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2부 죄와 구원
제10장 종말론과 메시아에 대한 소망
고난
모든 종교에서는 신의 결정에 따라 인간의 역사가 완성되며, 현재를 뛰어넘는 한때를 기대한다. 그리고 죄악이 멸망하고 선이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경전의 가르침 가운데 중요한 특징은 천년왕국 건설이다. 기독교의 출발은 이스라엘에서의 천년왕국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힌두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등도 역시 도덕과 종교의 퇴조는 인간이 갱생되고 순화되는 새 황금기의 전조로서 이때, 세계가 우주적 순환기에 접어든다는 것을 가르친다.
천년왕국에 대한 믿음은 박해 받는 사람들로 하여금 악의 제도가 마침내 종말을 고하고 그들을 새로운 신앙혁신운동과 심지어 혁명적 운동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함으로써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로마의 폭정에 저항하는 유대의 바 코흐바 반란으로부터 중국의 태평천국의 난과 유럽의 식민지배에서 독립을 요구한 아프리카 독립교회의 주장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운동들은 정치 경제적 자주권을 촉진했다. 문선명 선생은 지금 우리는 말세에 살고 있으며 천국이 임박하였다고 선포하면서 그와 유사한 절박함과 가능성에 처해 있다고 가르치신다.
그러나 이러한 천년왕국에 대한 믿음은 인류를 독선적이고 독단적으로 이끌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도 갖고 있다. 문선명 선생은 복귀 과정의 원칙에 따라 말세의 심판과 고난은 하나님 편 사람들에게 먼저 오며 그 강도 역시 불신자보다 클 것이라고 경고한다.
말세나 세상의 종말에 대한 가르침은 아래에서 보듯 세단계의 유형으로 예시된다. 첫째 각종 범죄 및 죄악과 혼란이 기승을 부리는 고난의 시대, 둘째 하나님이 결정적으로 참여하여 죄악의 세력을 멸망시키는 마지막 심판의 시대, 그리고 셋째 소위 천년왕국이라 불리는 전례없는 행복과 평와의 시대가 그것이다.
고난의 기간 동안 전쟁, 기근, 질병, 자연재재, 그리고 광범위한 혼란이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 일반대중들은 쾌락주의와 물질주의에 함몰되면서 도덕 윤리적 쇠퇴가 나타날 것이다. 종교 역시 창시자의 가르침을 망각한 채 자신의 이기적 목적 아래 합리화됨으로써 퇴락하게 될 것이다. 문선명 선생은 인간이 이러한 고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 뿌리는 인간 타락에 있다고 밝힌다. 그는 말세는 타락의 열매를 거두는 때라고 가르친다.
어떤 경전들은 마지막 고난의 시대에 짐승, 적그리스도, 혹은 다잘(Dajjal)등 하나님의 실체를 부인하고 수많은 사람을 거짓 진리로 미혹하는 존재가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적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규명하는 노력이 있었으나 종종 교회의 반대자를 지목하면서 대부분 결실을 보지 못했다.
문선명 선생은 역사의 어둠의 세력 배후에서 작용하는 사탄의 활동을 알아내고, 물질주의나 무신론적 공산주의의 출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공격하는 악마의 술책들을 폭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를 반대하는 첫째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들이었으며 따라서 남을 비난하기보다 우리가 적그리스도가 아닌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1. 말세에 나타나는 신앙과 도덕의 타락
종교경전
후세의 악한 중생들은 선근이 점점 적어지고, 잘난 체하는 마음이 많아지며, 재물의 공양만을 탐하여 불선근만 점점 늘어 해탈을 구하지 아니하매 교화하기 어렵게 된다.
법화경 13(불교)
이것을 알아두시오. 마지막 날에 어려운 때가 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과장하고, 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고, 경건하지 않고, 무정하고, 원한을 풀지 않고, 교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경건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3.1-1(기독교)
(신앙심이 깊은) 지식이 사라지고, 지진이 매우 잦아지고,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가고, 고통이 나타나고, 살인자가 증가하고, 돈이 너희 안에 넘쳐날 때까지 그 때는 확립되지 않으리라.
부카리 하디스2.17.146(이슬람)
그 시간이 가까이 왔으니, 그 속에는 이슬람이란 이름만 남고, 꾸란의 단순한 모습만이 있으리라. 그 때 무슬림들의 모스크는 지식과 예배가 없는 곳이 되고, 지식인들은 하늘 아래 가장 비천한 사람이 되고, 논쟁과 투쟁이 그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것을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리라.
하디스(이슬람)
랍비 슬로초브의 미칼이 말했다. “하루는 우리가 스승이신 칠일의 빛 랍비 이스라엘 바알 셈 토브와 여행을 하고 있었다. 스승께서는 오후 기도를 위해 숲에 가셨다. 그런데 갑자기 나무에 머리를 찧으며 크게 울고 계시는 게 아닌가. 나중에 연유를 물었다. 스승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성령에 취했을 때 나는 주님이 오시기 전 다가올 미래를 보았다. 하시딕의 랍비들은 수적으로는 상당히 증가하나, 그들로 인해 속죄가 연장될 것이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근거 없는 증오와 심정의 분열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시딕 설화(유대교)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누가복음18.8(기독교)
메시아의 전령이 올 때 일어날 일은 다음과 같다. 억측이 난무하고, 결핍현상은 극도에 달하고, 포도송이는 영글지 않는 데도 포도주는 비싸게 거래되고, 국가는 이방인의 나라로 전락하는 데도 꾸짖는 자가 없을 것이다. 학원은 우상숭배의 장소가 되고... 율법 학자들의 지혜는 활기를 잃고, 죄를 피하는 자는 오히려 경멸을 당할 것이며, 그래서 진리는 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어른을 욕되게 하고,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서 화를 내며 일어설 것이다. 그 세대의 얼굴은 개처럼 뻔뻔할 것이며, 자녀들은 부모들의 꾸중을 안중에도 안 둘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기댈 것인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미슈나, 소타9.15(유대교)
이로써 오직 재물만이 어떤 이의 사회적 지위나 존귀를 가름하는 가치 기준이 되며, 부만이 신앙의 동기가 되며, 물욕만이 남녀간의 결합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끈이 되며, 거짓이 송사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도리라. 여자는 단지 육욕을 채우는 대상으로 전락하고, 대지는 단지 그것이 지니고 있는 보석이나 광물 때문에 숭배되며, 브라흐만[梵]을 상징하는 형식적인 실타래가 브라흐민[司祭]이 지니는 전부이니, 외양이 계층을 구별하는 유일한 기준이 되리라. 의롭지 못함이 생계의 보편적인 수단이 되며, 협잡과 기만이 배움을 대체할 것이며... 이로써 칼리 시대에는 쇠퇴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마침내 모든 인류가 거의 멸망하게 되리라.
비슈누 푸라나 4.24(힌두교)
비구들이여! 음란이 창권하는 날이... 오리라. 사람들 가운데 윤리 도덕을 일컫는 말이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리니 타락의 극에 이르리라. 이와 같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존경과 찬사가 불효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들에게 주어지며, 종족의 수장에 대하여 아무런 존경심도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오늘날 존경과 칭찬이 효심이 깊고 경건한 자에 주어지며, 또한 종족의 수장을 존경하는 자가 공경되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어머니나 이모와의 근친결혼, 혹은 스승의 아내나 아버지의 형수와 결혼하는 것을 금지하는 관습이나 법률이 숭상되지 않으며, 세상은 온통 음란의 난장판이 되어 염소나 양, 까마귀, 돼지, 개나 자칼과 다르지 않으리라.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격렬한 상호 악의가 법이 되리니, 지독한 적개심과 심지어는 죽이고 싶은 강렬한 생각이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마음에,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마음에,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마음에, 형에 대한 아우의 마음에, 아우에 대한 형의 마음에, 누이에 대한 오라버니의 마음에, 오라버니에 대한 누이의 마음에 팽배하리라.
디가 니카야 3.71-72(불교)
말씀선집
지금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윤락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청소년 시대에, 틴에이저(teenater)때에 그늘 아래에서 프리섹스를 해서 뿌리를 심었으니 끝날에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틴에이저의 프리섹스가 나타나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 전 절대사랑 기준을 중심삼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는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그럴 것을 다 깨쳐 버려 가지고 사랑이란 터전이 없기 때문에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된 것입니다. 호모 레즈비언, 이것은 천사장 씨입니다. 천상장은 사랑의 대상이 없습니다. 끝날에는 벌거벗고 일시에 다 죽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사장 후손의 말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지옥, 사탄세계가 지옥화 하는 세계이니 이것의 180도 반대를 찾아가면 천국과 통하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재림주가 와서 이 세상을 구해 주기 위해서 180도 길을 가르쳐 준 후 하늘로 데려가게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79.121-122, 1996.08.01)
타락이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불신하여 배반하였던 것이 우주적인 한의 씨로 뿌려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까? 끝날에는 부자의 고나계가 틀어지는 일이 나타날 것ㅇ비니다. 인간 조상에게 하나님을 배신했던 불신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혈통을 받고 난 인간들에게도 끝날에는 자식이 부모에게 대항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시대가 올 때 배반하려야 배반할 수 없는 참부모를 이 땅에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머무르는 현재의 환경은 믿음의 인연으로 맺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신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이러하고 부부의 관계가 이러하고, 또 일가친척의 관계가 불신의 풍조가 되어, 인간들이 지향하고 있는 의지까지도 근복적으로 파탄시켜 버리는 거부 현상이 이곳저곳에서 나타나면 여러분은 그때가 끝날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330, 1957.07.28)
에덴동산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을 중심삼고 해와가 원수가 됐고,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원수가 됐습니다. 서로가 원수가 됐습니다. 전부 원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녀도 전부 원수입니다.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끝날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형제간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끼리 원수가 되고 모든 인연이 전부 산산조각으로 찢어질 때가 옵니다. 그때가 되면 인륜도덕이 어디에 있어요? 세계 풍조가 그렇게 휘몰아쳐서 방향을 가릴 수 없고,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거짓인지 가릴 수 있는 때가 오거든, 그때가 끝날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이 벌어지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이 벌어집니다. 세상에서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사제지간이 목사와 교인인데도 불구하고 교인이 목사에게 칼침 맞고,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 혈투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거든 끝날인줄 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해와와 아담이 원수고, 아담과 천사장이 원수이며, 하나님과도 전부 원수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뿌려진 역사는 전부 싸움터로 결과 되는 그런 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 것이냐? 갈 곳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계도 그런 놀음이 벌어집니다.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두 패로 갈라져 있지만 이제는 3국뿐만이 아니라 4국으로 벌어집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나쁘다고 하던 것이 오늘은 세계 앞에 등장하고 말입니다. 어제까지 득세하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추방당합니다. 세계적으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도 금후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갈 것인지 알 수 있습니까? 미국이 어떻게 갈 것인지 알아요? 국가적으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또 어떠한 단체면 단체가 어떻게 해야 할 줄 알아요? 가정이면 가정이 어떻게 될 줄 알아요? 전부 불신하는 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러한 때가 되면 끝날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50.213. 1971.11.07)
종교권이 다 망했습니다. 기독교가 망할 자리에 감과 동시에 그 외의 모든, 아시아에 있던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무슬림... 이것 전부가 지금 종교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망했습니다. 종교만이 아닙니다. 가정으로부터 종교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전 세계 어디나 다 지옥같이 돼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으로 한 사랑의 이상권이라는 것은 지구성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결과가 됐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큰 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찾는, 몸 마음이 하나된 참다운 아들과 딸, 하나님이 바라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하나되어 싸우지 않는 그런 가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부부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가졌지만 부모와 아들딸이 싸우지 않는 가정이 없습니다. 개인주의화된 이 세상은 전부 갈라지는 것입니다.
(342.268, 2001.01.13)
종적인 것이 위주입니다. 종적인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나오고, 남자 여자의 개념이 나옵니다. 종적인 개념이 없으니까 남자의 개념, 여자의 개념이 두루뭉수리입니다. 그러니 혼란상이 벌어집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끝날에 이것이 전부 프리섹스와 같이... 그것은 순전히 사탄 마귀, 악령들의 파괴주의입니다. 그리하여 혼란상을 벌입니다.
(189.127, 1989.04.01)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단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완성 단계의 기간이 7년입니다. ... 우리는 이것을 7일을 중심삼고 7년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 7년노정에서 책임 못하는 가정은 망하는 가정들입니다. 올라가는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들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7년 노정은 연장되는 것입니다. ... 이것이 7년 대환란이요, 역사상에 처음 있는 환란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7년노정이라는 것입니다.
(23.217, 1969.05.25)
자유세계가 요즈음 결혼을 정식으로 안 하고 불법 결혼을 해서 산다는 것입니다. 전부 결혼을 안하는 형식을 택합니다. ... 다 망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살려주기 위한 작전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아야 세상의 모든 것이 풀립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다 풀려 나갑니다.
영과 육은 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기원을 찾지 않고는 이것이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이론적입니다. 그 자리를 여러분이 넘어가서 하늘이 축복해 주는 축복을 바라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91.184, 1977.02.06)
모든 종교에서는 신의 결정에 따라 인간의 역사가 완성되며, 현재를 뛰어넘는 한때를 기대한다. 그리고 죄악이 멸망하고 선이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경전의 가르침 가운데 중요한 특징은 천년왕국 건설이다. 기독교의 출발은 이스라엘에서의 천년왕국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힌두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등도 역시 도덕과 종교의 퇴조는 인간이 갱생되고 순화되는 새 황금기의 전조로서 이때, 세계가 우주적 순환기에 접어든다는 것을 가르친다.
천년왕국에 대한 믿음은 박해 받는 사람들로 하여금 악의 제도가 마침내 종말을 고하고 그들을 새로운 신앙혁신운동과 심지어 혁명적 운동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함으로써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로마의 폭정에 저항하는 유대의 바 코흐바 반란으로부터 중국의 태평천국의 난과 유럽의 식민지배에서 독립을 요구한 아프리카 독립교회의 주장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운동들은 정치 경제적 자주권을 촉진했다. 문선명 선생은 지금 우리는 말세에 살고 있으며 천국이 임박하였다고 선포하면서 그와 유사한 절박함과 가능성에 처해 있다고 가르치신다.
그러나 이러한 천년왕국에 대한 믿음은 인류를 독선적이고 독단적으로 이끌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도 갖고 있다. 문선명 선생은 복귀 과정의 원칙에 따라 말세의 심판과 고난은 하나님 편 사람들에게 먼저 오며 그 강도 역시 불신자보다 클 것이라고 경고한다.
말세나 세상의 종말에 대한 가르침은 아래에서 보듯 세단계의 유형으로 예시된다. 첫째 각종 범죄 및 죄악과 혼란이 기승을 부리는 고난의 시대, 둘째 하나님이 결정적으로 참여하여 죄악의 세력을 멸망시키는 마지막 심판의 시대, 그리고 셋째 소위 천년왕국이라 불리는 전례없는 행복과 평와의 시대가 그것이다.
고난의 기간 동안 전쟁, 기근, 질병, 자연재재, 그리고 광범위한 혼란이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 일반대중들은 쾌락주의와 물질주의에 함몰되면서 도덕 윤리적 쇠퇴가 나타날 것이다. 종교 역시 창시자의 가르침을 망각한 채 자신의 이기적 목적 아래 합리화됨으로써 퇴락하게 될 것이다. 문선명 선생은 인간이 이러한 고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 뿌리는 인간 타락에 있다고 밝힌다. 그는 말세는 타락의 열매를 거두는 때라고 가르친다.
2. 전쟁, 자연재해, 만연된 참상
종교경전
또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황하지 말라.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일어나 민족을 치고, 나라가 일어나 나라를 치고, 곳곳마다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인데, 이런 일들이 진통의 시작이다.
