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25일(日), 천정궁(말씀 딕테이션)

훈독왕 | 20170813082655

†普    
2010년 4월25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정원주 및 양연실 보좌관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歭扯    7429-3
낚시하고 대판 옛날에 왕궁에 책임자 같이 행사하던 그 유족들 내세우고 승화식에 참석해야 된다구. 그럴려면 일본 정부의 대신과 총리든가 아니면 왕이라도 참석해야 되는 거야. 그래 미국에 있는 조지부시 가정하고 오바마의 가정하고 그 다음에는 라스베이거스 올 수 있으면 그건 우리 비행기로 데려 올 수 있으면 간단하니까 그래놓으면 세계는 벌써 미국 중심삼고 일본 중심삼아 가지고 동원할 수 있는 시대로 묶어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세계 구라파까지 영․미․불, 일․독․이를 동원할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되면 아벨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은 한국이 내가 이 금혼식을 금혼식 자리를 왕권수립, 왕의 자리에서   해서 할 수 있으면 끝나는 거야. 알겠어? 지금 금혼식 전부다 혼인식을 하려고 하잖아?「예.」그것을 며칠만 연기하든가 말이야, 라스베이거스 갔다가 우리가 다 해도 될 거야. 다 끝났지? 다 준비했지?「예. 29일 행사는 다 준비했습니다.」29일 행사를 라스베이거스로 옮겨 가가지고 그 전에 가가지고 레이꼬 승화식 전에 하고 그것도 같이 둘이 할 수 있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왕권 수립을 해버리면 다 끝나는거 아니야? 안 그래? 조지부시 오바마 중심삼고 일본 정부, 한국 정부는 자동으로 가는 거야. 알겠어? 찬스가 이렇게 좋은 찬스가 있을 수 없어. 알겠나?「예.」지금 우리가 이번 유엔대회 할 때 알렉산더 헤이그 동원하는 것보다 더 멋진 거야. 그거 죽다 살아났던 다리 잘라졌던 그 아줌마도 남미 아니야? 남미 전부다. 레이꼬 하고 같은 시대의 같은 책임자라구.
그러면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그 대회 할 때는 전 세계 190국가, 193개국 유엔국가가 가입하고 우리 아벨국가 둘이 합해 가지고 경제적 지원해서 라스베이거스 살릴 수 있게끔 내가 중심삼아 가지고 만왕의 왕 즉위식과 참부모 즉위식을 하면 그건 라스베이거스에서 앉아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거야. 간단한 거야. 그걸 어떻게 몰아 가느냐 하는 문제라구. 그러니 선생님 얼마나 바쁘겠나?
양양 무슨 말인지 알아?「예.」양창식에게 전화했나?「예. 했습니다.」뭐라고?「예. 통화하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전화가 오니까 피터 김하고 통화했답니다. 미국에서 또 금방 전화가 오니까 저하고는 또 끊고 금방 부르셔서」「아마 조정순씨가 전화했을 겁니다.」그 조씨 형제들 라스베이거스 가는 것이 좋아.「조정순 형제요?」내일 대회 끝난 다음에 데리고 갈 거야. 보내는 것이 좋아.
그 다음에는 내일 양양이 가야 돼. 남미까지 내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정치해야 돼 이제는. 왜 웃어? 너희들이 지금 박사학위들 다 받지 않았어?「공부해야지요.」공부들 지금까지 다 하지 않았어? 누가 그걸 알아? 그것도 선생님 말 듣고 다니니  사람보다 낫지. 나 발 좀 펼려구.
내가 지금 간다면 누가 어떻게 되겠나. 천년만년 역사가 타고 넘어. 알렉산더 세운 것도 얼마나 큰일이야? 자리잡게 돼 있지? 여자들도 스물명 책임하라고 했잖아. 가정 중심삼고 하라고. 훈독회의 왕초가 되라구.「극성스런 아줌마들이라 열심히 하고 있어요.」그 25명이면 나라 전체를 움직일 수 있어.「그럼요.」25명이 열만 세우면 250명 아니야? 100명 세우면 2500명이면 다 할 수 있는데. 그걸 중요시해야 돼. 너희들이 일할 줄 몰라, 가만 보니까. 그거 세워야지 뭘 하고 있어? 이번에 승화식이 나 때문에 완전히 자리 잡았어. 그거 천년 역사 가지고도 안된다구.
