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 1, 2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5장 죽음 이후의 삶과 영계)

훈독왕 | 20180402093844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5장 죽음 이후의 삶과 영계


  천계 

천당과 지옥에 대한 개념은 세계 종교들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된다. 이 영역들에 대한 묘사는 흔히 지상인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실재를 상징화하여 회화적이고 환상적인 구성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영역들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가? 종교경전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영역들이 실재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영역들은 어떤 물리적 위치를 지니지 않는다. 그곳의 ‘위’ 또는 ‘아래’는 영적 위상의 문제이지, 천문학이나 지질학적 위치가 아니다. 어떤 경전들에서 발견되는 견해, 즉 천당이나 지옥은 우리의 마음 상태에서 파생되었다는 견해는 결코 그것을 비실재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윤리적인 삶에서, 드러나는 행태들에 의해 감추어질 수도 있는 우리 마음 속의 태도들과 욕망들은 영계의 내용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세계 경전들은 천당을 하나님의 은총으로 충만한 안식처 혹은 고귀한 영적 상태로 묘사한다. 천당의 거주자들은 하나님과 교감하며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생활한다. 수많은 경전들은 그곳을 죽은 자들의 영혼이나 성자들과의 친교 장소로 묘사한다. 

보다 회화적이고 세속적인 광경으로 묘사하여 즐거움이 넘치고 온갖 부와 진귀한 보물이 넘치는 곳으로 묘사한 구절들도 있다. 천당에 관한 문선명 선생의 다채로운 묘사는 경전의 이 주제들과 일치한다. 더욱이 그는 천당이란 가족들이 완전한 사랑을 향유하면서 함께 사는 곳임을 확인하며 강조하는 말을 덧붙인다. 

우리는 천당의 광경들이나 여행으로 이 절을 끝맺는다. 여기에는 문선명 선생 자신의 묘사뿐만 아니라 불교의 정토에 대한 묘사, 무함마드의 일곱 천당을 거치는 밤 여행, [멋진 호수의 법전]에 나오는 이러쿼이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여행이 포함된다. 이 구절들은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영원한 젊음과 건강이 넘치는 세계, 진동하는 색조와 감미로운 곡조로 감각들이 생기에 넘치는 낙원 같은 세계로 그것을 묘사한다.

1. 은총의 세계


종교 경전

선행을 하는 어느 누구도 이생에서나 다음 생에서나 결코 나쁜 결말에 이르지 않는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죽을 때 그들은 의로운 자들이 사는 다른 세계로 간다. 
-바가바드기타6.40-41(힌두교)

진실로 믿으며 올바른 일을 행하는 자들은 가장 선한 자들이니라. 
그들에 대한 보상은 그 아래에 강물이 흐르는 낙원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인해 기뻐하시고 그들은 하나님께 만족하리라. 이는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에 대한 보상이니라.

- 꾸란 98.7-8(이슬람)

랍비 조셉이 ... 병에 걸려 의식을 잃었다. 다시 회복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물었다. “무엇을 보았느냐?” 그가 대답했다. “지금 세상과 정반대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위에 있는 자가 아래에 있고, 아래에 있는 자가 위에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대답했다. “아들아, 바로잡히 세상을 보았구나.”

- 탈무드, 페사힘50a(유대교)

도래할 세상은 지금의 세상과 다르다. 새로운 세상이 되면 먹고 마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아이를 낳는 일도 없을 것이며 상거래도 없을 것이다. 질투나 증오나 경쟁이 없을 것이다. 새 세상에는 의인이 존경받을 것이며, 그에게 왕관이 씌워질 것이며, 그는 신성한 광채를 즐길 것이다.

- 탈무드, 베라코트17a(유대교)

아무런 미혹도 없는 세계, 영생과 더할 나위 없는 권능과 빛나는 광채를 지니며, 자신의 형상을 임의대로 바꿀 수 있으며, 언제나 첫날처럼 아름다우며, 수천의 태양이 발하는 광휘를 지닌 신들이 거하는 세계, 이와 같이 비길 데 없는 구극의 경계는 자기통어와 고행으로 얻나니, 모든 이기적인 욕망을 벗어나 해탈에 든 범부와 고행승들이 얻는 바의 경계이니라.
- 웃타라디야야나 수트라5.26-28(자이나교)

