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치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3장 인생의 목적)

훈독왕 | 20180314061940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3장 인생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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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가치

인간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비록 타락한 온갖 사회에서 인생은 값없이 여겨지고 인간의 가치는 부와 지위, 교육수준 또는 외모로 결정된다는 세속적인 편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각 개인 모두에게 자신의 사랑의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히 귀중한, 심지어 하나님과 동등한 지위를 지니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들로 창조했다. 이 절에 포함된 경전 구절들은 인간의 고결한 가치를 묘사하고 있다.

한 개인은 전체 세계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개인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더욱이 각각의 개인은 하나님의 사랑과 가정, 그리고 국가와 온 피조세계 만물에 둘려 쌓여 안겨있다. 각 개체는 다른 모든 존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어떤 개체의 죽음은 모든 존재에게도 상실을 가져다준다.

이 때문에 살인, 자살, 낙태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설 자리가 없다. 더욱이 육신의 삶은 영적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므로(제5장 '영원을 위한 준비' 참조), 목숨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개인과 우주의 완성으로 향한 길을 앗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주의에 고착된 세계에서 자기 내면의 고귀한 잠재적 가치를 실현한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이 같은 잠재적 가치는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참된 가치는 샘의 원천을 찾아서 하나님과 세계 앞에 주목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의무이다.  

1. 황금보다 귀중한 인간


종교 경전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마태복음 16.26 (기독교)

악을 꾸미는 자들이 나를 뒤쫓고 노려보아도 이 곤경에서 나 어찌 두려워하리. 한갓 돈 많음을 자랑하며 재물을 믿는 그들이거늘, 하나님께 돈을 바친다고 죽을 목숨을 살려주시랴? 목숨 값은 엄청난 것, 그 값을 치르기는 감히 생각도 못할 일이로다.
시편 49.5-8 (기독교)

말씀 선집  


지금까지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좋다!' 하게 되면 옷 잘 입고 집 좋고 좋은 자동차 타고 남부럽지 않게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편안히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것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의 나쁜 습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31.171, 1984.05.01)

어떤 고통과 슬픔, 그리고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대우주의 이념권내에 있는 자신의 위치가 그만한 어려움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자는 그 고통의 고개를 넘어갈 것입니다. 또 이만한 고통을 참지 못할 내가 아니요, 이만한 죽음의 고개와 바꿔버려야 하는 나의 생명이 아니라고 느끼는 자가 있다 할진대, 그는 인생행로에서 성공한 자입니다. '어떠한 핍박과 죽음의 고개가 닥쳐와도 내가 가는 방향을 바꿀 수 없다. 나의 가치는 땅 위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하는 자는 땅 위에 있어도 하늘의 사람입니다. 땅에서 죽더라도 그는 하늘의 사람입니다. (9.166, 196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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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지극히 귀한 것이 무엇이냐? 금은보화도 아니요, 세상의 명예나 권세도 아닙니다. 천지간에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이 귀하다는 것을 무엇으로 보장할 것이냐 할 때 답변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갖추어야 할 바는 갖추지 못하고도 마음으로는 만천하 앞에 자신을 최고의 가치적 존재로 인정시키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오늘날 우리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관념을 넘어서 가장 귀한 내 자신을 남들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겠느냐 하는 것을 문제 삼지 않으면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들은 얼마만한 가치의 내용을 지닌 존재냐? 여러분은 이것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내가 이 우주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보화가 되고, 진정한 보물이 되었다면, 그 보물은 하나님도 그리워 할 것이요, 왔다 가신 예수님도 그리워 할 것이요, 지금까지 왔다 간 수많은 성도, 만 역사 가운데 제 아무리 위대한 사상을 남긴 누가 있다 하더라도, 그 역시 그리워할 것입니다. 지난날뿐만 아니라 현세의 이 만민도 그리워할 것입니다. 그 가치를 동경할 것입니다. 지금뿐만 아니라 미래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럴 수 있는 보화가 자기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17.13-14, 1966.11.06)

2. 우주적 가치를 지닌 인간

종교 경전 


주께서 손수 만드신 저 하늘과 주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을 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주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의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시편 8.3-5 (기독교)

하늘과 땅에서 오직 나만이 존귀한 자이다.

