끊어지고, 나일론 줄이 끊어져요. 그렇게 다 없어진 가운데 실과 같이 보이지 않는 심정의 줄이 있습니다. 참사랑의 줄이 있어요. 그것은 하나입니다.
저 멀리서는 반딧불 같지만 가까이 와서는 내 눈이 시리고, 내 몸이 바라볼 수 없게끔 되는데 지나가는 것입니다. 저기서 비출 때 반딧불같이 보이던 것이 그만큼 멀리 가서도 비치는데 그 길, 그 줄, 사랑의 줄이 꼬부라지면 안됩니다.
어디서 꼬부라졌는지 알고, 거기에 가서 바로잡았다고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멀리서 보이던 반딧불하고 멀리 간 반딧불이 꼬부라졌으면, 그것을 이어 가지고 바로잡고 가야 사탄 세계까지도 구해줍니다. 하늘 보좌에 올라가서 하나님이 부르는 자리에 “예!” 하고 따라가는데, 말이 세 가지로 들립니다. 하나님의 말, 사탄의 말, 그리고 참부모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이 위에 있다면, 중간에 사탄의 말이 있고, 참부모의 말은 맨 어두운 자리에 있습니다.
거기에 가 가지고 중앙을 바라보고 수직, 직선으로 연결돼야 합니다. 그릇되게 되면, 이것이 틀려 나갑니다. 이것이 이렇게 된다고요. 하나 안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내 자신이 맨 나중에 가 가지고, 하나된 자리에서 각도를 잡아 가지고 출발하기 전 단계로 맞춰서 다시 출발하지 않으면 길을 잃어버립니다.
여러분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야 됩니다.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까지 재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 있으면 동쪽이 어디고, 서쪽이 어디고, 수직이 어디인지 압니다. 수직이 이렇게 돼 있으면, 뒤가 되면 내가 이렇게 바라보고 어두운 것이 앞에 있으면 수직을 중심으로 끌어다가 내 앞에 세웁니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 판국에서 여러분이 자주장해 가지고 행동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가보라고요, 내가 거짓말을 했나! 누가 남나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신앙길이 얼마나 모호한지 알아요? 사탄보다도 더 독한 마음을 가지고 사탄의 아들딸을 내가 길러서 왕으로 삼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만 거기에 연결됩니다. 사탄의 아들딸을 왕으로 삼겠다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아들딸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삼겠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 가야 원칙적인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은 처음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맨 깜깜한 곳에서 자리를 잡은 사탄에게 “왜 네가 거기에 있어?” 합니다. “깜깜한 데 앉아 가지고 하늘 끝을 바라보고 있느니 내 친구로 삼았으니까 나를 따라와 봐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이 살 수 있는 길도 안내해 주고 끝장을 지나 가지고, 내가 하늘과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 자리를 잡아야 태평성대가 벌어집니다. 여러분이 ‘태평성대 억만세 찬양, 승리만세!’라고 하는데, ‘하나님 만세!’가 쉬워요? 그거 무서운 것입니다. 나는 그 자리에 서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을 다 세워보는 것입니다. 눈을 높이 뜨는 사람과 낮게 뜨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하게 되면 눈을 아래로 뜨느냐, 위로 뜨느냐 해서 보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사기 당해서 빼앗긴 것을 찾기 위한 장본인
아직까지 내가 아는 문은 잠겨 있습니다. 연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열기 위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어떤 결정을 할 것이냐? 여러분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릅니다. 내가 돌아서면, 하나님은 갈 데가 없습니다. 사탄도 갈 데가 없고, 여러분도 갈 데가 없어요. 가보라고요.
일생 동안 세계의 국가들이 총합해 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하던 그 첨단의 자리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누가 그 자리에 와서 나를 대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 자기들은 높은 데 가면, 나는 맨 밑창에 간 것입니다. 사탄이 도망갈 수 있는 제1장소, 제2장소, 제3장소를 바라보고 찾아가서 기다리면, 사탄이 오는데 “왜 이리 오노?” 합니다. 통일교회를 따라가면 될 텐데, 왜 거기로 오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이 지도하는 통일교회가 틀림없으니 따라가면 될 텐데, 왜 앞에서 도망가다가 여기로 왔느냐? 왜 내가 제일 첨단에 선 어두운 자리까지 왔느냐? 그 자리는 네가 머물 곳이 아니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천국으로 개조해 줘야 광명세계가 됩니다. 내가 문을 열어줘야 된다고요. 내 문도 안 열었습니다.
『원리본체론』이 좋다고 하지만,『원리본체론』의 주류가 어디예요? 골수가 흘러가는데, 골수의 목적이 뭐예요? 피를 만들어야 됩니다. 어떤 피예요? 깨끗한 피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만들 기관이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만들어 가야 됩니다. 그래야 남아집니다.
그래,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요? 나는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의 옷깃을 만지고 싶지만, 이것이 무섭습니다. 왜? 교재로 만들었습니다. 교본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도 99.99까지 따라옵니다. 120고개를 어떻게 넘어요? 90에서 30고개를 어떻게 넘고, 90에서 130까지의 40고개를 어떻게 넘어요?
화살을 쏘게 되면, 화살이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쏘는 대로 가게 돼 있습니다. 화살이 3분의 1을 자기가 조정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놔야 됩니다. 자기 마음세계를 자기가 조정할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맨 뒤에 떨어져 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좋아서 다니는 게 아닙니다. 거기가 제일 험한 곳입니다. 여자들 가운데 제일 대장 여자를 알아요. 그가 어디로 가느냐 이겁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망칠 수 있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100명이면 70명 넘게 그럽니다. 어떡할 테예요? 좋다는 사람을 대해서는 안 되고, 뒤떨어져 가지고 우는 사람을 대해야 됩니다.
“왜 뒤떨어져서 여기에서 이러고 있느냐?” 이겁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느냐?” 하면, “사탄도 도망가고, 하나님도 나를 버렸는데 당신은 누구요?” “네가 모르지만, 네 앞에 제일 가까운 양반이지!” 그 양반은 하나님도 아니고, 사기를 당해서 빼앗긴 것을 찾기 위한 장본인을 만나는 것입니다. 꿈에도 자기 앞에 대면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자리를 거쳐 넘어가야 됩니다.
나는 세계의 잘난 사람들, 대통령들을 안 만납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나를 만나려고 해도 안 만났습니다. 왜 안 만나요? 나 바른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대해 주려니 “당신은 여기서 이렇게 가면 됩니다.” 해서 한 발자국을 바로잡을 수 있지만, 나는 천 년 후에 갈 길이 한 발자국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불쌍하지요.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잡아 가지고 이야, 지금까지 해먹었다는 것입니다. 그 수고를 알아줘야 됩니다. 97퍼센트까지 네가 다 망쳐놨지만, 나는 3퍼센트를 중심삼고 97퍼센트를 소화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네 도움이 절대 필요하니 나를 도와줄래?” 할 때 “나 모릅니다.” 할 수 없습니다.
왜? 내가 자기를 도와줬습니다. “3퍼센트까지 도와주더라도 나한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네 자신을 네가 아느냐?” 할 때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면 대번에 “압니다. 모실 준비를 했으니 어서 넘어가시옵소서! 잘만 넘어가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해서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3면을 전부 다 컨트롤할 수 없다
나는 대한민국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구해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지 자기 조국도 없이 세계를 구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은 어려운 조국입니다. 남북이 분립돼 있고, 중국과 소련이 분립돼 있고, 북한도 그렇다는 걸 알아요? 대한민국의 군대하고 정부가 하나 못 돼 있습니다. 그걸 조정하기 위해서 눈이 붉어져 돌아다니누만!
정치를 좀 하지, 왜 일선에 돌아다녀요? 나는 뒤떨어져 가지고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대로 해보라고요, 내가 일을 못 하나!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갈 길의 앞뒤를 살피고, 상하를 살피고, 그 다음에 좌우를 살펴라! 그거 아니에요?
누구든지 자기 마음대로 앞으로 갈 수 있어요? 앞뒤를 살펴 가야 되고, 상하를 살펴 가야 됩니다. 전후⋅좌우⋅상하 3면을 살펴 갈 때 내 위치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3면을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자리에 서려면 1면, 2면, 3면을 도와야 되는 겁니다. 두 면만 하면, 뻥 하고 다 없어집니다.
타락한 인간은 3면을 전부 다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먼저 물어봅니다.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몇 면이 나를 대하려고 하느냐 이겁니다. 여기서 어저께 약혼식을 했는데, 사람 하나 택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심각합니다. 내 눈이 졸음이 오더라도 수평으로 보면 안됩니다. 올려다봐야 됩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모르지요? 같은 사람 같은데, 저 사람이 자기 눈에는 더 좋아할 사람 같은데 좋지 않은 사람하고 딱 해주는 것 같습니다. 둘 다 올라가면 날아갑니다. 수평 이하에 하나를 놓고, 수평 위에 하나를 놓아야 도의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수평을 뚫고 못 나갑니다. 거기에서 조정을 받는 것입니다. 둘 다 좋다고 하면 내려가든지 올라가든지 해 가지고 탈락해 버립니다. 그렇게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3년쯤 참고 지내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해도 내가 나를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짝을 맺어줘요? 부모들은 몇 십 년 해도 상대를 골라주지 못하는데 순식간에, 1초 동안에 몇 명도 해주니 내가 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람들은 두고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많은 결혼을 해줘도 선생님이 쌍쌍으로 맺어주는 것을 좋은 것으로 알기 때문에 눈을 붉히고 선생님이 해주면 좋겠다고 합니다. 90살이 넘어 91세가 될 수 있는 때가 됐는데, 시집 장가를 갈 손자들이 수두룩할 텐데 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 자리에 올라갈 줄 압니다.
정성을 다하라
그러면 Ⅳ장을 했으니 Ⅴ장을 훈독하자고요. 이것은 천정궁을 중심삼고 천일국 창건의 내용이기 때문에 심각합니다. 그것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지금 훈독회의 과제로 올려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Ⅵ장은 야단법석을 하던 헬리콥터 회사의 해결책까지 연결됩니다. (『평화신경』Ⅴ장 훈독)
Ⅵ장까지 읽어요. Ⅵ장은 간단합니다. 헬리콥터회사를 개설하던 때, 어려운 고비를 넘던 순간에 말씀한 것입니다. Ⅰ장에서 Ⅵ장까지는 한국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렇게 세밀히 다 얘기해 줬는데,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평화신경』Ⅵ장 훈독)
이 일은 선생님이 기술면이라든가 사상면에 있어서 한민족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엮어질 수 있는 장래 희망의 약속터를 닦기 위한 준비였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할 수 있는 내외의 기술무장과 사상무장을 해야 됩니다. 그 양면을 더디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소망을 여러분에게 두면서 이 시간의 훈독회를 끝마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결혼식을 준비해야 됩니다. 결혼식이 내일이니 시간이 없습니다. 바쁩니다. 어제 모인 젊은 사람들의 상대를 묶어줬으니 상당히 궁금할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수수께끼와 같은 한때를 어떻게 넘을까를 염려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할 것입니다.
선배인 여러분은 그런 환경에 있는 개개인을 만나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울타리, 성과 성벽의 책임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훈독회를 끝내자고요.
내일은 286성씨들을 중심삼은 선택된 자녀들을 축복하는 날이니만큼 요전에 축복받은 선배들, 10⋅14 축복대회에 참석했던 요원들도 결심해 가지고 민족이 단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딱 정해 버렸습니다. 명년도 이 날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살아있으면 2013년 1월 13일까지 하는데, 영원히 판 박은 날을 기념해 축복의 날로 정할 것을 선포합니다.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중심삼고 올림픽대회하고 연결할 수 있는 것도 묶으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만방의 교회책임자들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같은 나라에서 올림픽대회를 시작하는 것과 같은 사상 밑에서 일치단결하여 세계적인 한 모임의 대제(大祭)로서 전개시킬 것을 하늘 앞에 약속하면서 정성에 정성을 다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한국타임즈항공 사업을 중지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게끔 밀고 나가야 됩니다. 일본과 한국 그리고 미국입니다. 그래, 2차대전의 영⋅미⋅불과 일⋅독⋅이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7개국이 하나돼 가지고 이번의 일을 깨끗이 수습하지 않으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입니다.
그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염려를 중심삼고 하나님 뜻의 발전을 곱고 아름답게 꾸며 나갈 수 있는 정성을 다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훈독회의 진언과 더불어 하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바라면서 끝마치려고 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시고 많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
23) 시대가 달라진다
2009년 11월 16일(月),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통일세계> 11월호에 수록돼 있는 말씀을 훈독할 텐데, 잘 들어봐요. 요전에 <통일세계> 5월호를 14만 3천 부를 찍었는데, 11월호도 그만큼 협회에서 찍어놔요. 그거 미래에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못 넘겨주니 자기가 넘어야
<통일세계> 11월호가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새 출발과 더불어 읽어야 됩니다. 오늘이 16일입니다. 축복의 기념날도 되고, 내일은 17일 자녀의 날이 됩니다. 새로운 시대로 넘어갑니다. 시대가 달라집니다. 새로운 시대에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읽는데, 맨 처음부터 읽어봐요. (<통일세계> 2009년 11월호 ‘우주의 중심’과 ‘하늘땅 앞에 자랑스러운 신랑신부들로서 받아주시옵소서’를 훈독)
많이 생각하고 자기와 비교 관찰해서 종착점을 향할 수 있는 급하고 서럽고 놀라운 두려움의 그 시간을 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못 넘겨주고, 참부모가 못 넘겨줍니다. 자기들이 넘어야 됩니다. 그게 책임입니다. 그래, 탕감복귀라는 말은 넘고 나면 직접 주관적인 하늘나라의 역사가 출발합니다.
그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기도도 간단한 기도였지만 원고를 써놓고 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 몸을 통해서 말씀했다는 말밖에는 답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고요. 얼마나 심각해요? 내가 저런 기도를 하고 나서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할 일이 많구만! 수평선 너머를 바라볼 수 없는 미진한 것을 남기고 90이 넘었습니다. 누가 나를 붙들어서 120세까지 끌어줄 것이냐? 하나님이 ‘공간세계에 남긴 뜻을 맡아주셔야 되겠습니다.’ 하던 최후의 권고와 부탁과 소망을 안고 하늘 앞에 축복의 책임자로 서게 될 때 얼마나 부족하고 바빴고 무서웠던가를 느끼며 기도한 내용입니다.
