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2장 진리와 우주 법칙)

訓讀王 | 20191213073825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2장 진리와 우주 법


  십계명

십계명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윤리적 가치관의 토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와 유사한 윤리적 원리의 항목들은 다른 종교에서도 발견된다. 꾸란은 이슬람의 십계명으로 명명된 몇 가지 목록의 윤리규범을 담고 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이 계명들이 복종을 강요하는 계율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 살도록 하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에는 출가자와 재가자를 위한 열가지 계율의 목록들이 있으며, 이들은 사마냐 다르마라는 다섯 가지 보편적 다르마들의 목록으로 압축된다. 이에 비견할 만한 또 다른 하나의 계율은 불교의 팔정도이다. 동양적 시각에  걸맞게 이들 대부분은 내적인 요소들, 즉 자제심과 자비심의 함양 등을 포함한다. 유교는 계율보다 관계성에 특별한 강조점을 둔 다섯 가지 윤리적 관계를 강조한다. 

문선명 선생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지켜야 할 세 가지 계명을 공표하였다. 첫째, 순결을 지켜라. 둘째, 다른 사람의 심정을 유린하지 말라. 셋째, 공금을 횡령하지 말라. 이 세 가지 계명은 특히 간음, 살인, 도둑질에 대한 십계명들과 비교될 수 있지만, 그 중 두 번째 계명은 십계명의 내적 측면에 대한 그리스도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간관계에 대한 유교의 가르침을 반영한 심정 문제와 깊이 관련된다. 

종교경전

이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너희 여호와 하나님은 나 여호와다, 바로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나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 대에까지 갚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여 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그 후손 수천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여호와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생업에 종사하고 이렛날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쉬어라. 그날 너희는 어떤 생업에도 종사하지 못한다. 너희와 너희 아들딸, 남종 여종뿐 아니라 가축이나 집 안에 머무는 식객이라도 일을 하지 못한다. 

여호와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레째 되는 날 쉬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안식일에 복을 내리시고 거룩한 날로 삼으신 것이다.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살인하지 못한다. 
간음하지 못한다. 
도둑질하지 못한다.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못한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못한다. 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네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지 탐내지 못한다.

출애굽기 20,1-17(기독교)

일러 가로되 내게로 오라! 내가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종교적 의무를 일러 주리라. 그 무엇도 그분과 비견하지 말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난을 구실로 자녀를 살해하지 말라. 하나님이 너희와 그들을 위한 양식을 주리라. 공개적이건 은밀한 것이건 악행에 가까이 하지 말며, 정의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만드신 생명을 살해하지 말라. 이것이 하나님이 나희에게 명한 것이니. 여기서 지혜를 얻어리라. 

고아가 성년이 될 때까지 그의 복지를 위한 것은 제외하고 그의 재산에 가까이 가지 말라. 치수와 무게를 공정하게 충분히 계산해 주어라.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그의 능력 이상으로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으신다. 비록 가까운 친지에게도 공정하게 말하라. 하나님 앞에서 너희 약속을 완수하라. 너희 약속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것이니, 기억할지니라. 

진실로 이것이 바른 길로 인도하는 나의 길이니 너희를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을 좇지 말라. 그것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것이니. 그리 하면 너희가 올바르게 되리라.      
꾸란.151-153(이슬람)

노아의 자녀들에게 7가지 계명을 주어졌다: 사회법(사회 정의): 신성모독, 우상숭배, 간통, 유혈, 강도짓, 살아 있는 동물에서 잘라낸 고기를 먹는 것을 금하라.    
탈무드, 산해드린 56a(유대교)

옛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사람은 재판을 받을 것이다.’ 한 것을 너희가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누구나 심판을 받는다. 자기 형제나 자매를 모욕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의회에 불려갈 것이요, 자기 형제나 자매를 바보라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옥 불 속에 던짐을 받을 것이다.... ‘간음하지 말라’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마태복음 5.21-22,27-28(기독교)

용서, 겸손, 정직, 결백, 정언, 자제, 내핍, 의욕, 무집착, 순결, 이들 열가지는 재가자들도 마땅히 준행해야 할 본분이다. 

