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617권, 上 (미출간 말씀)
(카페 용량 제한으로 미출간 말씀선집을 한권씩 올려드릴 수 없어서 부득이 上, 下로 나누어 올려드립니다.)
차 례
1) 일대 변혁을 이뤄야 할 때 9
2) 새로운 섭리시대권 18
3) 결정체 26
4) 특정보요원 결정 31
5) 혈통의 근본 51
6) 말보다 실천 68
7) 하늘의 군대를 위한 조직편성 117
8) 교재와 교본대로 하라 133
9) 자리를 잡아라 143
10) 하늘땅의 교재 149
11) 하늘의 움직임 158
12)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 163
13) 행복한 사람 169
14) 교재를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187
15) 하나님을 소개하자 190
16) 보람 있는 인생길 196
17) 비법적인 그늘을 만들지 말라 203
18) 교재 교본에 능통해야 219
19) 새로운 조직편성과 교육 225
20) 결혼의 표제 250
21) 결정체-2 253
22) 이제부터 어디로 갈 것이냐 257
23) 시대가 달라진다 272
24) 2세들의 축복식 279
25)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 283
1) 일대 변혁을 이뤄야 할 때
2009년 10월 20일(火),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훈독사가 나와서 이 책의 첫 번째 것 말고 두 번째의 것을 읽어봐요. 첫 번째의 것, 읽는 데 2시간 15분이 걸리는 것을 잘라놓았습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귀한 것입니다. 여기에 협조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물러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대 변혁을 이뤄야 할 때가 옵니다.
창조의 이상세계에서는 엑스(⨉)가 없어
선생님은 지금까지 40년 동안 참고 참아 나오면서 혁명해야 할 일들도 많았고, 사건들도 많았지만 그 고개를 넘어서 각자의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할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을 해 온 거예요. 오늘 떠나면서 중요한 인사조치에 대한 방향도 정해주려고 생각합니다. 무슨 책임을 지고 있다고 냄새를 피우는 사람들은 안됩니다. 이중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진해서 물러가야 됩니다.
오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는 것은 열여섯 번째입니다. 천지의 도수를 맞추는 때가 왔기 때문에 오늘 떠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의 이상세계에서는 엑스(⨉)가 없습니다. 오(O)의 안에는 수많은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의 가운데는 하나의 오(O)도 들어갈 없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도 엑스(⨉)에서 출생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건 잘못 안 것입니다. 큰 회개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세 살 때부터 하늘이 지도해 나왔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잘못하면 나를 세워서 권고했습니다. “부모의 말이 틀렸으니 충고해 줘라!” 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또 선출할 사람도 있지만 그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지금까지 내 자신이 안다고 하고 책임진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라고 자처한 적도 없습니다. 참부모의 말에 절대신앙을 하라는 말도 안 합니다.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하면 110이나 130퍼센트까지도 불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말없이 혼자서 고생하면서 지금까지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를 여러분은 1년에 한 번도 가기 힘든데, 선생님은 이번이 열여섯 번째입니다. 통일교인들 가운데서도 “문 총재가 나이 많아서 노망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한다.” 합니다. 그것이 내 귀에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벼락을 안 맞는 것은 역사적인 표제로 남겨놓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다들 오늘로 그만두고 싶어요, 어때요?「아버님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두고 보지, 나는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봄 동산에 자라고 있는 꽃과 모든 초목들을 산은 두고 봅니다. 골짜기에 있는 풀과 나무하고 꼭대기에 있는 풀과 나무는 다릅니다. 그걸 모르면, 산이 산 노릇을 못 하는 겁니다. 내가 바보가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가르치고 아들딸을 가르쳐 나갑니다.
세계에 무슨 보물단지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주인이 없습니다. 미국이 주인이 아니요, 한국도 주인이 아니요, 소련도 주인이 아니고, 중국도 주인이 아니고, 아무도 주인이 아닙니다. 앞으로 부모 유엔만 되면, 그 주인들이 전부 다 살아납니다.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있는 그것들은 하늘이 남긴 것들로서 끝날에 하늘의 새로운 건국을 위한 자원으로 쓰기 위한 것들입니다.
돈도 많고, 금덩이도 많고, 보물들도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나 그거 원하지 않습니다. 보물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지, 돈은 필요 없습니다. 내가 1, 2년 동안에 돈 수십억을 날려버렸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썼느냐? 한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썼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써버렸지만, 이제부터 그걸 다시 조사해야 됩니다. 천사를 세우고, 하늘이 명령해 가지고 순서를 해놓아서 자기들이 조사한 것이 옳은가 혹은 그런가를 2차나 3차가 아니라 8차까지 검증해야 됩니다.
전통이 남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심판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거짓말이 없느냐 이겁니다. 모두 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뒤에 와 서야 됩니다. 언제든지 앞에서 가겠다는 사람들을 앞에 둬두고 가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깨끗이 정리할 때는 하나둘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리한다고 해서 죽이겠다는 게 아닙니다. 추풍낙엽이 나쁘지만, 그건 명년에 비료가 되기 위한 거예요. 생생한 것들이 떨어져서 썩어짐으로 말미암아 봄에 씨가 싹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줘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겸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통일교회를 전부 다 내놓으라고 해도 나에게는 아무런 미련이 없습니다. 내가 남겨줄 수 있는 전통이 보화입니다. 그게 귀한 것입니다. 집이 불타더라도 귀한 전통은 남습니다. 주춧돌은 남는다 이겁니다. 이런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남자나 여자나 보는 관에 따라서 자기들이 평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명년 10월 14일이 올 때는 올림픽대회를 진짜로 해야 됩니다. 축구대회도 진짜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축구대회하고 올림픽대회는 통일교회의 관할권에서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정치나 모든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결사적입니다
결사적인 정력을 발휘해 가지고 분배하는데 둘로 가르느냐, 네 패로 만드느냐, 여덟 패로 만드느냐? 여덟 패로 만들면 180패로 나눠져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서 거기의 좋은 것들을 걷어 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7단계 8단계를 중심삼고 그 사이에 갖다 심어준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갖기 때문에 사탄 세계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집어서 자기들이 쓰던 이상의 기준으로 자리를 옮겨서 보다 좋은 것으로 써먹으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무자비한 인사조치를 하더라도 몇 년만 지나면, 그가 가는 길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몇 년 이후에도 다시 재생하지 않고 새 씨로서 부모님의 품에 품었다가 심습니다. 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 평하지 말라고요. 평은 내가 할 테니까 그리 알고 순응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어저께 ‘참부모와 중생’이라는 16년 전 10월 17일에 한 말씀부터 시작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를 맞춰야 됩니다. 여러분은 다 모릅니다. 그거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시험을 치면 몇 점까지 맞을 거예요?
첫 페이지보다도 맨 마지막 페이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마지막 결론을 어떻게 맺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하는 말들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보라구요. 엘리야 때 10조 이스라엘과 2조 유대였습니다. 10조 이스라엘은 가인이었어요. 통일교회에는 끝날까지 10조 이스라엘권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걸 버리려고 안 했습니다. 최후에 엘리야가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물을 모아놓고 어떻게 했느냐? 하늘에 기도해서 불을 내려서 태워버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청산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겁니다.
사탄 편은 청산을 못 했으니 사탄 편을 한꺼번에 없애버려야 됩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이 그렇지만, 나는 그걸 원치 않습니다. 내가 구십이 될 때까지 손해가 얼마나 커요? 내가 생명을 걸고 하늘 앞에 “이제 때가 되어 고개를 넘어서 내 행동을 할 수 있는 건 싫습니다. 40년이고 60년이고 보류하고 싶습니다.” 했습니다. 120년까지 살 수 있으면 보류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왜? 연장해서 이럴 수 있는 고개를 스스로 넘지 못하고 피해를 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랐습니다. 내 원고를 가져와요. 그것을 선생님은 언제든지 가지고 다닙니다. 하루에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도 펴 보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
통일교회에 충성한 사람들은 손해를 안 봐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은 대하지도 않고 상대도 안 하는 사람입니다. 어디에 가게 되면, 벌써 좋은지 나쁜지를 알아요. 나쁜 곳은 왼쪽으로 가다가 이렇게 몇 번씩 가주는 것입니다. 바른쪽은 좋게 되면 한 번에 가도 되지만, 왼쪽은 이렇게 가주는 거예요.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쁜 것까지 수습해야지요.
부잣집, 천석꾼이나 만석꾼이라고 해도 연자간에서 쌀을 찧어 가지고 풍구질해서 날아가는 싸라기(쌀의 부스러기)까지 받습니다. 겨만을 남기고 몇 번씩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부잣집의 쥐들에게라도 그걸 먹이겠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 집은 망하지 않습니다.
족제비도 자기 집에 와서 쥐를 잡아먹고 살이 쪄야 됩니다. 몇 십 리, 몇 백 리에 있는 족제비도 자기 집 쥐를 잡아먹으려고 몰려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족제비가 찾아와서 잡아먹는 쥐를 맛있게 키우기 위해서 염려하는 주인이 있는 집안은 망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통일교회를 망한다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문 총재의 진짜 핏줄을 남기려고 생각했느냐 이겁니다. 방랑의 핏줄이냐, 충신의 독자로 7대 8대 9대 10대를 넘어 11대 12대 13대의 독자냐 이거예요. 13대 이후의 독자를 하늘이 찾습니다. 7대 독자가 아닙니다. 그런 문 총재를 별의별 농락을 다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서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다 이용해 가지고 이익을 볼 수 있으면 이익을 보라는 것입니다. 당해 주겠다는 거예요. 당해 주더라도 내 창고는 마르지 않습니다. 샘물이 들어와서 고입니다. 박승규라는 사람이 이화대학에서 쫓겨난 사람인데 불쌍하게 살았습니다. 별의별 어려운 생활을 했다는 보고를 다 들었습니다. 요전에 2천1명에게 선물을 줬는데, 그때 충성하던 여성들을 대표한 상을 만들어 놓았는데 찾아 가지고 그 사람이 돌아가기 일주일 전에 전달했다는 소리를 듣고 내가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 사람이 갈 때 거기에 취할 수 있는 이름을 다 지어놓고 기다렸는데, 그 사람을 동정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마, 오늘 아니면 내일 승화식을 할 것입니다. 내가 약속한 것은 어때요? 그때의 충신이었고, 그때의 열녀였기 때문에 표창할 때 비석을 세워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충성한 사람들은 손해를 안 봅니다.
여기에 김인주라는 사람도 있지만, 김인주가 장대제교회 장로의 맏딸입니다. 맏딸과 맏며느리 둘이 선생님께 충성해 나왔는데, 거기에서 반대하고 별의별 역사한 것은 기억하지 않고 다 잊어버렸습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내가 변치 않아서 변하지 않을 사람을 구해야지 변하면서 변치 않는 사람을 구해요? 그건 도둑입니다. 통일교인들, 선생님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으면 얘기해 봐요.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막아낼 수 있는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가정에 선물로 남겨주는 것
이런 말을 듣고, 오늘로 자기를 인사조치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오늘로 인사조치를 하면 10년 후에 오늘과 같은 날이 있으니 우리 아들딸에게 유언해서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수십 년 전에 배반한 사연들도 잊어버리고 그 사람들의 아들딸을 어떻게 했어요? 지금까지 그런 아들딸들에게 월사금도 대주고, 그들이 굶게 되면 쌀도 사주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어렵거나 밥을 굶는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일생 동안 그걸 준비한 사람이 한 사람이나 있어요?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나라는 망합니다. 빚을 물 도리가 없습니다. 나는 왕가의 아들딸이나 대통령 아들딸들의 끝장이 어떻게 되는가를 일기에 기록해 놓고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우리 원리가 거짓말이 아니면 이렇게 될 것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라고요. 이마에 똥 간판을 두르고 와서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선생님, 왔습니다.” 하는데, 반가울 게 어디 있어요? 그런 수천 사람들을 만나고 수천 사람들을 보낸 사람인데 말이에요. 행차 후에 나팔을 암만 불어야 만 리 길을 가는데 동네방네 한 사람도 구경하러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만나주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이 만왕의 왕인 참부모를 만나 가지고 인사할 수 있는 자격자들이 됐어요?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됩니다. 훈도시(ふんどし; 남자의 음부를 가리는 폭이 좁고 긴 천)도 없어서 뚜껑, 마개만 하고 배밀이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도를 닦다가 죽어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평양의 을밀대와 모란봉에 매일같이 드나들고 기도하면서 천일국의 국가를 지었습니다. 요전에 설명을 했지요? 설명을 듣고 나서 노래할 때의 국가에 비해 모를 때 노래하는 국가는 얻어서 노래하는 것입니다. 빌려서 노래하는 것이지만, 이제는 내용을 알고 노래합니다. 선생님이 그걸 노래하게 되면 그 세계에서 기도하던 기도의 말까지도 다시 들려옵니다. ‘내가 기도한 것 중에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은 게 있구만!’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잘 들어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시작; ……음력을 쓰느냐, 양력을 쓰느냐에 따라 두 세계가 갈라졌습니다. 서양과 동양이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조상은 동일한데 처음 된 조상이 어떻게 돼서 서양과 동양으로 갈라졌고, 모든 나라와 주체와 대상이 전부 갈라졌고, 형제도 전부 갈라졌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갈라진 것입니다. 절단됐어요. 하나님이 잘라놓은 겁니다. 사탄이 절단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절단했다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주인이냐? 주인이 누구예요? 참부모가 나와서 “하나님, 왜 그걸 절단했습니까? 책임을 다하지도 못하고, 왜 절단해 버렸습니까? 내가 책임자입니다.” 하면, “그러면 책임을 맡아라.” 하는데 넘겨받아야 돼요. 이어줘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절대복종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절대자의 사랑이 찾아오게 돼 있지, 그렇지 못하면 절대사랑은 찾아오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 패스할 사람이 누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이걸 지금까지 가지고 다니며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몰라요. 첫 페이지는 세 번 갈았습니다. 여기에 점들을 쳤는데,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은 곳에 점을 못 칩니다. 이렇게 된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원본대로 책자를 만들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가정에 선물로 남겨주는 것입니다. 이 교재가 하늘나라의 도서관, 하늘나라 박물관의 제일 상좌에 비치되는 비품들 가운데 제일 첫 번째의 자리에 올려놓을 책입니다. 그런 걸 무시하고 마음대로 살아보라고요, 어떻게 되나! *
2) 새로운 섭리시대권
2009년 10월 25일(日), 천화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훈독) 내가 훈모님한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영계에서 지금 회의하고 교육하는 실상을 자세히 기록해요. 옛날과 차이가 있는 것, 다른 것을 기록해 남겨서 나한테 가져오라는 거예요. 앞으로 영계권에 내가 갈 때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부탁하는 말이니 착실히 해야 되겠습니다.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시대
그리고 이상헌 선생을 시켜서 교육하는 것도 내가 교육하라고 한 것뿐만 아니라 나머지의 사람들에게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기독교 내의 사람들이 싸우고 있는 문제를 중심삼고 회개하는 통고문들을 보내라는 것입니다. 효진이가 영계에 가서 만나 가지고 다 하나되어 있다는 사실도 증거하게 하는 거예요. 어렵더라도 준비시켜 줘야 되겠습니다. 돌아가면 곧 시작하라고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단계인데, 그 8단계의 기간을 연결시킬 수 있게끔 이런 회합문을 공개해야 됩니다. 중요한 때 특별기도를 해야 돼요. 여기의 사람들이 어디에 왔다 갔다 하는 사실도 알아봐야 되고, 라스베이거스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것도 알아봐야 됩니다. 내가 떠나더라도 그 일을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기록을 남겨야 돼요. 기록들을 남겨놓은 것을 참조해 가지고 훈모님과 흥진이가 회합한 면담을 집어넣어야 앞으로 영계의 실상에 대한 일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해주면, 영계가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앞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선언문이에요, 이게.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을 상속받고 공유하는 완성-완결의 단계,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새로운 시대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도피성이라고 썼습니다. 시간이 됐으니까 써놓은 거예요. 이것을 하늘땅이 다 주목하는 자리에서 쓴 것입니다. 그래서 큰소리로 다 기도했습니다. 이걸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이 원본입니다. (훈독 계속;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새로운 시대입니다…….)
새로운 뭐예요? 도피성의 시대입니다. 하와이를 얘기하는 거예요. 도피성이라는 것은 이미 나와서 알 수 있기 때문에 빼놓고 썼습니다. (훈독 계속;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새로운 도피성…….)
모든 것을 꿀떡 다 삼켜버리고 용서해 주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든다는 얘기입니다. 은사권입니다. (훈독 계속; 무형의 하나님을 구별할 필요가 없는 지상-천상천국이 실체적으로 여러분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권이 열리고 있습니다…….)
공기가 달라지지 않느냐?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이런 것을 다 알았어요. 중요한 것입니다. 누가 묻더라도 내가 설명하면 반대를 못 한다 그 말입니다. 이걸 여섯 번씩 고쳤습니다. 이것이 80 몇 페이지, 87페이지인가 되는 것을 33페이지로 줄였습니다. (훈독 계속; 당신의 실체로서 역사하는 지상의 참부모를 통해 새로운 천법을 세우고, 만왕의 왕 권한을 갖고…….)
만국의 만왕의 왕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훈독 계속; 만국의 만왕의 왕 되시는 새로운 참하나님의 크신 축복의 권한…….) 만왕의 왕이 여기에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만국의 만왕의 왕이 대신 들어간 것입니다. 전체 대통령 자리의 위에 올라서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훈독 계속; 만왕의 왕 되시는 새로운 하나님의 크신 축복 권한이…….)
지금 있는 축복의 권한이 아닙니다. 유엔과 같이 만든 권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정으로 축복해 가지고 유엔 세계 위에 평화의 주인으로서 안착해야 되는 겁니다. (훈독 계속; 참하나님의 크신 축복 권한이 여러분의 새 가정과 새 나라, 그리고 새로운 온 천주 위에 높이 높이 충만하시기를 승리하신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선포하나이다. 만 천주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2) 새로운 섭리시대권
하늘땅 앞에 될 것을 바라면서 글을 남긴 겁니다. 이루고서가 아니라 바라면서 ‘모두들 그 시대를 향해서 기쁜 마음으로 같이 갑시다.’ 하는 말입니다. 바라면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같이 갑시다.’ 하는 겁니다. (훈독 계속; 하늘의 선택받은 귀빈 여러분…….)
‘하늘의 선택받은 내외 귀빈 여러분’이란 영계와 육계를 말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고 구별할 줄 알아야 뜻을 알지 그렇지 않으면 뜻을 모르게 돼 있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뺄 것이 있어요? 한 자도 뺄 수 없습니다. 그런데 3분의 2를 뺐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축복받은 귀빈 여러분’이라고 하면 하늘과 땅의 어떤 사람도 다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내외 귀빈 여러분! 위에서 봉독해 올린 메시지를 통해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 인류는 새로운 천리와 새로운 천도가 직접 지상계를 치리하는 새로운 섭리시대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무슨 섭리예요? 하나님의 섭리시대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문 총재의 섭리시대가 아닙니다. 모든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진리의 시대가 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의 새로운 본성적 심정 기준을 상속받지 않고는 그 어느 누구도 새로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새로운 섭리시대인 제4차 본연의 아담권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아담권의 시대인 것입니다. 1차 아담은 가정적인 시대, 2차 아담은 예수시대, 3차 아담은 재림주시대, 제4차 아담은 사랑의 정시대입니다. 사랑은 주더라도 정은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정은 어머니의 정, 아버지의 정, 형제의 정, 국가와 이상세계의 정이 끊어지지 않고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선을 중심에 세워 구약⋅신약⋅성약 3시대권과 우리 가정의 3대권을 복귀하는 지혜로운 새로운 천일국 시민들의 가정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보라고요. 아벨권을 통합했습니다. 선의 세계예요. 에덴 복귀의 시대에 꿀떡 삼켜 가지고 선의 세계가 왔으니 ‘통합하고 그 선을 중심에 세워…….’라고 했습니다. 참부모가 세운 전통을 따라서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권’ 자는 ‘둘레 권(圈)’자입니다. (훈독 계속; 복귀하는 지혜로운 새로운 천일국 시민들의 가정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민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돼요. 가정들이 되기를 기원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부탁한다는 말입니다. 명령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참사랑하는 가정과 새로운 천일국 시민 여러분…….)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혼자 어떻게 가정을 이루고 사랑할 수 있어요? 절대만을 중심삼은 게 아닙니다. 절대 유일하신 하나님, 절대 불변하신 하나님, 절대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유일하신 절대의 하나님, 불변하신 절대의 하나님, 영원하신 절대의 하나님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에 서 있어요? 절대가 되려니까 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에 서야 됩니다. (훈독 계속;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한 번밖에 없는 때
참부모가 나와서 축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축복(祝福)이라는 말이 뭐예요? 형님이 완성할 수 있는 것을 핏줄이 잇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이 위로부터 흘려 내려오기 때문에 혈통의 ‘통(統)’ 자는 어떻게 돼 있느냐? ‘실 사(糸)’ 변에 ‘충(充)’ 자가 붙은 것입니다. 얽어매 가지고 꼼짝달싹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핏줄 가운데 뼈와 살이 붙어 있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말할 때 하나님은 유일하신 존재인데 유일⋅불변⋅영원하신 절대자라고 해서 셋을 갖다 붙여도 맞습니다. 절대적이고 유일적인 하나님도 맞고, 불변적인 하나님도 맞습니다. 창조의 이전에 유일적인 창조의 절대자였고, 창조의 이후에도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불변적인 절대자이고 지상과 천상에 같이 살 수 있는 영원적인 절대자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느냐 하면 핏줄로 말미암아 되지 하나님의 성품이라든가 속성을 중심삼고 못 되는 것입니다. 혈통이 그렇게 중요한 줄 알아야 됩니다. (훈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그건 참부모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축복(祝福)이라는 것은 뭐냐? 형님(兄)이 자랑하고 싶은 복(福)입니다. 축복의 뜻이 그래요. ‘축(祝)’ 자는 형님(兄)을 보여주는(示) 것입니다. ‘보일 시(示)’ 변에 큰(一) 진리(口)의 동산(田) 위에 선 것이 복(福)입니다. 축복에 그런 뜻이 있습니다. (훈독 계속; 축복으로 이어받은 참사랑하는 가정…….)
비로소 가정에 참사랑이 나옵니다. 보통 타락한 그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에요. 요사스럽고 원수와 같은 사랑입니다. (훈독 계속; 새로운 천일국 시민 여러분…….) 가정이 나왔으니 가정 가운데 나라가 형성되어서 자연히 새로운 천일국의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다 들어가요. 영계에 간 사람들까지도 들어갑니다. (훈독 계속; 오늘 우리는 참으로 특별하고 절대적인 섭리시대의 한 때와 한 날…….)
보라고요. 언제나 이때가 오는 게 아닙니다. 이때에만 있는 것입니다. 한 번밖에 없는 때입니다. ‘섭리적인 한 때와 한 날’이라고 했지 ‘해’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훈독 계속; 만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처럼 화사하고…….)
여기에서 화사하다는 것은 뭐예요? 재미있고 알뜰하고 따사로워서 잠을 자고 싶지만, 잠은 안 오고 꿈을 꾸면서 역사의 실상을 구경할 수 있는 환경의 표현을 ‘화사하다’라고 한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계절과 날들을 열어주심에 우리 다 함께 하나님께 큰 감사의 박수를 올립시다…….)
문 총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아버지께서 이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계절과 날들을 열어주심에 우리 다 함께 하나님께 큰 감사의 박수를 올립시다.” 한 것입니다. 비로소 이 날을 맞아 하나님께 박수를 쳐드린 것입니다. 참부모가 전권대사가 돼 가지고 특명을 받아서 하는 이 시간인데, 이 시간이 없으면 박수를 칠 아무런 무엇도 없다는 겁니다.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여러분의 하는 일을 하나님이 체크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역사와 하늘땅의 만물과 더불어 축하할 수 있는, 잔칫날에 신랑을 맞이해 예를 다 갖춰 가지고 보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생명이 약동하는 이 계절, 만물의 영장이 되는 우리 인간도 만물과 더불어 마음껏 새로운 생명창조에 동참하라고 손짓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상관관계도 갖지 못하고, 인연도 못 갖고 있던 그런 입장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르고 있는데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을 상속받고 공유하는 완성-완결의 단계,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도피성의 시대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는 일을 하나님이 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가 체크를 합니다. 참부모가 모르게 여러분만 안다는 그런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신준에게 너만 알라고 하지 말고 다 가르쳐줘야 됩니다. ‘네가 알았으면, 누나도 안다.’ 이겁니다. 다 아는 거예요. 다 아는데 같이 밥 먹고, 같이 한 집에 삽니다. 같은 문으로 따라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밥 먹을 때나 언제든지 가지고 다녀야 아들딸들이 ‘이야, 나도 저렇게 닮아야지!’ 합니다. 이걸 가지고 다니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자서전 관련 동영상 시청) (김흥태, 소로카바 축구팀과 북한의 교류에 대한 보고)
시대가 달라집니다. 이제는 내가 임자네들을 내버려두고 간 다음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도울 수 있는 생각을 합니다. 영계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해요?「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선 채로 드리겠습니다.」여기에 조금만 기다리지!「아버님, 진지 잡수시고 쉬셔야지요. 아버님께서 밤을 새우셨습니다.」
한 시간 반쯤 잤습니다. 그러면 돼요. 나는 그렇게 사는 겁니다. 뭐, 자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안 합니다. (경배) 필요한 것은 이제부터 자체로써 움직일 수 있는 교육비를 조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부가 일절 도와주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백십자가연합회를 만들면 모금운동을 하는 것보다도 세금을 내게 하는 것입니다. 평화유엔만 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
3) 결정체
2009년 10월 27일(火), 천화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어저께 결정한 단체의 이름이 무엇이었어요? 특정보요원 뭐라고 했어요?「특정보요원 발령 결정이라고 하셨습니다.」결정이라고 했습니다.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었어요. 우리나라 정보처의 이름은 뭐예요? 총정보처, 천일국의 정보처입니다.
원초적인 근원
흥신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미국 16개 정보처들이 하나로 됐습니다. 세계에서 고급의 비밀을 팔고 사는 사람들을 다 조사해야 됩니다. 하늘나라를 위해서 태어났으니까 하늘의 태양, 하늘의 땅, 하늘의 동물과 하늘의 모든 것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그렇게 못 살고, 그런 사랑을 남기고 가지 못하니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지었던 모든 만유의 존재를 타락하기 이전의 모습대로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에덴에 들어가 살 수 없습니다. 원초적인 근원이 그렇게 돼 있으니까 그래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우주는 어떻게 돼 있느냐? 텅 비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세상에 어디에 가든지 걸리지 않고 방해가 없는 데 살겠다는 거예요. 누구도 거쳐 가지 못하는 자기의 보좌권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떻다고 말하려면 태양과 달을 보라고 하는 겁니다. 달하고 태양이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으면, 그것이 무슨 형태를 닮았느냐?
십(十) 자를 중심삼고 위와 아래가 비례적으로 같이 돼 가지고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은 사방에 부딪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높은 데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데, 수평 위에서 포물선으로 움직이는 것은 구형이 돼요. 언제나 수평 위에서 높은 데로 올라갑니다. 만약에 내려가더라도 포물선으로 내려갑니다. 언제나 한 방향입니다.
일월성신의 순환법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동그라미에서는 똑같은 거리의 궤도를 그립니다. 그 공식에 맞지 않는 것은 존속할 수 없습니다. 그게 돌아서 어떻게 되느냐? 백두산에 있는 돌들 가운데 화강암이 있습니다. 화강암은 두루뭉술하게 뭉쳐 있습니다. 결정석이 아닙니다.
수정은 맑지요? 왜 수정이 맑을까요? 그렇게 물으면, 아무도 대답을 못 합니다. 왜 맑아요? 하늘 끝에서부터 지옥 끝까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수정이 좋아요? 다이아몬드라든가 보석들은 수정석으로 만들어요. 그 수정석의 가는 길은 어떠냐 이거예요. 태양이라고 하면, 태양이 가게 될 때 마음대로 가요? 영원히 돌아가는 길이 같습니다.
유교사상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습니다.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지만, 싸움이 있기 때문에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는 겁니다. 벼리가 왔다 갔다 한다는 것입니다. 있었다 없었다 합니다.
영국의 인의예지와 동양의 인의예지가 다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의예지는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문 총재는 그것을 찾아왔습니다. 유리는 빛이 잘 통합니다. 백 장을 겹쳐 놓아도 통하는 거예요. 왜? 그것은 결정석입니다. 오각의 결정석인 것을 알아요? 사각의 결정석이면 막혀버립니다.
영생의 논리가 수정체에서 나온다
그래, 사람은 자기 멋대로 태어났더라도 자라면서 모가 난 것이 굴러 가지고 둥그러져야 됩니다. 사람의 머리는 하나님을 닮아서 둥그러진 거예요. 머리는 몸의 뼈다귀가 뭉친 겁니다. 골수라는 것은 지구성의 용암보다도 더 무른 것입니다. 골수라고 그럽니다. 그거 물이에요. 물을 나일론 보자기에 싸놓은 겁니다. 말랑말랑합니다. 반석도 땅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말랑말랑해집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게 없습니다. 결정체니까 그렇습니다. 개의 세포를 번식해서 복제견을 만들어 낸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문 총재는 옛날부터 생각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세포가 망가지면 안됩니다. 수정체는 깨지지 않아요. 만약에 하나가 깨져서 천 개가 되더라도 전부 다 육각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 가운데 다 들어가 있겠네?” 할 때 “그렇지!” 하게 됩니다. 자연히 우주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수정체처럼 돼 있기 때문에 크기가 다를 뿐이지, 전부 다 내용적인 요소들은 같습니다. 그래서 영생의 논리가 수정체에서 나옵니다. 수정체처럼 되면, 싸움할 사람이 없습니다. 수정이 아니면 싸움할 것 아니에요? 어디를 자르더라도 크고 작을 뿐이지 모양은 같습니다.
내가 떠나면서 한마디의 충고라고 할까, 근래에 느낀 것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요. 90을 넘어서 91세의 생일이 이제 얼마나 남았어요? 생일이 두 달쯤 남아 있는데, 생일이 되기 전에 내가 영계로 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오늘 거기에 대한 예고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염려하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 때까지 갈 수 있기 위해서는 이보다도 더 어려운 것을 참고 견디겠다고 해야 발전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방에 들어가 자려고 하니까 발이 들려요. 나도 모르게 굴러 떨어지려고 한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하늘이 염려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도와줄 수 있어야 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보다 몇 십 배 더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모자라면 안돼요. 내가 오늘 새벽에 숨이 안 쉬어졌습니다. ‘이야, 이렇게 갈 시간이 찾아오는구나!’ 하면서 후닥닥 일어났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기도한 것입니다. 어머니는 자라고 했지만, 선생님이 자는 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뜻을 이루는 것이 문제입니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하늘을 위로하는 가운데서 ‘우리가 선생님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몇 배 더 힘을 받을 수 있는 힘의 보급로를 열어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 30초 동안 숨이 막혀버렸습니다. 네 생명을 하나님이 책임지고 인도하니까 염려하면서 따라가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남아서 할 일 때문에 시간이 바쁘니만큼 그랬던 것을 알고, 여러분이 도와줄 수 있는 자리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노력한 이상으로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안내해 가지고 본연의 목적지까지 데려가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한 사람이 430권씩 판매해야 됩니다. 여기서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명년 초하루부터는 박원근이 강원도에서 활동한 이상으로 모두 다 활동해야 됩니다. 강원도에서 모범적으로 움직이던 사람들을 여기의 구역책임자들로 배치해 가지고 모범을 보여라 이거예요. 여기에 있던 사람들은 이미 다 준비된 사람들을 환영해야 됩니다. “복의 은사 앞에 하늘의 축복을 더 가할 수 있게끔 우리가 하나되자!”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미국이 삽니다. 미국이 살아야 세계도 살아납니다. *
4) 특정보요원 결정
2009년 10월 29일(日),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강원도의 박원근이 무슨 책임자가 됐어요? 특정보요원 결정! 강원도에서 자서전 배부에 대한 보고와 더불어 결의했던 것에 따라서 열 명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로 한 쌍씩을 해 가지고 특공대로 결정했습니다. 특별정보요원입니다. 그렇게 결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430권씩 자서전을 배부하라
이제부터 자서전에 관련된 일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번에 표창도 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35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표창합니다. 자서전 연합연결대회를 전 세계의 전체 국가 국민들 앞에 선언했습니다. 대표적인 공로자들이 있는데, 황선조 휘하의 열세 명이에요. 다른 사람들도 120개국 이상으로 널려 있는 한국 교포들을 중심삼고 강원도 박원근의 실적에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이 생명과 재산을 다 모으고 충성심을 다 해서 이번 승리의 패권과 더불어 세계 만민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430곳씩 책임을 안 지면 안 되게끔 돼 있습니다. 430곳씩 종족적 메시아, 씨족적 메시아로서 자기의 종족에 배부해 가지고 자기의 일족을 세계에 편입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엄청난 최후의 승리적인 영광의 날을 빛내기 위해서 대학을 어떻게 하느냐? 선문대학, 그 다음에는 어디예요? 브리지포트입니다. 브리지포트(Bridgeport)라는 것은 뭐예요? 하늘과 땅이 분리돼 있던 것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땅과 하늘, 섬과 섬, 나라와 나라를 연결한다는 말입니다. 브리지포트대학을 중심삼고 연합대학을 만들 것을 지시했습니다.
