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0일(木). 청해가든(말씀 딕테이션)

무지개 | 20170803093643

†普    
 2011년 2월 10일(木).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안식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20110210
(참부모님 입장, 안시일 경배식, 황선조의 대표 기도) (9분 26초)
자, 앉아요. 새해의 8일, 새출발하는 8수예요. 자, 훈독회 해요. 오늘은 바람이 덜 부나?「예, 오늘 조금 바람이 죽은 것 같은 데요. (황선조)」이 동네에서 식구가 많이 왔나?「이 동네의 식구는 많이는 못 온 것 같습니다.」많은 데, 한 20명은 부른 것 같은데.「예, 그렇습니다.」「충남 당진에서 또 여섯 명이 왔답니다.」당진?「당진이면 저기 군산 위인가?」
옛날 같으면 지방을, 군마다 내가 골고루 순회하던 것이 수십 년이 지났네요. 그럴 수 있는 시간들이…. 자, 훈독회!「예.」오늘은 훈독사가 안 왔나?「아침에 아마…. (김효율)」훈독사들이 그러면 땡땡꾼이에요. (웃음)
「오늘아침 훈독은 아버님 말씀선집『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18권입니다. (김효율)」18권, 늙어 죽더라도 3분의 1도 못 넘겠구만.「이 책에 수록된 말씀은 주로 1960년대 중반, 후반으로 넘어가는 1967년 5월부터의 말씀입니다.」그러면 내가 몇 살이 되나?「그러니까 아버님께서 47세 되시던 해입니다.」여러분들보다도 젊었네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18』‘뜻이 가는 길’부터 훈독 시작; ……그러나 이념은 그 자체만으로서는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뜻은 사랑 문제를 통해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물질을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기독교가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이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냐?) (27분 13초)
기독교(基督敎)라는 말은 그것이 참 의미가 깊어요. ‘터 기(基)’ 자, ‘감독할 독(督)’ 자에, 그 다음에는 부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간다는, 기본적인 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기독교(基督敎)라는 말은 참, 그거 다 영계와 통해 가지고 결론을 지은 말이에요.
내가 지금 아까 얘기하던 내 나이의 배가 되는 사람이 와 가지고 저럴 때 저런 말을 생각하면 내가 지금부터 생각하면, ‘이야! 그때의 나의 모습이 어드랬을까?’ 그때 여러분이 지금의 때와 50년 가까운 시대가 떨어져 있는 데 불구하고 떨어져 있지요?
앞 서 있는 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생각할 때 변치 않는 자리에서 그런 요구의 사실을 사방에서 꿰매 가지고 어디에 들고 가더라도 누구도 갖고 싶은 내용을 파헤쳐 말했다는 사실은, 요것을 보면 선생님이 서있는 자리가 보통 자리, 출발한 자리가 보통이 아니었다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양심의 자리예요, 양심. 양심의 출발지는 나이 많은 사람이나 천 년 후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생각할 때 혁명이 제기되지 않아요.
(훈독 계속; ……사람은 희생하되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희생을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양심적인 사람일수록 절대적인 진리를 통해서 자기가 희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47분 10초)
선생님의 그런 나이가, 여러분들 보면 동생 같은 나이에 저런 걸 알고 그런 감정을 매일같이 죽이려고 하지 않고 그 나라에 세워 키우려고 하니까 환경을 넘어서 더 큰 환경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중에는 밤을 끝내고 나가면 낮이 옵니다. 낮을 끝내고 사탄 세계의 낮인데 낮을 끝내고 그 다음에 밤인데 그 밤 가운데 살려야 할 낮을 내가 찾아야만 바로 된다고 하는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이야, 선생님도 보게 되면 얼마나 고생했을까!
그 꿈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선생님도 지금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또 가려고 하지 멈추려고 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왜? 자기가 문 씨이면 문 씨의 가정이 나를 안 따라와요. 그 문 씨 가정에 대한민국이 안 따라와요. 대한민국 가운데 아시아가 안 따라 온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물이 좋다고 물은, 물은 맛이 없어요. 새빨간 말 노란 말  없다구요. 그것 먹어보니까 맛이 없고 빛이 없지만 내 마음이 물과 같은 마음이 되니까 새로운 맛을 거기에서 길러낼 수 있어요. 이런 사고는 참 귀한 겁니다. 선생님이 지금 육신이 할아버지 됐는데 지금까지 고생해 가지고 지금에 이룬 것이 아니에요. 10대에서부터 그랬어요. 10대에서부터 가다가 보게 되면 꽃을 들고 울었어요. 꽃하고 말해요. 그런 걸 느껴요.
그러니까 이런 역사적인 그런 길을 찾아오다보니 지금은 느끼는 과거 역사, 그 과거 역사가 죽지 않고 살아있기 때문에 훈독회를 통해서 옛날부터 다시 찾아 가지고 그 위에 더 아름다운 아들과 손자 3대까지 키운 얼마나 멋진 인간이 될까 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자녀들을 길러야 되고 후대를 길러야 되고 3대권을 찾아가지 않을 수 없는 타락한 후손을 한탄할 줄 알아야 돼요. 참 귀한 내용입니다. 내가 듣더라도, 가만 들어봐요.
자기들도 다 대학도 나오고 30 50대 다 인간으로서 사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지금 말하는 기준에서 얼마나 멀고 얼마나 관계가 없는 나였다는 사실을 알 때 그날을 귀하게 여길 수 없지 않아요?
