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장 메시아와 참부모 (천성경 - 제2권 참부모) L

훈독왕 | 20190201094829

천성경 - 제2권 참부모 - 제 2 장  메시아와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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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a4nymnXKIU&list=PLtan-zpeJeinWQFplzQf1TWaDhYvPgvh9


제 2 장  메시아와 참부모


 1) 역사와 참부모


  ① 타락과 참부모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참부모를 모셨지만, 이 땅에는 참부모의 아들딸만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부모의 아들딸도 살고 있습니다. 원래는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들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류 시조가 잘못한 그것을 해원성사해 주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부모가 재림주요,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와서는 미리 낳아 놓은 장자를 복귀시켜야 됩니다. 그 장자가 서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본연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른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버릴 수 없습니다.
이건 서자와 같습니다. 돌감람나무입니다. 이 돌감람나무 밭을 악마가 지배하니, 하나님이 돌감람나무를 자기의 소유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강제로 겁탈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천대받고 매맞으며 하나 둘 씩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적인 판도를 이루기까지 얼마만한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순교의 제단에서 끊임없이 희생되던 비참한 제물의 비명이 지구상에 안 울려 퍼진 곳이 없는 그러한 역사를 거쳐 왔다는 것입니다. 
그 피의 제단이 연속되어서 오늘날 목전에까지 도달한 역사적인 한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이어받아 해원해야 할 엄숙한 역사적인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기독교를 재차 해방해야 됩니다. (210-360)


타락이 뭐냐? 악마의 거짓된 사랑과 거짓된 생명과 거짓된 혈통이 뿌려진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핏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은 역사 이래 조상들로부터 이어받은 사랑의 결실이요, 생명의 결실이요, 혈통의 결실이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피를 받아서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뿌리치고 벗어 던져 버리지 않으면 지상의 평화는 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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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이상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는 뭘 하느냐? 이 거짓된 사랑을 깨끗이 청산하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분립될 수 있도록 평화와 반대되는 악마의 요소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서 투쟁하는 것입니다. (217-185)


  ② 역사의 소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님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타락한 세계의 역사를 볼 때 이 세계에는 타락한 부모가 태어났다, 타락한 부모가 태어나서 타락한 세계를 이루었다고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타락한 부모와 인연된 세계이지 참부모나 하나님이 이상했던 본연의 세계와는 상관이 없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인류 역사를 거쳐오면서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다 갔지만, 그들 가운데 행복을 노래하면서 '아!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행복했고, 인간으로서 모든 면에서 성공한 한 사람이었다.'라고 우주 앞에 자랑하고 살고 간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역사는 고해와 마찬가지입니다. 비애의 역사, 전쟁의 역사, 질병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의 결과로 이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소원은 무엇이냐? 인간이 어떻게 완성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사람. 신(神)이 있다면 그 신 앞에, 완전한 절대자가 있으면 그 절대자 앞에 완전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찾고, 어디서 이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철학을 통해서, 종교를 통해서 인간들이 그걸 찾고 찾았지만, 그 해결점을 다 보지 못하고 이제는 모두 포기상태에 다다랐습니다. 그것이 현세의 인간의 처지라는 것입니다. (137-81)


지금까지 인간들의 역사적인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참부모를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참부모를 맞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세우신 것은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또한,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을 만든 것은 재림주를 맞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제3차 아담으로 오시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오실 때가 되면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형제의 인연을 가지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후 전승국가들이 패전국가들을 전부 다 해방시키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비정상적인 역사적 현상이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역사가 바라면서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종교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세계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 나라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참부모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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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역사와 참부모


지금까지 종교는 무엇을 해 왔느냐? 참된 아들 하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된 아들 하나를 찾으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도주들 가운데는 여자가 없습니다. 종교의 도주들은 전부 다 남자입니다. 이것은 참된 아들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연결시켜 나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 단계, 이 단계, 삼 단계, 백 단계, 이렇게 올라가 최후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주인공, 그 아들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입니다. (41-28)


하나님이 종교를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뭘 하자는 거냐? 하나님이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세계의 누더기 짜박지, 큰 누더기 판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목적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환경적인 요건 가운데서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상대적인 한 사람을 찾으면 그만입니다. (173-34)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참부모를 세우기 위한 역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인 아벨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늘은 내적으로 참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근본섭리에 대적(對敵)하거나 훼방하면, 그는 천도(天道) 앞에 버림받게 되고, 결국 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9-10)