내가 이 자금을 배부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어머니를 대신한, 여자를 대신한 4수입니다. 그 다음에 남자는 3단계입니다. 7수에 해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430권입니다. 이 책자를 자기의 일족들 앞에 나눠주는데, 감독하고 지도할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로서 전체가 하늘나라에 가입할 수 있는 일을 디데이(Dday)인 2013년 1월 13일까지 끝마쳐야 합니다. 그 날까지 완결할 것을 결의하는 선언식과 선포를 선생님이 기도까지 하고 끝냈습니다.
김영사와 우리가 계약한 것은 2백만 부입니다. 2백만 부까지는 김영사가 간행하지만, 외국에 출판해서 판매하는 모든 수입은 전적으로 선생님의 이름 하에서 관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그 책값만으로도 먹고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65억 인류의 가정들에 430권씩 축복을 중심삼고 배부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생애를 바쳤고, 하늘도 수만 년 동안 고생했지만 지금의 때가 무르익어 가지고 신기루와 같이 떠오르는 시대입니다. 여러분이 고생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할 때 60만 대중 가운데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알려야 했어요. 그 나라에서 정주하던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알리지 못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120국가의 사람들과 결혼한 가정들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와 국가적 메시아 그리고 세계적 메시아권 축복완료를 위한 선포까지 해 가지고 결정한 것입니다.
일체권을 이뤄서 고개를 넘어야
350억의 돈 가운데 4⋅3수에 해당되는 430가정들에게 분배해 줘 가지고 나라를 복귀해야 됩니다. 각 나라의 교포들을 중심삼고 축복을 완료할 수 있게끔 기금으로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들을 축복하는데, 1대만 아니라 3대예요. 할아버지의 시대와 아버지의 시대 그리고 자기의 시대입니다. 3대면 몇 곳이 돼요? 430곳의 3배이니까 1,290곳이 됩니다.
그런 수에 해당되는 가정들에게 표창하고 주는 것은 상여금입니다. 주는 게 아니에요. 종족을 하늘에 입적시킬 수 있는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배부하니까 밤낮 없이 24시간 뛰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17수를 맞춰서 다녀온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있는 정성을 다 바쳐서 그렇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표창의 보너스를 받는 사람들은 13대부터 130대까지 축복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종족적 기반, 종족적 메시아의 축복가정적인 기반을 완결해야 될 소명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선포하고 축복을 비는 기도까지 올린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5대 성인들까지 책임을 분담시키고 선생님의 열두 아들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파를 편성합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를 6월 초하루에 해서 7수를 맞췄습니다. 이런 시대에 선포한 책임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요. 어저께 참석한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여섯 명이었는데 누구누구예요? 이름들을 불러요.「김효율, 윤정로, 황선조, 석준호, 양창식, 유정옥입니다.」그 다음에 부모님까지 포함해서 선포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섭리적인 소명을 하늘로부터 받아 가지고 90세가 되는 명년 정월 6일까지 이 일을 분배해서 깨끗이 끝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의 해에는 어떻게 해요? 전 세계에서 통일교회 축복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거국적으로 축복을 순식간에 하는 것입니다. 8백만 교포들을 중심삼고 그렇게 해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의 종족메시아권이 땅 위에서 하늘과 결속된 사실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승리의 패권적 기반이 우리의 가는 길 앞에 연결돼 있습니다. 브리지포트예요, 브리지포트. 그렇게 우리의 표적이 뚜렷하니만큼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90년 가까운 세월을 바쳐서 봉헌하던 길에 역사적인 승리의 전통을 상속해 주기 위한 결정적인 선언을 이 시간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늘땅에 선포하고, 영육계에 하나님이 공지한 밑에서 허락하여 특공시대에 전진하는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선포하고 아뢰나이다. 아주!
이 책이 뭐냐 하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입니다. 축복을 완료해야 됩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17세에 결혼해서 28세까지, 32세까지 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준비를 했더라면 그때에 왕권이 전수됐을 것입니다. 그때 전수되지 못하고 수천만 년 탕감해 온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결혼을 해보거나 사랑을 해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가 17세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세계와 실체권의 세계가 일체된 종횡의 승리적인 패권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여러분 앞에 선포했습니다. 그 표상이 되는 보조금을 주어서 혜택을 받는 축복가정들은 선생님의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선생님과 일체권을 이뤄서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선포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한 결정적인 표적의 실체가 무엇이냐? 평화의 주인입니다. ‘평화의 주인!’ 해봐요.「평화의 주인!」평화의 주인은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오늘날 자유세계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무엇이냐? ‘자유⋅평등⋅평화!’ 해봐요.「자유⋅평등⋅평화!」타락했기 때문에 자유세계에서 그런 것들이 탈락해 버렸습니다. 그것들을 찾기 위해서 부른 노래가 ‘희망의 나라로’라는 노래입니다.
자기의 소유권은 하나도 없어야 돼
자유의 아래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겠어요? 평등하게 되어서 연합해야 돼요, 연합.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 종횡이 연합한 자리에 서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합니다. 자유라는 것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것, 종횡이 일치된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은 소명적인 책임을 다 했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상속권을 전수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유와 화합이에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몸과 마음이 절단돼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통일시켰던 사람이 없습니다. 마지막 때에 와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자유와 화합의 위에서 통일이 벌어지고, 통일된 기반 위에서 평화가 이뤄집니다. 또 평화를 이룬 기반 위에서만 혈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서로 상치되는 입장의 부부가 아니라 화합되고 통일돼 가지고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이루려던 축복의 기준을 세우는 겁니다.
65억 인류가 일시에 축복받은 가정의 형태로서 열두 지파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과 제4차 아담 심정권이 정착해 가지고 한꺼번에 자유를 찾고 화합해서 남북통일을 이뤄야 됩니다.
이 상을 받은 사람들은 아벨의 자리에서 북한을 구하기 위하여 자기의 땅이라든가 집 등 전부 다 바쳐야 됩니다. 하늘이 소유권 전부를 포기해 가지고, 참부모도 소유권을 포기해 가지고 완성의 고개를 넘었는데 어느 누구든지 자기가 소유하고 물건들을 자기의 것들로 생각하는 사람은 탈락합니다. 그것들을 하나님 나라의 것으로서 바친 기반 위에서만 자유⋅화합⋅통일⋅평화가 이뤄지고 혈통이 연결됩니다.
선생님이 16세에 쓴 시가 표창을 받았지요? 66년 만에 표창을 받았습니다. 세계시인협회에서 66년 만에 표창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을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교차결혼을 못 했기 때문에, 결혼을 못 해서 나라와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교차결혼과 더불어 교체결혼을 해야 됩니다.
내가 메시아적인 책임을 중심삼고 이 일을 했으니만큼 자기가 소속한 나라들을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기반, 그 나라의 백성들이 가진 것들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것으로 돌린 기반 위에서 이 일이 시작되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아주! 똑똑히 알라고요.
이 책이 결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009년 7월 7일 미국 독립 233주년 기념일을 전후하여 말씀한 내용입니다. 선생님이 최후의 섭리를 축하하기 위해서 독립기념일(7월 4일)이 3일 지난 후 말씀을 한 것입니다. 7수를 맞춘 겁니다. 7월 7일이에요. 7수가 없으면 연결이 안 됩니다. 7월 4일부터 3일을 연장했습니다.
선생님이 서반아에서 돌아올 때 한국으로 가지 않고 라스베이거스로 갔습니다. 선생님이 분봉왕들과 더불어, 평화대사들과 더불어 아벨적인 분봉왕들을 책정해 가지고 그 위에 세운 것이 무엇이냐? 특정보요원을 결성한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권은 어떤 나라나 어떤 개인이라도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의 소유로 했던 것은 타락한 것, 도둑질한 것입니다. 강탈이에요. 파괴시킨 겁니다. 그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자기의 소유권은 하나도 없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자서전 430권을 판매한 돈뿐만 아니라 자기의 재산, 소유권을 나라의 금융기관에 공탁시켜야 됩니다. 그 돈을 가지고 자기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소유권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17살 때 출발한 이후로 소유권이 없었습니다. 천사세계, 누시엘과 누시엘의 형제들이나 아들딸들의 국가들로 돼 있으니 가짜의 나라들입니다. 그런 가짜 나라들의 이름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그래서 새로운 나라의 편성입니다. 194개의 아벨 나라들을 축복해서 세웠지만, 그것들을 전부 다 헐어 가지고 120개국으로 축소했습니다. 120개국 국민들이 같은 수, 같은 종족적 메시아권, 같은 종횡의 실적과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
섭리의 뜻 앞에 서기 위해서는 혼자 안 됩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한 분으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홀수를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건 두루뭉수리입니다. 평면상에서는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선밖에 없는 것입니다.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합니다.
3수를 찾아야 합니다. 타락한 세계에서는 둘째 번을 세웁니다. 국경을 지키는 것은 사탄입니다. 그 골짜기도 사탄으로부터 시작됐지, 하나님은 상관없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영어(囹圄)의 신세였습니다. 해방이 안 돼 있습니다. 해방을 선언해야 됩니다.
조화의 미라는 것은 어디에서 생기느냐? 두 극을 연결시킨 직선이나 평면에서는 아무런 조화도 없습니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3수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엑스가 없습니다. 코엑스 대회(자서전 출판기념회)라는 것은 뭐예요? 보이지 않은 하나님이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인데, 그분의 상대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절대에는 유일성이 있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존재가 되려면 유일적인 존재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일의 개념이 없어요, 절대에는. 두루뭉수리한 하나만이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원리강의를 하려면, 그 모든 것을 알고 강의를 해야 됩니다. 원리도『원리해설』과『원리강론』입니다. 강론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실체를 두고 내용을 모르는 가운데 강론과 해설을 중심삼고 원리가 나왔지만, 이후로 본체론이 없었습니다. 그 실체에 대한 본론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원리해설』을 지었고,『원리강론』을 발간했지만 본론을 남겨뒀습니다. 그 본론을 넘어가는 것이 2013년 1월 13일입니다. 천 년이 도망을 갔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것으로서 찾아드려야 합니다.
『주역』의 논법을 해설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여자에게는 볼록이 없습니다. 오목입니다. 볼록은 하나밖에 없어요. 난자는 알을 말합니다. 씨알이 있는데, 어머니가 복중에서 그것을 길러내야 됩니다. 머리카락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주어서 길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난자에 씨가 될 수 있는 정자 하나가 들어가서 자랍니다.
거기에 정자가 들어가서 머물기 위해서는 사람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온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여자들이 타락해서 떨어졌기 때문에 온도가 차졌다는 것입니다. 수평에 못 올라갑니다. 냉한 여자들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기집이 심장과 같은 온도가 되지 않고는 임신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알아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 사람의 체온이 몇 도예요? 38도가 최고의 경계선입니다. 그래서 삼팔선이 나왔어요. 왜 주일날이 엿새 후에 되는 거예요? 엿새 날까지 일을 다 하고, 이레 날에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몇째 날을 지켜요? 왜 8일을 지켜야 돼요? 안시일은 일 년에 46일이 됩니다. 안시일의 ‘시’ 자는 ‘모실 시(侍)’입니다. 하나님을 모신다는 안시일입니다. ‘모실 시’ 자의 안시일(安侍日)입니다. 안시일이라는 것은 모신다는 뜻이고, 안식일은 쉰다는 뜻입니다.
왜 기독교에서 안식일을 지켰느냐? 안착할 수 있는 쉼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날은 일하지 말고 일주일 동안 수고한 모든 곡식의 동산을 바라보면서, 밤이야 낮이야 지켜보면서 사탄이 그 농토를 더럽히지 않게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피를 말한 것입니다. 벼 대신 피라는 것이 있는데, 일반 사람은 그걸 모릅니다. 줄기가 달라요. 벼는 줄기의 금이 얇지만, 그것은 금이 굵어 가지고 누구든지 보면 알게 돼 있습니다. 피밭, 가라지 풀 같은 것이 논에 없게끔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어
여자들이 결혼하게 되면 사랑을 받으러 간다고 하는데 아기가 셋만 되면, 남자는 심부름꾼이 됩니다. 아기가 둘이면 여자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돌볼 수 있지만, 셋째 아기가 있게 되면 꼼짝을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가 심부름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제도가 그렇습니다.
그래,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님이고, 그 님을 한 분밖에 모르는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예부터 배달민족이라고 했어요. 소식을 전하고 예언하는 데 있어서 한국의 예언서들이 백발백중 맞았습니다.
칠월칠석날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씩 오작교에서 만나 가지고 사랑의 감흥을 느끼는 날입니다. 그 날을 계속해 나오는 거예요. 매해 칠월칠석날입니다. 그게 7월 7일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천지부모와 천주안식권이 상대가 안 되고 절단돼 있습니다. 보라구요. 천지인부모가 되면, 천주안식권은 필요 없습니다. 사탄 세계에서는 사람을 모릅니다. 천지인부모가 없습니다. 사탄이 핏줄을 점령한 것입니다. 참사랑의 줄기가 핏줄이지요?
선생님은 열서너 살부터 엄마 아빠가 감옥에 불려 다니고, 형님이 경찰에게 조사를 받는 것을 바라보고 울며 살았습니다. 그 가운데 들려온 말이 무엇이었느냐? “눈물을 흘리지 마! 하나님은 너보다 억울한 것도 참고 눈물을 안 흘리고 있다. 네가 하나님을 모셔야 할 아들이요, 손자가 될 수 있는 역대 메시아의 씨인데 눈물을 흘리면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죽고 못살더라도 눈물을 흘리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들 다섯 사람이 죽었는데 눈물을 흘려보지 않았습니다. 천승일(天勝日)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릴 수 없었던 거예요. 눈물과 콧물 그리고 입물의 3수가 엿가락과 같이 흘러나온 그것은 어떻게 된 것이냐? 그것은 내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그렇게 된 것이지 의식을 가지고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길을 가다가 전봇대가 있으면 전봇대를 붙들고 눈물을 멈추는 수련을 해 나왔습니다. 나무라든가 바윗돌을 붙들고도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대개, 길모퉁이에는 바위나 큰 나무들이 있습니다. 은행나무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들을 붙들고 울분을 참으면서 지내왔습니다.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의 수령이 1천1백 년을 넘었다고 합니다. 수십 년 전에 거기에 찾아가서 “야, 너 잘 있거라! 네 가지가 꺾어지면, 내 돌아오는 길이 막힌다.” 했습니다. 내 어렸을 때의 이름에 ‘용 룡(龍)’ 자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도인들이 모인다고 하던 용문산 꼭대기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인수해 줬습니다. 주인은 누구누구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지금까지 그런 역사를 지나온 것입니다. 만물 자체가 압니다. 강물이 문 총재를 알고, 공기도 알고, 태양 빛도 알아요. 공기나 물 혹은 태양 빛은 틈만 있으면 어떻게 돼요? 그것들은 틈만 있으면 흘러들고 스며들게 됩니다.
진정한 통일교회
한민족은 무슨 민족이에요? 동이민족입니다. ‘이(夷)’ 자가 뭐냐 하면 ‘큰 대(大)’에 ‘활 궁(弓)’을 한 겁니다. 동이족은 활을 잘 쏘았던 민족이었습니다. 활이라는 것은 수평을 보고 쏘지 않아요. 공중으로 쏩니다. 그러면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갑니다. 그 포물선에는 각도가 없습니다. 각도는 하나님에게 필요 없습니다.
전부가 움직이는 것들은 구형을 통해서 움직입니다. 사각형이라도 3.1415를 승(乘)하게 되면, 이 거리가 나와요. 이 거리의 원을 중심삼고 주관하는 하나님입니다. 무엇이든지 각도가 있는 것은 부딪치기 때문에 소모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소모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둥근 달이나 해와 같이 전부가 둥근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렸을 때의 이름은 문용명이었습니다. ‘용(龍)’ 자는 ‘설 립(立)’ 아래 달(月)입니다. 여자(月)의 꼭대기에 ‘설 립’을 하고, ‘몸 기(己)’ 위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위 상(上)’ 자를 한 다음에 그 자체에 세 아들이 있습니다. 그게 ‘용’ 자입니다. 그게 용명이었어요, 문용명(文龍明)! 천지의 진리를 대표적으로 밝혀준다는 문용명이었으니까 영계의 사탄하고 얼마나 싸웠겠어요? 그래 가지고 사탄이 굴복한 날은 1999년 3월 21일이었습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의 휘호를 가리키시며) 저기는 뭐예요? 1997년 7월 7일입니다. 음력으로 7월 7일에 일본이 망했습니다. 그러니까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거기에서 무엇이냐? 절대성과 절대참아버지의 사랑의 씨인 절대정자입니다. 그 다음에는 생명의 모체가 되는 어머니의 난자가 가마에서 끓어보지 못했습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사탄 세계의 왕으로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남편과 아들딸까지도 거부합니다. 8대 남자를 거부하고 사탄도 거부해 가지고 가정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진정한 통일교인입니다.
박정민이 하나님으로부터 훈시 받은 걸 외워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것을 읽어봐요. (하나님께서 참부모님에게 보내신 서신인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중에서 일부를 암송; ……만군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간절히 전하노라. 2001년 12월 28일 0시 하나님께서 보내신 서신 중에서)
이팔청춘의 12월 28일 0시라는 거예요, 0시.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갈라집니다. 주인은 따로 없습니다. 선생님 외에 있던 왕이나 무엇이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흔적도 없어집니다.
(손주님들이 들어옴) 나를 잡으러 왔구만! 이들이 삼총사예요. 세 사람, 삼총사가 다 왔구나. 신궁이가 몇 살이야? 여덟 살, 아홉 살에 들어가요. 아홉 살, 열 살만 되면 하늘의 명령을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추락한 헬리콥터 안에서 거꾸로 매달려 있다가 이 아이들의 울음소리에 정신이 번쩍 난 것입니다. 그냥 있다가는 큰일 나겠더라고요. 허리가 부러지겠더라는 겁니다. 내가 운동을 했기 때문에 주변에 있던 것을 말아 쥐고 옆으로 흔들흔들하다가 한쪽으로 떨어질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그렇게 도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7분 이내에 위험권을 벗어나지 않으면 다 없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13분 이내에 헬리콥터까지 타 버리게 돼 있었어요. 거기에서 살아남지 않으면 안되었던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빴겠어요. 얘들이 “아빠, 아빠!” 하며 우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국경선을 철폐해야 돼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 말아요. 세계 194개 국가들이 모든 소유권을 참부모 앞에 돌리는 시대가 옵니다. 선생님의 목적은 국경선 철폐입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된 국경선을 철폐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국경선을 철폐해야 돼요. 앞으로 부부가 싸우는 가정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됩니다.
연예인들, 세상에서 인물이라는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해방시키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자서전을 읽으면 그 길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한국 국민들이 모두 다 축복을 받으면 대통령선거가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 대통령선거에 출마해서 9백만 표 이상을 얻어야 당선되는데, 7천만 민족을 중심삼고 세 사람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빼는 거예요. 제비뽑기를 하면 됩니다. 세 사람들 가운데 누가 대통령을 할 것이냐?
막대한 선거자금은 하늘나라의 비축자금으로 예치시키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돈이 아니에요. 도적질한 것이요, 탈취한 겁니다. 탈취가 아니라 약취입니다. 타락한 공으로 갖다 쌓아놓은 겁니다. 누구든지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핏줄만 생각하지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손자들이 알고는 “이야, 우리 선조가 도적놈이었다.” 할 것입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거짓말쟁이였구만!” 한다는 거예요. 아들딸뿐만 아니라 손자들까지 거짓말쟁이가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8대가 거짓말로 속여 가지고 하늘나라의 복을 자신들의 소유권으로 만든다면, 씨알머리도 없이 다 깨끗이 정리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졸면 안돼요. 사탄이 지킵니다. 사탄의 그림자, 암호 같은 글자가 남아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 한국말을 써라 이거예요. 한국말을 안 쓰는 사람들에게는 사탄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 그림자 속으로 별의별 동물들이 들어와서 하늘나라를 좀 먹고 망칩니다. 땅을 열두 자까지 파 가지고 뒤집어 놓고 우리 농토로 삼아야 할 때가 옵니다. 땅을 뒤집어서 지렁이를 기르고, 모든 곤충들이 우글거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고기밥입니다.
조숫물이 들어오게 되면, 평지에 물만 고이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고기들이 잡아먹는 것들이 갈대밭 밑, 두덜기(등걸) 밑에 붙어서 살아요. 6시간만 기다리면, 물이 들어오니 죽지 않습니다. 6시간은 그냥 말라도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렁이가 있고, 드렁허리도 있습니다. 뱀장어 같은 것 말이에요.
그 다음에 토룡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토룡탕이 뭐예요? 미꾸라지와 지렁이를 합해서 토룡탕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고단백질입니다. 보통 식당에서 먹는 것의 3배 가격에 팔릴 만큼 비싸요. 누구든지 그것을 먹게 되면, 힘이 솟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우리는 지난 1월 1일과 15일, 31일, 3회에 걸쳐 역사적인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과 대관식 및 금혼식’을 거행했습니다. 특히 1월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그리고 서양권을 대표한 미국 뉴욕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여기에 셋째를 그 날 2시 40분에 써넣었습니다. 이걸 써넣지 않았으면, 이 책의 효력이 없어요. 뉴욕에서 세계적으로 방송하는 그 채널을 빌려 가지고 플러그만 꽂으면, 뉴욕의 그 실상이 그냥 그대로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모인 사람들은 뉴욕의 시간과 같이 대회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못 했습니다. 아벨이 참석하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런 특별한 뜻을 갖고 있는 이때, 우리는 지난 4월 21일부터 13일간 본인 부부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경축하고 향후 인류의 평화제전으로서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도 강원도에서와 같이 활동해야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이렇게 새 천지로 넘어가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 윤국 할아버지의 예언서 가운데 10대 항목을 갖다가 울타리에 붙여 가지고 “사탄이 넘어서지 못해, 이 자식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평양에 있던 중고등학교의 울타리 근처를 다니면서 기도하던 그 노래가 천일국의 국가가 된 것을 알아요? 그 현장을 보면서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나라의 정신적 기틀을 만들기 위해서 몇 년 동안 다니면서 지은 노래가 국가입니다.
국가의 맨 처음이 뭐예요? 불러봐요.「저 멀리 비춰주는 영광의 광채…….」그건 누구를 말해요? 하나님을 말합니다. “위대한 그 모습은 천주를 품고 깨어난 그 생령이 어디 있는가? 찾으시는 그 모습을 어이 모시리….” 담벽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부르던 그것이 국가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나날이 다시 느끼기 위해서 되풀이하지 않으면, 그 애국정신이 살지를 않습니다.
평양 대보산의 누구였어요? 안창호 선생이었습니다. 해방 이후에 동서로 분립돼 가지고 서로 원수가 된 애국자들이 한 나라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걸 하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박을룡이라는 할머니를 중심삼고 그 집에 들어가 하나님을 옆에 세우고 둘이 조국광복과 통일세계의 전진을 선포한 기념일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기라든가 역사적인 자료를 감옥에 감으로 말미암아 형사들의 손에 들어가면 안되겠기에 할 수 없이 불태워 없앴습니다. 모래바닥에 묻는다고 해도 그것을 알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태워버렸습니다. 태워버리고 남은 재를 묻던 장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바윗돌 밑에 묻었습니다. 실체부활의 돌로서 기억하고 그걸 남긴 것입니다. (천일국 국가 ‘영광의 은사’ 가사 암송; 영광에 안긴 것도 그의 은사요 사랑에 취케함도 그의 은사니 높이고 또 높여서 갚으려 하나 부족함의 이 마음 어이 금하리.)
눈물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나온 길에 3대 눈물의 자국을 남기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3년 내지 7년이라도 도장을 만들고 훈련을 거쳐서 그 심정을 체휼하지 않고는 하늘나라 해방의 왕자권, 왕녀의 가치로서 가정을 가질 수 있는 출발이 없다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아카시아 밭을 헤쳐 다니면서 선생님의 손에서 피도 흘리고, 발에 아카시아 가시가 박히기도 했습니다. 일화가 많습니다.
(강연문을 보시며) 이것이 3페이지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라고 했는데, “두세 곳에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라고 고쳐 썼습니다.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선생님은 다 여기에 기록했습니다. 2시 40분에 자고 있던 어머니를 깨우고 썼습니다. 딱, 그 시간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 책은 영원히 이 땅 위에 원본으로서 남아집니다.
모든 조상들과 백성들뿐만 아니라 후손들까지 이 책 자체를 줄줄줄 외워야 됩니다. 빨리 읽으면 13분 걸리는데, 천천히 읽어도 20분이 안 걸립니다. (훈독 계속; 금년 4월 이후의 계절은 본인 부부가 성혼식을 치른 지 50회가 되는 계절입니다. 독재에 항거하며 포효하는 젊은 학생들의 절규가 마침내 한반도에 찾아왔던 1960년도 음력 3월 16일, 우리 부부는 성혼식을 통해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참스승⋅참왕의 험난한 복귀섭리노정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탕감이 아닙니다. 에덴에서 탕감이 없었던 그 시대를 말해요. 탕감이 없었던 그때입니다. 그걸 밝혀 썼습니다. (훈독 계속; 그로부터 50년, 하나님을 완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만왕의 왕으로 모시기까지 우리 부부가 걸어온 탕감복귀섭리의 노정들을 어찌 다 필설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먼 훗날 역사가들이 증명하고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는 탕감복귀섭리라고 했습니다. 그걸 증명하고 기록하는 데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강원도에 18개 시와 군이 있는데, 그 18개 시와 군 자체가 내 명령에 따라서 이번에 자서전을 배부하는 데 있어서 시험 케이스로 패스를 했습니다. 몇 권을 팔았어요?「17,043권이 지난주까지의 통계입니다.」17수예요, 17수.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축복의 기반을 중심삼고 행차하던 그 수의 집들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 집들에 자서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도 강원도에서와 같이 한 집도 남기지 말고 싹 쓸어버리라는 것입니다. 특정보요원들을 결정했습니다. 재벌들을 중심삼고 교육만 끝내면 어떻게 되겠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워싱턴타임스 사장이 소개돼 있지요? 중국의 함대나 소련의 잠수함을 동원하고 출동해서 움직이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북태평양 연안에서 움직이는 것은 순식간에 다 알게 돼 있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그걸 방어할 수 있게끔 미국의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만 남을 것이다
시애틀에 있는 비행기공장이 무슨 비행기공장이에요?「보잉입니다.」보잉 기숙사의 중심건물을 내가 샀습니다. 보잉회사의 뿌리를 팔아먹었다고 야단법석한 걸 세상은 모릅니다. 어느새 다 집어삼켰다고 말이에요. 누구든지 그 정문을 지나가려면 내 허가를 맡아야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배를 그 주변에 몇 백 척 갖다 놓더라도 어때요? 보잉회사 정원의 호수에 뜨는 배를 막을 자가 없습니다. 그걸 다 만들어 놨던 것입니다. 그래서 캐나다의 5대호뿐만 아니라 바다까지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 홍수가 나면 맨 마지막에 하와이만 남는다는 것입니다.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은 땅 위로부터 높이가 약 8,850미터이고 하와이는 4천 미터 이상으로 돼 있지만, 땅 밑으로부터 하면 어때요? 하와이는 땅 밑으로 1만 미터 이상까지 돼 있습니다. 수중에 잠겨 있다는 것입니다. 마우나케아라는 곳에 하나밖에 없는 천문대의 망원경을 중심삼고 40억 광년까지 측정하고 있습니다. 대양을 흐르던 물도 하와이의 바다에서 돌고 있는 겁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마피아의 수뇌적인 자리에 있던 사람이 선생님의 종으로서 지금 하와이에 와 있습니다. 그 사람을 내세우면 어디든지 통하겠지만 안 내세웁니다. 하와이에 가보니까 한국 여자들 가운데 유대인 재벌과 결혼한 사람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재벌권에 있어서 일본 도쿠가와 이에야스 막부의 재원 기반이 있습니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쓰지 못한 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연결시키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땅 위에 왕의 이름을 가지고 왕 노릇을 하면서 모은 돈들이 쓰이지 못하고 쌓여 있었던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왕국이니까 같은 왕국인 여왕을 중심삼은 영국과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일본의 세도나이카이는 세계의 해적 군대를 양육하던 훈련장이었습니다. 1만 3천 년 전에 그랬다는 거예요. 한국 장보고의 기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장보고가 일본 신사세계의 왕으로 모심을 받는 사람인 줄 알아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세도나이카이에 내가 안 갑니다. 차라리, 해적들의 기지가 될 수 있는 코디악에 가지 일본 나라에는 안 가는 겁니다. 너희들이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동해안의 물줄기가 세도나이카이를 통해서 북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문서를 바다에 띄워 보내면 일본 세도나이카이의 중요한 항구와 연락이 된다는 것입니다. 대마도를 중심삼고 통할 수 있는 길이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울릉도하고 독도를 자기들의 섬이라고 합니다. 독도와 울릉도의 기지를 내가 조사했습니다. 갈대밭에서 오만가지의 똥, 오만가지의 오줌을 받아먹고 게들이 살아요. 게 고기가 제일 맛있는 겁니다. 곰탕집을 하면서 게를 집어넣지 않으면 곰탕의 맛이 안 납니다. 그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나입니다.
하와이에 가게 되면, 불란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블랙피시의 왕초가 있습니다. 불란서와 이태리 사람들은 그것에 미칩니다. 한 마리만 잡아다가 갖다 놓으면, 동네가 잔치해서 조상들을 모시고 북 치고 밤을 새면서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30피트 이상 되는 화이트샤크(white shark; 백상어)들 세 놈 중에 두 놈을 내가 작살을 쏴서 꽂았습니다. 그런데 큰 배의 앵커(anchor; 닻)를 내리는 그런 로프로 잡아당기는데도 그것이 끊어지려고 해서 잘라버렸습니다. 세 마리 가운데 두 마리의 작살을 내버렸어요. 그 로프를 잡아당기고 그랬으면 걸려 가지고 죽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제일 어렵고 문제되는 것에 빠지지 않아
하와이의 비밀장소를 내가 다 압니다. 판타날을 밤낮으로 다녔습니다. 선생님이 모르는 곳이 어디 있어요? 지금도 내 종아리를 보면 흠이 많아요. 독벌레들에 쏘인 흠이나 독모기에 물렸던 자리가 있습니다. 지금도 보게 되면 얼룩덜룩한 것들이 보이는데, 다 지져서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다섯 자리가 있는데, 이건 선생님의 맹세의 표적들입니다. 이것들이 없어지는 시대가 되면 끝날이 됩니다. (훈독 계속; 핏줄이 뒤바뀐 인류의 역사는 결과적으로 육계는 물론 영계까지도 철저하게 선악의 가인과 아벨의 상충적 대립 투쟁의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느냐?” 할 때 “싸웁니다.” 하면, 이 말이 맞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을 계속해 나오는데, 그것을 누가 풀지 못해요. 실타래가 시작하는 처음하고 끝나는 자리를 풀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 핏줄이 뒤바뀐 인류의 역사는 결과적으로 육계는 물론 영계까지도 철저하게 선악의 가인과 아벨의 상충적 대립 투쟁의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에덴동산에서 그때 얽혀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몸 마음이 싸워요?” 할 때 어때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왔다 갔다 하는데, 한국이 지금 기록을 깨고 있습니다. 돼지 바이러스가 침범하는 데 기록을 가진 것이 한국과 미국이에요. 거기에 내가 지키고 있는데 나를 잡아가 보라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을 삼켜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제일 어렵고 문제되는 것에는 내가 빠지지 않습니다. 한국이 제일 어려울 때 내가 방어를 해주었습니다. 정보부의 어떤 사람은 “어쩌면, 문 총재가 한국이 어려울 때마다 그 때를 알고 와서 방패 성을 쌓아주고 돌아가느냐?”고 말한 것입니다.
