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5장 죽음 이후의 삶과 영계)

훈독왕 | 20180328102412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5장 죽음 이후의 삶과 영계


영계

영계란 무엇인가? 그것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으며 쉽게 인지할 수 없지만, 인간 존재의 생생한 일부이며 언젠가 모두가 가야 할 곳이다. 문선명 선생은 영계에 대해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영계에 대한 세 가지 주제가 여기서 제시된다.

첫째, 영계를 아는 것은 지상생활에서 올바른 방향을 발견하고 유지하는 데 핵심이 된다. 둘째, 영계는 닮음의 관계로 지상세계와 상응하며 지상생활에서 가꾼 삶의 질과 사랑을 유지한다. 영계에서의 조화 또는 부조화는 지상 삶에서 온갖 성향과 편견 속의 삶을 꾸려온 사람들(영계의 시민들)의 사랑 또는 사랑의 결여에 기인한다. 셋째, 영계는 다양한 사회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날에는 하나의 전체적인 천국으로 통일되는 중이다. 

1. 영계와 육계의 조응

종교경전


나(바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압니다. 그는 십사년 전에 셋째 하늘이랄까 가장 높은 하늘에까지 끌려 올라간 일이 있습니다. 몸채 올라갔는지 몸을 떠나서 올라갔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내가 이 사람이 낙원으로 이끌려 올라갔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몸채 올라갔는지 몸을 떠나서 올라갔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는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말, 인간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 말을 거기서 들었습니다.
고린도 후서 12.2-4(기독교)

하나님 외에는 하늘이나 땅에 감추어진 것을 아는 자 없으며, 또 죽은 후 그들이 언제 부활될지 아는 자 없느니라. 내세에 대한 지식이 있는가 하면 그들은 의심하리라. 아니 그들은 그에 관해 장님이로다.
꾸란 27.65-66(이슬람)

여기[현상계]에 있는 것은 무엇이나 저기[브라흐만]에 있으며, 저기에 있는 것은 무엇이나 또한 여기에 있다.
카사 우파니샤드 2.1.10(힌두교)

광화한 허공 너머에 있는 그대, 자신의 장려함과 강대한 마음의 권능으로 우리를 위해 그대의 영광을 닮아 난 대지를 지어냈다.
리그 베다 1.52.12(힌두교)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는 하늘에 계신 가장 크신 이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으며,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시는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율법에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를 섬깁니다. 그것은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너는 명심하여 산에서 네게 보인 그 본을 따라 모든 것을 만들라” 하신 하나님의 지시를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8.1-5(기독교)

역의 구성은 우주 천지에 준거했다. 따라서 역은 천지의 도리를 다 포괄하고 또 일치하고 있다. 우러러 천문을 관찰하고, 굽어서는 지리를 살피고 역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역은 천지간의 유현(幽玄)과 명현(明顯)의 일체의 연고를 알게 해준다. 또 역은 사물의 처음을 추량(推量)하고 종말을 근원에 되돌려 맺는다. 그러므로 역은 죽음과 삶의 이치를 알게 한다. 또 역에서는 순수한 정기가 응집하여 모든 물체로 형성되고, 떠도는 혼에 의해서 변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역은 귀신의 정상을 알게 된다.
역의 도리는 천기의 도리와 같으므로 조금도 어긋남이 없다. 역의 지혜는 천지 만물을 두루 감싸고 있으므로, 천하 만민을 두루 제도할 수 있으며 과실이 없다. 역의 도리는 임기응변하여 널리 융통성 있게 시행되지만 방자하게 옆으로 흐르지 않고, 언제나 정도를 따라 천도를 즐기고 천명을 알고 따른다. 그러므로 역을 터득하면 근심하지 않게 된다. 또 역의 도리는 땅 위에서 저마다 안처하며 인덕을 돈독히 한다. 그러므로 역을 터득하면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
역은 천지의 모든 변화를 규범화해서 포괄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며, 또 역은 만물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생성케 하며 빠뜨리는 것이 없다.
역경,계사전 1.4.1-4(유교)

