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질병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 4장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성)

훈독왕 | 20180319180447

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 4장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성


건강과 질병

인간의 몸은 분명히 창조주의 최고의 성과 중 하나이다. 몸은 각 부분들이 균형과 생명의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는 작은 우주와 같다. 그것은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과 싸우는 자연의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

그러나 몸의 놀라운 기능에 관해 많은 부분이 아직도 신비로 남아 있다. 불균형이나 불소통 현상으로 말미암아 몸의 세포와 기관 사이의 상호 작용이 무너질 때, 그 결과로 질병과 고통이 생겨난다. 그러면 몸 전체는 문제가 생긴 부분을 돕기 위해 동원된다.

이 점에서 몸은 우주적인 도덕률을 보여준다. 즉, 보다 크고 중요한 것을 위해 사는 삶, 그리고 전체가 손상되기 전에 전체가 한 부분의 결핍을 돌보는 삶을 예시해 준다. 더욱이 치유에 있어서 마음 또는 심리적 요소의 중요성은 결코 과소평가 될 수 없다.

의학은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것을 이루었고, 종교경전에서도 의사의 역할이 인정된다. 이 절에서 우리는 의학 분야에서 권위자들, 히포크라테스, 갈렌, 파라셀수스, 그리고 황제내경의 몇몇 구절들을 세계경전에 부가했다.

문선명 선생은 동양의학과 서양의학, 과학적 의학과 영적 치유 방식 중 최고를 이용하도록 하는 종합적 치료방식을 촉구한다. 우리가 장수하려 한다면,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마시며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이에 덧붙여 문선명 선생은 모든 사람을 사랑할 것을 부가한다.

1. 몸의 치유력

 종교 경전  


그런데 실은 지체는 여럿이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눈이 손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게 쓸 데가 없다” 할 수 없고, 머리가 발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게 쓸 데가 없다” 고 할 수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이 몸 가운데서 더 약하다고 여기는 지체가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그리고 몸 가운데서 덜 귀하다고 생각하는 지체들을 더욱 귀한 것으로 입히고, 볼품없는 지체들을 더욱 더 아름답게 꾸며 줍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지체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을 골고루 짜 맞추셔서 부족한 지체에게 더 큰 존귀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몸에 분열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지체들이 서로 같이 걱정하게 하셨습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같이 고통을 당합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고린도전서 12.20-26 (기독교)

온 세상 어디가 나쁘다 아프다 한다.
신의 길잡이 인도임을 모르고서.
친필 2.22 (천리교)

말씀 선집 


우리 인체를 보십시오. 우리 인체의 혈관이라든가 수많은 것은 신비의 왕궁입니다. 세계에 안과 의사만 해도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여기 안과 의사 왔습니까? 세계에 안과 의사가 몇 백만이 되는지 모르지요? 앞으로 수천만이 된다 해도 그것을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 없습니다. 코 박사, 입 박사, 이 박사가 그렇고 귀 박사가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손톱 박사도 있을 것이고, 세포 박사도 나올 것입니다. 무진장입니다. 진리의 보고입니다. 이런 막대한 우주 전체를 총합한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상응적 상대체의 내용을 내 일신에 갖춘 존재는 소우주라 해도 누가 부정할 수 없고 신비의 왕궁인 것입니다.(203.327, 1990.06.28)

이 모든 사지백체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원만히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적 하나의 종합왕국입니다. 그런 모든 주고받는 환경권 내에 있을 때는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에 아프지 않습니다. 내 세포 1제곱센티미터에는 1기압이 누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균형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병이 났다는 것은 한 부분이 결여되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본연적 기준으로 볼 때 주체와 대상이 완전한 이상적 상대권을 상실했기 때문에 불합격자는 우주가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미는 힘입니다. ‘너는 이제부터 탈락하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논리적입니다. (204.112, 1990.07.01)

여러분 앓아 봤지요? 왜 아프냐는 것입니다. 의사들에게 그렇게 물으면 그것을 모릅니다. ‘아프니까 아프지’ 그러는데,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왜 아픕니까? 근본에 문제가 생기면 아픈 것입니다. 그러면 근본이 뭐냐? 이 몸을 중심삼고 자기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모든 지체들이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수수작용을 잘 해야 됩니다. 전체가 잘 주고 받으면 그 육체가 원활히 운동을 하고 계속 생존하게 됩니다.

