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위한 준비 1, 2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5장 죽음 이후의 삶과 영계)

훈독왕 | 20201023134100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5장 죽음 이후의 삶과 영계


영생을 위한 준비

종교는 내생의 모습을 단순히 사별한 사람들에게는 위안으로, 혹은 현생에서 억압받은 사람들에게 진정제로 말해질 수 없다. 오히려 내세의 삶은 지상생활의 목적을 고양시키고 그 의미를 분명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상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그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영생을 지향하는 안목을 갖고 이 땅에서 산다.

사실 지상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내세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 유일한 기회라는 것이 널리 알려졌다. 행위와 그 응보에 대한 연결고리는 죽음에 의해 분리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영원한 세계에서 자신이 현생에서 행한 행위들의 결실들을 거둔다. 지상생활에서 어떤 사람이 열심히 일하거나 게으르고, 관대하거나 인색하며, 용기 있거나 겁이 많으며, 관용적이거나 질투심이 많은 것처럼, 그의 내생에서도 그 상태대로 지속된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죽기 전에 종교적인 가르침을 따르고 그릇된 행위를 참회하며 모든 잘잘못을 깨끗이 정화함으로써 영생을 바라보는 눈을 갖고 산다. 준비된 자에게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부주의하고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죽음은 회한을 남기며 무시무시하고 갑자기 닥쳐온다. 문선명 선생은 영계에서 영혼들은 사랑의 공기로 숨쉰다고 가르친다. 지상에서 사랑하는 능력을 가꾸지 않으면 그 영계가 숨 막히는 곳임을 알게 된다. 영원한 세계에서 인간이 누릴 행복의 척도는 지상생활에서 닦은 사랑의 능력이다. 

1. 영원의 시간에서 찰라와 같은 지상생활

종교경전

너희가 회당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 것처럼 현세는 앞으로 도래할 세계의 현관과 같다.
미슈나, 아보스 4,21(유대교)

귀매(歸妹): 군자는 (이 괘를 보고)끝을 영원하게 살펴서 한 때의 감정이 무상함을 깨닫는다. 
역경 54(유교)

이 세상에서 선행을 베풀고 한 시간 동안이라도 회개하는 것이 저 세상에서의 모든 삶보다도 훨씬 좋다. 그리고 저 세상에서 한 시간 동안 평온을 가지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모든 삶보다도 낫다.
미슈나, 아보스 4.22(유대교)

오랜 시간의 과정 속에서 사람의 생을 받는 것은 매우 드문 기회이다. 어렵고 또 어려운 것은 업보이다. 가우타마여, 항상 주의하라!
웃타라디야야나 수트라 10. 4(자이나교)

그리고 우리는 사망, 곧 앰율레크가 말한 사망이 인류에게 임함을 보나니, 이는 현세적 사망이라. 그러할지라도 사람에게는 회개할 기간이 주어졌나니, 그러므로 이 생은 시험의 상태요,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는 시간이요, 우리가 말한 바 죽은자의 부활 이후에 있는, 저 끝없는 상태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느니라.
몰몬경, 앨마서 12,2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일시적 현세의 것을 바라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은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주실 것이니라. 그러나 종국에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지옥을 마련하셨으니, 그곳에서 불타고 더럽혀지고 버려지리라. 내세의 것을 추구하여 인내로써 노력하고 신앙을 가진 자는 그들의 노력이 하나님께 받아 들여지리라.
꾸란 17.18-19 (이슬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장보기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장바구니를 채우든 못 채우든 시간이 되면 집으로 가야만 한다.
이보족의 노래(아프리카 전통종교)

비유하여 수명을 다한 낙엽이 땅 위로 떨어지듯 사람의 삶도 또한 그러하나니, 고타마여, 늘 삼갈지니라! 
풀잎 끝에 매달린 이슬방울이 다만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듯 사람의 삶도 또한 그러하나니, 고타마여, 늘 삼갈지니라!
인생은 흐르는 물과도 같이 또는 시위를 떠난 화살과도 같이 순식간에 흘러가며 현존은 불확실하나니, 그대가 지은 온갖 죄악들을 서둘러 씻어 버리라. 오, 고타마여, 늘 삼갈지니라! 
웃타라드야야나 수트라 10.1-3(자나이교)

저녁에 다음날 아침까지 살아 있기를 기대하지 말며, 아침에는 저녁까지 살아 있기를 기대하지 말라. 너희가 건강할 때 아플 때를 준비하고 살아있을 때 죽음을 준비하라.
알 나와위 하디스 40선 40(이슬람)

오! 사람들이여,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죽음을 예기하여라. 일시적이고 부질없는 현세의 부귀와 권력, 쾌락을 대신해서 영원한 은총을 얻도록 하여라.
쏜살 같은 과정을 준비할지니, 이곳은 너희가 잠시 쉬어가는 곳이니라. 항상 죽음을 준비해야 하느니, 당신들은 한갓 죽음의 그림자 아래 살고 있을 따름이라.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사람처럼 현명하게 처신하고 그 복음으로부터 경고의 의미를 새길지어다.
현세는 당신들이 영원히 살 곳이 아님을 깨우쳐야 되나니, 당신은 그 삶을 내세에서 바꾸게 되리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니, 그분께서는 목적없이 당신을 창조하지 않으셨고 의무나 책임도 지우지 않고 내버려두시지 않으셨도다….
당신은 내세에서 당신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수확을 현세에서 거둘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하느니라.
나흘줄 발라가, 설교67(이슬람)

