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2권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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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참부모와 우리
1) 통일교회의 가르침의 핵심
① 부모 철학
여러분이 효자가 되려면 부모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과연 부모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가르침을 받아서 알고 있는지, 참으로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나와서 효자 효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오줌 싸고 똥 싸고 하는 어린애였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깨물고 빨고 하는 어린애였습니다. 그러면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 나왔습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철학이 있다면 부모 철학일 것입니다. 부모 철학이 최고라는 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린애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배워야만 합니다. 그것이 부모가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의 배를 통해 태어났지만 양자 양녀들입니다. 그러니 그 부모 앞에 충성을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부모가 되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만으로는 절대로 하늘의 자녀를 두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자녀를 두기 위해서는 분명히 하늘의 부모가 먼저 나와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가 나오기 위해서는 맏아들이 먼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맏아들이었던 가인이 천도를 배반하였으니 하나님 앞에 배반했던 가인의 노정을 거꾸로 밟아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전까지 여러분은 전부 다 애기입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고 무엇이 어떻다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애기와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뱃속과 아버지의 뼛속을 통하여 다시 나와야 됩니다. (16-191)
종교의 차이는 있을망정 어차피 좋은 길을 따르게 마련입니다. 굴러가게 마련입니다. 교파를 주장하던 종교는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간접주관의 심정권에서 연결되지 못했던 것을, 완성기 소생급에서 시작하여 완성기 장성급, 완성기 완성급까지 7년노정에 해당하는 기간을 남긴 여기에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적인 탕감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본래의 선상에서 간접주관권 내로 떨어져 타락한 것을 다시 끌어올려서 직접주관권의 평형선상에 접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참부모를 중심삼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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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상은 참부모의 사상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 누구의 요사스런 사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김일성의 사상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의 사상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참부모의 사상 하나뿐입니다. (136-52)
② 참된 가정-우주의 중심을 결정
참된 부모가 나오면 참된 가정이 성립되는 것이요, 참된 사람의 목적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영원히 찬양받을 수 있는 그 이름이 무엇이냐 하면 참된 부모,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했다는 사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계시다는 사실은 무엇보다도 기쁜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오늘날 사악한 인간들 앞에, 악이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방향을 갖추지 못하고 사망권을 이루고 있는 이 세계에 참된 부모의 인연이 성립된 것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적인 수고의 공적의 열매입니다. 또한 많은 인간들이 갈 곳을 모르고 방향을 가리지 못하는 이 시대 앞에 갈 곳을 찾아 주고,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인 모델로서 나타난 것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이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에덴동산에서 출발되어야 했던 영원한 미래의 천국이 여기에서부터 출발되는 것입니다. 그 사실은 역사적이요, 시대적이요, 미래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 현재, 미래의 전체 역사를 통틀어서 보게 될 때, 이 땅 위에 현현한 참부모는 우주의 중심을 결정하는 중심 포인트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는 여기에서부터 열매맺히고, 여기에서부터 수습되고, 여기에서부터 출발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여기에서 열매맺히기 때문에 과거가 여기에서 부활되는 것이요, 세계가 여기에서 하나의 세계로 수습되는 것이요, 하나의 세계가 기원이 되어 새로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서 인류의 소망이 어디에 있었느냐? 그 소망은 미래에 있었던 것입니다. 인류는 소망을 미래의 것으로만 생각해 왔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어디를 향하여 가느냐? 미래에 이루어질 하나의 세계를 향해서 갑니다. 미래를 두고 하나의 세계를 모색했다는 것입니다.
거짓된 인류 가운데에서 참된 부모를 맞이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인류는 기뻐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소원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된 부모를 맞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는 인간들의 최고의 희망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현현하면 역사적 전통은 미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가 현현한 현실권 내에서 성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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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나타나면 참부모가 나타난 거기가 역사의 완성의 출발점이지 완성을 바라는 출발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소원이 출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소원성사가 출발되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44-132)
참부모의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참부모의 가정은 역사적인 열매요, 시대의 중심이요, 미래의 기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앞으로 소망의 천국이 될 때, 거기에 전통의 본국은 참부모님이 살아가신 그 생활 전체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의 사상적인 모체가 뭐냐 할 때, 이것이 국가의 사상적인 모체라는 것입니다. 또,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기원이 뭐냐 할 때 이것이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기원입니다.
언제든지 참부모와 더불어 참부모의 자녀 된 인연을 중심삼고 3대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하나님, 부모,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3대입니다. 횡적으로 보면, 선생님, 선생님의 자녀들, 그 다음에 여러분, 이렇게 3대입니다. 이 3대권을 갖추어서 완성하지 않으면 하늘땅이 통일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4-169)
하늘의 기지는 가정입니다. 가정에 착지해야 됩니다. 가정에 착지해서 방향을 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들은 부모님과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은 사진을 걸고 거기에 사위기대가 경배해야 됩니다. 3대가 경배해야 됩니다. 사위기대는 3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 이렇게 3대가 경배를 해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사위기대권을 이루어 경배하는 곳은 타락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 지상에 와서, 천사장이 아담 가정을 보호하듯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가인권이 영계가 되어 있고, 아벨권이 지상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벨이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할 때였기 때문에 이용당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으니 영계가 천사세계이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담권이기 때문에 아담권을 후원하게 되어 있지, 이용해 먹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개재해서 활동할 수 있는 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여지가 없습니다. 사탄은 추방되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선두 기준을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전진적 자세와 평형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전진해 가면 악마의 세력권은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가정 가정마다 불을 붙이자 이겁니다. (2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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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부모의 사랑이고, 참부모의 사랑은 횡적인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은 인간 앞에 여러분의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과 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이고, 몸은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서로서로가 횡적 가정 기반이 되어 종적 중심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려니까 부부를 이루어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안 낳으면 죄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뼈가 없는 살이 있습니까? 그것은 자리가 안 잡힙니다. (184-309)
해와는 여성 성품, 아담은 남성 성품을 중심삼고 분립해서 무엇으로 또 하나되느냐? 갈라졌다가 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이 내적으로 품고 있던 사랑이 얼마나 강하다는 걸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게 사랑이 있지만 사랑을 모릅니다. 상대를 만남으로써 아는 것입니다. 내성적인 사랑을 사람을 통해서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이고,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입니다. (185-187)
하나님은 사랑의 뼈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뼈사랑'이고, 인간의 사랑은 '살사랑'입니다. 뼈와 살이 하나돼서 형태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가 돼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뼈가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 사랑은 뼈사랑입니다. 참부모의 사랑은 살사랑입니다. (181-206)