탓트바르타 수트라 9.6(자이나교)

산목숨을 죽이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 것, 거짓되고 불화를 일으키고 가혹하고 무분별한 말들을 일체 삼가 할 것, 허무주의자의 소견을 멀리 할 것,,, 이들은 열 가지 청정행이며, 이에 반하는 것은 부정한 행위이다. 

나가르주나, 보의 화환 8-9(불교)

비폭력, 정직, 절제, 순결, 성욕제어,,,,이들은 마누가 말하노니, 사성의 모든 이들이 닦아야 할 덕목이다. 

마누 법전 10,63(힌두교)

괴로움을 없애기에 이르는 길의 거욱한 진리가 이 팔정도이니,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직업, 바른 노력, 바른 상념, 바른 선정 등을 일러 말함이다.   

바른 견해란 무엇인가? 괴로움, 괴로움이 일어난 원인, 괴로움을 없애는 것, 괴로움을 없애기 위해 이르는 길을 올바르게 보는 것을 일러 바른 견해라 말한다. 

바른 생각이란 무엇인가? 욕심을 버리는 것을 생각하고, 선법을 생각하며, 해롭지 않음을 생각하는 것을 일러 바른 생각이라 한다.   

바른 말이란 무엇인가? 참이 아닌 말을 삼가고, 교활한 말을 삼가며, 가혹한 말을 삼가하고 쓸 데 없는 우스갯소리를 삼가는 것을 일러 바른 말이라 한다.  

바른 행위란 무엇인가? 일체중생에 대한 살생을 금하고, 주지 않는 것을 취하지 않으며, 감각적 쾌락을 탐하지 않는 것을 일러 바른 행위라 한다.  

바른 직업이란 무엇인가? 존귀한 이들의 제자가 그릇된 방법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것을 버리고 정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일러 바른 직업이라 한다.

바른 노력이란 무엇인가?  비구가 애써 의욕을 내어 노력하고, 힘을 솟구치게 하며, 자신의 마음을 채찍질하여, 아직 일어나지 않는 사악하고 닦여지지 못한 상태를 없애려 노력하며, ,,,, 일어나지 않는 닦아야 할 상태는 일으나도록 분투하며,,,, 이미 일어난 닦여진 상태는 잘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일러 바른 노력이라 한다.

바른 상념이란 무엇인가? 비구가 몸속의 몸을 관함에 순일하며,... 마음속의 마음을 관함에 순일하며,... 심상의 심상을 관함에 순일하며.... 그들을 밝히 보아 마음을 전일함으로써 탐욕과 낙담을 바로잡는 것을 일러 바른 상념이라 한다. 

바른 선정이란 무엇인가? 비구가 감각적인 쾌락을 초탈하고 조야한 마음을 떠나서, 처음의 산만한 생각을 동반하고 초탈함의 산물이며 환희가 일어나는 첫 단계의 선정에 든다. 차츰 처음의 산만한 생각을 가라앉혀 마음을 한 점에 전일함으로써 처음의 산만한 생각이 사라지고 집중의 소산이며 환희가 있는 두 번째 단계의 선정에 든다. 그런 다음 환희마저도 사라지게 함으로써... 세번째 단계의 선정에 들어 머물며... 마침내 네 번째 단계의 선정에 든다. 이것을 일러 바른 선정이라 한다. 

맛지바 니카야 3.251-52 : 팔정도(불교)  

천하에 보편적으로 행해지는 도, 다섯 가지가 있다. 그것은 곧 군주와 신하의 관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남편과 아내의 관계, 형과 아우의 관계, 벗들의 관계이다. 이 다섯 가지가 천하에 보편적으로 행해지는 도이다.  

