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8일(土), 천화궁(말씀 딕테이션)

훈독왕 | 20170724063803

†普    
2011년 5월 28일(土), 천화궁.
*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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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말씀, 오늘 말씀 듣고 가.「빨리 들어와서 앉아. 오늘 말씀 빨리 읽어라. 그것은 네가 읽어야지. 빨리. (어머님)」「예.」(경배) 오늘 가기 전에 훈독 말씀 읽고.「예.」무슨 말인지 듣고 가야지. 「빨리 읽어요. 빨리. 안경이 또 필요하대. (어머님)」괜찮아.「빨리. 네가 읽어. (어머님)」원주가 읽어야지.「가야 되거든요. 공항에. (정원주)」가는 거야 괜찮아. 우리가 차타고 갈 텐데.「예. 말씀선집 24권의 67페이지입니다. 제목은 ‘보다 큰 경계선을 찾아 넘으려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정원주)」보다 큰 경계선이 이제 마지막 넘는 길이다. 이게.「예.」이야. 이거 다 마쳐야지.
(말씀선집 24권 67페이지, ‘보다 큰 경계선을 찾아 넘으려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훈독 시작; 오늘날 우리 인간으로서 필시 가야할 경계선을 몇 고배를 넘겨야 되느냐.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하늘땅을 잃어버렸습니다. 세계를 잃어버렸고, 나라를, 민족을, 종족을, 가정을 잃어버렸고, 개인까지 잃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훈독 계속;……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 개체가 전부 다 이러한 고개를 해결 지어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역사는 이러한 고개를 넘기 위해 싸워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가 민족을 위해서 싸우고, 민족을 위해서 신앙하자, 국가를 위해서 신앙하자, 세계를 위해서 신앙하자, 하늘땅을 위해서 신앙하자고 했습니까? 그런 종교가 어디 있었습니까?…) (1;50) 우리밖에 없었어. 마지막 말이야. 이게.
(훈독 계속;……그런데 국가적인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켜야 합니다. 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 민족과 자기 종족을 버리는 때도 있어야 됩니다.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종족과 민족을 버릴 때도 있듯이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버릴 때도 있다는 것, 이러한 입장에 서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3;45) 이거 오늘 말씀이 아니야. 결론이야. 지금까지 정리한 깨끗한 결론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중요한 거야. 엄마, 알지요?「그냥 들으세요. (어머님)」그래, 얼른 읽어라.「예. (정원주)」
(훈독 계속;……그러기에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아서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하느냐? 자세히 헤쳐 보면 하늘땅을 나라를 위해서 정성 드린 것이 있을 겁니다. 국가, 혹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정성 드린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5;3)
그것은 여러분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왔어. 이번에 결론을 지어야 될 것이 아침에, 어제까지도 전부 다 이렇게 했지만, 그래서 이 아침에도 무슨 말인가 내가 들으려고 지금 듣고 있는 거야. 마지막 말입니다. 지나갈 말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뜻이 무서운 길이야. 내 사는 길도 안 가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훈독)(10;48) 잠깐만 기다리라구요. 오늘의 말씀은, 지갑 안에 돈   충분히 남았어. 나눠주고 가야 돼요. (어머님께 속삭이듯 말씀하심)「가져오라고? (어머님)」지갑에 있어. 가만있어. 어디 가? 거기 있으라구.「짐을 보내겠습니다.」「먼저 나가야…. (정원주)」