둘이 밤을 새워서 찾아야 되고 낮을 밤이 되게끔 어둡더라도 찾아야 되겠다는 노력을 계속 할 수밖에 없어요. 대한민국 역사가 없어지는데 저런 것을, 말씀을 남겼다는 사실이 귀한 겁니다. 결국은 대한민국의 후손들은 나중에 저 말씀을 두고 딴 데 갈래야 갈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훈독회! 말씀(言) 가운데 ‘내 천(川)’이 있습니다. ‘독’ 자는 뭐냐 하면 말씀(言)을 사야(賣) 된다는 거예요. 매매(賣買)가 판다는 거예요. ‘독’ 자가 그래요. 흘러가면서 자꾸 팔라는 거예요. 또 팔고 더 없으면 더 많이 찾아서, 이럼으로 말미암아 팔 수 있는 몇 대만 팔고 10대 100대 1000대 보면 하나님의 인격의 뿌리와 그 과정과 열매가 하나로 뭉친 거기에서 찾은 거기서부터 밤낮의 새로운 밤낮, 이상적인 생활의 맛은 시작부터 영원히 다른 맛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이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얘기하자! 그 얼마나 멀고….
「여러분 참 깊고 심오한 말씀이죠? 아버님 항상 말씀하십니다. ‘사랑에는 혁명이 없다!’ 우리가 쉽게 얘기하지만 그 내용을 설명하라고 하면 쉽지는 않습니다. 한 두 마디 할 수 있지만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데 오늘 아침에 깊게 다방면에서 다각도로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김효율)」
새 후천시대에 필요한 말이에요. 오늘 둘째날인데 내가 이제부터 이야, 며칠 있으면 미국에 가고 세계에 가는데 이 말씀을 가지고 가야 되겠구만! 여러분도 그래요. 가만 보면 뺄게 없잖아요.
(훈독 계속; ……이날 이후 되어지는 전부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의 영광과 사랑을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1;32;25
아주! 진짜 술 먹은 감이다. 저 말씀이 그거 들어보면 세수도 안 하고 몇 달씩 자고 또 일어나서 세수하고 또 자고 1년 10년 살다가 처음으로 시주를 할 때의 기분을 그런 걸 느껴야 합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자기가 한 말이 있기 때문에 딱 그래요. 내가 어디에 가서 어렵더라도 저 책을 붙들고 나를 채찍질 할 수 있구나.
무섭지만 참 희망의 표적이 되어 있어요. 가는 사람은, 표적이 날아가는 저 화살촉이나 총알도 표적이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한 표적이 있어야지 안 그래요?
나는 지금 어저께는 저 목포가려고 야단했었는데, 어제 여러분이 밤에 ‘11시 되니 자라, 자라’ 하니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갈 것을 생각하는데 ‘자라’고 그래요. 그 생각이 끝나니 가 가지고 그 생각하고 하다 보니까 모르는 가운데 잠에서 깨어보니 벌써 축구시간이 되었어요.
축구하는 그 시간에 깨어 달라고 했는데 내가 먼저 깼어요. 어저께도 무승부, 지는 것보다 무승부가 나아요. 한국 사람 저렇게까지 하는데 열심히 하고 있으면 내가 여기에 감독하면 저렇게 안 했을 텐데, 자기가 줄 수 있는 볼을 차는 사람이 힘을 조절 할 때 힘 조절을 못해요. 30미터를 가는데 50미터의 힘으로 왜 투입하느냐 이거예요. 연습을 안 했어요.
효율아!「예.」고마워요, 저 말씀을 읽어줘서. (웃음)「정말 깊으신 말씀입니다.」젊은 사람이 젊은 말을 했다는 사실을 내가 늙어서 나라는 생각을 할 때 지금도 그래요. 내가 내 아버지부터 더 사랑할 수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자리가 귀하다는 걸 알아요. 그런 사람이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저 말씀이 소리를 치고 있는데, 응! 안 그래요? 어저께 저 원규 아저씨는 소원성취에 이야,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데 내가 가만히 ‘얼마나 갈까?’ 배멀미가 끝이 났는데 그치지 않아요. 그 다음에 그친 다음에 어떻게 할 테야? 위로 할 말이 뭐예요?
선생님이 갑자기 와 가지고 수련원의 아줌마들 잘 가르치는데, 그동안 ‘선생님까지 동원했으면 좋겠다.’ 하는데, 왜 그 동원해애 되겠다고  나 보려고 왔어요? 뺨까지 때려서 그러면 나는 돌아가서 무슨 기도를 할까요?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보통사람은 생각하지 않아요. 어제 와 가지고 어제 양양(양연실)보고 배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얘기하니 듣지 않았으면 좋지요. 난 그 이상 말해요.
아까 어디 갔나? 윤태근이 어디 갔어?「윤태근이 지금 다리를 다쳐 가지고 무릎을 다쳐서 병원에 다닙니다.」그럼 왜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않고 그러다가 눈도 없어지고 다리도 없어져요. 선생님이 기다린다는 생각을 왜 안 해요? 윤태근이 나와 가지고 ‘뱃노래’ 노래하려고 했던 것 말이에요. 내가 다르고 저 두 사람이 달라요.