말씀선집


사람의 생명은 지상에서 육신의 죽음으로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세계, 즉 영계에서는 성인 현철들은 물론이요, 우리 선조들이 육신과 다른 인격체인 영인체로서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원의 세계, 즉 무한 영원한 세계세 비교할 때 우리 육신이 살고 있는 이 자연계는 아주 작은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411.151-152,2003.07.10)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하나님을 똑똑히 알고 영계를 알아야 합니다. 영계는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원한 본향의 나라입니다. 그 본향의 나라가 영계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상부터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398.145.2002.12.09)

성경에 보면 바울이 14년 전에 본 3층천을 말했지요? 14년 동안 바울이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3층천 본 것을 힘으로 삼아 14년 동안을 닦아 나왔습니다. 바울은 그 이상의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바울은 3층천을 말하고 또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62.47, 1972.09.10)

영계의 모든 것이 지상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어디를 초점으로 하고, 무엇을 공통분모로 하고 그 주류적 관계가 연결됩니까.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137.54, 1985.12.18)

지상에는 내면적으로 확대된 생활이 있는 것이지만, 내면적으로 확대된 그 기준은 영계에 가면 표면화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중심이지요? 사랑이 내면화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류가 한 몸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이 그 세포들 중의 하나가 되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자기의 마음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부르면, 자기의 마음에서 ‘누가 나를 불러? 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세계입니다.(218.129, 1991.07.14)

영계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의 몸 밖에 있습니까, 몸 안에까지 들어와 있습니까? 몸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영계를 지고 다니고, 모시고 다니는 것입니다. 영계를 품고 다니고, 안고 다니는 것입니다. (162.116, 1987.03.30)

2. 영계의 여러 계층과 영역

종교경전


신은 수많은 지옥과 천국을 지어내고 인간은 이들을 탐험하느라고 기진맥진한다.
아디 그란트, 자푸지 22,M.1.p.5(시크교)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요한복음 14. 2(기독교)

하늘에 속한 몸도 있고 땅에 속한 몸도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몸들의 영광과 땅에 속한 몸들의 영광이 각각 다릅니다.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들의 영광이 다르고 이 별과 저 별의 영광도 다릅니다.
고린도 전서 15.40-41(기독교)