이거 레이꼬 정보   구멍도 흘려버리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런 나고야 성주, 그 다음에 대판 성주,  과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 손주들이 막부에 지도하던 무리야. 그래 요요기 신궁을 중심삼고 살아 있는 조상들로서 섭리해 나가는 거야. 그걸 타고 앉을 수 있는 거거든. 요요기에 있는 모든 관계되는 사람도 레이꼬가 전부 다 관계하고 있는 거야, 전부다.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자기 바쁘게 서두르지 않으면 하루가 천년이라구. 이제는 레이꼬 그 장례식을 승화식으로 할 수 있잖아.「그렇지요.」할 수 있나, 없나? 사람만 모집하면 되는 거야. 사람이 일본 정부 통해서 끌어들이면 되는 거야. 미국 상원 하원 다 끌어들일 수 있는 거야.
2차 대전이 뭐야?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 되고 요전에 교육도 우리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잖아. 안 그래? 7개국 동원할 수 있지? 다 준비해 있다구. 193개국 가인유엔이고 아벨유엔은 194개국 한 나라 더 해. 194개국이면 얼마야? 300명이 넘는데. 400명 가까운 사람들. 전세계 인맥이 다 엮어지는 거야. 내가 그걸 엮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어? 너희들은 몰랐지? 신문사 만든 것 뭐하러 하냐고. 이번에 유종관이 신문사 사장에 그 형제들끼리 세  해 버렸어. 재깍 재깍 해서 발표하라 이거야. 윤정로는 못 해. 어물어물 하고. 새로 임명했기 때문에 유종관이가 무슨 대회하면 들어와서 보고하는데 신문에 전부 발표하고 보고하라 이거야. 얼마나 빨라?
저 양양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이 때에 지금 강압적 인사가 취해진 것이 그럴 수 있는 가능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최후에는 너 남편이 다 거침으로 말미암아 이름 있는 사람들 다 거치게 돼 있어. 모셔 왔기 때문에 고개 넘어 가는 거야.「예.」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하면 다 울타리 돼 있기 때문에 그걸 모르지.「예. 금방 알더라구요. 아버님의 큰 설계도가 있다는 것을 금방 얘기 하더라구요. 크신 설계도가 있는 것을 바로 알겠다고.」바쁘게 인사조치 해야 돼. 이거 끝나게 되면 내가 인사조치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인사조치 해 나가잖아.
그렇기 때문에 이게 43개국 원리교본 교서 전부다 번역해서 다 나눠주지 않았어? 응? 인류가 공포하는 통일교회 연구하지 못하겠다는 사람 없어. 어디든지 다 공고 할 수 있게 되지. 옛날에 우리 할아버지 때에 내가 체 가겠다고 생각하면 그 때는  지만 천국이 다 됐지. 전화만 하면 째까닥 째까닥 다 할 수 있잖아. 이메일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잖아.「이걸로 다 할 수 있어요.」신문사 신문이 날아간다구. 알겠어? 전 페이지가 그냥 그대로 전세계 유엔과 아벨유엔에 400개 가까운 나라가 나라의 왕들 앞에 왕국에서 발표하는 거야. 그런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거야.
이제는 핸드폰 가지고도   와 마찬가지야. 다 통하지? 비밀이 없어. 이번 내가 승화식 하고 얼마나 우리 기반 닦아준 거야? 매일 같이 승화식 할 때 세계의 어느 나라든지 194개국에서 매일같이 훈독회 참석할 수 있게끔 다 조직 만들어 놨다구. 플러그만 꽂아, 플러그만. 워싱턴과 시카고도 플러그만 하나 꽂으면 다 통하게 돼 있어요.
이번에 50개주 10개 나라 승화식 다 끝내지 않았어?「예.」어저께 3일 전에 끝내지 않았어? 그거 알아요?「예.」다 그 준비야. 이거 자기들 눈 껌뻑껌뻑 할 때 자기들은 모르지? 뭘 하려고 하는지. 어머니도 듣지 않고 갑자기 놀라 가지고  을 하라고 불평하잖아. 벌써 너희들이 알아듣고 너희들도 못 들었어 아침에 새벽에 일어났는데. 나는 다 들은 줄 알았는데.
아버님은 일어나면 벌써 붙어 가지고 무엇을 뭘 했는지 어디든지 연락할 수 있어야지 내가 찾으러 다니면 어떻게 되나? 어느 나라 대통령의 비서들이 그런 데가 어디 있어? 1초라도 비우면 안 되는 거야.「예.」너희들이 얼마나 지금 촌사람들인 줄 알아야 돼. 촌사람들이야. 너희들 찾아다니잖아, 내가. 어머니 시켜 가지고 찾으러 다니는데 아침에 찾는데 찾지 못해 가지고 저녁에 다 늦게 이틀 사흘 걸릴 때가 있다구. 그거 무슨 조직이 그래?
