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기도 - 충효편
https://www.youtube.com/watch?v=6pyDUlHx6CA&list=PLtan-zpeJeilET1ep2LtKm92PwtrDZnoa&index=29
새시대의 기수의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아버지!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엄청난 새시대의 기수의 사명을
앞에 놓고 있사옵니다.
모두가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정성어린 태도와,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희생정신만이 이것을 지탱할 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부디부디 그럴 수 있는 소심(素心)을 갖고
당신이 인도하는 그 길을 따라서 가고,
엄숙히 당신이 지상에서 성사하시려는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실천공약을 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이제 저희들의 자세가 얼마나 지중한가 하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민족 앞에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주체적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일체의 모든 행동을 주의하고,
통일교회의 역사를 통하여 세워진 인격적인 기준을
만백성 앞에 보여 주고,
그들이 가야 할 방향과 좌표를
확실히 제시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당신이 세워 자랑하고 당신이 언제나 칭찬할 수 있는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전세계에 새로운 운세의 깃발을 높이 들고
천국을 향하여 직행할 때가 왔습니다.
저희들이 ‘천국실현’이라는 엄청난 표준을 세웠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은 명실공히
저희들이 가는 방향 앞에
언제나 마음을 갖고 따라올 수 있는 입장에 섰습니다.
이제부터 저희들은 일치단결하여
이 운세와 이 붐(boom)을 죽이지 않고 한 품에 품어
승리의 제단을
아버지 앞에 민족과 더불어 묶어 바쳐야 할
중차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가고 오는 모든 세월을
하늘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씻어 버리게 하여 주시옵고,
지금까지 한민족이 책임 못 하였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다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불쌍한 기성교회를 품어 주시옵소서.
저들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천 년 동안 아버지가 수고하시고
기독교인들이 피 흘려 세워 놓은 그 기독교이옵니다.
이제 저희들과 더불어 막후에서 손을 잡고
하나의 그물을 쳐서
전세계 인류를 아버지 품에 품겨 드리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주체와 대상의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의 나라를 건국하는 데 필요한
무리들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들의 앞날의 모든 것을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사에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197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