(신준님이 들어옴) 날 잡으러 왔어요. (메모를 보시며) “왕아빠, 고향 가요. 시간이 다 됐어요. 빨리요!”라고 하는데, 고향이 어디예요?「공항입니다.」“공항 가요.” 하는데 10시 반에 세 사람, 11시에 나머지 사람들이 가게 돼 있습니다. *
5) 혈통의 근본
2009년 10월 30일(金), 청해가든.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본래 이 책의 훈독이 2시간 40분까지 걸릴 것인데 51분 만에 끝났습니다. 여러분이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 책은 아벨 세계의 책인데, 가인 세계의 책을 알고 아벨 세계의 책을 알아야 됩니다. 어떻게 가인들을 인도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의 마지막 사실은 아직까지 때가 안 되었으니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그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라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게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혈통의 근본
혈통이 중요합니다. ‘혈통!’ 해봐요.「혈통!」핏줄이 어떻게 돼 있어요? 핏줄을 알아요? 어머니의 핏줄과 아버지의 핏줄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는데, 그 핏줄을 중심한 남자와 여자는 자유의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인간은 자유다!’ 하는데, 그렇게 자유를 주장할 수 있는 근본이 나에게 있느냐? 내 자신이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같은 온도에서 끓어 가지고 하나된 거기에서 출발돼야 할 것이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인간의 체온이 얼마예요?「36.5도입니다.」본래는 36.5도가 아니라 38도가 돼야 합니다. 36.5도에서 38도의 고개를 넘어야 할 숙명적인 과제를 모릅니다. 남자는 차지만, 여자는 뜨거워야 됩니다. 남자는 볼록을 차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오목인지 볼록인지도 모르고 살잖아요. 여자의 기관이 오목으로 돼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1초 동안에 모는 게 변할 수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살아요. 지금까지 그런 걸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아직까지 모르고 살아왔는데 아직도 살겠다고 하고, 발전을 바라고, 평화를 바라고, 제일이 되겠다는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왜 그러하냐? 17살까지 타락이 없었던 자리에서 살던 뿌리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참뿌리,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잘려 버렸습니다. 뿌리가 썩어버리고 순도 썩어버렸기 때문에 출발의 기원도 모르고, 목적의 기원도 모릅니다. 전라도가 무슨 뜻이에요? 전체를 벌여놓은 것이 전라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람이 불어서 쓰레기가 밀려가 가지고 모이게 돼 있습니다. 경상도는 뭐예요? 경상도는 지역으로 볼 때 높은 지대입니다.
그래, 동물의 세계를 보면 높은 지대와 낮은 지대에 사는 것들은 다릅니다. 낮은 지대는 고기들이 사는 곳이요, 높은 지대는 새들이나 짐승들이 사는 곳입니다. 새들이나 짐승들이 모랫바닥에 살거나 풀도 없는 곳에서 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습니다.
왜 전라도인 줄 알아요? 전주(全州)와 나주(羅州)를 합해서 전라(全羅)가 됐습니다. 그 두 곳을 합해서 편성한 것입니다. 경상도(慶尙道)는 뭐예요? 경주(慶州)와 상주(尙州)를 합한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경상도와 전라도, 위의 높은 산과 구덩이의 맨 밑창이 어떻게 하나돼요? 경상도와 전라도의 구덩이를 누가 메우느냐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의 밑창을 들여다보면 말이에요, 참이 없습니다. 가짜예요. 선생님의 친구들 가운데 전라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사람들이 문용명이 문선명이 된 줄 알았다면 선생님을 찾아와서 주변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라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평안북도 사람입니다.
전라도가 어떻게 살겠느냐
여기에 평안북도 사람이 있어요? 손 들어봐요. 함경남북도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강원도 사람이 어디에 있고, 그 다음에 황해도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황해도는 누런 바다라는 겁니다. 검은 바다는 흑산도 바다입니다. 흑산도 노래로 이름난 사람이 누구예요? 이미자의 노래들 가운데 ‘섬마을 선생님’이라든가 ‘흑산도(흑산도 아가씨)’ 노래가 유명합니다.
흑산도는 누구의 성터였어요? 장보고! 장 보고 도망가는 거예요. 시장을 보고 잠깐 있다가 도망가는 것입니다. 해적단을 잡아 죽이기 위한 대장입니다. 그것들은 거지 패들 가운데 푸푸푸, 하면서 장타령을 합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다시 왔네, 둥둥둥……!” 해 가지고 별의별 쓰레기통과 깡통을 두드리면서 야단하고, ‘어허둥둥 내 사랑……!’ 하는 겁니다. 그런 패들이 한국 땅의 어디에 있어요?
재인 패라는 것을 알아요? 한국 역사를 찾아봐요. 재인이 무엇인 줄 아느냐는 것입니다. 평안도에서 우리 할아버지 삼형제가 재인의 말을 배울까 봐 나를 감추고 살았습니다. 그 동네 앞으로 지나다니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 동네를 보게 된다면 재인을 따라간다고 말이에요.
전라도가 뭐예요? 완전히 벌여 놓았다는 말입니다. ‘벌일 라(羅)’ 자입니다. 수라장이에요.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데 완전히 벌여놓았습니다. 여기의 이장을 하던 양반도 선생님 앞에 기수가 돼서 깃발을 들고 나서고, 하늘나라의 군대가 되어 죽겠다고 했습니다. 죽을 자리에 보내 달라고 하더니 살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이 사람이 좋은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 이장을 세계 일주를 시켜주고 미국에서 헬리콥터를 만드는 공장까지 데리고 다녔는데 왔다가 어디로 가버렸습니다.
요즘의 평화시대에 있어서 자동차가 문제입니다. 2차대전에서 죽은 사람들보다도 자동차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수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요? 세상에, 왜 그렇게 거꾸로 됐어요? 문명의 이기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겠다면서 날아다니고 세상도 주름잡고 다니며 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는데, 그 때문에 비참하게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패가 전쟁에서 총과 폭탄 아래 죽는 사람보다도 많은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살래요? 전라도가 어떻게 살겠어요?
개인주의로 주인이나 왕초가 될 수 없다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 그랜드캐니언이 어디인 줄 알아요? 미국의 수수께끼 같은 8대 비밀장소입니다. 그랜드캐니언이라는 것은 감춰지고, 누구도 모르는 크고 큰 비밀스러운 산골짜기라는 뜻입니다. 그랜드캐니언을 알아요? 그랜드캐니언은 2천 미터 이상 파고 들어가 있어 가지고 평지에서는 강이 안 보입니다. 그 가운데로 강이 흐르고 있는데, 평지에서는 그 강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콜로라도 강에도 고기들이 삽니다. 바다의 제일 깊은 데, 6천 미터 아래에도 고기들이 사는 것을 알아요? 30미터만 들어가게 되면, 지상에서 압력을 가하더라도 찌그러지지 않던 휘발유통이 찌그러집니다. 그게 자동적으로 터져서 깡통이 됩니다. 그 정도로 압력이 큰데, 6천 미터나 7천 미터 이상 들어가면 압력이 얼마나 세겠어요? 거기에도 고기들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엄청난 수압이 작용해 가지고 가죽도 안 남을 정도로 다 헤쳐지고 찢어질 것인데 말이에요. 세포 세포가 전부 다 연합체입니다. 눈도 별동부대가 되고, 코도 별동부대가 되고, 입도 별동부대가 됩니다. 전부 다 별동부대들입니다. 그렇지만 연결돼 있습니다. 코를 한번 잡고 숨을 들이쉬어 봐요. 코를 꽉 잡고 숨을 들이쉬었다가 으음, 하고 힘 있게 내쉬면 다 나갑니다. 통해요, 안 통해요? 통합니다. 눈과 코가 통한다는 것입니다.
생김새를 보면, 눈의 생김새와 코의 생김새가 다릅니다. 입의 생김새와 귀의 생김새도 다릅니다. 왜 그것들이 뭉쳐 있어요? 내 눈과 코 그리고 귀가 나보다 낫구만! 귀만도 못한 사람, 눈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눈이 뭘 하는지 알아요? 도적질을 싫어합니다. 완전한 것을 찾아요. 사지백체가 연합돼 가지고 완전한 것을 찾아갑니다.
손가락들이 전부 다 따로따로 놉니다. 따로따로 놀지만, 나를 위해서 일을 할 때는 따로 노는 게 없어지는 것입니다. 일할 때 한 손가락을 가지고 일해요? 한 손가락만 가지고 안 됩니다. 넷이 같이 움직여 가지고, 대장 손가락이 와서 잡아야 잡힙니다. 그 힘의 뿌레기가 살아 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은 무슨 뜻이냐? 한 분밖에 없는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다! 다 되고 싶지요? 주인이 되고 싶고, 왕초가 되고 싶고, 왕이 되고 싶지요? 천년만년 왕이 되고 싶은데, 그 소원성취를 언제 해요? 개인주의로 천하를 통일해요? 꿈꾸지 말라고요. 그런 이치는 없습니다. 그런 모델은 없다는 것입니다.
모델을 알아요? 모델이 되려면 다리가 길어야 돼요, 통통한 다리가 되어야 돼요? 길어야 됩니다. 여자들은 모델이 되려면 어때야 돼요? 궁둥이가 크고 허리가 짧은데, 모델이 되려면 몸뚱이가 대나무같이 되라고 합니다. 그것들은 미친 것들입니다. 도달했다는 거예요, 미치광이가 됐다는 거예요? 미친다는 말이 그렇습니다.
전라도 사람들
한국말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미치광이들이 사는 거예요. 전라도만 생각하고, 자기의 집만 생각하는 사람은 미치광이의 왕초입니다. 전라도를 뭐라고 그래요? 전라도 사람을 개똥쇠라고 합니다. 그 뜻이 뭐예요? 전라도 개똥새(개똥쇠)가 뭐예요? 개똥을 잡아먹는 새다 이거예요. ‘까마귀!’ 해봐요.「까마귀!」새까만 마귀입니다. 한국말은 계시적이어서 안팎의 말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개똥쇠가 뭐예요? 개똥을 좋아서 집어먹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까마귀! 까마귀는 뭐예요? 죽은 사체의 냄새가 나게 되면, 천 리라도 바람만 불게 된다면 밤에도 와서 ‘까옥, 까옥’ 합니다. 까서 먹겠다는 거예요. 까풀을 벗겨 까먹겠다는 것입니다. 까마귀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요? 얼어붙은 개똥이에요, 김나는 개똥이에요?
전라도 사람들은 부잣집에 찾아가서 종살이하기를 좋아합니다. 왜? 도적질하려고 그럽니다. 미안합니다, 전라도 사람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은 좋지 않겠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이 다 맞습니다. 눈으로 볼 때 ‘이야, 저놈을 내가 미워했더니 미워해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냄새도 싫어하고, 입도 싫어하고, 듣기도 싫어하고, 숨구멍도 싫어하고, 머리카락도 싫어했는데 가만히 보니 머리카락이 좋아하고, 눈도 좋아하고, 코도 좋아하고, 입도 좋아하고, 귀도 좋아하고, 손도 좋아합니다. 문 총재와 한 주일, 반년만 같이하면 문 총재를 따라가기 위해서 전라도를 버리고 나서게 됩니다. 그런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여기에 뭘 하러 와, 문 총재를 따라왔지?” “왜, 뭘 하기 위해서……?” 한국은 하나밖에 없는 나라인데, 한에 사무쳐 정신을 잃고 혼수상태에 있다가 손이 까딱까딱합니다. 몇 천 년 동안 코마(coma; 혼수) 상태에 뻗어 있다가 손이 까딱하니 동네방네에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수수께끼의 인물이 죽어 자빠져 살릴 수 없는 상태, 코마 상태에 있다가 발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전부 다 모여듭니다.
문 총재가 죽은 줄 알았는데 전라도에 와서 뭘 하느냐? 바다에 나가서 감성돔을 잡는데 너무 많이 잡았습니다. 스물세 마리를 잡았는데 말이에요, “다 먹어라!” 해 가지고 3분의 2를 먹고 들어왔습니다. 고기를 잡기보다 “새끼를 잘 치느냐, 어떠냐? 자연환경이 좋아서 미래에 새끼들이 번창하겠느냐?” 하는 걸 보는 것입니다. 온난화의 현상 때문에 제주도에서 참다랑어를 많이 잡았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기후가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좋아하는 더 높고 깊은 곳, 터놓은 벌여놓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할 텐데 물이 전라도 사람들보다 먼저 점령합니다. 깊은 데는 똥물이 모입니다. 똥물에는 구더기가 슬어요. 구더기에서는 파리가 나오고, 등에가 나오고, 모기가 나옵니다. 거기에 예쁜 옷을 입었다고 둬둘 것 같아요?
깜깜한 가운데서 흰빛을 바라보고 어떻게 하겠어요? 시꺼먼 것 가운데 하얀 것이 있으면 어때요? 까만 것은 욕을 먹고, 매 맞고 수치스럽게 살더라도 흰 것이 있으면 ‘그거 한번 갖고 싶다.’ 합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하얀 걸레, 부잣집의 걸레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걸레는 새까만 것입니다.
하얀 것이 까만 것에서 어떻게 나타나요? 숨어 살기 위해서 걸레 짜박지를 붙들고 사는데, 걸레는 마룻바닥을 닦고 밑구멍을 씻는 데 쓰니 싫거든요. 그러니까 주인 양반의 손수건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자는 데 들어가서 하얀 손수건을 찾습니다. 여러분이 밤에 잘 때 새까만 옷을 입어요, 아름다운 옷을 입어요? 속옷으로 새까만 옷을 입기 좋아해요, 하얀 옷을 입기 좋아해요?
이런 얘기를 하면 어때요? 전라도 사람은 살 곳이 없고, 설 자리가 없습니다. 왜 전라도 사람한테 개똥쇠라고 하느냐? “개똥쇠가 뭐야?” 했습니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라든가 누구한테 “개똥쇠가 뭐예요?” 하고 물어봤지만, 설명을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하나님이 있나? 하나님께 내가 물어보지!” 했지만,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민족이 없습니다.
종교의 조상은 한국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은 종교밖에 없습니다. 종교가 뭐예요? 맨 꼭대기가 되는 가르침을 주는 곳입니다. ‘마루 종(宗)’ 자입니다.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엇갈려 세우는 것은 마루를 살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교(敎)’ 자는 뭐예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攵)가 교(敎)입니다.
종교가 뭐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보이지 않은 꼭대기에 혼자 계시는 그분을 모시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겠다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하나님을 뭐라고 그래요? 한민족은 근본부터 한 분밖에 주인이 없다고 믿고 알고 살아가는 민족입니다.
그 민족이 불쌍한 역사를 거쳐 왔지만 놀랍습니다. 천지의 대주재가 되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고 살 수도 없는데 그분을 모시겠다고 하는 패가 이 땅에 있다니까 하나님이 찾아와서 알고 싶어하고 같이 접할 수 있는 놀음을 아니 할 수 없는 것 아니냐?
그래, 종교의 조상은 한국입니다. 예언가의 왕초들은 한국 사람들이었습니다. 거기에 괴물단지가 되는 문 총재는 뭐냐? 문 망재라고 하지 않고 문 총재라고 했습니다. ‘거느릴 총(總)’ 자예요. ‘다스릴 총’ 자의 총재(總裁)라는 것입니다. 재 너머 먼 이상향을 찾아갑니다. 그러니 재를 밟고 넘어가고, 재를 넘고 넘어 하나님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것이 한민족의 비참한 역사였습니다.
이 지구성에 있어서 제일 슬픈 피, 억울한 피, 가엾은 피를 흘리고 물들인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밖에 없습니다. 왜 그랬느냐? 중국과 소련 그리고 일본 등 세계 3대 강국들의 사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유린을 당했겠느냐는 것입니다. 바다의 왕초가 되겠다는 것이 일본 나라이고, 그 다음에 평지의 왕초가 되겠다는 것이 전라도입니다.
전라도가 잘살지요? 호남평야가 뭐예요? 오곡백과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곳이 영남평야예요, 호남평야예요? 호남평야입니다. 호남평야에 무엇이 있어요? 전라도에 무슨 산이에요? 지리산보다 무등산이 있습니다. 광주에 무등산이 있습니다. 지리산의 ‘지’ 자가 무슨 자예요? ‘망할 지’예요, ‘지혜 지’ 자예요? ‘지혜 지’ 자를 어떻게 써요? 화살(矢)에 입(口)을 하고 ‘날 일(日)’을 한 것입니다.
화살촉이 뭐예요? 타깃(target; 표적)을 쏘는 것입니다. 매일(日) 화살(矢)을 쏴 가지고 입(口)을 격파하자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놀기를 좋아하니 활쏘기를 좋아합니다. 활쏘기를 전라도에 가서 배워야 됩니다.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전라도가 설 자리가 없으니 ‘아이고, 오늘 다 파탄시키고 나는 날아가 버려야 되겠다.’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전라도는 전라도대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비단 옷 입은 사람들이 있으면 비단 옷 입은 사람들 가운데서 모본단 옷을 입은 사람도 있어야 됩니다. 양단으로 꽃단장을 한 데서 살 거예요, 모본단으로 꽃단장을 한 데서 살 거예요? 까마귀는 죽은 사체를 무엇보다도 잘 찾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세상의 어디에 가든지 어떻게 해요? 팔도강산에 가 가지고 도적질을 많이 하다가 도망해 온 패입니다.
그래, 지리산의 ‘리’ 자는 뭐예요? ‘다를 리(異)’ 자예요, ‘마을 리(里)’ 자예요? ‘다를 리(異)’ 자입니다. ‘산(山)’ 자는 뭐예요? 깊은 가운데 있는 안테나라는 것입니다. 안테나에 의해서 계시적인 하늘의 소리를 알고, 가인과 아벨을 품을 수 있는 중심이 전라도가 돼야 합니다. 왜 그러냐? 전라도는 무엇이든지 풍부합니다. 다 있습니다.
가을이 지나면 산에서 잡아먹던 늑대라든가 호랑이도 갈밭을 찾아옵니다. 산에 먹을 것이 없으니 고기라도 잡아먹어야지요. 제사상에 있어서 깊은 데, 높은 데 감춘 것을 찾아먹기 위한 것이 사탄인데 그런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해 가지고 그것을 먼저 잡아먹는 것이 개똥새(개똥쇠)입니다. 개똥을 좋아하는 새가 까마귀입니다.
까마귀는 까만 것인데, 백로가 까마귀들이 있는 곳에 가면 죽는다고 나타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전라도를 좋아했겠어요, 안 좋아했겠어요? 알고 보니 개똥쇠, 까마귀 떼들이 사는 곳입니다. 동네의 잔치 때에는 양반의 자식들이 찾아들지만, 상갓집에는 까마귀 떼가 몰려들어요. 잔치 때의 증편 떡하고 장사 때의 떡은 어때요? 증편은 말이에요, 잔치 때는 이렇게 작습니다. 장사 때의 떡은 이렇게 커야 됩니다. 포켓에 안 들어갑니다.
까마귀의 근본, 뿌리를 빼 가지고 학이 되어 날아보자
어느 가정에서도 환영받을 수 없는 사람을 내가 여기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익이 있다고 그러겠어요? 그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왕이 되려면, 선군이 되려면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선한 사람은 햇빛이 밝기 때문에 어두운 곳을 비춰주고 하얗게 만들어야 됩니다.
허양의 ‘울산아리랑’을 전라도 사람이 잘할 텐데, 일본 아줌마 말고 전라도에 살던 아주머니로서 잘 부르는 사람이 있느냐? 일본 사람한테 빼앗겼습니다. ‘울산아리랑’을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경상남북도, 전라도 사람보다도 더 잘하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손을 번쩍 들어요. 일본 아줌마들이 많아요, 전라도 아줌마들이 많아요? 일본에서 온 아줌마들은 우수한 사람들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본 여자들 1만 명을 놓고 비교하면, 통일교회의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이 더 우수합니다. 3분의 2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찾아왔어요? 먹을 것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개똥쇠, 까마귀 떼를 보기만 해도 도망갈 수 있는데 여기에 와서 살면서 얼마나 죽고 싶었겠느냐? 그래, 40일 수련을 여수에서 하는데 내가 세 번씩은 오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전라도의 도지사보다 못하고, 군수보다 못하고, 면장보다 못하고, 이장만도 못한데 와 가지고 위로했댔자 날아가는 공중의 기러기 떼요, 학 떼라는 것입니다.
학이 얼마나 배가 고프면 말이에요, 높이 날기 시작하겠느냐 이거예요. 학은 꽁지가 없어졌는데, 발이 꽁지의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학이 유명한 것은 무엇이냐? 높은 곳을 찾아 가지고 태양을 잡으려고 하는데 잡을 수 있느냐? 태양이 와서 “야, 너 불쌍하니 내 꼭대기에 붙어 있을래?” 합니다.
까마귀가 백로가 되려니 말이에요, 까마귀가 학이 되려니 얼마나 고생스럽겠어요? 백 번 죽어도 학은 될 수 없습니다. 까마귀의 근본, 뿌리를 빼 가지고 백두산 천지의 물을 마시겠다고 날 수 있는 까마귀가 돼야 합니다. 까마귀가 학이 되어 백두산 천지에 가서 잡아먹는 고기는 세상의 고기가 아닙니다. 물속에서 숨어서 사는,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 바닥에 숨어 사는 고기를 잡아먹는데 모래사장의 하얀 고기를 잡아먹는 것입니다. 뱅어라는 것을 알아요? 백어, 백어를 잡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이만큼 하자고요.
그래, 문 총재가 전라도 사람들에게는 구경거리지요. 구경거리예요, 자랑거리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지, 주인이 돼 가지고 문 총재를 자랑하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반대를 받으니 문 총재보다 더 싫어했어요. 그러니 꽁지가 없는데, 꽁지가 나와야 됩니다. 꽁지가 있는 여우가 되어야 토끼를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쥐를 잡아먹고, 족제비를 잡아먹고, 다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여우라는 것은 무엇이냐? 남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이 여우다! 말이 그렇습니다. 여우가 돼야 합니다. 내가 전라도에서 여우가 돼 가지고 잡아먹으러 왔다! 그런데 뼈다귀만 남고, 다리만 남고, 머리에 태양의 가짜 간판을 붙이고 제일 좋다고 학이 춤추면 어떻겠어요? 학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무술 가운데 학 무술이 제일 어렵습니다.
금강산 비로봉은 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아
신라시대의 문화는 불교문화였고, 조선시대의 문화는 유교문화였습니다. 불교에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 우리가 해탈하게 되면 하나님이 된다.” 한 것입니다. 유교의 경전은 사서삼경(四書三經)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했습니다.
유교사상을 반대한 것이 인도입니다. 중국이 대륙의 산지를 점령해 가지고 왕 노릇을 했는데, 인도는 섬나라의 왕초로 나서서 싸웠던 것입니다. 중국과 인도를 합하면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됩니다. 중국이 14억 이상이고, 인도는 8억까지 됩니다.
제일 높은 지대가 어디예요? 히말라야 산맥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 골짜기는 어디예요? 양자강, 황하강의 골짜기입니다. 그 물이 한국의 서해안을 중심삼고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흐르고, 제주도 위에서부터 흘러 가지고 제주도를 돌아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태평양으로 나갑니다. 하와이에 가서 돌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막힙니다.
얼음덩이가 수천만 리를 흘러 내려오는데, 다 녹지 않았습니다. 하와이에 와 가지고도 얼음이 주스와 같이 남아 있습니다. 그게 지금 현재 섬을 돌고 있습니다. 거기에 선생님이 가 가지고 물대통령, 주스대통령, 돌대통령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상의 이치를 잘 아니까 세상에 비위도 잘 맞춥니다. 주스도 먹을 줄 알고, 그 다음에는 떡을 만들어 먹고 삽니다.
그러다 보니 오색인종의 모든 것을 다 배웠습니다. 공기를 좋아하는 패를 알고, 물을 좋아하는 패도 알고, 주스를 좋아하는 패도 안다는 것입니다. 금강산의 비로봉이 뭐예요? 비로봉이 뭐냐 하면 날아다니더라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비로봉이 ‘날 비(飛)’하고 ‘늙을 로(老)’ 자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한국의 화강암입니다. 비로봉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만물상이 변하지 않습니다. 화성암이 됐으면 1년에 다 녹아버렸을 것입니다.
이태리가 좋아하는 백석이 돼 있더라도 화성암이니까 녹아버리지만, 비로봉은 아무리 비가 와도 녹지 않습니다. 금강산의 만물상은 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거기에 사는 동물들도 비로봉의 그늘에서 자라고 보고 살았으니 그럴 수 있기 때문에 호랑이도 비로봉에 새끼를 치고 길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소련에 있는 큰 호랑이라고 해서 소련 호랑이가 아닙니다. 순록도 금강산에서 자라서 추운 지방에 가서 약초를 먹게 되었습니다. 또 산에도 바람 맞지 않고 그늘이 진 데서 자란 것이 인삼이에요, 인삼. 인삼녹용! 녹용은 무엇이이냐? 사슴을 머리만 생각하고 키웠지, 몸뚱이라는 것은 크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에 무스(moose; 북미산 큰 사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스의 뿔이라는 것은 뭐예요? 무스는 샘터의 오만가지 풀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도망을 다니지 않고 앉아서 머리만 키운 것입니다. 머리의 뿔을 키워서 호랑이까지도 무서워합니다. 권위를 가지고 에헴, 하는 것입니다.
태평성대
코디악 섬의 주인은 나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레버런 문의 섬이라고 말이에요. 순록을 좋아하고 무스를 좋아합니다. 사슴 왕이 뭐예요? 무스(moose)인데, 그걸 뭐라고 하느냐 하면 엘크(elk)라고 합니다. 그것도 뿔이 큽니다. 다리는 작아요. 다리는 가는데 뛰기를 잘 뜁니다. 걸어 다니다가는 잡혀 먹히기 일쑤고, 어디에서 총 쏘는 포수를 만났다가는 백발백중 맞겠으니 ‘에라…!’ 하고 뛰어야지요. 1미터 80이 되는 사람을 타고 넘습니다. 고랑을 뛰면 아홉 고랑을 넘어야 됩니다. 사탄 세계의 아홉 수 이상 열하나 열둘 열세 개까지 타고 넘는다는 것입니다.
아시아 사람들 가운데 몽고반점이 있는 사람은 6척이 못 됩니다. 7척을 넘지 않습니다. 담을 사람의 키보다 높게 안 하니 뭘 하나 발밑에 무엇을 고이게 된다면 넘겨다볼 수 있는 겁니다. 담도 이렇게 추어 올라가서 보면 다 넘겨다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면, 사슴이 집 뒤뜰의 창고에서 잡니다.
왜 그러느냐? 늑대나 호랑이 두 마리만 달려들면, 갈 길이 막히고 잡아먹힙니다. 양반 집 중에서 그것을 받아들여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거기서 넘어올 때는 넘어오더라도 나가지는 못하고 갇혀 가지고 그 집의 노인이 사슴뿔을 잘라 먹습니다. 태평성대예요, 태평성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영원히 주인이 될 수 있는 왕초의 왕이다 이겁니다.
선생님의 해석법이 좀 다르지요? 조상이 다릅니다.「지금 출발하셔야 됩니다.」출발이야 내가 하지…. 무슨 상관이 있어요? 누가 관여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내가 갈 때 되면, 이렇게 앉았는데 궁둥이가 일어섭니다. 내가 말하던 것도 자동적으로 끊어지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무슨 얘기를 할까?’ 이러면 쓱 공명권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나는 아무런 실력도 없고 텅 빈 공중 가운데 한 점과 같으니, 그 점을 제일 자랑하고 사시는 분이 하나님이니, 무형의 실체권을 가지신 분이니 내 마음을 마음대로 해서 써먹으소.” 하면 공명권에 들어갑니다. 문 총재가 자리 잡는 데를 보게 되면 어때요? 왕의 입장인데 왕좌에 올라가지를 않습니다.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삽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면류관을 쓰고 “만사형통이다. 너도 한번 써봐라!” 해서 그것을 쓰게 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선생님의 머리가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여기에 턱이 있습니다. 딱, 쓴 다음에는 목이 빠지기 전에는 못 벗습니다. 선생님의 머리가 이렇게 톡 나왔습니다. 잘 때에 이렇게 못 잡니다.
여기도 안경 자리가 딱 있습니다. 다 있지요? 선생님이 안경을 딱 맞게 쓰면 하루 종일 암만 뛰더라도 안 벗겨집니다. 벌써, 하나님은 안경을 낄 자리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선생님의 골통이 그렇게 돼 가지고 이 턱을 못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못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관을 씌워놓고는 “나는 마음대로 벗었다가 쓸 수 있지만, 너는 한번 쓰면 생사권을 중심삼고 벗을 수 없구만! 네가 내 대신 수고했으니 수고한 양이 찰 때까지, 자연히 벗어질 때까지 너를 좋은 자리에 세워주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태평성대입니다. 태평성대라는 것은 큰 벌판, 제일 높은 야광의 등대라는 것입니다. 등대가 제일 높습니다. 등대 빛이 어두운 세계를 어떻게 해요? 낮에도, 24시간 비추는 것을 알아요? 제주도 사람들은 등대 밑에 가서 동냥해 먹기는 좋아할 줄 알지만, 등대를 존경할 줄 모릅니다. 등대를 자기들의 종을 시켜 가지고 수리하면 도적질해 갑니다. ‘아이고, 이걸 우리 집으로 가져가자!’ 이래 가지고 몇 대만 수리를 시키게 되면, 등대가 없어집니다.
그래, 개똥쇠라는 것입니다. 까마귀가 털을 뜯어먹고, 가죽을 벗겨먹고, 살을 뜯어먹고, 골수까지 빼먹어 없어졌으니까 까마귀도 까마오리(가마우지)가 되어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제주도 사람들은 물속에 들어가서 고기가 올라오는 그 순간에 맞춰서 잡아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까마오리가 개똥쇠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절대성을 중심삼고 버티고 살아라
까마오리들은 저녁때가 되면 ‘와와와…!’ 하는데, 남미의 판타날에 가면 까마오리들 천지입니다. 이렇게 큰 보따리 집 가운데 7대가 같이 존경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친구가 돼 가지고, 까마오리가 저녁때가 됐는데 “너희들이 이제는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들어가라!” 합니다. 까마오리가 저녁때는 쉴 자리를 찾아갑니다. 나도 이제는 까마오리와 같이 쉴 자리를 찾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7시예요, 7수.
『주역(周易)』이 뭐냐 하면, 두루두루 날들을 이고 다니지만 그 뿌레기를 모릅니다. 그것을 내가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정리한 최후의 서판을 낸 것이 교본이고 교재입니다. 그것을 바꿀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그 내용을 따르겠다는 사람들은 왕국을 다스리는 주인이 돼 가지고, 하나님 대신 천년만년 존경받는 조상들이 안 될 수 없는 것이다. 아주!
아주, 좋다(조타)! 좋아서 학을 타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두 마리의 학을 타고 날아갑니다. 아까 말한 대로 달과 태양을 이고 여행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학과 맞습니다. 고향을 떠나기 좋아하던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춤추고 노래하는 데는 전라도 사람들이 빠질 수 없습니다. 꽹과리를 치고 북을 치는 데는 전라도 사람들이 제일입니다.