그때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빠뜨리고 사형에 넘길 것이요,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백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믿음을 잃고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많은 거짓 예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할 것이다. 또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마태복음 24.6-13(기독교)
이렇게 육십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 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당하며, 도읍과 성소는 한 장군이 이끄는 침략군에게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올 것이다. 그 장군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제사와 곡식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
다니엘9.26-27(기독교)
사회는 대파괴와 황폐를 가져오는 파괴적인 전쟁으로 인해 유린될 것이다. 처음에는 정복자들이 그들의 승리와 노획한 전리품에 기쁨을 만끽할 뿐이라. 나는 미래의 전쟁에 관해 경고하나니, 너희는 그것들이 가져올 극악무도한 죄악에 대해 생각을 못하도다.
나흐줄 발라가. 설교 141(시아파 이슬람)
그러니 너 사람아, 너는 곡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이 마음 놓고 있는 곳으로 틀림없이 쳐들어갈 것이다. 너는 북녘 끝, 네가 자리 잡고 있던 고장을 떠나 연합군을 거느리고 쳐들어갈 것이다. 대군이 떼 지어 모두 말을 타고 쳐들어갈 것이다. 구름이 땅을 뒤덮듯이 너는 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로 쳐들어갈 것이다. 한참 세월이 지난 후에 나는 너를 내 땅으로 쳐들어가게 할 것이다. 곡아, 내가 뭇 민족에게 나를 알리기 위하여 너에게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 보이리라.’
에스겔 38.14-16(기독교)
말씀선집
하나님은 항상 사랑하는 자녀를 먼저 치시고, 그 다음에 사탄을 치신다.
(뜻길, p.317)
하나님은 사탄 편으로 돌아간 돌아간 인류를 칠 수 없으므로 인류를 찾기 위해서는 하늘 편이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취하고, 사탄은 치고 빼앗기는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탄은 사적인 입장을 중심하고 증오와 투쟁으로 하늘을 망치기 위한 파괴를 역사를 통하여 해 나오며, 하늘은 반대로 공적인 입장에서 사랑과 평화로 재창조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말세가 되면 사탄은 인류를 지배하여 존경받는 입장을 하늘 편에 빼앗기게 되므로 ‘신이 없다’하는 무신론을 제시하여 인본주의와 물본주의, 공산주의의 출현을 도와 하늘 편 우익과 사탄 편 좌익의 투쟁을 세계적으로 전개하였으나, 하늘 편이 승리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 문화권의 승리와 평화의 세계로 전환하는 대변혁시대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270.232, 1995.06.07)
하나님의 섭리에서 개인적으로 사탄세계를 이겨야 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사탄세계를 이겨야 됩니다. 언제나 사탄세계가 먼저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있으면 사탄은 나라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시대, 예수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시대에 잘못된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쌓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시대, 2천년 역사에 기독교가 하늘 앞에 책임 못 한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탕감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역사라는 것은 탕감법에 의해 탕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벌어진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기독교 문화권이 하나이 통일세계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로 통일된 한 나라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일·독·이와 영·미·불이 상대적입니다. 영·미·불, 일·독·이가 각각 하나 되어서 사탄세계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던 것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든 여기에 재림주가 와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몸 마음 통일, 가정 통일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292.180, 1998.04.12)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의 아픈 상처를 딛고 모든 나라가 평화로울 수 있는 길을 찾으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인에게 2천년의 기독교 기반 위에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할 세계적인 운동을 지시하셨습니다. 계시의 중심은 ‘참부모, 참가정’을 찾는 공식노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여 하나님께 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본인은 핍박과 반대를 받았고 죄 없이 투옥되는 고난의 노정을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성교회의 역사적인 잘못이 조건이 되어 한국에서 악이 득세하는 영적 기반이 조성되었습니다. 한반도가 분단되어 반세기에 걸친 수난의 역사가 되고 섭리의 내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286.166, 1997.11.27)
3. 악마와 악령의 습격
종교 경전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하나 있는데, 그 별은 아비소스를 여는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 별이 아비소스를 여니, 거기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와 같은 연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해와 하늘이 그 구덩이에서 나온 연기 때문에 어두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서 땅에 퍼졌습니다. 그것들은 땅에 있는 전갈이 가진 것과 같은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땅에 있는 풀이나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이마에 하나님이 도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만을 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는 허락이 내렸습니다.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와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그 기간에는 그 사람들이 죽으려고 애써도 죽지 못하고, 죽기를 원해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여 달아날 것입니다.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 채비를 한 말들과 같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과 같은 것을 쓰고,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고, 쇠로 된 가슴막이와 같은 가슴막이를 두르고, 그 날개 소리는 마치 전쟁터로 내닫는 많은 말이 끄는 병거 소리와 같았습니다. 그것들은 전갈과 같은 꼬리와 침을 가졌는데,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아비소스의 사자를 자기들의 왕으로 떠받들었는데, 그 이름은 히브리말로 아바돈잉, 그리스말로는 아볼루온입니다.
요한계시록 9.1-11(기독교)
말씀 선집
지상세계가 하나의 이념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지상보다도 조금 선한 것이 이깁니다. 이것이 영계의 지상 공격시대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오늘날 이름 모를 신경증 등 신경계통의 병이 많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약으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천지쌍화탕을 먹어야 됩니다. (3.353, 1958.02.08)
수천 억 수만 억의 영인들이 지상을 점령하기 위한 공략을 해옵니다. 노이로제 현상이 그 하나입니다. 조금 더 가면 80년대 나아가 2천 년대를 넘으면 그때는 악령에 통하든가 선령에 통하든가 다 영적으로 통할지도 모릅니다.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할지라도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높은 안테나에는 삐익~삐익 소리가 나옵니다. 그것이 노이로제 현상입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악령만 동원하여 지상공략을 해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 어떻게 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전지구상에 가득 찼다고 할지라도 악령에 공략되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기까지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선령들을 중심하여 영계의 기대를 넓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55.30, 1972.04.23)
4. 야수, 적그리스도
종교 경전
누가 어떤 방법을 쓰든지 간에 여러분은 그들에게 속지 마시오.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겠고, 또 불법자, 곧 멸망의 자식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것이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반항하고, 그 위에다가 자기를 올려놓고 하나님의 성전 안에 앉아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이며, 그는 온갖 기적과 거짓 표징과 이적을 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갖 불의한 속임수로 멸망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 받을 자들이 자기들을 구원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거짓을 믿게 하시려고 미혹하게 하는 힘을 그들에게 보내셨습니다. 결국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는 사람들은 다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카후서 2.3-12(기독교)
불신자에 대해 말씀이 이행될 때 하나님은 땅에서 한 짐승을 내어보내, 그 짐승으로 하여금 그들을 저주하게 할 것이니, 사람들이 하나님의 징표를 확신으로 믿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꾸란. 27.82(이슬람)
다잘이 그와 함께 물과 불을 갖고 나타나리라. 사람들이 물로 본 것은 태우는 불이고, 그들이 불로 본 것은 차고 달콤한 물이리라. 너희들 누구든지 그때까지 산다면, 그들이 불로 본 것으로 빠지리니, 그것은 달콤하고 신선한 물이니라.
부카리 및 무슬림 하디스(이슬람)
또 나는 바다에서 한 짐승이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열 뿔과 일곱 머리를 가졌고, 그 뿔들에는 열 개의 관이 씌워져 있었으며,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씌어 있었습니다.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했습니다. 그 발은 곰의 발과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습니다. 용은 자기 힘과 왕위와 큰 권세를 이 짐승에게 주었습니다. 그 머리들 가운데 하나는 맞아 죽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치명적인 상처가 나았습니다. 그러자 온 세상이 놀라 그 짐승을 따라가서 경배하며 “누가 이 짐승과 같으랴? 누가 이 짐승과 싸울 수 있으랴?”하고 말했습니다.
이 짐승은 오만한 말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이 주어졌고, 마흔 두 달 동안 세도를 부릴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짐승은 입을 열어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이 이름과 성막과 하늘의 성막에 사는 자들까지 모독했습니다.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길 것을 허락받았고, 또 모든 족속과 백성과 언어와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땅 위에 사는 사람 중에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기 때부터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자는 모두 그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며,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숫자로 낙인찍힌 사람밖에는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했습니다.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의 수를 풀어보시오. 그 수는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요한계시록 13.1-18(기독교)
자녀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이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과 같이, 지금 적그리스도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떠나갔지만, 그들은 원래 울에게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었다면, 우리와 함께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마침내, 다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한 분에게서 성령으로 기름 부으심을 받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여러분이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알기 때문이요, 또한 여러분이, 거짓은 어느 것이나 진리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입니다.
요한일서 2.18-22(기독교)
말씀 선집
탕감복귀섭리로 본 세계대전의 내적인 원인은 무엇일 것인가? 첫째 주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사탄의 최후의 발악으로 인하여 세계대전을 일어나게 된다. 인간 시조가 타락됨으로 인하여 원래 하나님이 이루시려던 원리세계를 사탄이 앞질러 원리형의 비원리세계로 이루어 나왔고, 하나님은 그 뒤를 따라 나오시면서, 사탄 주관하의 이 비원리세계를 빼앗아 선의 판도를 넓히심으로써 점차적으로 원리세계를 복귀하는 섭리를 해 나오셨다. 따라서 복귀섭리노정에는 언제나 참 것이 오기 전에 거짓 건이 먼저 나타나게 된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적그리스도가 먼저 오리라 하신 것은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원리강론, 메시아재강림준비시대 4.1)
하나님이 이 새로운 진리를 주시어 온 인류를 하나의 이념으로 통합하시려는 섭리를 사탄이 먼저 알고, 자기를 중심하고 인류를 통하하려고 거짓 것을 참 것인 양 내놓은 사탄 편 진리가 바로 변증법적 유물론이다. 변증법적 유물론은 이론적인 근거를 세워 영적인 존재를 말살하려 한다.
이러한 유물론의 입장은 신이 없다는 것을 증거 하려 하다가, 결과적으로 사탄 자신도 없다는 논리를 스스로 뒤집어쓰지 않을 수 없는 자멸의 경지에 빠지고 말았다. 더욱이 사탄은 역사의 종말을 알고 있으므로 자신이 멸망할 것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결국은 사탄 자신이 섬김을 받지 못할 때가 올 것을 상정하여, 자신의 희생을 각오하고 신을 부정하고 나선 것이 바로 변증법적 유물론인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주의세계에서 그 이론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진리를 내놓지 못하는 한, 하늘 편은 언제나 사탄의 이론적인 공세를 면할 길이 없는 것이다. 여기에 하늘 편에서 새로이 완성적인 진리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복귀섭리사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다.
(원리강론. 섭리적 동시성으로 본 복귀섭리시대와 복쉬섭리연장시대 4.4.1)
여러분이 만일 이상의 동산, 끝날의 세계적인 새로운 영광의 날을 맞기 원한다면 여러분들은 서러우신 예수님의 심정, 서글픈 예수님의 생애를 염려하고 애달픈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몸부림치며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행하지 않고, 생각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주의 영광을 바라는 자가 있습니까? 만일 있다면 그런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입니다.
사도들이 예수 앞에 적그리스도의 입장에 설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또 택함 받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이 적그리스도가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끝날에도 이것을 염려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자신이 혹시 적그리스도의 입장에 서 있지 않나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은 남을 비난하고 남의 일에 간섭할 때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문제인 것입니다. 교단이 문제가 아닙니다. 끝날에 자신이 사탄이 될까봐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남을 문제 삼던 사람은 다 자기를 잃어버리는 역사노정을 거쳐 왔습니다.
(2.277, 1957.06.16)
아버님! 이제 사망의 도성이 심판의 한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때를 당하여 공포의 세계에서 허덕이고 있는 이 인류, 갈 길을 알지 못하여 공포의 세계에서 허덕이고 있는 이 인류, 중심을 잃어버리고 처할 자리를 알지 못하고 머물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인류를 긍휼히 보시어서 당신의 품안으로 돌아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5.60, 1958.12.21)
마지막 심판
사람들은 말세에 나타날 사건을 희망과 공포가 뒤섞인 채 주시해왔다. 박해 받은 사람에게 말세는 죄악의 권세가 무너지고 죄인들이 처벌을 받는 희망의 날이다. 자신의 죄를 고통스럽게 느끼고 구원을 부정하고 의심했던 사람들에게 말세는 공포의 날이다.
개인에 대한 마지막 심판은 죽을 때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에 관해서는 제5장에서 이미 논의했다. 그러나 끝날에 이 세상 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심판이 있다.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약속이 이러우지려면 지구상에서 죄악을 영원히 제거해야 한다.
많은 신앙인들이 마지막 심판을 문자 그대로 세상의 종말이라는 초자연적 사건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문선명 선생은 마지막 심판은 과거 죄악의 전통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지상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진력하는 시대로 전환할 때 일어나는 과정적 현상이라고 가르친다.
예수님이 곡식과 가라지를 비유한 것처럼 타락한 세상에서 선은 남 모르게 성장하지만 때가 이르면 선과 악을 구분하는 순간이 도래할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의 심판을 받아들여 온갖 죄악과 타락성을 발본색원하고 일상생활에서 진리 말씀을 구현함으로써 단계적으로 하나님 백성으로 변모해 나갈 것이다.
1. 모든 죄악이 드러나고 심판이 이행됨
종교 경전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그래서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 어른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하였다. 종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하였다.
그러나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그것과 함께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거둘 때가 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내버려 두어라. 거둘 때에 내가 일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마태복음 13.24-30 (기독교)
어떤 사람이 내 말을 듣고서, 그것을 지키지 않을지라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려는 것이다.
나를 배척하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은 따로 계신다. 내가 말한 바로 이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요한복음 12.47-48(기독교)
불신의 무리들은 한 무리가 되어 지옥으로 쫓겨 갈 것이니라, 거기에 도착하며 문이 열리며 문지기가 그들에게 ‘너희들 중에서 선택된 예언자가 너희들에게 주님의 징표를 읽어 들려주고 이날이 올 것을 이미 경고하지 않았는가?’ 라고 말할 것이니라. 그들은 대답하길 ‘사실입니다. 불신자들에 대한 형벌의 말씀이 사실로 나타난 것이옵니다’ 하리라.
너희들은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영원히 살라는 말이 들릴 것이다. 교만한 자의 거처가 얼마나 가련한가!
주님을 경외한 자들은 집단을 이루어 낙원으로 인도되리라. 그들이 그곳에 도착하면 문이 열리면서 문지기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대들에게 평안함이 있으리라. 낙원으로 들어가서 영원히 살리라고 할 것이니라.’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이행하셨고, 우리에게 살 땅을 주셨고 낙원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곳에서 살게 하셨노라’고 대답할 것이니라.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 대한 보답이 얼마나 훌륭한가!
꾸란 39.71-74 (이슬람)
“나를 공경하던 자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게 되었다. 이 여호와는 그것을 똑똑히 들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나를 공경하고 내 이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나는 책에 적어두고 잊지 않으리라. 내가 나서는 그 날에 가서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그런 사람들을 귀엽게 여겨 내 백성으로 삼고, 효도하는 자식처럼 아껴 주리라.
그제야 너희는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 어찌 되는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이 어찌 되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보아라.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버릴 날이 다가왔다. 그 날이 오면 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모두 검불처럼 타버려 뿌리도 가지도 남지 않으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그러나 너희는 내 이름 두려운 줄 알고 살았으니, 너희에게는 승리의 태양이 비쳐와 너희의 병을 고쳐 주리라. 외양간에 매여 있던 소가 풀려 뛰어 나오듯, 너희는 밖으로 나와 나쁜 자들을 짓밟으리라. 내가 나서는 그 날이 오면 나쁜 자들은 너희 발바닥에 재처럼 짓밟히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나의 종 모세를 시켜 온 이스라엘에게 내린 법과 규정과 계명을 되새기도록 하여라.
이 여호와가 나타날 날, 그 무서운 날을 앞두고 내가 틀림없이 예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엘리야가 어른들의 마음을 자식들에게, 자식들의 마음을 어른들에게 돌려 화목하게 하리라. 그래야 내가 와서 세상을 모조리 쳐부수지 아니하리라.”
말라기3.16-4.3(기독교)
나팔소리가 한번 울려 퍼질 때,
산과 대지가 융기하면서
한 번에 산산조각이 나리라.
그리고 그 날 커다란 사건이 일어나리라.