말씀선집

우리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과 영계는 두 세계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야 할 곳, 우리가 가서 살아야 할 곳이 어디입니까? 물론 우리는 육신 생활을 하면서 이 땅에 있지만 영원한 세계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일생 동안 10대를 지나, 20대를 지나, 30대를 지나 중년을 지나고 장년, 노년시대를 거쳐 갑니다. 이렇게 지는 해와 같이 일생을 끝마칩니다.
그러나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일생이라는 것이 짬깐이고 죽은 다음에 우리가 맞이해야 할 세계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생이라는 것은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기간이라는 것입니다.(140.121, 1986.02.09)

육신과 영인체를 중심삼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육이 아니라 영입니다. 육은 70-80년의 시간권, 한계권 내에서 살다가 사라지고 말지만 영은 시간권을 초월하고 공간권까지 초월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책임을 깨닫고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인간의 본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육신을 중심삼고 잘 살더라도 결국은 죽게 됩니다. 어차피 육신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 중에 어느 것이 보다 중요한 것이냐? 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육은 영을 위하여, 영은 육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20.326, 1968.07.14)

영계에 가게 되면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질식합니다. 호흡이 맞지 않습니다. 지상생활은 무엇입니까? 지상세계는 저 세계에 들어가서 호흡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훈련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보다도 남을 사랑해야 합니다. (121.294, 1982.10.29)

어머니의 복중에는 태교를 잘 받아야만 건강하고 선한 애기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고, 하나님의 심정을 본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본받으며 자라야 됩니다. 자라서 또 생명을 걸고 넘어가야 됩니다. (14.17, 1964.04.19)

지상에 천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훈련시키기 위한 무대가 종교입니다. 종교는 본향에 돌아가게 될 때 그 고향 법을 살아생전에 지상에서 훈련 받아서 그 법도에 적응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생활의 도리입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자신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온유 겸손을 강조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희생 봉사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됩니까? 본향의 법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어차피 본향을 찾아가는 나그네와 같은 신세이므로 본향에 가서 살 법도에 알맞게 훈련시키려니,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희생하라고 가르쳐온 것입니다.(77.189, 1975.04.06)

이 땅 위에 있는 생활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한 번 밖에 없습니다. 지상생활을 영생에 비유하면 한 점에 불과하고 너무 짧은 순간입니다. 나의 육신 생활을 넘어 영계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항상 그런 주류사상을 지니고 일체를 주관하고 정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성 완성을 이룰 수 없습니다. (207.99, 1990.11.01)

‘내가 젊으니 이제부터 적어도 사십 년, 오십 년은 산다’는 욕심을 갖고 있지요? 하나님에게 보증 받고 있습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일년 이내에 죽을 것으로 생각하십시요. 이 짧은 기간에 준비를 다 해야 합니다. 이 관념을 갖고 사십시오.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잡을수록 행복합니다. 짧게 잡을수록 손해 안 봅니다. 그 기간에 참되게 준비하는 내용이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 
2년 후에 진짜 죽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심각하겠습니까? 공동묘지에도 가 보고, 장사 나가는 데도 가 보십시오. 이것은 신앙생활에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죽는 것이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사는 것입니다. 원리가적용되는 것입니다. 내가 빨리 죽고자 하면서 짧은 기간에 뜻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늘을 위해서 죽겠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102.122, 1978.11.27)

2. 하늘에 보물을 저장하라.

종교경전 

너희는 자신을 위해 재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 못쓰게 되며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친다. 그러므로 너희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 먹거나 녹이 슬거나 해서 못쓰게 되는 일이 없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도둑질 하지도 못한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6. 19-21(기독교)

젊어서 재보를 마련하지 못하고 수행을 하지 않은 이는 고기 없는 못가의 늙은 왜가리처럼 쓸쓸히 죽어 가리라. 
젊어서 재보를 마련하지 못하고 수행을 하지 않은 이는 부러진 활처럼 쓰러져 누워 지난날을 탄식하리라. 
법구경 155-156(불교)

오, 빈틈없는 상인이여, 이익 있는 장사만 하라. 죽어서도 그대와 동반할 그런 상품들만 다루라.
아디 그란트, 스리 라가. M.1,p.22(시크교)

여자와 자손, 축적된 금과 은 명마 가축, 그리고 전답으로부터 얻는 기쁨에 대한 사랑이 인간들에게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그것들은 현세의 기쁨에 불과하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안식처이니라. 
말하라, 내가 너희에게 그것보다 더 좋은 곳을 알려주리니.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그 아래에 강물이 흐르는 낙원이 있으며, 그곳에서 영원히 살 것이며, 순결한 배우자와 하나님의 기쁨이 함께 할 것이니라. 
꾸란 3.14-15(이슬람)