재인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재(才)를 가지고 좋다고 하는 떼거리입니다. 재인 패, 족속은 양반들과 다릅니다. 그들은 어머니와도 같이 살고, 아줌마와도 같이 살아요. 프리섹스의 왕초입니다. 그것을 그냥 둬둘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는 동족들 간의 섹스가 있을 수 없습니다. 프리섹스의 왕자가 뭐예요? 근친상간입니다. 동족들 간에 간음을 하는 것입니다. 근친상간을 하는 것이 재인 패들입니다.
전라도가 그 본거지이니 내가 저녁에 늦게 와서 바다의 고기들부터 질서를 세워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감성돔, 얼마나 감성이 빠른지 모릅니다. 그것을 어저께 요리해 줬는데, 네다섯 조각을 먹으니까 달아서 못 먹겠더라고요. 입에서 뛰쳐나와요.
여러분은 먹었는데, 나는 껍데기를 벗겨서 먹고 갈비뼈만 남은 몇 조각만 먹고 돌아서 들어왔구만! 내가 입에서 뱉었는데 달아서 뱉었어요. 짭짤하고 간이 맞아야 할 텐데 너무 달았기 때문에 못 먹었습니다. (사탕을 나눠주심)「선 채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그래, 경배해요.
경배(敬拜)의 뜻을 잘 알고 경배해야 됩니다. ‘배(拜)’ 자가 세 번 하고 기둥을 버티었습니다. 경(敬)은 ‘초 두(⺿)’에 갈래(句)를 해놓고, 여기에 아버지(攵)가 있습니다. 열두 갈래를 하나로 만드는 아버지가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버텨서 만년 장땡이 돼야 합니다. 그게 경배입니다. (경배) *
6) 말보다 실천
2009년 10월 31일(土),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이제부터 여러분이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오늘 여기에 특별히 사람들을 불렀습니다. 평화 가정의 주인과 혈통 가정의 주인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아들딸을 비롯한 사위기대가 3대를 중심삼고, 7수를 중심삼고 완결해야 할 섭리시대의 뜻을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자리에 돌아가는 출발의 날
오늘이 10월 31일이고, 내일이 11월 1일입니다. 11월 1일이면, 이제 3년 2개월이 남았습니다. 3년 2개월의 기간에 완전히 처리할 일, 쌓인 업무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개인에서부터 8단계가 완전히 절단됐던 것을 하나로 만들어서 가정적 평화의 주인, 혈통적 평화의 주인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주재 하에서 결혼식을 했어야 할 텐데 못 해 가지고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10월 31일입니다.
어제까지 선생님이 거문도에 갔다 왔는데 5번이나 비행기를 갈아타고 배를 갈아탔습니다. 그 전날은 세계일보에 갔었어요. 밤잠을 안 자고 갔다가 여기에 온 때가 11시쯤 됐습니다. 11시쯤에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을 여기에 마지막 날에 부른 겁니다.
한 시간 이내면 택시를 타고 여기에 올 수 있지요? 1시간 20분이면 넉넉히 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언제든지 이 평화궁전을 중심삼고 1시간 20분이면 올 수 있습니다. 12수입니다. 차를 타자마자 출발하면, 여기에 1시간 20분 이내에 올 수 있게끔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일보 신축사옥의 개관식을 한다고 했는데, 왜 11일로 연장했어요? 11수를 찾아가는 때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은 그렇습니다. 서양은 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도 영계에 가서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열두 제자들의 중심이 13수입니다. 그것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열두 지파를 중심삼은 13수를 찾아서 하늘나라의 참부모, 참자유, 참평화와 참핏줄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핏줄은 자기 마음대로 성립될 수 없습니다. 결혼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해 가지고, 지금까지 싸움하고 하나 못 된 가정은 이제라도 갈라서 다시 편성해 나가야 됩니다. 이 2개월 동안에 끝내야 돼요. 그냥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정상은 50고개예요, 50고개. 칠 칠은 사십구(7⨉7=49), 죽게 되면 49제라는 것을 지내는데 50고개를 못 넘어갑니다. 영계의 경계선이 있는데 49에서 50, 51, 52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야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숫자가 왜 있느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계수의 권내에 소속됩니다. 존재의 가치기반이 환경적 여건에 드러날 수 있는 가치적 조건을 갖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 세계에 완성적 존재로서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래, 10수와 12수를 맞춰야 됩니다. 동양에서는 10수를 맞춰야 되고, 서양에서는 12수를 맞춰야 돼요. 11수를 찾아 나오기 때문에 서양에는 상대권이 없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이 뭐예요? 기독교에서 구원을 말하는데, 그것은 개인구원이지 가정구원이 아닙니다. 미완성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가정적으로 타락했는데, 그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것이 역사의 수수께끼입니다. 출발도 모르고, 과정도 모르고, 종착지도 모릅니다. 고향이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들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고, 어디에 가서 머무를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씨가 있어 가지고 태어났으면 하늘땅, 천지의 도리와 이치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 부모 앞에 설 수 있는 자녀들이 돼야 합니다. 그것이 셋입니다.
씨 될 수 있는 출발
하늘 부모이신 하나님이 중심인데 이쪽은 가인이고, 이쪽은 아벨입니다. 이 셋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이 무엇이냐? 주체와 대상,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합니다. 두 점을 연결시키는 선이 수평이 되면 수평선입니다.
횡종이에요, 종횡이에요? 종이 먼저예요, 수평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입니다. 세상에, 중심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겠다고 합니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을 배재시킨 존재권에서는 수평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횡적인 세상이 생겨난 것은 종적인 세상을 싸 가지고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안정되게 하고 보완되게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누구예요? 선생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자신에서는 한 점짜리지 상대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선도 못 긋습니다. 횡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종횡으로 말하느냐?
우리 원리에서 하나님의 존재성 확정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놀라운 답을 하고 있습니다. 남성격 주체로 돼 있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이든가 주체의 기원이 생겨납니다. 남성격 주체라는 것이 없게 된다면, 주인도 없습니다. 중심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성이 중심이에요, 남성이 중심이에요? 여자들! 여자가 중심이에요, 남자가 중심이에요?「남자가 중심입니다.」왜 남자가 중심이에요? 간단합니다. 생명의 씨가 남자에게 있다는 겁니다. 생명의 기원, 이상의 기원, 평화의 기원, 혈통의 기원 등 전부의 씨가 될 수 있는 출발이 남성이라는 것입니다.
왜 남성이 씨예요? 남성이라고 씨인가?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남성이 씨가 될 수 없습니다. 그건 천지의 근본이 그렇습니다. 씨라는 것은 남자만이지, 남자에게서 시작되지 여자에게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남자는 뭐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 달려 있는 씨의 종자가 뭐예요?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볼록입니다.
여자들! 그게 남자들이 좋아하는 볼록이에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볼록이에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볼록이에요,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볼록이에요? 여자에게 필요한 볼록입니다. 그 선후를 가려야 됩니다. 하나 둘이지, 둘 하나이면 천지가 뒤집히고 거꾸로 됩니다.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뒤로 갑니다. 바로 안 가고 왼쪽으로 갑니다. 그것은 원칙의 세계에서 떠나 가지고 없어지는 겁니다. 바른 주체에 바른 상대를 맞아야 중심자리에서 그것이 뒤놀지 않습니다.
창조주는 그걸 알고 시작했는데, 타락이 뭐냐는 것입니다. 본래 오목의 자리와 볼록의 자리가 하나되어서 영원히 정착돼 가지고 영원⋅불변의 씨의 전통을 남길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그릇, 오목 볼록이 합하는 그게 뭐예요? 볼록은 장대 뒤에 집이 있고, 오목은 그 구덩이 뒤에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은 여자의 궁전, 여자의 집인데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자궁이라고 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러면 볼록이 어디로 가야 돼요? 오목의 질궁을 통해서 자극을 일으켜 가지고 깊이 있는 자궁에 들어가 씨를 심기 위한 것이 결혼식입니다. 결혼의 목적은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을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1단계와 2단계로부터 8단계의 과정을 거치면, 하나님 같은 조화무쌍하고 전지전능한 패권주의의 왕초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단계도 마음대로, 2단계도 마음대로, 3단계도 마음대로 한다는 겁니다.
그래, 왜 8자가 필요해요? 왜 팔자타령을 해요? 다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사람은 본래부터 완전⋅완결의 핵으로서 자랄 수 있었는데, 말 자체에 그런 것이 남아 있습니다. 본성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17세까지 자라던 것이 남아 있는 겁니다. 타락을 해서 몸뚱이와 마음이 분열됐지만, 본래 몸뚱이가 자라는 데 따라서 마음이 자라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바탕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자라게 돼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적 자리에 있었으면, 몸뚱이와 같은 것은 아담 해와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 원칙이 있었습니다. 아담이 열일곱 살까지 결혼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와 가지고 결혼했으면 아버지가 될 것이었습니다. 여자가 열일곱 살 신랑을 맞이하면 아기가 생기겠어요, 안 생기겠어요? 혼자는 안 됩니다. 남자의 볼록이 들어와 가지고 여자의 질궁 뒤에 있는 자궁에 씨를 심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일치된 세계
전라도 사람들, 손 들어요.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 전라도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요. 함경남북도와 평안남북도가 가인과 아벨인데 함경남북도가 가인이에요, 평안남북도가 아벨이에요? 평안, 편안히 안식한다는 것입니다. 평안도, 평안히 쉬는 도예요. 함경도는 뭐예요? 함경(咸鏡)은 거울을 상징합니다.
평안도 사람을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고 해요. 호랑이가 함부로 사람을 잡아먹지 않습니다. 못되게 돼 가지고 자기의 새끼들을 못살게 할 때 잡아먹으려고 하지, 새끼를 길러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절대 잡아먹지 못합니다. 모셔야지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됐으니 잡아먹혔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내가 프로그램을 진행 못 합니다. 새빨간 거짓말 가운데 하얀 수정체가 돼야 합니다. 새빨간 각도, 가시가 사방으로 돋은 그런 존재가 하얀 수정체로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수법에는 사방을 중심삼은 각도의 계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핵의 자리에 있어서 둥글기 때문에 거리의 계산에 있어서 사방을 중심삼고 10수, 12수의 뿔난 것을 원치 않습니다. 각도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주고받는 것입니다. 받고 주는데, 하나님은 받은 것보다도 플러스해서 주는 거예요. 더 플러스시키기 때문에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커 가지 작아지는 법이 없다는 논리가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일치된 세계는 만년 태평성대로 억만세를 합니다. 태평성대가 뭐예요? 어디에나 태평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마찬가지예요. 성대, 언제나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숨을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반드시 반응을 합니다. 잔잔한 호수의 수평이 된 거기에, 태평성대의 고요한 곳에 모래알 하나를 던지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받았으니 그걸 중심삼고 그 파장이 끝까지 가야 됩니다. 가서 그것이 돌아오는 데는 위에서 했으니 아래로 해서 구형운동을 통해서 돌아옵니다. 각의 운동이 하나님에게는 없습니다. 왜 엿새 이후에 일요일이 안식일로 됐어요? 물어보면 모릅니다.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사서삼경에 능통했고 동양 예언서의 중심적인 내용까지 계수할 줄 알았던 양반입니다.
내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그게 맞소?” 하고 물어보니까 “한 가지는 맞고, 한 가지는 안 맞는다.”고 했습니다. “왜 안 맞소?” 할 때 “첫 번 것은 맞고, 둘째 번은 안 맞는다.”고 한 것입니다. 둘째 번은 뭐예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고 하는 것이 안 맞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거 왜 안 맞소?” 하니까 모른다고 한 거예요. 타락을 몰랐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맏할아버지였는데, 이름이 문치국이었습니다.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이었어요. 문 씨네의 제관이었습니다. 이것(文)은 제단입니다. 제단은 기둥을 바르게 세울 수 없습니다. 여기에 엑스(⨉)를 해야 됩니다. 엑스를 해야 이렇게 해도 안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안 넘어갑니다.
왜 제사가 생겼느냐? 왜 엑스(⨉)가 생겼느냐 이겁니다. 엑스(⨉)와 와이(Y)가 있으면, 엑스(⨉)는 두 패가 돼 있고 방향이 다릅니다. 이쪽은 왼쪽이고, 이쪽은 바른쪽입니다. 동서남북! 남(南)쪽은 십자(十)의 아래에 사방을 갖추고, 여기에 ‘양 양(羊)’을 했습니다. 양은 이 둘()을 해 가지고 기둥(丨)을 땅에 박았어요. 땅의 기운을 못 받으면 죽습니다.
여러분, 춘하추동 언제든지 버선을 신고 다니면 안됩니다. 비가 올 때 맨발로 빗물 가운데서도 걷고, 마른 바닥에도 걷고, 동산의 길도 걸어야 됩니다. 옛날에는 신발을 안 신고 다녔습니다. 곰이 신발을 신어요, 사슴이 신발을 신어요? 말 같은 것은 신을 신기지요? 그건 사람이 오래 쓰려니 신을 신기는 것입니다.
38선이 있는 한국 땅
그래, 전라도 사람을 뭐라고 그래요? 통일교회 간부들이 여기에 모여 있는데, 두 사람을 빼놓고 전부 다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여기도 전라도야?「저는 서울입니다.」서울은 뭐예요? 서럽다는 것입니다. 정신이 미치지 못한 것, 한 단계 떨어진 것이 서울입니다. 영혼도 못 됩니다. 껍데기만이지, 씨가 없다는 것입니다.
닭이 ‘꼬끼오!’ 그러지요? ‘꼬꼬댁, 꼬댁 꼬댁’ 하는 것이 코디악입니다. 코디악이라는 섬은 알래스카에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한국말로 ‘알았습니까, 알고 있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꼬꼬댁 꼬꼬댁’ 하는 닭의 알로 생겨나 가지고, 알둥지가 돼 있는 곳이 코디악입니다. 딱, 그게 코디악이에요. 거기에서 선생님이 팔정식의 대회를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평화의 무드로 만들어 가지고 혈통의 씨받이를 하는 중심이 알았습니까, 하는 어디라고요? 알래스카의 ‘꼬댁, 꼬댁’ 하는 코디악 섬입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코디악의 기온이 한국의 기온과 마찬가지입니다. 삼한사온(三寒四溫)으로 돼 있습니다.
지구성 가운데 한반도와 같이 둘러싸여 있는 섬이 코디악입니다. 섬나라는 뭐예요? 어머니지요? 자궁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파선된 것, 환란을 당한 것은 흘러가는 물을 타고 흐르다가 섬에 가서 걸려야 됩니다. 이태리가 지중해 가운데 있는 반도의 나라입니다. 세계의 바다와 육지를 중심삼고 볼 때, 핵이 어디냐 하면 38선이 있는 한반도입니다. 38선이 있는 한국 땅은 남자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음력 24절기하고 열두 달과 열 달이 확실히 경계가 돼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문 총재가 어떻게 아느냐? 나는 그렇게 배워서 알았어요. 우리 할아버지에게 물어봐도 몰랐습니다. 내가 할아버지를 가르쳤습니다. “할아버지! 이러면 할아버지가 죽는다는데, 내 말을 듣고 죽는지 안 죽는지 해보라.”고 했습니다. 어린 손자가 동네에 대해 얘기한 것이 틀림없이 다 맞아 나가니까 할아버지가 손자의 말을 안 들으면 죽는다고 알았습니다. “죽을 날을 기다리는데 죽으면 좋겠어요, 살면 좋겠어요? 내 말을 절대 믿어보소!” 한 것입니다.
옛날에는 내 이름이 용명이었습니다. 다른 할아버지들은 마음대로 서슴지 않고 “용명아!” 하고 이름을 불렀지만, 윤국 할아버지는 나를 만나면 인사를 했습니다. 머리를 숙이는데 45도가 넘더라고요. 머리를 숙이며 “용명님!” 하고 불렀거든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겠어요? “할아버님,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곧바로 서야 말을 통하지요.” 했습니다.
내가 다섯 살이 되기 전부터 그 할아버지가 “우리 집안에 하늘의 복덩이가 태어났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없는 하늘의 천재가 태어났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용명’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누가 이름을 지었느냐고 하니까 자기들 세 할아버지들이 지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시문에 능통한 머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노래할 때는 팔도강산의 노래들에 대한 뜻을 해석해 가지고 그 이상의 노래를 지어 불렀습니다. 감옥에 들어갔을 때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에게 장편소설, 역사소설 같은 것을 아침 점심 저녁때 들려줬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입장에 있었으니 배고픈 사람들을 밥 먹이는 대신 배고픈 것을 잊어버리게 하기 위해서 아침에 이야기해 주고 점심때 이야기해 주곤 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얘기해서 80퍼센트에서 90퍼센트, 97퍼센트까지 이야기하고 결론을 남깁니다. 점심때 결론짓고, 밥 맛있게 먹자고 하고 밥을 먹는 것입니다. 97퍼센트까지는 얘기해 줘요. 저녁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10시 50분, 11시가 돼 가지고야 저녁을 먹었습니다. 옥중의 어버이 대신, 왕 대신, 주인 대신의 자격을 지니고 있었던 선생님의 옥중생활이었습니다. 세상은 반대했지만, 옥에서 내가 주인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옥중의 성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던 문 총재를 알아봤느냐는 것입니다.
평안도 사람과 한국 호랑이
전라도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전라도 사람들은 어디로 갈 데가 있어요? 똑똑한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다 거쳐 갑니다. 문인이라든가 정치가라든가 소설가 등 전부 다 거쳐 갔습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들의 말을 듣고, 문 총재가 안 따라갑니다. 말에서 막히니까 자기가 잘났다고 버틸 수 없으니, 다리를 펼 수 없고 잘못한 것을 빌 수 없으니까 다 도망갔습니다.
선생님의 학생 때 친구들도 전라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 문용명이라는 이름이었는데, 그 전라도 친구들이 다 들어왔으면 전라도 일색이 되어서 선생님의 친구들이 자리를 잡았을 것입니다. 나는 그걸 원치 않았습니다.
경상도와 함경도가 축구의 원수입니다. 평안도하고 전라도는 어떻게 되느냐? 예술분야에 경쟁하는 사람들이 평양에 있었습니다. 사탄 세계에서는 손과 발을 쓰지만, 평안도 사람들은 머리를 쓰는 겁니다. 받아치워요. 평안도 사람들은 싸움할 때 호랑이 성격이 있다고 해서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숨어 있다가 누가 온다고 하면 도끼를 둘러매 가지고 5미터, 7미터 이내에 들어올 때까지 눈에 불을 켜 가지고 응시하다가 호령하는 것입니다. “너하고 나하고 기 싸움을 하자!” 하는데, 기가 꺾이는 것입니다. 기가 꺾이면 왼손으로 쳐 보고, 그 다음에는 바른손을 들어 가지고 딱 바로잡아 놓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건드려 봐도 중심을 못 잡으면, 그 다음에는 자기가 하는 대로 시늉을 따라가야 됩니다. 손을 드는데, 왼손을 들게 되면 바른손을 들어요. 춤추면 춤춥니다, 호랑이가. 영리해요. 영적인 호랑이가 나타나서 춤추는데, 내가 그 춤까지 배운 사람입니다. 그게 씨름도 잘 해요. 다리를 걸어놓으면, 내 다리를 빼지 못합니다. 운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으으음, 응!’ 하고 힘을 주면 껍데기가 벗겨집니다.
호랑이들 중에서 제일 큰 것은 시베리아 호랑이인데, 그게 한국의 금강산 호랑이였습니다. 금강산처럼 경치 좋은 데 가서 앉아 가지고 짐승들을 바라보며 “저놈이 제일 맛있겠구만!” 하고 찾아가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산이 없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의 한 종류가 한국 호랑이입니다.
호랑이가 너구리와 오소리도 잡아먹습니다. 높은 산에서 내려와서 잡아먹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우나 늑대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모두 한꺼번에 오지 말라고 소리칩니다. 관현악 같은 소리를 내요. 그게 노래와 같이 들립니다.
기차도 갈 때 가만히 들어보면 ‘다다닥 닥닥, 다다닥 닥닥’ 하고 소리 나는 박자가 맞습니다. 산천 전체에 오케스트라와 같은 소리가 들리게 되면, 세상의 동물들이 한꺼번에 숨 가쁘게 자리를 못 잡고 도망가야 됩니다. 다 그 동산에서 주인을 주인 노릇을 시키고, 주인이 먹이를 잡아먹는 데 순응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관현악을 알아요? 뉴욕에서 제일 유명한 관현악단을 소유한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서양의 음률은 도레미파솔라시도로 돼 있는데 미와 파, 시와 도 사이에 반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몇 음이에요?「5음입니다.」5음이 뭐예요? 궁상각치우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잘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 가운데 재인 패가 있었습니다. 재인을 알아요?「남사당입니다.」남사당은 뭐예요? 남쪽 나라에서 ‘죽을 사(死)’ 자의 남사당입니다. ‘넉 사(四)’ 자가 아닙니다. 왜 남사당이에요? 그 패들은 술 취하게 되면 아줌마하고도 사랑을 합니다. 어머니하고도 사랑을 해요. 동서남북의 질서가 없이, 전후⋅좌우⋅상하의 7단계가 없이 ‘죽을 사(死)’로 커버해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들은 그 동네에 가던 길을 가려놓았습니다. 내가 그 강둑을 지나는데 내 키를 넘어 보이지 않게 가려놓았던 것입니다. 그걸 와우령이라고 했어요, 와우령. 와우(臥牛), 소가 드러누워 가지고 새김질하는 것을 말합니다. 새끼를 낳아야 되겠으니까 말이에요. 배에 힘을 줘 가지고 일어서야 낳지 드러누워서는 못 낳는 겁니다.
와우령고개가 그 지방을 중심삼고 놀음터이고 씨름판이었습니다. 거기서 남사당패가 와 가지고 줄 타고 그러던 것이 선생님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누구보다도 먼저 찾아갔던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지 말라고 해도 가고 싶다고 가서 보다가 몇 번씩 잡혀 가지고 기합을 받던 것이 잊어지지 않습니다.
그 남사당패가 지금 끝날에 뭘 하는 거예요? 동족 상간관계의 조상입니다. 사탄 세계에 있는 망국지동산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동산은 ‘초 두(艹)’ 아래 ‘죽을 사(死)’를 쓴 것입니다. 나라 동산(苑)이에요. 그때는 가발과 가면을 쓰고 왕도, 장관도, 상놈도 한 동네에 모여 남사당패에 들어가서 춤을 같이 추더라도 용서해 주었던 겁니다.
한 집에 가면을 쓰고 춤추더라도 얼굴을 맞대고 상놈하고 양반이 살 수 없습니다. 한국은 상놈과 양반이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왜 못 살아요? 그거 누가 처리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영계에서 “네가 처리해라. 네가 주인이 돼야 한다.”고 하면서 처리할 것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거지세계의 왕 노릇, 감옥의 감방장 노릇을 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나무에도 잘 올라갔고, 나무에서 7척이나 8척의 높이에서 떨어져도 끄떡없었습니다. 뛰어내리는데, 두 발로 안 섭니다. 고양이는 두 발로 서지만, 나는 한 발로 서요. 그런 훈련까지 다 했습니다.
거지들의 세계에서도 내가 왕 노릇을 했습니다. 감옥에 가서도 왕초의 놀음을 했어요. 사흘 이내면 감옥의 방장을 한 것입니다. “이 자식아, 너 여기에 왜 앉아 있어? 나쁜 녀석이 와 앉았구만! 너 내 말을 들으면 몇 년 더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절반이 단축될 텐데 내 말을 듣겠어?” 하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믿느냐?” 하면 “믿지 못하면 사흘 동안 하는 말을 두고 보라구. 그대로 되나, 안 되나 두고 봐.” 합니다. “새로 들어온 녀석이 감옥이 무엇인지 모르고 감방장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저러나?” 하는데, 사흘을 둬두고 보니 그 말이 전부 다 맞는 것입니다. 감옥의 박수무당이었습니다. 어느 녀석이 병에 걸려 죽어 간다고 하는 걸 벌써 두 달, 70일 전에 알아요. 죽어 간다고 하면 죽어 가는 겁니다.
형무소의 뒷문으로 도주해 가는 사람도 있는데, 누가 그걸 알겠어요? 사흘이 지난 뒤 “이야, 그 사람이 북문으로 도주했대!” 그러는데, 그 시간이 선생님이 말한 것과 맞습니다. (참아버님께서『평화신경』ⅩⅦ장 일부를 훈독하심; ……우리는 지난 1월 1일과 15일, 31일, 3회에 걸쳐 역사적인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과 대관식 및 금혼식’을 거행했습니다. 특히 1월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그리고 서양권을 대표한 미국 뉴욕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두 곳에서’라고 돼 있는데, 거기에 ‘세’를 볼펜으로 써넣었습니다. ‘같은 날 두세 곳에서’라고 고쳤습니다.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왔는데, 거기도 미국이니까 본고장 없이 뜨내기로 살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고맙게 전송을 나온 사람이 윤정로였습니다. 신문사를 옮긴다고 해서 가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하와이 섬의 대신 왕국인 거문도 왕터를 찾아가야 했던 거예요. 그때 밤 11시 넘어서 갔지요? 1시 40분에 돌아왔습니다.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이었는데 문 총재를 늙어 죽을 할아버지로 봤겠어요, 자기들에게 기합을 줄 능력 있는 사람으로 봤겠어요? 후려갈깁니다. (윤정로, ‘이정표’ 노래 후 보고와 화동회)
하나님 자체에는 엑스(X)가 없고 각이 없어
이제 뭘 할 거예요? 중요한 결정을 이제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부처끼리 온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다 일어서요. 자기들의 짝을 찾아가서 서요. 이제는 부부가 바늘과 실같이 되어서 같이 움직이고, 같이 활동할 때가 옵니다. 시대가 달라집니다. 옛날에 혼자가 돼 가지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때는 지나갑니다. 혼자 있는 사람은 뒤로 물러가요. 자리들을 내줘요. 4대 성인들의 상대들은 앞에 네 사람, 여자 여자끼리 나와서 앉아요. 다 쌍쌍이 앉았어요?
오늘 아침에 내가 전화하느라고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오라고 했는데, 몇 명이나 동원되느냐 이겁니다. 내일부터 11월 초하루가 됩니다. 우리가 목표한 12지파를 중심삼고 12년 가운데 결정해야 할 디데이(D‐day)가 이제 3년 2개월 남았습니다. 사 팔 삼십이(4⨉8=32)! 4수의 사위기대, 8단계입니다. 우리 축복가정이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8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건 필연적인 운명의 수입니다.
그렇게 넘는 데는 자기 혼자만 넘을 수 없습니다. 같이 넘어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천국은 부부와 더불어, 부부를 중심삼고 하늘의 혈통적 직계의 인연을 맺은 가족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형태를 정리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두 부부가 몇 아들딸들을 길러서 결혼시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안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아들딸들을 낳았으면 길러 가지고 결혼을 시켜서 하늘나라에 자기의 손발과 더불어, 자기의 지체와 더불어 같이 데리고 들어가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불러서 모은 소명적 뜻이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아내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을 반드시 남편에게 알려야 되고, 남편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아내에게 알려야 됩니다. 둘 사이에 상치될 수 있는, 반대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상치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반대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사랑 기준에는 화합한 일체이지, 상치가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 자체에는 엑스(⨉)라는 것이 없습니다. 엑스를 없애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고받고 통하는 데는 각도, 각이 있는 수를 계산 안 합니다. 사각이면 사각이 있는 것을 그냥 각도 없이 어떻게 하느냐? 둥그렇게 컴퍼스로 딱 재 가지고 그리면, 중앙으로부터 거리가 다 같은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각이 있는 것은 잘라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는 생활에는 각이 없습니다. 상충이 없고, 상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계산법에 구형의 거리(길이)를 재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3.1415 얼마가 됩니다. 그 아래 작은 수들을 따버려 가지고 3.14배만 하게 되면, 완전한 동그라미의 거리가 나옵니다.
이것은 반대가 없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을 저쪽에 가져가고 저쪽의 것을 여기에 갖다 두더라도,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짐이 실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 100볼트면 100볼트, 전체가 같은 전압입니다. 통일된 장입니다.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시지 상치되는 구제기(구석)의 삼각에는 안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6월 1일에 코엑스에서 대회를 했는데, 그 엑스라는 것을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의 얼굴이 대개 닮았는데, 여기에 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구형의 형태를 따라가게끔 돼 있습니다. 모든 구조적인 내용이 구형을 따라갈 수 있는 기준으로 돼 있지, 반대가 될 수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작용은 반발이 아니라 더 하나될 수 있는 작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벌어집니다. 상대가 받았으면 이익날 수 있는 것으로 돌려줘야 됩니다. 보다 크게 돌려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3점 이상에서 조화가 벌어져
가정이 발전하려면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들이 어떻게 돼야 하느냐? 아들딸 네 사람 앞에 손자들이 있어서 열두 가정들이 된다면, 그 열두 가정들이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열두 가정들의 힘이 돌아와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 자신도 안팎에 알맹이가 있어서 완전히 동등해지게 되면 숨을 ‘후우, 흐읍!’ 하고 쉽니다. 영이 됐으면 또 내쉬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상치되면 안됩니다. ‘후우!’ 했다가 들이쉴 수 없으면, 그건 죽어서 없어집니다. ‘후우!’ 하고 내쉬었으면, 반드시 내쉰 것보다 더 크게 들이쉬어야 합니다. 1초라도 더 길게 들이쉴 수 있어야 자체가 존속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1퍼센트라도 작으면 기울어집니다. 모가 진 것은 어떻게든 메우지 않으면, 하늘이 대할 수 있는 정상적인 위치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가 되려면, 반드시 화합과 통일이 있어야 됩니다. 자유라고, 여자가 마음대로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가정에서 남편을 모르고 아들딸도 모르고 무시해 버리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찌그러집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하고 아들딸을 위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 아들딸을 위해야 됩니다. 누가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더 사랑했으면, 아들딸은 그 받은 사랑에 자기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대신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데 있어서 모자란 것을 고여 줄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그 집은 정상적인 환경에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면에서 플러스가 될 수 있게 보태야 자랍니다. 하나님의 운동세계는 각의 개념, 상치되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면 수직과 수평이 있는데 수직이 먼저예요, 수평이 먼저예요? 종횡이에요, 횡종이에요? 종횡입니다. 종과 횡이 있는데, 횡만 있어 가지고는 존재하지 못 합니다. 횡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킨 선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입체적인 아름다움, 예술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3점 이상에서 조화가 벌어집니다.
여자가 자기가 살던 그대로 살면 안됩니다. 수평이 된 데 있어서 수직이 이만큼이라도 나오게 되면, 전기가 통합니다. 수직이 없으면, 전기가 안 통합니다. 우주와 연결될 수 있는 표준적 운동은 중심을 먼저 중심삼고 운동하게 돼 있습니다. 수평의 가라앉은 데는 운동할 수 있는 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도 상대를 위해서 살다가 죽겠다고 하는 사람만이 중심이 됩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는 피해를 받습니다. 가라앉아요. 원형을 중심삼고 존재하는 세계의 공식과정에 불합격되니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려가서 나중에는 없어집니다.
그래, 여자라면 여자의 고집이 있고 남자라면 남자의 고집이 있는데 그 고집을 어떻게 할 거예요? 그 고집을 가지고 싸움시키지 않고 화합시킬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여자보다도 남자가 진⋅선⋅미(眞善美),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워야 됩니다. 눈으로 보게 될 때 아름답게 보여야 되는 겁니다. 남편이 아내를 보기에 “이야, 저 여자는 저만했으면 내가 바라던 이상이다.” 해야 되고, 또 아내는 남자를 보게 되면 “아이고, 그 남자의 풍모가 내가 바라던 이상이다.” 해야 됩니다.
그렇게 서로가 보고 만나면서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원형에 도달할 수 있는 사다리가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이쪽은 아름답게 보는데, 저쪽은 밉게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리에서 떨어져서 없어집니다.
1초 동안에 자기들이 변경되는 줄 모르고 산다
그래, 사람의 얼굴에 무엇이 있어요? 눈썹이 있습니다. 눈썹을 여기에 하나만 딱 해놓지, 왜 둘을 해놓았을까요? 개체목적과 전체목적의 이중목적을 가져야만 존재하는 겁니다. 눈썹이 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나만 있어도 될 텐데, 왜 둘이에요? 둘이 되는 눈에 땀이 흐르는데, 이게 하나면 땀이 다 눈으로 들어갑니다.
