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11권 우주의 근본 - 제 2 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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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인일체와 사랑이상 완성
② 신인애 이상(神人愛理想)의 근본원리
㉮ 신인일체를 어떻게 해명할까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무엇이냐? 신인일체(神人一體)를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명되지 않으면 이론적 체제가 정착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 사랑의 근본적 자리가 설정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틀려지는 것입니다. (249-223)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색이 같은가 다른가 하는 것이 커다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결착되느냐? 이것이 결착하지 않으면, 신인애일체의 거점을 보지 않으면, 하나님도 인간도 같이 정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데 인간도 사랑을 통하여 기뻐하는 그런 장이 틀린 경우에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2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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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근본 문제를 추구할 때 신인일체권은 도대체 어디인지를 주욱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출발점과 종결점이 맞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천둥처럼 번쩍하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 일성이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하늘땅이 참사랑으로 연결된다면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직은 하나입니다. 수평에 대해서 90도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직단거리입니다. (250-153)
결혼은 왜 하느냐?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좌우, 동쪽과 서쪽을 남자와 여자라 하면, 그 남자와 여자의 참이상이라는 것은 직단거리에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면에 대하여 횡적인 사랑의 직단거리라는 것은 중앙에 한 점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90각도 이외는 없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옆으로 되면, 타원형이 되기 때문에 안 됩니다. 모두 같지 않습니다. 평등한 위치에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서는 것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신인일체로 하는 사랑의 결집 장소라고 하는 것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224-167)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라는 말이 나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고,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아버지입니다. 종횡이 90각도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명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근본적인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252-319)
문총재가 우주의 근본을 파헤쳐 들어갈 때 제일 고심한 것은, 사랑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랑이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이 한 가지를 알아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된 것입니다. 사랑이 위에서부터 온다면 하늘이 높고 땅이 낮다 할 때, 참사랑이 하늘로부터 땅으로 찾아올 때 어떤 길을 통해서 오겠느냐? 최대의 직단거리니까 수직입니다. 이것은 수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직단거리입니다. 사랑이 제일 빠르고 직단거리를 통한다 할 때,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접착지는 완전 수평 가운데 한 점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211-077)
아담과 해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온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두 분이 한 분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이 남성 격과 같으니, 그 남성 격에 상대적 입장을 취한 아들딸을 재현시켜 이들이 커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될 때, 저 위에 있던 하나님이 그 자리에 같이 내려와 하나는 보이지 않는 부모의 자리에 서고, 하나는 보이는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사랑해서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2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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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완성하면 신성(神性)을 이루고 하늘 아버지의 온전함같이 온전하여 하나님적 가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이지만 참사랑의 이상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사랑 이상은 반드시 상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이 서로 어떠한 연관을 갖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참사랑의 절대적인 대상체로 인간을 세우지 않고, 다른 방법을 통하여 당신의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을 이루려 하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참사랑이상은 각각 동기가 다르게 되어, 두 사랑의 방향과 목적은 다를 수밖에 없게 됩니다. (282-209)
아담과 해와가 도대체 누구냐? 그 자리가 우리 인류의 횡적인 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자리요, 90각도를 맞추는 자리요, 초점을 설정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 역시 전후․좌우․상하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시므로, 그 사랑의 초점을 맞춘 아담과 해와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오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인간 조상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223-267)
인간 완성의 출발점이 어디냐? 그것은 하나님에게도 제일 귀하고, 인간에게도 제일 귀하고, 이 우주의 모든 존속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 모든 요인의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된 사랑입니다. 그 참된 사랑은 눈이나 입이나 오관이 떠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돌게 돼 있고, 그것을 따라서 왕래하고, 올라가도 그것을 따라서 올라가고, 내려와도 그것을 따라 내려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오관을 한 초점에 결착시킬 수 있습니다. 그 힘이 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밖에 없습니다. (210-317)
종횡이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천지합덕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종적 기준 앞에서 벌어집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이것이 어디서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가 참 고심거리였습니다.