역사를 통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해방은 참부모와 하나되어서 모든 사탄의 참소조건을 청산해야 가능합니다. 그걸 청산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적인 소유권(所有圈)에 봉착하느냐?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과 만물이 평행선상에서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될 수 있는 자리를 지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137-269)


  ④ 복귀섭리 역사는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나타나셔야 할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사탄세계와 싸워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입장을 수습하고, 인간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사탄을 궤멸시켜야 하며, 영계와도 대결하여 수많은 영인들까지 주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자리를 구축해야 할 분입니다. 참부모에게는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만물로부터 인간, 하늘까지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참부모를 보낼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신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타나시기 위해서는 참된 아들딸이 있어야 하고, 참된 아들딸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참된 종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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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의 복귀역사 노정을 보면, 종의 시대를 거치고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동안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협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인 발판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참부모가 이 땅에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와 아브라함을 거치는 2천 년 섭리역사의 기간이 있은 후 야곱으로 하여금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민족을 통하여 국가를 형성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기까지 수많은 역사노정을 거쳐 오면서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대결하여 이겨야 하고, 양자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하고, 직계 아들딸의 입장에서도 하나님 대신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역사는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의 입장을 복귀하고 양자의 입장을 복귀한 터전 위에서 직계 아들딸의 입장을 복귀하여, 즉 승리의 기반을 닦아 놓은 후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시려는 것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준비하신 종의 기반이 무너졌고, 양자의 기반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종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시고, 양자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셔서 직계 아들의 입장으로 나아가셔야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입장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양자의 입장과 직계 아들의 입장을 거친 후, 이스라엘 민족을 기반으로 하여,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놓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또, 그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하셔야 할 사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전체적인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지 못하고, 영계를 중심하고 참부모의 인연을 개척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적인 자리, 가정적인 자리, 민족과 국가적인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늘의 뜻을 대하는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국가를 세워서 지금까지 돌고 돌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적인 시대를 맞이하여 하늘은 기필코 약속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신랑 되시는 주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를 택하셔서 참된 승리의 기반을 닦으실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본연의 창조목적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닦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싸워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 년 복귀섭리 역사는 이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참부모는 6천 년의 섭리사 전체를 대신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참부모를 찾지 못한 것이 인류 전체의 슬픔이었고, 고통이었고, 비애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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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는 무슨 역사냐 하면, 참부모를 복귀하는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부모를 복귀하지 않고는 참된 자녀가 있을 수 없는 것이요, 참된 자녀의 인연을 세우기 전에 참된 가정과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국가․세계․천주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처음으로 참부모의 영광으로 오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참부모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즉 참부모는 역사적인 결실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역사적인 결실체로 서시기 위해서는 일면적인 승리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명만 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육적으로는 아들의 입장을 복귀하는 노정을 거쳐 나가야 했고, 영적으로는 부모의 입장을 복귀하는 노정을 거쳐 나가야 했습니다. 이렇게 양면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다 하여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점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그 기점은 개인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가정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민족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국가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이렇게 되었더라면 영적 육적으로 참부모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을 것인데,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세울 수 없었습니다.
본래, 참부모는 창조원리로 보면 영적 육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인해서 참부모가 되지 못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가셔서도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영적인 부모의 입장을 복귀해야 되고, 육적인 부모의 입장을 복귀해야 합니다. 이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그래서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영계에 가셔서 무엇을 하셨느냐 하면, 다시 오시는 주님이 영계로부터 핍박을 받지 않고 유린당하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영적인 사회, 국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가 아니라 영계에서 섭리해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전부 영적인 부모와 인연을 맺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으로부터 모든 축복을 상속받으신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이 영계에서 닦아 놓으신 영적인 개인․가정․국가․세계적인 기반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런 입장을 거치지 않고는 참부모의 인연을 이 땅에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191---
지상에서 영적인 상속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주님에게 영적인 기반을 상속하시게 될 때, 지상의 기독교인들이 그 다시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면, 지상에서 상속의 기준이 닦아질 수 있을 것인데,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그런 기준을 세워 놓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승리의 터전이 오시는 참부모 앞에 고스란히 옮겨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시 오시는 참부모님은 재차 영적인 상속의 기준을 복귀하고, 육적인 상속의 기준을 복귀하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섭리하신 것은 오시는 참부모의 터전을 마련하고 당대에 승리의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이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이 영적인 부모의 명령에 일치 단결하여 따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명령에 보조를 맞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영적인 기반이 다시 오시는 주님께 상속되는 기준이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 참부모가 되실 분은 다시 영적인 세계에서 개인적인 시험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시험을 당해야 합니다. 그 시험을 이기지 않고는, 내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지상에 실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울 수 없기에 내적인 싸움을 해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13-281)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왜 하시느냐? 본연의 부모, 즉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참부모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실체 성전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실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가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알기를 자기 집의 장롱 속에 들어 있는 패물보다도 못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께 '복을 주시옵소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22-44)