그 날 하늘이 갈라져서,
아무런 의미조차 갖지 못하고,
천사들이 주변에 늘어서며,
그들 위로 여덟 천사가
그 날의 주님의 권좌를 떠받들리라.
그날 너희가 심판을 받게 되며,
어떤 행위도 숨겨질 수 없도다.
그리고 그의 오른손에 그의 기록부가
주어진 자는 말하리라.
“내 기록부를 읽어 주소서. 실로 나는
나의 계산을 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도다.”
그리하여 그는 과일이 쉽게 손닿는
높은 천국에서 축복받은 삶 속에 들리라.
그들이 그에게 말하리라.
“마음대로 먹고 마시라.
이는 지나간 기간의
너희 선행에 대한 보상이리라.”
그의 왼손에 기록부가 주어진 자는 말하리라.
“나의 기록이 나에게 이르지 않았으면!
나의 계산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도다.
아! 죽음이 종말이었으면!
나의 재산도 내게 유용하지 않고,
나의 권력도 나를 떠나갔도다.”
“그를 붙잡아 족쇄를 채우라.
그리고 지옥의 불 속에 내던져라….”
꾸란 69.13-31 (이슬람)
아무도 이미 닦아 놓은 터 곧 예수 그리스도밖에 또 다른 터를 놓을 수 없습니다.
누가 이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지으면,
각 사람의 업적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보여 줄 것입니다. 그 날은 불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불이 각 사람의 업적이 어떤 것인가를 검증하여 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은 작품이 그대로 남으면, 그는 삯을 받을 것이요, 어떤 사람의 작품이 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볼 것입니다.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마치 불 속을 거쳐서 살아나오듯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11-15(기독교)
말씀 선집
에덴동산의 아담이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선이 끝나고 사탄을 중심한 악이 출발하였다. 이 악이 끝을 고해야 할 때가 말세다. 선이 끝남으로 인해 거짓 말씀이 나오게 되었고, 거짓 말씀으로 인하여 참된 인격의 실체를 잃었으며, 거짓 사랑을 갖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진리심판, 둘째는 인격심판, 셋째는 심정심판을 해야 한다. 이것이 끝날의 3심판이다.
끝날에는 악이 세계적으로 심판을 받는다. 자기만을 위하는 것은 개인주의이며 자기중심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악이다. 주님은 심판받지 않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것은 자기보다 더 큰 것을 위하여 살라는 것이다. 자기만을 중심하면 파멸뿐이다. 공적인 것만을 위하여야 한다.
자녀에 대한 사랑도 천국 백성을 만들기 위한 사랑이어야 한다. 개인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을 위해 당기는 것은 악이요, 남을 위해 주는 것은 선이다. 하루 24시간 동안 선과 악 중 어디에 더 치우쳐 있었는가에 따라 심판이 결정된다. 여러분은 지금도 이 심판장을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17.329, 1967.04.16)
여러분은 예수님을 ‘사랑의 예수님’이라고 부르짖는데, 예수님은 불쌍한 사람 앞에는 사랑의 예수님이지만 불의와 악을 일삼는 사람 앞에는 용서 없는 심판주이십니다. 불쌍한 어부나 세리, 그리고 창녀 같은 사람들, 즉 그 시대에 배척받고 몰리는 무리가 엎드려 뼛골에 사무친 하소연을 털어놓는 자리에서는 사랑의 예수님이지만, 정의의 길을 가기 위해 정성들인 무리에게 칼을 들고 나서는 로마 제국과 유대 관원들 같은 무리 앞에는 심판주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는 사랑의 예수님이지만, 불의와 악을 행하는 악당들 앞에는 공의의 심판주라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사랑의 예수님이기만 한다면,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말시대의 심판 역사는 없어야만 됩니다.
(14.309, 1965.01.10)
베드로후서 3장 12절을 보면 말세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그런데 말라기 4장 1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때도 그가 심판주로 오셔서(요한복음 5장 22절, 요한복음 9장 39절) 불로써 심판하신다고 예언되어 있고, 또 누가복음 12장 49절에는 예수님이 불을 땅에 던지로 어셨다는 말씀도 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예수님이 불로써 심판하신 아무 흔적도 우리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비유하신 것임에 틀림없다. 야고보서 3장 6절에 “혀는 곧 불이요”라고 한 말씀에 의하여, 불 심판은 곧 혀의 심판이요, 혀의 심판은 곧 말씀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니, 불 심판은 곧 ‘말씀’심판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말씀’으로 심판하시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요한복음 1장 3절에 인간은 ‘말씀’으로 창조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인간 시조가 말씀의 실체로서 말씀의 목적을 완수해야 할 것이었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타락되어 말씀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또다시 말씀에 의하여, 타락 인간을 재창조하심으로써 말씀의 목적을 이루려 하셨으니, 이것이 곧 진리(성서)에 의한 복귀섭리인 것이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또 말씀 완성자로 재림하셔서 스스로 말씀 심판의 기준이 됨으로써, 모든 인류가 어느 정도 말씀의 목적을 이루었는가를 심판하시는 것이다.
이렇든 복귀섭리의 목적이 ‘말씀’의 목적을 이루려는 데 있으므로, 그 목적을 위한 심판도 ‘말씀’으로 그의 기준을 세워 행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누가복음 12장 49절에 “내가 불을 땅에 던지로 왔노니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씌어 있는 바, 이것은 예수님이 말씀의 실체로 오셔서(요한복음 1장 14절) 생명의 말씀을 이미 선포하셨으나, 유대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보시고 한탄하여 하신 말씀이다.
(원리강론, 인류역사종말론 3.2.2)
대 심판이 뭐냐 하면, 이 눈으로부터 몸뚱이 전체가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걸 깨끗이 정화시키는 것입니다. 대 심판이라는 것이 사탄을 죽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탄세계의 역사를 더럽힌 모든 음란한, 비법적인, 비양심적인 기준에 선 모든 전체를 양심 기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오관이 바르게 설 수 있는 자기 자체에 대한 전체를 해소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378.149-150, 2002.05.09)
앞으로 우리 젊은 남녀가 알아야 할 것은 진리에 입각한 새로운 세계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세계에 부합될 수 있는 내적 인격이 진리의 터전 위에 소생되지 않으면 시대의 사조에 쫓겨나갈 것입니다. 진리 심판이 있고, 그 진리를 중심삼은 인격 심판이 있을 것이며, 그리고 진리와 인격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심정을 통과해야 되는데, 그것이 심정 심판입니다.
(14.179-180, 1964.10.03)
2. 사탄의 결박
종교 경전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은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을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이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사망입니다.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0.1-15 (기독교)
말씀 선집
지상천국을 복귀한다는 것은 전 인류가 사탄과의 상대기준을 완전히 끊고 하늘과의 상대기준을 복귀하여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사탄이 전혀 활동할 수 없게 된 세계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말세에 이르러서 사탄을 무저갱에 가둔다고 하신 말씀은, 바로 사탄의 상대자가 없어지므로 사탄이 활동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이 사탄과의 상대기준을 끊고, 더욱 나아가서 고린도전서 6장3절의 말씀대로 그들을 심판하기 위하여서는 사탄이 사탄 된 죄상과 그 정체를 알아가지고, 하나님 아페 사탄을 참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천사와 인간을 창조하심에 있어서 그들에게 자유를 부여하셨기 때문에, 이를 복귀하시는 데 있어서도 강제로 하실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자유의지에 의한 책임분담으로써 말씀을 찾아 세워 가지고, 사탄을 자연 굴복시켜야만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복귀할 수 있는 것이다.
(원리강론, 타락론4.2)
3. 세상의 변형과 하나님 안에서 생명의 소생
종교 경전
그 날 땅이 땅 아닌 다른 것으로 변하고 하늘도 그렇게 되리니, 그들은 모두 유일·절대자이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되리라.
꾸란 14.48(이슬람)
마땅한 응징이 그들의 죄행에 낱낱이 내리 때
그 때, 오 지혜의 주여! 선한 생각에 의해
당신의 왕국이 이루어지리니
이는 악을 진리의 주의 손아귀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직분을 다하는 까닭이로다.
그때, 오 지혜의 주여!
우리에게 거듭난 삶을 허락하시어
당신의 왕국에 사는 불멸자가 되게 하소서.
오, 진리의 주여! 우리와 함께 하소서.
지혜의 말씀이 능멸당하는 곳에
당신의 온 마음을 쏟으소서!
진실로 그때, 창궐하던 악이 무너지고
진리의 사람들은 약속된 상을 받으리니
선한 생각의 축복된 나라, 지혜의 주의 나라,
의의 나라가 그들의 거이며,
그들이 의롭다함을 얻으리라.
아베스타, 야스나 30.8-10(조로아스터교)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날에는 하늘이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이 불타 없어지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녹아버릴 터인데,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 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날에 하늘은 불타서 없어지고, 원소들은 타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약속을 따라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정의가 깃들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10-13(기독교)
주지하는 바와 같이 문명이란 일시적인 것이다. 문명이란 새 시대의 여명과 참된 진리가 출현함으로써 결국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찰나적 세계의 종언을 의미한다. 신은 낡은 문명을 청산하고 새로운 문명의 수립을 소망한ㄷ. 바로 그 청산의 때가 가까이 왔다.
오늘까지 악의 세력이 문명 속에서 위세를 떨쳐 왔으나, 낡은 문명에서 새로운 문명에로 전환함에 따라 이것들도 다 함께 사라리지라. 모든 사람들은 이 냉혹한 정화의 과정을 통과해야 할 것이다. 세계는 수천년 쌓여져 온 수없는 죄의 대가로 엄청난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괴로움을 겪을수록 사회와 국가가 정화되어져 감을 느낄 것이며, 인류는 선이 지배하는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릴 것이다.
변화는 우리에게 현재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이미 지상낙원이 시작되기 직전의 최후의 단계를 맞고 있다. 대변동에 의해 모든 삶의 영역, 모든 문명도 변해 갈 것이다. 신을 믿고 회개하는 자야말로 새 시대의 도래의 목격자가 되리라. 그리고 그들은 구원의 길을 출발할 수 있게 되리라.
그러나 무거운 죄에 허덕이고 있는 자들, 자신들의 사악한 길을 벗어날 수 없는 자들은 극도의 비참 속에서 현세의 삶을 끝맺고 내세에 어떠한 구원도 얻지 못할 것이다.
정령(세계구세교)
말씀 선집
끝날이 되면 주님이 오실것으로 알고 있고, 주님이 오게 되면 심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심판은 천변지이(天變地異)가 벌어지는 것으로서,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땅이 다 깨지는 그런 심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래 이 끝날이라는 말은 종교에서 나온 말입니다. 불교에서는 끝날을 말법시대(末法時代)라고 말하고, 기독교에서는 말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끝날이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되었느냐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우리는 좀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그 세계는 시작이자 영원이 아니면 안 될 것입니다. 한번 시작했으면 영원히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경륜한 그러한 세계 위에 끝날이 생겨났다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이 설정하여서 갖다 준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끝날이라는 것이 생겨났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끝날이라는 것은 한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끝날이 됐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해와 달을 어둡게 하고 땅을 다 깨뜨려 버린다면 누구 때문에 깨뜨려 버리는 것이 됩니까? 사탄 때문에 깨뜨리는 것이 되니, 사탄 때문에 실패한 하나님이 돼 버리고 마
는 것입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땅이 더럽혀지고 지금까지 해와 달이 악한 사람을 비춰 준 것만 해도 분한데 그 뜻을 한번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깨뜨려 버리면 되겠어요?
에덴에서 심판받을 수 있는 기준은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이 말을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이와 반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말씀을 세워야 됩니다. 믿으면 절대적으로 생명선으로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69.119-121. 1973.10.23)
하나님이 인간 조상에게 허락하셨던 3대축복은 그들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하고 이루어지지 않고, 사탄을 중심하고 비원리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악으로 시작된 인류역사는 실상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이기 때문에, 사탄주권의 죄악세계는 메시아의 강림을 전환점으로 하여 하나님을 중심하고 3대 축복을 이룬 선주권의 세계로 바꾸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탄주권의 죄악세계가 하나님주권의 창조이상세계에로 교체되는 시대를 말세라고 한다.
따라서 말세는 지상지옥이 지상천국으로 바꾸어지는 때를 이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는 지금까지 기독교 신도들이 믿어온 대로의 천변지이가 일어나는 공포의 때가 아니고, 창세 이후 유구한 역사노정을 통하여 인류가 유일한 소망으로 바라고 나왔던 기쁨의 한 날이 실현되는 때인 것이다.
(원리강론, 인류역사종말론 3.1)
2. 새 진리가 이전 진리를 대체함
종교 경전
광휘로운 태양이 솟아오르지 않는 한 반딧불이 밝게 빛난다. 그러나 태양이 떠오르면 그 빛은 점차 사라져 마침내 빛나지 않게 된다. 외도의 빛 또한 그와 같다. 올바른 깨달음을 연 자들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언어의 유희를 즐기는 무지한 자들이나 그들의 제자들도 밝은 빛을 얻지 못한다. 사된 소견을 지닌 자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우다나73(불교)
하나님께서 한 절(꾸란)을 다른 한 절로 바꿀 때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내려주신 것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시니라. 그들은 ‘그대는 거짓말 쟁이오’라고 말하느니라.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알지 못하느니라.
말하라. 믿든 자들을 강하게 하시고 무슬림을 위한 인도자요 기쁜 소식을 주시기 위해 성령은 진실을 가지고 주님으로부터 이것을 내리셨노라.
꾸란 16.101-102(이슬람)
돌에 써서 새긴 율법 조문이 주어졌을 때에도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그 영광은 사라졌으나 모세의 얼굴에 비치 찬란한 광채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직분을 가진 율법도 이런 영광과 함께 주어졌다면 하물며 성령의 직분에 속하는 영광은 더욱 더 크지 않겠습니까? 정죄하는 직분에 영광이 있다면 의를 선포하는 직분에는 더욱 풍성한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의 더욱 빛나는 영광 때문에 전에 있던 영광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라 하겠습니다.…오늘날 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 때마다 너울이 그들의 마음을 가리웁니다. 그러나 사람이 주께로 돌아설 때에 그 너울이 벗겨집니다.
고린도후서 3.7-16(기독교)
그분의 말씀 -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리라”[마태복음 24.29]- 은 이전 섭리의 성직자들에 대한 것이었다. 그들은 후속적 계시의 시대에 살며 종교를 그들의 통제 하에 두고 있었다. 만일 이 성직자들이 이후의 계시의 빛에 의해 개화된다면, 그들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영원히 빛을 발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비록 겉으로는 그들이 세인의 지도자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믿음과 불신, 지도와 실수, 무상의 행복과 비참, 빛과 어둠이 모두 진리의 샛별인 그분의 허락에 의존하는 까닭에, 그들은 개명되지 않은 것으로 말해질 것이다.
또 다른 의미에서, ‘해’,‘달’, 그리고 ‘별들’이라는 용어는 기도와 금식의 법규와 같이, 각 섭리시대는 용어는 기도와 금식의 법규와 같이, 각 섭리시대에서 제정되고 선포되었던 것과 같은 그러한 법규와 가르침으로 여겨진다. 꾸란의 율법에 따르면, 예언자 무함마드가 죽었을 때 이것들은 그분의 섭리에 가장 근본적이고 구속력 있는 율법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런데 성직자의 완고함이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리라”는 말씀으로 표현되어 있고, 모두가 상징적 언어로 된 [이전의]거룩한 계시에 의해 확고하게 설정된 율법의 폐기가 하나님의 현현으로 예시되어 왔다는 것은 확실하고 명백하다.
모든 잇따른 계시에서 이전 섭리시대에 제정되었고, 당시 사람들을 어둡게 가리고 있었던 가르침, 율법, 계명, 금지사항인 ‘해’와 ‘달’은 어두워졌다. 즉 쇠잔해져서 그들의 영향력을 더 이상 발휘하지 않았다.