④ 부모와 식구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교인들을 식구라고 말합니다. 오늘날까지의 역사도상에서 이 식구라는 명사를 깨우쳐 준 자가 없었습니다. 식구라는 말은 가정을 떠나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식구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이 있어야 하고, 그 가정이 있기 위해서는 형제가 있어야 하고, 형제가 있기 위해서는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도 교인이나 신자라는 명사는 썼지만 식구라는 명사는 쓰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가 외적인 면에서 세계 대가족주의를 부르짖고 있지만, 대가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대가족의 아버지가 될 수 있고 어머니가 될 수 있는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 부모로 오시는 분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식구 가운데 참식구가 있고, 그와 반대되는 식구가 있습니다. 또한 중간 입장에 있는 식구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우신 천적인 가정을 중심으로 식구라는 명사를 가진 참식구는 어떤 사람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식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형제가 되기 위해서도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형제는 여럿이지만 부모는 하나인 것이 원칙입니다. 즉, 식구는 여럿이어도 주인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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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부모나 주인은 누구를 중심삼은 부모요, 주인이냐? 나를 중심삼은 주인이 아니요, 나를 중심삼은 부모가 아닙니다. 형제를 중심삼은 부모요, 식구를 중심삼은 주인인 것입니다. 악한 세계에서 악과 접할 수 있는 주인이요, 악과 접할 수 있는 부모일 것인가? 악과는 상관없는 주인이요, 부모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된 선으로 계시는 부모요, 주인이라 할진대, 그 부모는 가정이나 한국 백성이면 한국 백성을 위주로 한 부모요, 주인일 것인가? 아닙니다. 온 세계 인류 전체의 부모요, 하나의 대가족을 위주로 한 중심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주인이요, 부모요, 중심의 자리에는 누가 서야 하느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서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누가 서야 되느냐? 악한 세상을 세계적으로 수습할 하나님의 대신자, 즉 구세주가 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일체 된 구세주를 부모로 지상에 모실 수 있어야만 비로소 참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으며, 구세주를 참되게 모시는 자만이 참다운 자녀와 참다운 형제가 될 수 있습니다. (15-295)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만을 걸어야 되고, 형제 아닌 형제가 되어야 되고, 부모 아닌 부모가 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부모 아닌 부모를 모시고, 형제 아닌 형제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육지정(血肉之情)을 넘어가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신문화 창조가 벌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지혜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가능합니다. (83-177)
2) 참부모 재세시 동참하는 가치
이 세상에 참부모는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고,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을 '아버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아버님하고 북한에서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릅니다. 둘이 맞섰습니다. 이 둘이 서로 자기가 부모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그 부모는 내 것이라고 하고, 사탄도 그 부모를 내 것이라고 하면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적으로 누가 공판지어야 되느냐? 인간이 지어 주는 것입니다. 인간이 '우리의 부모는 이런 분이라야 됩니다.' 하고 부모를 선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는 이래서 악한 부모요, 선한 부모는 이래서 선한 부모입니다. 선한 부모를 찾아 나오는 것은 사탄이 아니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한 부모의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들고 나서서 결정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참부모를 만나는 데입니다.
부모는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한번 죽은 부모가 천년 후에도 다시 나타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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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부모가 한 번 나타나는 것이 역사의 소원이요, 국가의 소원이요, 사상의 소원이요, 섭리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 부모가 나타나는 때는 전무후무한 때요,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는 제일 꼭대기입니다. 좁다면 얼마나 좁을까요? 영원한 세계를 두고 보면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숨 한 번 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재수가 있어 그런 건지 복이 있어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해서 이 시대에 살면서 이 한때를 만나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여러분을 이 자리에 들어오게 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선조들이 정성을 들이고 또 들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망하고 선이 밟히는 자리에서 죽어 갔지만, 그 천 사람 만 사람의 인연을 거쳐서 돌고 돌아 그 인연이 하늘에 이어져서 해가 떠오르는 높은 산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햇빛을 바라보고 모여든 사람들이 여러분인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사랑이라는 인연이 나온다면, 그건 처음 나오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때가 있다면 이 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라와 세계의 주권을 보다 가치 있는 내용으로 긍정시킬 수 있는 때도 이 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때는 역사의 기원이요, 희망의 초점이요, 만복의 출발점이요, 영원한 생명의 발원지입니다. 그러한 때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미래의 소망을 찾아 나왔지만, 미래에는 이 때가 영원한 소망의 기준이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 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렇게 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이 때의 심정을 체득해서 나가 세계를 살려야 됩니다. 이 때가 그러한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정상의 실체로 온 참부모는 참부모의 심정의 자리에 속할 수 있는 규범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그건 여러분이 모를 것입니다.
그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한 부모이기 때문에 악한 부모와 달라야 됩니다. 악한 자식을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역사상의 어떤 부모보다도 후덕(厚德)을 가지고 대해야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비참한 운명에 처한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입장에 있더라도, 거기에 걸리지 않고 도리어 울면서 쫓아가 천만세의 한을 풀기 위해 애원하고 비록 서로가 잘못했지만 이별하기 싫어 통곡하는 모습이 되어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 돼야 될 참부모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다릅니다. 부모로서 지녀야 할 심정적 자세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모를 맞을 수 있는 자녀로서 갖추어야 할 심정적인 자세와 규범은 어떠냐? 그게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국의 효자를 대표한 모습이어야 됩니다. 세계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각국의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자기 종족에서 선출된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기 위한 챔피언이냐? 효도하기 위한 챔피언이요, 충성하기 위한 챔피언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챔피언의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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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이래야 되고, 부모는 이래야 된다고 하는 의미에서 통일교회 선생이란 사람은 뿌리가 다릅니다. 그때를 놓치게 되면 억천만세의 한을 남길 것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느냐? 지식을 가지고 살 수 있느냐? 자신의 그 무엇을 가지고 맞출 수 있느냐? 절대 안 됩니다. 자기가 걸려 있는 세계, 자기가 걸려 있는 민족, 자기가 걸려 있는 종족, 자기가 걸려 있는 가정에 있는 짐을 한꺼번에 진다고 해서 그 자리를 인계받을 수 있느냐? 그것도 안 됩니다.
공산세계를 망하게 하고 민주세계를 망하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은 망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를 전부 다 희생시키더라도 이것을 침해시켜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하나님이 보실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러한 초점상에 있는 여러분인데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습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효자 되는 법이 없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충신이 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51-355)
현재의 입장은 어떤 입장이냐? 참부모를 중심삼고 동시대에 처한 때입니다. 이것은 일생에 한 번밖에 없습니다. 역사의 수많은 흐름 가운데, 고기 토막으로 말하면 맨 가운데 토막과 같은 기간입니다. (46-168)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한국의 제일 큰 교단의 교회당(敎會堂)이 하나님을 대표해서 축수를 드리길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눈 위에 꿇어 엎드려서 예배 대신 통곡하면서 불쌍한 이 교회, 이 전당을 구해 달라고 기도하는 신세가 돼 있습니다. 이 통일교회를 세우는 데 있어서 비통한 역사의 섭리적 내용이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각 나라가 환영합니다. 미국에서도 지금 조야에서 문제가 돼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축복가정이 비로소 인류의 가정으로서 가정의 붕괴를 방어할 수 있는 길이요, 청소년 윤락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소망적인 하나의 등대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까지 선생님의 피살이 얼마나 깎이고 한의 눈물과 곡절을 얼마나 많이 거쳤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어느 누구도 축복가정 커플들을 떼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 한 쌍이 축복받기 위해서는 하늘은 많은 혈족의 손길을 거쳐 한때에 선생님을 만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참부모가 사는 당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 것,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시대에 지구상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에 앞서 축복의 기반을 이어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백만장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여러분 같았으면 오늘의 통일교회가 생겨났겠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감옥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감옥 정문을 통해서 뒷문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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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살 수 있는 가정, 선생님이 머물 수 있는 교회, 선생님이 머물 수 있는 일족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이제는 세계 판도를 다 닦았습니다.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외적 조건을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세계 학자세계의 모임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1백 곳 이상, 언론계 조직, 그 다음에 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정상 회담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마음을 대표한 종교권 연합, 몸을 대표한 정치권 연합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내 개인에서 몸 마음의 투쟁역사로 갈라진 것을 이제 끝날에 와서 수습하지 않고는 인류의 살길을 수습할 도리가 없는 것이요, 평화의 세계로 갈 길이 없기 때문에 혼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반대 받으면서도 혼자 하는 것입니다. (211-337)
3) 참부모의 수고와 우리
① 참부모는 우리에게 절대 필요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하나된 기준에서 전수받기 위해서입니다. (137-116)
미국이 선생님의 원수와 같지만 감옥에 들어가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여섯 개의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로부터. 세상 같았으면 복수를 다 할 텐데 나는 그러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참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있어야 되고, 혈통적으로 중생하는 데도 참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137-114)
② 우리는 참부모에 접붙인 가지
본래 인간은 횡적인 부모로서,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삼고 종횡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기쁨의 출발을 봐야 했습니다. 그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빼서 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받아 접붙여야 됩니다.
