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진리 2. 3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2장 진리와 우주 법칙)

訓讀王 | 20191204061625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제2장 진리와 우주 법칙


영원한 진리


2. 절대적 진리


종교 경전   


정의와 공정이 당신의 옥좌를 받들고    

사랑과 진실이 당신의 거동을 인도하옵니다. 

시편 89.14 (기독교)


하나님의 말씀에는 변함이 없으니, 그것이 위대한 승리이니라. 

꾸란 10.64 (이슬람)


거룩한 말씀으로부터 그가 세계를 생기게 하였나니, 천상에서도 지상에서도 그는 스스로의 법 안에 거하도다. 

아타르바 베다 4.1.3 (힌두교)


진리만이 승리하며, 진리만이 영원하다.    

진리는 길이요, 삶의 목표이다.     

아만을 여읜 현자들이 이루었던 바로다. 

문다카 우파니샤드 3.1.6 (힌두교)


거룩한 법으로 인하여 모든 형상들이     

현현하였으니, 법은 실로 설명할 길 없도다.    

거룩한 법으로 인하여 만유가 생겨났으니,    

법으로 인하여 어떤 이는 드리움을 받고,    

법으로 인하여 고결함과 비천함이 가름되며,     

법으로 인하여 그들이 행·불행을 헤아려 받도다.     

그의 법에 따라 어떤 이에게는 은총이,   

또 어떤 이에게는 생사윤회의 과보가 되돌려지도다.     

모두가 그의 법에 기대어 있나니,    

아무도 이를 벗어나 도망칠 수 없도다.    

나나크가 말하노니, 법의 권능을 안다면     

스스로 아만(我慢)을 벗어나리. 

아디 그란트, 자푸지 2, M.1, p.1 (시크교)


지극한 정성됨은 그침이 없다. 그침이 없으면 영원하게 된다. 영원하면 효험이 나타나게 된다. 효험이 나타나면 유구하게 된다. 유구하면 넓고 두터워진다. 넓고 두터워지면 높고 밝아지게 된다. 넓고 두텁기 때문에 모든 존재(物)를 싣는다. 높고 밝기 때문에 모든 존재를 덮어준다. 유구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모든 존재(物)를 완전하게 이루어준다. 

중용 26 (유교)


무엇을 일러 영구히 지속되는 실유라 하는가? 실유의 영원한 길은 마치 땅 속에 숨겨진 금은보화와도 같아, 이전에도 있었고 이후에도 또한 있느니라. 법계는 여래가 세상 가운데 현현하든지, 또는 아니든지 간에 영원히 있다. 항구한 실유가 스스로 법에 어긋남이 없이 지속되는 것은 마치 오래된 도성에 나 있는 길과 같다.


예를 들어, 숲 속을 이리저리 걸어 다니다가 질서 정연한 길이 있는 오래된 도성을 발견한 사람은 그곳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고, 마치 그 도성의 시민처럼 행동하며, 그곳에서 얻을 수 있는 온갖 즐거움을 향유하리라. 어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이 스스로 그 도성으로 들어왔던 길을 만들고 도성 안에 온갖 것들을 만들었느냐? [아닙니다.] 


바로 이와 같으니라! 나 자신과 다른 여래들이 깨달았던 바는 바로 이러한 실상이니, 이 영원히 있는 실유, 스스로 법에 어긋남이 없는 실유, 사물의 여여함, 사물의 진실성, 진리 자체가 바로 그것이니라. 