카타브 이 이칸 33-41(바하이교)
말씀 선집
인간이 그 본심의 지향성에 의하여 하나님을 찾아 선의 목적을 이루는 데 필요한 방편으로 나오게 된 것이 종교이기 때문에, 모든 종교의 목적은 동일한 것에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명분야와 그를 대하는 민족에 따라, 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위와 같은 이유로 그 경서를 서로 달리하게 되는 데서 필연적으로 각양각이한 종교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전이란 진리의 빛을 밝혀 주는 등잔과 같아서 주위를 밝힌다는 사명은 같지만, 보다 밝은 등불이 나올 때는 그것으로써 낡은 등잔의 사명은 끝나는 것이다.
위에서 논한 바와 같이, 오늘의 어떠한 종교도 현세인들을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생명의 밝은 빛 가운데로 인도해 낼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새 빛을 발하는 새 진리가 나와야 한다는 말이다(요 16:25).
(원리강론, 총서)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짐(마24:29): 창세기 37장 9절 이하를 보면, 야곱의 열 두 아들 중 열한 번째인 요셉이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이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며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는 기록이 있다. 그런데 요셉이 커서 애급의 총리대신이 되었을 때, 과연 이 이 꿈대로 그 부모와 형제들이 가서 엎드려 절을 하였다. 이 성경 말씀을 보면 해와 달은 부모를 상징했고, 별들은 자녀들을 상징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기독론에서 논술한 바와 같이, 예수와 성신은 아담과 해와 대신 인류를 중생해 주실참부모로 오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해와 달은 예수와 성신을 상징하고 별들은 자녀 된 성도들을 상징한 것이다. 성서에서 예수님을 참빛으로 비유한 것은(요1:9), 그가 ‘말씀’으로 육신을 이루신 분으로 오셔서(요 1:14) 진리의 빛을 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말하는 햇빛은 예수님이 주신 말씀의 빛을 이름이며, 달빛은 진리의 신으로 오신 성신(요 16:13)이 빛을 이름이다. 그러므로 해와 달이 빛을 잃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성신에 의한 신약의 말씀이 빛을 잃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면 어찌하여 신약의 ‘말씀’이 빛을 잃게 될 것인가? 마치 예수님과 성신이 오셔서 구약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신약의 말씀을 주심으로 말
미암아, 구약의 말씀이 빛을 잃게 되었던 것과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신약이 말씀을 이루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시기 위한(계 21:1) 새 말씀을 주시게 되면, 초림 때에 주셨던 신약의 말씀은 그 빛을 잃게 될 것이다. 여기에 말씀이 그 빛을 잃는다는 것은 새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 말씀의 사명기간이 지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말세에 있어서의 성도들이 모두 실족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메시아의 강림을 열망해 오던 유대교 지도자들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반대하다가 전부 떨어진 것같이, 예수님의 재림을 열망하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그 날에 실족하게 됨으로써 그와 같이 떨어지게 될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누가복음 18장 8절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신 말씀이나, 마태복음 7장 23절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그가 잘 믿는 성도들을 보시고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책망하시면서, 떠나가라고 배척하게 될 것으로 말씀하신 것도 바로 이와 같이 끝날의 성도들이 불신으로 실족하게 될 것을 아시고 경고하신 것이다.
(원리강론. 인류역사종말론 3.2.5)
어떤 경전들은 마지막 고난의 시대에 짐승, 적그리스도, 혹은 다잘(Dajjal)등 하나님의 실체를 부인하고 수많은 사람을 거짓 진리로 미혹하는 존재가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적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규명하는 노력이 있었으나 종종 교회의 반대자를 지목하면서 대부분 결실을 보지 못했다.
문선명 선생은 역사의 어둠의 세력 배후에서 작용하는 사탄의 활동을 알아내고, 물질주의나 무신론적 공산주의의 출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공격하는 악마의 술책들을 폭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를 반대하는 첫째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들이었으며 따라서 남을 비난하기보다 우리가 적그리스도가 아닌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1. 말세에 나타나는 신앙과 도덕의 타락
종교경전
후세의 악한 중생들은 선근이 점점 적어지고, 잘난 체하는 마음이 많아지며, 재물의 공양만을 탐하여 불선근만 점점 늘어 해탈을 구하지 아니하매 교화하기 어렵게 된다.
법화경 13(불교)
이것을 알아두시오. 마지막 날에 어려운 때가 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과장하고, 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고, 경건하지 않고, 무정하고, 원한을 풀지 않고, 교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경건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3.1-1(기독교)
(신앙심이 깊은) 지식이 사라지고, 지진이 매우 잦아지고,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가고, 고통이 나타나고, 살인자가 증가하고, 돈이 너희 안에 넘쳐날 때까지 그 때는 확립
그 시간이 가까이 왔으니, 그 속에는 이슬람이란 이름만 남고, 꾸란의 단순한 모습만이 있으리라. 그 때 무슬림들의 모스크는 지식과 예배가 없는 곳이 되고, 지식인들은 하늘 아래 가장 비천한 사람이 되고, 논쟁과 투쟁이 그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것을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리라.
하디스(이슬람)
랍비 슬로초브의 미칼이 말했다. “하루는 우리가 스승이신 칠일의 빛 랍비 이스라엘 바알 셈 토브와 여행을 하고 있었다. 스승께서는 오후 기도를 위해 숲에 가셨다. 그런데 갑자기 나무에 머리를 찧으며 크게 울고 계시는 게 아닌가. 나중에 연유를 물었다. 스승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성령에 취했을 때 나는 주님이 오시기 전 다가올 미래를 보았다. 하시딕의 랍비들은 수적으로는 상당히 증가하나, 그들로 인해 속죄가 연장될 것이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근거 없는 증오와 심정의 분열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시딕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누가복음18.8(기독교)
메시아의 전령이 올 때 일어날 일은 다음과 같다. 억측이 난무하고, 결핍현상은 극도에 달하고, 포도송이는 영글지 않는 데도 포도주는 비싸게 거래되고, 국가는 이방인의 나라로 전락하는 데도 꾸짖는 자가 없을 것이다. 학원은 우상숭배의 장소가 되고... 율법 학자들의 지혜는 활기를 잃고, 죄를 피하는 자는 오히려 경멸을 당할 것이며, 그래서 진리는 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어른을 욕되게 하고,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서 화를 내며 일어설 것이다. 그 세대의 얼굴은 개처럼 뻔뻔할 것이며, 자녀들은 부모들의 꾸중을 안중에도 안 둘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기댈 것인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미슈나, 소타9.15(유대교)
이로써 오직 재물만이 어떤 이의 사회적 지위나 존귀를 가름하는 가치 기준이 되며, 부만이 신앙의 동기가 되며, 물욕만이 남녀간의 결합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끈이 되며, 거짓이 송사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도리라. 여자는 단지 육욕을 채우는 대상으로 전락하고, 대지는 단지 그것이 지니고 있는 보석이나 광물 때문에 숭배되며, 브라흐만[梵]을 상징하는 형식적인 실타래가 브라흐민[司祭]이 지니는 전부이니, 외양이 계층을 구별하는 유일한 기준이 되리라. 의롭지 못함이 생계의 보편적인 수단이 되며, 협잡과 기만이 배움을 대체할 것이며... 이로써 칼리 시대에는 쇠퇴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마침내 모든 인류가 거의 멸망하게 되리라.
비슈누 푸라나 4.24(힌두교)
비구들이여! 음란이 창권하는 날이... 오리라. 사람들 가운데 윤리 도덕을 일컫는 말이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리니 타락의 극에 이르리라. 이와 같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존경과 찬사가 불효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들에게 주어지며, 종족의 수장에 대하여 아무런 존경심도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오늘날 존경과 칭찬이 효심이 깊고 경건한 자에 주어지며, 또한 종족의 수장을 존경하는 자가 공경되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어머니나 이모와의 근친결혼, 혹은 스승의 아내나 아버지의 형수와 결혼하는 것을 금지하는 관습이나 법률이 숭상되지 않으며, 세상은 온통 음란의 난장판이 되어 염소나 양, 까마귀, 돼지, 개나 자칼과 다르지 않으리라.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격렬한 상호 악의가 법이 되리니, 지독한 적개심과 심지어는 죽이고 싶은 강렬한 생각이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마음에,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마음에,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마음에, 형에 대한 아우의 마음에, 아우에 대한 형의 마음에, 누이에 대한 오라버니의 마음에, 오라버니에 대한 누이의 마음에 팽배하리라.
디가 니카야 3.71-72(불교)
말씀선집
지금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윤락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청소년 시대에, 틴에이저(teenater)때에 그늘 아래에서 프리섹스를 해서 뿌리를 심었으니 끝날에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틴에이저의 프리섹스가 나타나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 전 절대사랑 기준을 중심삼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는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그럴 것을 다 깨쳐 버려 가지고 사랑이란 터전이 없기 때문에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된 것입니다. 호모 레즈비언, 이것은 천사장 씨입니다. 천상장은 사랑의 대상이 없습니다. 끝날에는 벌거벗고 일시에 다 죽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사장 후손의 말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지옥, 사탄세계가 지옥화 하는 세계이니 이것의 180도 반대를 찾아가면 천국과 통하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재림주가 와서 이 세상을 구해 주기 위해서 180도 길을 가르쳐 준 후 하늘로 데려가게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79.121-122, 1996.08.01)
타락이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불신하여 배반하였던 것이 우주적인 한의 씨로 뿌려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까? 끝날에는 부자의 고나계가 틀어지는 일이 나타날 것ㅇ비니다. 인간 조상에게 하나님을 배신했던 불신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혈통을 받고 난 인간들에게도 끝날에는 자식이 부모에게 대항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시대가 올 때 배반하려야 배반할 수 없는 참부모를 이 땅에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머무르는 현재의 환경은 믿음의 인연으로 맺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신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이러하고 부부의 관계가 이러하고, 또 일가친척의 관계가 불신의 풍조가 되어, 인간들이 지향하고 있는 의지까지도 근복적으로 파탄시켜 버리는 거부 현상이 이곳저곳에서 나타나면 여러분은 그때가 끝날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330, 1957.07.28)
에덴동산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을 중심삼고 해와가 원수가 됐고,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원수가 됐습니다. 서로가 원수가 됐습니다. 전부 원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녀도 전부 원수입니다.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끝날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형제간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끼리 원수가 되고 모든 인연이 전부 산산조각으로 찢어질 때가 옵니다. 그때가 되면 인륜도덕이 어디에 있어요? 세계 풍조가 그렇게 휘몰아쳐서 방향을 가릴 수 없고,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거짓인지 가릴 수 있는 때가 오거든, 그때가 끝날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이 벌어지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이 벌어집니다. 세상에서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사제지간이 목사와 교인인데도 불구하고 교인이 목사에게 칼침 맞고,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 혈투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거든 끝날인줄 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해와와 아담이 원수고, 아담과 천사장이 원수이며, 하나님과도 전부 원수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뿌려진 역사는 전부 싸움터로 결과 되는 그런 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 것이냐? 갈 곳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계도 그런 놀음이 벌어집니다.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두 패로 갈라져 있지만 이제는 3국뿐만이 아니라 4국으로 벌어집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나쁘다고 하던 것이 오늘은 세계 앞에 등장하고 말입니다. 어제까지 득세하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추방당합니다. 세계적으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도 금후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갈 것인지 알 수 있습니까? 미국이 어떻게 갈 것인지 알아요? 국가적으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또 어떠한 단체면 단체가 어떻게 해야 할 줄 알아요? 가정이면 가정이 어떻게 될 줄 알아요? 전부 불신하는 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러한 때가 되면 끝날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50.213. 1971.11.07)
종교권이 다 망했습니다. 기독교가 망할 자리에 감과 동시에 그 외의 모든, 아시아에 있던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무슬림... 이것 전부가 지금 종교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망했습니다. 종교만이 아닙니다. 가정으로부터 종교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전 세계 어디나 다 지옥같이 돼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으로 한 사랑의 이상권이라는 것은 지구성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결과가 됐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큰 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찾는, 몸 마음이 하나된 참다운 아들과 딸, 하나님이 바라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하나되어 싸우지 않는 그런 가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부부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가졌지만 부모와 아들딸이 싸우지 않는 가정이 없습니다. 개인주의화된 이 세상은 전부 갈라지는 것입니다.
(342.268, 2001.01.13)
종적인 것이 위주입니다. 종적인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나오고, 남자 여자의 개념이 나옵니다. 종적인 개념이 없으니까 남자의 개념, 여자의 개념이 두루뭉수리입니다. 그러니 혼란상이 벌어집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끝날에 이것이 전부 프리섹스와 같이... 그것은 순전히 사탄 마귀, 악령들의 파괴주의입니다. 그리하여 혼란상을 벌입니다.
(189.127, 1989.04.01)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단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완성 단계의 기간이 7년입니다. ... 우리는 이것을 7일을 중심삼고 7년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 7년노정에서 책임 못하는 가정은 망하는 가정들입니다. 올라가는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들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7년 노정은 연장되는 것입니다. ... 이것이 7년 대환란이요, 역사상에 처음 있는 환란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7년노정이라는 것입니다.
(23.217, 1969.05.25)
자유세계가 요즈음 결혼을 정식으로 안 하고 불법 결혼을 해서 산다는 것입니다. 전부 결혼을 안하는 형식을 택합니다. ... 다 망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살려주기 위한 작전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아야 세상의 모든 것이 풀립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다 풀려 나갑니다.
영과 육은 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기원을 찾지 않고는 이것이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이론적입니다. 그 자리를 여러분이 넘어가서 하늘이 축복해 주는 축복을 바라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91.184, 1977.02.06)
주의 날에 대한 인식
우리는 어떻게 말세가 임박했음을 인식할 수 있는가? 역사상 여러 차례 천년왕국 운동이 일어나 메시아 강림을 선포했지만, 예정된 어떤 징후도 나타나지 않아 추종자들을 실망시키는 경우를 흔히 경험했다. 우리는 그 징후의 성격에 관심을 집중한다. 즉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오는 초자연적 대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혹은 계절의 변화처럼 여러 달 여러 해를 두고 일어나는 자연적 과정일 것인가?
일부 경전 구절은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하면서 그런 견해 자체를 차단한다. 그들은 ‘거짓 그리스도’가 미욱한 사람들을 잘못 인도할 경우가 있으므로 우리에게 성급한 선동을 쉽게 따르지 않도록 주의를 경고한다. 어떤 구절들은 예비한 사람들은 재림 주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교시하면서 신앙과 인내를 요구한다.
또 다른 경전 구절들은 메시아의 강림을 계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그것을 확대 해석하기도 한다. 그 가운데 우리는 제7일 천년왕국, 곧 안식의 천년왕국 건설의 근거로서 기독교와 유대교의 경전 구절을 인용했다. 이것은 문선명 선생이 ‘성약시대’ 곧 아담 이후 육천년의 성서역사가 끝나는 시점에서 시작되는 천년왕국 건설 시대와 일치한다.
마지막으로 복음이 온 나라에 전파되기 전까지 말세가 오지 않는다는 성서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메시아 재림의 전조가 되는 20세기 세계 역사의 변화에 대한 문선명 선생의 가르침에 대해 살펴본다.
1. 억측은 무성하나 끝날을 알지 못함
종교 경전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다가와서 여쭈었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오시는 때와 세상 끝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을 것인지를 저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마태복음 24.3-5, 36(기독교)
그들이 너에게 시간(심판의 시간)에 대하여 물을 것이다. 약속된 시간이 언제 옵니까? 말하라. 진실로 그것은 나의 주님만이 아시노라. 그분을 제외한 아무도 그 시간을 분명하게 알 수 없느니라. 그것은 하늘과 땅에 무겁게 놓여 있나니, 그것은 너희에게 천천히 오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오리라. 그것을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 못하노라.
꾸란 7.187(이슬람)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있지 않으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름 사람들과 같이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면서, 정신을 차립시다.
데살로니카전서 5.2-6(기독교)
말씀 선집
끝날에는 누구의 말도 듣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말하는 사람의 말도 믿지 말란 말입니다. 아무리 피땀을 흘리며 이야기해도 듣지 말란 말입니다. 어느 것이 거짓인지 참인지 모릅니다. 자기 부모도 못 믿고 형제도 못 믿는데 누굴 믿는단 말입니까?