은총의 세계는 드높은 곳에 있나니, 신 의식으로 충만된 영웅들, 지고한 권능의 영웅들이 아니고는 아무도 다가갈 수 있는 자가 없도다. 지극히 아름답고 더할 나위 없는 찬양을 받았던 시타와 같은 수많은 여신들이 그 세계에 사느니라. 신과 하나된 이들은 모든 죽음과 미망에서 자유롭도다.
그 세계에는 도처에서 모인 거룩한 신애자들이 살며, 가슴에 숭엄하고 영원한 신을 품었도다. 영원한 지복으로 무형의 지고자가 영원의 세계에 거하며, 일체만유에 가없는 은총을 내리도다. 
그 세계는 모든 대륙과 나라를 품고 있으며,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도다.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삼라만상이 그의 뜻을 받들도다. 그는 다시없는 기쁨으로 그들을 굽어보며 낱낱이 가슴속에 품어 안도다. 나나트가 말하노니, 실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이 그 세계의 장려함이라.
- 아디 그란트, 자푸지37M.1.P.8(시크교)

말씀 선집


하나님이 이러한 중심존재이신데,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는 저 천국, 하나님이 계시는 저 영계는 어떠한 조직으로 돼 있습니까? 그 조직 구조는 간단합니다. 천국에 갈 수 있고 극락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못 가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태어나서 전체를 위해서 살던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체험한 경험이 없을는지 모르지만 본인은 하늘의 은사로 말미암아 숱한 영적 세계를 체험하였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살던 사람들이 전부 다 그 세계에 가 있는 것입니다. 
(77.189-190. 1975.04.06)

하나님을 옹위하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오면 올수록 기쁘다는 것은 원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계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세계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박자와 그 파동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내가 거기에 어울릴 수 있는 요소를 지상에서 닦고 가지 않으면 거기에서 화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이 세 사랑을 완성해야 됩니다. (19.335. 1968.03.29)

천국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습니다. 그 마음이 머무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사망의 모든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여 하나의 생명이 파급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적으로 천국이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내 마음이 악하고 그것을 그릴 수 없고, 거기에 동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면 그 천국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문제입니다. 천국을 유지할 수 있는 지주, 지지하는 그 지지점이 어디냐 하면 환경이기에 앞서 내 마음입니다. (46.23-24, 1971.07.18)

천국은 늘 푸른 산하와 넓은 초원지대가 펼쳐져 있으며, 그곳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으며 동물들이 정겹게 노닐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변의 공기는 라일락 향기와 같은 냄새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보석보다 더 밝은 광채가 비추어져 있고 수정처럼 투명한 세계가 나타나며, 서 있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하고 편안함을 느낍니다. 천국은 깊은 사랑의 감동을 느끼게 되며 자유와 행복과 기쁨이 저절로 느껴지는 세계입니다. 지상생활과 달리 천국은 마음속에 느껴지는 깊은 감동이 지속되는 세계입니다. 

천국에는 근심과 걱정과 괴로움이 없이 표정이 아주 밝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서로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스로 느껴서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곳입니다. 싸움도 없고, 미움이나 시기, 질투, 교만과 같은 타락성도 없습니다. 위해서 사는 참사랑만이 가득 찬 세계입니다. (흥진님 영계 메시지, 2002.01.01)

2. 성인과 조상의 친교

종교 경전


선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는 자들이 환호하며 몸의 질병을 여의었고, 사지에 아무런 결함도 없으며, 불구로부터 자유로운 곳, 천계, 그곳에서 우리가 조상들과 자식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 아타르바 베다 6.120.3(힌두교)

하나님과 선지자께 복종하는 자, 그들은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는 자들이라. 예언자들과 진실한 자들, 순교자들 그리고 선을 행하는 의로운 자들과 함께하니, 얼마나 훌륭한 동반자인가!

-꾸란 4.69(이슬람)

여러분이 향해 나간 곳은 시온산,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시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은 수많은 천사들과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집회, 곧 그들의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새 영과 새 계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앞에 나온 것입니다. 
- 히브리서12.22-24(기독교)

네가 죽을 때 너는 네가 사랑한, 이미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네가 죽는 날에 늙고 기력이 없었을지라도 너는 다시 젊고 강해질 것이다. 영혼의 땅에서 옥수수는 자라고 그들이 생존시 선했든지 악했든지 간에 모두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죽음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다.

- 유마족의 전승(미주 원주민 종교)

(신앙에) 가장 앞서는 자는 (내세에서도) 가장 앞서는 자가 되리라. 이들은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자로서 축복의 천국에서 기거하리라. 그곳에는 옛 선조들은 많으나 후세 사람들은 소수이리라. 
그들은 금좌에 앉아 서로 마주보고 기대고 영원한 젊음을 가진 소년들이 주위를 돌며, 술잔과 빛나는 주전자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샘에서 뜬 물이 가득 찬 잔들로 시중을 들리라. 
그것으로 그들은 두통을 앓지도, 취하지도 않으며, 또한 그들은 취향에 따라 과일을 선택하고, 원하는 종류의 고기를 먹으며, 크고 빛나는 아름다운 눈을 가진 배우자가 함께 하니, 그녀들은 잘 보호된 진주와도 같도다. 이것들이 그들이 행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 
- 꾸란 56.10-25(이슬람)

