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용사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기도 - 충효편)

훈독왕 | 20250424164412

아버지의 기도 - 충효편

 

하늘의 용사 되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6KSGALc3HBo&list=PLtan-zpeJeilET1ep2LtKm92PwtrDZnoa&index=4

 

시대를 지나고 세기를 거쳐 종말 때까지 수고하며 섭리해 오신 아버님! 
아버님의 섭리의 뜻이 이 땅 위에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저희들이 
아버님의 그 수고를 땅 위에서 책임지고 나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성단을 중심하고 천적인 사명을 인계받아 땅 위에서

예수 대신 사탄과 싸울 수 있는 늠름한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자기 한 자체를 
아버지 앞에 밝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한 자체를 중생 앞에 내세워 세기말적인 하나님의 사명을 대신하여 
수고하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시대에 하늘이 요구하시는 천적인 사명과 부르심의 말씀에 순종하는 
충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마음 문을 열어 하늘의 내적인 제단을 쌓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을 사탄을 대한 승리적인 제물로서 
아버지 앞에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아들딸로 세워 주시옵소서. 
하늘은 자신 있고 용맹스러운 용사를 찾으시고, 
비굴하고 비열하여 원수들 앞에 무릎을 꿇는 자들을 원치 않으심을 알고 있사오니,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뜻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던져 버릴 수 있는 하늘의 용사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그러한 용사들이 필요한 때가 왔음을 알고 있나이다. 
천륜의 뜻을 대하던 세례 요한과 그를 따르던 무리들이 하늘의 내적 심정에 불타 올라 
부패한 유대교 전체와 대립하여 새로운 사실을 전개시켰던 것과 같이, 
오늘날 저희들을 통해 이 민족 앞에 긍휼의 사랑의 빛을 나타내시옵소서. 
부디 아버님의 섭리의 손길을 거두어 가지 마시옵소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 불러 주신 아버님!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어 따라 나오다 보니 어려운 길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개척자의 투지로 싸움의 일로를 개척하고 
하늘의 투사로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오니, 
아버님!

저희들이 가는 길이 아버지의 뜻길이라 할진대 
가시밭길도 개의치 않고 험산준령도 개의치 아니하며, 
몸이 찢기고 상처를 입을지라도 뜻 하나만을 중심하고 
모든 것을 개척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아버지의 권고의 은사만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아버님이여! 
뜻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싸우고 싸워 승리의 한 날을 쟁취할 때까지 
변치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변치 않는 하나의 중심을 갖추어 적지에 던져진 폭탄과 같이, 
환경을 개의치 않고 나아가 아버지의 뜻의 승리를 위하여 폭발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56.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