우주의 근본을 해명하는 데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 아느냐? 수직으로 휙 못 올라갑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꼼짝 못하고 딱 여기에 서야 합니다. 거기를 떠나서 종적으로 사랑하면 내가 딱 이렇게 돼야 합니다. 이게 어디 가서 도느냐 이겁니다. 돌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천지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이 어떻게 합덕하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안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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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는 것도 참사랑에 의한 신인일체입니다. 신인일체! 하나님과 사람의 일체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상의 기준과 인간이 원하는 기준이 어긋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바로 정면에서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수평으로 일체가 되고, 수직으로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전후 좌우 90각도에 맞추면, 상현(上弦)과 하현(下弦)과 우현(右舷)과 좌현(左舷), 12군데를 전부 90도의 각도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꼭 맞는 것입니다. (223-346)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는 논리를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걸 모르고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은 허황된 것입니다. 상관없는 말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몸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이름짓는 대로 된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그 몸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짓는 것입니다. 완성하게 되면 남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가고, 여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실체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그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이런 이론이 다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그 욕심이 꽉차 가지고 '이젠 됐다!' 하는 것입니다. (252-119)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뿌리입니다. 아담 해와 결혼 시에는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서 일체적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요,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으므로 마음은 종적인 내가 되고 몸은 횡적인 내가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신인애 일체권을 형성함으로써, 심신 일체애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가 되어 하나님의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 일체를 완성하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그 가정은 평화와 이상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쪽 인 남자와 여자는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로서 신의 이상애를 완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즉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가치를 지닌 자로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창조이상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54-106)
참사랑의 주체자이신 하나님은 그 참사랑의 상대자로 인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인간을 통해서만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일체의 절대적 사랑이상세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최고 최선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인간은 창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실체를 입은 대상입니다. 무형의 하나님 앞에 보이는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완성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자유롭게 또 평안하게 언제나 들어와서 거하실 수 있는 유형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의 전체적 이상은 인간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의 종적 관계로 실현 완성됩니다. (27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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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일체의 거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난다구요? 그 결착점은 사랑의 결착점, 생명의 결착점, 혈통의 결착점이 됩니다. 거기가 아니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 자리가 도대체 어디예요? 어떤 생식기이고, 어디에 쓰는 생식기예요?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혈통, 피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혈통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생명, 남자와 여자의 사랑, 남자와 여자의 혈통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후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205-63)
하나님의 절대사랑과 인간의 절대사랑이 상봉하는 점이 어디냐? 한 점입니다. 그게 어디라구요? 결혼해서 첫날밤 생식기가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만난다고 생각해 봤어요?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겁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한 기점과 인간인 아담과 해와가 이상으로 바라는 사랑의 기점이 하나될 수 있는 곳이 한 점이 아니고 두 점이 될 때는, 사랑의 방향과 목적이 둘이니 영영 하나님의 절대사랑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인간이 되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 지었다는 것이 가짜라는 말이 됩니다.