아침이 되면 내가 얘한테 저기 황선조가 뛰쳐나오는 걸 볼 때 반갑더라. 내가 더 반가워요. 어떻게 나왔어? 그리고 연락해 가지고 선생님이 나왔다고 연락이 돼 가지고 연락해 준 사람의 말을 듣고 나왔다면 내가 기뻐할 수 있는데, 자기 혼자 나와 기쁘더라.
그래요. 부모들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언제든지 새로운 곳에 가게 될 때 돈을 이제 3백만 달러, 3백만 원이에요. 3백만 원이면 얼마예요?「한 3천 달러 됩니다.」3천 달러 잃게 되면, 집에서 잃을 때는 돈도 없어요. 없으면 얼마씩 보태 넣어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왜 매일 3백만 원 돈을 태반을 어디에 가서 없애고 왜 와요? 술 먹었나, 뭘 했나? 통일교 사람은 술 권하는 자리 만나기 위해 다닌다는 거예요. 바닷가로 산으로, 어려운 곳에. 이런 곳에 왔으면 내가 얼마나 반가울까요? 지갑채로 꺼내 줘요. 그럴 수 있어요. 그 마음이 아버지 마음이고 부모의 마음이에요. 지도자도 그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 마음이 없으면 그 지도자가 오나 상관없어요. 맛이 없어요. 짠 맛도 없고, 단맛, 소금은 짠맛이 있기 때문에 짠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기에서 타락한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좋아하던 거와 같이 내가 지금 통일교의 지도자가 되어 있더라도 나는 나대로 일 앞에 있어서는 눈물 흘릴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일거리를 놓고 눈물 해 가지고 한 가지 두 가지 해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보다 더 큰 문제를 안고 우리가 살다가 해결되면 더 큰 기쁨이, 나는 잊어버렸던 여러분들의 환경이 여러분의 아들딸까지 와서 춤을 추려고 그래요. 너 어머니 아버지 없지만 아들딸 손녀들까지 와서 춤을 추니 이것이 승리예요.
그런 환경은 남아지는 겁니다. 그 남아지는 것을 보고 좋아해야 할 텐데 내가 좋지 않으니까 나는 간다. 가면 어디로 갈 거예요? 갔다가 여기 오는데 무슨 마음을 가지고 와요? 가던 마음보다 더 또 가고 싶은 마음, 그건 도둑놈이 됩니다.
세 번 갔다가는 가족이 없으면 떨어져 나가요. 처음 만날 때 내가 온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나 좋아하잖아요. 좋아하는 패가 없다고 좋아지면 다음에 올 때는 밥을 갔다 줘야 더 좋아하지요.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고 딴 것이 무엇이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게 되면 노래 같은 것도 무슨 뭐 아이고, ‘울산아리랑’ 만나면 왜 자꾸 그 노래를 해요? ‘울산아리랑’, 어느 사연이 웃을 수 있는 삶이 그 노래하는데 있어서 사는 사람을 못 찾아와요. 내가 부르기 전에 나서서 선생님이 ‘울산아리랑’ 좋아하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을 받으니 불러보라구요. 상금을 줄 거예요. 그 자리는 바람이, 얼음이 얼지 않습니다.
바다도 이제 불 때 여수⋅순천에 내가 바람, 열심히 바람이 부는 소리가 있으니 아이고, 오늘 기후 같은 날에 고기를 잡아 가지고 누구, 누구, 누구 어떻게 나눠주고 싶었는데, 그 고기들이 나눠줄 때 하늘이 어디 배장수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고기 못 잡고 바람이 불고 누구 때문에 불었나? 나 때문에 그랬다면 회개해야 돼요.
여기에 와서 잡아야 할 고기를 못 잡았으니 이야,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그 배로 잡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최종호가 나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갈 텐데, 여기서 저 ‘스트라이프트 베스(striped bass)’ 잡을 때 저 바다에 지렁이, 지렁이가 물어서 여기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얼마나 용을 쓰고 잡든지, ‘몇 동으로 준비해라!’ 지금 나가 가지고 바람이 불고 못해 가지고 선생님의 고향집, 여기 사정도 모르고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좋을 수 있는 그 세계에 대해서 밑밥이라고 주면 것이 불편할 수 있어요.
나는 여기 몇 번을 잡고 못 잡는데 잡아 가지고 우리 불쌍한 사람들, 여러분들 중에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눈을 꾸벅꾸벅 답답해 가지고, 이거 바람이 불기를 바라던 그 사람들이 따라다녀요. 3분의 1은 따라갈 텐데 그 상통들을 보고 ‘야, 어서 먹어라! 어서 줘라!’ 그 얼마나 화기애해해요.
여러분, 자체 어머니 생일날, 아버지 생일날, 아버지 생일날은 매년 하는데 금년만 좋아하겠어요? 명년에는 어떻게 아버지 어머니 생일을 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손자를 중심삼고 이름을 지어줘 가지고 이름이라도 설명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내가 조그만 더 아기가 울 때 우리가 같이 도와줘요.
그럴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지난해도 좋을 수 있고, 기뻐할 수 있는, 이야, 나에 대해 기뻐 할 수 있는 시간이 거기에 혹과 같은 시간이 달리는 그런 날도 만들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 앞에도 마찬가지예요. 부모로서 하나님 앞에 내가 갈 때 저 나라에 갈 때 누구도 못 가요. 예수가 못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못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자꾸 해 가지고 그 나라에 칭찬받는 선물이라도, 과자라도 받아서, 과자도 돈 주고도 못 사던 것을 공짜로서 선물을 갖다 주면 그 나라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야, 내가 이 나라에서는 내가 기다리는 사람 보다 낫구나!’ 그래, 그거 알아야 돼요.