능가경 61 (불교)


말씀 선집   


그분은 영원하고 불변하며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바라는 이상도 그러할 것이고 사랑도 그러할 것이며, 평화와 행복도 그러할 것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74.161, 1974.12.07)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이 이미 타락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피조물을 그가 세우신 법칙 또는 규칙에 따라서 주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52.87, 1971.12.22)


참사랑의 삶은 어떤 것입니까? 한마디로, ‘위하여 사는 삶’입니다. 남이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라기전에 먼저 남을 위해 주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에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했고,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여 당신이 세우신 창조원리를 무시하고 무조건 원하는 대로 창조와 파괴를 거듭하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433.179-180, 2004.01.27)


우주의 구성체 자체가 맹목적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 방대한 우주가 상대적, 주체와 대상관계에 있어서 대응하면서, 주고받는 운동을 하면서 영속적인 법도의 궤도를 따라서 영속합니다. 법도의 궤도를 따라가야 영속합니다. 법도의 궤도를 따라가지 않으면 영속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가 벌어집니다. 우리도 이제 밥 먹고 소화가 정상적으로 되어서 영양 요소가 정상적으로 혈관을 통해서 보급되어야 영속이 벌어집니다. 정상적으로 보급되어야 됩니다. 잘 주고 잘 받아야 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182.117, 1988.10.16)


새로운 종교를 위한 본체론은 종래의 모든 절대자가 각각 별개의 신이 아니라 동일한 하나의 신임을 밝혀야 됩니다. 그와 동시에 신의 속성 중 단지 일부를 파악한 것이 각 종교의 신관이었음을 밝히고, 신의 전모를 옳게 파악하여 모든 종교는 한 하나님으로부터 세워진 형제 종교임을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본체론은 하나님의 속성과 함께 창조의 동기와 창조의 목적과 법칙을 밝혀서 그 목적과 법칙이 우주 만물의 운동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과 인간이 지켜야 할 규범도 결국 이 우주의 법칙, 즉 천도와 일치함을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우주의 일월성신이 창조의 법칙, 즉 천도에 의하여 종적 질서와 횡적 질서의 체계를 이루고 있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도 조부모, 부모, 자녀로 이루어지는 종적 질서와 형제자매로 이루어지는 횡적 질서의 체계가 세워지는 동시에, 상응하는 가치관, 즉 규범이 성립됨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 본체론은 그 이론의 전개가 자연과학적 지식과도 모순되지 않아야 하며, 양심의 판단에 의해서도 수긍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역사 속에 ‘역천자(逆天者)는 망하고 순천자(順天者)는 존(存)한다’는 명제가 적용되어 왔음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본체론에 의해서 세워지는 가치관이야말로 참된 의미의 절대적 가치관이며, 이러한 가치관의 확립과 그 절대가치(절대진, 절대선, 절대미)를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인류의 정신개혁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세계의 혼란은 점차로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122.304, 1982.11.25)


 3. 사랑의 법도


 종교 경전   


사랑은 이 강자와 거룩한 순환을 지배하는 위대한 법이며, 이 물질세계의 다양한 요소를 한데 묶는 유일한 힘이며, 천계 내에서 체가 움직이는 방향을 잡아주는 최고의 자력이라. 사랑은 끝없고 무한한 힘, 우주 속에 숨어 있는 미스터리와 함께 나타난다. 사랑은 인류의 치장한 몸 위에 있는 생명의 영혼이며, 이 인간 세상에서 참된 문명의 설립자이며, 모든 높은 곳을 향하는 인종과 국가에 대한 영원한 영광의 파편이라.

압둘 바하 (바하이교)


사랑, 곧 신성원리는 인간을 포함하는 우주의 부모이다.    

과학과 건강, 256 (크리스천 사이언스)


한번 음(陰)하고 한번 양(陽)하는 것을 일러 도(道)라고 한다.    

이러한 운행을 계속하는 것이 선(善)이요 이러한 운행을 이룩하는 것이 성(性)이다.   


어진 자는 이것을 보고 인(仁)이라 하고 지혜로운 자는 이것을 보고 지혜(智)라고 하며, 백성들은 날마다 사용하면서도 모른다. 그러므로 군자의 도가 드문 것이다.     

인(仁)에서 드러나며 용(用)에 감추어져, 만물을 고무하되 성인과 함께 근심하지 않으니, 성대한 덕[盛德]과 위대한 사업[大業]이 지극하게 된다.    

풍부하게 소유함을 대업이라 이르고, 날로 새로워지는 것을 성덕이라 이른다.