거기서부터 내가 생겨나지요? 남자와 여자가 거기서부터 생겨나지, 키스하는 데서부터 생겨나요?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절대적으로 하나되기를 바라지요? 부처끼리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싶어요, 적당히 하나되고 싶어요? 그 자리는 뭐냐 하면, 여자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남편만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생식기는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식기이고, 외적으로는 아담의 생식기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도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식기이고, 외적으로는 해와의 생식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종적이요, 보이는 것은 횡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282-306)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 날이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결혼식 날이 됩니다. 하나의 종적인 결혼식이요, 하나의 횡적인 결혼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절대사랑에 착지하는 동시에 착지의 중심에 오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하나님처럼 마음을 중심삼고 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2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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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식기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이요, 생명의 기원입니다. 남자 생명, 여자 생명, 혈통의 기원인데,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에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결집되느냐?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287-29)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이중의 결혼의 장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결속시키는 것이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자신의 생명도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에 의해서 일족도, 인류의 역사도 이어져 왔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도 그 문을 통과한 아이들이, 사랑받은 아이들이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도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290-81)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이 누구의 결혼식이라구요?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어떠한 결과가 될 것이냐? 그 섹슈얼 오건(sexual organ;생식기)이 첫째 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왕궁이 됩니다. 사랑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사랑의 본궁입니다. 일반 가정은 왕궁이고, 이건 종적인 사랑의 본궁입니다. 얼마나 귀한 곳이냐 이겁니다. (265-269)
아담은 뭐냐?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해와도 역시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하나님의 몸이 되는데 남자는 플러스쪽 몸이 되고, 여자는 마이너스쪽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져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식기를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내적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실체인데, 그들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사랑하는 거예요? 마음은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합니까? 몸뚱이를 통해서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이 된 거기에 들어가 하나님의 집과 같이 된 거기에서 하나님이 주인이 된 가운데 둘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197-52)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냐? 하나님은 창조주이면서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완성된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일체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 곳에서 종횡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것이 남녀의 생식기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여러분은 두 부모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종적인 부모의 상대적인 입장에 선 것이 양심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양심은 종적인 자신입니다. 육신은 횡적인 자신입니다. 종횡이 무엇에 의해 하나가 되느냐? 참부모의 사랑, 창조주의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가 되면 몸과 마음은 절대 싸우지 않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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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그것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이겁니다. 창조이상의 근원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누구라구요?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은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자녀인데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하나님은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코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입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귀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몸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런 게 다 문제가 됩니다. 이런 것을 다 이론적으로 해결해 놓아야 됩니다. (196-41)
부부가 사랑하는 기관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것이 하나되는 출발점이 둘이 되면 방향도 둘이요 목적도 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은 기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었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접촉할 수 있는 출발점이 같아야 됩니다. 그 같은 점이 어디냐? 심정이 아닙니다. 여자에게나 남자에게 제일 중요한 기관이 뭐예요?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제일 정성을 들여서 지은 기관입니다. (266-49)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사랑의 대상을 자기보다 높게 만들려고 했던 하나님을 어디에 가서 만날 거예요? 어디에 가서 합할 거예요? 코에서 합할 거예요? 어디겠어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갖고 있고 남자들이 갖고 있는 생식기라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본연의 동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거기서 완성한다 이겁니다. 오목과 볼록이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인간 완성, 즉 여자 완성, 남자 완성과 하나님 완성이 사랑을 중심삼고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261-220)
몸과 마음이 그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출발지가 한 점이 되어야지 두 점이 되면 방향도 둘이 됩니다.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착지가 어디냐 하면, 내적 남편과 외적 남편이 사랑으로 묶어지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오목과 볼록에서 묶어지는 것입니다. (264-330)