어디 갔어요? ‘울산아리랑’ 누가 잘 하든가? 양양! 양양!「예.」‘울산아리랑’ 남자에게 내가 부르라고 했는데 여자로서 ‘울산아리랑’을 할 때 감동적이에요. ‘남자 보다 대신 할 수 있다.’ 그럴 때 내가 지갑이 있으면 오늘 예물이라도 주고 싶어요. 그래야 크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도 마음이 급해요.1;46;03
열 번 해 가지고 싫어요? 천 번하면 천 번도 맛이 있어야지요. 밥을 첫날 맛있게 하면 만날을 맛있게 먹어야 될 거예요. 없으면 뭐냐 하면 내 친구를 데리고 가서 잘 먹는 친구가 데리고 가서 내 집에 있는 밥을 나눠주면서 내대신 먹어달라고 먹는 거 보고 ‘내가 먹는 걸 대신해서 먹어줘서 고맙다’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그 친구를 사랑합니다. 통일교에 와 가지고 통일교를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헌 데는 더덕이 저 이름이 뭔지 알아요? 헌데 딱지가 생기면 선생님은 그 살이 떨어지면 피가 나올 때 떼어버려요. 피가 새 까맣게 기분 나빠요. 피를 내면 오직 이거 새까맣지만 핏빛이 나요. 아이들 아침에 일어날 때 핏빛이 있는 딱지 새까만 것 떼어버렸으면 피 나는 거 보다가 내가 그 다음날 아침에 알면서도 일부러 떼어버려요, 피가 났나, 안 났나. 괴롭지 않으면 떼어버려요.
이야, 새까맣게 떼어버리면 핏빛이 비치는 거, 그런 것 떼는 것이 행복할 때 요것 뗄 때는 요만큼인데 이것 뗄 때는 피 손에 붙을 텐데. 그런 취미가 있어야 돼요.
야!「예.」‘울산아리랑’ 들어봐요.
(양연실 ‘울산아리랑’ 노래 도중) 기분 느끼면서 노래하라 그래요. (아버님이 식구들과 같이 부르심) (박수)
여러분들, 와 가지고 나의 선물 찾아온 것은 여러분들 앉은 자리에 숨겨 놨을지 몰라요.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선생님이 뺨을 때릴 거예요. 뺨을 맞을 수 있는 그 시간이 오늘의 그 나라와 나는 노래가 얼마나 위대하게 느껴졌느냐? 부끄러운 줄 알면서도 찾았다는 사실이 보통 지도자 보통 부모에게는 없는데, 그런 부모를 맞이했다는 그 시간이 얼마나 귀하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듣고 보니까 노래 한 마디에 그런 기분에 잠길 수 있는 것은 군사에 있어서 억만 적을 물리치고 국왕에 들어와서 상패 주는 나라를 대신 넘겨주는 것보다 더 기쁜 복음의 씨가 심어진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는 내 청춘이 지금 93세가 되었는데, 거꾸로 하면?「39세.」거꾸로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노래를 들으면, ‘뒷동산의 할미꽃’도 선생님은 그런 의미로 불러요.
‘옛날의 금잔디….’「‘옛날의 금잔디….’」똥잔디. (웃음) 기뻐서 결혼하는, 늙어 죽는, 똥싸는 동산에서 부를 때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았던 사람이 이제는 늙어 가지고 죽어 없어져요? 아니야! 새로운 하늘 아버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 꿈이 아닙니다. 위대한 생각이 위대한 감동을 찾아다 주는 거예요. 세 번 하면 싫지요, 세 번만 하게 되면.
배전에 앉아 가지고 물결, 물결의 흐름에 따라서 이런 노래의 곡절에 맞춰서 혼자 노래 부르는 거예요. 노래 부를 때 반드시 와서 큰 고기가 물더라 이거예요. 내 노래 소리가 좋아서 무는지 나는 모르겠는데, 번번이 그래요. 갑자기 놀라 가지고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나면서 완전히 잊어버려요. 고기를 잡고 나서는 ‘뭘 하다가 고기 잡았나? 아! 노래하다가.’ 아이고, 그 다음에는 그 고기를 잡고 하나님 앞에 바치고 그 고기를 잡아놓고 노래를 다시 하니 하나님도 나와 같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마음을 잊으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 마음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나는 더 펄쩍 뛸 수 있고, 물에 들어가 가지고 헤엄칠, 숨구멍이 막혀서 바다에서 죽을 때 하나님이 꺼내주셔서 살려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왜 그런 나쁜 것만 생각해요? 안 그래요? 요즘에 나이가 많아지니까 선생님이 이상한 것이 자꾸 보여요. 이상한 것이 자꾸 들려요. 12시 조용한 시간만 되면 그런 소리가 들려오는 게 발전적이에요, 후퇴적이에요? 발전적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밥 먹어라. 밥 먹어라.’ 밥 먹기 전에 변소에 갔다 와야 할 텐데, 변소에 갔다 오면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배가 비어 있으니까 밥을 맛있게 먹자 이거예요. 그러면 밥 먹을 시간에 변소에 가는 사람이 뭘 하겠어요?