조상들을 위해 소마가 걸러지고
어떤 이들은 제사에 쓸 기름을 장만하도다. 
그를 떠나게 하라, 벗에게로!
꿀이 그에게로 흐르도다. 
고행으로 무적이 된 자들이 벗에게 
고행으로 천계에 오른 자들의 벗에게
위대한 영혼의 불을 댕긴 자들에게로 
그를 가게 하라!
격렬한 싸움터에서 용감하게 싸웠던 자들,
생명을 바쳐 싸웠던 영웅들의 벗에게,
수천의 선물을 마련하였던 자들에게로,
그를 가게 하라!
천칙을 준행하며 이를 진작시키고,
그 안에서 확고부동했던 태고의 사람들에게,
신령한 불 속에서 위대했던 조상들에게로 
야마여! 그를 가게 하라!
시성들과 수천 무리의 우두머리들에게,
태양을 수호하는 자들에게
으뜸가는 고행을 닦았던 성자들에게
고행으로 태어난 자들에게로
야마여! 그를 가게 하라.
-리그 베다 10.154.1-5(힌두교)

말씀 선집


하늘 하게 되면 두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그렇습니다. 전부 상대적입니다. (92.309. 1977.04.24)

천국은 가정생활의 확대이다. (뜻길. P.164)

영계는 사랑의 마음에 취하는 이런 최고의 자리이기 때문에 늙지 않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늙었지만, 언제나 내가 보기에 제일 좋을 때의 모양입니다. (201.103. 1990.03.11)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천국이라는 곳은 사랑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은 사랑을 받고 싶은 곳, 받아도 또 받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우리가 ‘좋다’ 하는 한마디가 ‘좋다’ 하는 천 마디가 될 수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곳입니다. 

사랑에 접하게 되면 잠이 오다가도 잠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모르게 도망가고, 들리지 않던 귀가 사랑의 마음에만 접촉하면 들리게 되고, 안 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24시간, 천 년, 만 년 속삭이더라도 말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세포나 모든 감각이 100% 이상 움직일 수 있는 곳입니다.(102.160-161. 1978.12.17)

영계에 가면 산 같은 데도 그냥 쓱...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영계의 움직임을 막을 물건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늘의 본성품의 존재성인데 그걸 막게 안 돼 있습니다. 다 통하게 돼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으니까 몇 억 년 전에 있던 사람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다 젊은 사람으로서 자기가 원하는 연령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94.133-134. 1989.10.17)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앞에 최고의 기쁨과 영광의 인사가 뭐냐 하면,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하는 것입니다. 만나서 하나님에게 면사포를 쓰고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서 사랑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그 자리가 인사하는 자리입니다.  (314.25. 1999.12.30)

천국이란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혼을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아들딸,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손자들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다가 그 가정이 모두 함께 들어가는 곳입니다. 자식이 못 들어가고 부모만 들어간다면 그곳은 천국이 아닙니다. 부모를 모시고 온 가족이 들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세계가 천국입니다. (19.104. 1967.12.31)

천국은 상대적 이념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전부 들어가야 되고, 자기 종족과 나라가 전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18.331. 1967.08.13)

그래서 천국은 혼자 가는 곳이 아닙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전부 함께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으로 본 천국은 그런 곳입니다. 어머니는 지옥에 가서 ‘야! 아무개야 나 좀 살려다오!’ 하는데, 혼자 천국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가 지옥에 가서 죽겠다고 하는데 혼자 천국에서 ‘야! 좋다!’ 하면서 ‘아버지는 거기 있어도 싸지요’ 하는 곳이 천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국은 부모와 처자와 더불어 가족 전부가 같이 가는 곳입니다. 가정만 가서도 안 됩니다. 친척도 같이 가야 되고, 민족도 같이 가야 됩니다. 나라 전체가 가는 곳이요. 세계 전체가 가는 곳입니다. (15.265. 1965.10.17)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인사가 필요 없습니다. 척 만나게 되면 압니다. 벌써 알아요, 몇 천 년 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몇 백만 년 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오늘날 성격 역사가 6천년 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역사는 몇 백만 년, 몇 천만 년입니다. 그 시대의 우리 조상을 부르면 대번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척 보면 얘기하지 않아도 벌써 알게 돼 있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마가 넓어야 됩니다. 이마가 넓으면 복 받는 것입니다. 대번에 알게 돼 있습니다. 높여 주어야 할 사람인지 낮추어도 될 사람인지. 그렇기 때문에 인사가 필요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질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모든 질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랑으로 위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와 같이.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208.142-143. 199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