종교는 접붙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랑 신부의 혼인 잔치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58-219)
인류의 소망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역사적 결실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요, 시대의 중심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요, 미래의 출발의 기지가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접붙인 여러분은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소원은 전부 다 미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의 일생을 중심한 참부모와의 인연은 영원토록 한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 번밖에 없는 귀중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도 못 가졌고 여러분의 후손들도 못 가지는 겁니다. (4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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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으로 인해 사탄이 인류를 전부 다 데리고 갔습니다. 지옥으로 전부 데리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하나 둘 갈라내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였는데, 거기서 하늘편의 감람나무를 만들었습니다. 민주세계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늘편 돌감람나무를 만들어서 세계를 리드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사탄편 세계가 약화되고 기독교문화권이 서게 되면, 재림주가 와서 한꺼번에 잘라서 완전히 접붙여서 하나로 만들어 돌려 세우는 것입니다.
오늘날 좌익이 망했고, 우익이 다 망하게 됐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참된 부모와 하나된 가정들은 세계 어디에 있든지 지금까지 참부모가 해 나오던 길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이 우주가 선생님을 보호하듯이, 그 가정들을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한 나라를 소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어디 신도(信徒)냐고 물으면 통일교회 신도라고 자랑스럽게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부모께 속한 자다 이겁니다. 우리는 참부모의 자녀다 이겁니다. 싸우지 말라는 겁니다. 싸우는 것은 사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선포하고 다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넘버 원 무니! 넘버 원 하나님의 자녀다!'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확고히 가지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201-129)
우리 뜻의 귀착지(歸着地)는 가정입니다. 가정이 없으면 하나님의 정착지가 없습니다. 모든 가정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번성하기 때문에 가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줄기를 중심삼고 가지가 뻗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지를 꺾어서 삽목(揷木) 하면 그 나무는 번식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가지의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줄기에서 쭉 동서남북으로 뻗어서 크게 됨으로써 중심 뿌리도 크게 됩니다. 그 중심 뿌리가 크게 되는 데는 가지가 크게 됨으로써 비례적으로 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횡적으로 크게 되면 종적으로도 크게 되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준을 희생해서 쭉 이렇게 뿌리가 크게 되면 가지도 쭉 올라갑니다. 뜻을 중심삼고 열심히 하면 이렇게 따라옴과 동시에 횡적으로 확대된 힘이 압축되기 때문에, 위하는 삶으로써 천주를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부부를 중심삼고 간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에서 횡적으로 봉사의 생활을 하면, 거기서 천주통일권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되면 반드시 돕니다. 돌아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횡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안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겁니다. 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원심력과 구심력이 하나됨으로써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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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무(無)의 경지가 되면 자동적으로 돕니다. 돌기 시작하면 축도 올라가고, 내려오게 되면 저절로 반동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호흡하는 것처럼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완성형과 같은 인간이 천상세계에서 가정을 이루면 천국가정의 기반이 되고, 그런 기반을 닦게 되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모가 가는 데서 함께 영원히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심정적 공명권을 이루고, 그 생활의 체휼 기준이 영원한 심정세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참부모와 함께,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참부모의 사랑과 함께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인연을 맺기 때문에, 사랑의 인연은 끊을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사랑을 못 잊는 것입니다.
부모는 죽어 갈 때도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죽어 가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잊어버리고 죽어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은 죽음을 넘어서 영원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에 의한 생명권을 이어받은 자신, 남자와 여자라고 하는 것은 사랑의 근본인 부모를 잊어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모는 뿌리이고 자기 자신은 줄기라고 한다면 아들딸은 순입니다. 그것이 함께 크게 되면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218-126)
③ 우리를 위한 참부모님의 수고
참부모가 참자녀를 낳기가 쉬웠겠습니까, 힘들었겠습니까? 잃어버렸던 것을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이겁니다. 개인이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고․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영계가 전부 반대하는데 이걸 끌고 왔습니다. 장사속으로 그랬겠습니까? 무엇 때문에 그런 겁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찾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그러한 자격을 가지고는 그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백 번 찾아와도 문전에서 차 버리고, 천 번 찾아와도 차 버릴 것인데, 여러분을 찾아와서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려운 핍박을 도맡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선생님한테 갖다가 뒤집어씌웁니다. 선생님은 미국에서 욕먹을 일, 반대받을 일은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잘못해서 선생님이 욕먹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여러분을 버리고 갈 텐데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법정에도 선생님이 안 나가도 됩니다. 내버려둬도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때문에 나갔습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이 얼마나 찢기겠습니까? 그래서 선생님이 맞으며 여러분을 지켜 주고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11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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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우리에 대한 참부모님의 기대
통일교회에는 서양 사람들, 동양 사람들, 얼룩덜룩한 사람들, 참 많이 모였습니다. 뭘 하러 다 모였습니까? 뭘 하러 찾아왔습니까? 선생님을 만나도 줄 것은 욕밖에 없습니다. 꿀밤밖에 줄 게 없는데, 그래도 좋다고 온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사랑을 찾아서 모여드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맛을 안다는 것입니다. 일벌이 꿀맛을 안 다음에 꽃향기를 맡고 천리길도 멀다 않고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는 겁니다.
참부모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참부모의 권한을 인계해 줄 테니 인계받겠다는 대표자가 있으면 나오라는 겁니다. 참부모 되겠다는 것은 생각도 안 했는데, 알고 보니 통일교회를 책임지고 안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다 보니 참부모가 된 것입니다.
맨 처음부터 내가 참부모가 되겠다는 걸 알았다면 만민이 다 알았다는 이론이 되는 겁니다. 모르고 인생의 근본문제를 파헤치고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곡절이 이렇게 된 것을 다 풀다 보니, 참부모의 모든 해원성사도 벌어지고, 하나님이 해방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았고, 그 하나님이 나로 말미암아 해방을 받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만나서 뭘 했습니까? 해 놓은 게 뭐냐 이겁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악마 세계에서 매를 맞으면서도 가정을 거치고 종족과 민족을 거치면서 개인 편성, 가정 편성, 종족 편성을 해 나왔습니다. 우리 축복가정은 종족을 편성한 것입니다. 세계적입니다.