그래 비밀을 감출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내가 이제부터 핸드폰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전화 붙들면 무엇이든지 194개국, 193개국 전화번호를 다 내 핸드폰에 들어와 있다면 내가 직접 부르지 너희들 통해서 말할 필요도 없어. 안 그래?「예.」너희들이 일할 수 있는 다리를 놓기 위해서 그러는 거지.
이제는 훈독회   둘이 앉았을 때 자신 갖지 않았어? 가만 보니까 양양도 낭독하는 것 보니까 뗄 데 떼고 다 자리 잡았더라구.「예.」너도 그거 생각했나?「예.」내가 없어도 되겠구만. 네가 골골 하고 언제나 성공을 할지 알아? 그러면 뭐라도 해야 될 거 아니야? 준비를 할 줄 몰라. 책임자들은 자기 후계자를 만들어야 돼. 어머니도 내가 어머니가 통일교회 부책임자라고 발표는 안 했어. 신문에 공개 안 했다구. 세상은 모르잖아. 어머니하고 너희들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를 허재비 만들었다구. 이야!
라스베이거스에서 어머니가 뭘 했는지 알아요? 국진이하고 형진이 딱 너희들 해 놓으니까 아버지를 따버려 가지고 모르게 하자고 약속을 했더라구. 그거 해가지고 후려갈기고 다 이러니 뒤집어지니까 어머니도 놀라 자빠졌지. 어떻게 알았는지 선생님이 물어대는 거지. 그거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야. 오늘 효율이를 야단했어. 어려우면 자기가 해결하려고 붙안고 있더라구. “야 이자식아.” 대번에 어려운 문제는 선생님에게 보고하고 이러기 때문에 1년, 2년 이러다 보니 다 이렇게 돼 가지고 다 망쳐놓은 거야. 어머니한테 보고했는데 어머니가 뭘 알아?
너희들도 그래. 어머니가 뭘 알아? 라스베이거스 가가지고 혼자 선생님 매일 같이 선생님을 골탕 먹이고 다 그렇게 했는데 알 게 뭐야? 그러니까 어머니도 고개 못 들어. 선생님이 다  줘야 되니까. 오늘도 그래. 자기가  할 것 내가 한 대로 하면 끝나는 거야, 어머니도 그 자리 없어져. 안 그래?   머리가 터지고 손발이 엇갈리는 것을 모르고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하려고 그래? 너희들도 내  해가지고 돈도 내가 어머니한테 얼마 라스베이거스 돈 들어온 것 얘기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 응? 일본 사람들 돈 얼마 가지고 왔다는 것도 알아 가지고 그걸 보고를 받게 되니 이노무 자식들, 세상에. 세상을 모르는 사람들이야.
선생님은 천년 역사를 홀로 품고 일생동안 말없이 수련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될 줄 알았나? 선생님이 꼼짝 없이 죽이고 다 이러니까 이젠 넘어섰어요. 오늘도 주일  만에 밤낮에 창피를 주려고 지금   그거 얼마나 무서운 거야? 그거 몰랐어. 누구도 못했어. 밤 갈라서 그렇게 서니 창조주가 하나님 전체를 책임질 줄 알았거든. 밤의 하나님이 모르는 가운데 될 것인데 아담 해와 쌍둥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 갈라져 가지고 어머니 가는 길, 아버지 가는 길이 둘이 어디 있을 수 있어? 있을 수 없는데 빛깔도 모양도 내지 못하고 그렇게 자리 잡으려고 그러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당당했어. 요전에 정신 차려 가지고. 그거 어머니를 통해서 처리 하라구. 그러니까 이날은 전화도 안 했어.
새들도 그래. 새, 새야, 새야. 요것들도 자기 스루메는 주면 받아먹더니 그 가외는 받아먹기 힘드니 안 물고 가. 새들도 마찬가지야. 이것들도 자기  를 하는구만.
너희도 이젠 앞으로 그 남편이 불쌍하더라구, 가보니까. 딸 하나인데 딸들한테, 아들들한테 너를 붙들 수 있게끔 부축해서 가까이하길 바라고 있으니 그거 안 됐지. 무슨 말인지 알아?「예.」  경하고 딸하고 말이야, 어머니를 붙들고 어머니 가까이 하라고 코치하고 있잖아 지금. 자기가 얘기 해. 그러면 이것을 돌려보내 줘야 돼. 빨리 해야 돼. 너희 아버지라고. 한집에 살아야 돼.「아버지요?」아버지.「친정아버지요?」친정 아버지. 친정아버지하고 같이 살아야지. 누가 포섭하겠어? 너 동생이? 동생이 뜻을 모르잖아.