그들은 장차 교회의 회원이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그들의 손에 맡기신 자니라. 그들은 제사장과 왕이요 그의 충만하심과 영광을 받은 자요 가장 높으신 이의 제사장들이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자요 에녹의 반차를 따른 자요 독생자의 반차를 따른 자니라. 그런고로 기록된 바와 같이 그들은 신들이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그들의 몸은 해의 영광에 속하며 저들의 영광은 태양의 광채와 같으니, 곧 하나님의 영광이요 모든 것 중에 가장 높은 것이니, 하늘의 해가 그 영광의 상징으로 기록되어 있느니라, 또 우리가 달의 영광의 세계를 보았더라. 보라, 이들은 달의 영광에 속한 자라. 아버지의 충만하심을 받은 장자의 교회의 회원의 영광과는 다르니, 마치 하늘과 달과 해가 서로 다르듯 다르더라.
보라, 이들은 율법 없이 죽은 자니라…. 이들은 육체로 있을 동안 예수의 간증을 받지 아니하였으나 후에는 받아들인 자니라. 이들은 세상에서 존경을 받으나 인간의 간사한 재주로 눈이 먼 자니라. 이들은 주의 영광을 받기는 하였으나 그 충만함을 받지 못한 자니라. 이들은 아들의 임재하심은 받았으나 아버지의 충만하심을 받지 아니한 자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달의 영광에 속한 몸이요, 해의 영광에 속한 몸이 아니니, 달과 해가 다르듯 그 영광이 다르도다.
우리가 달의 영광에 관해 본 시현은 이것으로 끝이니라. 주께서 우리가 영으로 감동되어 있는 동안 기록하라 명하셨느니라. 또 우리는 별의 영광을 보았나니, 그 영광은 별들의 광채가 하늘에 있는 달의 광채와 다르듯 더 적은 것이더라.
이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이나 예수의 간증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자니라. 이들은 성령을 부인하지는 아니한 자니라. 이들은 지옥에 던지운 자니라. 이들은 마지막 부활 때까지 곧 주 그리스도 어린 양이 자기 일을 완성하시기 전까지는 마귀로부터 구속을 받지 못할 자니라.
이들은 영원한 세상에서 주의 완전하심을 받지 못하였으나 달의 영광에 있는 자의 성역을 통해 성령을 받은 자이니라. 달의 영광에 있는 자들은 해의 영광에 있는 자의 성역을 받게 되는니라. 또한 별의 영광에 있는 자는 그들을 가르치며 인도하기로 임명된 천사의 성역 또는 그들을 위한 수호신으로 임명된 천사의 가르침과 인도로 성령을 받나니, 이는 그들이 구원의 상속자가 될 것임이니라.
교리와 성약 76.54-88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솔로몬 왕이 “호두 밭 깊숙이 들어갔을 때” [아가6.11]그는 호두 껍데기 하나를 주워 들고 그것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는 호두 껍데기 속에 보이는 층상을 바라보면서 감각적인 추구욕이 솟구치는 것을 느끼면서 인간이란 존재를 유추하였다…..인간의 두뇌가 수많은 얇은 막으로 둘러싸인 것과 같이 모든 존재들이 영원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다. 그래서 온 세상에 층상의 심오하고 신비스러운 곳에서부터 가장 외부의 겹에 이르기까지 높고 낮음이 있는 것은 이런 원리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모든 것은 덮게를 가진다. 머리 속에 머리가 있고, 영 속에 영이 있고, 껍질 속에 또 다른 껍질이 있다.
최초의 중심지는 가장 깊숙한 곳으로 빛이 있고 투명하고 불가사의하며,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 지극히 청정한 성질을 가진다. 가장 깊은 한 점이 중심을 에워싸는 ‘궁전’을 형성하며, 이것은 또한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한 광채이다. 구체적으로 지적할 수 없는 가장 깊은 한 중심의 의복과 같은 이 궁전은 그 자체가 알 수 없는 빛이다. 그러나 이 궁전은 원초적인 점보다는 적게 투명하고 덜 오묘하다. 이 궁전은 그 자체 스스로 처음의 광채와는 또 다른 옷을 입게 된다. 이렇게 해서 밖으로 행해 갈수록 증폭은 또 다른 증폭의 옷을 입게 된다. 그래서 마치 얇은 막이 두뇌를 감싸는 것처럼 각 조직은 그 이전의 조직을 감싸게 된다. 처음에는 보호막의 역할을 하던 것이 다음 단계의 조직에 대해서는 두뇌와 같은 위치를 갖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런 조직은 아래로도 진행된다. 이 세상의 사람은 천주의 중심 되는 두뇌의 역할을 하면서 영과 육을 보호하는 보호막을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 것은 보다 완전한 질서로 진행이 된다.
조하르(유대교)

모든 왕국에는 저마다 하나의 율법이 있나니 왕국은 많도다. 이는 왕국이 없는 공간은 없고 큰 왕국이거나 작은 왕국이거나 공간이 없는 왕국은 없음이니라.
어떠한 왕국에나 제각기 한 율법이 있고 율법에는 다 어떠한 한계와 조건이 있어, 이 조건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는 모두 의롭다함을 얻지 못하느니라.
예지는 예지와 결합하며, 지혜는 지혜를 받아들이며, 진리는 진리를 품으며, 덕은 덕을 사랑하며, 광명은 광명과 결합하며, 자비는 자비를 측은히 여겨 스스로 자비를 주장하며, 정의는 제 진리대로 나아가 스스로 정의를 주장하며, 심판은 보좌에 앉으사 만물을 다스리시며, 모든 곳을 집행하시는 이를 앞서 가느니라.
교리와 성약 88.36-40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말씀선집