2) 메시아는 참부모


  ① 메시아는 참부모이다


오시는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개인은 물론이려니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전부를 걸어 놓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실체로 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분이 이러한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인류의 역사상에 남아 있는 믿음이 결실될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이 결실될 수 있는 것이요, 사랑이 결실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결실될 수 없습니다. 그분이 하는 말은 개인적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런 신념을 가지고 외치게 될 때, 그 말은 개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로되 세계사적인 내용과 인연을 갖춘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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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이란 어떠한 사람이냐? 세계적인 때, 소망의 때를 먼저 구별할 줄 아는 지각(知覺)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것을 미리 알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실천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오실 때 그분은 개인으로 오시되 개인이 아닙니다. 그분의 가치는 온 세계 인류가 믿고 있는 신앙의 결실체요, 온 세계 인류가 바라고 있는 소망의 결실체요, 온 세계가 바라고 있는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그 결실체에는 모든 역사노정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연결되어 있고, 하늘과 땅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13-143)


메시아는 참부모입니다. 우리들은 참자녀입니다. 같은 운명권에 서서 거기에 끼지 않으면 안 됩니다. (55-99)


  ② 메시아의 현현 과정


지금까지 많은 종교가 나와 있는데, 그 사명이 뭐냐? 한 사람을 찾자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구원을 얻고 뭐 어쩐다고 하지만 세계적으로 추려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 그 자리를 넘어선 그 한 사람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이렇듯 모든 종교의 중심은 한 사람인데, 그런 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종교가 한 사람을 찾아 나오는데 그 한 사람, 중심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 구주라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는 데는 그 자리에 대번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7년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메시아는 남자입니다. 그 메시아가 와서 사탄세계에서 혈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사탄을 이겨야 합니다. 

이긴 그 남자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이겨야 되고, 종족적으로 이겨야 되고, 민족적으로 이겨야 되고, 국가적으로 이긴 터전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즉, 사탄세계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속한 가정보다 우위에 서지 않고는 메시아는 그들을 거느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최고의 기준이 뭐냐 하면 국가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국가를 중심삼고 반대해 나왔습니다. 사탄은 나라를 가졌기 때문에 그 나라를 중심삼고 개인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가정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종족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민족적으로도 하늘을 때렸던 것입니다. 언제나 이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이 닦아 나온 길을 방해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결국 반대받고 핍박받는 것은 못하기 때문이지, 나으면 도리어 핍박할 수 있고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사탄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사탄편 개인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가정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종족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국가도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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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하늘편은 없다 이겁니다. 개인은 있지만 그 기준에 올라온 가정이나 종족이나 민족이나 국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메시아 개인으로서 가정을 이기고, 메시아 개인으로서 종족을 이기고, 메시아 개인으로서 국가를 이길 수 있는 터전이 없어 가지고는 일반 사람이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오게 된다면, 메시아를 따라 같이 올라갈 수 있는 권(圈)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거쳐서 준비해 놓았는데,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 사상이 선민사상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는 아직까지 여기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선(線)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민의 소망이 뭐냐 하면, 이 선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 선을 넘어서야지 넘어서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선을 넘어서려고 해도 자기들끼리는 넘어설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 즉 구주를 보낸다는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국가적으로 넘기기 위해서 수천 년 동안 준비하신 것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가 오게 되면,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는 입장이 되어서 사탄이 떼려야 뗄 수 없게끔 온전히 하나되면, 거기서부터 개인적으로 접붙이고, 가정적으로 접붙이고, 종족적으로 접붙이고, 민족적으로 접붙이고, 국가적으로 접붙여서 그들을 일시에 다 여기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선민사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택한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택할 수 있는 국가를 형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민이 있다는 말 자체는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으로 볼 때,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하는 예언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있음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메시아를 필요로 하게 된 것은 무슨 목적이 있어서냐? 그게 문제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짓부모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부모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우리에게 갖다 주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이 첫째입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우리를 다시 낳아 주는 것입니다. 결국은 우리의 몸에 사탄의 피가 있으니까, 그 피를 빼내어 사탄의 아들딸이 아니라는 입장으로 우리를 접붙여서 다시 낳아 준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뭐냐 하면, 메시아는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사탄 마귀를 종새끼로 만들어서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인간들 앞에 메시아가 와서 우리로 하여금 사탄을 굴복시켜서 종으로 만들 수 있는, 사탄을 굴복시켜서 그를 처단할 수 있는 자격자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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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첫째는 부모를 잃어버렸고, 둘째는 사탄의 피를 받았고, 셋째는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리를 보면, 믿음의 기대가 있고 실체기대가 있습니다. 믿음의 기대를 이루고 실체기대를 이루어야 메시아를 바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까지 이루자는 것입니다. (54-186)


