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9일(金), 천정궁(말씀 딕테이션)

훈독왕 | 20170818095653

†普    
 2010년 2월 19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참부모님성탄 및 참아버님탄신 90주년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歭扯    楴䵴    제목을 입력합니다
(석준호 회장의 각국 귀빈의 축전 낭독, ‘영광의 은사’ 찬송, 경배, 가정맹세, 문형진 세계회장 보고기도, 케이크 커팅, 참부모님 성찬식)
(김효율 훈독, 『문선명선생 말씀선집』107권 ‘하나님의 조국’, 『문선명선생 말씀선집』487권 ‘참부모님 탄신일 경배식’ 기도문.)
87.05 원고가 없이 얘기하면 더 간단히 얘기할 수 있는데 그러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간단히…. 오늘은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말은 간단합니다. 조국은 누구나 창건할 수 있는데 누구나 가담하기 힘든 이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요. 천만인 가운데 하나, 몇 억 가운데 몇 사람이 기록될 수 있는 거기서부터 조국광복의 새 아침은 새로운 시간과 분, 초가 거기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 때 여러분의 일생을 이렇게 50혹은 내가…. 오늘 무슨 날인가? 90세…. 10자를 뒤에 달고 초하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시간이 100년 이 일 이후에야, 혹은 112년 이후에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니까 이제 여러분이 지날 수 있는 분, 초의 사랑의 마음을 씌워가지고 보낼 수 있는 하루와 한 달과 1년 10년 천년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
그 조국의 광복의 가치와 무궁무한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의 어머니의 표적이 거기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우리는 맹목적으로 순종하고 맹목적으로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실패자의 후손과 실패자의 조국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는 이 시간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서 있는 부모님이라구. 내가 무슨 부모에요?「참부모님입니다.」
망국지종, 망국지조 그건 원치 않습니다. 흥국, 부…. 번창하는 나라의 조상, 나라의 주인 된다는 것은 보다 영광스런 가치의 어머니의 동산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쉬지 않고 달려가야 되겠어요. 그걸 마음으로 원하는 사람은 박수를 들어 환영하라구. (박수) 「다시 한 번 힘찬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89.53 어머님   겠나? 전부 다 앉아요.「조용히 자리에 앉겠습니다.」자, 그동안 나 힘찬 발언도 많이 했고 자신 만만한 선언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구십이 넘는 환갑지난 사람이 너무 길어서 얘기하면 ‘저 사람은 저러면 안 되겠는데.’ 조용조용히 입술로 표시만 해도 알겠으니 정오의 길은 틀림없이 나를 환영하고 알았으니 조용히 말하지 않고 이 원고를 여러분 앞에 백번 천번 읽을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지고 넘겨주고 싶은 사람들이 여기 꽉 차 있으니 누구한테 넘겨주면 좋겠느냐? 그거 문제가 크지요. 그러니 그렇게 알구. 여기 말씀을 음미하면서 조용히 읽어보겠어요.
(웃음) 이러고서 물을 마시면 목이 마른 것을 알고 웃으면 좋은 것을 알 수 있으니까 그 이상 선택하고 그 이상 침묵의 신호가 영혼의 91.24 사춘(?)을 맞이할 수 있는 나라의 거기에 줄지어 온다는 사실도 없지 않아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어요. (박수)
요즘 내가 91.48 내게 된 설교의 한 책자 이름이 무엇인가?「    」6월 1일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 안착대회’ 잊어버릴 수 없어. 거기는 첫 서두와 영원불변…. 영원하고도 불변하고 또 그 혼자서는 사랑의 뿌리 될 수 없어요. 반드시 상대가 필요하니 영원이라는 불변⋅유일이 필요하고 유일에는 순간과 영혼이 필요하다는 것을 짧은 말로서 92.51 써 봐요. 거기에 이어서 오늘은 표어를 따지 않구.
(영원불변의 천력시대를 열어가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일국 왕권) 백성이 아닙니다. 가정이 아닙니다. 나라가 아니에요. 왕권. 하나님의 슬픈 하나님이 된 것은 왕권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야.