이 우주는 하나님의 이상적 존재형으로 잘 주고 잘 받는 것은 전부 옹호합니다. 옹호하는 이 세계의 요소 가운데 반대요소가 벌어지고, 결여되고, 한 곳이 막히게 되면 옹호권에서 작용할 수 없는 불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그 반작용으로 내뱉게 됩니다. 그것은 우주 자체의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세계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반작용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대개 나쁜 것으로 보지만 그것은 큰 것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입니다. 그러니 보는 관이 달라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가 아프다면, 그것은 배를 중심삼고 어떤 주체 앞에 대상적인 위치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회로가 막혔다는 것입니다. 막혀 버린만큼 반대로 몰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력에 의해 몰아내는 힘이 거기에 작용하니 아픈 것입니다. 막힌 것을 열어만 놓으면, 약으로 그 문을 열어 놓기만 하면 괜찮아지는 것입니다.(165.176, 1987.05.20)

병이 나게 되면 왜 아픕니까?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균형이 무너진 것은 우주력이 몰아냅니다. 안 아프다고 하더라도 상충이 벌어지기 때문에 우주력이 몰아내는 것입니다. 죽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양심에 가책 받는다는 자체는 우주력의 침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일은 절대 생각도 말고 하지도 말아야 됩니다.(400.113, 2002. 12.28)

2. 마음의 치유력


종교 경전  


마음이 즐거우면 앓던 병도 낫고 속에 걱정이 있으면 뼈도 마른다.
잠언 17.22 (기독교)

마음이 타면 뼛속이 썩는다.

잠언 14.30 (기독교)

말씀 선집  


그것을 전부 시적으로 소화하고 심정으로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 관념이 무서운 것입니다. 병이 나도 ‘아이구, 나 병나 죽겠다’ 하면 죽는 것입니다. ‘병난 것은 나에게 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생각하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더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 병이 나를 침범했다가 떠나면 더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118.327, 1982.06.20)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면 노인같이 되는 것입니다. 늙은 자신에게서 정신이 시들지 않게끔 일을 만들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언제든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정신적인 기대가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정신력은 위대한 것입니다.(205.91, 1990.07.07)

아무리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건강한 육체를 갖지 못하면 온전한 사람이 못 되고, 그와 반대로 건강한 육체를 소유했어도 정신이 올바르지 못하면 사람의 구실을 올바로 못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여러분 모두는 몸과 마음이 올바르게 통일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271.151, 1995.08.27)

혁명가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합니다. 신체적으로 허약하면 혁명적 임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203.177, 1990.06.24)

3. 의약

종교 경전  


하나님의 종복들이 치료를 행한다. 하나님께서 치료도 주시지 아니하고 병을 주시지는 않기 때문이다.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늙는 것이다.
아흐마드, 티르미디 및 아부 다우드 하디스 (이슬람)

향과 고운 밀가루 제물을 드리고 풍성한 제물을 아낌없이 바쳐라. 그리고 의사를 찾아가라. 그는 주님께서 내신 사람이다. 너에게 필요한 사람이니 그를 멀리하지 말라. 대개 건강은 의사들의 손에 좌우된다. 그들은 그들대로 주님께 기도를 올려 환자의 고통을 덜고 병을 고치는 은총을 빈다.

