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
2011년 12월 6일 (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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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3분 10초) 전국에서 왔기 때문에….「예, 전국에서 왔습니다. (석준호)」아침에 왔나, 어제 저녁에 왔나?「예, 멀리에서 온 사람들은 어제 밤에 떠나서 왔습니다. 각지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그거 저, 특별한 지역을 비례를 맞춰 가지고 주문하고 있어요. 왜 그러느냐 하면 전국에 소문이 나야 된다구. 미국도 그렇게, 전 세계가 이제 교육을 그렇게 해야 돼요.
자, 훈독회 해요.「예, 오늘은 말씀선집 제36권입니다. (정원주)」그 저- 보고 기도를 해주고 하지.「양창식 보고. (어머님)」양창식, 저기 미국에서 왔다 갔던 사람들, 어떻게 하고 있다는 사실, 이런 일이 우리만이 아니고 세계가 하고 있는데 세계국가 가운데 비준이 우리가 떨어지면, 본국에 있는 나라가 주도해서 해야 된다구.
앞으로는 이제 여기에 훈독회 어느 달에는 어땠는지, 미국은 미국, 여기에 있던 사람들이 세계에 파송해서 갔다가 와야 돼요. 가서 종합적인 그 동안의 보고를 해서 여기 본부와의 인연을 맺어야 돼요. 알고, 알려주고 하는 것이, 그 인연을 맺는 데에는 그게 기반이에요. 열 번 알려주는 것보다도, 한 번 보다도 열 번을 하게 되면 열 배 이상이 된다구. 자, 그러면 읽어줘요. 미국이 어떻게 움직여 나간다는 사실.「예. (정원주)」크게 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양창식 회장 보고서’ 대독 시작; ……금년에 마지막으로 시카고에서 수련을 준비하고 있사옵니다. 일단 명하신 3천 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사옵니다. 다시 한 번 천지인 참부모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멀리서 경배 올리옵니다. 태평성대 천지인참부모님 억만세.) (19분 28초) (박수)
세계의 목사들이에요. 유명한 목사들이에요. 요전에 왔다갔던 사람들….「다음은 훈독 말씀입니다. (정원주)」예.「제 36권의 첫 번째. (정원주)」36권, 예.「첫 번째 말씀입니다. 제목은 ‘우리의 때.’ (정원주)」우리의 때. 여러분들의 때, 내 때라고 해서, 우리의 때가 어떤가….「이 말씀은 1970년 12월 8일 일요일 새벽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정원주)」1970년이면 선생님이 몇 살 때인가?「만 오십 세셨습니다. (석준호)」
너희들은 몇 살이야, 지금? 너희들 중에는 오십이 못 된 사람도 있을 거야. 손 들어봐요, 오십이 못 된 사람은? 다, 그거 나이들도 먹었네. 그러면 가정들을 가지고 다 아버지 엄마가 되어 있겠네. 아버지 엄마가 되었으면 자녀들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퍼떡 지나가 버려요. 자, ‘우리의 때.’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36권』‘우리의 때’로부터 훈독 시작; ……여러분이 역사를 강력히 주장할 수 있고, 현 시대를 강력히 주장할 수 있는 자체의 자신력을 갖고 있느냐? 현대의 어떠한 사상과 어떠한 전통을 통해 가지고 있는 그런 주의와 사상보다도 더 강한 신념의 소유자가 되어야만 남아지는 것입니다.) (49분 5초)
아버님의 때가 아니고, 여러분의 때입니다. 아버님의 기도가 아니고 여러분의 기도라고 생각해야 돼요. 때는 발전 변화한다는 것, 발전을 잊어버리는 때는 후퇴도 아니요 정지도 아닌데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게? 잇는 것이 사는 것이 문제예요. 사는 것이…. 내일을 맡는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자, 기도해 봐요.
(아버님의 기도문 봉독 시작;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이 민족을 사랑하고 이 삼천리 반도를 방어해야 되겠습니다. 저희 몸이 포탄이 되고 저희 몸이 토성이 되어 이것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그런 통일교회가 되기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52분 4초)
나와요. 김경남! 나와요. 남이!「예.」성주교회의 할머니 때와 지금의 때가 다른 것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자기가 살아온 내용과 이제부터 나는 우리의 때에 대한 이렇게 가는 것이 지내온 것보다 낫다. 개발 발전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그 성주교회에서 ‘감사’ 노래 한 번 하고 소감 한 번 얘기해봐요. 그거 누구에게 물어보나? (잘 알아듣지 못하자)「‘감사’ 노래를 하시고 소감을 말라고 하십니다.」들었으면 소감이 있어야지.