그것을 이제는 사탄세계가 잡아다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왜? 가만히 보니까 사는 것이 멋지다는 것입니다. 동양사람하고 서양사람하고 싸움이나 하고, 만난다 해도 얼마 살지 못하고 후다닥 이혼하고 그러는 판국인데, 우리 축복가정은 10년도 그만이고 20년도 그만이고 잘산다는 것입니다. (211-325)
⑤ 우리가 갖추어야 할 수준
여러분 가정에서 3대 주체사상의 실체를 갖춘 참형제 참부부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실체 존재입니다. 참형제가 되어야 참부부가 나오지요? 참부부가 나와야 참부모가 나옵니다. 참부모의 자리에 서면, 참부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참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의식,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그대로 대상적인 입장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이 모든 것을 화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원소들도, 미물들도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사랑과 직접 접할 수 있는 세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는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해야 됩니다. 생명과 재산을 다 투입한 전통이 있기 때문에 급이 낮은 것은 급이 높은 거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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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다윈의 진화론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흡수하는 논리입니다. 제2의 가치적인 내용을 창조하는 데에 창조 요소로서 적용될 때는 미물인 현재의 입장에서 얼마나 가치가 높아지겠느냐 이겁니다. (204-129)
앞으로 최후에 남을 종교는 어떤 종교냐? 그것은 부모 종교입니다. 그래서 부모 종교가 나와야 된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역사가 오래 되었다고 해서 부모 종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종의 종교다! 서자의 종교다!'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공식 연설 내용이 그것입니다. '부모 종교의 사명을 받은 책임자는 이 단상에, 이 대회의 주제 연설을 하는 레버런 문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발표해도 세계가 조용합니다. 그러니 기독교에서는 선생님이 재림주라고 소문이 났다 해서 야단하는 것입니다. 서구사회에서는 사람으로 주님이 온다면 선생님 외에는 없다고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합니까? '문총재가 재림주래, 나하고 똑같은데. 한국말 하고 말이야. 말은 왜 그렇게 빠른고?' 이러고 있지요? 바쁜 세월을 치리하려니 말까지 빨라졌습니다. 말이 빨라야 도망가는 것도 후려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빨리 할 수 있게 연구해서 빨리 하는 겁니다. 일본말을 해도 그렇고, 영어를 해도 그렇고 어느 누구도 나를 못 따라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런 선생님을 잘 만났습니까, 못 만났습니까? 잘 만났으면 잘 만난 사람들이 잘 해야 됩니다. (214-175)
4) 은총과 자각
① 참부모란 말은 처음 나타난 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모가 와야 됩니다. 타락한 부모가 아니라 참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은 여러분이 생각지도 않은 입장에서 찾아지고 만날 수 있는 그러한 말, 그러한 내용이 아닙니다. 이것은 역사상에 처음 나타난 말입니다. 이 사실은 혁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없는 기적적인 대사건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라는 말을 배우게 된 것은, 참이라는 말을 하게 된 것은, 지금까지 왔다갔던 수많은 부모들의 사랑을 능가할 수 있는, 단 한번밖에 있을 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지녔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때의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이 비로소 처음 받는 최고의 기준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왔다 갔지만 그 예수님도 상상하지 못할 그런 최고로 이상적인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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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리까지 올 때는 역사과정에서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참부모의 기준이 나오면 자기는 근본적으로 패배할 것을 아는 사탄은 이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이 때가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거짓 부모의 자리에서,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고, 수많은 피의 대가를 치르게 했던 것입니다. 이 날이 오기까지 끔찍한 희생이 치러졌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그런 길을 가려고 하는 모든 신앙자들을 대해서 개인적으로 희생시켰고, 가정적으로 희생시켰고, 혹은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희생시켜 나온 사탄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희생된 우리의 선조들, 선을 추구하며 참 길, 부모의 길을 찾아 나온 선한 우리의 형제들이 얼마나 끔찍한 피의 대가를 치렀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67-225)
② 참부모란 말은 복음 중의 복음
여러분들이 유토피아 세계를 찾아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본연의 가정의 사랑권을 거치지 않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원리주관권 내와 직접주관권 내를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으로 연결한 기준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그 사랑의 다리를 통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원래 만드신 대로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그것은 참사랑만으로써만 가능합니다. 이것이 하나되는 때는 인간 아담과 해와가 성숙할 때뿐입니다. 그럴 때는 자동적으로 수평적 참사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오, 당신은 나의 동반자요!' 하고 끌어안게 될 때, 참사랑이 그 쌍의 중심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플러스 사랑이 완성해서 나타나면, 마이너스도 곧장 나타나게 돼 있습니다. 플러스 사랑이 마이너스 사랑에 내려와서 운행하게 되면 참사랑의 표준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나타나면 모든 것이 다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참사랑만이 모든 것에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유토피아권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참사랑이 출발하느냐? 참부모에서부터입니다. 이건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세상에 무슨 좋은 말이 있다 해도, 남편이라는 말이 좋은 말이고, 아내라는 말이 좋은 말이라 해도, 타락한 세계는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고는 참된 남편과 아내가 안 나타나기 때문에 참부모 이상 좋은 복음이 없다 이겁니다. (131-187)
역사 과정에서 슬픔이 있으면 최고의 슬픔, 어려움이 있으면 최고의 어려움, 피의 대가를 치렀다면 최고의 대가를 치른 그 결과로 찾아진 것이 이 참된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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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된 가정이 찾아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슬픔이 해원성사될 수 있겠기 때문에, 역사적인 죽음의 대가가 해원성사될 수 있겠기 때문에 역사는 이런 비참한 탕감의 조건을 치러 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참된 가정이 이 땅에 현현했다는 사실은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는 그 이상의 기쁨이 없는 기쁨이요, 그 이상의 가치가 없는 가치인 것입니다.
그런 참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됨과 동시에 참된 부부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부부가 이루어져서 참된 자녀가 탄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참된 부모는 사탄 앞에 어떤 참소의 조건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참된 부부는 사탄 앞에 어떤 참소조건에 걸려서 신음하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에 속해 있는 자녀 또한 사탄세계에 참소조건을 남길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는 참된 가정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있으며, 참부모라는 명사를 알고 있습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은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불러 보지 못했고,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부를 수 있고, 알 수 있고, 모실 수 있는 영광된 자리에 섰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역사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요, 역사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고귀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이름과 더불어 역사는 지금까지 수고해 나왔고, 참부모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참부모라는 명사야말로 오늘날 우리 인류에게는 복된 말씀 중의 복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외적인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사탄을 정복하여 비로소 하나님을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의 명령을 받들어 행동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에 여러분이 먼저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일생을 다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참부모의 가는 길에 동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 인류 앞에 이 이상 행복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명령을 따라 적진을 향하여 행진하는 병사가 있다면, 그는 인류가 바라는 최고의 희망의 정상 가운데서 하늘과 땅이 직시하고 역사가 주목하는 거룩한 용사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의 심정을 대신하여, 혹은 국가와 민족을 대신하여 싸울 수 있는 입장이 됐다면 그 심정으로 말미암아 국가면 국가, 민족이면 민족이 비로소 행복의 동산의 문을 열 수 있고, 행진해 들어가서 승리의 영광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소망의 국민과 국가가 현현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참부모의 심정의 깃발을 들고 나서는 여러분이야말로 역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사망의 세계를 다시 한 번 심판할 수 있는 기수인 것을 여러분은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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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참부모로 미래가 보장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은 위대한 명사입니다. 물론 원리의 내용도 깊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미래에 대한 확신과 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현실무대에서 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원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 말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되어야 합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끌어다가 하나되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참부모 앞에 끌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끌려가는 데는 자기만 끌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부모면 부모,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까지 끌고 가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자식들도 끌고 가야 되고, 가정에 있는 물질까지도 끌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35-276)
④ 참부모의 가치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의 초점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자리도 바로 그 자리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부모, 잃었던 참부모님을 만날 수 있는 곳도 바로 그 곳입니다. 그래서 그 기대가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그 자리, 그것이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많은 자리가 있었지만, 이 자리가 가장 가치 있는 자리입니다.