지금이 때는 마음 심판에서부터 스스로 승리해야 됩니다. 마음 심판, 마음으로 심판해서 그릇된 것이면 끊어버려야 됩니다. 마음은 압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마음 심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안 되면 끝날에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 기도해서 담판지어야 됩니다.
교파도 많고 잘났다는 사람도 많은데 무엇을 끝날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입니까? 어는 것이 주께서 임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입니까? 어떤 것이 주의 이념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백성입니까? 기도해 봤습니까? 괜히 죽을 구덩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입을 벌리고 허덕이며 야단들입니다.
(9.265, 1960.06.05)
예수님은 도둑같이 오시겠다고(계 3:3) 말씀하신 바 있지만, 그 반면에 데살로니카전서 5장 4절을 보면, 빛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는 도둑같이 임하지 못하시리라고 하신 말씀도 있다. 예수님의 초림 때에 되어진 일을 보아도, 예수님은 어둠 가운데 있었던 제사장 교법사들에게는 도둑같이 임하셨던 것이 사실이지만, 빛 가운데 있었던 세례요한의 가정에게는 그의 탄생에 관한 것을 미리부터 알려주셨고, 또 그가 탄생하셨을 때에는 동방박사와 시므온, 안나, 그리고 목자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복귀섭리노정에서 나타난 예를 보아도, 하나님은 노아의 심판 때나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나 혹은 메시아의 강림 때에 있어서, 매양 그 사실을 선지자들에게 미리 알려주시고자 행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주의 재림에 관하여도, 말세에는 하나님의 영을 물 붓듯 부어 주시마고 약속하신대로(행 2:17), 빛 가운데 있는 모든 성도들을 통하여,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듣고 볼 수 있도록 계시하여 주실 것이 분명하다.
(원리강론, 재림론)
2. 예비하지 않으면 그 때를 알지 못함
종교 경전
마리아의 아들이 너희들 가운데 강림할 때, 또한 이맘이 너희 가운데 있게 될 때 너희의 상태는 어떻게 되리오? 마리아의 아들이 강림하여 너희를 인도할 대 너희들은 무엇을 하리오?
무슬림 하디스(이슬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누가복음 18.8(기독교)
“그런데 하늘나라는 이런 일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처녀 열 사람이 등불을 마련하여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마련하였으나, 기름은 여분으로 마련하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불과 함께 통에 기름도 마련하였다. 신랑이 늦어지니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제 등불을 손질하였다. 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의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하였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하기를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나 너희에게나 다 모자랄 터이니 안 된다. 차라리 기름 장수들에게 가서, 사서 써라’하였다.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그 뒤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하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였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5.1-13(기독교)
랍비 여호수아 벤 레위가 랍비 시미온 벤 요하이의 동굴 입구에서 엘리야를 만났다. 그는 엘리야에게 물었다. “구주가 언제 오십니까?”엘리야가 대답했다. “나가서 그에게 여쭤보아라.” “그 분이 어디 계십니까?” “로마의 성문 앞에 계시다.” “그러면 어떻게 그 분을 알아볼 수 있습니까?” “상처로 고통받은 이들 사이에 앉아계시는 분이다. 다른 이들은 붕대를 풀어서 한꺼번에 다시 묶는다. 그러나 그 분은 하나씩 분리해서 묶으신다. ‘소환되거나 옥에 갇히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다.”
랍비 여호수아가 그분을 찾은 후 말했다. “당신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나의 주인이자 스승이시여.” 구주께서 대답하셨다. “그대와도 평화가 함께 하여라, 레위의 아들이여” 랍비 여호수아가 물었다. “주님은 언제 오십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오늘 오신다.”
그리고 랍비 여호수아가 엘리야에게 돌아갔다. 엘리야가 그에게 물었다. “그 분께서 뭐라고 하시더냐?” “그대와 함께 평화가 함께하리라, 레위의 아들이여”라고 하셨다. 엘리야가 말했다. “그 분은 너와 네 아비에게 앞으로 올 세상을 확신시켜 주셨다.” 랍비가 말했다. “그런데 저에게 잘못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결국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했다. “그 분은 시편의 ‘오늘,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 보아라!(시편95장 7절)’를 의미하신 것이다.”
탈무드, 산헤드린 98a(유대교)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서, 방탕과 술취함과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고, 또한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게 하여라.
그 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늘 깨어 있어라.
누가복음 21.34-36 (기독교)
말씀 선집
모든 것을 버려야 할 때가 올 것이니, 그 때가 끝날입니다. 그러한 끝날에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나타날 것이며,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과 생명이 어떠한 곳에 나타날 것인가? 그곳은 모든 인간의 소망이며 찾아가야 할 중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곳을 모른다면 마음을 세우고 닦으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으면 그 곳에 가려고 하지 않더라도 어느 땐가는 자연히 그곳으로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글면 어느 것이 참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는 무엇으로 분별할 수 있을 것인가? 이때에는 하나님도 참과 거짓을 가르쳐 주시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참이라고 가르쳐 주신 후에는 그 반대로 거짓이라고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 스스로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열 처녀의 비유 가운데 등불을 준비한 슬기 있는 다섯 처녀만 주님을 맞이했다는 성경 말씀의 의미를 배워야 되겠습니다.
(2.136, 1957.03.17)
주님이 오는 데 어떻게 오느냐? 옛날에 유대교를 통해서 예수님이 왔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독교, 즉 제2이스라엘을 통해서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이 실패했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을 통해서 오시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오시는 데 어떻게 오느냐? 성경에서 주님은 구름 타고 온다고 가르쳤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옴에 따라서 신령한 사람들이 그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누가 증거하느냐? 남자보다도 여자들이 증거합니다. 옛날의 종교역사는 할머니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70세 이상 된 그런 노인네들을 중심삼고, 물론 60세 이상 된 할머니들도 신령한 체험을 하긴 했지만, 나이 많은 이런 할머니들을 통해서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여 끝날을 준비하게 한 것입니다.
(203.306, 1990.11.21)
3. 제7 천년왕국 안식
종교 경전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6(기독교)
가나안 땅에 7년마다 한 번 1년 해방의 해가 있는 것처럼, 이 세계에도 7천년 만에 찾아오는 해방의 천년이 있다; 이사야 2장 17절에 “오직 주님만 홀로 높임을 받으시고” 또 시편 92장 1절에는 “안식일을 위한 노래” 여기서는 긴 안식의 기간을 의미하여, 다시 시편 90장 4절에서는 “ 주님 앞에서는 천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타나 데배 엘리야후는 가르친다; 세상은 6천년 지속된다. 이 중 2천년은 무질서의 기간이요, 다른 2천년은 법으로 통치하는 시대이며 나머지 2천년은 주님이 오시는 때이다. 그러나 우리의 부정 때문에, 메시아가 오실 징표도 없이 마지막 2천년의 상당한 시간이 이미 지나가 버렸다.
탈무드, 산헤드린 97a(유대교)
6천년의 600년이 지나면, 위로는 지혜의 문과 아래로는 지혜의 분수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마치 한 주의 6일째가 되는 날 해가 지기 시작할 때 우리가 안식일을 준비하듯, 세상은 7천년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할 것이다.
거룩하신 그 분은 메시아가 강림하여 이 세상에 드러나심을 크게 원하시지 않는다. 그러나 메시아의 때가 가까워오면, 어린아이들조차 지혜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리하여 새천년의 때를 셈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는 모든 비밀이 만민에게 드러날 것이다.
“주님은 친히 행하신 일로 기뻐하신다.”(시편 104장 31절): 하늘은 영들이 지상으로 내려와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게 하실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세상에 속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안식일로 들어가는 6천년의 끝에 살아남은 자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이 날은 거룩한 주 하나님께서 영들을 연합하
고, 지상에 남은 자들에 합류할 영들을 선택하기로 정하신 날이다. “시온에 남은 자들, 거룩하다 불릴 것이다.”
조하르1.117a,19a(유대교)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기간인 칠십 주간이 지나야 네 겨레와 네 거룩한 도읍으로 하여금 다시금 거역하지 않게 하시고 죄악에서 손을 떼게 하실 것이다. 죄를 벗겨주시고 영원한 정의를 펴실 것이다. 환상으로 내리신 예언을 틀림없이 이루시어 더없이 거룩한 이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세우실 것이다.
너는 똑똑히 알아라. 너희가 돌아가 예루살렘을 재건하리라는 말씀이 계신 때부터 기름 부어 세운 영도자가 오기까지는 칠 주간이 흐를 것이다. 그 뒤에 육십이 주간 어려운 시대가 계속되겠지만, 그동안에 성을 쌓고 재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육십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 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당하며, 도읍과 성소는 한 장군이 이끄는 침략군에게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올 것이다.
그 장군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제사와 곡식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
다니엘 9.24-27(기독교)
말씀 선집
하나님을 종을 세워서 내가 네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종을 시키고 천사를 시켜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한 시대가 구약시대입니다. 다음에는 아들을 시켜서 역사하였습니다. 그 시대가 신약시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성신을 시켜서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10.198, 1960.10.02)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의 2천년 기간은 인간이 아직 복귀섭리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을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못한 시대였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다만 타락인간이 헌제에 의한 탕감조건을 세움으로써 말씀에 의한 섭리를 하실 수 있는 다음 시대를 위한 기대를 조성한 시대였기 때문에, 이 시대를 ‘말씀기대섭리시대’라고 한다. 또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님까지의 2천년 기간은, 구약의 말씀에 의하여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정도가 소생급까지 성장한 시대였으므로, 이 시대를 ‘소생구약시대’라고 한다.
한편 예수님으로부터 재림기까지의 2천년 기간은, 신약의 말씀에 의하여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정도가 장성급까지 성장하는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장성신약시대’라고 한다.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 기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주었던 구약시대의 2천년 기간을 기독교 신도들을 중심하고 하늘 것으로 재탕감복귀하는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탕감복귀연장시대’라고 한다. 예수님 재림 이후의 복귀섭리완성시대는 사탄에게 내주었던 복귀섭리의 전 노정을 하늘 것으로 완전히 탕감복귀하는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탕감복귀섭리완성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원리강론, 후편 서론 2.2.1)
바울도 고린도전서 13장에 말하기를,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타락으로 소망을 잃어버렸고,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소망과 믿음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6천년 복귀섭리 역사인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6천년 역사는 무엇을 하기 위한 역사였는가?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소망과 믿음과 사랑을 회복하기 위한 역사였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수고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소망과 믿음의 시기를 지나 사랑의 시대에 처해 있어야 할 때인데, 아직 믿음의 때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망은 무엇을 상징하였느냐? 하나님의 새로운 말씀을 상징했습니다. 또 믿음은 무엇을 상징하였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참다운 아들딸이 되기 위한 것을 상징하였습니다. 참아들 딸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믿음을 상징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 개체가 완성한 후에 가정을 찾아 들어가야 거기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성립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5.108, 1959.01.04)
4. 시대적 징후
종교 경전
하늘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며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마태복음 24.14(기독교)
무화과나무에서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마태복음 24.32(기독교)
내가 다짐한다. 정녕 그 날은 오고야 만다. 그 날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를 본토로 되돌아오게 하리라. 그 조상들에게 준 이 땅으로 내 백성을 다시 데려다가 이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그 조상들에게 준 이 땅으로 내 백성을 다시 데려다가 이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예레미야 30.3(기독교)
진실로 그(예수)는 그 시간이 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자이니라. 그것을 의심하지 말거라 나를 따르라.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길이니라.
꾸란 43.61(이슬람)
말씀 선집
섭리적인 혜택에 의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우리 지근에 와 계십니다. 이제부터는 인류가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영적인 경험들, 즉 초월의 세계와 교류를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번번이 일어나는 영적 역사로 말미암아 인류는 직접 간접으로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과 선령의 역사에 의한 감화를 경험한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영성의 계발과 함께 결정적인 인격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천도에 합당한 인격으로 바꾸어진 자가 곧 하나님께서 소망하셨던 참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유엔, p.332, 2003.02.06)
참부모가 오실 때가 되면 세계의 모든 국가가 형제의 인연을 가지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전부 해방시키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형님 된 입장에서 동생을 때려잡았으니, 동생에게 복을 빌어 주지 않으면 오시는 부모에게 벌을 받겠기 때문에, 그런 비정상적인 역사적 현상이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역사가 바라면서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종교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종교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세계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 나라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참부모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나오는 것입니다.
(51.354, 1971.12.05)
문화권의 발전도 하나의 종교를 중심하고 하나의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고, 국가 형태도 하나의 세계적인 주권기구를 지향하여 국제연맹에서 국제연합으로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세계정부를 모색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을 놓고 보더라도 세계는 하나의 공동시장을 이루어가는 추세에 있으며, 극도로 발달된 교통기관과 통신기관은 시간과 공간을 단축시켜서 인간으로 하여금 지구를 하나의 정원과 같이 거닐고 또 교통할 수 있게 하였으며, 동서의 이색 민족들을 한 가족처럼 접촉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리하여 인류는 사해동포의 형제애를 부르짖고 있다. 그러나 가정은 부모가 있음으로써만 이루어지며, 또 거기에서만 진정한 형제애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인류의 부모 되신 예수님만 재림하시면 전 인류는 하나의 정원에서 하나의 대가족을 이루어 가지고 단란하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현세는 말세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흘러온 역사가 인류에게 주어야 할 최후의 선물이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목적 없이 한 정원에 모여 웅성거리고 있는 낯선 나그네들을 한 부모를 중심한 한 식구로 묶어줄 수 있는 천주적인 이념인 것이다.
(원리강론, 인류역사종말론 4.3)
메시아
많은 종교의 경전은 지상에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지도자가 현현한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지니고 죄악을 물리치고 지상천국을 건설해 나갈 사람이다. 히브리어로 메시아-그리스어로는 그리스도-는 ‘기름 부은 자’ 곧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그것을 구현할 능력을 부여 받은 특별히 선택된 사람이다.
메시아라는 용어는 유대교와 기독교에 한정된 개념이지만, 한 지도자가 나타나 하늘의 사명을 완수할 것이라는 예언은 모든 경전에서 거의 일반적으로 언급된다. 불교신자들은 미륵불의 현현을 기대하고, 힌두교 예언은 미래 칼키의 강림에 대해 말한다. 무슬림은 이맘 예수의 재림을 기대하고, 시아파 무슬림은 미래의 이맘 마흐디를 기다린다. 조로아스커교의 경전은 사오쉬얀트의 강림을 예언하고, 유교 경전은 이 세상에 공자의 도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평화를 실현할 진인의 출현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가 좁아지고 상호 문화적 교류가 증대하면서 인류구원의 과업은 모든 종교에게 위임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은 한 분을 지상으로 보내 모든 종교적 희망을 현실화할 것이다.
다음 문단의 구절들은 이 문제에 관한 문선명 선생의 광범위한 가르침에 따라 구세주의 강림에 대한 특별한 예언을 제시한다. 메시아는 구름을 타고 초자연적으로 현현할 것인가? 아니면 지상에서 태어나 한 인간의 성장 과정을 거치는 자연적 방식으로 현현할 것인가? 메시아는 영광중에 나타날 것인가? 아니면 예수가 그랬던 것처럼 고난과 굴욕의 길을 걸을 것인가? 메시아는 하나님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닮은 새 인간의 ‘첫 열매’인가? 그리고 어째서 메시아는 아담에 비유되며, 어떤 의미에서 그는 새 아담인가? 어린양 잔치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메시아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있는가?
마지막 문단의 구절들은 메시아가 아시아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출현한다는 노스트라다무스와 아시아 신비주의자의 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의 예언은 문선명 선생의 메시아 사명의 자각과 직접 관련되어 있다.
1. 모든 종교가 약속한 메시아, 구세주
종교 경전
내가 다윗의 정통 왕손을 일으킬 그 날은 오고야 만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그는 현명한 왕으로서 세상에 올바른 정치를 펴리라.
그를 왕으로 모시고 유다와 이스라엘은 살길이 열려 마음 놓고 살게 되리라. ‘여호와 우리를 되살려주시는 이’라는 이름으로 그를 부르리라.