‘나는 나이가 몇 살이고 뭘 하는 여자인데, 왔다가 가는 여자가 아니고 이럴 수 있는 여자’라는 자인하는 실체를 드러내야 할 책임성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어허! 저 여자는 그런 여자구만!’ 오늘날에 내가 태어난 이 시간에 대한 이 때에 대한 만나는 사람이 보통이 아니구나 하고 인사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자, 얘기해 봐요.「예, ‘감사’ 노래를 하시고 소감문 하시면 됩니다. (석준호)」「‘감사합니다’ 노래 있잖아요. 그 노래 먼저 하세요. (윤정호)」 생각도 없이 듣고 있어?「노래하고…. (김경남)」「예, 그리고 우리의 때에 소감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석준호)」
나는 여기에 오십 이상이 넘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젊은 시대를, 여러분의 동생들이 있고 아들딸이 있는데, 내세울 줄 모르는 사람은 미래의 때를 깔고 앉고 뭉개버리는, 있어서는 안 되는 현재의 대표자들이 아닌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내가 얘기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아시겠어요? 자, 얘기해봐요. 노래 한 번 해보구. 처음 온 사람이 ‘감사패’가, ‘감사’ 노래를 하는 그 조상이 누구인지 잠깐 얘기해도 좋아요.
(김경남 여사 ‘감사합니다’ 노래함.) (56분 32초) (박수)
처음 온 사람들은 무슨 얘기인지 모를 거예요. 두 번씩 하고 또 눈도 둘이고 코가 둘이고 손도 둘이고, 몸과 마음이 둘이라는 것을, 둘씩 하는 것이 뜻이….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할 거예요, ‘왜 둘만 하나 열 번을 하지?’ 열 번 되풀이 하면 그거 곤란한 것이요, 그 내용이 달라야 할 터인데, 그럴 수 있는 오늘날과 그럴 수 있는 미래는 여러분의 생각하고 결심한 결의가 시간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느냐 하는 자신을 갖지 못하면 떨어지는 사람이 돼요. 남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후퇴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지나가 버리는 사람이 돼요. 자!
(김경남 여사 간증 시작; ……부족한 자식들, 그래도 이렇게 몇 십 년, 50년 이상 키워왔는데 나는 아버지 앞에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를 생각하면서 얼마나 열매를 맺혀 드렸나를 생각하면서 부족한 것뿐입니다. 아버지, 용서하시고 그러나 다시 그날을 향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움직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65분 40초) (박수)
양 양!「양 양이 좀 나갔어요. (어머님)」나갔어?「양 양이 집에 좀 갈 일이 있어서 나갔어요. (어머님)」
우리가 이 독도하고 울릉도를 다녀온 사실이 어제의 일인데, 그것이 역사적인 한 때인데 나하고 갔다가 온 사람이 없네. 어머니밖에 없네.「아니요, 있어요. (어머님)」어머니가 얘기하겠나?「저기, 상수도 있고 다 있잖아요. 부태도 있구요. (어머님)」야! 양 양이 없으면 저기 상수!「오고 있습니다. (정원주)」누구?「불러 올까요. (석준호)」「지금 오고 있대요. (어머님)」오고 있어?「상수도, 부태도, 원주도 갔다오고…. (어머님)」누가 있어? 어, 원주도 갔더랬나? 원주야!「예. (정원주)」네가 있었구나! 나와서 얘기해라. 거기에 가면서 또 오면서, 와 가지고 모든 관계되어 있던 보고도 듣고…. 그래, 가 있어요. 얘기해 봐요. 너도 처음이지, 독도하고 울릉도…. 노래나 하나 하고 해라. 분위기를 잡기 위해서.