영계에 가 보면 영계 전체가 사람 하나로 보입니다. 주체되는 하나님과 이 전체, 큰 한 사람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 영계와 육계가 다 흐물흐물해집니다. 하나님이 뛰면 땅도 뛰고, 하나님이 웃으면 땅도 웃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중심이 될 수 있습니까? 나와 이 세포를 두고 보면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세포를 보게 될 때, 세포가 나에게 전부 달려 있습니다. 그런 의미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내 손끝을 볼 때, 손끝은 나와 1대1입니다. 전부 나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인간이 우주의 제일 중심이 됩니다. 한 세포와 같은 입장에서 상대할 때는 중심적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세포를 통하던 피기 발바닥 세포를 통하던 피에게 '아이고, 머리로 오지 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경계선이 있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흑인, 백인, 황인의 구별이 없습니다. 살이 이것은 하얗고, 이것은 노랗고, 색깔이 전부 다릅니다. 눈색깔도 다르고, 머리칼도 다르고, 전부 다릅니다.
그렇다고 ‘아, 너는 나하고 다른데 너는 별종이야’ 그럴 수 있습니까?
영계에 가 보면 한 사람과 같은 조직이 돼 있습니다. 성인들이 눈의 역할을 하고, 귀의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91.280, 1977.02.27)

영계는 하나님을 중심한 한 센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에는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센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센터가 아니라, 악을 중심삼은 센터가 돼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상반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계는 전부 통일입니다. 같은 계급이 아니라도 급이 높은 것도 있고, 물론 지역도 다르지만 모든 것이 하늘을 따라가야 된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낮은 급의 영인들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따라가야 된다는 것이 신앙 관념과 같이 생활의 목표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한 생활목표로 돼 있습니다. (161.220, 1987.02.15)

지상생활의 인간완성의 기준에 따라 지옥과 천국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수천 계급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땅 위에 흩어져 있는 이 계급, 여기에 머물러 있는 급과 같은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땅위에 이와 같은 계급이 생기면 영계도 이와 같은 계급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  영계도 많은 모임으로 되어 있고, 계급적으로 분열이 되어 있습니다. (91.269-270, 1977.02.27)

영계에 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꽃밖에 없습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꽃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 꽃이 웃고 춤을 춥니다. 자기의 사랑 가치관의 완성 기준에 따라서 각각 소리 내고 춤추든가, 소리내지 않고 춤추든가, 여러 모습으로 맞이해주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이라는 것이 이렇게 위대한 것이었구나. 아, 그때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하겠지만, 그때가 되면 이미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 세계에 합격시키기 위해, 그 주파수를 맞춰주기 위해서 지상에서 교육하고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227.100, 1992.02.10)

영계가 완성됐습니까? 영계는 아직까지 미완성입니다. 왜 미완성입니까? 본래 영계의 계급 체계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자녀를 중심삼고 전영계가 연결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지상도 역시 안 돼 있습니다. 이 내용만 갖추면 영계는 자동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주의, 아담주의인 동시에 참부모을 중심삼은 계급 조직이 영계인데,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 중심 안에는 불교를 중심삼은 석가모니 모임이 있고, 공자 모임이 있고, 이슬람 모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계는 참부모주의와 아담주의가 나타나기를 무슬림이나 공자의 무리나 석가의 무리나 다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적인 방향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도 참부모의 역사가 세계적인 기준을 찾아 올라가게 될 때 모든 종교의 경계선은 없어지고, 통합운동이 영계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적으로 그 결과가 지상에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161.223, 1987.02.15)

지금까지 영계는 전부 담이 막혀 있습니다. 나라는 없습니다. 세상의 나라 같은 나라는 영계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불교 믿던 사람들은 불교권에 전부 들어가고, 유교 믿던 사람은 유교권에 전부 들어가고, 기독교 믿던 사람은 기독교권, 이슬람 믿던 사람은 이스람권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전부 종교 계열 영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한 때, 메시아가 올 때까지 자기 단체를 위해서 준비해 나오기 때문에 지금까지 담을 쌓고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생긴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과 선생님의 한을 전부 영계와 육계에서 풀 수 있는 기준이 되기 전에는 그 담을 헐수 없습니다.(89.101-102, 197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