양양은 세상에 학교 졸업해서 뭘 하누? 너 공부 안 해도 필요 없는데, 공부시킬 필요도 없지만 공부시킨 거야. 누가 믿질 않아. 학교 다닐 수 없거든. 학교를 누구보다 잘 안 다녀. 매일같이 오니까. 너 신랑도 그렇잖아. 학교 다니니까 자기보다도 선생님 가운데서 문의하고 다니니까 자기 색시를 통해서 보호받으려고 생각하지. 그렇게 해야 돼요. 여자에 무슨 성 가 있나? 여자가. 타락한 생물이 여자가 성기가 어디 있어? 말하던  매맞을 사람 밖에 안 되지. 세상에 여자는 매 안 맞는 사람이 없다구. 그거 알아요? 너희들 애미 애비 생각해 보라구. 별의별 짓 다 하고 싸우고 그러지.
이 통일교회가 내가 이렇게 펴나가 가지고 이렇게 했으니까 세상 끝까지 다 사람들을  수 있지. 엄격하게 내 뜻대로 하면 동네 하나도 움직이지 못 한다구. 몇 천 년을 묻혀 가면서 그 노릇 하면서   의 전통을 세워. 윤세원 박사가 보통 연 가 아닙니다. 훈일이까지 해줬어. 유  까지. 그러니까 벌써 선문대학 100명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를 임명하고  알기 때문에 다 믿는다구요. 믿어.
진화는 어떻게 되나? 진화는 처  지? 진화는 임명 안 받았지?「진화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명예학 박사가 사실 박사보다 더  한 거야. 선생님의 이름 있는 실력 다 조회해 가지고 문교부에서 재판해 가지고 통일교회 인가 부정시킬 수 있어.「저희들은 박사 주신다는 그 말씀을 못 들었습니다.」엊그제 했어, 내가 엊그제.「아무도 얘기 안 해줘서 몰랐습니다.」사흘 전에 했다구.「아,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이제 그럴 때가 왔거든. 내가 그만한 인사 취할 때가 되잖아.
이들한테 전화하라고 했잖아. 안 하고  하면 어떻게 해? 요즘에  한다 말을 못하고 있어요. 내가 얘기하면 전세계 섭리지만 너희들이 얘기하니 그거 개인 전화로 끝나는 거야. 내가 전화하게 되면 유엔 가입한 국가 전부다 전화가 통해요. 오늘 아침에 새벽에 네 시 반 되기 전에 전화했어요. 전화. 그 때는 전화 안 받거든. 한국에 한국 전화 안 받으니까 한국에 소문 안 나게 딴 데 소문나면 자기들이 전부 다 조사해야 된다구. 어디서 왔는지. 선생님이 말만 하면 벌써 대번에 다 알아. 말 음성의 이 주파 파동에 있어 가지고 스위치가 들어 간다구. 내가 함부로 얘기 못 해.
평화신경에서 절대 사랑하는 것은 불에 타지 않는다는 얘기 처음으로 했어. 태양이 3억 도든 1억 도든 하나님이 들어가 살 수 있다 그 말이야. 알겠어?「예.」프래그머티즘이라는 것이. 효율이 말하는 플라즈마, 그 ‘마’가 없어져서 프래그머티즘이라고 한다구. ‘마’자는 경계선에 들어가면 사탄이가 있다는 거지. 효율이가 그걸 알았어.「예.」
하루야, 하루야, 자기 부르는 걸 이름이 하루야, 나비야. 그렇지? 하루야 나비야, 아이고. 그렇게 앉아 있네. 이젠 내가 이렇게 손을 대도 무서워 안 해. 어디 줄 것 없나? 스루메 없어?「예. 없어요.」 ‘짹 짹 짹 짹 짹 짹 짹 짹 짹’ 이거 다 알아, 다 안다구.「예.」「신기해요, 새들도 다 알고 동물도 다 알아요.」그래 물정시대라는 말이 맞는 거예요. 물정시대 인정시대 천정시대. 그거 이번에 말 하는 거예요.「예.」