(정원주 보좌관 ‘홀로 아리랑’ 노래 부름) (71분 35초)
여러분 독도라는 그 말은 섬이 아니고 외로운 종교라는 뜻도 돼요. 도라는 것은 ‘섬 도(島)’자와 ‘길 도(道)’자인데,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이 독도를 생각하면서 노래하게 될 때에는, 그 조그마한 얼굴이 바람만 불면 가렸다가 없어졌다가 하는 사실을 느끼면서 많이 동정하는 지역에 독도가, 우리 독도가 이야- 대단한 곳이야, 가만히 보니까.
어머니 독도와 아버지 독도가 있는데 내가 거기에 앞으로 독도에 돈을 빌려서 사게 되면 이야- 큰 비행장 같은 광장을 해놓고 독도를 못 오는 민족들이 와서 독도의 역사와 더불어 외로운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정상으로 발전해서 찬양할 때가 되었다고 할 때에는 독도가 이렇게 큰 것도 ‘나를 닮아서 컸습니다.’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광장을, 큰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기원이 되고도 넉넉하겠다 그거예요.
못 가본 사람 누구든지, 배가 없으면 내가 우리 석고 보트, 어떤 세계의 바다도 건너다니는 기록을 가질 수 있는 보트를, 한 천 명쯤, 이천 명, 삼천 명을 해서 독도에 가서, 외로운 통일교회의 과거의 자라나오던 수난과 더불어 오늘의 승리를 이룬 발판을 기뻐하면서 힘차게 놀아볼 수 있는 그 시간도 기다리고 있을 터인데, 그 순간은 우리 앞에 안 나타나나? 그것은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그 이상도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독도는 없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의 얼굴과 딱 맞습니다. 문 총재의 얼굴이 세상에, 물에 잠겼다가 없어졌다가 풍파에 달려 가지고 세상의 거친 파도를 다 거쳐 온 그 역사와 더불어 여기의 바다에 외로운 독도의 섬이 친한 친구의 아버지와 같은, 독도가 내가, 아니냐고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는 마음을 갖고….
이 여자도 보통 여자가 아닙니다. 나 같으면 노래 한 마디 하라는데, 하라기 전에 쓰윽 해서 보통, 여기 전국에서 온 뚤뚤하게 생긴 남자들 앞에 여자의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를 할 수 있는 것도, 그것은 통일교회의, 세계 천지를 돌아다니면서 욕도 먹고 훈련을, 광장에 대한 훈련을 받은 그러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서슴지 않고 나왔으니 말씀도 잘할 것입니다. 박수 한 번 해요. (박수)
역사를 얘기하자면 참 역사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오빠 같은 나이, 혹은 동생과 같은 나이, 지금 누나인데, 여러분보다 퍽 많은 누나의 나이인데 그런 누나가 어떻게 이런 자리에 있어서 거센 이 한국의 과거, 1970년대의 바람 가운데 쓰러지지 않고 1980년대에 또 다시 나타나 가지고 내가 자랑할 수 있는 독도의 주인이라고 말할 이 시간을 여러분들이 본받아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어?「예.」특히, 여자들!「예.」잘 들으라구.
(정원주 보좌관, 독도와 울릉도 방문한 것에 대해 보고 시작; ……그래서 가기 전에 부모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먹을 것이라도 좀 갖다 주자고 그러셔서 우리 여기 청아캠프에 블루빌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밤새 피자, 우리 블루빌 피자가 정말 맛있어요. 그 피자 스무 박스하고, 아이고 우리 신준님 오셨네요.) (81분 12초) (박수)
아이고, 자, 여기에 아저씨들 말이야. 독도를 갔다 온 말씀을 아줌마가 얘기하는데 좋았으니, 우리 얼굴들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왔으니까 기쁜 마음을 가지고 여기 인사하는 의미에서 박수 크게 해 줘요. 자! (박수)
어디 학원에 가야 되나?「아니요, 오늘은 학교에 가는 날이에요. (어머님)」학교에 가는 날이야?「예. (신준님)」그래, 갔다가 와요.「예.」아들, 이 아저씨들에게 내가 학교에 갔다가 오겠다고 인사하고 박수하고 갔다가 와요. 아버지한테 인사 해야지. 예, 그래요. 우리의, 여기에서 자랑하는 손자 선생님입니다. 내 선생이에요. (웃음) 얼마나 무서운지, 약속한 대로 안 지키면 기합이, 밥도 안 먹고….「학교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예, 예. 밥도 안 먹고 인사도 안 해요.