인간이 성숙해서 결혼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관계맺는 것을 뜻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볼 때 아담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외적인 생식기고, 해와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내적인 생식기입니다. 상대적으로 여자의 생식기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2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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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결혼식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동시에 생겨납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만나는 그 시간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발 기원지입니다. 3대 왕권을 수립해야 될 그 기지가 거기입니다. 그 자리가 아니면 사랑의 보금자리를 못 이룹니다. (263-57)
아담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제일 비밀입니다. 알고 보니 통일교회 문교주가 생식기 해부학의 대표자가 되었습니다. 생식기에서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고는 사랑을 모릅니다. 그것이 아니면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묶어질 수 있는 장소가 없습니다. 거기서 여자의 피와 남자의 피가 만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역사가 연결됩니다. 거기서부터 양심이 출발합니다. (275-68)
하나님이 볼 때 여자가 본래 누굽니까? 여자가 하나님과 무슨 관계입니까?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사람을 지었습니다. 사랑 때문에 지었는데,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상충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된다면 어디서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어디예요, 생각을 해 봤어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265-256)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전통이 모든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참사랑이 어디서부터 하나되어서 출발하느냐. 생식기입니다. 어떤 종류의 생식기예요? 참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생식기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267-321)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이 연결되는 그곳을 본향 땅으로 해서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남녀의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시작하느냐? 아담과 해와의 생명과 사랑과 양심과 혈통의 뿌리인 하나님은 틀림없이 종적인 입장에서 횡적인 자리의 아담과 해와, 이들의 형상과 성상이 하나된 가운데에 쑥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가지고 있는 생식기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기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아버지는 완성한 아담입니다. (258-78)
여러분이 그 작대기를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됩니다. 그걸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내의 것은 하나님의 부인, 여왕의 것이고, 여러분 남편 것은 하나님의 스틱(stick;막대기)이라고 할까? 하나님과 같이 달렸다고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이중이 아닙니다. 마음과 몸같이 하나님이 마음이라면, 여러분은 몸뚱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그 생식기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뚱이에 그것이 달려 있지만 그것이 둘이 하나된 것으로 달렸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6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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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생식기가 하나님의 생식기라 생각해 봤어요? 얼마나 가까워져요? 하나님을 어디 하늘 꼭대기에 두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265-104)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녀의 생식기가 이 요사스러운 사망의 물결, 사망의 법, 멸망의 지옥을 개문시킨 본궁이 되었기 때문에, 천도를 파탄시킨 요물단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쁜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에 숨겨진 비밀이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근본이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합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횡적인 인간, 아담과 해와의 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길은 90각도의 길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 합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폭발되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생명 일체․사랑 일체․혈통 일체, 이렇게 화합한 기쁨과 더불어 폭발되어 소생하는 데서 태어나야 할 것이 우리 인류입니다. 이것이 아담과 해와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지옥은 왜 가요? 종교가 무슨 필요 있습니까? 그냥 그렇게 살면 다 천국 가는 것입니다. (197-175)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 중앙이기 때문에 종적이요, 아담 해와는 횡적이기 때문에 둘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면, 생식기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원천인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할 수 있고,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할 수 있고, 혈통적 근원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지요, 사랑의 근원지요, 핏줄의 근원지인 이걸 잡아당기면, 즉 핏줄을 잡아당기면 조상 핏줄이 다 나오는 겁니다. 여기서 생명을 잡아당기면 조상의 생명이 달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또, 사랑줄을 잡아당기면 달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그렇게 조화를 집약시켜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본부가 어디냐 하면 가장 귀한 곳입니다. 남자가 될 수 있는 성격, 여자가 될 수 있는 성격, 그것을 무엇이 갈라 놓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러면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를 누가 먼저 이것과 인연맺기 위해서 지었어요?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성경에 악마는 음란의 신이라고 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미워했어요? 자기의 이상적 본바탕을 완전히 파괴시켜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온 우주에서 추방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1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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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그 생식기가 얼마나 귀하냐? 이것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이 인류의 전체의 이상을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그것의 주인은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여자가 결혼하고 한 남편한테 그걸 허락하게 되면 영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사랑 때문에 천지를 지었는데, 그 사랑의 대상이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그렇게 바라지요? 몇천 배예요? '천 배를 바라느냐, 만 배를 바라느냐?' 하면 만 배를 바랍니다. '만 배, 십만 배?' 하면 십만 배입니다. 억만 배입니다. (263-121)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의 파트너가 피조세계의 누가 될 것 같아요? 그 파트너가 뭐예요? 남자 혼자만 파트너가 되겠어요? 여자 하나만 파트너가 되겠어요? 하나님은 무슨 파트너를 원하느냐? 돈 파트너가 아니고, 지식 파트너가 아니고, 권력 파트너가 아닙니다. 사랑의 파트너를 원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가 하나된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279-113)
㉰ 참혈통의 뿌리는 하나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외적인 아버지 어머니가 됩니다. 내적인 부모의 아들딸로서 사랑의 씨를 받아 태어난 인간이 돼야 할 텐데,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함으로써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223-234)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내적인 아담의 자리에 계시고, 또 보이지 않는 내적인 해와의 자리에 계십니다.