장아함경 (불교)

하나님은 아담의 자손을 영광되게 하셨으며 땅과 바다에 그들을 옮겨 좋은 양식을 베프셨으며 하나님이 창조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베프셨노라.

꾸란 17.70 (이슬람)

이 세상은 오직 의인을 위해 창조되었다. 의로운 자 한 명이 온 세상을 주고도 바꿀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세상은 그와 하나 되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되었다.
탈무드 샤바트 30b (유대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명문의 규정을 정했노라. 그것은 바로 한 사람을 죽이는 자는 그것이 살인이나 지상의 혼란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징벌의 목적이 아닌 한, 모든 인류를 죽이는 것과 같은 것이고 한 사람을 살리는 것은 모든 인류를 살리는 것과 같은 것이노라.
꾸란 5.32 (이슬람)

오직 한 사람(아담)만이 창조되었다. 이를 가르쳐 주기 위해 성서에서는 누군가 한 영혼을 파멸시켰으면 그것을 마치 그가 전 세계를 파멸시켰다는 것으로 여긴다. 또 누군가 한 영혼을 구하면 그가 전 세계를 구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의 거푸집에서는 같은 동전이 나오지만, 거룩하신 그분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해 창조된 인간은 그러하지 못하다. 왕 중의 왕이신 거룩하신 그분은 인간을 모두 아담의 형상대로 만드셨으나, 아무도 그의 형상을 닮지 않았다. 그러기에 인간은 각각 "세상이 나를 위해 만들어졌다" 고 말하는 것이다.

미쉬나, 산헤드린 4.5 (유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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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선집  


하나의 생명은 우주보다도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수의 족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가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2.145, 1994.07.23)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 되어야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록 작은 하나의 개체지만 전체의 역사를 대신한 존재요,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4.268, 1958.08.03)

하나님이 사람을 어떠한 존재로 지었느냐?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몰랐습니다. 요즘 인간의 한 생명의 가치가 얼마나 됩니까? 몇 푼이나 됩니까. 그런 무가치한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선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남자를 지었고 여자를 지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142.143, 1986.03.08)

하나님의 참된 사랑,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행복, 하나님의 평화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그 대상이 없어서는 하나님 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혼자서 '아, 사랑하자'고 해서 사랑해서 뭘 합니까? 하나님 혼자서 이상이 있으면 뭘 합니까? 하나님 혼자서 평화니 무슨 행복이 있으면 뭘 합니까?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하나님도 역시 행복, 평화, 사랑,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를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 '나'라는 인간 자체가 없어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가치를 미처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고귀하고도 이상적인 존엄한 가치, 하나님까지도 사랑에서 해방할 수 있고, 하나님까지도 이상에서 해방할 수 있고, 하나님까지도 행복과 평화에서 행방할 수 있는 이 존엄한 가치를 알아서 이제는 마음 깊이 머리를 숙이면서 스스로 찬양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77.314-315, 1975.04.30)

여러분이 결혼할 때 결혼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안바라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인간의 가치가 최대의 가치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보다 높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최고의 것을 원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만인에게 하나같이 가능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능한 것입니다. 천상의 높고 귀한 자리에서 이 우주를 바라보고 관리하고 주도하게 되어 있지, 무엇을 바라보아서 목이 끌려 다니고 복종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렇습니다. 해방된 마음입니다. 어느 누구의 지배를 받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만민 평등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 하늘나라의 보좌에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11.272-273, 190.12.30)