그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성인들이 이 기대, 이것을 위해서 싸웠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모든 인류도 이것을 중요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수천 개의 땅덩어리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땅덩어리만한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미국 전체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고 해도, 여러분은 그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그 자리를 볼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볼 수 없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불행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눈, 모든 영인들과 모든 사람들의 눈이 여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를 보게 되면, 역사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 자리는 타락하기 이전의 인간 첫 조상을 위한 자리이기 때문에, 이것 이후에는 어떠한 역사도, 타락한 어떠한 역사도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내용이 출발됩니다. 즉, 모든 것의 중심, 모든 것의 내용, 그리고 모든 것의 결과가 여기서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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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참여할 수 있는 자들이 지상의 첫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서, 사탄의 주권을 물리치고, 이 땅 위에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부터 역사의 열매가 맺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가 전세계의 중심점입니다.
이 자리가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과거 역사의 완성이 이루어질 것이고, 현재 역사의 완성이 보전될 것이며, 미래 세계의 완성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점, 이 자리를 붙잡을 수 있으면, 여러분은 한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정복한 정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멋있을 것이며, 여러분이 그것을 얼마나 사랑할 것이며, 얼마나 찬양하고, 얼마나 존중하고, 또한 얼마나 좋아하게 되겠습니까? 이 자리는 최고로 높은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역사에서 최고의 높은 자리에 놓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모든 위대한 사람들, 그들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하더라도 이것에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보게 되면 틀림없이 기뻐서 감격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잠자는 동안에 꿈속에서 춤을 춰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이 자리, 이 위치를 생각하게 되면, 그때마다 여러분이 그런 감정을 갖게 되어서 잠을 자면서도 춤을 출 수가 있게 됩니다. 여러분은 다른 어떤 자리보다도, 여러분의 생명이나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자리에 마음이 더 끌려야 합니다. 다시 보고 싶어하고, 같이 살고 싶어하고, 이것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그러한 감정을 가져야 합니다. (52-95)
부모가 되려면 하늘땅이 화답해야 됩니다.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이기고 와야 됩니다. 아담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예스'라고 해서, 사실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만들었으니, 사실 아닌 것을 사실로 긍정시키지 않고는 본연의 기준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지간에 참부모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모든 문제를 실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천지를 밝히는 것이요, 모든 역사적인 곡절을 해방시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심중에 박혀 있는 못을 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해방은 이러한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면서 기뻐하고 춤추고 웃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환희에 차서 천세만세 외치는 그 함성이 피조만물에서부터 온 천지에 꽉차야 되는 것입니다.
부정하는 거기에 긍정적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는 지상에 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합니까. 천상세계에서 공자 석가모니 예수가 모여서 이런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그걸 다 깔아뭉개 버리고 하나님 앞에 와서 담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에는 말 못 할 심정이 있습니다. 이 뜻을 아담이 완성기에 스스로 깨쳐서 악마를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방의 주권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국의 통치자요, 구원의 주인이요, 만형제의 장남권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이 아담이라는 겁니다. 사탄세계가 반대함으로 해서 40일 동안 영계가 혼란 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관(審判官)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정의의 판정을 받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문총재의 승리를 판결받고 지상에 오는 것입니다. (215-86)
⑤ 감사해야 할 우리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참부모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우리 교회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여러분을 재창조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내가 거쳐 나온 뒤에는 참가정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종족이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국가가 나타납니다.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세계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우주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천주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인간은 타락한 이후에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수천만 대에 걸쳐 하나님의 혈통이 아닌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래, 어떻게 이 사탄의 혈통을 청산할 것이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이어받은 더러운 혈통을 어떻게 청산할 것이냐 이겁니다.
그러한 내용을 청산짓기 위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나타나신 분이 참부모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비료 삼아서 생명을 키워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부활의 시대에는 몸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거름삼아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 편은 사라지고 한 편은 번창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사탄과는 영원히 이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을 밝혀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릅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 이겁니다. 예수님도 그것을 몰랐습니다. 알았다 하더라도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종교 지도자 중 그 누구도 그와 같이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앞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우주의 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개인적 기반이 아니라 국가적 기반으로 방향을 돌려야 됩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도 과거를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새로운 전통에 속하는 것이고, 새로운 혈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분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통일교회의 축복식 이전에 있는 혈통전환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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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타락하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타락세계의 더러운 것과 연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180도 전환된 것입니다. 사탄편과 연결된 미국이나 이 세계에는 희망을 걸 수 없습니다. 전세계 인류가 처음부터 가장 악독한 사탄편 부모를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처음으로 그 방향이 180도 전환됐다 이겁니다. 그곳은 시작점인데 영점입니다. 그곳에는 아무런 의미도, 존재도, 관념도, 전통도, 문화도 없는 것입니다. 이게 재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모든 환경적인 것을 창조하시고 나서 흙과 물과 공기로 하나 만들어서 인간을 지었습니다. 그때 인간은 아무런 관념이 없었습니다. 영점입니다. 그러니 사탄의 전통에서 180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180도 돌아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는 나라가 아니라 부모입니다. 그 다음은 형제입니다. 세 번째는 부부, 남편과 아내입니다. 네 번째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3세대를 원하시는데, 이 3세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1대는 하나님, 2대는 아담과 해와, 3대는 아직까지 갖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가 번성하지 못하고 오직 사탄에 속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탄은 사랑의 원수입니다.
어떻게 이 혈통을 청산지을 수 있느냐? '나'는 일본인도 아니고, 그 어떤 나라 사람도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났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 이 세 가지의 근원이 표준입니다.
