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일 (月). 라스베이거스 천화궁(말씀 딕테이션)

훈독왕 | 20170720053320

†普    
 2011년 7월 3일 (月).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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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시작; ……부모는 어떠한 것 가지고 살 수 없는 것으로 자기의 모든 인연의 중심이요, 생명의 본체요, 생명의 뿌리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그것을 좌지우지 할 수 없는 그런 근본체라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30분 45초)
양창식!「예.」저 남편하고 무슨 얘기를 했는지 보고를 해야지.「어저께 무슨 미팅을 가졌는지. (어머님)」「예.」그 일이….「예, 어제 회의한 것 좀 보고 드리겠습니다. (양창식)」
여러분들이 이 일의 선두에 서 있는 선생님의 자리를 중심삼고 관계 되어 있는 것은 참 복잡한 것이지만 크고 많은 것이 엉켜 있어요. 그거 떼어버리려면 전체가 피해를 받아. 어느 한 나라의 귀퉁이의 나라를 내가 붙들고 살 수 없거든. 귀퉁이를 붙드는 것은 전체의 보자기를 붙들기 위한 것이요, 보자기를 붙들기 위한 것은 그 나라를 붙들기 위한 거야. 사람의 욕심이 단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어 있지, 후퇴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이 된 것은 나와의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고, 더 큰 별동 부대와 같은 것이, 인연을 내가 짓고자 생각하지 않아도 벌써 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살아야 돼요. 자!
(잠시 침묵하자) 양창식이가 현재의 입장에서 그 탐이라는 저 양반 남편, 사무가 별동부대인데 그 별동이 무슨 똥이 있나? 똥이라는 것은 움직이는 생명의 힘이에요. 그것은 사랑에 근거하고 인연되는 환경을 말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전부 다 알고, 결과가 더 얇아지는 것이 아니고, 더 큰 것을 쥐고 서로가 만날 수 있다면 그 가는 길에는 하늘의 축복이 지키고 있다는 거예요. 아하! 너희들이 그것을 하고 있구만! 내가 기다렸는데, 안 가다리는 것보다도 기다리는 사람이 반갑지요. 자!
(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아버님의 특별한 영적인 축복이 있는 곳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전부 접고 여기에다가 포커스를 해왔는데 날이 갈수록 느낌이 좋고 아름다운 그 건물의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부모님의 위상에 맞는 아름다운 건물의 자태가 곧 드러날 때가 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작품을 만들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9분 12초) (박수)
그거 뭐 조그마한 건물을 하나 올리고 취급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내용도 복잡한 것을 다 얘기하니까 굉장한 것으로 알지만 굉장하지 않아. 작게 보면 작은 것이고, 크게 보면 잠깐 우리가 쓰다가 넘겨줄 것이요, 그거 넘겨주는데 손해를 안 볼 수 있는 이런 생각도 해야 돼요. 넘겨준다고 역사성을 생각해야 돼요.「예.」
이 단체가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 이거야. 이 건물을 지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에요. 교육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망하지요. 교육 받은 학교라는 것은, 모교라는 것은 귀한 것과 마찬가지로 귀한 거예요.
자! 장 씨의 아줌마, 저기 안금숙이 대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좀 얘기 좀 해요.「예.」남편이 얘기를 못했을 거야. 들어두어야 상식적이니 균형을 잡혀줘야지. 등차가 있으면 안 돼요. 알 수 있게 가르쳐주어 가지고 자기들이 그것을 내적인 충결은 자기가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외각의 윤곽을 말하게 되면 윤곽 기준만 알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설 자리가 어딘가를 알게 되면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공부도 해야 되고, 참고를 하면서 하게 되면 환경이 어떻다는 것을, 어떠한 비준의 환경이라는 것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얘기 한 번 해봐요.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부모님께서 진정으로 우리들에게 참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사랑이 부모님 그 자체이신 것을 저희들에게 깨우쳐주시고, 모든 우주의 이 원리가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오늘 이 아침도 가르쳐주신 부모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큰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박수) (133분 20초)
여기는 저- 훈독회의 결론을 간단히 얘기해주지. 12만3천?「12만 권 곧 이제 내일 모레 됩니다. (박원근)」하하하! (웃으심)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서전을 12만 권을 배부했다는 사실을, 배부했는데 그냥 주지 않은 거야, 우리 패들이. 그럼.