원리에서는 왼뺨을 치거든 바른뺨을 돌려라. 왜 그러느냐 이거야.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왕권이 있으면 그런 체제(?) 필요 없습니다. 온유겸손이 필요하지요. 필요한 건 말도 할 필요 없는 거야. 온유겸손을 가르칠 수 없으니 만큼 다는 필요한 것인데 그래도 온유겸손하라는 것은 더 크고 넓고 높고 깊고 광활한 미래의 세계가, 미래의 가치 운세가 찾아오는 그 날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참으로 어찌 되는가를 아시니 그렇게 알구.
제목이 좋아요. ‘영원불변의 천력’이에요. 하늘나라의 역사입니다. 인간의 역사 아니에요. (천력시대를 열어가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일국 왕권) 94.42 예수님이 사탄세계에 대해서 온유겸손하라고 말했겠어요? 왕권으로서? 누구도 모르게 희망 속에도 능력이 있으면 해버릴 건데 지금까지 못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막혀.
그러기 때문에 영원불변의 천력시대를 이어가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일국 왕권, 그 왕권이 우리집의 왕권이요 내 왕권이요 내 아들딸 우리 가정의 왕권이요, 후손 자손만대의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내 조국과 내 고향이 정주 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향은 정주 땅이 될지 모르지만 참부모가 될지 모르지만 세상 어디든지 깊은 곳이든 나라 등지가 하나님이 지으신 상대적 존재가 어디 있는 곳에나 어디나 조국 광복의 다시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거기에 하나님의 빛난 영원 불변의 왕권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자라기 시작할 때는 바라보는 모든 만상이 얼마나 환희에 찬 금은보화의 이상의 가치가 아니겠느냐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이 빛나는….
선생님이 이제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구십 세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과 마찬가지로 마음으로 기쁘지만, 지난날을 생각하면 슬픔도 사정도 많았지만, 그 슬픈 사정이 우리와 인연이 끊어진 것을 맺어주고 사정  사정이 가로막혀서 원수의 냇가와 피의 강물로서 묻어버렸던 그 세계를 평화의 하나님의 웃음 받들어서 웃음에 생명의 씨가 싹틀 수 있는 영양소가 자라고 있는 주인의 밭을 갈고 닦는 수고로움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자랑스러운가를 알면서 이 시간…. 도입한 시간 가치가 있기를 바라겠어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영원불변의 천력시대를 열어가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일국 왕권) 2010년 1월 19일 천력 천주평화 수련원. 정월 9731 이 표적에 여러분이   으면 사진을 찍어야 되고 일기의 한 모퉁이에 이 사진을 남겨가지고 오늘 이 날을 잊지 않기를….
조국광복은 여러분의 영원의 축복과 무한한 가치의 보호권에 하나님과 더불어 지켜줄 것을 자랑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그래, 수첩. 여러분이 본처가 있는데 또 색시를 얻으면 첩이라고 하는데 이건 뭐냐 하면 98.12 의 본처보다도 몇 백배, 몇 억만배 갈래가 갈려 있는 수첩이냐 할 때 내용이 한 페이지 한 모퉁이에 숨어 있다면 그걸 바라보는 행복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얼마나 복되냐하는 것을 느끼면서 시작해보자구요.
자, 물먹고 싶은 사람은 나하고 같이 마셔요. (휘파람 부심) 탕감 대신, 먹었던 대신들이 되요. 부모님의 생일날을 대신 축하하던 대신 물을 마시지 축하할 수 있는 동참자의 영광은 비교할 바가 없는 것을 느끼면서 무한한 은사의 가치의 내용을 바다에서 헤엄치는 춤을 추는 시간되기를 바랐겠어요. 아시겠어요?
저 뒤에 들려요?「예.」말을 가만가만히 하니까 조는 녀석들이 있을지 모르겠구만. 하나님이여! 우와! 꿈 말고 99.25 들으면서 깨어주시길 바라겠어요.