그러니까 감사하는 데는 무엇을 감사해야 되느냐? 잘살게 되는 걸 감사하는 게 아닙니다. 십자가 진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전쟁에서 패한 패잔병이 피 흘리며 쓰러져 썩어 냄새 나고 있다면 그걸 누가 장사지냅니까? 누가 패잔병을 교육해서 다시 정규군으로 만듭니까? 또, 먹을 것이 없으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합니까? 그냥 죽여 버리는 겁니까? 아닙니다. 이기면 다 좋을 줄 알았는데 더 큰 십자가를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해결하고 나서, 그것을 다시 건설하고 난 다음에야 나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새 가정을 세우고, 새 국가를 세우고, 새 세계를 세우고 나서야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영원한 세계, 본고향에 기차 레일이 있다면 이 레일하고 이 땅에 사는 레일하고 같아야 됩니다. 영계에 들어가는 레일과 마찬가지로 같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현재 자기가 살고 있는 레일이 영계의 레일과 같다고 생각합니까?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달려갈 수 있습니까? 그 레일을 같도록 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21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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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참부모와의 인연은 숙명적인 업(業)
우리 인간은 백 퍼센트 어리석은 자리에 서 있지만, 백 퍼센트 이상 지혜로운 하나님이 친구가 되고 무한한 영계의 선조들이 나의 동반자가 되고 후원부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고맙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선에서 모험의 자리, 골리앗 앞에 다윗이 나설 때의 그 기분을 참 잘 압니다.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백전백승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면 네가 갈라지지 내가 갈라지지 않는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 보니 진짜 그렇게 됐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을 이렇게 기른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여러분을 그렇게 길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자(智者)가 되어야 된다는 숙명적인 과업을 상속해야 된다 이겁니다. 인연적인 과업이 아닙니다. 숙명적인 과업입니다.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식이라는 것은 영원불변의 숙명적인 업(業)입니다. 이걸 누구도 가를 수 없습니다. 천년만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갈 길은 두 길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비법이 없습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203-192)
⑦ 책임해야 할 우리
영계에 가서 열두 진주문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상에서 얼마만큼 하늘의 백성을 사탄으로부터 찾아 가지고 돌아 들어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재창조의 참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탄의 부모 이상, 사탄의 남편, 아내, 아들딸 이상의 심정을 투입해서 눈물과 더불어, 피땀과 더불어 교차되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자기 백성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이 수의 비례에 따라서 저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모든 조건이 가려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거쳐서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왜?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까지도 전부 참부모의 혜택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댄버리 감옥에 가서 2월 초하룻날 지옥과 하늘 문을 여는 식을 했습니다. 그걸 개문하는 모든 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 감옥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신만고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가야 됩니다. 대양이 넓다 하면 그것을 헤엄쳐서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이 높다 하면 맨발로라도 백설이 쌓여 있는 히말라야 산정을 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넘어야 됩니다. 그것과 같이 역사의 비참 그 자체를 넘어 모든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악마 자체가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어서 떨어지지 않을래야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수난길을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내 집에 내 아들딸이 엄숙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들은 제2의 하나님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옛날을 대표한 하나님을 대신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시대를 대표하고,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합니다. 이 3시대의 대표를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의 현현자로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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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속여 먹고, 아내를 속여 먹고, 남편을 속여 먹고, 부모를 속여 먹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와 하늘땅이 연결되게 되어 있지,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핵을 통한 심정적 내용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얼마나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내 나라 통일의 해결 비결입니다. 다른 데 가서도 내 나라를 통일한다는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그 나라를 있는 정성을 다하여 어느 나라에 지지 않게끔 먼저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물건, 신약시대는 아들딸, 성약시대는 자기 부부, 그 다음에는 하나님입니다. 타락으로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놓지 못하고 사탄을 모셔 놓고 하나님과 이별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을 모셔 놓고 전부 연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물건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물건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아들딸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희생시켜 아들딸의 갈 길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재림주,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고생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을 땅에서 모셨으니, 이게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이것은 참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재창조는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던 참사랑의 기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물질과 자녀와 자기 실체 전부를 참사랑으로 결탁시켜서 이 모든 것이 참사랑과 연결된 하나님 것이라는 말이 설정된 이후에 다시 분배받아서 자녀 소유시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소유, 자녀의 소유로 분배되는 것입니다. (211-352)
5) 우리의 할 일
① 우리의 책임
복귀의 길을 가는 여러분은 개개인이지만 여러분 개인만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언제나 복귀의 길을 가는 여러분은 참부모를 대신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종족적, 민족적, 혹은 국가적인 참부모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르게 참부모를 대신해서 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는 세계적인 영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나간다면 여러분은 국가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영적으로는 참부모의 승리의 기준이 세워졌기에 지상에 참부모의 승리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 여러분이 민족적인 기준을 넘어가야 할 참부모의 책임을 대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면에서 설명하면, 여러분이 민족적인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인 기준을 향하여 간다면 오시는 참부모는 영적으로 천주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갖고 오시는 주님은 우리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를 영적으로 개척하고, 실체적으로 승리하시고 모든 것을 책임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 복귀의 어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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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늘과 땅과 인간을 돌아보게 될 때, 하늘이 어느 한때 승리의 참부모를 모셨느냐? 아직까지 모시지 못했습니다. 땅이 모셨느냐? 아직까지 모시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모셨느냐? 아직까지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 도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만 모시면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참부모를 모신 다음에는 참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을 위해 준비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참부모 앞에 참자녀로 서기 위해서는 자녀의 개인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이요, 자녀의 가정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이요, 자녀의 종족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이요, 자녀의 민족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이요, 자녀의 국가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복귀노정과 자녀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복귀노정을 완결하여, 부모와 자녀가 일체 되어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워 놓고서야 비로소 민족복귀를 종결짓고 세계적인 무대를 향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이며, 여기에 입교한 여러분은 어떤 입장에 있느냐? 선생님을 중심한 이 통일교회에 불려온 여러분은 서러운 6천 년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실체적으로 전개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결심을 해야 할 것이냐? 우리가 가야 할 목표는 어디냐? 세계적인 기반 위에 참부모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참부모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 아직까지 슬픔과 고통과 눈물이 남아 있는데, 이것들을 우리가 하루 빨리 청산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맡고 있는 책임이요,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제 가야 할 길을 나섰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향해 나가던 때와 마찬가지로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도 그래야 하고, 몸으로도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품어야 할 소망이 무엇이냐? 하늘을 대신하여 이 땅에 오시는 참부모님을 진정으로 모시는 것을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모시는 데는 승리의 터전이 이루어진 후에, 만민이 우러러보고 만민이 공경하게 된 자리에서 모시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슬픈 역사를 거치시는 참부모를 모시기를 바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슬픈 역사를 거쳐온 참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것을 선조들은 한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진정으로 모시는 것을 모든 인류가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광의 자리에서 모시려고 하기보다 비참한 자리에서 모시는 참효자 참효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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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참효자 참효녀가 되기 위해서는 어려운 자리, 낙망할 수 있는 자리, 비참하여 비명을 지를 수 있는 자리에 서더라도 '하늘이여, 나를 인도하시는 하늘이여, 참부모님은 예수님보다도 더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가시니, 부모를 모시는 나로서는 어떤 가중된 십자가를 지게 되더라도 당연합니다. 나는 그것을 찬양하오니 하늘은 나로 말미암아 염려하지 마십시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미쳐지는 근심과 고통과 슬픔을 하늘 앞에 짊어지우지 말고 스스로 탕감하고 나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개인적인 기준에서 개인적인 부모의 승리의 인연에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축복가정들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널려 있습니다. 왜 축복가정들을 삼천리 방방곡곡에 널려 놓았느냐? 하늘은 삼천만 민족과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섭리하시고, 참부모는 이 삼천만 민족 삼천리 반도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시는 참부모님을 삼천리 반도가, 모든 마을 마을이, 골짝 골짝이, 산과 들은 물론이요 전부가 모시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부모를 모시는 것이 역사적인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탕감기준을 세우고 가정적인 탕감기준을 세워 참부모의 대신자로서, 그 마을이 후회 없이 모시고 싶어할 수 있는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신 참부모는 물론 중심의 자리에 계셔서 영적으로 전부와 관계를 맺으시지만 실체는 하나이시기에 전체를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실체를 대신하여 만민을 대하는 입장에 세워진 것이 축복가정들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에게는 이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족적인 십자가는 지방에 널려 있는, 참자녀의 입장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전체가 하나의 종족적인 발판, 민족적인 발판이 되어야만 하늘의 역사는 이 민족을 중심삼고 승리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288)