(박원근 회장 보고 시작; ……그런 정치인들의 선언만이 역사에 기록될 선언입니까? 그 선언은 정말로 아무 선언도 아니고 선언 중의 선언이야 말로 아버님이 메시아로서 이 땅에 오셔서 죄악 세상을 체인지하고 이 우주를 찾고 우주를….) (159분 25초)
이 우주를 밀고…. 그것을 할 때 힘이 뻗어야 돼. 말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해야 돼요. 손만이 아니라 몸뚱이 으스러져 가지고 밀어 치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
(보고 계속; 우주를 거꾸로 박고자 하시는 아버님의….)
나이가 몇 살인가, 지금?「원래 제가 1945년생입니다. 만으로 육십오 세입니다. 호적으로 세 살이 줄어있습니다. 줄어 있어서 430가정들 중에 목회자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제가 호적으로 세 살이 줄어서 육십이 세로 되어 있어서 실제는 정년이지만 국진님이 정년을 시키지 못하고 교구장을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교육도 못해 가지고 얼굴도 안 보이던 때에서 낳아 가지고 이제 죽을 사람들이 많은데 그거 기운을 어떻게 차리나, 하늘이 조상들이 알기 때문에 찾아와 가지고 꽁무니를 붙들고 냅다 민다는 거예요. 그게 없어지면 모르지만 없어지면 끝나지만 말이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 말씀은 매일 듣더라도….
여러분, 하루 안 들어보라고, 오늘 무슨 말인가 들어볼 때, 한 삼십 분, 한 시간이 되더라도, 요즘에는 기도도 간단히 하잖아요. 기도하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골라 가지고 그렇게 따악 집어가지고 얘기하는가를 보게 되면, 선생님의 나이가 지금 육십이, 구십이 넘어서 그러니까 잊어버릴 나이일 터인데 이야- 똑똑하게도 참, 안팎을 가려 가지고 얘기를 하는구만! 매번 느껴, 내가.
많은 사람을 대했고, 많은 사람을 단상에서 외쳐서 가르쳐준 모든 경험을 두고 보게 될 때에는, 지나가서 없어질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나이에 지금까지, 지금 이제도 가야할 길이 더 멀다는 거예요. 내가 대하고 싶었던 젊은 시대, 청년들…. 지금 할아버지 대에 무슨 기분이 나느냐 이 말이야.
여기에 지금 알리아라든가, 부다나 같은 데에 가서 앉았더라도, 거기에 가만히 앉아서 보면 임자네들을 바라보고 살아야 될 선생님의 팔자가 얼마나 기구해. 안 그렇지 않아? 무엇이 생겨? 뭐, 데리고 가야 생길 것이 뭐가 있나? 돈이 있으면 내가 한 푼이라도 주어야 되고, 도와주어야 되지. 자기들은 나를 도와주겠다는 말도 할 줄 모르잖아, 선생님에 대해서는.
유정옥이도 그렇지 않아? 단상에서는 말을 많이 하지만 선생님에게는 말을 못하고 바라보고 또 말을 듣고 있고 뭐 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바라고 있으니, 그 생각을 하면 얼마나 거북해요. 그 거북한 것이 지도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도 거북하고 또 제자라든가 아들의 입장에도 거북하고, 둘이 어떻게 둘이 좋아서 나누어 가질 것이 뭐가 있느냐 그거예요? 나누어 가질 것은 손자밖에 없습니다.
이야- 지금 우리 아들 뭐 아들이 불량하고 다니더라도 그 아들딸들이 전부 다 아버지 몇 배 하게 될 때에는 그 아들딸이 혼자 안 보여 그 친구들까지 내가 우와- 그 아버지는 대개 영향을 배웠지만 그 아들딸이 친구, 자기 아버지의 친구들에게 영향을 주어 가지고 달라질 것을 생각하니까, 또 그 아들들, 손자들도 대대로 말씀을 읽고 나면 감동이 되게 되면, 감동되고, 감동되고, 또 연결이 되게 된다면 그 세계가 벌떡 뒤집어 지는 것은 멀지 않았다는 거지. 이 2~3년 동안 보다도 얼마나 되었어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안 그래요?