아담은 인류 앞에서 내적인 아버지를 모신 실체 아버지로 서자는 것이고, 또 해와는 내적인 어머니의 신을 모신 실체 어머니로 서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횡적 기반으로 확대시키자는 것입니다. (138-245)
해와는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부인입니다. 하나님 자체는 종적인데 횡적인 상대가 없습니다. 종횡을 묶어 갖지 않고는 생산을 못합니다. 하나님은 종적으로 계십니다. 종은 수직이고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직의 세계는 생산을 할 수 없습니다.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은 횡적인 기반입니다. 여기에는 사방 360도가 되니까 면적이 있어서 생산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자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 하늘나라를 이루는 백성을 생산하기 위해 아담과 해와라는 몸을 지은 것입니다. (203-296)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 되고,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 된 아담과 하나님의 몸된 해와가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의 천지합덕이 벌어지고, 남자와 여자, 음양의 합덕이 벌어져서 비로소 종횡에 결착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 새로운 핏줄이 엉클어져야 할 것이었습니다. (19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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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이 뿌리라면 아담은 새로 나오는 가지와 마찬가지고, 순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한 몸입니다. 생명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사랑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혈통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양심의 뿌리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뿌리가 먼저 느끼고 줄기가 사랑을 느껴야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265-136)
아담과 해와는 상대적 사랑의 위치에 있고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담과 해와가 결혼하는 첫날 사랑하는 그 시간, 출발지에서부터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된 것을 못 느낍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못 느낄 뿐이지, 이미 하나님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의 기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 기쁨이 반응되어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면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결혼해서 부부가 합덕하는 것을 말합니다. (253-211)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이요, 생명의 원천이요, 핏줄의 원천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합덕하고,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합덕하고, 남자의 피와 여자의 피가 합덕하는 곳이 어디냐? 남자와 여자의 비밀스런 곳, 생식기입니다. 그래서 인간 세계에서 대사(大事) 중의 대사가 결혼입니다. (211-240)
하나님과 우리 인류 시조 아담과 해와의 관계를 두고 보면, 우리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사랑의 주체도 하나님이고, 우리 일체의 생활적인 표준도 하나님입니다. (53-238)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과 인간이 결혼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인간으로서 하나님과 결혼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내 안에 있습니다. (258-276)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의 장남입니다. 평면 중의 평면이고 횡적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입니다. 그 일가에서 횡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장남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과 아담은 사랑을 중심삼고 부자일신(父子一身)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종적인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에서 하나됩니다. 성숙해서 서로서로 사모하는 것은 종적인 자리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263-124)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하나님이 들어와서 내적인 아버지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서 안팎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한 내적인 하나님이고, 인간은 외적인 하나님이 됩니다. 이들이 부부가 되어 하늘나라의 왕궁을 창설하는 놀음이 창조유업입니다. 우주의 왕권을 중심삼은 왕궁을 설정하여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은 황족 편성이 이루어지면 지옥이 있을 수 없습니다.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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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아담이 안팎으로 하나되었다면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요, 아담은 외적인 하나님이 됩니다. 안에 있는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요, 밖에 있는 아담은 외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41-290)
하나님은 창조주이면서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성된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입니다. 이 두 부모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 곳에서 종횡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곳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두 부모로부터 태어났습니다. 그 종적인 부모의 상대적인 입장에 선 것이 양심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양심은 종적인 자신이고, 육신은 횡적인 자신입니다. 그러면 종횡이 무엇에 의해 하나가 되느냐? 참부모의 사랑, 창조주의 참사랑에 의해서입니다. 참부모의 사랑, 창조주의 참사랑에 의해 하나되면 몸 마음은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250-38)
하나님이 창조 당시 이상하시던 참된 사랑, 위대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관계를 맺어 하나될 수 있는 신인애일체의 가정을 이루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염려할 것 없이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인간의 참사랑이 주체적 참사랑과 상대적 참사랑으로 하나되어서 한 점에서 출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다르게 출발 되기 때문에, 두 사랑의 방향과 목적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절대적 이상세계는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75-54)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통일교회는 신인일체를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성 신학에서는 하나님은 거룩한 것이고 인간은 속된 것, 죄된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떻게 하나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가는 곳에는 피를 많이 흘려 왔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끌어넣어 침략하고 탈취한 것입니다. 독재자를 냈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그렇게 안 됩니다. 하나님의 본성으로 볼 때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249-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