중용 20,79(유교)

말씀선집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성현 혹은 현철들이 나와서 인생의 갈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렇게 가라’ 혹은 '이러한 주의에서 살라' 하면서 어떤 방향성을 세워 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타락의 인생길을 걷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에게 수많은 성현들은 삼강오륜 등으로 인류를 가르쳤고 모세는 십계명을 소개하였으며, 나아가 수많은 도인들도 그런 일면을 개척하기 위하여 수고해 왔음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7.16-24, 1959,07,05)

이제부터 지켜야 할 철칙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죽을 일이 있더라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은 것인 만큼, 지금까지 타락세계에 젖은 습관적인 행동으로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부부든, 배우자가 없으면 혼자라도 좋으니 온전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사람은 눈을 감고 결심하고 하나님만 보시도록 힘있게 손을 들어 맹세합시다. 

둘째로 인사 조치를 잘못해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평등합니다. 인권을 차별하거나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인권을 정상적으로 지도하는 데는 참사랑, 위하는 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이 주류입니다. 천지창조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주류사상을 흩어버리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죄 중에 두 번째 죄입니다. 

셋째로 공금을 도둑질하지 말라, 공금을 마음대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은 안 하고, 규례도 안 지키면서 잠은 좋은 데 가서 자겠다고 하는 것이 다 공금약취입니다. 공적인 환경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국가재산 약취와 마찬가지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아무리 잘 되려고 해도 안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께 기도해도 전도가 안 됩니다. 


이상 세 가지입니다. 이것 때문에 감옥 가는 사람이 70% 이상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 보면 그렇습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핏줄을 더럽히고 남녀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엔 돈 문제, 권력문제입니다. 돈과 지식과 권력이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 순결하라! 둘째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셋째는? 공금을 약취하지 말라! 오늘 이 기념의 날 하늘나라 왕권을 유지하고 여러분이 왕권 앞에 백성이 되고 부모가 되고, 처자가 되고 형제가 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동생이 병신이라고 무시할 수 없습니다. 친인척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전부 무시합니다. 지식이 있다고 대학 나온 사람이라고 고등학교 나와도 무시해버립니다. 그러면 인권유린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사는데 혼자 사는 걸 잘 산다고 합니까? 더불어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공식법도로 세워진 가운데 어떤 환경, 어떤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잘 사는 것입니까? 간단합니다. 그것도 세 개입니다.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입니다. 형제관계는 부부 앞에서는 자녀가 됩니다. 

자녀관계를 형제관계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들과 하나 되어서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사는데는 잘 살게 지도해야 합니다. 서로서로가 본이 되어야 그게 잘 사는 것입니다. 본이 안 되면 잘못 사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부부 앞에, 자녀 앞에, 본이 될 수 있도록 살면 잘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저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지상의 왕이 있으면 그 왕들이 잘 사는 가정을 심방할 날이 옵니다. 해마다 정초가 되면 그 나라에서 제일 잘 사는 가정을 방문해 표창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역적으로 몰려 죽는 일이 있더라도 이 법을 지키고 살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어 어디서든지 자유와 통일과 해방의 가정이 됩니다. 오늘 이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표어로 정하는 것입니다. 


3000년 표어 가운데서 모두 다 순결혈통, 인권평준화, 그리고 국가 공적 재산 약취, 그 다음에 부자간에, 부부간에, 자녀간에 본이 되자는 것입니다. 형제라고 해도 됩니다. 형제를 먼저 하는 것은 그 삶을 자녀들이 본받는 것입니다. 자기 삼촌들이 다 잘 되면 아들딸이 본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야 본이 됩니다. 동네방네가 전부다 ‘저 사람 따라가야 되겠다’ 하고 ‘저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에서 제일 중요한 3대 철칙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내용입니다. 가정에 들어가서든 나라에 들어가서든 걸리지 않을 지침입니다.    
이 날에 가히 지켜야 할 내용인 것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삼아주시기를 바랍니다. (324,298-306, 2001,01,13)

부부들이 타락하면 절대 안 됩니다. 타락하면 큰일 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공금을 중요시하라는 것입니다. 심정문제, 인간문제, 만물문제, 이 셋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하더라도 심정문제가 제1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인간문제, 사랑의 인간이 없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인간문제를 중요시 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문제, 조부모 부모 자기들 문제, 그 다음에 형제들 문제와 이웃 친척간의 문제, 사회문제 등이 전부 인간문제입니다. 인간을 사랑해야 됩니다.  (169.217, 198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