자, 이제 많이 됐다.「예, 끝내겠습니다. (박원근)」우리 아이들이 오늘 세 시에 나갔나?「아침에 낚시 가신다고 했습니다. (유정옥)」네 시에 내가 나간다고 준비하라고 하니까, 어머님이 아이고 고달픈데, 늙은 사람이 아이들을 따라가면 아이들이 박자를 못 맞춘다는 거야. 사실이 그래. 그거 자기들은 떠들고 이러거든. 바다에 가서 옆에 있는 사람이 떠들게 되면 아이들도 한 번 떠들어보겠다고 하는데, 내가 있으면 떠들지 못하거든. 그래 그러면 방해되는 연령의 사람은 영계에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도 그렇잖아. 매일 같이 열 시가 넘도록, 다섯 시에서 지금 몇 시야? 아홉 시?「8시 반이 되어갑니다.」어, 8시. 8시면 우리 신준이가 와서 아버지, 왕아빠가 뭘 하나, 떠나야 어디로 나가야 될 것도 다 알고 그러거든.「자, 폐회 하시죠.」뭐가 다 있나?「예.」내가 지갑에 있는 돈 나누어 줄까?「아버님께서 이미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저께는, 어저께 다 잃어버렸던 것을 보충하고 나중에 갔다가 열 시 넘어서 가서 2만5천 달러를 가지고 했는데 2만5천 달러가 3백 달러밖에 안 남았어. 얼마나 바빠. 그것을 이제 한 30분 동안 본전하고 5만 달러를 채워 가지고 배를 찾아오려고 그랬는데, 만 달러를 남기고 12시가 되었다고 하니까….
12시가 전부 다 방망이야. 그래,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이 없어, 가만히 보니까. 12시면 12시까지 내가 가지고 나온 돈 얼마나 잃어버리고, 매일 잃어버리면 일주일 여기에 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할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서는 안 될 곳이야.
그럴 때 자기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 가지고 마음의 조상들이 선한 사람이 있으면 마음 문을 열고 와 가지고 내 마음이 명령을 시킬 수 있는, 왜 경계를 안 하느냐 그거야. 카드 쥐면, 이번에 지겠는지 안 지겠는지 예상이 되어야 돼요. 예상이 안 되면 거기에 있어서는 안 돼. 후버댐에 가서 고기를 잡는 거야. 고기는 물거든. 이거 암만 앉아서 생각을 해도 이기지를 못해. 전문가들이야. 카드 같은 것도 나누어 주다가도 지금도 자기들이 그만 둘 때가 있다구. 질 터인데 왜 주겠느냐고, 내가 안 준다고 보이고 안다고, 알고 해요. 알고 한다구요, 그렇게. 보라구.
그 딜러는 아는데 플레이어는 몰라. 그게 마음 놓고 앉을 자리가 안 돼. 우리 같은 사람은 밤잠을 못자. 누구한테 열 번을 해서 열 번을 다 지면 살 길이 없어. 열 번 가운데에서 절반은 따라가야지. 여러분 다섯 번 여섯 번 내가 이겨야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곱 살, 여덟 살 때부터 4십 리 안에 있는 친구들, 동네에 우리 할아버지가 유명한 목사이니 만큼 찾아오는 친구들이 많거든. 가서 지게 되면 지지 말라고 당장 나부터 해주는 거라구. 그러면 내가 가르쳐주는 사람이 10년도 안 가 가지고 자기가 자립하더라구.
이 도박장이 취미산업이야. 여기는 그런 생각도 없어. 사상이 앞서 가지고 끌지 않고 따라가 가지고 언제든지, 10년을 해서 따라가 가지고 10년 이상 남아질 수 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나? 일은 소모되게 되어 있지. 그렇기 때문에 같은 환경이야. 그러니까 정성을 더 들여야 된다는 거야. 딜러들이 보여주면서 말이야 많이 대지 말고 코치해줘. 옆에 가라구.
그렇게 알고 마음을 보고 물어보라구.「예.」마음을 보고 전부 물어보고, 내 마음이 하나님보다도 그 가운데 말이야, 마음의 음성, 마음의…. 쓰윽 벌써 섬뜩하면 안 하는 거야. 그만 두라는 거야. 틀림없이 알거든.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 때, 어디 친구네 집에 가더라도 이로울 수 있겠는지 손해가 날 수 있겠는지, 그거 알고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고 먹고야, 먹고 자고야?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무엇을 먹었으면 자는, 고달픔의 일을 했으니 자야 된다는 거야. 가면 갈 때보다 돌아올 때에는 더 잘해야 되는 거야. 좋고 나쁘고, 나쁜 곳을 왜 찾아가?