그거 한 번 읽고,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내 자신이라고 생각해 보라고요. 두려운 자리라는 것입니다. 축복도 수만만 쌍이라고 했습니다. 만만입니다. 만의 만 배니까 억인데 억, 조, 경의 세계까지 넘어가는 것입니다. 1억이라는 것이 1자를 중심삼고 공(0)이 여덟 개입니다. 전체가 아홉 개이지 열 개가 아닙니다. 열한 개, 열두 개를 넘어야 됩니다.
열세 개, 열일곱 개를 넘어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예수님이 와서 아무것도 몰랐던 나를 깨우친 것입니다. 하늘이 초점에 낚싯바늘과 같이 두 코를 걸고 끌어오고, 두 다리와 두 팔을 업어가면서 길러왔다는 사실을 내가 압니다. 그거 반대해서는 남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심각한 것입니다.
이건 여러분이 두고두고 자손만대로 가문에 하나의 보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에 14만 권을 또 출판하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말하고 싶지 않아도 말이 나갑니다. 나도 모르게 말했습니다. 얘기해 보면 그 자리에 필요한 말을 합니다. 십 년이 아니라 천 년을 두고 말할 수 있는 내용도 짧게는 1초 동안에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하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관계세계의 인연을 벗어나는 존재는 없어져
아시아 대륙을 중원천지라고 합니다. 중심의 중심이 되는 에덴동산을 말합니다. 중원천지의 고향 길이 멀어요. 천리만리의 원정입니다. 천리만리의 원정이라도 그 길을 답습해 가지고 아들을 만나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그 자리가 고향입니다.
고향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고향을 갖지 못한 아들딸을 찾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둥지를 틀기 시작합니다. 둥지가 무엇인지 알아요? 한국말로 가운데 머무를 곳을 둥지라고 합니다. 그 둥지를 찾아가야 됩니다. 둥지를 떠나면 안됩니다. 둥지에 가서 자라야 됩니다. 꾀꼬리가 둥지를 매달아 새끼들을 쳤지만, 새끼가 3주일 이내에 그 둥지를 벗어날 수 있게끔 키워야 됩니다. 내가 꾀꼬리 둥지에서 많은 새끼들을 잡았습니다.
내가 요요도 잘하는 사람입니다. 애들이 가지고 노는 걸 말이에요. 제기도 잘 찹니다. 제기 차는 걸 봐 가지고 운동법칙을 배웠습니다. 축구도 그렇고, 씨름도 그렇습니다. 발을 걸게 되면, 이렇게 걸면 안됩니다. 이렇게 걸면 그냥 그대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이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긁어쥐면, 손톱자리에 피가 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쥐고 윽, 하게 되면 발까지 힘이 갑니다. 통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힘의 왕이라면 몇 천 리 밖에서 보이지 않는 나일론 줄을 매어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여기서 응, 하고 이만큼 움직이는 것도 저기서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한 분밖에 없는 님이니까 하나님입니다. 위로 까딱만 해도 알고, 아래로 해도 압니다. 구형세계에서는 모르는 것이 없으니 그 세계는 하나의 중심이요, 하나의 대표요, 하나의 근원이요, 하나의 목적지가 됩니다.
선생님이 생각도 없이 여러분하고 놀기 위해서 만났어요?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을 전부 다 데려가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대해주는데, 그렇게 대해주는 그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한국 사람은 귀한 게 있으면 하나님한테 소개해 주려고 생각합니다. 그거 놀라운 관계의 세계입니다. 관계가 없으면 안됩니다. 외교관계, 상하관계, 부모관계입니다. 관계세계의 인연을 벗어나는 존재는 없어집니다.
이것은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말씀인데,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세계와 복귀세계에서의 안착이라는 말입니다. 어디든지 안착할 수 있는 정한 안식처가 되면 정착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평화세계의 정착’ 대회가 돼야 할 것인데, ‘평화세계’가 더블(double)이 되기 때문에 몸 마음과 같아서 하나를 빼 가지고 ‘참부모유엔평화세계의 정착’ 대회라고 하면 끝입니다.
자녀의 날이 17일인데, 오늘은 16일이지요? 결혼식을 하면, 내일은 17일이 됩니다. 완전한 날을 만들어 기념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저께 결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했어요? 선생님이 매칭해 주고, 또다시 가서 사진을 찍어준 적이 없습니다. 만나자면, 내가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어저께는 내가 불러 가지고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오늘도 결혼식에 예복을 입고 예식을 해주려면 5시간 이상 걸릴 것입니다. 잔칫날을 기념해야 될 것 아니에요? 떡 짜박지라도 넘겨주고, 무엇이라도 보고 좋아할 수 있게끔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하다가 하는데, 선생님의 생일날은 2월이 될 것입니다. 2월에 다시 이런 중요한 축복을 하는데 몇 천 쌍, 몇 만 쌍까지 데려와라 이겁니다. 못 데려오게 되면 넘어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양력 1월 6일로 하면 가깝지만, 음력으로 해서 한 달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몇 쌍을 데리고 올 수 있느냐 이겁니다. 형제들입니다. 에덴에서는 가인이 아벨을 죽여 버렸지만, 반대로 나를 중심삼고 24촌까지도 송두리째 몰아 가지고 축복을 받게끔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종족적 메시아가 됩니다. 국가메시아가 나올 때까지는 분봉왕이 됩니다. 분봉왕은 그런 의미입니다. 세례 요한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은 변하지 않아
다음을 훈독해요. 11월호에 다 있는데, 다음이 무엇인가 보라고요. 이 내용을 가지고 얘기했지, 딴 얘기는 없습니다. 이 책의 얘기입니다. 그러니 보관해야 합니다. 보관하기 때문에 그걸 필요로 하게 되면 몇 만 명에게 나눠줘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울타리가 됩니다. (<통일세계> 2009년 11월호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말씀을 훈독 시작)
하나님을 대신해서 가는 탕감노정은 죽기 아니면 살기인데 죽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설교문을 가지고 묻고 답변했습니다. 안팎이 다를 수 없습니다. 뿌리가 같아야지, 가지와 순과 열매가 같아야지 다르면 안됩니다. 딴뚜(딴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주의하라고요.
기차는 레일 위를 달려야 됩니다. 천년이라도 그 위를 달려야지 떨어지면, 근본 자체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레일을 못 쓰게 되고, 거기를 달리는 기차도 못 쓰게 됩니다. 원리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문 총재가 50년 전의 말과 50년 후의 말 그리고 죽을 때 하는 말이 같지만, 차원은 다릅니다. 몇 겹이냐, 몇 개의 성을 넘었느냐 하는 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정을 찾아가는 길은 가까우나 머나 어때요? 천리원정이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면 천리근정이 됩니다. 어제 저녁에 갈라졌다는 마음으로 찾아가야 천 리 길을 잊어버린 채 사랑만을 가지고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화살은 어디서든지 타깃을 향해서 가야 하는데, 그렇게 갈 수 있는 힘이 모자라면 중간에서 떨어집니다. 화하는 살이 아니고, 화에 죽는 살이 됩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만왕의 왕 대관식을 일생 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그 대관식을 자랑 안 합니다. 순식간에 미국과 한국에서 한 날에 해치워 버렸습니다. 세 가지였습니다. 총탕감, 대관식, 그 다음에 금혼식까지 한 달에 세 번을 다 해버렸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암만 해도 그게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훈독 계속)
사탄을 삼켜버려야 됩니다. 털이든 뭐든 소화시켜 가지고 건강만 하면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원리를 능수능란하게 알고 그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의 오목 볼록이 하나님의 오목 볼록이에요? 크다면 우주를 집어넣고도 더 집어넣을 수 있는 오목 볼록이고, 작다면 바늘귀만큼도 못 되는 그런 원구입니다.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서 세상 사람들은 꿈도 못 꾸지만 잔치를 합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서 잔치도 할 수 있고 무엇도 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입니다. 무엇이든지 못 할 것이 없으니까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의지하고 사는 민족은 망할 수 없습니다.
한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네 살, 다섯 살 때 “한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하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독립군들이 우리 집 뒷문으로 눈이 오고 벼락이 칠 때 찾아왔는데, 그거 다 필요 없을 때가 오면 한국이 망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살았습니다. (훈독 계속)
원구의 종목만 빼버리면, 올림픽대회의 80퍼센트가 날아가 버립니다. 명년 10월 14일에는 올림픽대회보다 더 큰 올림픽대회를 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무엇이든 챔피언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고야 그 대회에 참가하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챔피언 상을 줄 수 없습니다. 그거 다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가지고 묻고 답변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마지막이기 때문에 내가 이상헌 씨에게 말한 것은 무엇이냐? 서양세계의 철학에 대한 모든 전부를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을 보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세계의 대표들이 데카르트, 칸트, 헤겔과 니체입니다. 영계에서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느냐? 내가 생각한 대로라면,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들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틀렸다고 할 수 있는 조건이 잡히면, 이게 다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니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이야, 하나님도 참 고약하시지……! 둥지 위에서만 살게 가두어 가지고 기르다가 무너뜨려서 자기 자리를 잡게 하는 그 내용을 볼 때 ‘하나님이 나보다는 낫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주관합니다. 선생님도 하나님 앞에 충효지도를 다시 교육받아야 됩니다. *
24) 2세들의 축복식
2009년 11월 16일(月) 오전 11시, 천주청평수련원.
(개식선언, 천일국가 제창, 보고기도, 해방실천문 봉독 및 예식사,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성숙된 선남선녀로서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설정할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약속하느뇨?「예!」
2. 그대들은 참부부가 되어 앞으로 자녀들을 뜻에 맞게 양육하며 통일가 전체와 인류와 하나님 앞에 필요로 하는 지도자로 양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아 후대의 통일가의 후손들과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전통을 전수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4. 그대들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4대심정권과 3대왕권적 전통을 확립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같이 세계인들을 사랑하여 지상천국 건설과 천상천국 건설의 기본이 되는 이상적 가정을 형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을 가로막고 참된 아들과 참된 딸과 참된 부모가 어디에 있느냐 묻게 될 때 지상에 부모도 없고, 아들딸이 없는 역사의 흐름 속에 살고 있는 65억 인류이오니 이들을 아버지께서 이제 붙드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사랑의 마음과 참된 심정에 불타는 참된 아버지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을 갖고 참된 아들과 딸이 평화를 중심삼은 조상의 핏줄을 받아 하나님의 변치 않는 영원한 혈통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손만대의 하늘나라 장남 장녀가 되지 못했던 사실을 아옵니다.
하늘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만세에 없었던 참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을 낳아 장자권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나라의 혈족으로서 남기려고 했던 창조이상의 뜻을 성사 못 한 우리 아버지께서는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서지 못했고 참된 자식을 핏줄이 연결된 심정으로 사랑해 보지도 못했던 타락 이후의 한스러운 역사를 거듭해 나오셨사옵니다. 그래서 만우주의 주인, 영원한 하나밖에 없는 주인양반이 없어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역사의 환경에서 불쌍한 한국 땅의 한민족을 택하시어서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높으신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생각하면서 끝까지 그 한 분만을 바랄 수 있는 민족적 전통과 사상적 핵의 중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백성이 있었지만, 단지 배달민족이 되는 한민족에게만 하나님 한 분을 알게 하려고 수고하신 하늘 부모가 계셨다는 것을 이 자식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나타낼 수 있고, 그 하나님이 이 땅 위에 현현하시어 만천주를 자유자재로 하는 해방적 석방의 천국에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이상세계가 이뤄질 때까지 그 길을 마음 졸이면서 찾고 찾은 이후에 당신을 모실 수 있는 길을 개척한 수십 성상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90을 넘어 또다시 영계에 돌아가서 하나님을 모시지 않을 수 없는 미완성과 미성사의 결실을 남긴 한스러운 이 끝날을 맞이하여 여기에 당신이 길러오고 당신이 사랑하는 축복가정들을 통해서 핏줄을 맑힌 그 위에서 참부모를 통하여 2세 자녀의 축복전통을 새로이 설정하여 순결⋅순혈⋅순애의 핏줄을 이어받은 하늘나라의 전통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어린 자식들, 장자 장녀의 권한을 상속 못 했던 당신의 한스러운 역사를 걷어치우고 승리와 당신의 영광스러운 패권의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세계 가운데 있어서 선민의 민족을 구별할 수 있게 양육하시어 비로소 축복가정을 세워 하늘 부모를 모시는 가운데 태어난 자식들을 여기에 세워놓았습니다.
2세 축복이라는 17세와 24세의 순결⋅순혈⋅순애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이들딸이오니, 에덴 본연의 자라 가는 아담 해와를 바라보던 본심의 마음 앞에 부끄러움 없이 축복을 받은 부모의 품에 자라서 2세의 축복이라는 놀라운 은사에 동참하는 이 어린 자식들을 아버지, 더욱 사랑하시어서 부모들을 사랑하지 못했던 심정에 배가하여 수천만 대의 조상들이 갈 수 있었던 선의 전통과 평화의 전통 위, 당신의 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실체의 핏줄 위에 세우셔서 장남 장녀로서 축복해 주지 못한 한을 밟고 넘어 더 높고 넓고 깊은 사랑으로 품어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축복의 은사를 내리시어 17세부터 24세까지 제2세 축복의 전통을 세울 수 있게 새로운 문을 여셨사오니 지키시사 1대 2대의 사랑을 거쳐 3대뿐만 아니라 수천 대까지 평화의 조상이요, 핏줄의 조상이 되기 위해 참부모가 세운 전통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을 수 있는 독자 독녀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17세부터 24세까지 7년 기간에 그 길을 맞이해서 거룩하신 당신의 축복을 받는 데 있어서는 참부모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게 인도하시옵소서!
수많은 형제들이 축복을 받고 갔지만 그들을 앞세워 가지고 제2세 17세부터 24세까지 7년 기간의 축복기간을 정했사오니 이 기간을 성별하시옵고, 이제 참부모님의 생신이 찾아오고, 참부모님의 축복의 날이 찾아오고, 참부모님의 성혼식과 금혼식을 대신한 해방의 자리에 서서 이들의 본성의 마음을 축복을 통하여 높고 깊고 넓고 밝은 사랑의 품으로 품으시옵소서!