인간은 누구나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는 특성을 각각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수가 아무리 많이 번식된다 하더라도 개성이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게 마련이다. 따라서 하나님에게 내재하고 있는 어떤 개성체의 주체적인 이성성상에 대한 자극적인 기쁨을 상대적을 일으켜 드릴 수 있는 실체대상은, 그 이성성상의 실체로서 전개된 그 한 개성체 밖에는 없는 것이다. (원리강론, 기독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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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바라보나 아래를 바라보나 전후를 바라보나 좌우를 바라보나 모든 것이 나와 인연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인연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생명을 가지고 가는 생애노정, 즉 일생 동안의 인연인 것입니다. 아니 더 나아가서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연되어 왔고, 오늘의 나를 지나서 천추만대의 후손까지 인연되어야 할 인연의 제단 위에 올라가 있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가 깨어지는 날에는 나를 중심삼은 하늘의 인연이 깨어질 것이고, 땅의 인연이 깨어질 것이고, 세계 혹은 종족과 가정의 모든 인연의 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두고 하늘과 땅을 대신한 소우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은 하늘을 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 몸은 땅덩이를 차지하고 싶어 합니다. 또한 나는 천지의 그 무엇으로도 막아낼 수 없는 주권자, 대표자의 심정에 의해 움직이고자 합니다. 이러한 나, 이러한 인연을 가진 우리를 깊이 해부해 들어가면 무한한 가치 있는 존재요, 무한히 큰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8.10-11, 1959.10.25)

하나님의 왕권 앞에 설 수 있는 본연의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주려고 했던 그 가치를 내가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안팎으로 미화돼 있으면 천하가 다 야광석같이 비치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같이 비치는 것입니다. (354.25-26, 2001.09.16)

3. 살인, 자살, 그리고 낙태는 생명의 대역죄

종교 경전  


진리가 아닌 다른 이유로 하나님께서 고귀하게 여기시는 생명을 죽이지 말라.

꾸란 17.33 (이슬람)

살인하지 못한다. 

애굽기 20.13 (기독교)

한 남자가 라바 앞에 찾아와 말했다. "제가 모시는 주인이 저에게 살인을 명했습니다. 제가 거절하면 저를 죽일 것입니다." 라바가 그에게 말했다. "차라리 살인보다는 죽음 길을 택하십시오. 당신의 피가 그 사람(희생자)의 것보다 순수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마 그 반대일 것입니다." 
탈무드, 페사힘 25b (유대교)

모든 것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한다. 이 이치를 자신에게 견주어 남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모든 것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생명은 모두에게 귀중하다. 이 이치를 자기에게 견주어 남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모든 생명은 행복을 바라는데, 폭력으로 이들을 해치는 자는 자신의 안락을 구할지라도 내생에서도 행복을 얻지 못한다.
모든 생명은 행복을 바란다. 폭력을 이들을 해치지 않고 그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구하면 내생의 행복도 얻게 되리라. 
법구경 129-32 (불교)

너희는 서로 살상하지 말라. 하나님은 너희에게 자비로우신 분이니라.  꾸란4.29 (이슬람)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 (창세기9장 5절). 바울의 경우를 제외하고 자살도 여기에 포함된다.

창세기 랍바 34.13 (유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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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자살을 위한 방편을 제공하거나, 또는 "이 악하고 고통스런 삶이 그대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대에게 죽음은 삶보다 낫다"…는 말을 하며 죽음을 찬미하거나 다른 사람의 자살을 부추기는 비구는 승직을 상실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된다.
비나야 피타카 (불교)

가난을 두려워하여 너희 자녀들을 죽이지 마라. 하나님이 그들과 너희에게 베풀어줄 것이니라. 그들을 죽이는 것은 큰 죄이니라.

꾸란 17.31 (이슬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낙태를 획책하는 비구는 결코 고행자라고 할 수 없으며, 붓다의 승단을 따르는 자도 아니다.

비나야 마하박가 1.78.4 (불교)

말씀 선집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의 보호가 모든 윤리와 도덕성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168.239, 1987.09.21)

이것을 인권 문제를 가지고 어떻게 다룰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김일성은 3백만을 학살했습니다. 모택동은 1억 5천만을 학살했습니다. 또, 소련 혁명 당시에는 7천만을 학살했습니다. 뉴욕 타임스에 나왔지만 월남에서 60만을 학살했다는 것을 보도를 통해서 보았을 것입니다. 인권이 문제가 아닙니다. 생명권을 유린하는 공산당을 놓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91.255, 1977.02.23)

