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안식의 터전을 위해 충효의 길을 가게 하소서 (아버지의 기도 - 충효편)

훈독왕 | 20250424164935

아버지의 기도 - 충효편

https://www.youtube.com/watch?v=m3oEnGMpYUA&list=PLtan-zpeJeilET1ep2LtKm92PwtrDZnoa&index=14

 

 

아버님의 안식의 터전을 위해 충효의 길을 가게 하소서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저희들이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기를 
바라고 계신 줄 아옵니다. 
이제 참다운 가정,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를 이루어야 할 저희들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오늘날까지 당신이 발붙일 수 있는 땅이 
이 천지에 어디 있었습니까? 
그러한 족속이 있었으며, 
그러한 나라가 있었으며, 
그러한 세계가 있었사옵니까? 
아버님은 언제나 이방인이셨습니다. 


동풍이 불어 오면 서쪽으로 몰려야 했고, 
북풍이 불어 오면 남쪽으로 몰려야 하는 
이런 유랑의 생활을 
육천 년이나 계속해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 인류시조가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아버님께서 곡절의 역사를 거쳐오시게 했음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타락한 역사를 재창조 재편성해야 할 
참된 이념을 바라보는 통일교회가 있사오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선조들의 그 모든 실수가 
역사의 노정 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고, 
슬프고 한 많았던 역사가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다시는 그와 같은 역사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뼛골에 사무치도록 체험을 했사옵니다.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충성과 효성의 길만이 
저희들의 생애 최상의 목적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앞에서 충효를 다짐하는 
이런 자리를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아는 
아버님의 역군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따라오던 사탄도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하고 
작별을 고하게 하시옵소서. 
앞으로 저희가 넘어야 할 태산준령을 
기쁨으로 넘어갈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거룩한 이날이 이 나라, 
이 땅 위에 세워진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날이 나오기까지 
아버님께서는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탄식했던 만물은 또 얼마나 고대했던가를 알고 있사오니, 
이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지구상에서 세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는 그날을 
빨리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66.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