만년 해방의 옥동장자 권한을 가지고 축복받는 새로운 제2세 축복의 전통의 날을 개문했사오니 지나간 모든 선배들을 품고, 이 아이들이 결실의 결과로 열매를 보여 교시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교재를 설정하고, 만세에 하늘나라의 전통의 가정을 세우는, 본의 전통을 세우는 축복행사의 행렬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축복에 더더욱 축복을 가하여 주시옵기를, 참부모님 이상으로 지켜서 만사 앞에 참다운 권위를 갖춘 허락된 수천 대의 조상 중의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 보고, 보고하며 아뢰옵나이다. 아주!「아주!」영광을 받으시옵고, 사랑으로 주관해 주시옵소서! 감사, 감사드리나이다. 아주!「아주!」(예물교환)
<성혼선포>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의 주례로 2009년, 천일국 9년 11월 16일 대한민국 청평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이뤄진 11⋅16 참부모님 2세 축복식에 참여한 전 세계 28개국 선남선녀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세계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아주! (꽃다발봉정, 예물봉정, 축사, 축가, 신랑신부 인사)
<억만세 삼창> 하나님 만세!「만세!」참부모님 만세!「만세!」오늘 축복받은 190여 쌍 만만세!「만만세!」행복하세요. 잘 사세요. (주례퇴장, 폐식선언) *
25)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
2009년 11월 17일(火), 천정궁.
* 제50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오늘은 <통일세계> 11월호에 실린 말씀을 훈독해요. 오늘의 모임자리가 어떤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특별히, 오늘은 선생님의 지령에 의해서 훈독을 한다고 생각해요. 그 말씀의 모든 내용이 책에 다 있습니다. 말씀 가운데 질문하고 말씀 가운데 답변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서 모든 것이 시작되기 때문에 시작과 끝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오늘의 모임자리가 하늘의 수천억을 동원하고 땅 위에 65억 인류 전체가 참석하는 자리인데, 맹세문을 외우는 데도 또박또박 해야 됩니다. 한 마디를 해서 자기를 비판하고, 두 마디를 해서 가정을 생각하고, 세 마디에 자기 족속과 민족 그리고 나라뿐만 아니라 8단계의 하늘땅 전체를 생각하고 기억하면서 그들을 대신하여 입으로 발표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발표되는 모든 내용의 실체들이, 영육계의 실체들이 참부모의 가는 길에 동조 동형 동통일의 모습으로서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에덴에서 쫓겨날 때 아담 해와의 단 둘이 쫓겨났지만, 들어가는 데는 인류역사에 지금까지 사탄 세계의 혈족이든 어떤 혈족도 없이 하늘의 혈족만으로서 깨끗이 수습 판정해서 들어가야 할 중차대한 대전환의 시기입니다.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모르고, 하늘나라의 타락하기 전 세계와 타락한 이후의 세계를 모르고, 섭리사의 시작과 과정도 모르고 끝도 모르는 허재비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허재비의 노릇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11월호의 말씀을 기록해 가지고 수많은 인류 앞에 뭐예요? 오늘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조상들과 지도층에 있는 핵심들 앞에 이것을 출판해서 오늘 참석한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있는 자료로 남겨야 합니다. 11월호는 옛날의 것(5월호)이 14만 3천 부 출판되어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서 축복가정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금년의 표어가 뭐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천지와 부모와 안식권이 관계를 하나도 안 맺고 있습니다. 그 관계를 맺는 것은 무엇이냐?
안식권에 들어가서 첫째는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이 무엇인지 알아요? 절대성 가운데서 하나님 아버지의 볼록, 하나님 어머니의 오목입니다. 볼록과 오목이 그릇처럼 돼 가지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온도를 맞춰서 사랑의 주체가 되는 아버지의 정자를 만나야 됩니다. 정자만이 아니라 난자입니다. 난자는 생명의 그릇, 몸입니다.
어머니의 몸을 받는데 복중에 있을 때는 어머니의 피 살, 어머니의 마음과 몸을 비롯한 모든 것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건 몸뚱이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무엇이 들어가야 되느냐? 99.999가 돼 있더라도 조그만 아버지의 정자 씨가 들어가지 않으면 다 죽습니다.
집에서 암탉을 몇 십 년 길렀더라도 암놈들만 기르는 그 가운데는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암탉의 뱃속에 알들이 달려 있지만 수탉의 정자와 더불어 인연을 맺지 못하게 되면, 그 알은 부정란(무정란)이 됩니다. 부정란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암탉이 몇 백 마리나 몇 천 마리가 있더라도 그 가운데 한 마리의 수탉을 만나서 씨를 받은 알, 그것이 유정란이 되는 것입니다. 씨가 없는 게 부정란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은 부정란이에요. 생명의 씨가 심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참부모가 와서, 재림주가 와서 부정란과 같은 가정들 가운데 유정란과 같은 가정을 씨로 심어서 접을 붙여야 됩니다. 그러려면 3대를 거쳐야 됩니다.
성을 중심삼고 정이어야 돼
백두산 천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과 흑룡강을 중심삼고 중원천지의 대륙을 형성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물과 양자강의 물하고 황하강의 물이 한반도를 거쳐 흘러가서 여수⋅순천의 항구를 중심삼고 태평양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물이 가는 목적지는 한 곳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수천수만의 샘물터가 있고, 수많은 지류들이 있지만 최후에 가서 머무는 곳은 한 곳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하와이입니다. 하와이에 무슨 산이 있는지 알아요? 마우나케아가 있는데, 거기는 코나 커피가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은 4천 미터 이상 되는 두 산의 줄기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백두산 천지에서 물이 흘러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코나 섬의 산줄기를 중심삼고 돌아요. 그리고 북극에서 흘러온 얼음, 몇 천 년 묵은 얼음이 다 녹지 않아서 즙과 같이 돼 있습니다. 주스와 같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물을 중심삼고 수산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 물은 약물로 천년만년 전의 물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이전의 물을 마시는 겁니다. 내가 그 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산업도 그 물로써 해야 본연의 더럽혀지지 않은 고기를 맛볼 수 있고, 그런 곳에서 공기와 물과 태양 빛을 같이 해서 도수를 맞춰 자란 사람들이 타락도 없고 사탄의 피도 받지 않은 정(正)입니다.
누구든지 성을 중심삼고 정이어야 됩니다. 제멋대로 사탄 마귀 떼들의 더러운 오목 볼록이 합해서 누더기를 만든 그런 성이 아닙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17세에서부터 24세까지입니다. 축복가정의 자녀들로서 깨끗이 축복받겠다고 기다리며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그 가운데서 남녀관계가 있었으면 다 빼버렸습니다. 원리말씀을 알고 자기가 30살 넘어 40살 가까이 됐더라도 수절을 지킨 정의 사람들은 참석시켰지만, 두 사람이 중간에 빠졌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여기에 거짓말해서 들어온 사람들은 조상들이 나타나서 데려가 버립니다. 참부모의 혈족 가운데는 그런 종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내가 얘기할 것, 여기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상헌 선생에 대해서 서양 철학세계의 기록을 갖고 있는 명인들, 4대 명인들을 빼서 그들의 사상적인 골자를 기록하고 그들이 천상세계에서 사는 실제의 생활내용을 기록해서 보내라고 했는데 그렇게 기록한 것이 왔습니다. 이거 보라고요.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의 30회 기록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주제 앞에 첫 번째가 누구냐 하면 데카르트입니다. 데카르트가 뭘 한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칸트인데, 칸트는 뭘 한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헤겔인데, 헤겔은 뭘 한 사람이에요? 그 다음은 니체입니다. 서양철학의 거두들 가운데서 사상적 핵, 맥을 잇는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왜 내가 이걸 필요로 해요?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하는 실상을 알아야 됩니다. 철학이면 철학, 학문세계의 중심이 어떻고 골자가 어떻다는 걸 중심삼고 표제로 삼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다 모이라고 했습니다. 누더기 짜박지 같은 사람들은 담요에 구멍이 뚫어진 것처럼 오목 볼록에 구멍이 몇 천 개 뚫어졌는지 알아요? 추하고 더러운 것입니다. 나 그런 것을 알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알아야 되겠습니다.
일본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
타락은 뭐냐 하면 하나님하고 우리 조상의 절단입니다. 타락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사탄 사랑의 절단이라는 겁니다. 화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상대적 기준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대가리 큰 사람들은 어깨에 힘을 주고 ‘내가 대한민국의 무엇을 해먹었으니 대우를 해달라.’고 여기에 와 앉지 말라고요.
참부모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참부모 위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나와 봐요. 타락의 핏줄 가운데 똥 구더기와 같이 태어난 그들을 중심삼고 여기에 와서 맑은 물에 띄워놓았다고 맑은 물의 고기가 될 수 없고, 맑은 물의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는 존재가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와, 내가 평화의 대사가 돼 있고 무엇이 돼 있으니 선생님을 독대할 수 있는데 왜 지금까지 나를 불러주지 않고 만나주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안 만나줬습니다. 만나주면, 뭘 부탁할래요? 신세를 질 수 있는 것밖에 없는 거지패들입니다. 일본에서 온 사람들 중에 일본 정부의 제국조사실(내각조사실) 사람이 왔을 줄 압니다. ‘영⋅미⋅불’ 할 때는 영국⋅미국⋅불란서 3국이고, 그 다음에 ‘일⋅독⋅이’인데 일본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소⋅독⋅이가 됩니다. 소련입니다.
일본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 ‘일⋅독⋅이’ 대신 ‘소⋅독⋅이’로 하면, 일본은 북해도로부터 해양권이 하루 저녁에 없어지는 것을 알아요? 북해도가 블라디보스토크를 컨트롤할 수 있어요? 일본이 아시아 대륙, 소련을 지배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언제든지 영⋅미⋅불과 일⋅독⋅이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7개국을 묶어서 교육한 것입니다. 그런 전통이 있습니다. 모이라면 한꺼번에 모일 수 있지만, 거기에 중국과 소련에서는 안 옵니다. 못 온다고요. 왜? 일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빼놓고 소련을 집어넣으면 소⋅독⋅이가 되고, 소련을 빼고 중국을 집어넣으면 중⋅독⋅이가 됩니다. 일본은 없더라도 두 나라를 문 총재가 인정해서 집어넣으면 일본이 그걸 배길 수 있어요? 일본 사람들, 잘 들으라고요.
일본 대신 소련을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편리하겠나! 미국은 내 편으로 돼 있으니 태평양에 있어서 미국의 동생 자리에 갖다 세우면, 일본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 일본이 중국 때문에 큰일 났지요? 어떻게 문 총재가 일본을 조금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하면서도 납치사건을 해결하라면 해결 안 해줍니다.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하면서 그런 수작이 어디 있어요? 양면작전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단면작전도 불가능한데, 양면작전을 가지고 문 총재가 없더라도 자기들은 살아남아요? 못 살아남습니다. 한국은 이미 일본이 만드는 잠수함 이상 만들 수 있는 것을 다 갖고 있습니다. 항공기를 중심삼고 일본보다 한국이 앞선 것을 알아요? 조선소도 한국이 얼마나 앞서 있는지 알아요? 세계 1등 2등 3등 4등 5등까지 한국 사람들이 주인인 회사들로 돼 있습니다. 백화점의 제품 같은 것도 일본 제품이 이제는 2등으로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한국 물자를 못 따라갑니다.
문 선생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중에서 어느 쪽이 많아요? 좋아하는 사람은 왼손을 들고, 사랑하는 사람은 바른손을 들어봐요. 그래, 선생님이 죽을 곳이 있다고 하면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죽을 자신 있어요? 자신이 없거들랑 손을 내려요. 선생님이 죽을 곳이 있으면, 손 든 사람들은 선생님 대신 언제든지 먼저 죽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손을 들어야 됩니다.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다는 것입니다. 망해도 좋다니까 죽어서 천국에 갑니다.
행동해야 할 때가 왔다
요즘에 회회교에서 회회교 교주의 명령을 들으면 천국 간다고 하는데, 사기 쳐 먹지 말라고요. 내가 잘 압니다. 천년만년 가더라도 한 사람도 내 허락을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천국 문지기는 문 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대가리를 휘젓고 돌아다니며 술 먹고 곁길로 가면, 똑바로 못 가는 사람들은 길가에서 만나면 누가 잡아갈지 모릅니다.
그런 조직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자기 할머니가 정보요원이고, 할아버지가 정보요원입니다. 그 이름이 무슨 이름인 줄 알아요? ‘흥신소!’ 해봐요.「흥신소!」미국으로 말하면 16개 정보처가 있었는데, 이번에 어려우니까 한 정보처로 됐습니다. 그거 그렇게 됩니다.
중요한 일을 이제부터 내가 결정합니다. 행동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면 제2세 축복을 17세부터 24세까지 해서 뭘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 사람들을 대학원에 가라고 해야 되겠어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에 가라고 해야 되겠어요? 미성년들입니다. 미성년들을 데려다가 쓰려면 무슨 훈련을 시켜야 되느냐? 그 나라의 정규군과 정규경찰처럼 훈련시키는 것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첩경입니다. 제일 곧바른 길입니다.
이번에 결혼한 17세에서 24세까지 되는 사람들은 평화군과 평화경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경찰학교와 군대학교의 총장은 누가 하느냐? 문 총재가 하는 것입니다. 박원근은 강원도의 책임자인데,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특별정보요원의 발령을 결정할 때 총책임자는 누가 되라고 했던가? 총책임자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일어서요. 발령한 사람들은 일어서라고 했는데, 네가 총책임자인가?「그때 그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말씀해 주셨으면 그 말씀대로 됐어, 안 됐어?「됐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설자리를 알아야 됩니다. 문 총재는 뭘 하는 사람이냐 하면 자유세계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도 술 먹으러 다니고 계집질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지요? 내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샅샅이 보고가 들어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딸, 며느리들이 전부 다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자기 여편네의 친족과 자기 남편의 일족도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숨기려야 숨길 수 없습니다. 빤히, 다 알게 돼 있습니다. 내가 여기의 궁전에 살면서도 여러분이 뭘 하고 사는지 다 압니다. 속일 수 없습니다. 모르면, 알라고 내가 발표해 버립니다. 사람을 속여먹으러 다니지 않고 사기를 치러 다니지 않습니다. 감옥 문을 다 철폐해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옥에 가 있는 사람들에게 “너, 감옥 문을 철폐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면, 그 감옥에서 “아닙니다.” 해요. 답이 그렇습니다. “왜?” “대한민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가 없습니다. 죄를 지어서 감옥에 들어와서도 야당 여당의 당수까지 내가 먹여 살려줄 수 있습니다.” 합니다. 이야, 별스러운 나라입니다. 그렇게 정리가 안 된 나라에서 나 살 수 없습니다. 똑똑히 정리합니다.