밥 먹는 것보다도 바쁘니까 가는 거예요. 밥 먹는 이상 이 때, 이 자리까지 내가 뜻을 위해서 바빠져 가지고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변소에 올 수 있는 이런, 하나님이 여기에 와서 뭐 물어보고 싶을 거예요. 변소 보고 나올 때 배가 얼마나 줄었나, 무엇을 갖고 싶으냐고 물어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에서 그럴 수 있는 선물을 줄 수 있는 내가 소리를 지르고 문을 제겨버리고, 집안에 새벽잠을 자던 어머니의 가정을 깨울 수 있어 가지고 ‘일어나라!’ 그럴 수 있는 시간을 가져도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이에요. 그런 생각해봐요. 병이 나게 되면 누워 있으니 바쁘게 살 사람은 쉬는 이 시간에 바쁜 시간을 생각하면 병이 도망가더라 이거예요.
하룻밤 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먼저 내 몸이 부끄러울 것 아니에요? 일어나! 지금 90 할아버지가 가만히 앉아서 이 딴지에 앉으면 조금만 해도 빨리 발이 저려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하나님이 나보다 몇 십 배 위예요? 이런 말을 내가 몇 십 배 발 대자마자 발이 저릴 텐데 하나님은 어떻게 일어서요? 나를 일으켜 놓고, 하나님이 그 아버지이니까 그래야 될 수 있잖아요.
그 아버지에 대해서 전부 뭐라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고맙다고 해야 되겠어요? 이 사람이 뭐라고 해요? ‘미안합니다.’ 말없이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지요. 그게 발전할 수 있는 미래세계의 높은 산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쁘면 좋을 수 있는 일이 찾아와요. 탕감복귀예요. 울고 웃어요, 웃고 웃어요? 말을 어떻게 해야 돼요? 웃고 울겠나, 울고 웃겠나? 어떤 게 좋아요?「울고 웃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밤이에요, 밤낮이에요? 거꾸로예요. 밤낮이라고 그래요, 낮밤이라고 그래요?「밤낮.」웃고 우는 것보다도 울고 웃는 것이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좋은 것보다도 고생당하는 것이 좋아요. 청춘시대의 고생은 늙은 시대의 웃음 길이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그러니 나쁜 것이 없어요.
좋고 나빠요, 나쁘고 좋아요? 말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좋고 나쁘다고 하면 나중에는 좋고 나쁘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좋은 것이 먼저면, 나쁘면 어디로 가요? 도망가야지요. 좋고 슬프기보다도 슬프고, 슬프지만 좋다. 말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높은 것보다도 낮게 사는 것이 좋다. 낮은 자리에서 올라갈 수밖에 없잖아요. 어디에 가서 푸대접 받는다고 나쁘게, 푸대접 받으니 조금만 대접받으면 그 환경을 내가 인계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지켜줄 수 있는 밤 땅변의 사탄들이 할 것 같을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말이 되는 말입니다. 안 그래요?
누구 노래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얼굴 잘 생긴 사람이 해야지요. 얼굴이 이쁘장하고, 오늘이 8일째에요, 8일. 팔자, 사주팔자, 팔자타령, 좋다. 너 한번 해보자. 노해 한번 해 보라구요. 이 여자는 여기 우리 옛날에 비행기 감독하던 사람이 누구든가? 윤정로 말고, 남자, 그 아줌마가 같아요. 그래서 노래시키는 거예요. 그 사람 재미있는 사람이지만 계산이 틀려요. 해봐요. 누가 또 갈아입고 나오라고 그랬어요? (웃음)
옷을 갈아입으면 노래 잘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연스럽게 해야지요. 노래해야지요. 다 죽여 버리고, 잘하겠다고 하고, 고운 목소리를 내려고 그래요. 자연스럽게 해요, 자연스럽게. 꿈 가운데 잠 가운데 고운 소리가 욕하는 것도 되고, 예언하는 것도 됩니다.
잠자는 사람 말들이 주물러 버리면 싫은 사람도, 좋은 사람도 둘 중에 하나예요. 싫은 사람, 사탄들도 하나님과 사탄이 와서는 하나님이 와서 말을 먼저 사탄이 들을 수 있는 좋은 말을 하라구요.
해봐요! 그건 또 뭘 들려고 그래요? 노래하겠다면 마음속에 기억한 노래가 있을 텐데 그걸 왜 들고 나왔어요? (웃음) 노래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도 저기 노래하는 곡조 다 알고 있는 노래지요. 남은 빌려 가지고 배우기 위한 거예요? 해봐요!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오줌을 싸는 아기도 노래할 때는 오줌을 졸졸 싸면서 노래해요. 아기가, 아버지 같이 어머니, 오줌 싸고, 노래를 들을 수도 없고 노래 할 수도 없습니다. 하려면 오줌을 싸야 돼요. 싸면 같이 노래하는 친구는 누가 잘하고, 좋은 꽃도 같이 느껴주고, 오줌도 쌌으니까 내 뜻도 이루고, 그 가정의 환경도 다르니까 하나님은 내 뜻보다 환경을 만들어놓고 아담 해와 좋은 거 나중에 만들어요. 원리적인 말이에요. 빨리 해요!
뭐예요? 뭐라구요? (웃음) 뭐라구요? 광대, 광대?「예.」자, 빨리 해봐라! 일본 노래이구나. 해봐요!