오랜 세월 객지를 떠다니다가 아무 탈 없이 고향에 들어온 이를 친척과 친구들은 흔쾌히 맞아들인다. 이와 같이 선 공덕을 쌓고 저 세상으로 가는 이는 선한 과보를 환영받으리. 사랑하는 이가 돌아온 것을 반기듯이.
법구경 219-220(불교)

죽은 육신은 나무토막처럼 땅에 버려지고 친척들은 모두 고개를 돌리며 떠난다. 오직 영적 공덕만이 영혼을 따른다. 
그러므로 죽은 후에도 그를 따르는 벗이 되도록 그로 하여금 항상 차근차근 공덕을 쌓게 하라.
벗으로서 공덕이 없다면 그는 건너기 어려운 고난을 통과해야 할 것이다. 
그 벗은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고행을 통해 죄를 씻은 자를 빛나는 에테르체로 단장하여 저 세상으로 곧바로 데려간다. 
마누법전 4.241-243(힌두교)

그리고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하였다. 그는 혼자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서 더 크게 짓고, 내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다가 쌓아 두겠다.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겠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을 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 두면서도 하나님께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
누가복음 12.16 – 21(기독교)

나는 세상에서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들을 아는데, 미혹에 사로잡혀 그들은 다른 이들에게 베풀 줄 모르네. 
탐욕에서 부를 축적하며 다만 감각적 쾌락을 갈망할 뿐이라네…. 
상속자들은 그의 재물을 앗아가네. 
그러나 그 존재는 업을 따라갈 뿐이다. 
재물도 죽어가는 그를 따라가지 않고, 자식이나 아내도, 부나 왕국도 그를 따라가지 않네. 장수는 재물로 얻어지지 않으며, 늙음도 재산으로 몰아낼 수 없네.
현자가 말하노니, “인생은 덧없도다.” 
영원하지 않으며 변화무쌍하도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죽음의 손길을 느끼며 어러석은 자나 현명한 자도 마찬가지라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마치 우둔함에 얻어맞은 것처럼 엎어지지만, 현명한 자는 죽음의 손길이 닿아도 떨거나 두려워하지 않네.
그러므로 지혜는 재물보다 나아서 여기 우리의 성취를 분명하게 약속하도다. 
맛지마 니카야 2.72 – 73(불교)

말씀선집

저 나라의 부자가 별것 아닙니다. 그만큼 사랑을 위해 투입한 사람이 부자입니다. (205.347, 1990.10.02)

죽을 때 다 놓고 가는 것입니다. 가지고 가야 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본질적 사람인 나를 세우기 위해서 수고하고, 나와 상대의 부부의 사랑, 가정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랑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최후에 남아 저 나라에서 소유권 결정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127.38, 1983. 05.01)

여러분들은 천국 갈 때 예물로 싸가지고 갈 것이 있습니까? 영계에 가면 순교당한 공신들이 앞에 쭉 늘어서 있는데, 그들 앞에 여러분들이 싸가지고 간 보따리를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거지발싸개 같은 것을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통일교회가 무슨 고생을 했으며, 여러분이 무슨 고생을 했습니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고 하면서, 그만한 고생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고 하겠습니까? ‘고생을 하긴 했지만 나는 고생했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래야 당연한 것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따리를 풀어 놓고 ‘이것은 일생 동안 제가 장만한 선물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자들이 시집 갈 때 한보따리씩 해 가면서, 천국 갈 때 달랑달랑 몸만 갈 수 있습니까 (32.71, 1970.06.21)

일생 동안 자기가 하는 모든 일들은 전부가 참사랑을 위한 실적으로서 내 뒤에 영원히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저 나라에 가서 살 때에 남겨진 공적을 중심삼은 영광의 급에 자연히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211.288, 1990.12.30)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절대 못 가는 곳입니다. (91.173, 1977.02.06)

인생 최후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의 중심이 되는 그분과 만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분과 같이 사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분과 만나는데 어떤 자리에서 만나느냐, 사는데 어떤 자리에서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분과 중심의 자리에서 만나고 중심의 자리에서 살자는 것인데 그 중심의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양심이 지향하는 최고의 목표는 천운을 따라가서 하나님과 일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결론은 그것입니다. (24.17, 1969.06.22)

영계에 갈 때, 돈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얼마만큼 많이 만들어 가지고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 복귀 과정에서 거쳐 가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많이 만들게 될 때 그 공로는 선조와 연결되고, 또 선조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에서 자기가 취할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교육해서 제자를 많이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땅에서 풀어 가지고 저 나라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풀 수 있는 상대적 관계가 돼 있는 만큼 방대한 활동 기반이 됩니다. 그것이 영계에 가서 자기 영적 기준에 해당할 수 있는, 부처 전부가 자기 소유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활동하는 무대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 영계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게 되면 코너에 몰려서 활동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에 잠을 자고 세월 보내며 쉴 사이가 없습니다. 밥 먹고 살고, 자기의 아들딸 먹여 키운 것은 저 나라에 가게 되면 대단한 게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서는 자기 소유가 됩니다. (230.25, 199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