내 눈을 못 속입니다. 몇 천 미터 올라가서도 개미가 무엇을 찾아다니는 것까지, 도적질해 먹는 것까지 다 압니다. 새매의 눈이 그렇습니다. 문 총재를 누구도 속이지 못합니다. 나같이 무정한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하게 되면 백발백중 용서할 줄 모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친척들한테는 용서받을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문 총재는 그런 것을 모릅니다. 배우지를 않아서 몰라요. 하늘을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하늘이 하는 방법밖에 모릅니다. 하늘은 촌 푼도 속이지 않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상대들
선생님이 소유왕이 되려고 했으면 세계의 1등 부자가 됐을 것입니다. 미국의 누구도, 록펠러도 부럽지 않는 부자가 됐을 거라고요. 미국 땅에도 내 이름으로 돼 있는 소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비축자금도 내 이름으로 돼 있는 게 아닙니다. 외국 사람들을 위한 비축자금을 빌려 썼는데, 일본이 그것을 안 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물면, 일본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제 ‘일⋅독⋅이’라는 말을 빼고 ‘소⋅독⋅이’로 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어요? 소련과 독일과 이태리를 삼위기대로 만들면, 일본은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북해도가 남아요? 오사카와 나고야가 남아요? 시모노세키가 남아요? 안 남습니다. 중국한테 질까봐 일본이 뉘시깔이 뒤집어져서 “문 총재, 도와주소!” 하는데, 지금까지 도와준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을 세계선교사들로 파송해서 고생하는데, 일본에서는 한 푼도 안 도와줬습니다. 내가 일본 선교사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그거 도적질해서 먹여 살렸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내가 모았던 비축자금을 일본 선교사들을 위해서 썼습니다. 지금 내 지갑에 돈이 있어요? 지갑을 안 가져 왔구만! 선생님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일본을 빼버리고 대신으로 소련을 집어넣으면, 고르바초프가 날아와서 나한테 인사할 것입니다. 독일 총리도 여자가 됐는데, 그거 알아요? 그 여자가 나를 만나면 무턱대고 굴복해야 됩니다. 역사의 비밀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압니다. 자기 나라의 정보처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못난 사람들이 오늘 이렇게 앉아 있다고 함부로 생각하지 말라고요.
선생님의 얼굴이 골상학적으로 볼 때 잘생긴 남자예요, 못생긴 남자예요?「잘생기셨습니다.」난 못생긴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못생긴 남자라고 생각하는데 잘생긴 남자라고 해서 올라가다 보니 75퍼센트 이상 올라갔습니다. 80퍼센트에서 90퍼센트까지 넘을 수 있게끔 올려주는데 올라가야 되겠어요, 안 올라가야 되겠어요?
하나님도 8수를 모르고 9수와 10수를 풀 줄 모릅니다. 8자에 걸려야 되고, 사탄 세계의 9수에 걸려야 되고, 10수에서 하늘이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비밀을 말하지 않습니다. 세 고개에 걸려 있습니다. 문 총재는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 압니다. 알면서 모르는 사람들이 도망갈 수 있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옥에 가지 말라고요. 좋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천국 못 가는 것들이 거짓말하고 있으니까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까지 나쁘다고 하지만, 나는 바로 가르쳐줍니다. 죽어보면, 문 총재가 옳았다고 그럽니다. 사탄 세계도 그렇습니다. 사탄이 만나면 때려죽이려고 했지만 사랑 때문에 떨어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도 나를 영계에 가서 모시겠다고 그럽니다. 두 원수들이 합해서 나한테 형제로 삼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똑똑히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내가 학생시대, 20대에 가서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 모르지요? 여기에서 감옥에 불려 다니면서 얼마나 작살나도록 맞았는지 모릅니다. 다 그런 것을 모르지요? 손가락이면 나은 손가락이 없었고, 뼈다귀도 나은 뼈다귀가 없었습니다. 다 상처받은 것을 내가 고쳤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용서할 수 없는 상대들인데, 그들을 동생으로 삼고 중요한 책임자들로 세우려고 하니 그 집안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그러는데, 안 된다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된다는 사람들이 되더라 그겁니다. 백 년 동안에 안 되면 천 년 동안에는 될 것이고, 천 년 동안에 안 되면 만 년까지는 안 간다 이겁니다. 몇 천 년 이내에 다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이 없는데 여기에 앉아서 통일교회의 교주를 해먹겠다고 하면 국물도 안 생깁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얻어먹으러 왔어요, 선생님을 대접하러 왔어요? 평화대사들이 지금까지 한 것이 뭐예요? 내가 교육비를 받았으면 몇 억씩 받아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몇 억씩 쓰면서 다 교육했는데, 나를 또 심부름시키려고 합니다. 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심부름을 하더라도 두 고개 넘고 세 고개를 넘어갈 때는 담 너머에 남겨놓고 문 닫고 나는 나대로 갈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갈 데가 없어집니다.
기둥은 세상이 아무리 왔다 갔다 하더라도 뒤놀지 않아
김윤상은 나와서 저 옆에 서서 얘기를 좀 해요. 하늘이 도와서 죽을 수 있었던 사람이 살아나서 여기에 온 역사를 잠깐 얘기해 봐요. 이 사람이 누군지 다 모르지요?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모르지요.
(한 신랑신부를 보시며) 어저께 축복받고, 이 앞에 어떻게 나와 앉았어? 이런 사람은 말하는 데는 소질이 없지만 글 쓰는 데 소질이 있습니다. 그러니 너는 ‘글이나 써서 뭘 하겠나?’ 하지 말고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구. ‘3년 후에 보자, 5년 후에 두고 보자. 타고 앉는다.’ 그럴 텐데 지금부터 주의하라는 거야. 안 그러면 쫓겨나요. 성격이 보통이 아닙니다. 독수리 사촌의 눈을 하고 있습니다. 사방을 잘 살핀다는 것입니다.
독수리가 살피면 천리만리에 있더라도 부리로 무는 겁니다. 물 안에서는 광선이 구부러져서 이렇게 보이는데 어떻게 그 각도까지 측정해서 물고, 그렇게 물게 되면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둥지까지 날아가는 데 30분이 걸리더라도 힘만 빠지면 떨어질 텐데 새끼가 기다리는 것을 알고 참고 가는 어미 부리든가 아비 부리가 얼마나 튼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요. 물었던 먹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이 사람을 내세운 것은 여러분 축복받은 젊은 아들딸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인데, 참 무서운 남자입니다. 어렵더라도 어려운 것을 알면서 말할 줄 모릅니다. 어렵더라도 참으니 모양을 봐서는 참는지, 어떤지를 몰라요.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내세웠는데, 젊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성격이 있어야 어디에 가서 반대를 받든지 칭찬을 받더라도 뒤놀지 않습니다.
기둥이 뒤놀아요? 이 세상이 아무리 왔다 갔다 하더라도 자기가 쓰러지기 전에는 뒤놀지 않습니다. 거기서 망하든 무너지든 굴러 떨어지든 하지 다른 데 가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와 같은 성격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특별히 기억될 수 있는 남자의 상으로서 내세워서 얘기하니까 들어봐요. 용케 참아서 남미와 하와이를 거쳐서 어디든지 가더라도 기록을 남기고 사는 사람이니까 잘 기억하고, 그 사람의 성격과 말하는 것도 알고 배움의 길이 있다고 봐서 내세우니 조용히 들어보라는 것입니다.
뒤에 있는 언니 형들은 이미 다 살았으니 말이에요, 50이 넘고 벌써 서리가 닿아서 녹아 흘러가는 것입니다. 산에 사막이 생길 수 있느니…. 그건 바라지 말라고요. 이렇게 산 사람들이 바위가 되고 태산과 같이, 백두산과 같이, 비로봉과 같이, 만물상과 같이 남아질 수 있는 역사가 있어서 내세우니 그 성격과 그 모양을 닮아야 되겠습니다.
배움의 모델로서 내세웠으니 배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 위해서 잘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선생님도 잘 듣는가를 살펴볼 거예요. 선생님의 눈이 새매의 눈보다도 무섭다고 했으니, 한번 척 보면 아니까 잘 들어요. 자, 해봐요. 남미에 가서 얼마나 힘들었다는 얘기를 해요. (간증 시작; 저는 1960년도에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연후에 지금까지 부모님을 모시고 항상 훈련을 시켜주시니까…….)
나 훈련을 안 시켰습니다. 혼자 훈련받을 줄 알아요. 물과 더불어, 바람과 더불어, 태풍과 더불어, 더움과 더불어……. 너 덥든 말든 나는 더움의 세계에서 남아질 사람이고, 춥든 말든 너 추움은 지나가더라도 나는 추움의 세계에 남아지고, 봄이 되면 꽃동산에서도 남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다음에 가을에 수확된 모든 과일이 지나가더라도 나는 남아질 수 있는 씨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잘 들어서 보람이 될 수 있는 남성들이 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자기가 바라던 남성으로 기억하고 잘 들어봐요. 그 엄마 아빠들은 잘 알아서 “그때 말하던 남자 모습의 100분의 1이라도 돼야지!” 해서 충고해 줄 수 있는 천사장급 어머니 아버지들도 되면 좋을 것입니다. 서로 다 잘 듣기 바라겠어요. (간증 마침)
하나님 한 분밖에 모르는 한민족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지금 11시인데 11시 다음에 12시, 12시 다음에는 1시입니다. 오후가 되면 한 날의 절반이 도망가는데, 반날로 어떻게 오늘의 기념날을 충족시킬 수 있느냐? 반날은 짧은데 늘릴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말하면 세 시간이 아니라 서른 시간도 얘기할지 모릅니다. 내가 얘기를 시작하기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얘기를 시작하면 끝을 맺어야 하는데 끝을 못 맺으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한 시간이면 책 한 권도 말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매일같이 장편소설 한두 편을 얘기해서 불쌍한 죄수들이 선생님을 잊지 못하고, 밥을 굶으면서도 선생님의 말을 듣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때 ‘이야, 말이 밥보다 더 무섭구만!’ 했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배고픈 것을 잊어버리게 만들 수 있는 말씀의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내용을 알고 조정할 수 있으면 죽었던 세상도 살아나고, 밥 안 먹으면 죽을 것인데 밥을 먹고 나서 살아서 만리장성도 뛰어넘을 수 있고, 올림픽대회의 챔피언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못 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살려줄 수 있는 것은 밥만이 아니고, 말만이 아니고 말보다도 더 힘이 센 보이지 않는 하늘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군대가 얼마나 많아요?
오늘이 50회 자녀의 날인데, 50회에는 뜻이 있습니다. 50회 자녀의 날! 50년 동안 기른 아들딸들 가운데서 5백 년, 5천 년을 움직일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되는가를 생각해 봤어요? 기독교 역사가 몇 년이에요? 기독교 역사는 아담 해와로부터 6천 년을 말하는데, 6천 년 역사를 50년 동안에 교육해서 6천 년을 가로질러 6만 년도 넘어서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가 한 사람도 못 나와요?
하나님 한 분밖에 모르는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하나님이 귀한 줄 압니다.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되고, 하나님의 어려움을 알아야 된다고 해서 역사에 하나님만 붙들고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이 좋아요, 두님이 좋아요?「하나님이 좋습니다.」
이야, 하나님이 멋진 말입니다. 그 이상으로 멋지게 쓸 수 있는 말이 없는데, 말재간이 있는 한국 민족이고 머리가 좋은 민족이니 하나님을 발견해서 죽을 때도 하나님을 부르고 살면서도 “하나님, 도와주소!” 합니다. 그렇게 숭상하고 그렇게 전문화된 전통을 섬겼던 그들이 하나님 몰래 없어질 수 있어요? 하나님 모르게 죽을 수 있어요? 암만 해도 한국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을 빼버릴 수 있는 재간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해서 하나님을 놓쳐버리면, 한민족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이 없으면 무나님입니다. 무난한 무나님을 믿겠다고 하면 무사태평입니다. 무나님이 좋아요, 하나님이 좋아요? 하나님은 얼마나 바쁠까요? 무엇이든지 1등이 되겠다고 하는 그 님이 우리 주인양반인데, 그 주인을 따라가다가 말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을 가짜로 만들어서라도 ‘하나님의 뜻은 이렇다.’고 할 때, 누구든지 ‘그렇다, 그렇다.’ 하면서 따라갈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된다고요. 그러면 도의도 만들 수 있고, 종교도 만들 수 있고, 천하통일의 이상적인 본궁도 만들 수 있고 다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흥미가 진진해요, 흥미가 없어요?「흥미가 진진합니다.」눈보고 물어보면 눈을 감아버려요? 콧구멍보고 물어보면, 콧구멍이 이래요? 입보면 입, 귀보면 귀가 이래요? 상판을 다 검은 담요로 가려버릴 수 있어요? 하나님은 담요로 씌울 수 없습니다. 씌워도 또 있습니다. 백 개를 씌웠더라도 백 개를 뚫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민족이라는 것은 세계에 없기 때문에 경쟁이라든가 비교하는 데 있어서 내가 지지 않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 친구의 날들과 친구의 나라와 친구의 세계를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버릴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살 거예요? 어떻게 하는 게 모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하는 것, 그게 모시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모시는 것을 모르는데 말이에요. 쌍놈들도 그렇게 안 모십니다.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밖에 없는 양반인데 그럴 수밖에 없다는 기준을 중심삼고 살아야 할 텐데, 그렇게 사는 모습이나 보여주는 생활의 결과는 없습니다.