(일본 식구의 오키나와 노래) (박수)
*재미있는 노래예요. 귀여운 노래예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하나 더 해라!「가사를 봐도 되나요?」(웃음) 뭐예요?「‘홀로아리랑’ 하겠답니다.」‘홀로아리랑’은 그 외로운 노래인데 둘이 아리랑 하지. (웃음) 둘이 아리랑은 아리랑고개 새로운 노래가 있잖아요, 아리랑, 해봐요!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웃음) 해봐!
(‘행복이란 무엇일까?’ 노래) (아버님도 함께 부르심) (박수)
저런 노래는 가사를 잊어버리면 안돼요. 대중에서 자기가 부르면서, 가사 부르는데 토끼 춤도 추고 호랑이 놀음도 하고 원맨쇼를 겸해서 하게 되면 감동받습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도 2부 합창, 4부 합창, 그 다음에는 춤까지 추고, 춤추는 데는 와! 와! 와! (웃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또 노래 부르고 싶은 사람? 잘해야지. 너는 노래 빠른 거 하게 되면 안 맞아. 천천히 해봐요. 하나 해봐요, 노래. 빠른 노래하게 되면 안 맞아요. 천천히, 설렁설렁하면서.「슬로우 뮤직.」아이고! 아이고! 인사하면 노래하는 감정이 도망가잖아요. 노래하고 인사하지.(웃음)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꽃’을 부르겠습니다.」(박수) 천천히 해요, 천천히. *천천히, 음조를 천천하지 않으면 네 몸과 맞지 않아, 빨리 하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해봐요.
(일본 식구의 노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식구의 노래) (아버님이 천천히 따라 부르심)(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무슨 노래할래?「‘허공’ 할까요?」무슨 노래?「‘허공’ 해볼까요, 다른 거 해볼까요?」‘허공’은 날짜나 이거 틀리면 안 맞아요. 거기가 맞게끔 박자, 강약에 대한,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있고 바람이 불고 나무도 흔들리는 기분이 나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같은 상태보다도 다른 상태로 한번 해봐라!
(‘허공’ 노래) (아버님도 같이 부르심) (박수)
하나 더 해요. 내가 했지, 네가 했니? (웃음)
(‘사랑을 위하여’ 노래) (박수)
저 아줌마! 저리 바라보는 아줌마, 이리 보는 아줌마. 하나 둘 셋째 아줌마. 그래, 저 아줌마 노래 한번 들어보자. 차분하게 집 지키는 아줌마의 모습인데 그런 노래 부르면 은혜가 되겠다구요. 노래도 자기 생긴 대로 해야 돼요, 자기 얼굴 따라.
잘 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자 해요. 이런 아줌마는 중년이 돼가지고 좋은 아들딸 있으면 아들딸이라는 것을 자랑하고 싶고 그 아들딸이 없으면 혼자 외로워하는 데도 꿈을 꾸면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타입의 여자인데 들어봐요. 해봐요.「아이가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들려줬던 노래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일본 식구의 노래)
상수, 그 형이 누구야? 예전에 저 독도 얘기 잘하더라. 한 번 더 해보자! 저런 얼굴이 그런 노래를 하다니 감탄했어요. 잘 들어봐요. 여기 저 상수는 알지요, 누군지? 어머님 운전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딴 노래해도 괜찮아요. 노래 잘 하더라구요.
상수 알아요, 상수? 선생님 따라다니는 운전하는 사람이에요. 어디? 상수야! 동생 부르라구요, 동생. 크게 부르라구!「올 겁니다. 하세요. 노래하고 있으면 올라올 겁니다. 지금 올라오고 있을 겁니다.」노래 한번 해봐요.「저번에 ‘홀로아리랑’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나 떨려 가지고 제대로 못 불렀습니다.」내가 감동 받았어요. 떨렸어요? (웃음)「지금도 떨려 가지고 다시 한번….」떨려서 1절만 하면 동생 오라고 하니까 동생보다 떨리지 않을 수 있게 잘해봐라 그거예요.
(‘홀로아리랑’ 노래) (박수)
동생 왔어요. 둘이 한번 더 해요. 이 아저씨는, 시골에서 탁주 알지요? 하얀 탁주를 보면서 동산을 바라보고 어머니, 아버지 모실 줄 아는데 어머니는 가고 아버지도 갔는데 홀로 있는 한 짝 부모를 생각하며 탁주를 마시면서 지난 날, 돌아간 날을 생각하면서 노래 부를 때 목소리가 감동할 수 있는 목소리예요.
언제 불러도, 같이 불러도 그 음이 포용해주고 만져줄 수 있는 후음이 좋아요. 그런 사람들은 저 노래 같은 거, 유행가 같은 거 잘 부르면 눈물 철철 흐르면 청중이 같이 눈물을 철철 흘려요. 여기서 가만히 있는데 박수하지 말래도 박수하는 사람이 많아지더라.2;29;32
둘이 형제끼리 노래 해봤나?「한번도 안 해봤습니다.」이제 해봐요, 둘이 의논해 가지고. 뭐예요? 둘이 해봐요.「예.」형님이 작지요? 동생이 커요, 형님이 작아요? (웃음) 큰 동생이 형님 대신 시작해서, 리드해서 동생과 형제가 맞춰 하게 되면 두, 2부 음성을 들어보면 상당히 듣기 좋을 것이다.