(손자 손녀님이 오신 듯) 야, 야, 야, 야, 야, 야, 야! 너 뭘 잡았나? 잉어 잡았어? 너, 뭘 잡았나?「오늘 안 갔습니다, 아버님. (연아님)」너, 오늘 뭐야? 왕엄마 왕아빠가 4시에 떠난다고 그럴 때, 너도 떠난다고 해서 나는 갔거니 했는데 안 갔나?「예.」왜?「어제 너무 늦게 자서요. 못 갔습니다.」아이, 이게….「어제 무슨 쇼가 있다고 그래서요. 그것 때문에 늦게 잤습니다.」그럴 때에는 가겠다고 했으면 갔다가 빨리 와. 약속했으면…. 나도 어저께 벌써 갈 준비를 해서 3시에 떠난다고 했는데 2시 40분이야. 어머니가 벌떡 일어나 가지고 뭐 1시 넘어서 왔으니까 1시간밖에 안 잤으니…. 어머니는 안 모양이지. 오늘 뭐 가지 말라고 그랬어.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마음을 보고 의논하고 사는 사람이 귀중해. 마음이 알아, 마음이. 신비로운 기도를 하면 마음에서 책을 읽어준다고, 마음에서 읽어준다구요. 그거 읽어줄 내용이 오늘 어디에 가서 얘기할 얘기들이야. 그러니 선한 일을 생각하고 선한 뜻을 세워나가면 그런 선한 영들이 후원해주는 거야.
야, 야, 야, 야! 노래나 한 번 하자. 아이고, 무슨 노래? 뒷동산에 한 번 해봐라. 야, 야! 신준아! 뒷동산에 한 번 해보자.「저 조금 잊어버렸어요. (신준님)」
(참가정의 손자님들 ‘뒷동산의 할미꽃’ 노래 부름.)
바로 서서 해야지.
(아버님께서 ‘뒷동산의 할미꽃’ 선창하시고 손자님들이 따라서 노래 부름.)
그럴 때에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돼. 할아버지 꽃의 노래. 그 다음에는 식구 꽃, 그 다음에는 나라 꽃, 얼마든지 하게 되면 그렇게 습관을 하면 가사를 자기가 지어서 혼자 다 해요. 기도 같은 것도 설교 같은 것도 기도를 그렇게 해버리고 나면 말이야, 똑똑히, 우리 엄마 아빠 누구 선생님이 듣는다고 생각하면 똑똑히 하거든. 똑똑히 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간단히 해요. 오래 할 말이 없거든. 간단히. 간단히 하니까 하나 둘 셋 넷, 십 년, 이십 년이 점점점점, 이것이 10분이 가던 것이 1시간 20분까지 연결될 말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감동된 사실이 있으면 불쌍하게 될 때에는 내가 불쌍한 자리에 들어갔을 때에 얼마나 어려웠다는, 그때에 그 불쌍한 환경을 넘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던 그때의 것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있어야 이 개척자의 길을, 전도사의 길을 갈 수 있는 거예요. 오늘도 선생님이 말씀을 가만히, 제목이 저런 제목인데 무슨 얘기를 할까?
저거 매일 같이 적어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오랜 시간 하나 둘 갖다가 보태다 보니 그것이, 훈련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릇된 말, 터가 틀리게 되면 벌써 삐잉- 오거든. 그러니까 말도… 아, 우리 같은 사람이 뭐 어디 학교에 가서 공부만 했나? 혼자서 다 했지.
자! (신준님 아버님께로 가서 앉음) 이렇게 와서 앉을 때에는 말이야, 할아버지가 이렇게 안아주고 싶어 하면 쓰윽 요렇게 앉아 가지고 꼭 붙들고 ‘할아버지 좋아요’ 이래야 돼요. 알지요? 알지? 할아버지가 이렇게 해줄 수 없으니까 너희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아. 너희들도 친구하고 놀고 싶을 때 놀지 못하면 안타깝지? 나무라게 되면, 할아버지가 유명하니까 유명한 사람을 찾으면, 유명한 사람이 돼요. 유명한 사람인데 아기들처럼 킥킥 거리고 이렇게 이럴 수 있나? 자연히 그러니까 점점점점 높아지고 양반이 되고 점잖은 선생과 같이 되고 다 그렇다는 거야, 알지? 아이고, 우리 신준이….
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녹음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짐. 아버님 퇴실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