눈썹이라는 게 어떻게 생겼어요? 아가씨들의 눈썹은 초승달과 같이 생겼습니다. 아가씨들은 크레센트(crescent), 서쪽 나라의 초승달과 같은 눈썹을 바라 가지고 그 외에 나는 털을 뽑아요. 여자들이 화장하면서 그럽니다.
눈썹이 왜 생겼어요? 눈썹을 위해서 생겼어요, 무엇을 위해서 생겼어요?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이중목적입니다. 눈썹이 일 년 동안 하나도 뽑아지지 않고, 머리카락같이 길게 자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마에서 눈썹은 이렇게밖에 안 되는데, 머리카락은 왜 이렇게 자라요? 이중목적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은 열을 발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들은 머리카락이 제일 중요한데 깨지고 상처받으면 안됩니다. 방어를 위한 것이고, 보호하기 위한 겁니다. 이중목적, 삼중목적이 있는 거예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데, 거기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더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머리카락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번대머리가 있지요? 절에서는 머리카락을 면도칼로 깎습니다. 중이 여름에 어디에 나다녀요? 공기도 안 통하는 데서 문을 닫고 정성들이려면, 땀이 안 나야 됩니다. 이 눈의 눈썹이 그걸 지탱할 수 있을 만큼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땀이 안 나도록 다 그렇게 공동적으로 주변에 맞게끔 서로서로가 조화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 존재들로서 존속하는 것이다. 아주, 좋다!
눈썹 자체가 “아이고, 우리가 머리카락한테 져서는 안되겠다.” 해 가지고 자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주일만 되면 빠집니다. 머리카락은 일 년이 가도 안 빠지는데, 눈썹이 나서 안 빠지면 큰일입니다. 그것을 조정해 가지고 눈썹은 1주일이나 2주일 이내에 빠집니다. 3주일까지 가더라도 눈썹이 안 빠지면 곤란합니다. 상충이 벌어집니다. 눈썹은 삼 칠이 이십일(3⨉7=21), 두 주일이 넘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일에 방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권과 장성권, 두 번째 고개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 삼 칠이 이십일입니다. 이쪽에서도 보호하고, 이쪽에서도 보호하는 것입니다. 21수를 서로가 사랑하면서 지켜 나가는 존재가 되므로 개체목적과 동화목적에 화합하고, 상치목적이 없이 방어하는 놀음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가중적 책임을 분할해 있기 때문에 그 등차가 없이 움직인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건 불가피합니다.
그래, 눈썹이 빠지는 것을 봤어요? 눈썹이 빠진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 봤느냐는 겁니다. ‘안 해봤지만, 선생님이 말하니까 믿어야 되겠다.’ 하고 보게 되면 어떻겠어요? 열 개면 열 개를 딱 잘라놓고 지내보라는 것입니다. 10일이 지나고, 20일이 지나면 다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는데, 그런 것을 모르고 삽니다.
1초 동안에 자기들이 변경되는 줄 모르고, 1초 동안에 방어되고, 1초 동안에 자기를 위하는 것을 다 모르고 삽니다. 자기를 도와주는 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서는 상치가 없어
동네에 신세를 지고도 갚을 줄 모르고 더 신세를 지겠다고 날뛰는 패들이 있습니다. 그건 빨리 동화의 세계에서 상치돼 가지고 담을 넘어 멀리 감옥으로 갑니다. 없어집니다. 상대기준에 화합될 수 있는 것만이 존속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것은 각을 중심삼고 버티고 사는데, 원형운동에 따라서 자기가 없어져야 된다는 걸 순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놀음을 못 하니까 모르고 사는 것이 도리어 행복입니다.
소명적인 책임이 다 다릅니다. 여기에 남자가 10명 있고, 여자가 10명 있으면 둘이 다 같이 태어나더라도 같이 죽지 않습니다. 나이가 두 살, 세 살 차이가 나는 부부가 됐다고 그 나이의 순서대로 죽지 않는 것입니다. 남편이 결혼한 다음에 일주일 후에도 죽을 수 있습니다. 그거 왜 죽어야 돼요? 그걸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받아들여야 돼요, 안 받아들여야 돼요? 울고불고 하면서 “나 죽는다, 같이 죽자!”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세상만사가 제멋대로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왜 그렇게 빨리 죽느냐? 조상으로부터 그러한 연령까지 살 수 있도록 태어난 것입니다. 조상들의 것을 메우기 위한 겁니다. 거기에 맞춰야 됩니다. 역사에 각운동이 되었던 그 각을 맞춰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그런 때가 되어 짧은 생애를 통해서 원형의 법도를 돕기 위해서 죽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사는 대신 그렇게 죽으면, 그 조상이 해방됩니다.
조상의 반대되는 걸 청산하기 위해서 왔으니 조상들을 생각하고 위해주고, 그 조상들 앞에 잘 보호해 달라고 정성을 더 들이면 정성들인 그도 살고 죽은 사람도 원형운동에 상치된 것을 소화시키고 넘어가서 영원한 세계에 조상과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그러니 일생 동안에 불우를 만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이것이 수직으로 되면 전부 공평할 건데, 이쪽으로 올라와서 갈 길이 없으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메우느냐 이겁니다. 짧으면 짧은 것을 메워야 됩니다. 3분의 2밖에 안 됐으면 3분의 3이 될 수 있게 3분의 1만큼 잘라 가지고 메워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영계의 조상들이 젊은 사람의 희생을 길러줘 가지고 탕감하느라고 얼마나 수고를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상치적 내용을 소화시키려니 불가피하게 짧은 생애를 살고 갑니다. 균형이 안 돼 있는 것입니다. 평균적 기준이 안 돼 있으니 그런 불우의 사실도, 그런 현상도 벌어집니다. 영계와 미래 후손들의 갈 길을 균형 잡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치를 수 있는 탕감의 제물조건을 제시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걸 감사히 받아들여 보라고요. 길이 꼬불꼬불하던 것이 펴 나옵니다. 그러면 올라가는 길이 짧아집니다. 탕감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불우와 행복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그게 행복이 아니고 불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후대 후손이 메울 수 있는 길을 알게 된다면 메워 주고도 남습니다.
전부가 불우했던 사람의 후손들 가운데 한 사람만이 아니고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이 불우의 환경 위에 복을 받는 후손들이 된다면 어떻겠어요? 자기 자신도 높은 데 올라가고, 조상들까지 해방되는 것입니다. 조상과 후손이 하나될 수 있는 한 때의 한 곳을 찾아가는 데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탕감의 수리를 모르기 때문에 울고불고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서는 상치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종횡이지, 횡종이 될 수 없습니다. 평면은 나중입니다. 여기에 반드시 초점이 돼 있어요. 90각도의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360도 될 수 있는데, 그 중심핵에 이것만 딱 해놓으면 바늘 끝과 같은 꼭대기에서 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 종적인 기준이 어디에 생겨야 할 것인지를 모릅니다. 수평이 되는 것도 잘 모릅니다. 각이 있는 것을 잘라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은 각을 통해 가지고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제일 직단거리의 구형, 전체 사방의 거리에 3.14가 되는 작은 구형을 중심삼고 운동합니다. 모든 존재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구형이 되고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주고받아야 같이 있지, 그렇지 않은 것은 떠나는 겁니다. 밀쳐지고 없어져 가지고 이동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일족이 환란을 당하고, 일국이 환란을 당할 때는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옛날의 조상들이 잘못했으니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잘못한 것을 없애고 균형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찌그러졌으면, 오늘날에 와서 그것을 메워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손을 통해서 찌그러진 것을 다 메워줘서 균형을 취하면 핵을 중심삼고 상치되지 않는, 반대가 없이 전부가 좋다고 할 수 있는 그 점에서 존속하게 돼요. 하나님은 하나되지 않은 곳에는 영원히 계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한민족은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 민족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잃어버렸는데, 아담을 하나님이 가슴에 품었습니다. 해와는 잃어버렸지만, 열일곱 살까지의 남자 성품은 하나님이 보관해서 키워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모든 탕감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에덴동산의 본연적인 가정이 출발한 것입니다. 그것이 6월 초하루였습니다.
노아 때 심판도 6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한 것입니다. 6 7 8 9 10의 5개월이구만! 6월 초하루와 11월 초하루가 상대적인 관계로 돼 있기 때문에 상대권의 이상에 부합하니만큼 홀수만이 아니고 쌍수가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일은 하나님이 아버지로서 완성하는 날이요, 어머니로서도 완성하는 날이요, 참부모로서도 완성하는 날이요, 참부모⋅참스승⋅참왕으로 완성하는 날입니다.
한국 백성은 하나님밖에 모릅니다. ‘하나님!’ 해봐요.「하나님!」태교시대에서부터 하나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를 도우시옵소서, 하고 촛불을 켜놓고 기도하고 정성들인 것입니다. 소년시대의 하나님, 청년시대에도 하나님, 노년시대에도 하나님입니다. 수천 년을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 민족을 하나님은 버릴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단계로부터 8단계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연결되는데, 국가기준에서 사탄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시대는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성인들이 연합국시대를 지도하지 못 합니다. 종교가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그래, 6단계와 7단계를 지나 8단계에 하나님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개인시대부터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가 있습니다. 국가의 턱 위에 사탄이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계시대, 연합국시대, 하나님시대까지 8단계가 끝남으로 말미암아 좌현⋅우현, 전현⋅후현이 상통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자동적으로 운동하는 데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봄 절기나 여름 절기와 같이 계절의 변화도 돌면서 360도의 기준을 중심삼고 맞춰 나갑니다. 그 자체가 돌아요. 그래, 거꾸로도 됩니다. 낮에 깨어 있지만 거꾸로 붙어 있습니다. 밤에는 자더라도 일어나 앉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동서남북의 이것이 돌아갑니다. 91도에서부터 180도를 중심삼고 바꿔치며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공중에 떠 있는 것이 이 기준을 맞춰서 상하⋅전후⋅좌우의 비례가 딱 맞습니다. 중심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딱 잡고 있으면 우주 공간에서 영원히 돌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인이요, 우리는 절대적인 대상으로 공존할 수 있는 영생의 논리가 시작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록적인 수난과 희생의 길을 거쳐야
동양에서 화투를 치는데, 화투는 12종류입니다. 정월이 뭐예요? 학입니다. 그 다음에 2월은 매조, 3월은 사쿠라(벚꽃), 4월은 흑싸리, 5월은 난초, 6월은 목단, 7월은 홍싸리, 8월은 공산, 9월은 국화, 10월은 단풍, 11월은 오동나무, 12월은 비예요. 화투놀이 자체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가지로써 푸는 것입니다. 사람도 열두 종류가 있습니다.
남자가 열다섯이 되면 어때요? 청상과부는 아들이 열다섯 살만 되면 남편 대신 사랑하는 발동이 일어납니다. 청상과부의 아들이 열세 살, 열네 살까지는 모르지만 열다섯 살이 되면 잘못하다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자기의 남편보다도 아름답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청상과부를 혼자 둬두지 않습니다. 한국 법에서는 강제로 홀아비들과 붙어살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아들하고 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혼인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요즘에 잘났다는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 사랑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닙니다. 지옥의 밑창으로 가야 됩니다. 수평세계에서부터 문제가 돼요. 그 위에 올라가려면 하늘 앞에 1초도 그런 걸 허락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 여자들을 문 총재의 첩들이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여자들을 함부로 안 대합니다. 청년시대의 남자들, 중년시대의 남자들, 노년시대의 남자들이 끝까지 문 총재를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자서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누더기판의 역사가 꿰매질 수 있는 놀음이 불가피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194개국에 문 총재 첩들의 아들딸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세상에, 통일교회와 같이 성에 대해 절대적인 교회가 없습니다.
절대성과 절대사랑의 정자, 절대생명의 알이 될 수 있는 어머니의 난자가 삼위일체가 되어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걸 만나주게 해야 할 끝날이 왔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절대적인 하나님이 나오고, 절대적인 만왕의 왕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민족은 하나님을 모시고 나왔습니다. 일본에서는 가미(神)라고 하고, 미국에서는 갓(God)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예수가 12대의 장손으로 태어났습니다. 맏형이었어요. 동생들을 길러 가지고 열두 지파를 만들고, 어머니 아버지도 아벨 한 사람을 중심삼고 가인 열한 사람을 맞춰야 했습니다. 서양은 열하나에서 열두 수를 맞추지만, 동양에서는 여덟에서부터 아홉과 열 수만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그걸 맞추려니 문제가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양의 피를 뿌리고 애급에서 나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열두 지파의 형제들이 뿌린 핏자국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수난의 탕감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100퍼센트 탕감을 해야 된다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선생님도 다섯 아들딸이 영계에 갔지만, 그들이 죽어 가던 것을 보면서도 눈물을 흘려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들을 다 결혼시켜 줘야 됩니다.
야곱의 자손들이 수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싸움에 희생되어 죽었는데, 누구든지 그들로 하여금 살아서 고개를 넘어가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그것이 이해돼요? 솔로몬의 어머니가 누구였어요? 마태복음에 4대 음녀들이 나옵니다. 그들이 누구누구예요? 우리야의 아내, 그 다음에는 다말입니다. 3대가 이혼하고도 싸우지 않고, 그 조상의 말을 듣고 다시 결혼해 가지고 이혼한 슬픔을 고맙게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주교의 교황도 천국 못 갑니다. 선생님이 들어가게 되면, 저 바닥에서 배밀이를 하면서 구해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걸 동정하지 못 합니다. “너희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피살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릇이 못 됐던 것을 알아야 돼!” 하게 됩니다. 목사들은 어때요? 꿈도 꾸지 말라는 겁니다. 다 죽어보라는 것입니다.
결사 담판의 행로를 결정해야 할 이 시간
『평화신경』에 ‘영계의 실상’이 나옵니다. (참아버님께서『평화신경』ⅩⅢ장의 일부를 훈독하심)「한 시간이 지났어요. (신준님)」알았어요, 알았어! 한 시간이 됐으니까 왔어요. 그래, 고마워요. 말씀도 다 못 했는데, 이제부터 할 일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겠나? (뽀뽀하심) 신준아, 오늘은 어디에 안 가잖아. 조금 더 기다렸다 와요. 여기에 할 일들이 많은데, 한 시간 반만 더 참아요.
손자의 말에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무서워요. 하나님은 농담도 하고 땡깡도 부릴 수 있는데 손자, 아기들한테는 땡깡도 못 부립니다. “아니야, 용서해!” 해야 됩니다. 꼼짝을 못 합니다. (『평화신경』ⅩⅣ장 편집자의 주를 훈독하심; 이 글은 참부모님께서 2007년 6월 13일, 천정궁에서 거행된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제1주년 기념 및 제45회 참만물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 모든 축복가정들에게 내려주신 말씀의 전문이다.)
귀한 말씀입니다. 여기에 다 있어요. 하늘에서 다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이 거짓말한 게 아닙니다. 하늘과 맞춰 가지고 기록한 것이니 그대로 안 하면 안됩니다. 가짜 레버런 문이 앉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레버런 문입니다. (소제목들을 읽으심;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하자,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 일체.)
하나님과 사람이 사랑으로 한 몸이 되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꿈같은 이야기인데, 그걸 이뤄야 됩니다. 이게 하늘나라 헌법의 초안입니다. (『평화신경』부록 영계보고서의 목차를 읽으심) 칼 바르트를 한번 읽어봐요. 현대 신학자 칼 바르트부터 읽어요.「기독교계의 대표자들 중에서 영계에 가 있는 현대신학의 거성이었던 칼 바르트의 메시지를 봉독하겠습니다. 칼 바르트는 1886년에 이 세상에 왔다가….」
1886년입니다. 몇 년 안 됐어요. 이 사람의 성서에 대한 주석이 있는데, 내가 그걸 참고한 것입니다. 유명한 사람입니다. 들어봐요. 영계에서 지금 현대의 신학자들과 기독교 전체 앞에 선포하고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 (칼 바르트와 마틴 루터 킹의 메시지를 훈독) 그 다음에 또 해야지요. 김대건, 구교 최초의 순교자부터 쭉 나옵니다. 그거 읽어봐요.
오늘 뭘 하겠나? 10월의 마지막 날을 뜻있게 보내기 위해서 다 오라고 했습니다. 부처끼리 손잡고 결심하고 집에 돌아갈 때는 아들딸, 자기의 일족을 구해야 할 중대한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짊어지고 가야 됩니다. 놀음놀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결사적으로 담판의 행로를 결정해야 될 이 시간인 걸 알고, 그 준비의 예보가 지금 읽고 있는 낭독문인 것을 잊지 말고 똑바로 들어봐요. (김대건과 이용도의 메시지까지 훈독)
그 다음에 불교 대표 12명 중에서 ‘목건련’을 한번 읽어보자! 열두 제자들이 다 있습니다. 매일같이 이 사람들 앞에 경쟁해서 지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축복가정이 현재의 하나님 앞, 부모님의 목전에서 받은 축복이 그 사람들의 소원성취보다 100배나 1,000배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이 시간에 불러 모았습니다. 언제나 이런 놀음을 하는 게 아닙니다. (목건련의 메시지 훈독)
책임감에 불타오르는 여러분이 돼야 하겠다
엊그제 선생님이 여섯 사람들한테 훈시하면서 이제부터 단결해 나가자고 한 사람들이 누구누구예요? 김효율, 황선조, 양창식, 윤정로, 그 다음에 누구예요?「유정옥, 석준호입니다.」선생님까지 하면 일곱 명입니다. 그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내일부터 13일까지, 세계일보의 행사가 끝날 때까지 교육도 시간을 맞춰 가지고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194개국의 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이 있습니다. 각국에 국가메시아로 배정받은 책임자들은 분봉왕으로서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분봉왕은 평화대사들을 직접 관리해 가지고, 그들이 세상의 사람들로 사는 것보다도 하늘나라의 권속으로 살 수 있게끔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시일이 많지 않은데, 기간 내에 빨리 그 일을 끝맺지 않으면 안될 소명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은 부부들의 책임입니다. 부부끼리 둘이서 붙들고 잘살라고 축복해 준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종족, 한국으로 말하면 286성씨들의 종족적 메시아로서 한 사람이라도 하늘나라에 탈락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알려주지 않고 떠난 다음에 바로의 군대와 더불어 모세의 일당을 죽이겠다고 따라오는 원수가 되게끔 남겨둘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시대보다 몇 천 배 이상으로 조급한 나날들을 남기고 있는 이때에 우리들이 하는 결심은 그들의 심적 세계의 몇 백 배 결심을 해 가지고 감당한다고 하더라도 수행완결이 불가능한 시점에 있으니 명심에 각심을 가해 가지고 이 소명적인 책임을 3년 2개월 동안에 다 끝마쳐야 되겠습니다.
이 바쁜 과업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이냐? 밤낮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쉬지 않고 해결해서 이 일을 끝맺지 않으면 안된다는 소명적인 책임감에 불타오르는 여러분이 돼야 하겠다는 것을 충고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빠져나가요. 축복가정으로서 살겠으면 살고 말겠으면 말라고요. 축복가정이 훈독시간을 지키겠으면 지키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자기의 일족, 일국 앞에 큰 피해를 입히는 문제의 암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걸 도려내든가 파버리든가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건 각자의 노력과 충성 여하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책임완성을 해놓고, 그 가외의 나머지 소명적인 분야를 죽기 전에 끝내겠다고 결심하고 열의에 불타는 여러분이 돼야 하겠습니다.
그처럼 100배 1,000배의 도수에 끓어 가지고 수증기로 떠돌아다니는 공기를 만들고, 비가 올 수 있는 근본을 만들겠다고 해야 됩니다. 변치 않는 충효지도의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습니다. 그런 새로운 결심을 다짐하게 하기 위해서 불렀습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알겠어요?「예.」장난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밥 먹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서 온 게 아니에요. 이건 여러분의 소명입니다. 안 하면 안될 절박한 소명적인 책임을 감당하고 성사시킬 수 있는 하늘의 귀족과 왕자 왕녀들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선생님의 결의의 표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쌍수를 들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국가의 3부 요인과 언론인, 금융인들을 교육하라
이제 대회에 대해서 세계일보 사장은 주동문과 의논해요. 언론계 인사들을 동원하는 데 있어서 한국은 전체적으로 동원하고, 세계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영⋅미⋅불과 일⋅독⋅이뿐만 아니라 그 가외의 120개 국가들 가운데 40개 국가들에서 중요한 언론인들을 집결시켜야 됩니다.
새로운 단결체로서 새로운 결의를 하고, 선생님의 자서전을 세계 65억 인류 앞에 금년 내로 통고시킬 수 있게끔 만반의 노력을 하고 달리고 달려야 되겠다는 것을 권고하고 싶어서 모이라고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일을 보류할까요, 실천할까요?「실천해야 됩니다.」실천을 바라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윤정로, 이제 주동문이 올 텐데 연합해 가지고 한국 저명인사들의 교육을 시작해요. 내일부터라도, 초하루부터라도 빨리 해요. 그 다음에는 은행가들의 교육을 끝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국가의 책임자들을 불러서 교육해야 돼요. 이 시대에 절박한 하늘의 요청, 3년 2개월 이내에 끝낼 내용이 무슨 사업인가를 확실히 통고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서 권고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실천할 거예요, 말 거예요?「실천하겠습니다.」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그래, 분봉왕들도 교육해야 됩니다. 전체 194개국 분봉왕들을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120개 국가의 분봉왕들도 선출해 가지고, 선생님이 있는 가운데 선출해 가지고 떨어지는 사람들은 평화대사와의 중간역할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모자라게 되면 다른 중요한 단체의 이사회 요원들로서 투입할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든 정성을 다해서 지상의 성과를 하늘 앞에 이 단기간에 거행해 드리겠다는 결심을 하는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여섯 명에 김기훈은 안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다 집어넣어요. 미국의 유엔대사, 유엔 사무총장, 조지 부시 부부, 오바마 부부, 정보처인 시 아이 에이(CIA)의 책임자, 소련의 중요한 정보 책임자들을 이 식에 초청하라고 했습니다. 미국에 각 나라의 대사들이 다 들어가 있는데, 주동문에게 분배해 가지고 오라고 통고했습니다.
만약에 못 오겠다고 하면 소련대사관이나 중국대사관 혹은 북한대사관의 관계에 있어서도 조직적으로 결착시켜 가지고 이 일을 단시일에 통고시키라는 것입니다. 교재 교본을 분배하게 될 때 대표적인 나라들에 나눠줘야 되겠습니다. 일시에 그것을 구매해 가지고 중요한 책임자들의 가정에는 선생님의 설교집과 단행본들이 배부될 수 있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 싸우는 데 지장이 많습니다. 누구든지 증거가 될 사람이 없습니다. 이 책이 증거입니다.
선생님을 대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영계에 교육재료를 재편성해서 가야 됩니다. 지상에 영계의 실상을 보고한 것이 지금 읽은 13개 종단에서 120명씩을 계산해도 얼마예요? 그 명단을 작성해 가지고 새로운 나라들에 편입시켜서 만사가 형통할 수 있는 기반, 조직편성을 완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한 시급한 하늘의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완결해야 되겠습니다. 그걸 지지해요, 환영해요? 환영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손을 높이 들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부처 부처에 필요한 교육도 이 13일 동안입니다. 15일까지 잡아요. 그러니 자기 나라에서 뭘 하는 것도 다 집어치우라는 겁니다. 그건 다 없어집니다. 나라의 대통령직에 있더라도 집어치우고 오라는 거예요. 그 책임은 내가 대신 져 줄 것입니다.
선생님의 전권대사로서 해야 할 소명적 책임
일본에서 시집온 아줌마들은 손 들어봐요. 일어서요. 여러분도 남편의 나라와 일본에서 430가정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책들을 분배해 가지고 친척들을 교육하고 지도해야 됩니다. 다른 교재는 없습니다. 이 책이에요. 교재하고 교본입니다. 선생님이 더 이상의 말씀을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10년, 일생 공부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재료가 꽉 차 있습니다. 어디에 가서 강연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필요한 제목을 참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성경』의 소제목들을 가지고도 이런 강연문을 만들었습니다.『평화신경』의 소제목들을 중심삼고 강연할 수 있게끔, 30분 정도로 강연할 수 있는 책자도 다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써먹을 수 있게끔, 여러분이 활동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하기 위해서입니다. 말씀선집은 다 있습니다. 그 말씀을 중심삼고 원문을 찾아서 선생님이 한 말씀, 선생님 사상의 중심이 되는 내용을 여러분이 대신 전달하는 것입니다.
전권대사와 같이 되어서 나라의 국민들 앞에 통고할 수 있는 소명적인 책임은 소학교를 졸업한 이상의 축복가정이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와 일본어까지 세 나라의 말만 알게 되면 어디든지 가서 어떠한 집단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몇 천 명, 몇 십만 명의 대중도 교육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역군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합니다. 이미, 원고가 다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제목들 가운데 한 제목의 말씀을 가지고 하겠다고 선생님 앞에 보고하고 “아이고, 하늘 앞에 일체가 되어 들은 사람은 선생님이 느끼던 그 기분을 느낄 수 있게끔 해주소!” 하는 심정으로 전달하면, 그 강연을 듣고 나서 비몽사몽으로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입체적인 활동시대에 들어갑니다.
그 교재에는 선생님이 120개 국가, 지금까지 돌아다니며 세계의 나라들에서 느끼던 감정이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게 교재에 들어가 있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나라를 찾아가 가지고, 여러분이 부흥사의 노릇도 할 수 있고 선생 노릇도 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인은 이 책만 갖고 다니면 어디에 가서도 밥 벌어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습니다.
어디든지 여러분을 환영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으니 거기에 대응적인 필요요원들을 선생님이 배출하려고 하는데, 그 배출요원들로서 지금 말한 내용을 백방으로 발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65억 인류를 한 핏줄의 일족으로 만들기 위한 중차대한 이 기점에서 소명자로서 불리어 세계를 순회하며 연설도장을 찾아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가는 길에 선생님과 같이 영계의 협조를 동반해서 선생님 이상의 말씀으로 나타날 수 있게끔 거두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동원됩니다.
축복가정들은 말씀의 책들을 갖고 있습니다.『천성경』이 있고,『세계경전』이 1권 2권 3권까지 다 돼 있고, 백과사전까지 다 돼 있는 겁니다. 그건 필름으로 찍어서 일주일 이내에 다 발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무엇이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못합니다. 책을 읽을 줄 알면 자기가 감동한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을 대신하고, 성인 현철들을 대신하고,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서 아들딸의 입장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지방에서 가까운 동네에 태어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우리 본부에서는 어떤 지역이든지 그 지역의 평화대사로 발령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언제 자기에게 출동명령이 내릴지 모릅니다. 그렇게 모르는 가운데 출동명령을 받고도 강연을 중심삼고 천년 공을 들여서 준비한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외칠 수 있어야 됩니다. 마이크 장치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난날보다 현재가 문제
이 제목이 뭐예요? 크게 말해 봐요.「‘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입니다.」그게 뭐예요? 코엑스(COEX) 대회(자서전 출판기념회), 6월 1일의 강연문입니다. 이것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3년 2개월 동안에 이것을 통고해야 됩니다. 이걸 읽으면서 설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설명한 게 많습니다. 그것을 녹음한 걸 참고해서 그냥 그대로 설명하게 된다면, 선생님을 대신하는 전권대사와 같이 되어서 나라의 왕이라든가 하늘나라의 교황까지도 내세워 가지고 “내 말을 들어라!” 하고 통고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려줘야 됩니다.
이 원고가 새로 나온『평화신경』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다 갖고 있지요? 이제는 사라고요. 공짜로 얻었다가는 책이 저주합니다. 부모님의 말씀이 담긴 이것을 공짜로 도둑질하겠어요? 정가의 몇 십 배, 몇 백 배를 주고도 사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몇 십 배, 몇 백 배 정성을 들이면 거기에 가담해 협조하는 성현 현철들의 영들까지 동원시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책도 없이 통일교회 식구라고 해요? 선생님의 설교집도 없어 가지고 선생님의 제자예요? 이제 책을 빨리빨리 주문해야 됩니다. 출판을 빨리 하게 되면 10년까지 누적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언제 이 책자를 다 준비했느냐 하는 데 대해서 보고를 받을 것입니다. 말씀에 대해 충실하지 못한 사람이 말씀의 실체가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내가 집을 방문할 것입니다. 말보다도 실천입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 됩니다. 거지들의 세계에서도 얻어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교재요, 교본을 무시했다가는 거지 패도 못 따라갑니다. 거지들이 전부 사버려요. 주인 노릇을 하던 사람들을 종으로 만들겠다고 경쟁한다는 것입니다. 실적의 결실을 가지고 평가해야 됩니다. 지난날보다 현재가 문제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일어서요. 전라도 패가 많구만! 평안도에서는 전라도 사람들을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개똥쇠라고 합니다. 개똥새(개똥쇠)가 뭐냐 하면 까마귀예요, 까마귀. 개똥을 집어 먹는 새가 까마귀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내가 평안도 사람으로 “개똥쇠가 뭐야?” 하니까 하늘이 “까마귀의 새끼다.”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까마귀가 뭐예요? 얼음 똥을 집어 먹는 까마귀예요, 김나고 말랑말랑한 똥을 집어먹고 사는 까마귀예요? 개똥을 먹는 겁니다, 개똥. 겨울에 눈 위에 개가 똥을 누어 가지고 새까맣게 되면 대번에 압니다. 까마귀가 그 개똥을 언 것보다도 얼지 않은 갓 누어놓은 개똥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벌판에서 밤중에 개똥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까마귀는 동네에 사람이 죽으면 죽은 걸 알고 와서 통고합니다. 깨어서 준비하라 그 말입니다. 동네에 죽은 사람이 있으면, 벌써 까마귀가 와서 웁니다. 까마귀는 육지에만 있는 게 아니라 바다에도 있습니다. 물까마귀를 알아요?
남미에 가면 물까마귀들이 있습니다. 까마오리(가마우지)가 저녁때가 되면 동네의 벌판에 전부 다 모입니다. 그것들이 먹을 것을 다 먹고 이제는 돌아가자, 할 때는 “새끼와 친척들을 한 마리도 잃어버리지 말고 같이 챙겨서 자러가자!” 합니다. 거기에 동반해서 무엇이 있느냐 하면, 조그만 앵무새들이 있습니다. 7대가 모여 가지고 까마오리가 우는 거기에 동반해서 와와와,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그 지방의 새들이 전부 동원되어 자연의 관현악과 같은 소리가 납니다. “물에 있는 고기들, 너희들도 이제는 까마오리에게 잡혀먹을 것을 걱정하지 말고 자유롭게 활동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앵무새들도 그래요. 서로가 자기들끼리 이마를 맞대고 키스하고 떠듭니다.
그렇게 떠들며 소리하지만 “이제는 키스를 안 해도 된다.” 이거예요. “엄마 아빠가 뭘 먹으러 가는데, 너희도 조용히 따라와라! 일족이 빠지지 말라. 내가 데려가서 먹을 걸 먹여줄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체를 동원하는 겁니다. 새들도 가인과 아벨, 두 패가 같이 거동해서 발전합니다.
상갓집의 떡이 큰 이유
가인과 아벨의 패들이 있습니다. 사탄 편과 하늘 편입니다. 서울 사람들은 어때요? 죽은 사람들이에요, 혼수상태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타락해 가지고 혼수상태에 있는데, 마비가 되어 못 움직입니다. 혼수상태에서 손만 까딱하게 되면, 온 동네에 일시에 소문이 납니다.
그 집에 잔치가 벌어집니다. “이야, 살아났으니 우리 동네의 일족을 중심삼고 축하하기 위해서 먹고 잔치하는 시간을 갖는데 동네방네에서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여라!”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에 죽으면 어떻게 돼요? 코마(coma) 상태에서 살아났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겁니다. 상갓집이 됩니다.
서울 사람들이 먹는 떡 중에 바람떡이 있지요? 평안도 사람인 내가 서울에 와서 놀란 게 무엇이냐? ‘이야, 이렇게 예술적인 절편이 있어?’ 했습니다. 절편인가? 반달 떡이 있습니다.「바람떡입니다.」그것을 맛있겠다고 생각해서 입에 넣으면 꽝입니다. ‘이야, 서울에는 가짜가 많다고 하더니 이것은 진짜 가짜로구만!’ 했습니다. 혼수상태에서 살아났다가 죽게 되어 상갓집을 방문하게 된 사람들에게 떡을 10배 이상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감사히 먹고 돌아가라고 해줘야 됩니다.