그렇게 자랐으니 만큼 자기 아버지 엄마가 있지만 자기 아버지 엄마보다도, 내가 이 얘의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라는 말이 없어요. 할아버지라는 말은 알지만, 자기들이 엄마 아빠밖에 모르는데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의 아버지 어머니인줄 아는데 이름을 부르는 데에 ‘왕엄마, 왕아빠’라는 말을 쟤가 지었어요, ‘왕엄마, 왕아빠!’ 그렇게 하니까 이 동생, 자기 언니들도 ‘왕엄마, 왕아빠’ 하니까 할아버지도 왕이 있었네. ‘왕엄마, 왕아빠.’ 높다는 것은 뭐, 대개 자기도 알고 우리 집에 특별한 할아버지이니 그런다고 하고, 그런 할아버지하고 약속을 했으면, 한 가지 틀리면 밥도 안 먹고 그럴 수 있는 아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들어오면 약속한 무엇인가를, 먼저 인사를 해서 잘 왔다고 해서, 그래 가지고 인사를 하고 고마운 박수를 하고 떠났으니 고마워요. 그러니 여기에 어머니, 여기의 책임자들이, 학교를 가는데 여기 시내에 갔다가 와요.
그러니까 차도 타고 갔다가 와야 하고, 여기에 갈 때 여기도 지금 어두운 밤이지요. 어두운 밤에 떠나니까 여기에 전부 다 지켜 가지고 차로 모셔서 갈라질 때까지, 어떨 때에는 시중까지 데리고 가요. 엄마, 아빠 떠나서 가는데 혼자서 가기 싫으니까 가자고 해서 갔다가도 오고 다 그러면, 갔다고 하게 되면 한 시간 지나고 아침도 안 먹고 갔으니까 아침을 먹여주고 이러면…. 어떤 때는 가서 아기보다도 더 늦게 돌아올 때가 있어요.
그렇게 때문에 따라가는 사람이나 모시고 다니는 아기들이나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가정의 자랑 중의 자랑은 손자입니다. 손자, 손자가 많아요. 많은 가운데에서 그 손자를 중심삼고 하나 되는 이런 가정이, 궁전 주위으 가정 분위기를 잘 이루어주는 고마운 손자를 만난 박수도 하고 인사도 같이 해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박수)
(보고 계속; ……저희들은 정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삼척에서 다시 잠깐 급유를 하고 천정궁을 향해 오는데, 헬기에서 천정궁을 보는데, 그때 조금 흘렸습니다. 그런데도 아름다운 천정궁을 바라보면서 정말 아버님의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을 대신해서 제가 대표로 울릉도, 독도를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92분 50초) (박수)
몇 시가 됐나?「예, 지금 여섯 시 반입니다. (석준호)」여섯 시 반이면, 훈독회를 지금까지 길게 했지만, 나도 이제 훈독회 끝나고는 지방을 중심삼고 특별히, 지방을 돌아본 지가 내가 와서 10년 이상이 됐어요. 내가 미국에 가서 다 맡기고 믿고 나오던 그 기간에 많이 변화도 되었고, 많이 없어진 것도 있고, 있어진 것도 있던데, 그런 환경을 다시 한 번 찾아보고 그때와 지금과의 차이를 두고 이제 앞으로 올 세계가, 확장 세계가 옵니다.
우리가 모르지만 여러분이 모르지만, 어떻게 발전할 그 세계에, 그들이 찾아왔던 손님들이 한국에 왔다가는, 지금까지 수고의 터전에서 홀로 자라던 한국이 어떨까? 관심들 많은 국제적인 지도자들이 찾아올 때에 부끄럽지 않고 늠름한 젊은 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중년이 지났어요. 오십이 지나고 칠십, 팔십이 되었거든요.
그런 연령의 사람들이 오시는 손님들 앞에 손자와 같은 연령의 사람으로부터 별의별 급의 사람들이 다 올 터인데, 거기에 돌아다니면서 체험을 많이 한 사람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본국의 자세를 갖추어 주기를 우리는 마음을 모아서 정성을 하면서 준비를 잘해야 되지 않겠느냐?