선생님을 따라가기가 힘들어
그만두자! 나도 배고프다. 나는 ‘말씀하면 싫다. 밥 주면 좋겠다.’ 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밥을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말씀을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말씀입니다.」나는 말씀을 주면 싫다고 하고 밥을 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여러분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데 이제 얼마나 밥을 많이 먹겠어요? 내일 모레면 만 90세가 됩니다.
만 90세는 우리의 나이로 91세입니다. 새로운 9에 에이스가 붙어서 91이라는 천하에 없는 기록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데 101, 1,001, 10,001까지도 넘겠다고 생각하는 욕심 많은 선생님을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따라갈 만해요, 안 따라갈 만해요? 젊은 사람들, 답변하라고요. 따라갈 만해요, 안 따라갈 만해요?「따라갈 만합니다.」따라가기가 힘듭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것들이 많아요, 적어요?「많습니다.」
키가 크다고 하면 얼마나 크냐? 어덕서니(키다리 귀신)라는 말을 알아요? 어덕서니라는 것은 어두운 가운데 조그마한 줄 알았는데 한 번 눈 뜨고 보니 더 크고, 새벽이 되면 어때요? 낮에도 어덕서니는 큰다고 생각했는데 어때요?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컸던 어덕서니가 낮에는 안 보입니다. 그래서 ‘어디 갔나?’ 해서 찾아보니까 “왜 그래요, 나 여기 있는데….” 합니다.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태평양의 바닷물을 파이프로 들이마시려고 합니다. 어덕서니가 밤에만 크는 줄 알았더니 낮에도 커서 ‘낮에 빛을 반사할 수 있는 물은 내 물이다. 내가 다 마시겠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어덕서니가 되니까 나보다 크다 이겁니다. 하나님보다도 어때요? 십 배, 백 배 클 수 있는 어덕서니입니다. 백 배만이 아니라 만 배가 되어서 한꺼번에 꽉 차 우주에 하나밖에 안 보이게 됩니다.
그런 조화의 능력이 있는 신이 어덕서니라면, 하나님도 도망갈 수밖에 없겠구만! 그러면 하나님이 말하기를 “야, 문 아무개야! 하나님이 얼마나 재간이 좋은지 알아? 어덕서니의 밸 꼭지를 잘라서 술안주로 해먹는 양반이다.” 그럽니다.
이야, 그것도 야단났구만! 어덕서니의 밸 꼭지를 잘라서 술안주로 소금이나 간장에 찍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 생각만 해도 멋지고 훌륭한 하나님! 내가 한번 행차하고 싶은데, 나를 한번 어덕서니보다 빨리 달려서 하나님의 왕궁에 들어가서 왕좌에 올라가도록 해보지?” 할 때는 “그거 문제가 아니지. 눈 감아라!” 해서 깜빡 하니까 언제 왕좌에 내가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보다 많은 왕복을 입은 수십만의 사람들이 어덕서니를 반찬 해 먹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어덕서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왕좌에 앉아서 “에헴, 내가 하나님한테 잔치를 해주러 왔습니다.” 하니까 “그러면 어덕서니를 잡아다가, 오만 가지의 능력이 있어서 오만 가지의 환경 여건에 맞을 수 있는 적재적소에 필요요소의 존재가 있는데 그것을 잡아다가 요리탕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도리탕을 만들면 얼마나 좋겠나?” 한다고요.
칼로 도리탕을 하라면, 어덕서니를 잡아서 도리탕을 할래요? 그러라면 도망갈 것 아니에요? 어덕서니를 요리해 먹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도 그런 얘기를 들으면 “야, 요리한다는 것은 너무한다. 요리 말고 보고 살면 좋겠다. 웃는 어덕서니나 춤추는 어덕서니, 그거 나 못 봤다. 밤 세계의 놀음 왕초인데, 그거 놀면 얼마나 멋지겠나!” 합니다. 이야, 그것도 굉장한 것입니다.
학교에 다녔을 때
하나님보다 놀라울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낮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입니다. 천년만년을 하루같이 살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만 년을 만 번 거쳐서 하루같이 살 수 있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의 친구가 한번 되면 나쁨이 있을 수 없고, 좋을 수밖에 없는 주인이 아니겠느냐? 아주, 좋다!
조타(좋다)는 새를 타고 무한한 세계를 날아다니면서 살아보겠다 이겁니다. 좋다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주, 뭐예요?「좋다.」나빠요, 좋아요?「좋다.」좋다가 뭐예요? 새를 탄다는 것 아니에요? 무슨 새예요?「타조입니다.」‘타조’라는 것은 새를 때려 부수는 것입니다. ‘타조’가 그렇잖아요. 또 그런 말도 있구만!
자, 우리 노래나 하자고요. 시간이 가니까 배가 고픈데, 배고픔을 잊어버리는 것은 노래밖에 없습니다. 감옥에서는 재미있는 얘기입니다. 사랑의 얘기나 만드는 얘기, 그런 것들이 재미있는 것입니다. 배가 고프면 말이에요. 내가 자취도 7년 이상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손이 작기 때문에 손짓도 빠릅니다. 도마에서 김치를 자르다가 손가락도 베어봤습니다. 무자비한 놀음도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언제든지 붕대를 손에 감았습니다. 여기도 보게 되면, 자국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도구는 식칼밖에 없었는데, 식칼로 무엇이든 다 했습니다. 얘기를 잘 했으니까 머리도 나쁘지 않았지요. 학교에 가서 열다섯 살이나 열여섯 살 난 사람이 ‘기역니은’을 배워서 ‘가나다라’를 찾아가려니 얼마나 창피했겠어요? 그림을 그리는데, 크레용과 도화지를 처음으로 본 것입니다.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사서삼경을 읽던 사람이 ‘가나다라’가 무엇이고, ‘기역니은’이나 ‘아이우에오’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겠어요? 열다섯 살 때까지 서당에 다녀서『소학』이나『논어』혹은『맹자』를 읽었던 사람인데, 유학을 알 만큼 안 학생으로 가보니까 거기는 열두 살이나 열한 살의 패들이었습니다. 4년이나 5년은 뒤떨어졌습니다. 그러니 병아리들 가운데 학 같았습니다. 병아리 떼 가운데 학과 같았으니 껑충하게 드러났지요.
그 애들은 일본말을 하고 있었는데, 나는 ‘아이우에오’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가타카나와 히라가나를 하루 저녁에 다 외웠습니다. 몇 개월 동안에 3년 동안 할 것을 다 외워버렸던 것입니다. 그만큼 심각해지니까 책을 보면 6페이지 아래에 있던 글자들까지 다 보였습니다.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가 주르륵 달려서 이만큼씩 크게 보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내가 학교에 다녔을 때는 시험문제도 알았습니다. 시험에 무엇이 나올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벌써, 선생님이 강의할 때 얼마나 심각하냐 이겁니다.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학생의 눈을 똑바로 봅니다. 구석에 있으면, 구석을 바라봅니다. ‘누구를 바라보느냐?’ 해서 선생님을 주목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을 바라보고 강조하는 논조를 보니까 틀림없이 이것은 시험문제로 나온다.’ 이겁니다.
그래서 에이(A) 비(B) 시(C)로 암호를 딱 해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발발 한다고요. 한 권 가운데 열 곳만 보게 되면 낙제를 안 합니다. 그 옆까지 봤기 때문에 쓰는데 30퍼센트나 40퍼센트는 맞을 수 있거든요. 강의를 잘 들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선생이 얼마나 심각했느냐 이겁니다.
문둥병보다 더 무서운 것
전기학에 대해서는 공부를 안 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잘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스물한 살, 스물두 살, 스물세 살 때 연구하던 것이 무엇이었느냐? 해피헬스라는 전기기계를 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문 총재는 학교를 나오게 되면, 틀림없이 전기학에 대한 원론적인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 셋은 따뒀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 수수께끼 같은 것을 물어보면 선생도 몰랐거든요. 선생이 알고 답변하면, 선생이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가서 무슨 책을 보느냐 이겁니다. ‘선생님, 무슨 책을 참고합니까?’ ‘무슨 책이다.’ 그 무슨 책을 참고해서 선생이 공부하기 전에 내가 다 해둡니다. 두 번만 읽으면 쏙 들어와요. ‘강의하게 되면, 오늘 선생에게 이런 질문을 하겠다.’ 이겁니다. 문제를 잡아서 질문하면 답변하는데, 답변의 참고서류까지 봤으니 선생이 참고서류를 보고 얘기를 안 했다가는 곤란하지요.
“네가 정 그러면 한번 나와서 해라!” 할 때, 내가 나가서 얘기하면 얘기를 곧잘 한다고요.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머리가 큽니다. 모자를 사게 되면 세 번은 늘려야 됩니다. 이쪽을 늘리고, 이쪽을 늘려도 안 되니까 안에 이쪽과 이쪽을 째는 것입니다. 귀 부분을 쨉니다. 세 번을 째면 넓어지는데, 머리에 올려놓고 다니니 바람이 불면 휙 날아갑니다. 머리가 크다는 것입니다.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라는 것은 지극히 높은 것을 말합니다. 지고 가지! 어떻게 둥둥 내 사랑을 지고 가노, 자기가 업혀 가야지? 지고 가겠다고 하는데, 질 사람이 없으면 업혀서 가야 됩니다. 업혀서 가자! 지고 가자고 했는데, 지고 갈 사람이 없으니 업혀서 갈 수 있거든요. 아줌마보고도 엎고 일어서라 이겁니다.
지고라는 말이 좋은 것입니다. 지극히 높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말합니다.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하늘나라의 보좌를 말합니다. 춤출 때는 거기에 가기 위해 춤추는 것입니다. 한번 춤추고 싶어요? 한번 춤을 춰봐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어허둥둥, 좋다. 두루미를 타고, 학을 타고 날아가니까 좋다. 그런 생각이 그냥 하는 것보다 재밌잖아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 싸워서 이기지 않고 지고 가지! 지게 되면 망해서 쫓겨 가는 것 아니에요? 도망가는 것입니다. 지고 가는 것도 졌으니 도망가야지요. 이렇게 말해서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됩니다. 대중을 지도하려면 이런 말도 많이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쭉 읽어줘요. 이건 귀한 말입니다. <통일세계>에 냈으니만큼 기억해야 할 내용입니다. (<통일세계> 2009년 11월호 ‘우주의 중심’ 훈독)
이번에 참부모님이 17세부터 24세까지 직접 축복해 준 것입니다. 축복받은 형님 누나들이 많지만, 그들은 먼 곳에서 맞췄지만 직접 선생님이 맺어주고 선생님과 더불어 한 날에 대회를 하는데 있어서 뭐예요? 자녀의 날 50회입니다. 결혼해서 50회가 되는 날은 금혼식의 날입니다.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이 190쌍인데, 191쌍은 없습니다. 부모님도 한 쌍이니까 부모님을 중심삼고 191쌍이 돼야 합니다. 그건 210쌍도 될 수 있고, 1,100쌍도 될 수도 있고, 11,000쌍도 될 수 있습니다. 10배로 커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서 아기를 하나 낳게 된다면 자기 절반을 깎아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라의 절반을 갈라 치우는 것입니다. 1억이 됐더라도 2대에는 5천만밖에 안 남습니다. 3대가 되게 되면 2천5백만밖에 안 남는다고요. 4대만 되면, 다 없어집니다. 아기를 안 낳아야 되겠어요, 가정이 없어야 되겠어요?
이제부터 바람을 피우고, 술을 먹고, 생식기를 써서 누더기로 만드는 사람들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건 문둥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니 격리시켜야 됩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원리는 변할 수 없어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을 자녀의 날과 겹치게 만들었습니다. 자녀의 날이 50회입니다. 50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50이라는 것은 결혼식을 중심삼고는 바운더리(boundary; 경계선)입니다. 50의 둘은 100입니다. 앱설루트(absolute; 절대)만 가지고는 무엇이 돼요? 앱설루트면 하나입니다. 앱설루트에는 사랑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둘 이상에서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개인주의, 자기 제일주의, 자기가 제일 되겠다는 것들은 내쫓아 버려야 됩니다. 개인주의 사람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주의 엄마나 개인주의 아빠, 아버지를 부정하는 어머니나 어머니를 부정하는 아버지는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 아들딸이 어머니나 아버지를 부정하면, 자기의 근본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원리가 무서운 것입니다. 원리는 변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유일성이 있습니다. 유일⋅불변⋅영원해야 절대성이 있지, 유일도 아니고 불변⋅영원도 없는데 어떻게 절대성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리해설』,『원리강론』,『원리본체론』이 나옵니다. 원리의 텍스트북이 나와요. 본체론에는 하나님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각도가 있는 세계를 거치지 않습니다. 각도가 필요 없습니다. 각도를 다 깎아버립니다. 하나님이 움직이는 곳에는 각이 없어요. 그래서 3.1415라고 해 가지고 둘레의 비례를 삼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계수법입니다. 각도가 없습니다.
하나님한테는 각도가 없기 때문에 각도의 길을 거치라고 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그래야 됩니다. 대우주가 원구입니다. ‘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중심삼고 혼란세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입니다. 지옥도, 천상세계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옥은 없어집니다. 각도가 있는 세계에 못 간다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전부 통합니다. 어디나 통하는 것입니다.
엑스(⨉)가 있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양쪽의 눈이 1.2와 1.2가 안 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찌그러집니다. 하나님한테는 그러한 엑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엑스(⨉)를 그리면서 운동을 하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이 거리를 중심삼고 3.1415, 이렇게 해서 둘레의 거리를 계수합니다. 그래야 둥그러집니다. 하나님은 각도를 제일 싫어합니다. 엑스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주고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엇이든지 순환하지 않으면 주고받을 수 없습니다. 수수작용이 주고받는 것인데, 타락은 단절을 말하는 것입니다.
훈독회의 선생이 되는 건 문제없어
이게 11월의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이것을 14만 3천 부 출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상가정들은 <통일세계> 5월호하고 11월호를 중심삼고 1년에 한 번씩 이 날을 축하하면서 가정이 그렇게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를 감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감사의 시대가 옵니다.