하나님과 이 우주를 합하더라도 육신을 가진 인간이 없어서는 완성이 안 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의 몸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사람에게 욕심이 있다면 하나님이 욕심이 있는 그 앞에 무엇을 바라겠느냐? 이것을 바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한 "우주를 얻고도 네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는 말도 그래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91.19, 1977.01.13)

나라는 존재를 부모가 필요로 하고, 미래의 남편이 필요로 하고 아내가 필요로 하고, 그 다음엔 형제가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정이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라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다고 하지만 국민이 없으면 뭘 해요? 그래서 나라가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세계가 나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결국 뭣이 필요로 하느냐면, 영계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무엇이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변할 수 없고, 제일 귀한 부모가 나를 필요로 하고, 또 그런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고, 형제가 필요로 하고, 가정이 필요로 하고, 나라가 필요로 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고, 영계와 이 온 우주가 필요로 하고, 하나님까지도 나를 필요로 하는데, 내가 왜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모, 그리고 상대, 형제, 가정, 나라, 세계, 영계, 하나님…. '아, 나는 필요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될 때 전부에 대해 범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부모에 대한 범죄요, 미래의 부부에 대한 범죄요, 형제에 대한 범죄요, 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에 대한 범죄요,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그런 사랑의 법도를 어기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자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거 그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꿈에도 그건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74.30, 187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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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지금 애기를 가졌다면, 그 애기가 어떠한 아들딸로 태어나는지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거 낙태시킬 수 있느냐 말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되고, 성군이 되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자기 아들딸로서 자기의 몸을 통해서 태어나는데,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제거할 수 있습니까? 선생님의 어머니가 오늘날처럼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었다면 선생님이 태어났겠습니까? 그러면 낙태가 죄냐, 죄가 아니냐 할 때, 죄라는 것입니다.
애기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정수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게 사람이냐 동물이냐, 생각할 때…. 세포가 무슨 동물입니까? 세포가 사람이 아닙니까? 세포 가운데는 사랑이 들어가 있고, 생명이 들어가 있고, 핏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와 똑같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230.121, 1992.04.26)

어버니 아버지가 '아이고! 다리병신 애기 차 버리자' 그게 사랑입니까? 그게 참사랑입니까? (117.292, 1982.04.11)

4. 인간 본연의 가치 구현

종교 경전 


너희 중에서 하나님에게 가장 고귀한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니라.
꾸란49.13 (이슬람)

머리장식이나 가문이나 태생에 의해 바라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진실과 정의를 가진 자, 그는 청정하다. 그를 또한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393 (불교)

그의 행위가 그를 낮춘다면, 그의 가문은 번성할 수 없도다.
나흐줄 발라가, 어록21 (이스람)

사성계급으로 브라흐민, 카트리, 수드라, 바이샤가 있으며, 인생에는 네 단계가 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주를 명상하는 자는 누구나 높은 자라 이르니라.
아디 그란트, 가운드, M.4,p.861 (시크교)

명상에 전념하는 지혜로운 자, 세속에서 떠난 평안을 즐기는 자, 그와 같이 사려 깊고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자를 신들도 부러워한다.

법구경 181 (불교)

 말씀 선집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의 가치를 규명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99.63, 1978.07.23)

하나님도 "너를 놓고는 못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되자. (뜻길,p.189)

인간의 귀중한 가치를 만점으로 만드는 것은 참사랑과 일체가 될 때 가능합니다. 심신일체는 양심과 육신이 공명권에 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소리굽쇠의 주파수가 같을 때, 하나를 땡 치면 그 반대의 소리굽쇠가 울립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으로 양심을 치면 육신이 울리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육신을 땡 치면 양심이 공명권을 만들게 됩니다. 거기에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그 한 가운데 들어가면 가르쳐야 될 모든 것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223.356-357, 1991.11.20)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의 몸은 마음이 가는 길을 반대하지 않고 따라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몸이 마음에 절대적으로 복종했을 겁니다.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인류도 하나님의 참사랑에 이르지 못하고 실질적인 인간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399.153,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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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인간의 최후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본래의 창조목적으로 주신 자아와 자주성, 존엄성 및 가치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뜻길, p.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