예레미야 23.5-6(기독교)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요한계시록 22.20(기독교)
비구들이여! 그 무렵에 멧테야라 불리는 한 세존이 세상에 일어나리라. 그는 아라한이니,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이요, 지혜와 덕성, 그리고 행복으로 충만하며, 삼계의 모든 지식을 구족하며, 구제받기 원하는 중생들의 더할 나위 없는 인도자이며, 천신들과 인간들의 스승이며, 세존이요 부처로다. 그의 이러한 모습들은 마치 금세의 나와 같으니라. 그는 스스로 요정들의 세계와 브라흐마들의 세계와 악마들의 세계와 사문과 바라문들의 세계와 와자들과 백성들의 이 모든 세계들을 마치 마주 얼굴을 대하여 보는 듯이 낱낱이 헤아려 알고 있으리니, 이는 금세의 내가 그러함과 같으리라. 시작이 상서롭고 그 과정이 상서로우며, 그 완성에서도 상서로운 법이 정신과 문자의 방편을 빌어 선포될 것이며, 완전하고 청정한 으뜸가는 삶을 그가 알고 있으리니, 이는 금세의 내가 그러함과 같다.
또 수천의 대중이 그를 따르리니, 이도 수백의 대중이 따르는 지금의 나와 같으니라.
디가 니카야 3.76(불교)
마리아의 아들이 너희들 가운데 강림할 때, 또한 이맘이 그대들 가운데 있게 될 때 너희의 상태는 어떻게 되리오? 마리아의 아들이 강림하여 너희를 인도할 때 너희들은 무엇을 하리오?
무슬림 하디스(이슬람)
세계국가를 이룩할 이가 와서 그들의 반사회적 범죄를 척결하고 백성들을 지배하게 되리라. 그는 인류를 위한 구원자를 보낼 것이니라. 그는 지상의 숨겨진 부를 드러내어 궁핍한 자에게 공평하게 분배해 주리라.
그는 너희에게 검소한 삶과 고매한 사고를 가르쳐 주리라. 그는 너희에게 덕목이라고 하는 것은 양극 사이에 중용을 취하며, 공평과 정의에 바탕을 둔 성격의 상태라고 하는 것을 이해시켜 주리라. 그는 세상 사람들이 죽은 내용이라고 경시했던 성 꾸란과 성 예언자의 전승을 다시 부활시키리라.
그는 학문적 바탕과 훌륭한 지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방어하리라. 이러한 [지식의]자원에 대한 그의 통제도 완전하리니, 그는 그것들이 얼마나 고귀하고, 얼마나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리라. 그의 마음은 인류에게 해악과 손상을 끼치려는 욕망을 갖지 아니라리라. 그의 그러한 지식은 딴 사람들에게 잘못 소유되어진 재산을 재소유해서 사용하기 위한 허락을 오랫동안 기다려 오고 있는 것과 같도다.
처음에 그는 알려지지 않고 돌보는 사람 없는 가난한 방랑객으로 비쳐질 것이고, 그리고 그때 이슬람은 희망이 없고, 고개를 늘어뜨리고 꼬리를 흔드는 탈진한 낙타의 무력한 상태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출발하여 그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제국을 건설할 것이니라. 그는 인류를 올바른 삶의 길에 익숙하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뜻에 대한 마지막 증거이며 실현일 것이니라.
나흐줄 발라가, 설교 141,187(시아파 이슬람)
베다에 명시된 수행과 제의식의 규정들이 점차로 시행되지 않으며, 칼리 시대의 종말이 임박해질 때, 브라흐마의 속성을 지닌 영적인 본질로 존재하며, 처음이요 끝이며 모든 것을 아는 그 신성한 존재의 한 부분이 땅 위에 내려올 것이니라. 그는 삼바라 마을의 탁월한 브라흐민 가정에 칼키라는 이름으로 태어날 것이며, 여덟 가지 초인적인 능력을 지니고 불요불굴의 권능으로 모든 악하고 비열한 자들과 부정한 것에 탐닉하는 자들을 멸하리라. 이로써 그는 땅 위에 정의를 다시 세우고, 칼리 시대의 종말기에 살아남는 자들의 마음을 수정같이 투명하게 일깨울 것이니라. 그 특별한 시대의 혜택으로 청정하게 된 자들은 인류의 씨앗이 되어 크리타 시대, 즉 무구청정의 시대의 법을 따르게 되느니라.
비슈누 푸라나 4.24(힌두교)
그는 승리한 은인, 세계의 개조자라 이름 할 것이다. 그는 전체 물질세계에 은혜를 끼쳐 줄 것이기에 은인이요, 몸을 지닌 생명체들을 불멸의 것으로 만들 것이기에 세계의 개조자라 할 것이다. 그는 두 발 짐승[인간]의 후손들이 자행하는 악에 대항할 것이며, 믿는 자들이 가지는 적의에도 잘 견딜 것이다.
바세스타, 파라바르딘 야슈트 13.129(조로아스터교)
오직 천하의 지성(至聖)에 통해야 총명과 예지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고, 관유와 온화로써 족히 포용할 수 있고, 강경과 강의로써 굳게 지킬 수 있고, 장중하고 중정으로써 족히 공경함이 있게 할 수 있고, 조리 있게 세밀한 관찰로써 충분히 분별할 수 있게 한다.
두루 넓고 깊은 뿌리에서, 때를 따라 밖으로 나타난다. 두루 넓음은 하늘과 같고, 깊은 뿌리는 심연과 같다. 나타나면 공경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말을 하면 믿지 않는 사람이 없고, 행동하면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명성이 중국에 넘쳐흐르고, 나아가 오랑캐 땅까지 뻗어 나간다. 배나 수레가 닿는 곳, 사람의 힘이 통하는 곳, 하늘이 덮고 있는 곳, 땅에 실려 있는 곳, 해와 달이 비치는 곳, 서리와 이슬이 내리는 곳 어디에서나 모든 혈기가 있는 사람들이 높이고 친해하지 않는 이가 없다. 고로 하늘의 짝이 된다고 한다.
오직 천하의 지성만이 천하의 대경을 경륜할 수 있고, 천하의 대본에 세울 수 있고, 또 천지간의 만물을 화육할 수 있다. 그 지성은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말씀 선집
오늘날 유대교인들의 뜻과 기독교인들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유대교가 바라는 것도 메시아이고 기독교가 바라는 것도 메시아입니다. 똑같이 구주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유대교인이 바라는 메시아하고 기독교가 바라는 메시아하고 다를 것이냐? 두 사람이냐 이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왜? 하나님의 뜻은 하나고,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뜻을 이루는 일은 한 분이 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의 메시아임에 틀림없습니다.
(73.206, 1974.09.18)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주님이 재림한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미륵불이 이 땅에 오고 유교에서는 진인이 이 땅에 나타날 것을 말합니다. 각 종교가 주님의 재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격의 말씀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분은 성경의 말씀을 재현하는 주인공, 어떠한 도의 말씀을 재차 하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고차적인 내용의 새 말씀을 가지고 재현하는 주인공을 말합니다.
(7.198, 1959.09.06)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세계는 하나입니다. 세계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내려다볼 때, 여기 한 사람 세웠으면, 그 한 사람을 대표로 세웠기 때문에 그것은 세계적입니다. 여기에 동양인도 될 수 있고, 여기에 서양인도 될 수 있고, 저 아프리카인도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이든지 다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높아질수록 세계적인 대표입니다. 세계적인 하나의 종교 대표로 규합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종교 책임자를 세워서…. 그 종교는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4대 종교가 나왔지만, 이것을 전부 규합하기 위해서 이 직선에서 이렇게… 전부 다 직선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통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전부 가려, 닦아 가지고 이 땅 위에 와서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중심적인 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것이 종합적인 예언자입니다.
그러한 존재가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라는 존재는 반드시 종교를 떠날 수 없는 사상을 가지고 온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거 왜 그러냐? 그는 하나님의 뜻, 인간의 뜻을 완성하려니, 아담 해와가 이것을 실패했고,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주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아담이 완성할 수 있는 내용과 하나님이 완성한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땅의 완성을 위해서 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91.276, 1977.02.27)
2. 메시아의 사명: 죄악의 청산과 하나님의 왕국 창건
종교 경전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눈은 불꽃과 같고, 머리에는 많은 관을 썼는데, 그분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름이 그의 몸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분은 피로 물든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분은 그것으로 모든 민족을 치실 것입니다. 그는 친히 쇠지팡이를 가지고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것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하신 진조의 포도주 틀을 밟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들의 왕’, ‘군주들이 군주’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9.11-16(기독교)
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나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이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이 여호와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
이사야 9.6-7(기독교)
세계국가를 이룩할 이가 와서 그들의 반사회적 범죄를 척결하고 백성들을 지배하게 되리라. 그는 인류를 위한 구원자를 보낼 것이니라. 그는 지상의 숨겨진 부를 드러내어 궁핍한 자에게 공평하게 분배해 주리라. 그는 너희에게 검소한 삶과 고매한 사고를 가르쳐 주리라.
나흐줄 발라가, 설교 141.187(시아파 이슬람)
그 때 인자의 표징이 하늘에 나타나겠고, 땅의 모든 족속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큰 나팔 소리와 함께 그가 천사들을 보내겠고, 천사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택함을 받은 자들을 모을 것이다.
마태복음 24.30-31(기독교)
말씀 선집
구세주가 온다! 주인이 온다! 그 주인은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구세주가 바라는 세계는 이러한 세계입니다. 그 세계야말로 하나님이 원하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좋아함과 동시에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된 우리 양심이 좋아하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모든 인종차별·국경 문제·역사적 배경 등, 전통사상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공통적이요, 신관에 있어서 일치될 수 있고, 일치된 그 내용은 하늘과 더불어 공명할 수 있는 상대기준입니다. 그런 자리에 임하여 이 세계를 향하여서 행차를 할 수 있는 한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 한 날이 이루어진 날이 구세주가 이 땅에 오는 날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가 오는 날입니다.
(160.345, 1969.06.15)
메시아가 온 목적이 뭣이냐? 그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 목적입니다. 메시아가 오면 사탄의 주권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장 나지 않았던 모양으로 다 수성해서 옮겨 놓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되면 접붙인다는 비사도 그러한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메시아는 하나님이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주권자로 만들기 위해서 보낸 것입니다.
(73.206, 1974.09.18)
오늘날의 기독교 신자들이 ‘아, 예수는 구름 타고 와야 된다!’고 하는 것은 전부 허황된 논리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 하는데, 그 능력으로 할 수 있다면, 예수를 보낼 필요도 없고, 믿게 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이 다 해치웠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문화세계 역사를 6천 년으로 보고 있는데, 이 6천년간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그렇게도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하시고도 아담 완성한 대신자로서이 메시아를 이 땅위에 아직까지 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 세계 가운데서 참된 하나님 뜻의 완성과 인류의 이상적 완성을 이룬, 남성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온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표준형의 인물을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의 남성을 준비해서 인류 앞에 다시 메시아로 보내겠다고 약속한 것이 재림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바라는 것이 메시아인데, 메시아를 어떻게 맞이하겠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일반 기독교인들은 메시아가 오면 다 해결될 줄 아는데, 아니라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밭을 갈고 씨를 다시 뿌려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90.141, 1976.12.25)
3. 메시아의 사명: 참인간과 참가정의 회복
종교 경전
메시아가 오실 때, 거룩하신 그 분은 상처(아담의 죄)를 치유해 주실 것이다. 세상의 상처 또한 치유해 주실 것이다.
창세기 랍바 10.4(유대교)
찬연히 빛나는 정신과 완전히 하나로 통일된 마음과 수승한 덕성을 구족한 이, 그와 같은 이가 진실로 이 세상 가운데 현현하리라. 그가 보배의 법을 설할 때, 만백성들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워하리니, 이것은 마치 목마른 자가 천계에서 내리는 감로로 목을 축이는 듯하리라. 또한 그들은 모두 고해의 삼사라를 벗어나 해탈의 길을 얻게 되리라.
미륵상생경(불교)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왕권을 잡으셨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 양의 혼인날이 이르렀다. 그의 신부는 단장을 끝냈다.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게 하셨다. 이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은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고 기록하여라.”
요한계시록 19.6-9(기독교)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2(기독교)
말씀 선집
창세 이후의 참다운 개인, 남성의 표본적 존재가 바로 다시 찾아오시는 재림주님이십니다. (15.278, 1965.10.30)
주님은 부모로 오십니다. 참된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인류는 전부 그 거짓된 부모의 피와 살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전 인류를 정상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게 하기 위해서 참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오시는 한 분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6천년 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해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러지 못했던 것을 6천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 다시 수습하기 위해 부모의 자격을 갖고 오시는 분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요, 그 메시아가 신랑이 되어 신부를 맞는 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32.266, 1970.07.19)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무슨 사명을 갖고 오시느냐? 타락하지 않고 선한 부모의 자리에서 완성을 보아야 할 참부모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이루어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참부모의 가정에서부터 인류가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들이 이 땅 위에서 살다가 가정으로 천국 가는 것이 행복이겠어요, 그저 잘 믿어 가지고 어머니 천당 가고 아버지는 지옥 가고 따로따로 헤어져 가는 것이 행복이겠어요? 부모로부터 자녀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가정이 들어가고, 종족이 들어가고, 나라가 들어가고, 세계가 다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가정이 앞으로 생겨나 거기서부터 인연되어서 인류역사상에 없었던 새로운 사랑이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문화와 전통이 이 지구성에 현현하게 될 때, 오늘날 이 복잡하고 죄악된 세계가 아닌 새로운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52.324, 1972.02.03)
여러분 자신들은 이제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주류사상입니다.
(79.104, 1975.06.22)
메시아는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적 이상을 확대시킬 수 있는 모델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개인 자체가 왕이고, 참부모, 즉 메시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입니다. (222.140, 1991.10.28)
4. 메시아의 고난 노정
종교 경전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고, 이 세대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누가복음 17.25 (기독교)
도래할 때가 되면… 족장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에브라임, 우리의 의로운 메시아, 당신은 비록 우리의 조상이지만 우리들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우리 자녀들의 죄를 감당해내셨고, 우리 자녀들이 받아야 할 벌을 대신 견디어 주셔서, 이 세대 이전이나 이후에도 그렇게 할 자가 없는 일을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스라엘의 안녕을 위해 많은 국가들의 조롱거리가 되시고 웃음거리가 되셨고, 어둠 속에 앉아 계시며, 더 이상 빛을 못 보는 장님까지 되셨습니다.
당신은 피골이 상접해지셨고, 몸은 나무처럼 시들어졌고, 당신의 시력은 금식으로 인하여
상실되었으며, 당신의 힘은 질그릇 파편처럼 메말라졌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우리 자녀들의 죄로 인하여 당신에 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풍성하게 주시기로 한 더 없는 행복을 맛보며 즐거워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 아닙니까?
아마도 우리 자녀들의 안전을 위하여 감당하기 벅찬 고통을 당신이 참아내셨기 때문에, 감옥데 투옥당하여 차꼬에 속박당하셨기 때문에 당신의 마음은 편하실 리가 없지 않습니까?” 메시아께서 이에 대답을 하실 것이다. “족장들이여? 내가 행한 모든 것은 너희들과 너희 자녀의 안전을 위해서, 또 너희와 너희 자녀들의 영광을 위해서였고, 그래서 너희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해 주시기를 예정하신 행복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대답할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위로받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렸고, 또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페시크타 랍바티 162b-163a(유대교)
말씀 선집
재림주님은 초림 때의 복귀섭리노정을 탕감복귀하셔야 하기 때문에, 마치 그의 초림 때에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영적 복귀섭리의 고난의 노정을 걸으셨던 것과 같이, 재림 때에 있어서도 만일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신도들이 불신으로 돌아가면 그 영적인 고난의 노정을 다시 실체로써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그러나 그(예수님)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누가복음 17장 25절)고 말씀하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원리강론, 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3.3.2)
오늘의 기독교인들도 예수님 초림 때의 유대교인들과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들이 먼저 주를 핍박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예언자들에 의한 구약성경의 말씀을 이루시고 그 터전 위에서 새 시대를 세우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셨기 때문에, 그는 구약 말씀을 되풀이하는 데 그치시지 않고, 새 시대를 위한 새 말씀을 주셔야 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제사장과 교법사들은 예수님의 언행을 모두 구약성경의 문자가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비판하였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차질로 인하여 마침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주는 결과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목적도 기독교 신도들이 닦아놓은 신약시대의 영적 구원섭리의 터전 위에,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하시려는 데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한계시록 21장 1-4절), 장차 그가 재림하시면 이미 2천년 전 옛날에 주고 가셨던 신약의 말씀을 되풀이하시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새 말씀을 주실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성서의 문자에 붙들려 있는 오늘의 기독교 신도들은 초림 때와 같이 재림주님의 언행을 신약성경의 문자가 보여주는 범위 안에서 비판하게 될 것이니, 결국 그를 이단자로 몰아 핍박할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예수님이 그가 재림하실 때에 먼저 많은 고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누가복음 17장25절).