여러분이 순결을 안 지키면 쫓겨납니다. 여러분이 거짓말을 했다면 밝혀야 됩니다. 거짓말을 하고 결혼해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다 드러납니다. 영계에 가면 드러날 텐데 속일 수 있어요? 양심의 그림자까지 사진에 찍히고 다 그럴 텐데, 감출 것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열네 살만 되면 성에 대한 문제를 다 알기 때문에 그때부터 약혼을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남편이 될 사람은 아내를 대해서 부끄럽지 않게 3년 동안 준비해야 됩니다. 그렇게 강제로 하는 게 아닙니다. 순리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원리를 모르면 모르지만 아는데 어떻게 나쁜 놀음을 할 수 있어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읽어줘요. 이것은 전부 다 여러분이 따루지(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시작) ‘일⋅독⋅이’인데 일본의 대신으로 소련을 세워서 ‘소⋅독⋅이’로 하게 되면 북해도로부터 오우(奧羽) 지역, 요코하마, 고베, 광도(広島)와 시모노세키가 다 없어집니다. 소련한테 일주일 이내에 다 점령당해 버립니다.
일본 사람들, 정신 차리라고요. 일본이 안전보장이사회에 들어가겠다고 하지만 꿈꾸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하는데 없앨 것 같아요? 통일교회에는 왕권을 재수립할 수 있는 전통과 역사가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갈라서 다 쫓아버린 왕국의 사람들은 문 총재가 빨리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서 다시 복귀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 일본 대신 중국을 중심삼고 ‘중⋅독⋅이’만 하게 되면, 일본이 중국한테 쫓겨날까 봐 걱정하고 있는데 하루 저녁에 다 없어집니다. 문 총재가 정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한 푼도 안 도와줘도 선생님은 혼자 베링해협이든가 한⋅일터널의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유엔을 만들게 되면, 선생님이 언론기관과 통하고 은행가와 통하게 되면 문제없습니다. 세계의 언론인과 은행가들을 모아서 일주일 교육만 끝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일본 대신 소련을 내가 세우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일⋅독⋅이’가 없습니다. 일본이 없어지고 소련⋅독일⋅이태리가 됩니다. 중국을 대신으로 세워놓으면, 일본은 일주일에 다 없어집니다. 세 나라에는 어디에 가든지 통역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벌써 1985년부터 내가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거기의 사람들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되니까 통역해 주게 돼 있습니다.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50년 전에 결혼한 사람들 가운데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이 결혼할 때는 통역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사관의 직원을 불러다가 하니까 얼마나 고생이었어요? 1주일이나 2주일이 지나서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서 말했는데, 지금은 형님이나 누나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편리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말을 모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것은 3년 동안에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안 하면 안됩니다. 공부를 안 하면, 여러분을 책임자들로 못 세웁니다. 이제부터 부르지도 않습니다. 3년이 끝나게 되면 한국말로 전부 다 하기 때문에 한국말로 문서를 못 쓰는 사람들은 책임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국민 8천만 명 전부가 외국에 나가서 번역해 줘도 밥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거지들까지도 말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참부모의 대신으로 참스승이 되고, 참왕이 되면 언제든지 훈독회의 선생이 되는 건 문제없습니다.
씨족들을 모아서 교육을 안 하면 안돼
여러분이 선생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제일 가깝습니다.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보다도 말이에요.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는 직계자녀의 핏줄을 못 받았습니다. 3단계 떨어져 있습니다. 선생님의 핏줄에 제일 가까우니 여러분이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도 용서해 줘야 됩니다. 다시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나 아버지가 죄지은 것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할머니나 할아버지, 가정 전체, 7대 이상의 사람들이 한 몸이 돼 가지고 빌게 된다면 선생님에게 축복받아 재타락한 사람들까지도 여러분이 축복해서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교육해야 됩니다. 3대를 넘어서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14촌 이내의 형제들이 다 돼야 합니다.
그러니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는데, 여러분이 그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공부를 안 하면 안됩니다. 다 따루라고요. 그러면 참부모의 대신으로 훈독회의 교본을 가르치는 선생의 자리에 누구나 다 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훈독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축복을 받은 2세의 가정들, 핏줄이 깨끗하고 더럽히지 않은 여러분이 주인들이 되어서 왕까지도 모셔야 됩니다.
어느 나라의 사람이든 이 교재와 교본을 읽어서 감동을 안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일주일 이내면, 다 돌아갑니다. 그거 선생님이 실험을 필한 것입니다. 문 총재의 원론적인 교재 교본을 능가할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가만히 있더라도 어느 나라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를 압니다. 기도하면 대번에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어려운 자리에 서 있으면, 선생님이 나타나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다 가르침을 받습니다. 통일교회와 같은 조직은 없습니다. (훈독 계속)
코네티컷 주에 가면 브리지포트대학이 있는데, 예일대학과 하버드대학 그리고 프린스턴대학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유엔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했기 때문에 유엔의 각 부처에서 브리지포트대학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배치하게 돼 있습니다. 대학연맹을 만들어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브리지포트대학입니다.
브리지포트(Bridgeport)라는 말이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다리를 말합니다. 포트(port; 항구)와 포트를 브리지(bridge; 다리)로 거니까 강을 중심삼고, 바다를 중심삼고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예일대학이니 하버드대학 혹은 프린스턴대학을 종합해서 앞으로 유엔대학의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브리지포트대학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중심입니다. 그렇게 학교의 시설이 준비 다 돼 있습니다. 소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다 있는 겁니다. (훈독 계속)
길거리 여자들, 제비 패들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남자들도 몸 팔아먹잖아요. 그거 다 격리시키고 없애버려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 책임을 해야 됩니다. 교재를 가지고, 여러분이 형님의 입장이 되어서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축복받은 아들딸, 17세에서 24세의 나이에 결혼한 여러분이 이제부터 훈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월 엿샛날이 선생님의 만 90세가 되는 생일인데, 양력과는 한 달이 떨어집니다. 음력과 양력으로 축복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10배 이상, 190쌍을 했으면 1,900쌍 이상 돼야 합니다. 그건 여러분의 일족을 불러서 교육하거나 강제로도 끌어다가 축복해 줘야 됩니다. 이거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음력 생일날과 양력 생일날에 190쌍을 했으면, 그 10배 이상이나 100배 이상으로 준비하라고 명령하면 일족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자서전 430권을 사서 나눠줘야 됩니다. 여러분이 훈독회를 할 수 있게끔 씨족들을 모아서 교육을 안 하면 안됩니다. 책은 다 읽을 줄 알지요?
앞으로 전 세계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훈독회를 할 것입니다. 12시든 새벽이든 24시간 이 말씀이 세계에 울려 퍼지기 때문에 말씀이 끊어지는 곳은 지구성에 있을 수 없습니다. 10년만 그렇게 해보라는 것입니다. 길 가던 아이들도 노래처럼 다 따루게 됩니다. 무슨 말이든지 아이들은 듣고 다 외우잖아요. 10년도 안 갑니다.
영계에서 가르쳐준 글
그래서 이 책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구성에서 없어지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모르게 되면 설명을 다 하기 때문에 천국에 다 갈 수 있습니다. 다 가르쳐줬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 문제지요? 나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할 거예요? 유치원 선생을 하고, 그 다음에는 놀면서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갈래 길에는 그 지방의 사람들이 나와 지키고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저녁을 안 먹었으면 저녁을 사줘야 됩니다. 그렇게 지키는 사람들이 부락에 데려다가 재워줘야 돼요. 다 친척집입니다.
그렇게 길이 교차되는 데는 지키는 사람들이 있게 돼 있습니다. 본부로부터 파송됐기 때문에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혼란돼서 자기 집을 못 찾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수첩만 보면 대번에 다 알기 때문에 전화하고 연락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미망인이라든가 세계의 모르는 사람이 와서 자기 나라에서 죽더라도 죽은 그 동네에서 책임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경이 없는 해방세계가 됩니다. 어디든지 여행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참새가 어디에 가서 한 주면 그 주에서만 살아요? 미국에 가게 되면 그 땅에서 먹고 살기 때문에 수놈이 갔으면 미국 암놈하고 새끼를 치고, 암놈이 갔으면 미국 수놈하고 새끼를 치는데 어디 가든지 같은 핏줄인 사람하고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없게 되면 그것을 설명하지 못 합니다. 그러니까 교재를 만들었는데, 3년 몇 개월이 남았구만! 3년이면 넉넉합니다. 교재가 다 돼 있습니다. 여기에 서양의 철학자들인 데카르트, 칸트, 헤겔과 니체가 나오는데 독일 사람들이 세 사람이고 불란서 사람이 데카르트입니다. 선생님이 이것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하니 있다.’고 했는데, 생각은 창조하기 전에는 어땠어요? 하나님이 자기들이 생각하지 않을 때도 생각해서 벌써 세상을 다 만들었는데, 생각하니 있다는 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어요? 그 따위 수작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 원리원칙을 모르는 패들입니다. 그래, 통일원리가 위대한 것입니다. 다 근본부터 해명해 주니 하나님을 모른다는 사람이 없잖아요. 모른다면, 이제부터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줍니다. (훈독 계속)
참부모와 핏줄에 가까워서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보다도 더 가까운 아들딸들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들은 타락하고 별의별 흠 있는 입장에서 축복했는데, 여러분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손자손녀들은 완전히 3대의 축복을 받은 조상들 이상이 되지 않으면 훈독회도 못 합니다. 별도로 취급해야 됩니다. (훈독 계속)
한국말은 3일만 공부하면 다 압니다. 3일도 안 걸립니다. 머리가 좋으면, 3시간만 공부하면 다 알아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단계입니다. 그 계열의 사람들이 세계에 널려 있어서 6천 가지의 말들을 쓰고 있으니 8단계 기준의 지식을 모르면 안됩니다.
역사적으로 어디를 가더라도 통하지 않는 사람들을 가르쳐줘야 할 스승들이 돼야 하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8단계를 연결시키는 언어를 해독하지 않고는 안됩니다. 책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책은 다 읽고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들은 많이 필요 없습니다. 6천 가지의 말들을 어떻게 다 배우겠어요?
한국말은 무슨 말이라도 글자를 분해해서 쓸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영계에서 가르쳐준 글입니다. 그냥 그대로 무슨 말이든지 다 찍어서 교육시킬 수 있는 글로 돼 있기 때문에 안 배울 수 없습니다. 그건 학계에서도 인정합니다. (훈독 계속)
참부모평화유엔세계의 안착대회
내가 쓰시마에 유엔 공동묘지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쓰시마를 중심삼고 굴도 얼마든지 팔 수 있습니다. 한국전에서 일본 사람은 한 사람도 피를 흘리지 않았기 때문에 유엔 공동묘지를 파버릴 수 없습니다. 유엔총회가 결정해서 새로운 아벨유엔만 되게 되면, 미국에 갖다 묻은 유엔군의 유해들을 쓰시마에 갖다 묻으려고 생각합니다. (훈독 계속)
미국은 이민 국가이기 때문에 나라에 애국자들이 없습니다. 문 총재밖에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정부도 그렇고, 최고의 지도층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이 못 믿어요? 못 믿어보라고요. 길거리에 가다가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원리말씀을 모르면,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서 자기의 도나 군에서 쫓아낼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120개국으로 이사를 가야 합니다. 세계 사람들, 120개국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한국 사람은 120분의 1밖에 안 남습니다.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이미 다 짜서 분할돼 있습니다. 추첨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도 120개국으로 갈라져 갑니다. 50개 주에서 120개 국가로 갈라져 간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286성씨들이 120개 국가로 갈라져 갑니다. 그래서 각국의 국민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일본 사람이 미국에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교육해서 이것에 대해서 졸업논문을 쓸 수 있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120개국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경쟁하니까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남아 살지를 못합니다.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을 안 할 수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120개국으로 흩어져 가서 외국 사람들과 교체결혼하고 그곳의 사람들도 교체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1대를 20년으로 잡을 때 100년을 중심삼고 다섯 번이나 시대가 달라지면, 전부 다 하나될 수 있습니다. (훈독 마침)
여러분, 배고프지요? 나도 배가 고파요. 사랑하는 님이 오는 시간에 배고프다고 식당에 들어가서 맛있게 짭짭 먹다가 못 만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수십 년 동안 전쟁에 나갔다가 고향으로 찾아오는 길가에서 만나야 되는데 놓쳐버리면 10년 혹은 20년 어디에 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니 배가 고파도 참아야 됩니다. 조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후려갈길 것입니다.
만왕의 왕의 말이고, 하나님의 말입니다. 만국의 왕입니다. 많은 나라에 왕들이 많지만, 만국의 왕이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내가 가르쳐줘야 됩니다. 여기에 있는 책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데카르트니 누구니 하는 사람들이 나와 있지만, 이것은 뭐냐 하면『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놓고는 못 살아요. 분한 생각에 싸움하기 전에 이것만 들춰보면, 무엇이든 다 있습니다. 가정에 필요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뭐냐 하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내용인데, 참평화세계는 타락하지 않은 에덴 세계입니다. 여러분이 17세 이후에 결혼해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그 세계를 말합니다. 참평화세계가 없지요? 참평화세계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유엔세계인데, 참부모유엔세계도 없습니다. 참부모유엔이라는 말이 없잖아요. 참부모가 이제는 새로운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참평화세계를 중심삼고 참부모평화유엔세계의 안착대회입니다. 복귀섭리에 있어서 탕감원리의 길을 거쳐 가서 다시 안착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착한 기반 위에서 평화세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가운데 다 있습니다. 데카르트는 불란서 사람입니다. 칸트는 독일 사람이고, 헤겔도 독일 사람이고, 니체도 독일 사람인데 스위스에서도 살고 독일에서도 살았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스위스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독일 사람이 철학세계에 있어서 머리를 가지고 문화세계에 있어서 영국, 아벨 국가가 만든 것을 안 것입니다. 산꼭대기에서 영국에 쌓아 놓은 것을 연구해서, 수도원 꼭대기 이상의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도를 닦아 깨친 사람들이 독일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선생님이 바라는 것
‘권세 권(權)’ 자는 ‘나무 목(木)’ 변인데, ‘나무 목(木)’ 자는 ‘십(十)’ 자 아래의 두 가닥을 가깝게 하면 ‘사람 인(人)’ 자가 되고 넓게 하면 ‘팔(八)’ 자가 됩니다. 거기에 초두(艹)인데 둘입니다. 풀과 나무를 말합니다.