부모님을 사랑해서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을 분별하여 책임분담, 세계완성기준을 넘어가야 합니다. (137-117)
② 우리의 사명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을 닦고 그분 앞에 세계의 형제를 규합하는 일입니다. 또, 이런 책임을 짊어진 선조들로서 후손들이 짊어질 십자가와 핍박의 길을 없애 주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연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인류 세계에 통일된 부모의 자리, 아벨적 세계와 가인적 세계가 서로서로 하나된 기반 위에 서야 비로소 만유의 주인공으로서, 부모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부모 없이 살고 있는 자식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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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에서 나타나서 비로소 이들을 교육해서 '너와 지금 싸우고 있는 저 사람이 너의 형이요, 너의 동생이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외에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참다운 이상적 부모가 떠나 버리고, 이상적 자녀의 인연을 잃어버린 기반에서 사탄의 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이상적 부모가 나와야 되고, 이상적 자녀의 교육을 하늘이 다시 해 줄 수 있는 때가 되어야 되고, 그러한 사명을 이어받을 하나의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자랑하느냐? 참부모의 역사를 자랑하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다운 자녀가 결속되어야 됩니다. 참부모라 하면 자기 일족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이고 우주적이어야 됩니다. 참자녀란 뭐냐 하면 '나는 미국 국민밖에 몰라' 하는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민족 감정을 초월해야 됩니다.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타락은 누구 이름으로? 사탄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타락선 이상을 점프해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하여 아담 머리 위에 있던 하나님과 같이 우리 머리 위에 하나님이 있어서 그분이 직접 지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다운 혈육을 세계적으로 규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편성해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입니다. 그러면 한 가정이 종족이 될 것이고, 종족이 민족이 될 것이고, 민족이 국가를 이루어서 세계를 제패할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가 이렇게 떨어지게 된 것을 우리는 새로이 출발해서 올라가야 됩니다. 이렇게 된 세계와 이렇게 된 세계적 기준에서 접선되는 이 접선지(接線地)를 거꾸로 뒤집어 놓는 한때가 있어야 됩니다. 그 중간선에 접속되는 때가 어느 때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6-230)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가 있지만 그 참부모는 어떤 입장의 참부모냐? 통일교회 안에서 참부모지, 나라를 넘지 않고 세계를 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 세계 사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총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에 참부모를 모신 것을 국가와 세계와 영계까지 확대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지금 때가 가까워 오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부모로 맞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지금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124-309)
6) 생명시해야 할 것
① 자기주장 불가
여러분이 가진 것은 금싸라기는 금싸라기인데 모래 속에 들어 있는 금싸라기, 무슨 광석이나 흙 속에 들어가 있는 금싸라기이므로 이것들을 전부 다 용광로에 집어넣고 녹여 버려야 됩니다. 구워내야 합니다. 그게 표준 과정입니다. 그러면 그때에 몸이 녹아 물이 되어 없어지는데 '아이구 좋다' 하겠습니까, '아이구 나 죽는다. 나 죽는다' 하며 야단이 벌어지겠습니까? 그거 다 죽는다고 해도 금싸라기는 안 죽습니다.
여러분이 순수하려면 98퍼센트까지는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것은 2퍼센트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얼마나 비참합니까? 무니의 생활이 비참한가, 행복한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무니의 센터인 레버런 문은 행복합니까, 비참합니까? 처음에는 불행해도 나중에는 행복하다는 그런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핍박하면 용광로에 들어간다. 내가 아직 덜되었기 때문에 이렇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핍박이 오려면 오라는 겁니다. 핍박할 수 있으면 하라는 겁니다. 순금이 될 때까지 용광로에 들어가 있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빨리 순금이 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98퍼센트를 버리고 100퍼센트 순수한 금이 되기 위한 길을 가는 사람은 참음이 얼마나 커야 되겠습니까?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그래도 가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100퍼센트 순금이라고 감정했는데, 하나님이 핀셋으로 집어 가지고 감정할 때 100퍼센트가 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하나님이 순금이라는 100퍼센트하고 내가 순금이라는 100퍼센트를 비교할 때에 내가 100퍼센트라고 주장하는 것이 더 크면 좋겠는데 어떻습니까? 나는 내가 주장하는 것이 더 컸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주장하는 불순분자가 하나도 없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자기를 주장하지 않느냐? 하나님도 자기를 주장합니다. 하나님도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소성이 있습니다.
내가 더 순수하게 되기 위해서는 나를 주장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100퍼센트 순금이 되어 하나님이 감정하는 순금 이상의 자리에 갑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마음이, 자기가 센터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영원히 아무것도 없다고 할 때는 100퍼센트 이상 순수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순금은 뭐냐? 불순한 요소가 하나도 개입하지 않은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자기 없이 백 년, 천 년 사랑에 취해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는 사랑에 있어서 순금 중의 표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랑의 소유자는 위대한 여왕이나 왕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그러한 아내, 그러한 남편이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순금이 됐는데 하나님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이 그 속에 벌써 있다는 것입니다.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2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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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진짜 순금입니까, 가짜입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을 보게 될 때 진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네댓 사람을 합쳐서 두들겨 패 가지고 다시 빚으면 진짜가 될까,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내가 진짜 시장, 진짜 상점에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갖다 놓고 진짜라고 하면서 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못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연단과 시련, 제련 과정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순금이냐?' 할 때, 순금이라고 보지 않는다 이겁니다. 아직까지 연마를 당하여야 할 과정이 남아 있으니, 싫든 좋든 제련소에 전부 처넣어야 됩니다. 처넣어서 나쁜 것은 태워 버리고 순수한 것, 하나의 결정체로 연합된 것, 겉이나 속이나 틀림없는 하나로 나타날 수 있는 그 형태를 마련하기 전에는 통일교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138-200)
우리에게는 나를 조정하기 위한 조정장치, 조정하는 기간, 조정하는 때, 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표준시계와 같게 맞춰 놔야 됩니다. 저울도 표준저울이 있습니다. 그건 세계에 하나 있습니다. 미터면 미터의 원기라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러면 본래는 인간의 조정 기준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그러면 인간의 그 절대 기준하고, 현재 제멋대로 된 내 기준이 영점 조정으로 자연스럽게 맞는 나입니까, 억지로도 맞지 않는 나입니까? 억지로 맞추어도 안 맞습니다.
이런 내가 본래의 원기, 미터면 미터 원기와 같이 인정해 달라고 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거 인정해 주는 사람이 미친 녀석입니다. 그런 녀석은 때려잡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너 생긴 꼴이 그런데 인정해? 부정하고 때려잡아야 할 텐데, 동정하고 협조해?'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축복가정들은 가정이라는 명사는 존중하고 가정의 내용은 무시하는 패들이 많습니다. (127-203)
② 하나돼야
여러분이 참부모의 심정적인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또, 혈통 문제, 인격 문제, 말씀의 문제, 생활의 문제, 그리고 국가관, 세계관, 천주관이 참부모와 얼마나 하나되어 있습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짓는 모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만 가지고는 불안하기 때문에 어떻게 여러분을 참부모와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근원이 없으면 안 됩니다. 즉, 그 핵심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28-249)
참부모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 대신입니다. 본래의 부모가 참부모입니다.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럼 할아버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는 참부모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부모는 자기 아들딸을 할아버지가 원하는 길로 데리고 가야 됩니다. 그것이 부모가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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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복귀의 길을 갔으면, 여러분도 복귀의 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소한도의 책임분담 5퍼센트를 완수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에 확대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이상세계입니다. 본연의 세계입니다. (128-31)
선생님은 벌써 1차 아담 뿌리, 2차 아담 뿌리를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제1아담과 제2아담, 제3아담을 접붙이기만 하면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뿌리가 하나입니다, 뿌리가. 그래서 사랑, 생명, 그 다음엔 혈통입니다. 종횡의 하나님의 사랑이 생명의 교류를 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누구보다도 참부모와 하나돼야 됩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근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189-223)
③ 참부모를 사랑해야
참부모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느냐? 그것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하나님이 죽었다는 것에 대해 누구라도 항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참부모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사람을 만나서 참부모를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 사람이 제일 똑똑한 사람이라면,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영계에 있는 영인들에게 절대로 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사랑한다면, 절대로 질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영인들에게 '나는 참부모를 이토록 사랑하는데, 여러분 영인들은 무엇을 했소?' 하면서 그들을 참소할 수 있다면, 여러분이 제일가는 부자가 될 것입니다.