(원리강론, 재림론4)
선생님이 사탄과 하나님의 중간에서 언제나 사탄을 제거하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어떻게 사탄의 참소를 안 받는 자리에서 이 일을 진척시켜 나가느냐? 그래서 탕감노정이 나온 것입니다. 그게 인간 책임분담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책임분담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사탄은 그것이 메시아의 책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탄 세력을 총출동시켜 참부모를 공격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사탄이 담을 부수는 놀음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거쳐 나온 것입니다. 메시아는 이 길을 모두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131.70-71, 1984.04.16)
5. 메시아의 유대인·기독교인·무슬림을 위한 중동평화 정착
종교 경전
내가 다윗의 정통 왕손을 일으킬 그 날은 오고야 만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그는 현명한 왕으로서 세상에 올바른 정치를 펴리라.
그를 왕으로 모시고 유다와 이스라엘은 살길이 열려 마음 놓고 살게 되리라.… ‘여호와 우리를 되살려주시는 이’라는 이름으로 그를 부르리라.
그러므로 장차 이런 날이 올 것이다.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 가문이 자손들은 맹세할 때에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데려 내온 여호와를 불러 맹세하지 않고 저희 이스라엘 후손들이 쫓겨가 있던 북녘 땅과 그 밖의 모든 나라에서 데려온 이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백성을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하고야 말리라.
예레미야 23.5-8(기독교)
지금 때와 주님의 때는 이방의 권력에 복종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유일하게 다를 것이다.
탈무드, 산헤드린 99a(유대교)
그래서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제 나는 이스라엘 온 족속을 가련히 여길 것이다. 사로잡혀 간 야곱 족속을 도로 데려오리라. 열심히 나이 거룩한 이름을 드러내리라.
이렇게 이스라엘이 고향에 돌아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마음 놓고 살게 되어야 그동안 받아오던 수치를 벗고 나를 배신하며 저지른 모든 죄를 벗게 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을 뭇 민족 가운데서 되돌아오게 하고 적국에서 모아오면… 그제야 뭇 민족은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임을 알게 되리라.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불어넣어 준 기운을 받았다. 다시는 내가 그들을 외면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에스겔 39.25-29(기독교)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마리아의 아들[예수]이 공정한 통치자로서 너희 안에 강림하기 까지 때는 확립되지 않으리라. 그는 십자가를 부수고, 탐욕스런 자들을 죽이고, 지즈야를 부과할 것이라. 돈이 풍부해져서 누구도 그것을 (자비로운 선물로) 받지 않으리라.
부카리 하디스 3.656(이슬람)
말씀 선집
예수님이 탕감복귀를 끝내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어 이스라엘 민족을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할 수 있는 축복결혼을 넘어서 로마까지만 축복을 해주었으면, 예수님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인 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의 종교,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심정권이 되었어야 할 텐데, 그 자리에 이슬람이 생겼고, 유태교가 생겼고, 기독교가 생겼다는 한스러운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에 미국에서는 십자가를 제거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죽였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멸망을 하더라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다 채운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히틀러가 마음대로 그처럼 죽일 수 있습니까? 하늘의 허락을 받아, 죄의 양을 탕감할 수 있는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그런 역사적 동시성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유태교와 이슬람과 기독교가 갈라진 것이 이제 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유태교, 이슬람, 그리고 기독교가 하나 되어야 할 동시성의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유엔, p.375-376, 2003.08.15)
저 나라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만나면 대번에 압니다. 몇 천년 전 사람이라도 선생님이 가게 되면. 선생님에게 4대 성인들이 인사를 할까요, 안 할까요? 예수님도 ‘참부모님, 부탁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살려 주소서’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망했던 기독교가 다시 살아납니다. 예수님에게 물어보세요.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었다면,… 예수님의 아들딸들을 중심하고 6세기 이전에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게 안 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도 7세기에 들어서 쫓겨나고 그 후 회호교가 출현하였습니다. 그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400.215, 2003.1.1)
6. 메시아의 동방 강림 예언
종교 경전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에까지 번쩍이드싱, 인자도 그렇게 올 것이다.
마태복음 24.27(기독교)
말씀 선집
한민족에게 내린 뚜렷한 예언자의 증거로서, 첫째 이 민족은 계시에 의하여 메시아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1이스라엘 선민이 예언자들의 증언을 따라(말라기 4장 2-5절, 이사야 60장 1-22절) 장차 메시아가 왕으로 오셔서 왕국을 세우고 자기들을 구원해 줄 것을 믿고 있었으며, 제2이스라엘 선민들이 메시아의 재림을 소망으로 하고 어려운 신앙의 길을 걸어 나온 것과 같이, 제3이스라엘 선민 된 한민족도 이조 500년 이래, 이 땅에 의의 왕이 나타나서 천년왕국을 건설하고 세계만방의 조공을 받게 된다고 하는 예언을 믿는 가운데서 그 때를 바라보며 고난의 역사노정을 걸어온 것이니, 이것이 바로 정감록 신앙에 의한 한민족의 메시아사상이다.
한국에서 새로운 왕이 나온다는 예언이 있기 때문에 집권자들은 이 사상을 막아 왔고, 더구나 일제시대의 집권자들은 이 사상을 말살하기 위하여 그 책들을 불태우는 등의 탄압을 가해 왔으며, 또 기독교가 들어온 후 이 사상은 미신으로 몰려 왔었다. 그러나 한민족의 심령 속에 깊이 박힌 이 메시아사상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연면하게 흘러 내려
온 것이다. 이제 알고 보니 한민족이 고대해 온 이의 왕 정도령(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라는 뜻)은, 바로 한국으로 재림하실 예수님에 대한 한국식 이름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아직 한국 안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 장차 메시아가 한국으로 재림하실 것을 정감록으로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이 책의 많은 예언이 성서의 예언과 일치된다는 사실을 수많은 학자들이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원리강론, 재림론 3.3.4)
유명한 불란서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고, 동양의 최고 예언서 격암유록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듯이 레버런 문은 천명을 받아 숙명적 책임을 완수한 인류의 참부모요,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것입니다.
(447.169, 2004.05.01)
놀라운 사실은 영계에서 5대 종단의 대표들이 한 곳에 모여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심을 선포함과 함께, 본인에 대하여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 재림주요, 참부모로 선포하고, 또한 통일원리가 인류 구원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이며, 천주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초종교·초국가·초인종의 ‘사랑으로 위하여 사는 생활’ 을 통하여 완성될 것을 선포하고, 나아가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유엔, p.360, 2003.07.10)
각주자리에 있는 예언들
우리가 아무리 고대할지라도 유럽에서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그가 나타날 곳은 아시아이다. 헤르메스로부터 대통합이 탄생할 것이다. 그는 모든 동양의 제왕을 통치하고 해 뜨는 나라에 메시아의 위대한 법도가 준행될 것이다. 영계의 새로운 지도자가 동방에서 나타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사행시 10.75
3년 만에 전쟁은 끝나며, 조선 땅은 폐허가 되겠다. 이때가 되면 동방에 하늘나라가 밝아 오게 될 것이다. 서양에선 “정도령, 정도령”하며, “구세주,구세주”할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이런 때가 닥치면, 궁궁을을, 즉 백십자를 찾아가야 큰 은혜를 얻을 것이다.
이제 인간은 천상의 중천운을 맞이한다. 이때는 동방의 장남이 동남방의 장녀를 맞아 혼인하게 되는 때이다. 성인을 고대하고 기다리지만 어느 누가 성인일까? 그 사람은 세상의 모든 선과 악을 심판하는 사람이다. 온 세상의 운영권을 맡아 가지고 오시는 분은,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백십자가 있는 곳으로 오신다. 이때에 반드시 천법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 천법수는 2만1천6백수인데, 이것은 천상의 수가 분명하다. 또 1만4천4백수가 있는데 이것은 지상의 수를 말한다. 위의 수를 모두 합하면 3만6천수가 되는데, 이것은 온 세상 음양의 합배수로서, 선남선녀 성혼을 이 숫자대로 이루어 나갈 때, 성인은 오실 것이다. 3만6천이라는 수 이것이 천지이기를 변화시키는 수다.
동양과 서양의 모든 종교가 서로 합쳐지면, 온 세상 사람들은 서로 형제처럼 가도록 축복받으라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 소리를 비웃고 거역하면, 자신도 모르게 사마귀와 말똥구리 같은 미약한 벌레가 수레를 막는 것 같아서 성인은 웃을 것이다. 선남선녀의 짝을 지어주고, 성인은 평안히 계실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로써 예를 드리고 짝을 지어받은 선남선녀는 귀한 자녀를 얻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온 세계를 통일하게 될 것인데, 이것은 천지가 열린 후 처음 있는 일이다.
해 뜨는 동방 땅에 백십자는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온 세상을 널리 빛낼 것이다. 구세주는 하늘에서 오신 십승대왕, 즉 모든 왕들의 참된 왕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정감록(鄭鑑綠)
동방에 하늘에서 성인이 오시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 동방에서 이 성인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영국·미국 등 서양인들로 하여금 다시 깨닫게 해서 성인을 알리게 할 것이다. 만약 동서양 모두 이 성인을 몰라본다면, 지상 사람들을 모두 없애고 다시 창생시킬 텐데, 이를 어찌하겠는가? 서양에서 원한을 맺고 떠나온 후에 높은 데 올라가 멀리 인간세상을 살펴보았다. 20세기 후반이 이때를 맞이하여 동방으로 나와서 옛날 동방에서 맺힌 한을 풀겠노라.
성인은 두 사람이 나오는데, 먼저 나온 사람은 아니고, 뒤에 나오는 사람이 구세주다.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 보낼 때 감춰 보낸 그의 성씨는 문씨다. 이 그을 알아서는 안 될 사람이 알게 되면,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는 세상인심 때문에 구세주는 나오시기가 힘들겠다. 격암유록(格庵遺錄)
천국
천년왕국은 하나님의 주권이 완전히 구현되어 악이나 죄가 없는 창조이상의 세계이다. 천년왕국의 실현에 대한 희망은 세계의 모든 종교에서 어느 정도 발견되지만, 특히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에서 하나님과의 확고한 약속으로 명시되어 있다. 가끔 천국의 개념은 영적 이상, 사후 행복의 상태(제5당 ‘천당’참조)로 표현되지만, 이것을 철저한 종말론적 비전과 맥락을 달리한다. 이런 의미에서 문선명 선생은 지상천국 구현에 관한 분명한 가르침을 수없이 표명하고 있다. 그는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인간 개조의 현실적 프로그램으로써 지상천국의 구현을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그의 생애를 바쳐 왔다.
이러한 구절들은 천국을 몇 가지 시각으로 조명한다. 첫째, 그것은 하나님이 절대 주권의 세계다. 이러한 세계는 세상의 어떤 정치적 제도를 의미할 필요가 없다. 역사상 어떤 정권도 심지어 신권정치를 구현했다고 주장하는 어떤 정권도 참된 의미의 천국과 상당한 거리감이 있다. 하나님의 주관은 참사랑에 의한 것이지 정치적 권력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선 자체만의 권위를 지닌 하나님이 선한 백성의 심정을 통해 통치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천국은 전 인류가 하나의 대가족의 삶을 영위하며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거룩하게 된 세계이다. 주고받고 나누어 갖는 천지 법도가 구현되며 이기주의가 설 땅이 없는 곳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정과 뜻을 세밀하게 살피며, 항상 하늘의 법도에 따라 생활하면서 기쁨을 느끼며, 선행을 실행하는데 마음의 주저함이 전혀 없는 곳이다. 그곳은 더 이상 국가 사이의 전쟁이 없으며 범죄나 억압에서 해방되어 자유의 삶을 누리는 평화의 세계이다.
셋째, 천국은 자신의 내적 변화를 요구하는 곳이다. 아무리 세계가 평화로울지라도, 우리가 여전히 내적 갈등과 혼란을 겪는다면, 안정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 개인적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아무리 즐거운 환경에서 살지라도 가정적 갈등과 분쟁이 있다면 즐거울 수 없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은 가정이 천국의 기본단위라고 가르친다.
넷째, 천국은 심정의 충동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행위 자체가 선한 것이므로 인위적 제도나 외적 법규의 구속에서 벗어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곳이다. 그곳은 인간의 마음이 항상 수정같이 맑고 하나님의 빛이 찬란하게 발산되는 아름다운 곳이다. 천국 백성들이 사랑과 세밀한 감수성을 갖고 자연 그대로의 방식대로 자연환경을 보살피기 때문에 온 창조물은 기뻐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천국은 죽음을 초월한 곳이다.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하나 될 때 죽음의 장막은 사라지고, 두 세계의 인간들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자유롭게 왕래하며 교통할 수 있다.
1. 하나님 주권의 세계
종교 경전
여호와께서는 온 세상의 임금으로 오르시며 그날부터 온 세상에서 하나님은 여호와뿐, 사람들은 그의 이름만을 부르게 되라.
스가랴14.9(유대교)
그 날의 권능은 하나님에게 속하니, 그분이 저들을 심판하리라.
꾸란 22.56(이슬람)
오,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머지않아 당신의 권세가 승리할 것을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땅에서 뿌리째 뽑혀질 것이며, 거짓은 철저히 진멸될 것입니다.
우리는 온 세상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게 될 그 날을 기다리며, 또 온 인류가 당신의 이름을 존경하는 것을 배우게 될 그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모든 악한 사람들이 당신 발 앞에 회개하고 엎드리게 될 그 날을 희망합니다.
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고, 만인이 입술로 맹세를 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 여호와 우리 하나님! 당신 앞에서 세상 사람 모두가 고개 숙여 경배하고, 거룩한 당신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온 세상 사람 당신의 왕국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되고, 당신의 통치가 속히, 그리고 영원히 그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당신만이 통치자이시며, 또 영원히 영광 속에서 당신은 세상을 통치하실 것입니다.
매일 기도문, 알레누(유대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 하늘에서 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와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고, 주께서 영원히 왕 노릇하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11.15(기독교)
말씀 선집
지상에서 사탄의 주권을 물리치고,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영존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이 주권자가 되시어 그로부터 오는 이념이 세워질 때는, 그 이념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것이 지향하는 목적도 절대적인 것이어서 선의 기준도 절대적인 것으로 세워지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재림주님에 의하여 세워진 천주적인 이념인 것이다.
(원리강론, 타락론 4.3)
여러분, 본향 땅을 찾았어요? 못 찾았습니다. 본향 땅을 못 찾았으니 본향이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조국이 지상천국입니다. 이 지구성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 조국은 지상천국인 동시에 천상천국인 것입니다.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3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되고, 그리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계 나라를, 이 인간세계 나라를 차지해서 주관하는 주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인류가 되어 있어요? ‘없습니다.’ 없으니 조국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본래 인간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155.26, 1964.11.06)
아버지, 이 민족 앞에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세계 만민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천상에서 재림의 한 날을 고대하는 수많은 영인들의 한을 해원해 주시옵고, 아버님과 예수님의 한이 해원되고, 이 땅에 평화의 왕국이 건설되고, 아버지가 통치하실 수 있는 그 세계가 어서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승리가 이 땅 위에 충만하여 아버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아버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그 한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16.52, 1965.12.26)
2. 기쁨과 평화의 새 세계
종교 경전
그때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째 하늘과 첫째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또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나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보좌로부터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겨 주실 것이다. 그래서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처음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때 보좌에 앉으신 이가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하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다. 목마른 자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에서 거저 마시게 하겠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도시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도시에는 태양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도시를 밝게 하며 어린양이 도시의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라들이 그 빛 가운데 다닐 것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시로 들여올 것입니다. 그 도시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문을 닫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나라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시로 들여올 것입니다. 모든 속된 것과 가증한 것과 거짓을 행하는 자는 결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고,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만 들어갈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1-17(기독교)
장차 어느 날엔가 여호와의 집이 서 있는 산이 모든 멧부리 위에 우뚝 서고 모든 언덕 위에 드높이 솟아 만국이 그리고 물밀 듯이 밀려들리라. 그때 수많은 민족이 모여 와서 말하리라.