자, 내 손 보여요?「예.」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에 이것이 주인이 되면 열 사람의 주인 있으면 열 사람의  100.08 열사람의 아버지가 있으면 열사람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열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아들딸은 몇 사람이 좋아요? 백천만십만백만천만…. 그 다음엔 뭐예요?「억입니다.」억! 억 다음엔? 뭐예요? 억 백억이에요, 억 하나에요. 억 둘…. 백 천이에요. 제일 귀한 게 하나입니다.
여러분, 카드놀이 알지? 블랙잭이 뭐예요? 블랙, 새까만 데서는 ‘짹’해도 모릅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블랙짹! 찍짹! 천만이 죽어 살고 울고불고 하더라도 다 몰라요. 깜깜하면.
그러나 반딧불만 피어도, 조그마한 빛이 하나 있더라도 그 어두운 세계가 조그만 것이 좋아하는 존재의 세계는 눈을 뜨고 환영한다는 거야. ‘아이구, 좋아라!’ 해봐요.「아이구, 좋아라!」아이구, 나빠라!「아이구, 나빠라!」나빠라 하는 건 보이지 말고 그릇되게 봐라. 낮이라는 것이 다 보고 다 아는데 보고도 모르는 사람 같은 사람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야?
하나님은 볼 수 있는 하나님도 되지만 못 볼 수 있는 하나님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밤에 계신 하나님도…. 밤에 자는 하나님이 좋겠나, 눈 뜬 하나님이겠나? (휘파람 부심) 답은 천만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눈 뜬 하나님이 좋아요, 눈 감은 하나님이 좋아요? 여러분은 기도할 때 눈을 크게 뜨고 이렇게 하게 되면 이럴 거예요.
눈썹 자체도 바람이 불어올까봐, 건드릴까봐 조용히 하구. 이렇게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자리에 눈물이 여기서 흘러가지고 이리 나서 이리해서 오! 길이 생겼구만. 이리가구. 여기까지 나서 어떻게 해요? 막혔어. 어떻게 할 까요? 이거 입이 이렇게 들어가는 사람은 박복합니다. 거지는 반드시 땀이 흘려서 입 가까이로 흘러가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아요. 그거 내가 많은 사람을 대해보고 많은 역사의 체험 사실들을 비교해볼 때 틀림없어요.
그러고 보면 눈이 조그만 게 좋아요, 눈이 큰 게 좋아요? 자, 남자 여자를 보게 될 때 대체로 남자의 눈이 여자보다 작은가, 큰가?「작습니다.」나 모르겠어.
나는 오산집. 산도 하나가 아닌 다섯 산 가운데서도 제일 높은 산도 오산집 제일 큰 산 봉우리에서도 제일 작게 보이는 눈. 우와! 작게 보이는 눈이라 하는데 그 오산 가운데 있는 봉우리도 봐도 그래 작게 보이는데 여태 둘 반씩, 둘, 하나, 하나 반, 하나 영점영영영영했을 때 그놈까지도 보일까 안 보일까? 정신 차리고 보면 저 뒤에서 조는 녀석도 없지 않구만. 깨라! 이 자식아! (웃음) 그거 실례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상만사가 좋게 보면 좋게 되구. 좋게 보려고 하면 좋게 보이는 거예요. 나쁘게 보려면 나쁘게 보이는 것이지. 사람 본바탕 마음 자세에 따라서 팔자타령도 오고가고 아니할 수 없나니라. 아주! 박수! (박수)
자, 90의 생애를…. 짧은 시간 16분 걸려요. 빨리 걸리면 13분도 걸립니다. 더 빨리 걸리면 9분도 걸려요. 빨리하면 좋겠어, 천천히 하면 좋겠어? 크게 하면 좋겠어, 조용조용히 하면 좋겠어? 이야! 조용조용히…. 조그만 벌레들은 조용조용히 하면 좋겠는데 큰 벌레들은 왜 큰 소리 들으면 나는 날아가 버리고 우와 있을 자리도 아니 보이는데…. 태풍 보이는데 바람 보다가 옆을 못 보더니 자기 있을 자리 잊어버리는 것 많겠지. 그런 사정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여기 앉아 있는 정신 똑바로 차려. 조그만 눈을 가지고도 큰 눈 대신하고 106.10 시간 갖기를 바라겠어요.
