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3장 인생의 목적
완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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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완전성은 하나님과 일치하는 것
종교 경전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마태복음 5.48 (기독교)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3.9 (기독교)
성은 천도이고 그 성을 이룩함이 인도이다. 성의 경지에서는 애쓰지 않고도 중정하게 되고, 생각하지 않고도 터득하고, 모든 행동이 자연히 도에 맞는다. 이러한 경지의 사람을 성인이라고 한다. 중용 20장 18 (유교)
첨으로 그리스도께서 나아와 그 안에서 온전하게 되며, 경건하지 아니한 모든 것을 부인하라. 너희가 경건하지 아니한 모든 것을 부인하고 너희의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자비하심이 너희에게 충만할 것이요, 그 자비하심으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되리라.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되면 결코 하나님의 권세를 부인하지 못하리로다.
몰몬경, 모르나이서 10.32-33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그러나 나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으리라.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개울가로 뿌리를 뻗어 아무리 볕이 따가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잎사귀는 무성하여 아무리 가물어도 걱정없이 줄곧 열매를 맺으리라.
예례미야 17.7-8 (기독교)
지고한 스승은 만족과 관용의 나무이니,
정의가 그 꽃이며 교화는 그 열매로다.
이 나무는 신 안에서 기쁨에 겨워 영원히 시들지 않으며,
명상의 실천으로 열매를 맺도다.
주안에서 그것은 기꺼이 쓰여지나니,
자기 없는 행위로서
기고한 사랑을 베푸는 것과 같은 것이로다.
아디 그란트, 바르 마즈,M.1,p.147 (시크교)
지혜의 주는 부족함이 없는 지도를 통해
맹세한 벗인 그에게
온 마음으로, 또 행동으로,
완전불멸의 의․주권․선한 생각의
강력한 교제를 허락하시리라.
마음으로 아는 자에게,
통찰력 있는 자에게 이것이 명백하리니,
그는 말로 행동으로
선한 주권과 정의를 받드는 도다.
오, 지혜의 주여!
그는 당신에게 가장 좋은 조력자입니다.
아베스타,야스나 31.21-22 (조로아스타교)
노담이 말했다. "나는 만물이 근원하는 경지에 놀고자 하오." "어떠한 뜻이냐?" 하고 공자가 물었다. 노담이 말했다. "이 경지에 도달하면 지미하고 지락하다. 지미를 체득하고 지락의 경지에 노는 사람을 지인이라고 한다."
장자 21 (도교)
최고아는 생․로․병․사에 걸림이 없으며, 지고 청정하여 여덟 가지 업에 물듦이 없느니라. 그는 무한한 지혜와 통찰과 지복과 권능을 지니며, 파괴될 수 없으며, 또한 다함이 없느니라. 그는 사람의 감관이 닿을 바가 아니며, 일체의 걸림이나 장단점 또는 재생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영원불변하며, 비길 데 없는 자존자로다.
쿤다쿤다, 니야마사라 176-77 (자이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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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선집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8절)고 하신 말씀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창조원리에 의하면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 신성을 갖게 되므로 죄를 지을 수 없다. 따라서 그러한 인간은 창조목적을 두고 보면, 하늘 아버지의 완전함같이 완전한 인간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은, 바로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으로 복귀되어서 천국인이 되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으로 복귀되어,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하늘 아버지의 완전함과 같이 완전하게 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 것인가? 이러한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그의 심정을 체휼함으로써 신성을 갖게 되어 하나님과 불가분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원리강론,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 1.1)
인간이 참된 모습을 이루려면 모든 생사화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 관계를 맺지 않으면, 인간 개체 내에서는 참된 모습을 이룰 수 없습니다. 참은 반드시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을 전체적으로 수습하고 주관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반을 갖게 될 때 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기반을 갖지 못하면 '참' 이라는 명사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의 기원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참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떠나게 될 때 참도 떠나게 됩니다. 거기에는 참이 아닌 악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더라도 참은 인간이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타락한 인간이 마음대로 관리하는 그런 자리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참이 우리를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참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참을 세우고 거기에 순응해야 됩니다. (24.315, 1969.09.14)
하나님을 생활 속에 직접 오관을 통해 느껴서 하나님의 실존을 알게 되어야 진짜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실존을 체휼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존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휼하며 살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순간순간 느끼고 알아서 매사에 임하게 되고, 죄를 지으려야 지을 수 없는 완성한 인간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은 인간의 실체를 쓰고 주인적 인격과 형체를 갖추어 유형세계인 지상세계와 만물 만상은 물론 영계까지도 주관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것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 생활 속에서 모시고 살고, 영계의 실존은 물론 실상까지도 믿고 알게 되면 인간 삶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처럼 쉽고 거리낌이 없어질 것입니다. 운전자가 고속도로의 법규를 지키며 운전대를 잡고 졸지만 않으면 무난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이 주신 양심의 지향을 따라서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몸과 마음도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인간 완성의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447.157-158, 2004.05.01)
참된 인간은 뭐냐? 하나님과 놀고, 하나님과 쉬고, 하나님과 자고, 하나님과 살고자 하는 인간이 최고의 참된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찾느냐 하면 그러한 참된 인간을 찾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참된 것을 찾아 나가고 참된 세계를 찾아 나가는데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세계가 참된 사랑의 세계요, 참된 행복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비로소 우리의 이상경(理想境)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60.284, 197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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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완전성은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것
종교 경전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또한 너희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만 인사를 하면서 지내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 사람들도 그 만큼은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마태복음 5.43-48 (기독교)
주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를 닮으라; 내가 악에 대해 선으로 갚는 것처럼 너희도 나를 닮으라."