만일 참부모를 서로 더 사랑하겠다고 식구들간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면, 하나님이 그 싸움을 보시고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싸우다가 만일에 하나가 죽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하겠습니까? 하나님이 그를 교수대로 끌고 가실 것 같습니까? 의심할 것도 없이 하나님은 그 두 사람을 불러서 그들을 참부모를 사랑하는 모델로 세우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들이 사랑했던 것처럼 참부모를 사랑하라고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준입니다.
즉, 하나님과 영인, 모든 사람들은 참부모를 주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생활 가운데서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그 문제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그 기준에서 얼마나 동떨어져 있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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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눈물 없이는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표정이 밝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늘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52-97)
④ 참부모를 모셔야
여러분이 광야노정을 걷고, 요단강을 건넜더라도 가나안 7족과 싸우는 도상에서 쓰러지면, 그것은 승리의 죽음이 못 되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을 굴복시켜 놓고, 거기에 새로운 나라 이스라엘을 세워 놓아야 하나님 앞에 세움 받을 수 있는 본연의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낙원에 머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13-298)
우리가 알고 있는 참부모는 뭐냐? 인간 조상입니다, 인간 조상. 그러니 참부모를 자기 부모와 같이 모셔야 됩니다. (118-147)
부모님을 3년 이상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3년 이상 모시는 데는 가정이 모시고, 그 다음에는 국가가 모시고, 세계가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복귀권까지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3수를 중심삼고 볼 때 3년 이상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년 동안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의논하면서 같이 살아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러분의 집이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고 사는 가정으로서 평화스럽고 행복스럽고, 말을 하더라도 좋은 말만 하고, 서로가 기뻐하면서 사는 3년 기간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44-170)
⑤ 순종해야
본래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나온 부모 앞에 자식은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이건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럴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어 사랑하는 자녀를 자연, 절대 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을 끌고 나가야 천국기반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101-283)
⑥ 전통을 이어받아야
지금까지 인류는 인간이 어떻게 될지를 몰랐습니다. 내가 어떻게 될지를 몰랐습니다. 역사를 몰랐다 이겁니다. 지금 현재가 어디에서 무엇이 되는지를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목적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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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냐? 참된 부모, 조상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 나는 역사를 알았다, 하나님과 나와 어떻다는 역사를 알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또, 현재를 알고 미래를 알았다 이겁니다. 알았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다 이겁니다. 역사를 이기고, 미래를 이길 수 있는 전통을 지금 내가 가질 수 있다 이겁니다.
누구로부터? 왜? 참부모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을, 그분이 하는 것을 내가 따라가고, 그분이 바라는 것을 내가 바라서 이것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걸 인계받는다는 것입니다. (71-21)
지금까지 이 우주에는 부모가 없었습니다. 부모라는 게 자식을 이용해 먹고 망치는 악한 부모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깨졌느냐? 완전한 형제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 다음엔 완전한 신랑 신부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완전한 부모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선한 자식을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가정을 잃어버렸다 그 말입니다. 그 가정은 우주사적인 대표입니다. 세계를 대표했고, 하늘나라를 대표했고, 나라를 대표했고, 가정 전체를 대표한 가정이었습니다.
그 중심점을 하나님은 찾으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도 그것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인류,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이 중심에 연결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공동목적이 이것 하나요, 과거, 현재, 미래가 결속될 수 있는 길은 여기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아담과 해와가 해야 될 것을, 참부모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가져야 할 것은 사탄이 갖지 못한 것으로서 악한 세계에는 없는 형제 중의 형제, 사탄세계에는 없는 형제를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래야 됩니다. 그것은 20대(代), 결혼하기 전까지입니다. 그러한 전통을 여러분이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 아들딸 앞에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전통을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각국에 가서 힘들게 싸움을 하며 사는 것은 앞으로 여러분이 후손 앞에 전통을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일했단다.' 하고 아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고, 유언을 남길 수 있는 전통적 자료를 수습하는 훌륭한, 한 번밖에 없는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전통입니다, 영원한 전통.
우리는 세계를 초월한 사람들이니 백인과 흑인이 한 형제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인류, 아담과 해와의 형제지권(兄弟之圈)으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그러한 전통을 세우는 기본 사상은 무엇이냐? 위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여러분의 아들딸은 이러한 환경에서 고생하지 않고 자라서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사탄세계를 능가하는 하나의 실적권을 가진, 하늘과 직통하는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러한 형제들이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결혼이란 초국가적입니다. 흑인과 하라면 하고, 백인과 하라면 하고, 황인과 하라면 할 수 있는 이러한 권내(圈內)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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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통이 이제부터 성립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안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 자료를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과 세계를 지도해야 합니다. 그 대신 둘이 하나돼야 합니다. 아들딸을 낳아서는 안 됩니다. 선한 아들딸을 낳으려니 부처(夫妻)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지 않고서는 선한 아들딸이 안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71-19)
여러분은 선생님을 평면적으로 보고, 선생님이 어떻게 생기고, 어떤 모양이라는 것을 대강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이 자리에 올 때까지 그 배후에서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는 모릅니다.
이 길을 출발할 적부터 확실한 신념이 없이 그저 따라와서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확실한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절대적이고 틀림없는 길로 알고, 틀림없는 승리를 다짐하고 출발해서 이런 승리의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념을 꺾고 이런 길을 막기 위해서 수많은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까지 반대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그러한 전통을 여러분이 이어받아야 되는데 그걸 몰라 가지고 이어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놀라운 것을 이어받을 때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 끝까지 하늘 끝까지 달려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한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놀랍도록 감사하는 자리에서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의 자세를 보고 그것을 상속해 주고 싶은 것이 하늘의 마음이요, 스승의 마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것들을 데려다가 가르쳐 주는 이 자체가 처량하다는 것입니다. (67-228)
⑦ 참부모를 자랑해야
여러분이 자랑하여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자랑하고 참부모의 사랑을 자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자기 것, 나라 것, 세계 무엇보다도 찬양해야 됩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이 하나다 이겁니다. 이것은 뭐냐? 직접주관권이라는 사랑의 이념을 중심삼고 가정이라는 터전 위에 하나될 수 있는 출발을 지상에 실현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이요, 부모님이 가는 발등상, 판도입니다. 직접주관권입니다. (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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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참부모에게 진 빚을 갚아야
참부모란 관념이 명백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참부모한테 빚졌습니까, 안 졌습니까? 그 빚을 갚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빚진 것을 계산하면 갚을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저 조그만 사랑의 표시만 하나 있으면 다 갚을 수 있습니다. 그걸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11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