“자, 올라가자. 여호와의 산으로! 사는 길에 그에게 배우고 그 길을 따라가자. 법은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느니.”
그가 민족 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2.2-4(기독교)
환희로 충만한 도시에 신의 성자들이 살고 있나니, 그곳에는 슬픔도, 괴로움도 없으며, 공물이나 무거운 세금을 바쳐야 하는 근심도 없으며, 징벌이나 높은 고직에서 떨어질 두려움 또한 없도다.
이 행복한 땅에는 나의 거처가 있으며, 끝없는 안녕이 있으며, 그곳에 거하는 모든 이들은 영원한 왕권으로부터 복을 받았으니, 누구도 열등하다 여기는 이가 없도다. 그 도시는 쇠퇴를 모르며, 그곳에 사는 이들은 풍족하며 충만하도다. 한량없는 자유를 누리며, 낯선 이도 없으며, 실로 모두가 자유인이라. 라비다스가 이르노니, 자유를 얻는 직공, 저 도시의 시민만이 나의 벗으로 여기노라.
아디 그란트, 가우리, 라비다스, p.345(시크교)
그 날, 하나님은 기록할 종이처럼 하늘을 말아 버리시고, 하나님은 태초의 창조대로 다시 되돌아가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시리라. 메시지[구약]를 이어 시편에서도 하나님은, “이 땅은 나의 의로운 종복들이 상속하리라”고 밝히셨노라.
꾸란21.104(꾸란)
말씀 선집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의 목적과 이상이 있었은즉, 그 목적이 이루어졌더라면 그 세계는 사랑으로 통일된 세계요, 하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전 인류가 형제자매로서 화목하게 사는 단일 세계요, 인간 대가족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 세계는 뜻 가운데 하나로 통일된 세계일 것입니다. 이런 통일이라는 과제가 오늘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어려운 것으로 남아져 있습니다. 개인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과 가정이 하나되고, 민족과 민족이, 국가와 국가가, 동양과 서양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로 통일된 세계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완성된 세계가 통일의 세계인 것입니다.
(81.158, 1975.12.18)
하나님은 천리원칙을 통하여 주장합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있고, 가정은 민족을 위해서 있고, 민족은 나라를 위해서 있고,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있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어야 하느니라!’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르게 되면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던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것은 우리 가정의 것이요, 이 가정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는 세계의 것이요, 세계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멋집니까? 전 세계가 내 것이 되고,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이상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하나되어,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사탄의 흔적이 없는 그러한 세계가 되어야 이 지상이 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완전히 주체와 대상으로서, 부자의 관계로서, 완전히 죄 없이 성별된 거룩한 뜻 가운데 일치가 되어서 참부모와 더불어 참자녀, 참종족, 참민족을 중심삼고 지상천국을 이루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최고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최고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생명과 이상이 어디든지 연결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만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세계로 화해야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69.89-92, 1973.10.20)
장래에는 싸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싸움은 자기를 중심한 쓸모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그것은 서로 빼앗기 위한 싸움이었지만, 통일세계는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서 위하여 사는 세계이기 때문에 전쟁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빼앗을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도 주려고 하니 도망가야 합니다.
법률도 다 없어집니다. 사랑의 자치권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법률이 자동적으로 완성됩니다. 위하는 사랑, 그것을 이룩한 곳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상하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224.173, 1991.11.24)
창조이상세계인 신인일체 심정세계가 되어 사는 시대가 와야 합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나를 위해 사는 것보다 더 영원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고 사는 시대, 자기중심의 이기주의 시대가 토색하고 공생 공영 공의의 이타주의 세계를 창건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과 영계를 바로 알고, 나아가 온 세상에 천도를 증거하면서 인류를 바르게 지도하여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에 연결된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지상 천상에 창건합시다. 위하여 투입하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으로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왕권을 봉헌하여 드립시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유엔, p.305-306, 2002.12.27)
이상적인 사회나 나라는 모든 사람이 국경과 피부색을 초월하여 상호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이 사회는 사람들이 한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참부모를 중심하고 한 형제가 된 대가족 사회, 그곳은 혈통과 소유권과 심정을 복귀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언어, 참부모의 문화 아래, 자유와 평화와 통일이 세계를 이루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정문화 속에서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는 부패나 부정, 그리고 전쟁이나 죄악과 무관하며 인류는 지구 환경에 대한 공해 요인들을 제거하고 만물에 대하여 참된 주인으로서 사랑하고 보호하며 살게 돼 있습니다. 그 세계에 있어서 생활을 위한 활동과 작업은 남을 위하고 사랑하는 심정을 바탕으로 한 기쁜 봉사요, 실천이며 따라서 구성원의 생활 정도는 평준화됩니다. 교육은 모든 문명의 이기들을 활용하여 받되 지식교육, 체육, 기술교육은 물론이요, 축복가정을 터로 한 심정교육과 규범교육을 우선함으로써 천도를 따르는 선민을 기르는 교육이 됩니다.
(269.156, 1995.04.03)
3. 내적 천국을 소유한 천국인의 세계
종교 경전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곧 피조물도 사멸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해산의 고통을 함께 겪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19-20(기독교)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누가복음 17.21(기독교)
하늘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손님들을 만나러 들어갔다가, 거기에 혼인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을 보고서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을 입지 않았는데,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는가?”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 때에 임금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이 사람의 손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데로 내던져라. 거기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하였다.
마태복음 22.2-13(기독교)
“앞으로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가문과 새 계약을 맺을 날이 온다. 나 여호와가 분명히 일러둔다. 이 새 계약은 그 백성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에 맺은 것과는 같지 않다. 나는 그들을 내 것으로 삼았지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고 말았다. 귀담아들어라.
그 날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맺을 계약이란 그들의 가슴에 새겨줄 내 법을 말한다. 내가 분명히 말 해 둔다. 그 마음에 내 법을 새겨주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리니, 다시는 이웃이나 동기끼리 서로 깨우쳐주며 여호와의 심정을 알아드리자고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예레미야 31.31-34 (기독교)
공자가 말하였다. “옛날 큰 도가 행해진 일과 3대(하·은·주)의 훌륭한 인물들이 행한 일을 내가 비록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그들이 행한 기록은 있어서 그들을 따르고자 한다. 큰 도가 행해짐에 천하는 모두에게 공평하였다. 현명한 자와 능력 있는 자를 선출하여, 서로 믿음과 친목을 두텁게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의 부모만을 부모로 섬기지 않았고, 자기 자식만을 자식으로 여기지 않았고, 노인에게는 그의 생애를 편안히 마치게 하였고, 장정에게는 충분한 일을 시켰고, 어린이에게는 마음껏 자랄 수 있게 하였고, 과부고아불구자들을 불쌍히 여겨 돌보아주었고, 성년남자에게는 직분을 주었으며, 여자에게는 그에 합당한 가정을 갖게 하였다. 재화라는 것은 헛되이 낭비되는 것을 미워하였지만 반드시 자기에게만 사사로이 독점하지 않았으며, 힘이라는 것은 사람의 몸에서 나오지 않는 것을 미워하였지만 반드시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쓰지 않았다. 그러므로 모략이 있을 수 없었고, 절도나 폭력도 없었다. 따라서 문을 잠그는 일이 없었다. 이것을 대동(大同)의 세계라 말하는 것이다.”
예기 7.1.2(유교)
지상낙원을 향한 단계가 진전됨에 따라 신을 대하는 사람들의 내면의 태도가 일상적인 삶의 더 많은 측면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영혼이 신에 더 가까운 사람들은 신과 같은 마음을 소유하게 되기에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써 나타내지 않아도 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단계에 이르게 되면 깊이 생각함이 모든 사람들에게서 존재의 양식이 된다. 신은 그들에게 드디어 직접적으로 신의 뜻을 알 수 있는, 또한 타인이 심정과 마음을 완벽하게 헤아릴 수 있는 고도로 세련된 영적 감성을 부여하게 될 것이다.
최종적인 단계에 이르게 되면, 지상낙원은 너무도 완벽하고 순수하여 ‘투명한 세계’라 불릴 것이다. 모든 악과 증오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세계는 마침내 절대의 선과 사랑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어떠한 죄나 불순함에서도 완벽하게 벗어남으로써 마침내 인류는 대대로 영원한 집에 거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과 합일된 ‘투명한 세계’인 것이다.
정령(세계구세교)
말씀 선집
이상사회는 사랑이상이 완성된 세계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들이 정의 완전한 충족 속에 사는 아름다운 세계이다. 고로 이상사회의 얼굴모습은 영원한 빛 가운데 잠겨 있기 때문에 곱고 미운 것이 없다. 속사람은 완성하면 다 같다.
(뜻길, p.165)
우리 인간의 마음과 몸의 간격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고충이 커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고통이 개재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비극이 깃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의 간격을 좁혀가지고 그것이 하나로 통일되는 때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세계에 평화나 행복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싸움, 자기 한 개체의 싸움을 종식시키지 못한 사람은 세계적인 싸움이 종식되어서 그런 세계에 들어가 산다 하더라도 희망이나 행복 혹은 평화의 여건을 차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나 자신의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 자신이 외적인 세계의 이상적 환경을 맞이하게 될 때 비로소 마음에 스며드는 평화, 마음에 스며드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터전 위에서 세계와 연결되어야 비로소 자유롭고 행복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지, 환경이 제아무리 갖추어졌다 해도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입장에 있으면 어떤 행복한 환경에도 화할 수 없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20.167, 1968.06.09)
여러분들은 먼저 개인천국을 이루어야 되고, 부부천국을 이루어야 됩니다. 부부천국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은 겨혼한 날부터 좋다고 하다가 몇 해 안 가서 전부 이혼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부부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겠습니까? 그 누가 부부를 뗄 수 없습니다. 다이너마이트가 폭발 되어 다리가 없어지더라도 꼭대기는 붙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랑을 찾아갑니까? 참사랑을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그런 사랑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천국만 가지고 됩니까? 가정천국이 어떻게 생겨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되어 사랑하면, 아들들은 엄마 같은 색시를 얻고 싶다고 하고, 딸들은 아빠 같은 신랑을 얻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 아버지가 플러스 되고, 아들딸이 마이너스 되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하나되면 그곳이 가정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천국을 이루는 곳에서 비로소 지상에 천국이라는 것, 하나님이 이상 하는 것이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96.29, 78.01.01)
본연의 동산은 이상동산입니다. 유무상통하는 세계였고, 형제의 감정이 만 우주 어느 곳에서든 통할 수 있는 세계였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민족적인 감정, 혹은 국가의 어떤 주권적 차이를 가지고 논의할 수 있는 이상과 주의의 세계가 아닙니다. 민족의 차별, 혹은 국가의 주권 등 그러한 모든 것을 넘어서서 논의하는 세계, 인간의 경제적인 사정이라든가 문화라든가 하는 조건의 차이를 가지고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심정을 가지고 논의하는 세계였습니다.
(7.38, 1959.07.05)
개인완성, 가정완성, 천주완성의 그 자리에 나타나는 것이 아름다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해방되어 여러분의 가정과 종족을 마음대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울타리가 쳐져 있어서 어디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모든 울타리를 다 걷어 버리고 평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만들어 놓았던 모든 울타리와 벽들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지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평지를 이루어서 종적인 세계와 90각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 90각도를 중심삼고 전후·좌우·상하가 연결되어서 통일 해방권이 이루어집니다. 그게 천국입니다. 그렇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참과 연결되면 세계가 해방되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조국은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영원합니다. 그 조국이 영계입니다. 그것을 알고 그곳을 향해서. 여러분이 부족한 것을 다 압니다. 어떻게 해서 가야 하는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것을 반드시 청산하고, 부모님이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백번 죽으라는 명령을 하더라도 틀림없이 나는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리를 밟아 빨리 날아갈지어다! 달리는 것보다 날아갈지어다!
(313.243-244, 1999.12.19)
4.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아우르는 왕국, 죽음이 없는 곳
종교 경전
그 때 마지막이 올 것인데, 그때에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주권과 권위와 권세를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릴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멸망 받을 원수는 죽음입니다.
고린도전서 15.24-26(기독교)
승리한 ‘세계의 개조자’와 그의 협조자들은… 일체 존재를 새롭게 하리니, 늙지 않고, 사망이 없으며, 썩어짐과 타락도 없을 것이다. 영생이 있고, 늘 이롭고, 뜻대로 될 것이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고, 생명이 편만하고 불멸할 것이며, 일체 존재는 신의 뜻대로 개도될 것이다.
아베스타, 잠야드 야슈트 19.11 (조로아스터교)
“내가 너희에게 너희를 죽게 할 먹을 것을 주겠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삶으로 다시 돌아오게 할 것이다”라고 주술사는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은 그를 믿었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먹고 죽었다. 그때 그들은 새롭고 아름다운 땅에서 걷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백인 군인들에게 살해당한 그들의 부모, 조부모, 그리고 친구들과 이야기했다. 그들의 친구들은 건강했고, 이 새로운 세계는 백인들이 파괴한 옛날 세계 같았다. 그곳은 놀이와 영양과 들소로 가득 차 있었다. 풀은 초록색이었고 길었다. 다른 부족에 의해 오래 전에 죽은 사람들도 이 땅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웠다. 모든 인디언 종족들이 하나의 부족을 형성했고, 서로서로 이해할 수 있었다. 키킹 베어와 작은 황소가 돌아다니고 있었고,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그들은 행복했다. 그 때 파이유트의 도술인이 그들을 삶으로 다시 되돌려 왔다.
“내가 가져온 새로운 세계를 너희는 보았다”라고 그는 말했다. “대지는 담요처럼 백인의 것들인 울타리, 철로, 광산 그리고 전신주 등 모든 것을 말아 들일 것이다. 그러면 그 아래에 다시 살아난 모든 우리의 친지들이 있는 새롭고도 오랜 인디언 대지가 있을 것이다.”
그 후 그 주술사는 그들에게 새로운 춤, 노래, 기도를 가르쳤다. 그는 그들에게 신성한 붉은 물감을 주었다. … 이제 대지를 말아 올리기 위해, 그리고 죽은 자를 되돌리기 위해 우리는 어디서나 새로운 춤을 춘다. 새 세계가 오고 있다.
영혼의 춤(미주 원주민 종교)
말씀 선집
하나님이 바라시는 천국은 영계에서만 이루어지는 천국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천국은 먼저 지상에서 이루어진 후에 영계에서도 이루어지는 천국입니다. 인간이 죽은 이후에 그 영인체들로 이루는 영계와 이 지상세계는 서로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승리적 실체를 갖추어 천국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천륜 앞에 설 수 있는 동시에 인륜 앞에도 설 수 있어야 하고, 천륜과 인륜을 통할 수 있도록 천국의 이념을 여러분의 생활권을 통하여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천국의 이념이 개인적인 천국이념이 되는 동시에 가정적인 천국이념, 사회, 국가, 세계, 천주적인 이념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천국이념이 여러분 자체를 통하여 나타날 수 있어야 합니다.
(2.226, 1957.06.02)
여러분들에게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도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조국이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조국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조국을 건설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사랑으로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전부 연결시켜야만 하나님의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 기반이 서게 됩니다. 그러면 영계가 자동적으로 열려서 지상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134.217, 1985.07.20)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왕래할 수 있는 터전을 땅에 닦고 가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안 되면 천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도 이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 살고 천상천국이 이루어져 살게 되는 것입니다.
(146.223, 198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