출애굽기 랍바 26.2 (유대교)
사랑하는 이들이여,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시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요한일서 4.7-8,16 (기독교)
친구와 적을 동등하게 보며, 존경과 멸시를 평등하게 여기며, 추위와 더위, 즐거움과 고통을 평등하게 보며, 이기적인 집착을 버리고 칭찬과 비난을 동등하게 여기며, 고요하고 항상 만족하며 어디서나 조화로우며 믿음에 확고한 신애자, 그와 같은 사람은 나에게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바가바드기타 12.18-19 (힌두교)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친절과 양선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할 법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5.23 (기독교)
말씀 선집
도의 세계에서 인격완성이란 표준이 어디에서 나올 것이냐?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한하고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인격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33.79, 1970.08.09)
예수님은 승리적 천륜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역사상에 없었던 사랑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죄인들이 악을 대하여 충성하는 이상 하나님의 뜻을 위해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의 아홉 가지 열매의 근본입니다. 사랑의 생활을 하게 되면 희락과 화평이 나오고, 인내를 통해서는 자비와 양선(良善)이 나오며, 충성의 생활을 하면 온유와 겸손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타락권내에 있는 인간들의 모든 악의 요소를 제거시켜 주기 위해서 천적인 사랑과 천적인 인내, 천적인 충성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이것들이 천국의 이념을 달성시킬 수 있는 실천적인 이념인데 오늘날 여러분의 마음에 이런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습니까? 또 인내와 충성심이 있습니까? (2.345, 195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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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땅위에 좋은 사람도 좋아하고, 나쁜 사람도 좋아합니다. 죄를 지어서 사형장에 나가 죽게 되는 사형수도 '하나님! 나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하고 죽습니다. '요놈의 하나님! 나 죽소.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 앞에서는 나쁜 짓을 해서 죽어가는 입장에 있는 사람도 좋은 마음으로 희생해서 재출발로 희망을 다짐하면서 하나님 앞에 최고로 기여하고, 또 의지하고, 그와 더불어 있고 싶어 하고, 내심으로는 부모를 떠나서 형제를 떠나서 누구보다도 간절히 가까이에서 사정을 통하고 싶어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참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참된 분은 좋아하는 양반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원수까지도 좋아해야 합니다. 그 앞에는 모든 것을 맡길 수 있고, 모든 것을 의논하고 싶고, 모든 것을 바랄 수도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야 참된 사람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는 자라 나오는 과정에서 미운 사람이 있는 사람은 참된 사람인가요, 거짓된 사람인가요? 거짓된 사람입니다. 미운 사람이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거짓된 사람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참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양면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좋아하자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면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내가 세 번 이상 좋게 대해 주면 그가 고개를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만 잘해주면 고개를 숙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 빤히 안다는 것입니다. (39.302-304, 1971.01.16)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뿌리 박혀 있어서 떼려야 뗄 수 없게 되어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꼼짝달싹 못하고 달려서 사는 녀석이다. 내 몸뚱이를 내 맘대로 어떻게 하려야 할 수 없어. 내 몸뚱이에 하나님의 사랑이 뿌리 깊게 박혀 있으니 나는 내 맘대로 살려야 살 수 없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니 살려야 아니 살 수 없는 사람이다. 밥을 먹을 때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먹고, 살더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나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140.24-25, 198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