그래, 상갓집의 떡은 보통 잔치하는 때보다 5배 이상 커야 됩니다. 그걸 알아요? 평안도에서는 그렇습니다. 상갓집에 가게 되면, 떡이 얼마나 큰지 혼자 못 먹습니다. 부처와 아기까지 떼어 나눠먹어야 한 개를 먹을 수 있을 만큼 큽니다. 그런 축하를 하고 기쁨을 맞이하기 위해서 왔던 사람들이 슬프게 됐더라도 조상들의 잔치와 같이 친족들이 먹고 남을 수 있을 만큼 떡을 해서 갚아주기 때문에 감사하면서 받아 가지고 죽은 사람을 위해서 축복을 해주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상갓집의 떡은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남도에서는 어떤가? 남도에서도 그래요?「큽니다.」혼수상태에 있다가 깼다고 해서 좋아할 것이 아닙니다. 죽으면 장사까지 치를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신자들은 거기에서 장사를 치러주는 부모 대신의 노릇을 하라는 겁니다. 축복해 주라는 것입니다.
서울에는 그런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혼수상태에 있다가 운명할 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이렇게 움직일 수 있어요. 손을 움직였다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다고 할지 모르지만 장사를 치를 수 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런 패들이 서울에 꽉 차 있으니 80퍼센트에서 97퍼센트까지 지옥에 갑니다. 나머지는 3퍼센트도 안 됩니다. 문 총재가 그걸 뒤집어 박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서울 도성이 장사터입니다. 서울(soul)이에요. 영도 아니고 서러워서 울고 있는, 공동묘지에 못 가고 장사도 치를 수 없는 그런 곳이 서울입니다. 서울, 서운해 가지고 울상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코마 상태에서 운명할 때 힘을 주어서 손이 까딱 한다고 살아난다고 해서 왔다가 장사를 치르게 됐으니 반달 떡을 그렇게 몇 십 배 크게끔, 다섯 사람이 먹을 수 있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평안도의 풍습이 그렇습니다.
영계를 가르쳐줘야 된다
(이동한, 훈독대학 및 승화식에 대한 보고; ……그래서 “통일교회 식으로 하겠습니다.” 하니까 워낙 권사님이 교회에 대한 신앙이 강렬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일부 반대도 하고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더니만, 나중에 “그러면 통일교회식으로 하십시오.” 그렇게 이야기가 됐습니다.) 여러분, 잘 들어요. 자기와 인연된 사람들을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자기의 혈족 된 사돈의 팔촌을 잊어버려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보통지사이고, 그 원수들까지 가려줘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천복궁에 대한 보고)
본부교회에 나오는 외부의 인사들이 있으면 목사의 대리도 시켜줘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딴 교회, 기성교회에 선교사나 목사로 파송해야 되겠습니다. 기성교회를 다 살려야 될 것 아니에요? 우리와 접하기 시작하면, 기성교회는 녹아납니다. 예수를 믿고 천당 간다는 것은 꿈꾸지 말라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얼마나 무서워요?
문 총재가 언론계나 은행계 혹은 정치계의 사람들에게 오라면 안 올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싸움을 잘합니다. 원래 자라기를 그렇게 자랐습니다. 하나님이 입을 다물라고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만히 있었지요. 복싱선수였습니다. 보통사람을 들이치면 뻥 나갑니다. 그런 훈련이 돼 있습니다.
목사가 그런 것을 가르쳐서는 안되지만, 선생님은 내 자신을 보호하고 수호해야 됩니다. 방어할 수 있고, 공격해서 치는 것을 막는 수호전술도 알아야 돼요. 그런 기술이 다 있지만, 선생님의 자서전에서 그런 것은 다 빼버렸습니다. 선생님이 알고 보면 재미있는 남자입니다. 지금도 얼굴이 재미있어 보이지요? 90이 넘었지만 40대 청년으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운동만 하게 되면 불그레해지는 겁니다.
힘의 연대적인 음성으로 호랑이같이 그러면 청중에 있던 사탄이 도망가는 동시에 그 영들이 뛰어나와서 경배하는 이상한 환경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러니 그런 일을 안 하는 것입니다. (보고 계속)
내일부터 시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짜 봐요. 가정들을 중심삼고 여기서 필요한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짜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일족들에 대해서, 자기들이 갖고 있는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그걸 클럽활동에 활용해서 모임자리를 만들고 영계를 가르쳐줘야 됩니다. 가만히 보니까 이걸 참고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만이 이것의 주인이에요?
그렇게 가르쳐줘서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전 국민이 그렇게 되면, 그 나라가 하늘 앞에 사랑받을 수 있을 텐데 그 일을 다 막고 있습니다. 석준호, 그동안 소련과 중국에서 반대를 받고 여기에 와서 지금까지 지내면서 느낀 것들이 있을 텐데 그 얘기를 해보고 싶지 않아? 이제부터 개혁해야 될 문제를 개혁할 수 없으면, 그걸 나한테 보고해서 개혁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남들이 못 하는 것을 해야 소문이 나지, 남들도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소문날 게 뭐예요? 진짜 자기가 희생해 가면서 남들이 못 하는 것을 하게 되면, 그 희생은 어둠 가운데 광채의 빛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백발백중, 그렇게 됩니다.
여기에 온 아줌마들도 그래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좋은 자리가 안 생깁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동한도 자기 자신이 만들어 가지고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이제 승화식의 선구자가 됐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대통령이 죽든가 그 나라의 귀빈이 죽든가 해서 그런 모임의 자리에 가면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권위가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석준호, 보고)
젊은 사람들을 마음대로 살 수 있도록 내버려두면 안돼
내가 지시할 게 있습니다. 세계일보 사옥을 신축해 가지고 봉헌식을 하는 게 며칠이에요? 11월 11일 몇 시부터 시작해요?「10시부터입니다.」그 때에 지금까지 세계일보의 간부들을 중심삼고 필요한 요원들, 관계돼 있는 요원들,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조직을 강화해야 됩니다. 현재 한국에 있어서 저명인사들, 종교인들을 특별히 규합해서 모아야 돼요. 그 때에 선생님이 말씀을 해야 되나?
아직까지 이 말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외워야 하는데, 이 말씀을 가지고 대회의 말씀도 내가 해줄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읽으면 11분에서 13분까지 걸리는데, 그 때에 해설까지 하려면 2시간 이상 걸려야 될 것입니다. 이 책자를 준비해 줘요. 그 다음에는 이번에 섭리사의 종결을 위한 대회를 해야 할 텐데 6 7 8 9 10 11 12 13까지 8단계를 넘어서는 기간을 수련기간으로 하는 것입니다. 단계 단계의 섭리역사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비디오로 만들려고 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비디오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진반이 비디오까지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데, 강의하는 데 있어서 기술연구와 더불어 의논하면서 대회를 계획해야 됩니다. 간부들을 중심삼고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되겠습니다. 강의내용은 우리 교본과 교재에서 빼 가지고, 선생님이 옛날에 말씀했던 내용들을 매일같이 철저히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해설해 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됩니다. 교육을 8일 저녁부터 15일까지 합니다. 15일에는 축복받은 부부의 친척들 중에서 아직까지 축복을 안 받은 사람들이 있으면 축복해 주려고 생각합니다. 17세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빨리 할수록 좋습니다. 자기의 종족권에서 축복받기 원하는 사람들을 새로이 교육하는데 14일부터 하는 것입니다. 13일이 지나서 14일부터 15일, 16일까지 3일간 교육하고 축복을 해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의 일가친척들을 중심삼고 열두 쌍 이상 축복을 완료할 수 있게끔 묶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자기의 종족적 열두 지파, 열두 계열의 지파권에 한 사람씩을 보낼 수 있게끔 준비시켜야 됩니다. 14일, 15일, 16일까지 3일간을 중심삼고 결혼해 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약혼 같은 것은 선생님이 봐 가지고 순식간에 해줄 것입니다.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사돈의 팔촌들도 이번에 전부 다 모아서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자원하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든지 새로이 축복받을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튼튼한 축복가정들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여러분이 못 하니까 선생님의 이름으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주인 참부모가 참스승⋅참왕의 권위,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말이에요. 만왕의 왕의 권위를 가지고 최후로 통첩해 주는 축복이 시작되는데,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성심을 다해서 참가할 수 있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286성씨들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을 이번에 축복해 줄 텐데, 그러면 축복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맡겨서 교육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일족이 복을 받습니다. 이제 교회와 국가 전체가 젊은 사람들을 마음대로 살 수 있도록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청년들 축복과 훈독회 조직편성
그래, 대학에 들어가려는 고등학교 졸업생들까지도 축복해 주려고 합니다. 그것은 그런 아들딸이 있는 가정의 복입니다. 16세부터 24세까지 7년 동안에 결혼하는 것이 복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28세까지 아들딸을 낳게 되면, 할아버지시대로부터 3대가 편성될 수 있는 기반이 자동적으로 마련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번 기간에 자기의 일족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빼내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가능한 많은 대상들을 교육받게 참석시키라는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을 중심삼고 많이 동원해야 됩니다. 3국을 위주로 해서 동원하고 영⋅미⋅불과 일⋅독⋅이, 2차대전에 참전했던 나라들까지도 주동적으로 젊은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17세에 본격적으로 출발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같은 기간을 중심삼고 특별교육을 해서 축복의 인원수를 많이 내야 되겠습니다. 부모님이 축복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훈독회의 조직을 편성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아벨적인 축복가정들이 될 수 있습니다. 아벨적인 입장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대학을 나오든 안 나오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교육할 수 있게끔 훈독회를 편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청년들이 훈독회를 해야 됩니다. 서른두 살 이전까지입니다. 예수님이 33살부터 마흔까지 7년 동안에 왕이 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특권적인 지도층의 자리에서 졸업시켜야 됩니다. 자기의 시동생이나 동생들 혹은 친척이 되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가담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의 이름으로 초청하면, 다 좋아하면서 아들딸을 보내려고 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이름과 족장 부부의 이름으로 초청하는 겁니다. 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자기 부부의 이름을 써 가지고 초청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권위가 있습니다. 도망갈 수 없습니다.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은 종친회에서 의논해서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40일, 72일 교육을 시켜서라도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특별교육을 시키는데, 대학이나 대학원까지 졸업한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 그런 사람들을 특별히 조직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자기의 종족에 마사(말썽)를 피우는 사람들을 힘으로 해서라도 지도해야 되는 겁니다. 가인과 아벨로 엮어서 하나돼야 합니다. 울타리를 쳐야 돼요.
세상의 깡패들이면 깡패들을 해체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흥신소의 조직을 만들어요. 세상의 정보처가 가인이면, 우리는 아벨 정보처입니다. 조사를 사실대로 해야 됩니다. 악당의 무리가 역사에 남아서 악한 일을 못 할 수 있게끔 쓸어버려야 되겠습니다. 본격적인 그런 출발을 하려고 계획하니만큼 이 기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8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우리 아벨유엔에 가입한 나라들이 194개국입니다. 종족들 가운데 젊은 사람들을 깡패든 무엇이든 잡아다가 교육해야 됩니다. 종친회에서 주동해 가지고 끌어내야 되겠습니다. 종친회장의 부부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초청하면, 누구든지 참석한 데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의 정보처를 대신할 흥신소
이제는 선생님이 교체결혼을 해주는 시대에 왔습니다. 교차가 아니고 교체결혼을 하는 시대이니 일족과 일족이 합해 가지고 바꿔서 교체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어렵지만 1차 2차 3차만 하게 되면, 세계의 194개 아벨유엔 가입국들이 교체결혼까지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갑니다.
이제 그런 놀음을 하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야 됩니다. 선생님의 핏줄기반을 전통이 있는 데 세워 가지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별의별 잡다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완전한 정(正)의 미혼자들을 열세 살, 열네 살부터 타락하지 못하게 관리해 가지고 잘 키우라는 거예요. 더러운 잡동사니의 피를 섞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기의 일족과 친척들 앞에 하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대신 불러내서 교육시키고 축복을 안 받으면 40일 수련, 72일 수련까지 시켜서 사람을 만들어 축복받게 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원하는 사람들은 손 들고 박수해요. (박수)
8일부터 하는 겁니다. 8일부터 16일까지 교육하고 축복한다는 것입니다. 종족의 젊은 청년들 중에 17세가 되는 사람들부터 하는데, 준비를 이전부터 해서 길러 나가야 됩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준비시켜야 돼요. 대부분 나이가 이십을 넘게 되면 타락해 버립니다.
그러니 타락 전에 약혼해 줘서 붙들어 줘야 합니다. 둘이 아기만 낳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돼 가지고 바람을 못 피웁니다. 나이 삼십이 넘어서 누더기판이 된 사람들은 싫어요. 깨끗한 사람들, 완전히 정(正)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건 종족적 메시아들이 다 알지요?
286성씨들을 대표한 청년 남녀들을 동원해요. 문 씨만 해도 40만이 되고, 황 씨만 해도 50만의 청년들이 있습니다. 종친회도 3차가 다 끝났지요? 1차 2차 3차까지는 장들의 교육이 다 끝나지 않았어요?「예.」그러니까 다 이해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진짜 우리 종친이 하늘의 정병으로서, 정의의 군인으로서, 경찰로서, 그 다음에는 국민으로서 청년들을 길러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안됩니다. 나라가 망합니다.
그리고 태권도와 정도술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정 안 되면 힘을 가지고 나오고, 무술을 가지고 때려치워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의용단 선발대를 만들어야 돼요. 야쿠자나 마피아 혹은 깡패들이 많은데 선한 하늘의 평화군, 선한 하늘의 평화경찰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의 16개 정보처들이 하나의 정보처로 됐습니다. 우리는 18개, 22개 정보처를 한 조직으로 하는 것입니다. 흥신소입니다. 그 나라에서 세 사람씩만 요원들을 부르면, 세 사람을 어느 부서에서 불러만 대게 되면 그 나라의 정치적인 비밀을 비롯하여 정보처에 들어오는 비밀들을 우리 순회사들이 보고를 듣고 선생님에게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을 워싱턴타임스와 한국과 아시아의 중심적인 신문사에서 발표해 버려요. 그렇게 보고된 내용을 발표해도 틀림없게끔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흥신소의 흥(興) 자는 뭐예요? 수수작용에 있어서 준다는 ‘줄 여(與)’ 자에 ‘한 가지 동(同)’ 자입니다. 그게 흥신소입니다. 가짜가 아니에요. 시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 흥신소입니다.
이번에 여러분의 일족이 되는 286성씨는 선생님 나라의 백성들이 될 수 있으니 성씨들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이름으로 초청하면, 전체의 성씨들 가운데 축복대상자들은 참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거기에서 빠지게 되면, 나라가 결혼할 수 있는 상대를 막아버립니다. 하늘이 전통적인 길로 가라는데, 왜 그릇된 길을 가요? 그런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전통을 2년이나 3년 동안이면 만들고도 남습니다. 축복받고 타락한 것들은 앞으로 처분의 규율을 내가 만드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가인 세계에 맡깁니다. 잡아 죽이겠으면 죽이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문둥병자와 같이 가두고, 회개할 때까지 격리시키는 겁니다.
정착시대로 넘어가
8일부터는 무엇을 한다고요?「교육입니다.」무슨 교육이에요?「언론계와 은행가 그리고 종교권의 교육입니다.」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여러분이『원리본체론』을 강의할 수 있는 실력을 빨리 갖춰야 됩니다. 이제부터 그 준비를 해 가지고 참석자들이 오게 되면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어려울 때 단상에 나서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알아야 돼요. 일주일 금식도 하고, 별의별 일을 다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공짜로 모든 고개를 패스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시험제도를 중심삼고 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기준까지도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혼부터 하는 거예요. 결혼시켜 주면, 젊은 놈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열일곱 살 넘은 사람들을 그냥 둬두면 안됩니다. 열일곱 살 이상의 아들딸이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다 있지요? 그런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양자를 택한 사람들도 빨리 결혼시켜요. 그 양자가 세상의 양자들보다 나아집니다.
참부모의 피를 받고 자기 부모의 허락을 받으니만큼 그냥 그대로 핏줄을 이어받은 사람들보다도 가치가 있습니다. 나라가 지켜야 되고, 자기의 종씨가 지켜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훈독회에 빠지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이것에 능통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따룰(외울) 정도로 몇 천 번이라도 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3대를 교육하고 가야 됩니다. 스무 살 난 사람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어떻게 되느냐? 20년이 1대라면 마흔 살 때 결혼시킬 수 있습니다. 마흔 살 이전에 아들딸이 17세만 되면 결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복이에요? 가정이 안착해 가지고 하늘의 핏줄에 손색이 없는, 하나님 앞에 나서기에 부끄럽지 않은 핏줄의 자녀를 기르고 있다는 것은 그 가정의 자랑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그런 계획을 알려주려고 중요한 사람들을 부처끼리 불렀습니다. 부처끼리 한 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싸움을 해서는 안돼요. 자기의 아들딸 앞에 훈독할 수 있는 본이 못 되면, 부모가 문제가 됩니다. 싸움하면, 대번에 소문납니다. 술집에 가더라도 대번에 주위의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심정적인 유대가 없습니다. ‘천지인부모’ 하게 되면 어때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축복받고, 그 다음에는 하늘의 아들딸로서 그냥 그대로 죽으면 천국 가게 돼 있습니다. 해방⋅석방이 필요 없습니다. 음력 1997년 7월 7일이었습니다.
이만큼 선생님이 해 오는 동안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번에 3대가 축복을 같이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가인 아벨까지 받아야 됩니다. 17세부터 축복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17세에 타락했습니다. 그러니까 20이 되기 전, 타락하기 전에 정(正)의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다시 와서 꼬리를 댔다가는 벼락을 맞습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 쫓겨나는 것입니다. 꽁지에 붙었다가 쫓겨나는 겁니다. 천년, 수천 년 후퇴해 버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계의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여기에 가담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 밑에서 새로운 출발입니다. 내가 10년만 더 지나게 된다면 그럴 사이가 없습니다. 아들딸 다섯을 영계에 보내놓고, 그들을 고생시킬 수 없어요. 내가 직접 영계에 들어가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가야 됩니다. 서둘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결심을 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가 하나돼 가지고 정착해야 됩니다. 안착이 아닙니다. 정착시대로 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가 아니고, 이제는 정착대회를 해야 되는 겁니다. 내일부터 참부모유엔세계 정착대회의 출발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36가정, 72가정, 124가정들 가운데서 빼 가지고 위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거기에 깨끗한 혈통을 남긴 사람들을 중심삼고 가담시키고, 사탄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축복받은 계열도 가담시켜야 합니다. 그 사람들을 선정해야 되겠습니다.
오늘이 지난 이후에 선정된 사람들을 중심삼고 특별히 3일간 자숙하면서, 모여서 같이 지내면서 결여된 사람이나 빠진 사람들을 보강하라고요. 그런 새로운 출발의 모임자리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당당한 그런 사람들을 세워서 앞으로 이사회의 요원들로서 선출해 나가야 됩니다.
심정적 정착시대에 들어가야
오늘 저녁부터 만나서 의논해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그 다음에 430가정까지 빼요. 앞으로 있어서 새로운 세계의 조직을 하는데, 이사회에 가서 동조할 수 있는 협조요원들로서 선출하라는 것입니다. 옛날의 기성핏줄인 사탄 세계에서 축복받기 이전의 역사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 빼고, 축복받기 전부터 올바른 전통을 지켜 나온 사람들을 빼는 것입니다. 이사회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요원들서 선출할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중차대한 통고를 하고 새로이 출발하기 위해서 이렇게 부처끼리 다 모였습니다. 이제부터 혼자는 대하지 말아요. 거짓말을 잘 합니다. 70퍼센트가 거짓말쟁이입니다. 선생님이 많이 속았어요. 부처 사이에는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어머님이 선생님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고, 내가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같이 안 대해 줍니다.
오늘 저녁부터 회의를 해요. 요전에 모인 간부들 예닐곱 사람들과 가외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16개국의 현역군인들까지도 재향군에 몰아넣어 편성해야 됩니다. 현역군, 정규군까지 포함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군대가 들어가게 된다면 일본도 새로운 군대를 편성하고, 미국도 편성합니다. 우리 군대가 세계 1등 왕국의 군대가 된다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시간이 바쁩니다. 하루가 바빠요. 중요한 회의기간으로 삼아서 교육하는데 36가정, 72가정, 124가정과 430가정들을 내일부터 모이게 해 가지고 수련하라는 겁니다. 이제는『원리강론』이 아닙니다.『원리본체론』까지 알아야 심정적인 정착시대로 넘어갑니다. 안착이라는 것은 머물 수 있는 자리를 잡는 것이지만, 그것이 가정으로 전통을 세우는 정착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에 있어서 12지파를 만들어야 됩니다.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형제인 가인 아벨까지 포함해서 열두 지파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을 테니까 서두르라고요. 이 3년 기간에 자기의 족속 12지파를 다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서둘러야 되겠어요, 안 서둘러야 되겠어요? 자기의 가정을 포함해서 친족들 가운데 열두 지파를 만드는데 축복을 17세 이상부터 24세까지 해주는 것입니다. 24세를 넘은 사람들은 빼버려요. 그건 나중에 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시조가 쫓겨나기 이전의 연령인 17세부터 해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예수님이 나타나서 17세에 축복결혼을 하라고 했는데, 만주에 가야 할 약속이 안 됐기 때문에 연장돼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결혼을 몇 살 때 했어요? 1944년이었습니다. 스물네 살에 했습니다. 스물다섯 살이 넘어가기 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원래는 17세, 18세에도 약혼할 수 있었는데 늦췄습니다. 원리무장도 해야 할 텐데, 준비도 안 됐는데 약혼할 수 없어서 늦췄던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돼야 합니다. 열 명이든 백 명이든 선생님의 말씀에 하나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제일로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의 사정을 젖혀놓고 하라는 것입니다. 공적인 목적과 사적인 목적이 있으면, 사적인 목적은 천 번이라도 붙잡아 놓고 공적인 목적을 먼저 지켜야 됩니다.
‘울산아리랑’ 노래를 한번 하자! ‘울산아리랑’의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제 본연의 동산,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돌아가는 겁니다. 축복받은 아들딸까지도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게끔, 가정이 입주할 수 있게끔 가입하는 것을 허락하는 이 시간입니다. 알겠어요?「예.」이제부터 그걸 하는 거예요, 14일부터. (허양, ‘울산아리랑’ 노래) (경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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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늘의 군대를 위한 조직편성
11`2009년 11월 1일(日), 천정궁.
*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오늘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모이라고 그랬는데 전달됐어요?「예.」통일교회 사람들의 생사가 달려 있습니다. 이제 사탄이 하던 일을 조상들이 대신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책임을 못 하면 데려갑니다. 대통령들도 죽어 가잖아요? 세상에, 나라를 책임질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정성들이고 결심해야 할 때
보라구요. 30일까지 이 한 달은 몽땅 일체를 접어두고 정성들이고 결심할 수 있는 때입니다. 아침부터 중심이 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그룹을 수습해서 교육하기 위한 회의를 해야 됩니다. 책임을 분담시켜서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많은 말씀이 필요 없습니다. 이 교재를 중심삼고 살지 않은 사람들은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요. 이게 뒷전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가게 되면, 누가 주인이 되겠어요? 선생님이 없을 때 주인의 자리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통일교회 전체가 생명의 근본으로서 삼고 나가야 할 교재입니다.
천국 문을 어떻게 하든지 열기만 하면, 서로가 들어가겠다고 해서 압사사건이 날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노력하던 사람들은 허재비로 다 날아가 버려야 됩니다. 몰아버려야 되겠습니다. 자기의 이익을 취하던 사람들이 올 수 없게끔 할 것입니다. 이 한 달 동안 테스트해서 두고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대로 못 살 사람들은 나타나지 말아요. 선생님과의 관계를 자기의 생명을 중심삼고, 일가족을 중심삼고도 끊을 수 없다고 하는 결심의 줄이 연결되지 않은 사람은 하늘나라의 닻줄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피살을 팔아서라도 준비를 안 한 사람은 1차 2차 3차, 몇 차를 봐 가지고 명단에서 빼버리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여기에 돌아오자마자 밤이든 낮이든 선두에 서서 왜 서두르느냐? 그렇게 바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비롯해서 일족이 한 자리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격투를 하는 시대에 있어서 자기만 살겠다고 주저하겠어요? 자기의 일족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렸습니다. 자기의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자기 개인이 중요해요?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해야 됩니다. 군대 모양으로 훈련해야 되는 겁니다. 평화군과 평화경찰, 하늘의 정병을 훈련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참석자들을 성씨별로 모이게 하심)「다 모였습니다.」몇 성씨들이에요?「각 성씨별로 모였는데 33개 성씨들입니다.」
한국 전체가 286성씨들인데, 다 못 하겠구만! 40개 성씨들을 골라요, 40개 성씨들! 40개 성씨들이 줄을 서 봐요. 286성씨들 가운데 한 성씨에 한 나라씩 맡기더라도 286개국이 됩니다.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 286개 나라들을 다스려야 할 책임을 다하라고 그랬습니다.
실적을 가지고 경쟁하는 시대
그러니까 성씨들 가운데서 박 씨가 제일 많은가, 어느 성씨가 제일 많은가? 제일 적은 데가 어디예요?「한국 성씨들 가운데 김, 이, 박, 정, 최의 순서로 숫자가 많습니다.」그걸 균형 있게 나눠야 됩니다. 송사리 떼면, 전국에 있는 송사리들이 다 같은 새끼를 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많이 번식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 선교사라든가 공직의 책임자들을 얼마나 많이 배출하느냐 하는 경쟁시대입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허 씨면 허 씨가 혼자 있다고 하더라도 전 세계에 전도요원들을 보내서 10년 후에 허 씨의 수가 많아지면 세계의 민족들 가운데 두드러지는 것입니다. 또 지식층에 있어서 대학원 출신이 얼마이고 대학 출신, 중고등학교 출신이 얼마냐는 것입니다. 실적기반을 통해서 총합된 결실이 몇 명이냐 하는 것을 따지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만 보따리가 암만 크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건 바람을 타는 겁니다. 나라에 나쁜 바람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제 경쟁해야 되겠습니다. 성씨들 세 사람씩 연합하는 거예요. 세 사람이 하나돼야 합니다. 상⋅중⋅하,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입니다. 원수를 중심삼고 합해야 됩니다. 박 씨에게는 원수의 성이 무슨 성이에요? 숫자가 많은 패는 싫은 성씨를 골라서 짐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세 씨족씩을 연결시키면, 다 섞어집니다. 그래서 세 씨족들이 연결돼 가지고 같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요이 탕, 해 가지고 출발합니다. 전도하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끼를 쳐야지요. 암평아리가 열 마리면 뭘 해요? 수평아리 한 마리하고 암평아리 아홉 마리를 바꿔야 됩니다. 암평아리만 있으면 새끼를 못 치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선진국들에서는 인구가 자꾸 줄어듭니다. 그렇게 인구가 줄어드는 민족은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던 원수의 민족하고 강제로라도 짝을 맺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인류의 복지기준이 평준화될 수 있습니다. 그게 넘쳐흘러야만 더 높은 데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평준화된 기준에서 줄어들어 갑니다. 그걸 막아야 됩니다.
아기를 하나만 낳으면, 이제 3백 년 후에는 286가정들밖에 안 남습니다. 점점 줄어서 3분의 2까지 줄어듭니다. 없어지는 겁니다. 상대가 없고, 발판이 없는 사람은 기생충이니만큼 어느 누구라도 싫어하니 그걸 제거시키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법적으로도 그래야 됩니다.
신앙도 발전 못 하는 교회는 해체해 버립니다. 양반들이면 양반들이 제일 쌍놈들과 맺어 가지고 살아보라는 것입니다. 같은 민족이면 같은 민족으로 대등한 위치에 세워주는데, 불평할 도리가 없습니다. 여기에 전부 몇 명이에요? 총 몇 명이 돼요?「150명쯤이 됩니다.」41성씨들이에요?「41성씨들입니다.」
그러면 몇 명씩 배당하면 되나?「평균으로 잡아서 4명 정도 됩니다.」4명씩이면, 4명이 안 되는 성씨들은 인원이 많은 성씨들에서 빼 가는 것입니다. 그냥 둬두면 상대가 없기 때문에 인원이 많은 성씨들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상대가 될 수 있는 성씨와 묶어야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비율이 매달 높아지면 발전합니다. 간단한 이치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경쟁을 하게 되면 복중의 아기들까지 넣어서 계산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제일 컸던 민족이 제일 작게 되면 나라를 바꿔야 됩니다. 산골은 피폐된 곳인데, 그 지역의 사람들과 잘사는 지역의 사람들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에 있던 사람들이 평지에 가서 부자들이 잘살던 것보다 앞서게 되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부잣집에 아들딸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네 아들딸들을 데리고 살아보겠다고 하게 되면 얼마나 발전하겠느냐 이겁니다.
발전할 수 있는 빠른 길
한국 사람이 세계의 어떤 민족보다 많이 발전하는 것이 좋아요, 적게 발전하는 것이 좋아요?「많이 발전하는 게 좋습니다.」그렇게 발전할 수 있게끔 우리가 조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280성씨들을 모아 가지고 100명씩 하게 된다면 얼마가 돼요? 수만 명이 됩니다. 10만 명, 100만 명으로 불리는 건 문제없습니다. 한 사람을 꿰 차 가지고 그걸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한 사람이 세 사람이 되고, 한 사람이 10명이나 20명을 지키게 되면 가능합니다.
조기 한 두름이 몇 마리예요?「스무 마리입니다.」조기와 같이 스무 명씩 꿰어보라고요. 조기가 민어과인데 민어 떼에 갖다놓으면 죽지 않습니다. 민어들이 보호합니다. 말을 같이 하고, 먹는 것을 같이 먹으면서 보호하기 때문에 죽일 수 없습니다. 싸울 수 없어요. 이웃보다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보호해서 길러주고 서로서로 위해주니만큼 자동적으로 발전합니다. 위해줄 줄 모르는 나라는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것입니다.
오늘 36가정부터 430가정까지 오게 되면, 많은 성씨들이 오겠구만! 나라의 국민이 있는데, 자기의 나라 가운데서 빠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살기 위해서는 죽을힘을 다해서 살 수 있는 수를 채우는 것이 정당방위입니다. 그것이 싫다는 사람은 보따리를 싸게 해서 쫓아버리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시집 장가도 함부로 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참소해야 됩니다. 왜 함부로 결혼해서 저런 나쁜 녀석을 사위로 맞아서 못 살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공동책임입니다. 동네에서도 그러는 것입니다. 못된 놈들이 어느 동네에 피해를 입히면, 그 이장을 불러다가 손해배상을 하게 하고 주민들에게 배당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한 나라가 되면 한 나라의 법을 적용해야 돼요. 그런데 별의별 종자들이 다르니까 못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패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잘생긴 사람하고 못생긴 사람이 함께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잘생긴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잘생겨도 술 먹고, 계집질하고 놀고먹게 되면 못생겨집니다. 자연히 찌그러져요. 반대의 사람들이 그 반대로 살면, 그들이 주인의 보따리를 바꿔 쥐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물은 공평합니다. 물은 빈 데가 있으면 채웁니다. “아이고, 옆에 비었으니 난 싫어!” 할 수 있어요? 옆에 비었는데, 암만 좋은 물이라도 거기에 가서 메워주지 않으면 물 세계에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평준화예요, 평준화. 밸런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들이 사는 반이면 반이 있고, 동네가 있지요? 동네면 동네, 반이면 반에 소속하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동네에 이사까지 시켜줄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망하지 않고 흥해야 됩니다.
그걸 둬두어서 망하게 하면 안됩니다. 싫다고 하더라도 흥하려면 뽑아다가 강제로 종살이를 시켜서라도 그 집에서 살게 해야 됩니다. 3년이 되면 종살이를 했더라도 양반의 사위가 되고, 양반의 며느리가 되고 사돈이 될 수 있습니다. 노라리 패는 점령당하기 마련입니다.