(세계 각국에서 오신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예.」여러분!「예.」왜 왔어요? (웃음) 생일 떡 얻어먹으러 왔지요? 생일 선물 받으러 왔지요? (웃음)「안 그렇습니다.」생일 선물을 드리러 왔지요. 어떤 거예요? (휘파람 부심) 이 많은 사람이 생일을 서로 드리겠다면 나는 압사 당해서 없어질 줄 모를 거라. 생일 드리러 왔어요, 생일 받으러 왔어요?「드리러 왔습니다.」받으러 왔다면 내 몸뚱이 일시에 없어질 수 있는데 솜털 하나도 안 남고 살눈썹 하나도….
여기에 살눈썹 붙어 있는 자리에 없게끔 다 도둑질 안 해가도 훔쳐가고 107.32 가져가도 선생님의 살눈썹 하나…. 영원한 세계에 갖고 산다면 그거 천년 후에 얼마나 나갈 것 같아요? 한푼? 일전? 백불? 천불? 만불? 억억억만불 주고도 없다면 살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알면 오늘 이 탄신날이 얼마나 귀한 것을 아시고 여기에 귀한 말씀 이게 잊어서는 안 되는 말씀입니까 더더욱 정신을 똑바로 차려가지고 큰 마음보따리에 문을 크게 열어야 할까요, 문을 조그맣게 열어야 될까요?「크게 열어야합니다.」얼마나 크게? 하나님도 와서 들어왔다가 빠져 나올 수 없으리만큼 크게 한번…. 하나님을 내 마음 속에 갖고와가지고 천년만년 못 나와 가지고 야! 나를 구해달라고 할 수 있는 내가 주인노릇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럴 수도 있지. 있을 상 싶어요. 그렇게 알구. 시간 108.45 같이 지내보자구요.
(그리고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본인 부부의 생신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처럼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심에 우리 부부와 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심심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나는 읽는다면 여러분은 이래야 될 거 아니에요? (올리는 바입니다.) (박수) 자.
(본인은 오늘로써 이제 100세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금혼을 맞아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마쳤습니다. 자식도 13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해봐도 해봐도 안 되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만왕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그래요?「예.」(박수) 감사합니다.
(본인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인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여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없어지지 않았어요.
(이만하면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생일을 맞이할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이제 마음껏 ‘구십 생애의 성공’을 즐기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상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드리고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끝나지 않았어요. 언제 끝날지 모르지요.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심각하지요?「예.」
(귀빈 여러분,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명씩 희생돼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누가 구해주겠어요? 참부모가 많으면 좋겠다.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것입니다.) 딴데 없습니다. 통일교회 이곳 하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는 한 분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전환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창건해야 하는 대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거 사실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있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3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고 있습니다.) 뒤처지면 안 되지요?
(여러분!)「예.」(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애기를 낳아서 길러본 역사를 지낸 사람들은 나날이 가는 자리에서도 이를 수 없는 애달픈 심정을 더듬어 헤아려 봐요.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역사를 지낸 민족이 귀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으로 불러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이런 준비의 터전 위에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하늘로부터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으로 인침을 받은 레버런 문의 현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 자신의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고마운 말씀이지.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되돌아와 찾아와야 할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고,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3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지난 2월 14일에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넘어가요.
(이제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속초의 재두루미가 우리 골프장에 한 두 마리 날아와 살아요.
(레버런 문은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일곱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1200권.
(‘원리강론’,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일곱 종류의 서적입니다.)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나도 한시도 넘기지 않고 놓치지 않고 지상과 더불어 깨우치며 낭독해 왔습니다.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128.18 통일교회에만 있어요. 하늘의 백화점에도 이것을 갖다가 내가 진열하지 않으면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준 하나의 때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우리 부부의 생일을 경축하기 위해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내년 오늘에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송영석 억만세 삼창)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