집회서 38.11-14 (기독교)

치료사들은 환상 속에서 영혼들로부터 의술에 대해 배웠다. 그 영혼들은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말해 주었다. 그들의 약물은 거의 항상 풀잎[와토]이거나 뿌리[훗칸]이다···. 그들은 질명을 땀, 구토, 배변, 오줌, 호흡을 통해 몰아낸다.
오글라라 수우족의 전승 (미주 원주민 종교)

헤쿠라[수호령]는··· 네가 도둑맞은 영혼을 되찾아 오도록 도와준다. 너의 길을 잃지 않은 것에 대해 헤쿠라에게 감사하라. 너는 질병의 귀신들을 쫓아 낼 수 있다. 그들의 냄새 때문에 너는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 모든 귀신은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그리고 그들의 해먹도 그 냄새로 배어 있다. 그 냄새는 그들 모두가 소지한 와토타로부터 나온다. 질 좋은 환각제는 네가 막 영혼을 훔친 귀신을 보고 그 이름을 말할 수 있게 한다. “죄 있는 자는 누구누구이다”라고 너는 생각한다. 그리고 너는 네 친근한 헤쿠라가 그 귀신을 내쫓도록 한다.
야노마미족 무당의 가르침 (미주 원주민 종교)

말씀 선집 


의학에서는 타락으로 인해 생긴 육신의 병을 치료할 뿐 아니라 동서 문화의 화합을 통해 동서양의 갈등까지도 고치게 한다는 차원에서 통일사상과 통일의학을 개발해야 합니다. 동서 사상과 의학이 합해야 앞으로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을 고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의학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농촌의 젊은 사람들 중에 에이즈와 같이 현대의학으로도 고치기 힘든 병들을 고칠 수 있는 특별한 치료법을 영계로부터 가르침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세계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게 되면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287.39 1997.08.10)

약이라는 것은 뭐냐? 상충적인 천적이 약입니다. 머리에 병이 났으면 천적의 꽁지를 쓰면 그게 약이 되는 것입니다. 한약의 재료를 찾아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약이라는 것이 말이에요. 동쪽에서 병이 났으면 서쪽 끝을 치료하는 것이 약입니다.(325.148, 2000.06.30)

4. 훌륭한 위생

종교 경전 


무엇으로도 운동을 대신할 만한 것은 없다··· 인간이 따르는 사악한 지배로 인한 해로움도 운동이 추방해 줄 것이다. 그러나 움직임이 모두 운동은 아니다. 운동이란 강력하거나 재빠른 것, 또는 이 둘의 결합이다. 숨결을 변화시켜 이것을 빨리 하는 역동적인 움직임이다.
마이모니데스, 미슈네 토라 (유대교)

말씀 선집  


여러분, 아침에 운동합니까? ‘운동을 왜 해? 그렇지 않아도 고달픈데 편안히 쉬지’ 하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투입하지 않는 사람은 점점 병들어서 퇴화됩니다. 자연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380.164, 2002.06.07)

우리 같은 사람은 운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몸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풀 줄 압니다. 가다가 허리가 아프면 이렇게 푸는 것입니다. 안마예요, 안마. 침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싹 이렇게 훑어 보면 알아요. 벌써 다 압니다.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어디에 지장이 있으면 반드시 그걸 푸는 것입니다. 자기 몸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건강하지요? 지금도 이렇게 하면 딱 들어갑니다. 칠십난 노인은 보통 이렇게 걷잖아요? 그렇지만 나는 딱 붙지요? 그건 운동해서 그런 것입니다. 자기 몸을 관리해야 됩니다.(203.177, 1990.06.24)

하나님을 직접 사랑하기 전에 여러분의 발 앞에서부터 여러분이 먹는 음식을 사랑하고, 물질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함으로써, 만물의 요소를 흡수하여 내 몸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138.99, 1986.01.19)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을 거쳐 지어진 순수한 이 풀 한포기를 무엇보다도 가치 있게 느낄 수 있는 세계가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습니다. 어떠한 향기보다도 공기의 맛이 더 좋습니다. 사람이 공기의 맛을 알고 햇빛의 맛을 알고 물의 맛을 알면 병나는 법이 없습니다. 이런 심정으로 살면 누구나 건강체가 될 것입니다. (9.177-178, 1960.05.08)

건강하기를 바라거든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병 없이 이 땅 위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331.23, 200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