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기도 - 효심편
아버지의 위업을 계승할 수 있는 자녀 되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HzTuazKX1G4&list=PLtan-zpeJeimRP0GRKpBnr2WjAGRF4et2&index=30
아버님!
저희가 대상을 미칠듯 사랑하고 나서도 또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몇 번이라도 미칠 수 있는 사랑의 동기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결정적인 사랑의 권한을 가질 수 없는 자신이라는 것을 자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밤을 새우고 날을 이어가면서 하늘을 흠모한 한 날을 갖지 못했던 자신을 개탄하며,
그러한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나를 붙들어 달라고 호소하며 달려가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고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세상의 가정과 세상의 나라와 세상에 있는 사람들 앞에서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그들을 기쁨으로 축복해 주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더 높은 것을 새롭게 창조하는 자녀들이 될 때
만사가 형통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의 입장으로 나타나는 자리에는
영계가 동원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가 세계의 중심이 되어
주체적 권한을 가지고 상대적인 환경을 움직여 내는
사명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라 부를 때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라 부르는 것보다
몇십 배 더 간절한 마음으로 천만 번이라도 아버지를 부르고 싶사오니,
전보다도 지금이 더 간절하고 지금보다도 이후가 더 간절하게 하시어서
아버지의 내정을 체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라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탕자도 아들이요, 충신도 아들이지만
저희들은 아버지의 위업을 계승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으로부터 모든 위업을 고스란히 상속받을 수 있는
효자라고 모두가 공인하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으로부터 ‘네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는 인정을 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70.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