역경, 계사전, 1.5 (유교)


말씀 선집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고 우주를 지었기 때문에 우주는 그 박자에 놀아나게 되어있지, 개인박자에 놀아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31.124, 1984.04.22)


하나님이 무엇이 그리워서 창조를 했느냐? 절대자인데 그가 무엇이 그리워서 창조를 했느냐? 그분은 무슨 황금도 필요하지 않고, 지식도 필요하지 않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갖추지 않은 것이 없는 분인데 무엇이 필요해서 사람을 지었느냐? 창조의 근본 동기가 무엇이냐? 그건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소유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무엇이 없었겠느냐? 사랑의 기반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역시 혼자 있으면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의 동기, 알파적 기원도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49.150-151, 1986.11.21)


우주 창조의 내용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거기에 상응적, 대응적, 평행적 위치에서 자기의 존재 축을 중심삼고 있으며, 하나님과 인간의 큰 축을 중심삼고 평행적인 존재로서 돌아가면서 세포의 입장에서 사랑의 상대로서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을 대해서, 인간을 대해서 반대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될 때, 이 세포가 반대합니까? 반대로 감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급한 것이 제일 바라는 것이 뭐냐? 최고급의 존재의 사랑의 축에 결착합니다. 그게 최고의 의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나큰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자기를 먹어 주기를 바랍니다. 먹더라도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 되는 입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여자의 사랑을 해방하는, 그 주인의 세포 활동에 자극을 주는 요소로서 이동하여 살아가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자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입술이라든가 남자의 입술의 세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동물 가운데 있는 세포라든가, 저급한 동물들은 모두가 높은 주인의 세포권, 중핵에 포함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희망입니다. 횡적인 존재는 이렇게 돌아가면서 종적인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에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자 여자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는 중심 세포입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걸 중심삼고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상대권에 서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고 싶은 곳이 여자에 있어서 여자가 아닙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남자가 아닙니다. 미국의 호모라든가 레즈비언 같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라는 것입니다. 여자로서 여자를 중심삼고 살게 되어 있습니다. 부인으로서 남자를 위하여 살아야 되는 것이 여자의 길입니다.


왜냐? 태어나게 될 때 사랑이라는 관념이 먼저 있었습니다. 사랑의 관념이 없었다고 하게 되면 암컷 수컷의 관념을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광물의 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있어서 이것이 수컷 암컷과 같습니다. 곤충의 세계도 수컷 암컷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동물세계도 수컷 암컷으로 되어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남자와 여자지요? 수컷 암컷의 관념 이전에, 그것이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라는 관념이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하나 되게끔 된 것입니다. 그것이 수컷, 암컷의 관념입니다.   


이 사랑의 관념이 없었다면 수컷 암컷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처음이냐 하면 수컷 암컷이 처음이 아닙니다. 사랑의 감성과 관념이 처음입니다. 실재와 관념, 철학에 있어서 관념과 실재의 문제는 세계적인 싸움의 토대가 되어 가지고 지금은 모두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사랑의 개념으로부터 태어난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중심 사상과 여자의 중심 사상은 모두 사랑입니다. 그 이외에는 없습니다.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218.339-340, 1991.08.22)


피조세계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있고 수놈 암놈이 있습니다. 이것이 주체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 다음에, 꽃에는 수술 암술이 주체 대상이며, 분자세계에서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주체 대상이요, 원자세계에서는 양전자 음전자가 주체 대상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존의 가치와 역사를 이어 나가는 것은 사랑 이외에는 없습니다. 남녀도 사랑을 통해서 번식합니다. 다른 존재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사랑이 있습니다. 곤충도 마찬가지고, 식물도 마찬가지고,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쌍쌍제도로 되어 있느냐?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왜 주체 대상이 있느냐? 사랑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 먼저냐, 주체와 대상이 먼저냐 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여자 남자가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227.268, 1992.02.14)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한 투입이 없었으면 우주는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우주의 존재 법칙은 주체가 대상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세계에서는 주체가 대상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자기중심으로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종교는 상대가 먼저 좋아하고 난 다음, 자기가 좋아하려는 천리 원칙을 교육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271.70, 199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