그 다음에 ‘입 구(口)’ 자 둘로서 남자와 여자를 대표했습니다. 산수가 있는 동시에 인간이 있는데, 남자와 여자의 둘입니다. 그리고 두 입의 아래에 있는 것은 ‘새 추(隹)’ 자입니다. 그러니까 ‘권(權)’ 자는 초목세계와 인간세계 그리고 새의 세계를 말합니다. 한번 잡으면 바다나 육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훈독 계속)
축복은 형님이 가졌던 복입니다. ‘축(祝)’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형님(兄)을 한 것입니다. 가인이 형님으로서 가져야 할 것을 못 가져서 아벨이 찾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복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하나님의 큰 입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십자가입니다. 동서남북의 십자가 복판 위에 서 있는 큰 입을 가진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모셔보지 못했으니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을 대표로서 갈 테니까 여러분도 그 뒤를 따라오는 데 있어서 틀림없이 선생님의 발자취를 밟아서 살아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감사밖에 없습니다. 불평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얼마나 귀한 얘기예요.
이게 하나님도 교본으로 삼는 것이고, 참아버지도 교본으로 삼고, 참어머니도 교본으로 삼는 것입니다. 참어머니와 참아버지의 가인 아벨 원구 뭐예요?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의 몸 마음이 주고받아 둥근 것입니다. 그렇게 무엇이든지 주고받으면 둥글게 되잖아요. 그런 두 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입니다.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전부 다 부부끼리 주고받으니 원구인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큰 원구, 중간 원구, 셋째 번 원구가 됩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장자와 차자의 원구입니다. 전부 다 둥근 것입니다. 3대면 3대권대로, 10대면 10대권대로, 1만 대면 1만 대권대로 조상과 같이 둥글둥글 닮은 그 길을 살아 나가면서 ‘감사합니다.’ 하자는 것입니다.
이번에 결혼했으니까 선생님이 가르쳐주는데, 사랑은 무섭고도 좋고도 귀한 것입니다. 그것을 잘못 쓰면 집안을 망칩니다. 주색잡기(酒色雜技), 술하고 색입니다. 누구든지 술에 취하면 또 마시려고 합니다. 색도 끝내고 또 하려고 하는 겁니다. 잡기, 도박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록펠러의 둘째 동생이 결혼하고 사랑하다가 죽었다는 것을 알아요? 록펠러가 사는 동네에 이스트가든이 있습니다. 이스트가든에서 그 사람이 살고 있는 데까지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입니다. 거기에 사슴들이 와서 살아요. 눈만 뜨게 되면 주위에 먹을 것들이 있습니다.
또 새들이 많습니다. 섬과 같이 돼 있어서 새우니 먹을 것들이 많으니까 육지의 모든 새들이 날아와서 삽니다. 새들도 많고, 별의별 것들이 다 있습니다. 그런 곳입니다. 록펠러, 세계에 제일가는 부자가 사는 거기에 어떤 이름 있는 종교가가 사놓은 땅, 세 종교 이상을 합칠 수 있는 땅을 내가 샀습니다. 좋은 대학도 만들려고 산 것입니다.
내가 땅도 많이 샀는데, 처음에 바닷가로부터 사려고 생각했습니다. 뉴욕에 우리 뉴요커호텔이 있는데, 그게 뉴욕의 정거장 호텔과 같습니다. 거기에서부터 뉴욕의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곳입니다.
뜻길에서 두려움을 갖고 사는 사람
참부모가 축복받고 50회가 되었는데, 17세에서부터 24세까지 결혼해 주는 것은 처음입니다. 놀라운 잔칫날입니다. 여러분에게 희망을 갖는 것은 무엇이냐? 할아버지들에게 명령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왜? 축복을 받았는데, 할아버지들은 바람도 피우고 술도 먹고 제멋대로 했지만 여러분은 정(正)이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오목이나 볼록을 쓸 수 없습니다. 그 오목이나 볼록에 사탄의 핏줄이 다시 연결될 수 없습니다. 120개 국가의 가정들이 엉클어진 잘못을 선생님의 가정에서 다 해결해야 됩니다. 말할 수 없이 복잡한 것을 타락이 없었던 에덴의 본연적인 축복가정 형태로 만들지 않고는 선생님의 나라와 선생님의 해방은 없습니다.
선생님은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자들한테 물어보라고요. 뜻길에서 나 이상 두려움을 갖고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감옥생활을 하면서 아랫도리에 대님을 풀지 않고 살았습니다. 다리를 내보이기 싫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세상에 없는 난봉꾼 중의 난봉꾼이고 색마라고 소문나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렇다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도 그런 패가 있으면 잡아야 됩니다. 미리 알고, 끝이 되기 전에 잡아다가 처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족 전체가 망합니다. 나라가 걸려들어요. 성 문제는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도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볼록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봤어요? 어떻게 있는 줄 알아요? 그러면 그 볼록을 가져서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었겠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남자 여자가 전부 다 갈라져 있습니다. 왜? 하나님과 같이 된 여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요? 홀아비 중의 홀아비입니다. 내가 부인들 앞에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영계에서 가르쳐주는데, 약혼하고 결혼하는 식까지 다 영적으로 가르쳐줍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주는 교주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참부모, 참교주, 참스승이고 참주인이니까 그렇습니다.
식구 한 사람을 만들기가 쉬워요? 여러분이 살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선생님은 예민한 사람입니다. 한마디만 해도 억제할 수 없는 통곡을 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몰라서 그렇지요. 영계에 가면 압니다. 100퍼센트 드러납니다. 자기와 비교해서 차이가 있게 될 때 아버님이라고 하면서 자기 식구를 거느리고 나타날 수 있겠느냐? 그게 힘든 것을 내가 합니다.
그런 미완성의 세계를 개발할 수 있는 역사는 눈물과 죽음 그리고 피 살이 교체되고 교류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당연지사로 받아들이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버님을 저나라에 가서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되지 아니면, 앞으로 내가 둬두지 않을지 모릅니다. 자유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각합니다.
타락한 후손들에게 자유란 있을 수 없어
결론은 간단합니다. 자유의 ‘유’는 ‘말미암을 유(由)’ 자입니다. 여러분에게 자유가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철학가들 중에서 데카르트는 세상을 중심삼고 ‘내가 생각하니 있다.’고 했습니다. 칸트는 뭐라고 했어요? ‘순수이성비판’이라는 말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순수하지 못합니다. 자기 마음에 주체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판단력비판’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하나님도 모르고, 타락도 모르는 사람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정반합작용을 중심삼은 헤겔철학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니체는 하나님을 없다고 했어요. 기독교를 볼 때 그것은 가짜 중의 가짜고 사기꾼들의 집단입니다. 하나님을 죽었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힘만이 교회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영계에 가서 둥지에서 살아요. 주위가 깜깜하게 갇힌 둥지에 가서 산다는 겁니다. 그래야지요. 자기가 뭐이게 하나님을 죽었다고 했어요? 어떻게 힘만이 종교를 혁명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어요? 제일 비참한 영계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도 내가 가서 다 해방시켜 줘야 할 텐데, 여러분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가 가르쳐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오늘도 갖고 나왔습니다. 여기에 다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풀어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서 결론지을 것입니다. 자유가 어디에 있어요? 타락한 후손들에게 있어서 자유란 있을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웁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싸워요, 안 싸워요? 언제 평화가 가능해요? 그냥 평화가 안 됩니다. 내가 노력해서 불을 받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온도를 체험해야 된다는 겁니다. 형제들이 많았으니까 어머니 대신 누나가 나를 길렀습니다. 어머니가 없을 때는 누나가 길렀다는 것입니다. 누나가 나보다 몇 살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누나도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어디도 가고, 공부하러도 가고 그래서 없을 때 어머니가 일하러 가면 나는 아랫방 구들에 누워서 누님이 오기를 바라고 어머니가 오기를 바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의 사랑 받기를 좋아했습니다. 나도 철들만큼 됐으니 혼자도 지내고 다 그러니까 누워 가지고 울면서 바람벽을 긁어서 손톱에 흙이 박혔습니다.
그럴 때 바닥에 떨어진 것을 종이 위에 펼쳐놓고 무슨 색깔의 흙들이 있는가를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흙을 많이 집어먹어 봤습니다. 흙을 내가 많이 집어먹은 사람입니다. 7, 8세에는 노래도 혼자 불렀습니다. 그렇게 살던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됐습니다.
그때 기도한 내용으로 쓴 시가 세계시인협회에서 1등상을 탔습니다. 아홉 가지의 표제를 중심삼고, ‘이 시가 세계시인협회의 기록을 깨칠 수 있느냐?’ 한 겁니다. 열일곱 살 때 쓴 시가 천정궁에 있습니다. 가서 읽어보라고요, 얼마나 심각한가!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감옥에서 어머니에게 한 편지도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것들도 다 모르는 여러분들 아니에요? 1천8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서 결정해 가지고 1등상을 준 상장도 있고, 박물관에 책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 시를 혼자 품고 산 사람이 효율입니다. ‘이런 시가 있다.’고 하면서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그 원본은 어디에 있었는지 몰랐어요.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그때 심각했던 것보다 지금은 더 심각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내가 떠나게 된다면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명령이 있는 데로 갑니다.
3대가 와서 교육받으라
내가 한국을 중심삼은 책임은 다 끝냈습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 어디든지 내가 살 수 있는 별장도 많이 만들어 놓고 교회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선생님의 대통령 친구들이 많지만, 그들이 수십 년 전에 선생님을 알았지만 수십 년 동안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선생님은 실천해 나왔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점점점 존경합니다. 함부로 선생님을 대하지 못합니다. 권위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들의 마음에 느끼는 역사의 폭과 넓이 그리고 높이가 다르고,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까지 체험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따르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오래된 사람들 가운데는 ⎯젊은 사람들도 그렇지만 말이에요.⎯ 영적인 체험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들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날에는 될 수 있으면 3대가 같이 와서 지내고 싶은 게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아들딸뿐만 아니라 3대를 데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모임들이 많습니다. 모임들이 많으니까 훈독회뿐만 아니라 어떤 모임이라도 3대가 와서 교육받으라는 겁니다. 할아버지와 더불어, 아버지와 더불어 말이에요. 가정적인 분위기에 익숙해야만 후손들이 역사적인 완성의 자리까지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몇 사람이라도 3대가 왔다면, 이 시간을 길게 해서 여러분 전체가 3대 심정권의 분위기에 물들고 색깔이 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시간을 끄는 것입니다. 나도 고달픕니다. 오늘도 12시 전에 깼습니다.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삽니다. 저녁 10시에 뭘 하기 시작하면 보통 밝히고 사는 것입니다. 잠자는 것은 나하고 관계없습니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훈련된 사람입니다. 산이나 바다로 안 돌아다닌 데가 없습니다.
그렇게 훈련이 안 된 사람들은 어려운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떤 생활을 했고 어떤 환경에 숙달되어 나왔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아들딸들에게 선생님의 역사를 소개할 때 부끄럽지 않습니다. 교본을 만들었는데, 자기하고 상관없는 말들이 교본에 들어가 있으면 되겠어요?
누구든지 자유로울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것이냐? 그러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가 화합해야 됩니다. 그것들의 화합이 안 돼 있잖아요. 자유가 꿈입니다. 그런 자유는 관계없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을 알면 알수록 길이 좁아집니다. 길이 앞뒤로 막혀서 몇 단계를 타고 넘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모험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감옥도 찾아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감옥까지 따라와서 반대를 못 하거든요. 이제는 그런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자신이 내 앞에 못 섭니다. 내가 앞서야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갈 길을 열어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간섭을 못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구든지 자유롭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누구를 보고 평하지 말라고요. ‘나는 몸과 마음이 하나됐는데, 이웃의 형님은 못나고 그렇다.’ 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제일 못난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고, 어디에 가서 말하는 것도 제멋대로고, 말을 안 들으면 성도 냅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환경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인데, 자기보다도 상대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니까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공모자가 되고 공범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옥으로 따라가야 됩니다.
화합이 돼야만 평화도 이뤄질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공부해야 됩니다. 원리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생했지요. 회개해야 돼요. 도적질을 많이 하고,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이 공석에 나서서 기도하기를 싫어합니다. 기도를 안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와서 선생님에게 사인해 달라고 하지 말라고요. 나 그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사인해 달라고 하는데,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전도를 얼마나 했어요? 씨를 얼마나 심었어요? 자기가 박사 됐다고 해도 나는 박사로 인정 안 합니다.
공짜로 했다고 하는데, 공짜로 하면 그것이 빚 되는 것입니다. 과중된 짐, 큰 바위가 와서 자기를 짓누르는데 어떻게 그것을 뒤집어서 젖혀버리고 갈 거예요? 남한테 자기의 짐을 넘겨주지 말아요. 자기의 짐은 자기가 지고 가야 됩니다. 남편이면 남편의 책임을 해야 되는 겁니다.
자유를 알겠어요? 자유하려면 화합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로 화합해야 된다고요. 자기가 기도할 때 은혜 되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가서, 잃어버리지 말고 찾아가서 그 자리에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 자리에 눈물자국이 말라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보좌의 울타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세상의 보좌는 비단으로 꾸며놨지만, 그 자리를 보면 울뚝불뚝하게 돼 있는데 눈물자국이 맺혀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에게 이 길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눈물자국, 선생님의 눈물자국이 없는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와서 별의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자기 조상들이 다 기록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오면 몇몇 조상들이 달라붙습니다. 여기는 꽉 차 있습니다. 영들이, 조상들이 따라와 있어요. 그런 것을 알고 자기가 자숙하고,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됩니다. 자기에게 열 명의 친구들이 있으면, 그 친구들 앞에 나서기에 점심을 잘 먹어도 미안하고 저녁에 잘 자도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내 주위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떠나버립니다. 자유를 알겠어요? 자유가 화해서 하나된 무엇이 없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화합이 돼야만 평화도 이뤄질 수 있습니다. 화합되어서 하나된 자리에 평화가 찾아오고, 통일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통일은 그냥 안 됩니다. 화합해야 됩니다.
어느 가정에 가게 되면 분쟁을 일으키지 말아요. 그 가정이 빚을 졌더라도 빚 받으러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과자라도 사 들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같이 먹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 마음을 가지고 가야 빚도 문다 그 말입니다. 그래야지 싸우거나 그러면 안됩니다. 어느 동네를 거쳐 가더라도 “그 사람이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벌 받았다.”고 하면 안됩니다.