해봐요. 뭘 하겠나?「5남 1녀 중 저는 막내구요. 옆에 있는 형님은 세 번째 형님입니다.」그래.「그래서 지금 저는 경호원으로서 이제 부모님을 모시게 돼 가지고 지금 22년째, 그러다보니까 고향에 갈 기회도 없었구요. 그래서 22년 동안에 고향을 몇 번 못 갔습니다.」
혼자 와 가지고 공부도 하면서 박사가 됐어요, 박사. (박수) 선문대학 제1호 박사라구요.「옆에 있는 형님이 부모님 다 모시고 있고 제사 다 지내고 고향에 있는 대소사 일을 했구요. 저는 조카들 결혼식 하는데도 한 번 못가보고 그렇게 있었습니다.」
할 노래가 많겠네? (웃음)「옆에 있는 형님이 그런 것을 다 이해해주고….」구름도 울고 넘는 거 해봐요. 그 둘이 할 줄 알면 해봐요. 마음 놓고, 잘 하려고 하지 말구!
(‘고향무정’ 노래) (박수)
부르니까 잘 어울리잖아. 사진하나 찍었어?「예, 찍었습니다.」거 잘했다! (웃음) 그래, 더 얘기해봐요. 박사학위 받아 가지고 선생님한테 얘기하기에 좋았느냐, 힘들었느냐, 미안했느냐, 쑥스러웠느냐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형님은 돌아가도 괜찮아요.
(이상수 보좌관의 간증 시작; ……그런데 이제 부모님도 육신을 쓰셨기 때문에 참 그런 부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옆에서 지팡이라도 되어 드리고 싶다고 하는 그런 심정으로 부모님 곁에 있다가 책임 다하고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일본 아줌마하고 결혼해서 어렵게 살면서 지금의 일본식구들, 이와 같은 걸 볼 때 여기에 있는 일본 식구와 너 색시에 대한 차이를 얘기를 한번 해 주면 좋을 거예요. 필요해요.
(간증 계속; ……이제 며칠 있으면 수련도 다 끝나고 돌아가실 텐데, 돌아가셔서 여러분들이 받은 사랑을 주위에 나눠주면서 여러분들이 받은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끝으로 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오빠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같은 환경에서 이런 얘기는 참 귀한 얘기예요. 여기에 다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어디에 갈 데가 없는 사람들이 여기에 다 모이지 않았어요?
안 가나 오늘?「오늘 또 하나 있는데, 지금은 광주에 있는데…. (황선조)」바다의 소식이 왔어?「예, 바다에 최종호 나갔는데요, 날이 따뜻하구요. 약간 비가 온다는데 가을 날씨 같다고 그러는데요. 오늘 조금(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작은 때)이라고 합니다. 만조가 12시쯤 되구요. (황선조)」조금, 만조 되는 12시쯤에 나가야 고기가 잡혀요.「예.」조금이니까.
나, 여기의 고기를, 바람이 불고 춥고 하더라도 그 소식을 듣기 위해서 매일 전화해 보니까 일기가 고약해요. 여기의 전라남도 사람들이 고약해서 그런지, 일기가 고약해져서 전라남도 사람들이 고약하게 만들려고 그러나, 통일교회 반대할 수 있는 왕 패들이 자라려고 그러나 염려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열심히 해야 돼요.
그 다음에 이노우에는 어디에 갔나?「바다에 나가 있습니다.」「최종호와 같이 나갔습니다.」이노우에, 여러분들 아카시(간증), 이거 내일 모레 가는데, 14일에 가게 되면….「강의 했습니다. (황선조)」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뱃노래’ 한번 하지. (웃음) ‘뱃노래’를 해야 새로운 기분이 들어요. ‘뱃노래’를 하고 나도 이제 배, 바다에 나가볼까?「예.」그러지 않으면 서울에 올라갈까?「바다에 한번 나가시죠.」‘뱃노래’
(‘뱃놀이’ 함께 노래) (박수)3;36;12
전화해봤어?「문자가 왔는데요.」응?「연락이 왔습니다.」뭐라구?「지금 하고 있다구요.」뭐가 잡힌데? 뭐가 문데?「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잡았다는 얘기를 안 하는데요.」비가 오면 서울에, 어머니가 지금….「비가 안 옵니다. 지금은 갠 날씨입니다. 아침에 나갈 때 날씨가 좀 흐렸던 것 같은데요. 지금은 좋습니다. (황선조)」「어제는 암도에 가 가지고 열기를 많이 잡았다고 합니다.」누가?「최종호가 어제 암도에 나가서….」「빨간 고기입니다.」두 마리, 세 마리 잡았다고?「예, 어제는.」열기?「예, 열기.」열기라는 고기야?「열기, 빨간 고기 있죠, 아버님. (황선조)」「그거 유명한 고기입니다. 아버님. 다른 고기보다 맛있는 고기입니다. (임원규)」그게 잡기 힘든데.「그런데 여러 마리가 잡힙니다, 한번에. (임원규)」
(황선조 회장과 최종호가 통화) 「가고 있는 중인가?」가고 있데?「오늘은 좀 날씨가 좋아서 그렇습니다.」「지금 아버님, 이동 중에 있답니다. 어제 갔던 연도 쪽에, 연도는 전에 아버님께서 감성돔을 잡았던 그곳입니다. (황선조)」저, 댐 있는데?「저쪽에….」「서고지 있는 쪽입니다. (임원규)」「열기라고 빨간 고기, 좋은 고기, 비싼 고기 있죠. 매운탕을 해 먹습니다. (황선조)」「맛이 제일 있습니다. (임원규)」
이제 뭘 하면 돼요? 나도 이제는 할 말을 다 했기 때문에 입이 안 떨어지니까 할 말이 없고…. (웃음)「진지 잡수시고, 바다에 나가보셔야 하겠습니다. (황선조)」나는 딴 데, 우리가 다리를 놓은 데 저쪽 건너편에, 그 편에서 쭉 들어가는 얕은 데, 팔….「팔공산 밑에.」그곳까지 바다가 연결돼 있는지 한번 알아보면 좋겠어요.