메시아는 그 자체가 믿음의 목적체요, 소망의 목적체입니다.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진 목적체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를 위주로 하여 목적을 달성한 그때에는 무엇만이 남을 것이냐? 목적이 다 달성되었으니 사랑만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고로 최후에 남는 것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랑은 믿음의 완성실체를 통한 사랑이요, 소망의 완성실체를 통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 하나를 위주한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13-141)


  ③ 메시아의 사명


메시아의 뜻은 뭐냐? 종적인 기반의 완결을 봐 가지고 횡적인 기반의 출현을 성립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는 뭐냐? 천륜의 모든 것, 하나님과 인류가 가야 할 공의의 목적을 종적인 기준에 일치시켜 가지고, 개인적인 종적완성 표준, 가정적인 종적완성 표준, 국가적인 종적완성 표준, 세계적인 종적완성 표준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그 내적인 계획을 전부 다 장악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다 이겁니다. (71-80)


우주를 가만히 보니까 잘났다고 하는 존재가 둘이 있습니다. 하나님하고 사탄입니다. 선악의 주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선악의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잘났습니까. 지금까지의 인간 역사를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150만 년이라고 하는데, 역사 이래 악의 투쟁을 하는 총수로서 하나님까지 골탕먹여 나오고, 하나님을 꼼짝못하게 만든 사탄이 얼마나 잘났느냐 이겁니다. 

이 싸움을 누가 끝내야 되느냐? 하나님도 그 싸움을 못 끝내고, 사탄도 못 끝냅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들을 겁니다. 악신과 선신의 싸움을 누가 끝내 줄 수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닙니다. 그러면 누가 끝낼 수 있느냐? 인간은 인간인데, 참된 인간이 이 싸움을 끝낼 수 있습니다.

세계 만민이 따라갈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싸움과 사탄의 싸움을 끝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해방되지 않는 한, 역사세계에서 평화라는 말은 망상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이란 말은 추상적이고 감상적인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 싸움을 해결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대표자를 보냈는데, 그 주류사상을 메시아사상이라 하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인간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해방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 악을 처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악을 결산짓기 위한 총책임자가 구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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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의 '세(世)'라는 것은 이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지,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달달 잘 외우는 기독교인들!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구세주의 사명은 뭐냐?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요, 사탄을 처단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간을 물어 제끼면서 참소하던 원한의 원흉을 누가 청산하느냐? 하나님이 청산하지 못합니다. 메시아, 구세주만이 할 수 있습니다. (136-220)


메시아가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역사상에 처음으로 한 나라의 주권과 국토와 백성을 찾아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횡적인 세계를 빼앗기 위한 싸움을 코치하는 사령관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국가만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세계적인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주권까지도 추방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이 지구성에 해방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지구성 어디를 가든지 사탄이 반대하는 그늘이 있어서는 하나님이 자유와 평화의 동산으로 지은 에덴동산의 이상이 실현되지 않습니다. 지구성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그림자가 없어져야만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 일이 완료되어야 천상세계의 해방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57-130)


메시아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개인적으로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의 혈통을 제거하여 개인적으로 승리의 길을 닦아야 되고, 가정, 국가, 세계적으로 승리의 길을 닦아야 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갈 길입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는, 개인이 갈 길을 닦아야 되고 

둘째는, 가정이 갈 길을 닦아야 되고 

셋째는, 국가가 갈 길을 닦아야 되고 

넷째는, 세계가 갈 길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긴 다음에 세계적인 사탄이 동원되어서 국가와 민주세계가 합하여 공격을 해오더라도 그것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가정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도 그래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야곱이 천사와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요, 아벨이 가인을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대일(一對一)의 싸움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사탄세계 전체를 쳐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맨 첨단의 대표적인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곳이 한국입니다. (54-198)


3) 예수님과 참부모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거짓부모가 되어서 거짓자손을 낳았으니, 이를 다시 복귀하기 위한 참부모로 오셨던 분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참부모가 못 된 동시에 참부부도 못 되었고, 참부부가 못 되었으니 참자녀도 못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완전히 믿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참자녀의 복귀, 참부부의 복귀, 참부모의 복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8-109)