선생님이 어느 동네에 들어가면, 그 동네에 나쁜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거 문 총재가 왔다 가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사탄들이 그 동네에 와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주는 것을 사탄들이 먼저 받겠다고 찾아왔다가 그 동네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발표하고 다녀야 됩니다.
누구든지 자유를 원하게 되면 화합해야 합니다. 화합 가운데 평화가 있고, 평화 가운데 통일이 벌어집니다. 이북이면 이북과 현 정부가 어떻게 화합하느냐 이겁니다. 정치의 길만이 아닙니다. 오만 가지의 길들이 있습니다.
공기도 화합하잖아요. 구름이 국경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고, 새들이 삼팔선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합니다. 경계선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북에 찾아가더라도 그런 마음을 어떻게 먼저 준비하느냐 이겁니다. 마음이 앞서 가는 가운데서 이북에 갔다 와야지, 마음이 싫어하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가고 오는 것도 다 그렇습니다.
평화의 주인을 모시고 살아야 돼
책들 가운데『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있는데,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이 양대 주류입니다. 평화의 주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한국 민족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데, 하나님은 평화의 주인입니다. 혈통의 주인은 종교입니다. 나라가 평화스러워야 됩니다. 서로가 위하는 데에서만이 평화가 이뤄지지, 위하라는 데는 평화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위하는 주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서로가 위하는 사람의 집, 위하는 환경에 계시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국 백성은 평화의 나라를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를 침범한 적이 없습니다.
소만국경이 있는 중원천지에 살더라도 한국 사람은 어느 동네에 피해를 입히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몸에 칼을 지니고 다니지 않았어요. 반드시 일본 사람이나 중국 사람이나 소련 사람들은 몸에 칼을 지니고 다녔는데, 한국 사람들은 담배를 피웠기 때문에 갖고 다니던 것은 부싯돌뿐이었습니다.
이 책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한민족은 하나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평화의 민족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놓칠 수 없었던 나라가 한국입니다. 도(道)의 국가입니다. 예언자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하늘을 소개하는 데 있어서 천도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종교를 두고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한국에서는 불교가 통치했고, 유교가 통치했고, 기독교가 통치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통일교회의 통치시대입니다. 두고 보라고요. 요즘에 선생님의 자서전을 중심삼고 말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자서전을 보고 문 총재는 죽어야 된다고 욕을 한 역사시대를 후회하면서 ‘아이구, 내가 많이 잘못했구만! 그분이 잘돼야 된다.’고 하게 돼 있습니다.
신라시대에 불교시대, 조선시대는 유교시대, 지금은 기독교의 시대입니다. 기독교의 시대에 있어서도 통일교회의 시대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했습니다. 다 반대하고 있지만, 민족이 문 총재를 없애려고 했지만 이제는 문 총재를 도와야 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1, 2년 동안에 달라집니다. 3년만 지나면, 문 총재를 따라가서 같이 살아야 되겠다고 하면서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특별히 여러분을 대해 주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핏줄의 주인은 참부모입니다. 지금까지 핏줄의 주인이 없었습니다. 평화의 주인은 하나님이고, 핏줄의 주인까지도 하나님이 이어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처럼 하나님이 주인이 돼 가지고 평화를 가르쳐줘야 평화의 주인까지 건너갈 수 있습니다.
평화의 주인도 못 됐는데 혈통의 주인이에요? 핏줄도 모르잖아요. 아들딸도 낳아보지 못하지 않았어요? 아들딸도 낳아보지 못해서 부모가 돼 보지 않았으니 여러분의 부모 앞에 효도를 못 합니다. 그렇게 해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7세부터 24세가 되는 여러분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 자리가 귀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놀라운 게 뭐냐 하면 하나님을 평화의 주인으로 모신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고 어떻게 싸워요? 아들딸이 어머니하고 싸워서 불효할 수 없고, 오빠가 누이동생과도 함부로 싸울 수 없습니다.
본래 하나님은 평화의 주인입니다. 그 평화의 주인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평화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우습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어떻게 되느냐? 그냥 하나님이지!’ 합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자리에 정착해야
그래,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살다가 자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한국에 또다시 와서 살고 싶어합니다. 한국 사람들의 정이 많다고 말이에요. 이웃 동네에 살던 사람들의 정이 많았다고 하면서 되돌아 와서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다 같은 하나님을 모시고 사니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눠먹어야 되고, 또 잔치를 하더라도 누구든지 같이 먹어야 되고 혼자만 먹지를 않습니다.
반드시 안팎과 전후의 두세 사람들하고 관계를 맺어야 되지 동서사방의 상하⋅전후⋅좌우를 갖추지 않으면 고독단신이니 태풍이 불어와도 막아낼 수 있는 울타리가 없습니다. 조상들이 와서 막아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모신다면, 조상들이 와서 울타리가 돼 주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랐는데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을 평화의 주인으로 모십니다. 어려울 때는 “하나님!” 하면, “왜 그래?” 하면서 내 속에서 대답합니다. 그렇게 같이 산다고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뭐가 있는지 뒤를 돌아봐라!” 그래서 뒤돌아보면, 조상의 사진이 있든가 조상들이 사랑하던 유물이 있습니다. 그런 뭐가 있거든요.
그러면 조상이 남긴 평화주의 전통을 중심삼고 어느 조상의 길이라도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못 모시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고독단신이 됩니다. 하나님이 평화의 주인이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가든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는 사자(使者)로 가는 겁니다. 얼마나 마음이 편해요. 하나님이 따라오고 있기 때문에 가서 좋은 것을 보여주고, 좋은 얼굴로 대하는 것입니다.
내가 찾아가는 데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있다고 하면 엿이라도 사들고 찾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를 확대시켜서 나와 더불어 관계가 맺어지기 때문에 정의 터전이 높아집니다. 그러니 주고받아야 합니다. 말도 선한 말을 해야 돼요. 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고, 하나님이 역사와 더불어 같이 살고 싶어하는 한민족이기 때문에 배달민족입니다. 배달민족의 ‘달’이라는 것은 꼭대기에 올라가자는 것입니다. 누구와 같이 올라가자는 겁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상갓집이 된다면, 형님과 누나들이 평화해야 됩니다. 조상의 빈소를 지키는 사람들이 싸우면 돼요?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은 아름다움으로 화합하니 평화의 주인 자리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이 한민족을 찾아오셨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민족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하나님을 모시고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의 모양을 드러내서 무엇을 남기고 돌아왔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평화의 사자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혈통의 주인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를 알아야 혈통의 주인을 알 수 있습니다. 만국의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때요? 누구나 다 왕이 될 수 없습니다. 핏줄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만왕의 왕은 예수님 이외에 참부모가 됐으면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평화의 왕은 평화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씨를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심정적인 내용을 전달해 준다는 겁니다. 정서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 2차 3차의 아담권을 지나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자리에 정착해야 됩니다. 정착입니다. 안착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틀림없이 가르쳐줬습니다. 여기의 내용을 들어보라고요.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평화의 주인이 못 되면 혈통의 주인도 못 되게 돼 있어
하나님은 평화의 주인이고, 핏줄의 주인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를 해먹겠다고 기도했던 사람들은 다 뿌리까지 없어졌습니다. 세상에, 그런 패가 많았습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고 자기의 교리를 세워서 우려먹겠다면 그 씨알머리까지 압수돼 버리고 맙니다.
왜? 출발의 주인이 누구냐 이겁니다. 선생님입니다. 혈통의 주인이 누구냐?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아니고, 여러분의 아내도 아닙니다. 선생님입니다. 참어머니와 참아버지밖에 없습니다. 혈통의 주인을 모시고 살아야지, 여러분이 혈통의 주인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야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고, 참부모를 닮고, 참스승이 되고, 왕의 자리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혈통의 주인이요, 하나님 대신인 왕의 주인 자리를 대신하지 않고는 참부모⋅참스승⋅참왕의 대신자가 돼서 하늘나라의 축복을 자손만대로 자기 후손들 앞에 넘겨줄 도리가 없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귀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사건이 생긴 것이니 그 가정에서 이 책을 연결시켜 가지고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이 나와야 됩니다.
평화가 되지 않고는, 자유스런 평화의 기반이 없으면 통일도 없습니다. 통일이 되지 않고는 평화의 주인이 될 수 없고, 평화의 주인이 못 되면 혈통의 주인도 못 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것을 오늘 선생님의 총결론으로서 얘기하니 이제부터 돌아가면 평화의 주인인 하나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잠자리에 눕게 되면 먼저 누울 것이 아니라 먼저 모셔놓고 남자는 바른쪽, 여자는 왼쪽에 누워야 됩니다. 그것을 맞춰서 살아야 됩니다.
옷들도 못을 중심삼고 반드시 바른쪽 못에는 남자의 옷, 왼쪽의 못에는 여자의 옷입니다. 이것저것 전부 다 가려서 해야 됩니다. 옷을 벗어서 못에 걸 때도 겉옷을 맨 나중에 걸어야 됩니다. 옷을 벗을 때 겉옷들을 이불 위에 벗어놓았다가 못에 걸 때는 속옷을 걸어놓고 못을 대해서 부탁하면서 다음 옷도 걸고 다 했으니 지켜달라고 해야 됩니다. 주인이 그렇게 하면 못이 그대로 지키고, 나중에 옷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입어주면 집안의 모든 것들이 다 존경합니다.
그 모든 것들에 영들이 붙어살아요. 저쪽에서 어느 조상이 좋았다고 하면, 다른 조상의 영들도 다 붙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살면 재수가 있습니다. 재수를 알아요?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돈이 들어와야 행복이 들어오고, 재수가 좋아야 행복이 찾아옵니다. 말만을 하면 돼요? 예물이 따라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평화의 주인은 한민족이 자랑하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놀라운 민족입니다. 그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왜 한국에 선생님이 왔느냐 이겁니다. 혈통의 주인은 그 위에 나타나야 하니까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 자체가 어땠어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의 전통을 세운 것이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학교였습니다. 유명한 애국자들을 많이 길러냈습니다. 그 역사적인 사실을 내가 우리 조상들에게 들었을 때, 만주 하이라얼(海拉爾)까지 가서 그들이 피해를 받았던 역사까지 얘기할 때 ‘내가 거기에 가봐야 되겠다. 소만국경을 내가 지켜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어릴 때 그런 말들을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상해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에게 선생님의 친구들을 많이 보냈습니다. 그런 역사를 가진 사람입니다. 김구 선생이 나한테 찾아왔으면 죽지 않았지요. 이 박사도 그랬습니다. 나중에 쫓겨났지요? 김일성도 죽었습니다. 문 총재도 쫓겨났어요? 모두 다 죽이려고 하고 쫓아내려고 했는데 쫓겨나지 않고 남았습니다.
평화의 주인은 하나님 대신 아들딸,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에 갑니다. 천국에 소속되는 것입니다. 혈통을 지니지 않고는 왕궁에 못 들어갑니다. 하늘나라에도 이중의 왕궁이 있습니다. 나라의 왕궁과 황족의 왕궁이 있다는 것입니다. 혈통의 주인이 된다면 하나님의 황족권에 들어갑니다.
한민족은 망하지 않아
이것을 한 토라도 빼지 말고 다 외워야 됩니다. 안 외울 수 없습니다. 일생 동안 이것을 붙들고 사니까 다 알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은 한마디만 틀려도 다 압니다. 그만큼 익숙하기 때문에 한 말을 뺐으면 무슨 글자를 뺐다는 것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이 읽었으니까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가를 다 알거든요. 여러분은 선생님보다도 열 배 이상으로 읽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열 번을 읽고 백 번을 읽으면, 여러분은 백 번이 아니라 천 번이라도 읽어야 됩니다.
이거 시간만 있으면 읽습니다. 참 재미있어요. 읽어보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자서전도 내가 세 번을 읽었는데, 세 시간 만에 읽곤 했습니다. 실제로 읽어보니까 세 시간도 안 걸리더라고요. 세 번을 읽고, 얼마 후 다시 읽어보니까 더 깊은 내용이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니고 다니다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펴놓고 보면 그 가운데 해결책이 다 있습니다. 이게 수수께끼 같은 책입니다.
영계에 들어가는 하늘 백성으로서 갖춰야 될 필수조건들을 구비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것이 무슨 책이냐 하면 교본 교재입니다. 하늘땅의 교본이 되고, 교재가 됐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모든 자료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고 사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그것을 안 지키는 사람들은 탈락합니다. 선생님과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관계가 없어지기를 바라거든 마음대로 하라고요.
내가 교재까지 다 만들어 줬으니 교육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거든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봐요. 방대합니다. 이제 내가 설교집으로부터 교재를 탐사해서 정리할 수 있게끔 하고 가야 할 텐데, 그럴 시간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연구해서 통달되게 해 가지고 훈독회를 해서 상급을 주는데, 상급을 많이 타는 나라들을 중심삼고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설교집의 중요한 골자는 이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도 만들어 놓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연구하면 천 년을 살아도 안 죽습니다. 그렇게 안 죽는 데 가서 마음대로 될 수 있으면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마음대로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말대로 한 사람은 선생님같이 영계나 육계나 어디를 가든지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평화의 주인이고 혈통의 왕이 참부모인데, 참부모가 어디에 있어요? 참다운 유엔을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열녀가 될 수 있는 애국자들을 길러서 바치는 사람이 참부모입니다. 하나님한테 그런 사람이 없으니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조심스럽게 주의하고 거동을 잘하라고요. 이제 시대가 달라졌으니 조심해서 살아주기를 부탁합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잡아서 말씀했으니 오늘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이 책도 알았습니다. 평화의 주인이 누구냐? 평화의 주인은 하나님인데,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한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처음에 동방요배(東方遙拜)를 가르쳤지만, 지금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향해서 아침저녁에 요배하지요? 그렇게 일본 사람들은 요배를 해야 됩니다. 조국이 한국 아니에요? 일본이 중심은 아니라고요. 한국은 아버지의 나라니 경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입니다. 평화의 주인은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민족이 알고 있으니 어때요? 그 하나님은 나와 더불어 오랫동안 살아서 친하지만, 혈통의 주인은 살아보지 못했습니다. 혼자의 주인이 아닌 여러분 부부의 주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주인을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귀한 곳입니다. 통일교회가 잘되라고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