너, 나 입던 우와기 어떻게 했어?「예?」우와기.「우와기. 예.」어머니 찾으러 들어갔어.「예.」「없는 데요. 어디 있어요? (어머님)」지갑에 있어.「어느 지갑에? 누구 준 거 아니에요? (어머님)」아니야.「없는데. (어머님)」「파란 주머니요? 파란 주머니 찾으시는 거예요? 여기 있어요. (정원주)」뭐야?「이거 맞잖아요. 뭐가 또 있어요? (어머님)」지갑에 있는데.「나중에 있는 거 다 드린 거예요. (어머님)」「어머님, 거기에 아버님 빨간   (정원주)」
엄마.「예.」전부 다 스물넷이었는데.「먼저 이렇게 가져가시고 나중에 조동호한테 또 이렇게 보냈거든. (어머님)」그럼 얼만가?「그러면 팔이지. (어머님)」팔?「팔이 있는데, 열둘이지. 열둘. 이거 하면 열둘. 이거 다 보내드렸어. (어머님)」스물넷.「스물네 개가 아니고 스물네 개가 이게 다 오천이니까 열둘이죠. 12만 불. (어머님)」12만 불.「예. 그래서 4만 불이에요. (어머님)」
그러면 한 푼도 안남기고 다 털어가지고「그런데 어디 다 잊어버렸어요?」뭣이? (웃으심) 여기 시간, 나는 여기에 다섯시에 맞추어 오려고 했는데 40분 늦는 동안에 다 나갔어. 이거 남기고. 그거 왜 그 시간을, 나는 시간 넘은 줄 몰랐어. 40분 넘어서 왔어. 하루   말을 했기 때문에 그래 그랬는데, 40분 넘어서, 나머지 이거 전부 다 어머니,「아버지, 그냥 주시고 들어오셔서 면도하세요. 시간 없어요. (어머님)」기도하고 가야지. 내가.「예. 기도하세요. 그러면. 기도는 아까 다 했잖아요. (어머님)」내가「예. 기도하세요. (어머님)」어디 갔어? 원주.「원주야, 와. (어머님)」
여기 조정순, 이거 4만 불이야.「예.」이거 원래 12만 불에서 훈독회 시간    한 푼도 안 남기고 다 나눠서 쓰라구. 자. 오라구.「기도하세요. 기도하자. (어머님)」기도하고 가요.
(아버님 기도하심)
사랑하는 아버님, 지나간 일들을 당신의 수고의 결과에 보탤 수 있는 일들을 남기는 마지막 날을 고대하던 이 시간이 되어서 오늘의 말씀 하시기에, 최고적인 나머지 최후의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심각하고 중요한 말씀이 우리들의 행적의 끝날에 모든 종착의   더불어 말씀을 듣게 되어서 감사하옵니다.
있는 것 모든 것 다 바치고 정성 드린 모든 정성도 다하고 이제는 한국을 향하여 돌아갈 도상에 섰사오니 가고 오는 것도 당신의 섭리의 뜻, 남겨진 뜻으로써 지켜주는 이 시간을 이 시간까지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하옵고, 오늘의 말씀의 내용을 다시 들으면서 뜻의 길이 얼마나 엄중하고 이렇게 시간을 초월해서 당신은 종결적인 결과를 아름답게 단장하는 심정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려운 길, 어려운 뜻의 길이 이곳과 이곳을 중심삼고 찾아올 부모님의 걸음길에 같이 하던 모든 천주의 만상이 동반한 마음 종착점에서 당신의 선포한 최대의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그곳이 라스베이거스라는 것을 알고 여기에 와서 그 말씀을 듣고 다시 감사하면서 보태지 못하는 역사에 부끄러운 부모님의 자세를 용납하여 주시를 바라면서 이에 서울을 향하여 가야할  까지 해결하지 못한 섭리를 중심삼고 이 한 세계와 전 세계 천주까지 연결되는 뜻의 완전 완결의 의미를 갖출 수 있게 끝까지 지도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날의 이 아침을 아버지께 귀하게 지켜주심을 알게 하여 주시옴을 다시 한번 감사하면서 여기 남아진 식구들 위에 만물의   더불어 같이 정성을 부모님을 대신해서 다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아버님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선 채로 인사드리세요. (어머님)」(경배) 잘들 있어요.「예.」(박수)「지금 나가야 돼요. (어머님)」나가야 돼?「예. (어머님)」(대화 내용 안 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