이제 돌아가서 문중의 성씨들 가운데 제일 사돈을 많이 맺은 성씨를 중심삼고 몇 개의 성씨들을 연결시키라는 것입니다. 열두 동네가 있으면 열두 동네들 가운데서 나머지 사람들을 사위로 삼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구가 되면 딴 동네에 가서 그 동네를 점령하는 놀음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발전할 수 있는 빠른 길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전략과 전법을 세워서 평균적인 이상향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것이 싫다는 사람들은 빠져 나가요. 딴 나라로 가라는 것입니다. 육지에서 섬나라에 가고, 섬나라에 있는 사람은 반도에 가고, 반도에 있는 사람은 대륙으로 가는 것입니다. 대륙에 있던 사람이 남극과 북극에 가서 주인이 돼 봐요. 거기에서 같이 살겠다고 할 수 있으면, 평화의 왕국은 자동으로 되는 것입니다. (41개 성씨들을 4명씩 맞춰서 정렬함. 수가 모자라는 성씨들을 다른 성씨의 사람들로 채움)
성씨들이 이동하는 것은 이익 되고 번성하게 하기 위함
시집 장가를 가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의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족속을 편성하려니 시집 장가를 가야지요. 같은 성씨들끼리 결혼을 못 하잖아요? 지금 이렇게 각 성씨들을 바꿔 들어가는데, 새로 시집가고 장가가서 이동해 갔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겁니다. 그 동네에 가면, 그 동네에 맞춰서 살아야지 자기주장을 하다가는 쫓겨납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그렇게 몇 번만 하면 사람이 됩니다.
이제 41개 성씨들에 4명씩을 배치했는데, 다음에는 82개 성씨들을 만들어야 되겠구만! 자기의 아줌마라든가 엄마 할 것 없이 누구든지 잡아와라 이겁니다. 엄마와 아들딸을 다 데려올 수 있잖아요? 싫더라도 잡아 오는 겁니다. 그렇게 잡아다가 거기에 심어 봐요. 물을 주고, 먹을 것만 주게 되면 자기들이 있던 데보다 더 잘삽니다.
누구든지 이동하는 것은 거기에 가서 손해를 끼치기 위해서 가는 게 아닙니다. 이익이 되고 번성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지성을 다하고, 자기에게 있는 마음과 몸을 다 바쳐 가지고 새로이 불려 나가면서 기르겠다고 서로 경쟁해 보라고요. 그러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286성씨들을 똑같이 분배해 놓으면 싸움패가 많아지겠어요, 평화패가 많아지겠어요? 박 씨의 사람이 홍 씨한테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가게 되면, 나중에 가면 섬길 줄 알고 위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보태주고 도와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박 씨가 4백 명가량 이동해서 바꿔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4백 명이 다른 성씨에 가서 손해를 끼치겠느냐, 조건적인 입장이라도 이익을 남길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익을 안 남기면 쫓겨납니다. 그러면 탈락입니다. 그 가운데 장관이 있으면 장관이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만 모심을 받던 사람이 종이 되겠다고 해봐요.
그렇게 제일 못사는 민족을 찾아가서 종이 되겠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나라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성씨의 대표가 되는 사람들은 일주일이 지나서 세 사람씩을 데려와요. 이틀에 한 사람씩 자기의 친구들을 데려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데려오면 달라붙어서 사람을 만듭니다. 20명 가운데 두 사람이 왔으면, 한 사람을 10명이 맡으면 2일 동안에 원리말씀을 해주고도 남습니다.
나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고, 세계 선교도 갔다 왔고, 돈이 없어도 자립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어디든지 가서는 빚지고 거지의 모양으로 쫓겨나겠어요? 살아남는 것입니다. 민족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길은 그렇게 발전시키는 게 제일 빠르다고 생각해 가지고 오늘날 새로운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3개국인데, 아벨유엔에 가입한 국가는 194개국이니 194번씩 옮겨 본다면 어떻게 돼요? 아벨국가가 망하겠어요, 아벨국가가 지배하겠어요? 자기만 위하고, 자기의 어미 아비만 위하고, 자기의 동네만 위하는 사람은 안됩니다. 나라를 팔아먹습니다. 무엇이든지 원수가 된 나라에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민족은 강한 민족이 됩니다.
원수세계에 들어가서 1등 2등을 타고 넘고 사니 얼마나 봉사하고, 얼마나 노력해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 전체가 194개국에 가서 그렇게 하면, 한국 사람이 제일 꼭대기에 올라갑니다. 바꿔치는 거예요. 철칙이 그렇습니다.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불평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서 선생님 앞에 항거해 봐요. 불평이 없어요? 지지하면 양손을 들고 박수해요. (박수) 내려요. 그런 철칙을 다 알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안 했어요? 자기의 형제가 그런 작전을 했으면 수백 명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자기들만 천국 가겠어요? 천국을 만들어 놓고, 천국에 보낸 사람이 많으면 내가 나중에 들어가도 주인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조상을 모를 수 없습니다. 1대조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대접을 해야 됩니다. 천국에 들어가면 1 2 3등을 따라서 순차적으로 들어가야지, 하늘이 그 등차를 무시해 가지고 꼴등을 1등으로 세우지 않습니다. 경력이 많은 사람이 앞장서게 돼 있습니다. 자기가 어디에 가서 대접을 받겠다는 사람은 쫓겨나는 것입니다.
하늘의 군대를 만들기 위한 조직편성
그런 조직의 편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이름들을 써요.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동서남북의 북쪽이면 북쪽, 남쪽이면 남쪽에 끼워주는 것입니다. 못사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의 동네에 들어가 끼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끼워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직에서는 잘 끼워주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겁니다. 잘 끼워주고 소화하는 사람들이 일등이 됩니다.
그래서 몇 명이에요? 12월에는 몇 명이 되는지 계수해 볼 것입니다. 매달 체크해요. 꼴래미가 된 사람들은 새로운 곳으로 갈 수 있게끔 해줍니다. 새 사람이 되는 축에 갖다 끼워 넣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흘 이내에 그 대열에 들어가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세 번만 하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몇 명이에요?「41개 성씨들에 네 명씩이니까 164명이 됩니다.」그 가외의 나머지 사람들은 없어요?「나머지는 일곱 명이 있는데 일본 학생들입니다.」일본 학생들은 덤으로 붙여주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어느 성씨에 붙었더라도 다음에 찾아올 때 그 성씨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 가게 되면, 그 동네의 요원으로서 삼천리반도를 마음대로 소개받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일본 학생들 7명을 각 성씨에 배정)
이제 배치했는데 네 명에서 다섯 명이 될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다섯 명으로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돌아가면, 책임자들은 다섯 명을 계수해서 맞추라고요. 그 동네에서 지지 않게끔 불려 나가라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지면 안됩니다. 지게 되면, 누구 때문에 졌느냐는 것입니다. 열 명이 있으면 열 명 가운데서 진 동기가 노력하지 않은 누구 때문이라면, 그 사람을 다른 데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0명이 됐는데, 20명 가운데서 남들은 세 명을 불렸는데 한 명도 못 불렸으면 못 불리게 된 사람이 누구인가를 뽑아내 가지고 그 사람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한 사람들을 데려오는 거예요. 세 사람을 쫓아냈으면, 세 사람을 잘한 팀에서 잡아오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세 사람 이상, 몇 배 이상 해야 될 책임이 있으니 그 반에서 자연히 대신자가 됩니다. 능력이 있으면 가서 한 달도 안 돼서 10년 수고한 장 대신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늘의 군대입니다.
그렇게 역사에 없던 최고의 군대를 만들어야 할 조상의 자리에 선생님이 섰으니 불가피한 훈시요, 불가피한 지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기에 불평할 마음이 있으면 불평해 봐요. 빼버리는 겁니다. 자기의 아들딸이라고 마음대로 관리하지 못 합니다. 앞으로 조직의 개별적인 인원 선발도 그렇게 선발할 수 있게 해서 팀에서 수를 보충하는 데는 서로가 바꿔치는 놀음을 합니다.
그렇게 한 번 바꿔치게 되면, 열두 사람이 있으면 스물두 사람까지 떨어지는 것입니다. 올라가야지, 왜 바꿔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노력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자기의 계열에서 노력을 안 하면 떨어지니, 자기가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야 된다는 걸 아니까 노력하는 것입니다.
신세 지겠다고 하지 말고 신세를 끼치겠다고 해야
이번에 다섯 명이지요? 다음에는 50명 이상씩 만들어요. 자기의 일족 중에서 하늘나라 권속의 자리에 참가하는 것이 아들딸과 손자들뿐만 아니라 조상들이 원하는 길입니다. 286개 성씨들이 금년 말까지 얼마나 하느냐? 한 성씨가 8백만이 돼 있으면 몇 만 명씩, 몇 십만 명씩 몇 년에 해 나가느냐? 계산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계산권에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같이 밥 먹고 같이 사는 한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안 하면 낙제가 됩니다. 낙제되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한국에 286개 성씨들이 있는데, 교포가 8백만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예요? 조그만 나라를 만들 수 있고, 그 나라의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왕으로서 배치할 수 있는 훈련을 해놓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 나라에 가서 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왕 자리에 올라가서 “에헴, 옛날에 내가 모시던 그 왕이 어땠는데 그 사람보다 낫지!” 하는 것입니다. 본국에서 떠났지만, 열 개 나라들로 옮겨가든가 열한 개 나라들에 옮겨가더라도 자기가 모시던 씨족들 이상으로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가서 그 씨족이 떨어지면 “야, 명령을 받아라!” 하면, “예이!” 하고 알아 모실 수 있게끔 됩니다.
그것을 군대의 수첩 모양으로 기록해요. 매해 달리해 가지고 통계의 비준에 맞출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해마다 활동한 기록이 통계의 숫자에 못 미치면 섬나라에 보내든가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나라에서 못 살게 하는 거예요. 하루에 세 끼를 먹던 사람이 두 끼를 먹는 나라에 가서 세 끼를 먹는 사람들로 길러내라는 겁니다.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신세를 지려고 안 합니다. 어디에 가든지 책임을 하고야 돌아서지, 그렇지 않으면 밥을 안 먹고 일주일 금식을 하면서라도 책임을 하고 떠나겠다고 합니다. 그런 끈기가 있고 인내심이 강한 민족성으로 나가면 어디에 가든지 탈락하지 않습니다.
선생님도 지금 90세가 됐지만, 내 손을 누가 붙들어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내가 붙들어 주기를 바라는데, 왜 붙들림을 받아요? 붙들어 주는데, 결국은 나한테 신세를 지게 됩니다. 붙들고 있으면, 내가 하는 대로 해야 됩니다. 그런데 뭘 받든다고 이래 놓고 말이에요, 내가 이렇게 들어요. 나를 제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신세지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영계에 간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그렇습니다. 어머니까지도 영계에 가 있으면서 자식이 도와주기를 바라지만 “아, 나 어머니를 못 도와줍니다.” 했다고요. 오히려, 내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데 어머니가 협조하고 좋아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단체를 조직하는 데 있어서는 히틀러를 교육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직력이 빠릅니다. 그것이 발전적인 조직형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옛날 늙은이가 아니고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신식의 늙은이입니다. (조선희, ‘삼다도 소식’ 노래 후 자서전 보급과 프로축구 및 몽골에 대한 보고)
이제는 뭘 하겠나? 몇 시예요?「아홉 시 15분 전입니다.」아침을 먹었나, 안 먹었나? 아침을 먹고 나서 여기에 녹음한 대로 계속해서 이것을 세 번 읽어요. 그러면 대개 감을 잡을 겁니다. 이 책이 얼마만큼 지금의 이 시대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걸 중심삼고 자기가 헤엄을 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어디든지 길이 열릴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녹음기의 내용을 되풀이할 수 있게끔 해요. 세 번을 계속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끝나면 또 해서 세 번을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3시간 이상이 걸리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36가정, 72가정, 124가정과 430가정들이 모여서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유정옥이 교육하는데 3일을 중심삼고 안 되면 4일을 해도 괜찮아요. 오늘의 절반을 잘라버렸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3일까지 하고, 안 되면 4일 낮까지 끝내라는 것입니다.
대학연맹과 축복대상자 확보를 위한 교육
그 다음에 대학연맹을 만들어야 됩니다. 청년들을 모아서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17세의 사람들을 14일, 15일, 16일에 본격적인 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3일만 교육해서도 결혼후원자로 얼마든지 모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인 기준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비준으로 보면, 이제는 국제결혼을 하려면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하는 관이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계적인 환경을 몰라서 그렇지만, 그런 시간권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대학가를 중심삼고 청년들을 모집하라는 겁니다. 연세대학과 이화여자대학을 중심삼고 서대문지역에 가면 여러 학교들이 많은데, 그 학교들을 중심삼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 선문대학도 있습니다.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 상대가 될 수 있는 대학교들이 많아요. 천안에 중요한 대학들의 캠퍼스가 이동해 왔습니다. 그것들을 엮을 수 있는 데는 선문대학밖에 없습니다. 빠른 시일에 연합체제를 갖춰야 됩니다. 선문대학교를 중심삼고 서울에 있는 건국대학이라든가 서울대학교 혹은 고려대학교 등을 중심삼고 울타리를 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정치세계의 주역을 맡을 수 있는 그런 학교들을 중심삼고 졸업생연합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세 대학들만 연합하게 되면 인재들을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과거에 문교부장관을 중심삼고 계획했던 게 있습니다. 건국대학을 중심삼고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사범대학을 엮어 가지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짰던 것입니다. 그런데 건국대학이 내 뜻대로 약속을 안 지켰기 때문에 못 했습니다.
지금 건국대학이 충청북도인가 남도에 분교를 만들었지요?「충주에 만들었습니다.」충주에 분교를 만들었습니다. 그걸 연결시켜서 이제라도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전통을 세울 수 있기 위한 것이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 대학만이 아니고 주변의 대학들, 고려대학과 서울대학교의 사범대학만 엮어놓으면 대학세계의 앞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재들을 빨리 기를 수 있습니다.
세계의 유명한 국가의 대학들과, 미국이면 미국의 대학교수들을 교류시키는 것입니다. 세계에 새로운 섭리의 확장, 섭리시대의 확장운동을 펴는 데는 교수들이 깃발을 들고 움직여야 됩니다. 이미, 구라파의 영⋅미⋅불과 일⋅독⋅이 등 2차대전에 참전한 나라들을 중심삼고 7개국을 선생님이 교육에서 빼지 않고 이끌어 왔습니다. 영⋅미⋅불과 일⋅독⋅이를 포함하여 한국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어야 됩니다.
한국전쟁 때 인연되었던 중요한 인물들과 맥아더 장군을 중심삼고 미국을 비롯한 구라파의 제국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뜻 있는 학교들을 연합시켜서 교육을 하는 데는 교수들을 모아서 우리가 지시하는 대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 나라의 환경이 우리의 섭리권에 접해 들어오게 됩니다. 빨리 전 세계의 6대주에 분배한 학교의 기반을 확대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6대주에 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
이번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중심삼고 교육하는데 그것은 세계적인 연합체제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만 시키게 되면, 이미 6대주에 닦아진 기반을 활용해서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걸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3일 동안에 가정들의 교육을 끝내고, 끝나자마자 대학의 연합기구를 편성해야 됩니다. 선문대학과 고려대학 그리고 건국대학은 그 배후를 엮을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으니 빨리 서둘러서 3개 학교들에서 교육할 수 있는 주요멤버들을 연결시켜서 편성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총회를 하는데, 여기에 가담시킬 수 있게 동원하고 국제적인 활동요원들과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9일부터 그런 대회를 시작하는데, 거기에 요원들로 빼서 배치해야 됩니다. 활용요원들로서 봉사적으로 활동시키면 국내 대학들과 연결시킬 수 있으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194개국의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끌어들여서 동참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 후손들, 젊은 사람들도 동참하게 하는 것입니다.
17세 이상으로 축복권에 들어갈 사람들을 동원하고, 각 나라의 지도층으로 오는 사람들도 동원해야 됩니다. 대회에 봉사할 수 있는 요원들을 몇 사람씩 데려가서 장학금을 줄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 봐요. 6대주에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준비의 기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선생님의 뜻을 성사시켜야 되겠다는 노력을 쉬지 말고 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여러분이 16일까지 모이는 그 기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16일부터 일주일이 되는 21일까지, 21일부터 또 하게 되면 30일까지도 여러분이 돌아가지 않고 훈련과 책임분담의 소행에 협조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 미래에 한 분야의 책임자로 등장할 때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한 중요한 훈련기간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짜고 있으니까 협조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나는 밥을 먹고 속초에 갔다 와야 됩니다. 속초에 있는 골프장의 확대를 어떻게 하느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금강산과 백두산 활동에 지장을 가져옵니다. 가만히 보니까 중국이 10년 전부터 자기들 활동의 연장지역으로서 준비했습니다. 잘못하게 되면, 중국군이 그 지역을 중심삼고 점령해 버릴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걸 내가 알고는 놔둘 수 없다고 생각하니만큼 빨리 방어선을 만들려고 합니다. 중국에 있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몇 사람을 중심삼고 수습해서 반격시킬 수 있는 교육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속초에 회의할 수 있는 컨벤션 빌딩도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번의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해 가지고 그 범위를 확장하는 데 주저하지 말고 동참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경배) *
8) 교재와 교본대로 하라
2009년 11월 3일(火), 천정궁.
*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매일『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읽는데, 여러분이 지금까지의 그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는 주인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주인들이 되기 위해서는 모험을 더 할 수 있어 가지고 이 길을 가야 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돼
해양권 14개국과 몽골이 연합해 가지고 동맹협정을 맺어야 되는데, 여기에서 정부들을 움직여 가지고 빨리 그 일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되면 그 기반을 중심삼고 ‘참부모 유엔 평화 실천운동’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를 반대하던 대학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노력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총장들과 교수들을 훈모님을 통해서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김활란이면 김활란을 중심삼고 말씀을 해 가지고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통고하는 회개의 대회와 다시 자기들이 책임을 선두에 서서 지겠다는 대회를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이화대학의 출신들을 중심삼고 현재의 이화대학교 총장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때 관계됐던 교수들도 영적으로 불러서 만나 가지고 현장에서 자기들이 직고하면서 회개시키는 영육 합동 회개의 시간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 문제를 푸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그걸 빨리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울타리가 되는 여자들이 몽골을 중심삼은 연합동맹권, 화합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던 이화대학교 등 여자 대학들이 기독교권의 여자들하고 하나돼 가지고 현 정부의 가정들 앞에 통고하고 알려주는 대회를 빨리 시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고려대하고 서울대 그리고 건국대와 선문대의 연합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 있는 관계돼 있던 옛날의 교수들이든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교수들을 불러 모아서 합동 질의시간을 통하여 그 사실을 받아들여 가지고 국민들 앞에 통고할 수 있는 대회를 이 기간에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세계일보가 그런 대회를 계획해야 됩니다. 오늘부터 신문사에서는 이 ‘영계의 실상’에서 맨 나중에 나온 것, 기독교서부터 열두 사도들이 말한 것을 발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상의 열두 교파들을 중심삼고 열두 사도들과 같이 모이는 자리에서 질의응답을 하는 것입니다. 질문할 것은 질문하고, 통고할 것은 통고할 수 있는 연합대회를 열어서 이 사실을 모든 신앙하는 가정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빨리 개척해야 됩니다.
상헌 씨가 보내 온 ‘영계의 실상’을 읽자고요. 효진이가 영계에 가서 흥진이하고 영진이 셋이 하나님 앞에 통고한 것입니다. 우리 아버님을 고생시키면 안되겠다고 누시엘을 동원하고 사탄 세계의 뿌리를 빼버릴 수 있게끔 하나님이 선두에 서기를 바라는데, 하나님이 그걸 못 합니다. 왜? 지상에 기반이 없어요. 국가 기반이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걸 연결시키려고 지금까지 초국가적인 합동작전을 전개하면서 결혼식도 다 했습니다. 성인들을 결혼시키고, 조상들을 결혼시키고,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그게 지나가는 구름결의 한 사건이 아니에요. 자기 종씨의 종장이나 제일 유명한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그의 아들딸을 불러 가지고 영계에서 움직이는 사실을 통고시켜서 그 후손과 조상이 하나되어 이제는 나라와 국민들을 움직이는 운동을 빨리 전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제 3년 2개월이 남았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 디데이(D‐day) 때 뭘 할 것 같아요? 그냥 이대로는 안됩니다. 준비를 완료시켜야 돼요. 금년 12월까지 그 일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야 되겠습니다.
사생결단을 해야 된다
하나님도 지상에 기반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4대 성인들도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전부 다 반대합니다. 기성교회를 가지고도 안됩니다. 그 고개를 통일교회가 빨리 넘어서야 됩니다. 하늘이 나서서 누시엘을 몰아 가지고 교파니 종교를 하나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영계가 통일됐으니 지상의 너희들도 거기에 보조를 맞춰라!” 하고 때려 내몰아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앞장서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앞장설 수 있기 위해서는 조건적인 기반을 빨리 닦아야 돼요. 그러니 기독교로부터 전체를 중심삼고 계속해 가지고 금년 1년 동안 신문에 내서 통고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의 명령이니 잊지 말라고 통고해야 된다는 겁니다.
효진이가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갔는데, 하나님이 선전해 가지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서 있습니다. 왜? 참부모의 나라가 없고, 가인과 아벨의 나라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몽골하고 해양세계 14개국의 국회의원들을 하나로 만들었던 것과 연결시켜 가지고 연맹체제를 만들어 발표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이상헌 원장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 훈독)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으니까 영계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보고 어떻게 움직여요?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니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나라의 갈 길을 지도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인데, 그런 길이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있어요,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있어요? 그런 그림자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국민들과 나라가 있어야 되는데, 나라의 주권과 백성들이 없으니 어떻겠어요? 영계의 낙원권, 지옥권에서 하나님이 앞장설 수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앞장설 수 있었다면 인간시조를 타락하게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기독교에서 문 총재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나라를 구해야 돼요. 교회 자체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던 사상을 가지고 희생시켜서 나라와 바꿔칠 수 있어야 됩니다. 이스라엘이 그걸 못 했습니다.
가정의 기준도 안 돼 있고, 나라의 기준도 안 돼 있고, 세계의 기준도 절단돼 있습니다. 따로따로입니다.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다 연결시켰는데, 연결된 그 영적인 실상을 송두리째 탕두질(강도질)해 버린 패들입니다. 그 문을 열고, 거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야 되는데 플러스적인 길을 통해서 커 나갈 줄 모르고 숨어버리는 패들이다 이겁니다.
이제는 명령을 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과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있어서 자기의 이익을 탐하는 사람들은 지옥의 제물로서 희생시키고 영계로 몰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조국광복의 서광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이라고 오늘 새벽에 결정했습니다. 그냥 있을 수 없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냥 이대로 참느냐 넘어가느냐? 참지 않고 넘어가려면 사생결단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교재와 교본대로 하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여러분의 소유권과 몸으로 돼 있고, 그런 자기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돼 있어요? 7대 조상이 한 카테고리로 돼 가지고 하늘 앞에 맞춰드릴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할 텐데 어때요? 여러분의 종족책임자들을 3차까지 교육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전하라고 했는데, 그들이 교육을 받고는 뭘 하고 있어요?
돈을 들여 가지고 좋게 대접할 때는 오지만, 통일교회의 신세를 질 때는 오지만 신세를 끼치게 하면 도망을 가겠다는 패입니다. 그런 패는 벼락을 맞을 것입니다. 그런 삼각지대를 어떻게 메워 갈 것이냐 하는 게 현재 남아진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많은 아들딸들을 영계에 보내 가지고 그곳의 지원을 받겠다고 하는데, 앞장서서 영계가 따라오면서 지원하겠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이 어디에 있어요? 나라가 없고, 종족이 없잖아요.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 타락했으니만큼 그 자리에서 벌거벗고 부처끼리 사랑할 수 있는 문을 누가 열겠느냐?
이런 영계의 실상에 대한 보고를 통하여 선생님이 염려하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나 혼자 이 고개를 넘었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을 못 했으니 실체인 참부모의 책임으로 끌고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이 길을 못 넘어갑니다. 몇 억만 년 연장되더라도 그걸 선생님이 돌파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이전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교재를 만들었으니 그 교재를 중심삼고 뚫고 나가서 꿰어 가지고 올라와야 됩니다. 그렇게 올라와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없으면, 하나님의 발판은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교재를 만들고 교본을 만들어 줬습니다.
교본이란 것은 텍스트북(textbook)인데, 이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교재가 아닙니다. 하늘땅의 교재를 써 가지고 그 모든 갈래 갈래에 들어가는 것들은 하늘땅의 내용을 중심삼고 소개돼 있습니다. 하늘땅의 내용인데, 여러분이 하늘땅의 내용으로서 하나의 모델적인 형태를 아느냐 이겁니다. 여기의 첫 번이 그렇잖아요. 맨 처음이 뭐예요?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 그 말은 유일⋅절대⋅불변⋅영원한 하나님의 혈통, 그 다음에 불변⋅유일⋅절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권한이라는 것이 중심이 돼서 언제든지 꼭대기에 올라가야 할 텐데 그럴 수 없습니다. 혼자 어떻게 사랑의 주인이 돼요?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을 못 합니다. 아무리 사랑이 크더라도 대상권이 없으면 사랑의 동기, 그 기원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 있기 위해서는 유일의 기반 위에 절대가 있어야 되고, 불변의 기반 위에 절대가 있어야 되고, 영원의 기반 위에 절대가 있어야 됩니다. 유일이 못 돼도 안 되고, 불변이 못 돼도 안 되고, 영원이 못 돼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선 위에 절대가 있으니 그 절대를 중심삼고 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혈통,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혈통입니다. 사랑이, 혈통이 그냥 나와요? 저기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 있는데 천지인부모만 됐으면, 저것은 다 필요 없습니다. 이론적인 면에서 육갑을 푸는 내용은 맞다고 하더라도 실체에 있어서는 참부모가 그 자리에 넘어가지 못하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참부모가 하나님과 같이 넘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눈이 따로따로 깜빡거릴 수 있어요? 숨도 따로 쉴 수 있어요? 입도 따로 움직일 수 없고, 귀도 따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다 하나돼야 동작이 벌어집니다. 그래야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입니다. 상대적인 기반이 안팎으로 갖춰지지 않은 자기 제일주의로서는 절대혈통을 못 이루는 것입니다.
석판과 만나 그리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야곱이 흉년을 피하기 위해서 애급에 곡식을 얻으러 갈 때 자기의 족속만을 데려가고, 왜 에서의 족속은 안 데리고 갔느냐? 에서의 족속까지 데리고 갔다면, 출애급은 필요 없습니다. 석판과 만나 그리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들어 있던 법궤가 있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때의 법궤가 그걸 찾는 겁니다. 석판은 참부모를 상징하는 것 아니었어요? 만나는 무엇이었느냐 하면 네게도 맞고, 내게도 맞는다는 것이었습니다. 40년 동안 그것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것을 먹어야 배가 부르지, 안 먹으면 배가 고파요. 만나, 맞는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도 맞고, 여자에게도 맞습니다.
그렇게 40년 동안 움직인 것같이 남자가 가는 데 여자도 가고, 여자가 가는 데 남자도 갈 수 있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아론의 싹 난 지팡이였습니다. 지팡이는 뿌리를 잡고 순을 땅에 박았는데, 싹이 나와야 했습니다. 지팡이의 뿌리에서 싹이 나와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가 들어가 있었던 법궤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패권적 기준을 상속받기 위해 돌아가자!” 하면서 법궤를 메고 다녔습니다.
그 법궤를 지고 다녔어요, 안고 다녔어요? 머리에 이고 다녔습니다. 하나님의 성체를 모시는 것 이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없어지면, 가정에서 혈족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는 평화의 주인이 안 나옵니다. 이 책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 또 이것의 제목은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인데, 이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 했습니다. 전부 다 바치고 난 나머지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권내를 따라가는 천성(天性)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출세할 수 있는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따라가는 게 아니에요. 돈이 많다고 따라가는 게 아닙니다. 돈이나 명예 혹은 권력이 있다고, 대통령이 되었다고 참사랑이 따라가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선생님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을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났습니다. 선생님을 위해서는 무슨 명령이라도 듣겠다고 각오했지만, 선생님은 두고 보고 있지 명령을 안 합니다. 두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한때 기진맥진할 때, 나를 잘 못 알아볼 때 “네가 이런 소명적인 책임을 할 수 있느냐?” 할 경우에 모른다고 하면 안됩니다. 정신이 번쩍 나 가지고, 뜨끔한 자리에서 “나 아니면 안됩니다.”라고 답변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도 그 자리를 잘 알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의 노릇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권한을 가지고 미인들의 손목을 잡고 아내로 삼겠다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치다꺼리해 주는 준비는 다 해 나왔지만 말이에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습니다. 일본에 있을 때 선생님이 다카다노바바(高田馬場)에서 와세다까지 15분에서 18분 정도 걸어 다녔습니다. 거기는 봄만 되면, 자주 비가 왔어요. 보슬비가 내리면 하루 종일 옷에 습기가 차서 싫었지만 그런 환경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다카다노바바에서 동경도를 순환하던 성선(省線)을 탔는데, 사람들이 초만원이었습니다. 별의별 일들이 많았지만 마음에 꺼리는 일을 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영계에서 가르쳐주니까 여자들이 따라오면서 별의별 일들이 많았어요. “당신을 처음 만났는데, 어디에 살아요? 내가 따라갑니다.” 하고 따라온 거예요. ‘나를 따라오고 싶으면 따라와 봐라.’ 이거였습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대해서 자기의 위신과 체면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대로 산 것입니다. 그래, 네가 나를 만나 가지고 뭘 원해? 그렇게 간단했습니다. 자기의 말대로 듣게 하기 위해서 돈도 갖다 주고 그랬습니다. 매주일에 1만 엔이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 동안 매주 갖다 쌓아놓았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한 번도 그것에 손을 안 댔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 불러 가지고 “여기에 쌓여 있는 돈을 누가 갖다 놓았어?” 하니 자기가 갖다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누구의 돈이야? 네 엄마 아빠의 돈이야, 네 돈이야?” 하고 물어봤습니다. 엄마 아빠의 돈이라고 해서 “엄마 아빠가 알아, 몰라?” 했는데, 6개월 동안 지내면서 충고해 가지고 바로잡아주지 못한 나도 못된 녀석이었다 이겁니다.
1년이 아니라 3년 동안 그랬으면, 그 쌓인 돈이 책상에 가득 차서 어디에 가서 10년이라도 먹고 살 수 있는 돈이 될 수 있었습니다. 나도 욕심 많았고, 누구한테 지기 싫어했고, 1등 외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런 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었지만 그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불러 가지고 충고한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이 솔직합니다. “난 아무것도 몰라요. 좋아서 그랬습니다. 그래야만 당신이 나를 높여 가지고 어깨에 태워주고 업어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할 때 “나 그런 남자가 아니다.” 했습니다. 별의별 일화들이 많았지만, 그런 얘기를 안 합니다. 그 성씨가 어떤 성씨였는지 알고 있지만, 그 여자를 찾아 가지고 뭘 어떻게 안 합니다.
내가 구십이라면 팔십 몇이 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 아래의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들을 찾아 가지고 알려고도 안 합니다. 그건 그때의 일이었던 것입니다. 이미 지나간 행차의 웃음소리나 노랫소리에 마음이 끌릴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
매일 말씀을 읽고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
선생님이 90세가 넘었습니다. 이제 한번 눕게 되면 일주일 되기 전에도 영계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날이 되기 전까지 교본과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노심초사한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위로한 적이 있어요? 자기가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타령했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놀음을 안 하는데, 자기가 어렵다고 사정해 가지고 도와달라던 사람을 도와줬습니다. 나라와 세계를 봉헌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다가 살 수 있는 전통적인 내용도 모르고 있는 여러분 앞에 그래 주기를 바랄 수 있는 소망의 마음을 갖출 수 없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여기에서 하나도 뺄 게 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써놓고 ‘이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헛수고하지 않았고 결론지어 놓은 것에서 뺄 것이 없구만. 아주, 좋다!’ 한 것입니다.『평화신경』과『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읽어봐도 그렇습니다. 오늘 이것을 읽었어요, 안 읽었어요?