한 번 만나면 그 사람들이 물어볼 거예요. 대개 오는 사람들은, 이제 찾아오는 사람은 전부 박사예요. 박사가 아닌 사람은 안 옵니다. 나라의 중추적인 지도자들이 많이 찾아올 터인데, 그때 여러분들은 여기에서 지내는데, 자기 국가면 국가 기준이, 배경이 무슨 역사를 지니고 왔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취하는 태도의 한 시간, 혹은 몇 몇 시간을 같이 지내는 동안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어 가지고, 자기가 알 수 있는 상식과 지식이 그들 앞에 ‘이야- 작은 나라의 사람들이고 젊지만 우리 이상의 훈련이 되어 있고, 존경할 수 있는 모국의 조상들을 대신할 수 있는 국민이구만!’ 희망을 갖고 돌아갈 수 있게끔 각자가 준비해야 돼요. 바탕이 그래야 돼요.
빨리 돌아가서, 지금까지 여기에 온 사람들도 전국에서 왔기 때문에 서울에 갔다 온 소식을 듣기 위한 전화도, 왔느냐 물어보는 전화도 받아야 할 것이고 복잡할 수 있는….
뭐, 지금까지는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보다도 나라의 앞으로 가야 할 고개를 넘길 수 있는,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책임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이 염려이기 때문에 주저하고 나갔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넘어야 할 고개, 구십삼 세가 되었어요.
육십 세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하지만 구십삼 세이니 갈 날도 가까워오니 만큼, 이제 내가 만나는 것보다도 여러분들이 많이 만나야 할 텐데, 선생님 대신 모든 자세를 갖추어서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된 모습을 갖춘, 국제적인 감각에 대한 표시도 넉넉하게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자신들의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찾아온 그들 앞에 존경의, 가 존경을, 전부 다 우리 후손도 저들과 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주인의 남아진 책임자들로서 책임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데….
그러면 오늘은 이것으로써 훈독회를 마칠까 하는데, 누구 노래 하나 할까? 두 사람 가운데 누가 할래?「제가 하겠습니다.」그래. 이정표?「예, 이정표 하겠습니다. (윤정로)」그게….「예, 오늘 마침 우리 평화대사 분들도 오셨다고 하는데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새벽부터 오시고, 또 참부모님께서 이렇게 기쁘시게 짧게 끝나는 것은 별로 못 봤는데요…. (윤정로)」(아버님 웃으시며) 이제부터는 짧게 할 거예요.
(윤정로 회장 간단한 훈독회 소감 밝히기 시작; ……우리가 고생하고 힘든 것은 아버님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을 통해서 조그마한 조건이 세워도 아버님의 뜻이 성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다 그런 심정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이 매일 와서 아버님을 뵙는 것도 이런 정성의 조건을 통해서 우리 뜻이 진전되고 섭리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이시지요.) (99분 1초)
「우리 평화대사 오신 분들 어디라고 하셨죠? 내가 아까 명단을 보니까 어딘가 평화대사 분들이 오셨다고 그러시던데요. (윤정로)」「전라북도 군산입니다.」「군산 한 번 손들어 보시죠? 아이고, 군산에서 어제 밤에 오셨습니까? 참 고생하셨네요. 참 부모님을 한 번 뵈면 몇 십 년 부활됩니다. 오신 것을 고맙게 생각하시면 그렇습니다. (윤정로)」(아버님 웃으심)
(소감 계속; ……저는 어제 저녁에 우리 평화대사들이 송년회를 한다고 해서 격려차 거기에서 가서 강의도 해주고 조금 일찍 나갔다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109분 38초)
「평화대사들에게 특별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제 군산에서 오시려면 몇 시에 떠나서 오셔야 됩니까? (윤정로)」「7시에 출발했습니다.」「어제 밤이요? 그러면 밤새도록 오시는 거죠? (윤정로)」「와서 자고 옵니다.」「중간에서 잡니까? 어디 목욕탕에서 주무십니까?」「청아캠프요.」「청아캠프요, 아주 잘 오셨습니다. (윤정로)」
(윤정로 회장, ‘이정표’ 노래 부름.) (박수)
자! 이제는 빨리들 돌아가서 만날 친구도 있을 것이고, 연말이 가까오니 사연을 통할 수 있는 고개도 많을 터인데, 돌아가서 기쁜 사연들을 안고 지내시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을 끝내겠습니다. (박수)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이 경배는 배경인데 하지 말고….「대단히 감사합니다. (석준호)」(박수) 고마워요. (박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