거기는 저기 다른 고기들보다도 광어 같은 것이 그런 데 작은 고기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한번 낚시질을 하면 광어들이 걸려요.
그것을 생각하면서 팔공산, 거기 가까이도 그 주변을 한번 돌아보고, 그 주변에 바다가 없잖아.「예, 그러니까 나루도 쭉 섬이죠.」바다가, 나루도에 가다가 쭉 그 섬을 둘러쌌나?「예, 나루도가 옛날에 큰 섬이었는데 지금은 다리를 놓았습니다. 두 개, 내나루도, 외나루도 해 가지구요. 유명해요. 옛날에 일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아주 많이 살았던 곳입니다. (황선조)」
일본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던 곳은 거문도예요. 거기서 사람들이 얼마 있어요? 2백 명, 4백 명?「아닙니다. 천 명, 가구가 4백 가구였으니까요. (황선조)」4백 가구.「예, 430가구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아주 많이 와 있었습니다. (황선조)」일본 사람들이 여기에서 참치, 그때 돈으로 1억 원이에요. 1억 원 이상 수출을 했었다니 대단한 거예요.「예, 대단했습니다.」그래, 여기서 그것도 수출해야 돼요. 일본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참치가 아니고 삼치예요.
가만 있거라! 농어를 잡으러 다니던 저 양반의 이름이 뭐예요?「정재원입니다.」나와서 간증 한번 해봐요. 안경 낀 양반!「예, 정재원.」간증 해봐요. 여기 이 지방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다 이러다가 통일교회에 걸려들어서 할 수 없이 여기에 열심히 나오는데, 심경이 어드렇고, 일본 아줌마들을 대해 가지고 이러는 것을 볼 때 한국 사람으로 이중적인 환경을 느끼는 만큼 기분 같은 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한국에서 살려면 이런 아저씨, 환경을, 어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좋은 간증이에요. 한번 해줘요.
「아버님, 노래하나 하겠습니다. (정재원)」거 무슨 장 놀음을 했다며? 장, 책임자.「예, 농협에서 지점장을 했습니다. (정재원)」3;54;02
(정재원 장로의 참부모님 존영과 통일기에 대한 간증 시작; ……이 일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내가 하려고 하는 기준만 세워지게 되면 내가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전부 누가 해줬든가 영계에서 다 해 줘 버린 거예요. 몸만 나를 빌렸던 것이지, 전부 이게 조상이 해줬는지, 하나님이 해줬는지 아버님이 해줬는지 그것은 몰라요.)
내가 해줬다! (웃음) (박수) (참부모님 존영사진) 포켓에 넣어 숭배했다면 한국이 다 복귀됐어요.
(간증 계속; ……결론적으로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어떤, 아버님이나 하나님 앞에 어떤 기준을 세워서 일을 하겠다고 하는 그 사이클만 딱 맞게 되면 심정적으로 마음만 딱 이렇게 맞게 되면 절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다. 전부 다 해줘버린다. 그러니까 우리 몸만 빌릴 뿐이지. 참 이렇구나 하는 것을 제가 신앙 속에서 체험하면서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 해줬다. 박수해줘라, 박수! (박수)
종호한테 연락해봤어?「아까 가고 있었습니다.」빨리 해봐요.「예.」지금 몇 시야? (황선조 회장과 최종호 선장이 통화)「아직은 못 잡고 잡고 있답니다. (황선조)」언제, 얼마? 몇 분 됐데?「한 20분, 얼마 안 된 것 같습니다.」20분이야 뭐.「예, 이제 시작한 것 같습니다. (황선조)」「곧 날씨가 따뜻해지고 수온도 올라가면 잡힐 것 같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되나?「또 오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죠. (황선조)」뭐?「오늘 스케줄이 뭐예요? (황선조)」「예, 갯바위 낚시입니다. (임원규)」갯바위 낚시?「예.」갯바위 낚시는 내가 그거 치워버렸는데.「원래 선상낚시를 나가고 하는데, 아버님이 오시니까 캡틴들이 아버님한테 신경을 쓰거든요. (임원규)」아이고!「그래서 이제 갯바위로.」이거 여자들 지금 낚시를 안 해 봤나?「낚시를 하고 있죠. (황선조)」「했습니다. 하다가 지금 아버님이 오셨습니다. (임원규)」
뭘 잡았어요? 새우를 잡나, 뭐야? 요런 새우가 있잖아.「뭐 잡았어요? (황선조)「열기하고 우럭하고.」「소고지 갔구나!」「갯바위에서 연습해 가지고 배타고 나가서 잡습니다. (임종엽)」갯바위에 나가서 던지는 연습하는구나!「예.」그것도 함부로 못해요. 많이 연습해야 됩니다.「예, 많이 (연습)해야 됩니다. 돌에 많이 걸리고, 연습을 많이 해야 됩니다. (임원규)」아침 먹었지?「안 먹었습니다.」아침 먹고 이제 나갈 생각을 해야 되겠네.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