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을 판가름짓는 시점에서 사명 다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기도 - 통일편)

훈독왕 | 20251104114801

아버지의 기도 - 통일편

 

국운을 판가름짓는 시점에서 사명 다하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UibucLLWKTY&list=PLtan-zpeJeikfHU_dZahVDuJguI_fg55A&index=17

 

 

아버지!

최후의 제단을 결정하기 위한 자리는

제물을 필요로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민족의 악과 선을 판결해야 할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선악의 기준점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국가의 운명을 중심삼고

이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이미 남북이 갈라진 것을

어떻게 차후에 일치시키느냐 하는

장벽이 남아 있사옵기에,

저희 삼천만 민족의 마음 깊이 자리한

하늘을 위하는 민족정신을 중심삼고

새로운 국민운동으로서

거국적인 사상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 이 민족이 살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먼저 통일사상으로 사상무장을 해야 하고

힘의 무장을 해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악은 힘의 대결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권한을 갖추기 전에는

의논할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악은 역사를 통해서 항상 그런 결과로 나타났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절대로 그들은

상대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이 악이 역사적으로 걸어온 걸음인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를 위해 내적으로 심정일체를 이루고

외적으로 힘의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저희들은

아시아를 중심삼고

결속시켜야 할 사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이 사명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일신의 고달픔을 초월해야 되겠으며,

갖고 있는 물질도 전부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도화선이 되어야 하겠고

그럴 수 있는 동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원수의 나라를 아버지에게 돌려드릴 수 있고,

그 나라를 좋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 나라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일본의 통일전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영계가 있는 것이요,

통일교회가 있는 것이요,

승공연합이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중심삼고

거국적인 활동을 개시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올 때,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아멘.

(1970.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