요한계시록에 보면, 끝날에는 주님이 신부를 맞으러 이 땅에 오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린양 잔치'가 뭔지 압니까? 그것은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의 신랑과 하나의 신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를 이루는 잔칫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종지조상(宗之祖上)은 선한 부모가 아니라 악한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상하신 자리, 우리 인류의 조상이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했던 본연의 부모의 자리, 참되고 선한 부모의 자리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고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이루려고 하시던 목적을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못 이루었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에 가서 마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떠한 분으로 왔느냐?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완성한 아담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보면 '첫 사람 아담은 산 영(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둘째 번 아담으로 지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부여할 수 있는 참된 아들의 자리,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결정짓지 않고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지상에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기독교만이 4대 요건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과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서로 신랑 신부를 맞아 새로운 가정을 이룬다는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이념을 갖고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아니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54-108)


4) 재림과 참부모


  ① 준비해야 할 메시아 맞이


여러분이 살 곳은 천국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곳에 살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또 천국이 대번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무엇이 나와야 되느냐? 메시아가 나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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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메시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유대나라,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님이 왔지만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꺼번에 민족이 나오지 않습니다. 특별한 씨족이 나와야 됩니다. 그 씨족이 나와서 민족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 씨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려면 친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친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친족의 중심이 되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들이 있고 부모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자녀가 나오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 부모가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누구냐? 메시아입니다. 그 남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남자가 부모가 되려면 상대를 찾아서 그 상대와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입니다. 그게 종말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떨어졌던 것을 세계적인 기독교의 터전 위에 2천 년 동안 예수를 중심삼고 반대로 영적인 복귀를 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기독교입니다. 여기서 메시아를 맞으면 모든 게 끝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재림주가 온다 이겁니다. 이것을 거꾸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세계가 하나되고, 국가들끼리 하나되고, 전부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국가 가운데 기독교의 종파들이 하나되고, 종파 가운데 모든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돼야 됩니다. 종파들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서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모셔 들여서 하나되게 되면, 일시에 세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2천 년 동안 준비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다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준비를 해야 됩니다. (66-277)


  ② 재림주의 할 일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일이 뭐냐? 사탄한테 승리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모든 영인들한테 승리해야 됩니다. 오늘날 도인들 가운데 자기가 천하에 무엇이 된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타락권을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저 때만 바라고 정성만 들여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사탄권에 승리하고, 그 다음에는 영계권에 승리해야 됩니다. 그것은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다 이겁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와 투쟁을 해서 사탄한테 승리하지 못하면 영계에 진전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반드시 방해를 받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어떻게 되느냐? 들어갈 수도 없거니와, 들어가더라도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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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탄권에서 승리권을 갖추고 그 다음에는 영계에 들어가서 승리권을 갖추어서 잡도(雜道)로부터 전부 다 거쳐서 최고의 종교, 기독교가 최고의 주류 종교라면 기독교까지 굴복시키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그들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 과정을 거쳐서 하늘땅에 승리했다는 공인을 받을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사탄과 영계의 승리자다!' 하는 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상 실천 노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떤 분이냐? 사탄 마귀를 굴복시켜야 되고, 수많은 영인, 수많은 도주, 수많은 지도자들을 전부 다 일대일로 굴복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인격과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종교와 이 우주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납득시킴으로 말미암아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 위의 더 높은 사랑의 주인공 앞에 흡수되려고 하는 것이 이 만유의 존재들이다 이겁니다. 새나 개들까지도 자기를 더 사랑해 주는 동네, 자기를 위해 줄 수 있는 동네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굴복시켜서 그들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통일권의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그게 메시아라는 분이 이 땅 위에서 해야 할 책임입니다. 
대번에 기독교만 하나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는 기독교만 지상에서 하나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계의 배경인 불교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등 전체적인 문화권은 불가능합니다. 지상에 이 경계선이 남아 있는 한, 이것을 전부 다 타파하지 못하는 한, 그 뿌리가 되는 영계에 가서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형성하지 못하는 한 지상에서 그러한 모든 색다른 문화권의 통일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100-18)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나라를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책임을 가진 사람이 메시아인데, 메시아가 그런 노릇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도 못 하는데, 그분이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메시아가 가지고 나와야 할 종교, 하나님이 세워야 할 종교가 어떤 종교일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통일하겠다는 강력한 힘을 가진 종교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것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목적이 아니겠소? 그것이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는 목적이 아니겠소?' 하는 것입니다. (13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