매일 여러분이 아침 점심이라든가 한 번씩 읽어서 그것이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 말이 끝나면,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자기의 것이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짜입니다. 이걸 어디에 가더라도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답답하면, 이걸 펴 보게 되면 ‘아, 내가 답답했는데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런 마음은 없어져야지!’ 그래야 됩니다. 1초 동안에 천지가 변합니다. 1초 동안에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한 1초를 내가 놓치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
9) 자리를 잡아라
2009년 11월 3일(火),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 제34회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교육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통일교회의 교주님이라고 하는 선생님은 양반도 아니고, 어른도 아닙니다. 아기 같은 사람이에요. 아기로 태어났다가 돌아갈 때는 아기로, 더 아기로 돌아가야 됩니다. 복중에 있는 아기와 같이 되어 하나님이 거동하는 데 박자를 맞춰 가지고, 숨결도 갖추어 가지고 숨을 내쉬든가 들이쉬든가 할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마지막으로 숨 쉬는 그 박자를 하나님과 맞춰서 가야 같은 데 따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따라갑니다. 독자적인 행동을 한 사람들은 영계에 가서 있을 곳이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왕자와 왕녀들
‘나는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 어디에 앉아 있으며 어디로 돌고 있는가를 생각해서 자기의 위치를 결정하려고 여기에 다 모였습니다. 자리들이 없습니다. 영계에 가더라도 자리를 못 잡으면 큰일입니다. 내가 오늘 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들 앞에 무엇을 가르쳐주겠나? 자리를 잡아라!’ 이겁니다. 왕의 자리면 왕의 자리, 왕후의 자리면 왕후의 자리, 장관이면 장관의 자리, 부부의 자리, 가정의 자리 등 전부 다 자리가 있습니다. 그런 자리가 없는 사람은 그 나라의 땅에 발을 디딜 수 없습니다.
그런 세상보다 100배나 1000배 높고 귀한 하늘나라에는 여러분이 좋아할 수 있는 땅이 한 조각도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이 준비하고 기다려야 돼요. 하늘이 준비하고 기다린 사람이 오게 될 때 하늘에 자리가 있지만, 그렇게 기다리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쫓겨나는 것입니다.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문 총재도 그렇습니다. 문 총재의 자리가 어디에 있어요? 여기에 앉는다고 해서 제일 좋은 자리에 먼저 앉는 거예요? 나 그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백성이 백성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환경적으로 정해진 자리에 앉아야 할 텐데, 어떻게 그런 자리에 내가 앉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나를 옹호하는 그 환경이 같은 박자를 맞춰 가지고 정좌할 수 있는 모습이라면, 하나님이 찾아와서 중심에 자리를 잡고 훈시할 것입니다. 나이가 구십이 넘은 사람이 여러분처럼 젊은 사람들을 찾아와서 뭘 할 거예요? 이제는 내가 갈 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교본을 만들고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그 교본에 여러분의 환경에서 표준으로 정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좌한 위치를 중심삼고 사방에 빈자리가 없도록 꽉 둘러앉은 족속과 민족 그리고 세계가 연결된 클럽이 한 박자에 맞게끔 움직여야 됩니다.
오늘 해야 될 일을 하면 좋겠어요,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답이 그겁니다. 이제 할 일이 눈앞에 보입니다. 내가 손짓하면 그 손짓을 안 바라보는 사람이 없고, 바라본 사람은 안 따라가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불과 같이 폭발적으로 타오를 것이다! 아주, 좋다!
많은 말들은 필요 없습니다. 한마디로 ‘진짜 알겠느냐, 진짜 하겠느냐?’ 하는 그거면 됩니다. 진짜 알았어요? 진짜 할 거예요?「예.」그러면 다 됩니다. 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모였기 때문에 내가 왔는데 한마디를 해야 됩니다. 그 이야기의 내용이 뭐냐? 이 책인데『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입니다.
이 두 권의 책을 여러분이 수정체를 깎아서 만든 구김살이 없는 거울과 마찬가지로 대해야 됩니다. 모두 다 거울에 비치는 모양 그대로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왕자와 왕녀들, 부모님과 같이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패권적인 승리의 왕자와 왕녀들로서 영원토록 만민과 더불어 살 수 있느니라, 아주!
문중의 부끄러움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빨리 읽으면 51분이 걸려요. 이걸 듣고, 내가 내려주는 한마디의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이 책과 6월 1일의 대회에서 말씀한 것을 포함하는 두 권의 책, 수정처럼 반듯한 거울에 비치는 여러분의 영혼에 주름살이 없는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 완성돼야 합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오늘 방문해서 여러분에게 남겨주는 훈시인데, 그 훈시의 말씀과 여기에 있는 이상의 모든 것도 다 넘겨주고 갈 것입니다. 그런 약속도 했으니 잘 들어봐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백번 천번 읽고 다 외우라고요. 음미하면 다 외웁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평범한 내용으로 가려 가지고 썼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할 책임은 다했습니다. 교본을 만든 것입니다.
나라에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지구성 자체가 그렇게 돼야 합니다. 지구성에 주인이 얼마나 많아요. 국가만 해도 193개국이 유엔에 가입해 있습니다. 아벨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194개국입니다. 사탄 수보다 하나가 더 많아요. 그 둘이 공개적인 토론을 하든가 이론투쟁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론에 있어서 사탄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우리는 청맹과니가 아니에요. 여기에서 우리가 설명하게 되면, 천하가 우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올 수 있습니다. 방향을 결정지었으니까 그렇게 따라올 수 있는 시대에 다 왔습니다.
축복가정들은『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430권씩 사야 됩니다. 축복가정이라면 어느 가정이든지 다 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씨족들에게 나눠줘야 돼요. 씨족들에게 나눠준 다음에는 삼천리반도에서 길 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줘 가지고 이 말씀을 누가 많이 나눠주느냐 하는 경쟁시대에 들어갑니다.
축복받은 사람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430권씩을 사서 자기 씨족들에게 나눠줘요. 그렇게 나눠주면 일주일에 두 번이나 3일에 한 번씩 전화를 하든가 해서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그걸 기록해 가지고 교회의 책임자들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협회에 보고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교본과 교재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한국 사람으로 말하게 되면 8천만 민족 앞에 다 나눠줘야 됩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라든가『평화신경』같은 책들을 전부 다 사 가지고 자기 종씨들 앞에 나눠줘야 돼요. 김 씨면 김 씨 문중의 사람들 중에서 이 책을 못 가진 사람이 있다면 김 씨 문중의 부끄러움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430권을 빨리 사서 나눠주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출판사가 있으니 밤낮 찍어대 가지고 나눠줄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여러분의 생활방편도 됩니다. 만약에 430권의 10배인 4천3백 권을 나눠줘 가지고, 자기가 편지로 한 달에 한 번씩 연락할 수 있게 된다면 먹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어느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어떤 교회의 목사나 책임자 이상으로 살 수 있는 생활의 기준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축복가정들은 430권씩을 빚을 져서라도 사라고요. 이걸 판매하는 씨족들은 생활문제가 해결된다고 봅니다. 그만큼 무한히 나갈 것입니다. 다른 말씀의 원고들도 이 책과 똑같이 만들어서 팔아야 되겠습니다.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에서 말씀한 원고는 어디에 가든지 언제나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차에다 싣고 다녀요. 그러면서 시간만 있으면 열어보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지시대로 하면,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결실이 얻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제는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가만히 안 있습니다. 그렇게 안 하면, 여러분을 데려가요. 교회에 신세 지는 사람들은 소리 없이 데려갑니다. 통일교회가 가르친 대로 안 하게 된다면 손해를 보고 탕감 받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옵니다. 그렇게 알고, 이제는 미리부터 준비해서 법이 지향하는 그 도리의 길에서 낙오되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라겠다고요. 열심히 기도하고 정성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빨리 430권부터 사야 됩니다. 그것을 나눠줘서 자기 일족들을 규합하면, 이 책의 내용을 해설할 수 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선교사로 가지 말라고 해도 나가서 자기 활동을 할 수 있는 조직의 기반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 말씀이 지구성에서 떠나지 않고 울려 퍼지게 되면, 그건 외우지 않으려고 해도 외우게 됩니다.
그렇게까지 되게 여러분이 축복받은 1대 조상으로서 책임을 하게 될 때 그 전통을 이어받은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3대까지만 연결되면, 한국 나라는 몇 년 이내에 뜻 앞에 다 돌아서게 됩니다. 그렇게 결심하고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누구한테도 지지 않고, 빚지지 말고 말씀을 전해서 하루에 한 사람이라도 전도하겠다는 마음으로 그런 시간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책과 말씀을 그러한 실적을 위해서 전하게 된다면, 그 수확이 이웃 나라까지 퍼져나갈 수 있는 길이 자동적으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가만히 안 있습니다. 그런 영계에 지지 않게끔 노력하기를 부탁합니다.
수련하는 내용을 부모들이 전부 다 따뤄야 됩니다. 그래서 아들딸 앞에 가르쳐줘야 돼요. 자기의 사돈집까지 책을 가지고 훈독회로 발전시킬 수 있는 순회사들을 만들라고요. 그러면 그 집안이 복을 받습니다. 선생님의 말대로 하게 되면, 조상들이 쉬지 않고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됩니다. 씨족들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일 텐데, 거기에 빠지지 않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선생님을 언제 또 만나겠어요? 내가 순회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194개 나라가 120개 국가로 줄게 되는데,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40곳을 순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나라에 7천만씩 잡고 삼 칠은 이십일(3⨉7=21)이니까 2억의 사람들이 모여서 축복과 더불어 민족의 해방을 선언할 수 있는 날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 순회도 계획하고 있는데, 그거 언제 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실적을 봐서, 실적을 따라서 순번을 짜 가지고 순회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담할 수 있는 120개 나라들 가운데 40개 나라씩 1차 2차 3차로 끝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됩니다. 그것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끝마치려고 생각하니 그 때에 참석할 수 있는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하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10) 하늘땅의 교재
2009년 11월 4일(水),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본연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천주적인 가정의 정착이 시작되는 때입니다. 이중적인 구조가 된 몸과 마음의 상충적인 환경을 언제 벗어날 거예요? 핏줄이 다릅니다.『평화신경』Ⅹ장을 완결해야 됩니다. 분립된 몸과 마음의 싸움에 있어서 영계하고 육계가 절단됐어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절단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의 경계선을 철폐하는 것입니다.
초음을 들을 줄 알아야
유람할 수 있는 명승지의 높은 산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 제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산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다에 가서 3층천을 본 걸 알아요? 산에 가서 기도했다면, 바다에 가서도 기도해야 됩니다. 3층천을 봤습니다. 상현과 하현의 중간에 수평선이 될 수 있는 것까지 3단계의 과정을 봤다는 것입니다.
원리강의를 하려면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통일원리를 말하는데, 왜『원리해설』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였겠어요? 천지이치도 모르고 붙였다고 하면 바보입니다. 바보라는 것은 보고 또 보라는 말입니다. 성현의 70, 80퍼센트가 보고 또 보았던 바보들입니다. 그 바보들이 성현군자들 가운데 들어간 거예요. 문 총재도 보고 또 보면서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온 것입니다.
소리에는 공중소리도 있고, 여러분이 듣지 못하는 소리도 있습니다. 음성이라는 것은 어느 파장 이상의 것은 못 듣습니다. 초음을 들을 줄 알아야 됩니다. 효진이가 아이 때, 내가 3시에 일어나 기도하는데 아빠를 따라 나왔습니다. 아이 때 아빠 뒤에 있다가 “아빠, 이상해요. 무서워요.” “왜 무서워?” “갑자기 영계에서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들려와요.” 했습니다. 한계를 넘어선 소리를 들으니까 관현악과 같이 들려온다고 한 것입니다.
가을 달 밝은 밤에 찌르레기나 매미 혹은 무슨 곤충을 중심삼고 축제가 벌어지면 오케스트라와 마찬가지입니다. 가만히 들으면, 소리를 안 내는 벌레가 없습니다. 유지매미를 보게 되면, 유충이 1년 열두 달 나무뿌리에서 수액만 빨아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가을이 되면 노래를 합니다.
가을에 그 소리가 공명되어서 땅 끝과 땅 끝이 울려나는데, 날갯죽지에 그런 감동적인 요소들이 많이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랫가락에 맞춰서 울기 시작하면 관현악 이상입니다. 저쪽이 비었다면, 가만히 들으면 그걸 맞추는 능력이 있습니다.
‘땡’ 소리, ‘딱’ 하는 소리가 나서 찌그러지면 그 소리를 메워주면서 공명합니다. 그래서 천지에 관현악이 들려옵니다.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그렇게 되면 자기의 몸뚱이도 움직여서 이런 놀음을 합니다. 영계에서 춤추는 것을 알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모르잖아요. 육감이 있습니다. 육감이라고 그러지요? 육감을 넘어가야 됩니다. 칠감이나 팔감 혹은 구감뿐만 아니라 십삼감까지 있습니다.
역사의 비밀스러운 골짜기를 거쳐 온 사나이
내가 일본 시나가와 에서 미국이 공격할 때 첫 번째 날아온 비행기를 감시한 사람입니다. 일본이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대해서도 안팎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한국 정부의 비밀도 모르는 게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싶으면 나한테 물어봐야 됩니다. 역사의 비밀스러운 골짜기를 거쳐 온 사나이입니다. 문 총재가 모르는 게 없어요.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불국사의 스님이 선생님을 찾아와서 인사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 수수께끼의 인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같은데 허송세월한 것이 아니라 90이 될 때까지 누구도 모르는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비밀과 인류역사의 비밀을 다 감아쥐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본궁이 어디예요? 통일교회입니다. 왜 기독교의 모든 교파들이 통일교회를 무시하고, 자기들이 기둥도 아닌데 기둥이라고 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동서의 문화를 바꿔칠 수 있지만, 기둥은 못 됩니다. 문 총재는 기둥을 알아요.
선악과가 무엇이고, 타락이 무엇인지 근본을 알아 가지고 종횡을 엮어서 딱 쥐고 있으니 나를 교화시키거나 굴복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 죽어요. 90년 동안 사탄 세계의 193개국이 나를 잡아치우려고 했지만, 내가 거기에서 죽지 않았습니다.
북쪽 나라가 어려워서 남쪽 나라에 다닐 때 나는 자고 가면서도 운전을 지시하고 갔습니다.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하고 자면서 얘기한 것인데, 그거 내가 한 말이 아닙니다. 그거 누가 했을꼬? 하나님이 운전을 컨트롤한 것입니다.
그러니 1단계 2단계 3단계까지 복병이 있었더라도 어땠겠어요? 길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어떻게 지나갔느냐 이겁니다. 따라오는 사람들이 많으면 어느 동네에 들어가서, 가난한 집 주인을 만나서 거기에 들어가서 자기 외할아버지의 집같이 생각하거나 옛날에 죽은 할아버지의 집같이 생각해서 그 법을 잘 지켜주는 것입니다.
쓱, 들어가면 알아요. ‘이 집이 어떤 집이로구만! 나하고 인연이 있는 집인데, 이 집이 이러한 집이니까 내가 여기에 손님으로 와서 하룻밤이나 이틀 밤이 아니라 일주일쯤 있는 것을 용서 안 하면 불붙든가 없어지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을 내가 무섭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안 하고 살아오는데 말해서 발표한 것을 들어보면 며칠 후, 몇 달 후, 몇 년 후에 그 일이 그대로 됩니다. 그런 일화들이 많지만 말을 안 합니다. 모르는 사람과 같습니다. 어디에 가서 났다는 사람들이 있게 되면, 내가 바보 놀음을 합니다. 보면, 침을 질질 흘리는 것입니다. “당신 뭘 하는 사람이야?” 하면, “나 구경 왔소. 여기에 잘난 사람들이 많은데 나 같은 못난 사람이 잘난 사람들의 축에 끼여서 점심을 얻어먹고, 저녁을 얻어먹고 하루라도 자기 위해서 왔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바보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부자촌에 가게 되더라도, 내가 자고프면 연자방앗간에 찾아가서 자는 거예요. 그런 걸 잘합니다. 노숙도 잘한다고요. 야목에 교회를 만들어서 그 근방에 살던 고기들 가운데 내가 안 잡아 본 게 없습니다. 문 총재의 역사를 배우지 않고는 문 총재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조선시대에 중진이 될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이 우리 외갓집의 가문입니다. 외할아버지의 형님 집에 가니 연안 김씨의 장관을 해먹던 조상들을 종묘같이 모시는 집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없는 예복이 없었어요. 처음 보니까 얼마나 관심이 많았겠어요. 가게 되면, 그거 열고 들어가서 다 입어본 것입니다. 연안 김씨가 조선시대에 벼슬아치를 하던 예복들이 방으로 하나 있었던 것입니다.
오산학교를 만든 조상 집
오산학교를 만든 조상 집이 우리 집이었습니다. 용산구 보광동에 오산학교가 있지요? 내가 가서 역사의 얘기를 했으면 나를 붙들고 안 놔줬을 것입니다. “이거 당신네 조상들의 학교인데 우리하고 잇자!” 했을 거라고요. 그거 안 찾아갔습니다. 우리 조상이 찾아가라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기도해 봐도 답이 없으니 안 찾아간 것입니다. 요즘에는 거기의 교장이 내가 오산소학교에 다닌 것을 압니다.
우리 종조부가 거기의 이사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목사인데도 사서삼경에 능통해서 동양의 예언서들에 대해서 최고의 권위자였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그렇게 훌륭한지 몰랐는데, 그 할아버지가 나한테 꼼짝하지 못한 것은 내가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산학교의 이사로 있으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조상 집에 와서 인사했는데, 와서는 반드시 나를 만나보고 갔습니다.
할아버지가 유명했는데, 나는 그 할아버지보다 더 유명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런 길을 가려는데 할아버지가 나한테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안 가르쳐주니까 할아버지가 오게 되면 앉은 무르팍에 올라가서 “할아버지…!” 한 것입니다. 그때에도 선생님에게는 외교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무르팍에 앉아서 “우와, 할아버지의 옷이 좋구만! 두루마기가 좋구만. 나 한번 입어보자.” 한 것입니다. 입어보자고 하면, 입어보라고 하고 설명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했어요. 우리 종조부가 정선으로 도망가서 숨어 살았습니다. 아마, 만년 집행유예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형사가 한 달에 두 번씩 와서 조사했습니다. 어디에 갔으면 어디에 갔는지 보고하라고 했어요. 할아버지가 그걸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집을 팔고 도망간 것입니다. 상해 임시정부에 그 재산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독립군들이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바람 부는 날, 벼락 치고 그럴 때는 반드시 찾아왔습니다. 1시에서 3시 사이에 와서 국수를 먹고 갔습니다.
우리 집에 오게 되면 손님을 대접할 꿩도 있었는데, 꿩이 없으면 닭을 잡아서라도 대접한 것입니다.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국수 같은 것을 해서 냉김치에 말아먹는 게 아주 일등 맛이었습니다. 거기에 맛있는 된장, 그 다음에 간장을 넣어서 손으로 집어먹어도 맛있었거든요. 그것을 대접한 것입니다.
눈이 몇 자 이상 내리고, 벼락이 치는 그런 밤이면 모금운동을 하고 일본 군인들을 정비하던 그런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무서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 이북 5도의 본부가 우리 집이었습니다. 독립군들이 안방으로 들어섰다가 경찰을 만나게 되면 ‘휘이익’ 했는데 처마 끝을 중심삼고 용마루를 넘어간 것입니다.
그런 재주를 나도 배우려고 15, 16세부터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나무에 잘 올라가고, 3층집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문제도 아니었어요. 그런 놀음을 하니 우리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동네방네의 처녀들에게는 내가 수수께끼와 같은 남자였습니다. 내가 그때 미남자라는 소문이 났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생겼지만 말이에요, 골상학적으로 보게 되면 잘생긴 얼굴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명학을 알아요? 이명학 같은 사람이 사주관상을 봐서 이름 있는 사람들의 짝도 지어주는데, 자기는 한 쌍의 결혼식을 하려면 일주일 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하루에 430쌍까지 쌍을 지어서 결혼시켜 줬습니다. 이명학이 나에게 한번 물어보겠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어떻게 그걸 하느냐?” 한 것입니다. 어떻게 알아요? 내 발이 압니다. 걸어가다가 딱 서 가지고 ‘저 사람이 상대다.’ 하는데 틀림없습니다.
부모들의 책임
오늘 훈독한『평화신경』Ⅹ장이 귀합니다. 절대성 위에서 하나님의 이상동산이 이뤄집니다. 그 내용을 생각하면서 잘 읽어봐요.『세계경전』이라고 하게 되면 이번이 둘째 번인데, 마지막으로 남은 하나에는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은 내용이 절반 이상으로 들어가야 됩니다.『세계경전』의 첫째 번은 성경에 대한 학박사들 40명을 중심삼고 연구해서 편성했는데, 원수에게 복수한다는 뜻이 없습니다. 평화를 중심삼고 아름다운 혈통을 천년만년 보전하자는 것입니다.
『세계경전』1권과 2권을 중심삼고 3권이 나오고,『천성경』을 중심삼고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가정맹세’가 나옵니다. ‘가정맹세’가 참 잘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평화신경』이 나오고,『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
『천성경』을 중심삼고 교본과 교재가 돼 있습니다. 하늘땅의 교재입니다. 세상만이 아니라 하늘땅의 교재가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것을 거울삼아서 여러분의 색깔도 달라서는 안되고, 이대로 돼야만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됩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에서 살 수 있는 백성이 됩니다. 그런 권한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건 따뤄야(외워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걸 보게 되면, 머리가 좋다고 생각해요. 탕감복귀노정의 섭리사관을 구별해서 바로잡아 놓은 것입니다. 이걸 여섯 번 교정해서 일곱 번 만에 완성시킨 겁니다. 그러니 여기에 맞게끔 살지 않으면 안됩니다. (훈독 계속)
내가 참부모로서 하늘땅을 정리해 가지고 순리의 법적인 조건과 일치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놓았으니까 여러분은 죽기 전에 아들딸들에게 이것을 전수해 주고, 이 교재와 교본을 중심삼고 설명해 가지고 누구든지 어느 것을 묻더라도 술술술 답변할 수 있게 가르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면, 자기가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알고 대번에 찾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게 부모들의 책임입니다. 참부모가 핍박받으면서 구십 평생에 한 것을 3년 6개월 이내에 다 할 수 있습니다. (훈독 계속)
싸움의 세계를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겁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본심과 육심이 싸우는데, 본심의 명령에 순응하면서 육신을 때려잡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 실험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결혼해서 사랑하던 아내를 20년 만에 만나 가지고 천지의 한과 원한의 고개를 넘어서 사랑하는 것과 같은 최고의 폭발적인 순간을 맞이해 가지고 무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에 돌아갈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정욕을 극복하지 못 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해도 유인하지 못합니다. 일본 여자들 17만 명이 와서 문 총재에게 별의별 짓을 했지만 어땠어요? 일본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고 돈이니 권위니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했는데 말이에요.
나중에 3년 이상 지내다가 자백한 편지들이 있습니다. ‘문 총재, 부디 승리하십시오. 놀라우신 정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천년만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제가 나쁜 일을 하려고 왔다가 실패한 내용의 모든 것을 비밀로 당신의 창고에 남기니 일본 나라를 휘어잡으시옵소서!’ 하는 편지들을 남기고 떠났는데, 지금도 그 편지들이 어디에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문 총재의 당당한 모습은 만천하의 어두운 세계에서도 태양과 같이 빛나게 됩니다. 이의가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도 따라갈 만한 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이 따라갈 만한 스승이 돼요?「예.」영계에 들어가 보라고요. (훈독 계속)
정성을 들인 사람은 남아져
이걸 따뤄야(외워야) 되겠어요, 몰라야 되겠어요? 천번만번 상기하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부정란이 아니라 유정란이 돼야 합니다. 유정란은 부화시키게 되면, 병아리가 나와서 닭이 돼요. 그러니 하늘나라의 아들딸이니 뭐니 하면서 수속을 안 하더라도 하늘나라에 다 그냥 들어갈 수 있느니라!
내가 이 사실을 여러분에게 가르쳐주지 않으면, 하늘에 정초석이 놓이지 않습니다. 집을 짓는다고 하더라도 무엇보다 먼저 정초석을 놓은 다음에 기둥을 세우고 보와 서까래를 걸어서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 많은 기도를 해야 됩니다. 정성을 들인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정성을 들인 사람은 남아집니다. 아무리 태풍이 불어오고, 천벌이 내린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미래의 이상향이 우리에게 점점점 가까워진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자들이 가는 모험적인 길입니다. 모험적인 길을 다 가고 나면, 행복의 태평양지역과 행복의 대우주가 전개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거기에서 만사형통할 수 있는 승리적인 패권의 왕자와 왕녀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아주!」*
11) 하늘의 움직임
2009년 11월 6일(金), 천정궁.
* 아침 훈독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편집하여 수록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금년 11월에는 내가 쉴 사이가 없어요. 한시라도 쉬지 않고 돌아다녀야 됩니다. 옛날에 지내던 데, 뜻을 중심삼고 잊어버릴 수 없는 그런 곳을 찾아보고 그래야 할 때가 왔습니다. 환고향과 마찬가지입니다. 옛 고향에 깊은 뜻이 가려져 있는 것을 다 드러내 가지고 다시 교육해야 됩니다.
열매를 맺는 것은 내 자신
자, 그런 의미에서『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입니다. 가정이 아니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이상가정을 발족시킬 것을 생각할 때 상당히 고민했는데, 이걸 하늘이 지정해 주었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소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전국에 나눠주라고 했습니다. 이거 보통의 내용이 아닙니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훈독 시작)
놀라운 내용인데, 다들 껍데기들만 가지면 안됩니다. 말만 듣고 흘려버리지 말고 마음세계에 동산을 만들고, 거기서 놀 수 있고 마음과 더불어 춤도 추고 살 수 있는 기반을 자기 스스로 만들 줄 알아야 하나님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다 만들어 주면, 하나님이 기쁠 게 뭐 있겠어요? 열매를 맺는 것은 내 자신이지 상대가 아니고, 주체가 아닙니다.
저거 얼마나 놀라운 말이에요. 그 말을 듣고 제멋대로 했으니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없어지겠으면 없어지라는 것입니다. 없어지지 않으려고 해도 없어집니다. 그건 없어져요.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이런 내용으로 살 수 있는 실체적인 지상의 기반, 모델적인 한 형태를 남기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번식해 가지고 세계와 더불어 커 나가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없어집니다. 선생님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열매가 없는데, 아무리 좋은 말씀이면 뭘 해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어떤 거예요?「사랑합니다.」사랑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사방을 다 걸고 잴 수 있는 저울과 마찬가지예요. 무게를 잴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무게가 있습니다. 껍데기만 있으면 모릅니다.
좋은 말을 했는데, 여러분은 선생님이 없어지면 텅 빈 것 같을 것입니다. ‘그분이 무슨 권한이 있는지 모르지만 한국에 없으면 한국이 빈 것 같고, 우리 동네에 있다가 떠나게 되면 천리원정으로 새로운 고향을 찾아가야 되는 떠돌이꾼이 될 수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런 사실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한 일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요? 천운입니다. 하늘의 움직임입니다. 하늘의 움직임이 천운 아니에요? 하늘의 움직임이 그렇게 만드는데, 그걸 허술하게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게 귀한 것입니다. (훈독 계속)
혼자만 있어 가지고는 안됩니다. 백 년을 혼자 있다면, 거기에 관계 지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혼자 있는데, 관계를 누가 맺으려고 해요? 사방이 있고 입체적인 세계, 더 큰 세계가 기다리고 있어야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런 것입니다.
내가 너무 좋은 말씀의 보자기를 풀어서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하나만 가지고 한 10년쯤 살았으면, 조금 더 큰 것을 가지고는 백 년도 살고 천 년도 살 텐데 저렇게 보자기를 다 풀어버리니까 이것도 맛보고 저것도 맛을 보다가 삼키지 못하고 소화도 못 해 가지고 설사가 날 수 있습니다. 소화할 수 있는 더 깊고 높고 넓은 뿌레기가 뻗지 않으니까 설사가 나 가지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설사한다는 것은 후퇴하는 것을 말합니다. 건강해야 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책들
『평화신경』, 6월 1일의 연설문,『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그 다음에『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입니다. 여기에 결론을 다 지었습니다. 그 내용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문서들을 샅샅이 뒤지지 않아 가지고 가지가 어떻고, 줄기가 어떤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무슨 책들이야? 나하고 상관없다.’ 하는데, 그렇게 상관없다고 하니까 빨아먹을 것이 없고 맛을 모릅니다. 이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깊은 맛을 알게 되니까 빨아먹지 말라고 해도 빨아먹게 돼 있는데 말이에요.
선생님 자신이 이것들을 다 만들었지만 보면 볼수록 좋습니다. ‘어떻게 이런 책들이 나왔나?’ 하고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 선생님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서도 한 달이나 두 달을 지나고 나서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한 달 전보다 두 배가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마지막의 결론만 보려고 생각했던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전체의 핵심은 중간에 숨어 있어요. 그것이 처음부터 드러나요? 그것은 중간에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할아버지의 얼굴이지만 가만히 보면 어때요? 늙은 얼굴이지만, 이렇게 보면 젊어 보여요. 이렇게 봐도 젊어 보이고, 내려다 봐도 젊어 보입니다. 그렇게 볼 줄도 알아야 됩니다.
오색 가지의 빛을 자랑하는 진주목걸이가 있더라도 한 번만 보면 다 알고, 한 번만 만져보고 끝난다면 그렇게 하고 말지요. 그런데 들여다보면 각도에 따라서 오색 가지입니다. 낮과 저녁에 보는 게 다르고, 밤 10시면 10시에 보는 색깔이 다릅니다. 그렇게 볼 때마다 묘한 빛이 나고 묘한 생각이 나니까 또 보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남편도 그렇습니다. 남자가 간단하잖아요. ‘눈은 저렇고, 코는 저렇고, 입은 저렇고, 상통은 저렇게 생겼구만!’ 하고 사흘만 보면 더 이상 볼 게 없을 것 같은데, 그거 어떻게 일생 동안 보고 살아요? 그 안에 있는 세포가 몇 천 가지의 종류인지 알아요? 발바닥에 있던 세포도 와 있고, 머리카락에 있던 세포도 와 있습니다. 다 모여 있는 것입니다.
그 세포들을 얼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것들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엉클어져서 점점 커 간다고 생각할 때 ‘이야, 신비스러운 궁전이 여기에 깃들어 있구만!’ 하게 됩니다. 남편이면 남편의 얼굴만 보면 돼요? 발바닥도 보고, 손톱도 보고, 뒷면도 보고, 뜸자리도 보는 것입니다.
이혼하고 싶은 여자는 손 들어요, 내가 이혼시켜 줄게! 매일 더 좋을 수 있으면, 백배 천배 더 좋을 수 있으면 이혼을 왜 안 해주겠어요? 지금이라도 열 가지면 열 가지를 다 잃어버리고, 나중에는 하나도 없을 테니까 안 해주는 것입니다. 나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주지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보다 좋은 사람이 노래를 부르게 되면 관심을 갖게 되고, 걷는 모양도 다르니까 따라가 보고 싶고, 또 노는 데 가서 놀고 싶은 것입니다. 사람은 입체적인 세계의 상대적인 존재가 움직이게 될 때 관심을 갖게 돼 있습니다. 나를 위한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 관심을 갖는 주인양반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제는 끝났으니 노래를 하자고요. 선진이는 얘기도 잘 하고 재미있는 여자입니다. 선진아! 노래할 때 네 신랑도 뛰쳐나와 같이 노래하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은데, 얼른 나와라! 통일교회의 역사 가운데 잊을 수 없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발전할 것이냐 하는 것을 두고 봐요.
선진이는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유명한 여자입니다. 거기서 1등을 해서 학교에서 간판을 붙이고 총장으로부터 학교 전체가 환송해 준 졸업식을 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유명한데 통일교회 문 총재의 딸이기 때문에 신문에 안 났어요. 세계의 어느 골짜기에서도 다 알 수 있었던 사건인데 깔아뭉개 버렸습니다.
그래서 ‘언제 한때에 그 이상의 소문이 드러날 수 있게끔 돼야 되겠다.’ 해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한 가지만이 아니에요. 다양한 소질이 있습니다. 자, 노래를 해요. (선진님 부부 ‘어메이징 그레이스’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