이것도 전부 다 알잖아. ‘아 야 야 야 야 야’ 한 마리에 십만원 넘는다구. 한 마리에. 이게 영리하다구. 세 살 난 아기보다도 지혜롭다는 거야. 말하면 가르쳐주면 다 배운다는 거야. 가르쳐주기 시작하잖아. 형진이가 그러거든. 봄이라 하고 나비라고 하잖아. 봄이야. 주둥이가 들이쳐 가지고 앵무새가 다른 거라구. 알아 듣는 입속은 보이지 않잖아.「예.」
있어?「망고.」망고 죽어도 안 먹더라구.「뭘 먹어? 하루야.」수루메는 주면 잘 받아 먹는데 아침에 망고를 주니까 안 받아 먹어. 냄새 맡고 알더라구. 이야! 그거. (입으로 소리내심, 휘파람 부심) 정신 차리고 뭘 할 줄 알아? 말 할 줄 알아. 바라보는 것 보라구. (웃으심)「아버님 씨 좋아해요.」씨 무슨 씨야?「해바라기 씨.」해바라기 씨 못 먹으니 까줘야지.「얘네들이 까서 먹어요. 자기들이 까먹어요. 이게 다 얘네들이 까서 껍질이예요.」이게 잘 까기 힘들지.「이 부리로 까더라구요.」까기 오래되니까 까서 줘야지.「얘네들이 깔 수 있게 부리가 딱딱해서.」까서 주면 잘라 먹잖아. 이거 까잖아. 이거 이거 봐. 이거 까지니까 침하게 되면 까지니까 이걸 빼서 먹는 거야. 이렇게 해서. 이거 이거. 이거 갈라졌거든.「예.」이거 이거 먹지. 음.
가만히 있어.「내려드릴까요?」먹어. 아이고 떨어졌다.「그대로 줘도 잘 까먹어요.」까기 힘들어.「새가 힘들어 하니까 아버님이」이거 봐라. 이렇게 까니까 얼마나 잘 먹어?「내가 잡고 있을게.」어디 갔나? 어디 갔어?「아버님 여기 있습니다.」「어머나 쟤 봐라. 떨어졌다. 찾아 먹어야지.」떨어졌어. 떨어지면 안 돼지. 아이고 아이고 어디 갔어? 그거 뭐야?「호두예요, 아버님.」‘짹 짹 짹 짹’ 호두야?「예.」그거 수루미 고기도 있지? 고기. 장조림. 그거 조금 해서 그거 갖다 줘.「장조림을 잘게 썰어 가지고 호두같이 조그맣게.」
뭐야? 호두야?「예.」아이고 떨어진다. 떨어지는 거야. 이거 여기 갖다 놓으라구.「예.」떨어진다.「왜 떨어트릴까? 배가 안 고프구나?」떨어진다구.「삼키지를 못하니까. 떨어졌다.」떨어지니까 이게 떨어지니까 자꾸 떨어져. 떨어진 것을 달라고. 아이고.「또 떨어져요?」또 떨어졌다. 장조림 해서 먹이면 안 떨어질 거야.
이걸 잘 먹어, 잘 받아먹어. 그거 작으니까 먹네. 아이고 또 떨어졌다. 장조림 가져와서 먹이자.「지금 장조림 자르러 갔거든요.」이거 뭐야?「고기 물에 씻어서요.」「냄새 맡네요. 아예 안 물어가고 냄새부터 맡네요.」어디 갔어?「떨어졌어요.」냄새가 싫은가?「예. 짠 내가 나니까.」놨어?「예. 놨어요. 뭘 먹을까?」「호두도 안 먹어요.」「호두도 가늘게 해주니까 조금 먹으려고 하던데.」「아버님 혀를 저렇게 저렇게 해서요 껍질을 까먹어요.」까먹으니까 떨어진다구. 조그만 거.
뽀  뽀 해줘. 갉아서 먹잖아. 이거 보라구. 아이고.「계속 떨어트려.」「껍질을 벌리고 알맹이만 저렇게 빼먹어요.」「잘 빼네요 아버님.」그건 먹지, 먹어. 작게 해 줘야 돼.「알맹이만 빼가지고」뺐어?「예.」(새가 파닥거림)「왜 그래? 왜 그랬어? 갑자기.」깠다.「껍질 떨어트렸어요.」아, 뺐다.「신기하게 껍질을 까네?」잘 깐다구. 오징어를 참 잘 먹었는데.「오징어요?」잘라주는 것 잘 먹어.「그래요?」「아버님 망고 드렸어요.」망고 아니야, 오징어야.「그저께요 아버님?」그거 자른거.「그거 망고 말린거 잘라 드렸어요.」「오징어 같은 냄새는 싫어하는 것 같아요. 단 냄새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근데 그 하와이에는 파파야 잘 먹잖아.」아이고.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