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조의 손길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기도 - 부활편)

훈독왕 | 20250424125743

아버지의 기도 - 부활편

 

 

재창조의 손길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재창조의 손길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아버지의 기도 - 부활편)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과 땅의 대주재 되시는 아버지의 영광과 존귀의 찬양이 
지으신 온 만물과 더불어 당신 앞에 바쳐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버지! 
당신께서 숱한 역사의 과정을 거치시면서 
저희 인류시조가 잘못한 것을 복귀하시기 위해 
얼마나 얼마나 수난의 재창조역사를 거쳐 오셨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개체개체에 있어서 
종의 종의 길을 넘고, 종의 길을 넘고,양자의 길을 넘고, 자녀의 길을 넘고, 
참부모의 인연을 넘어서 
본연의 당신의 자리까지 돌아오기에얼마나 비참하고도 수난에 찬 
역사적 탕감을 처러 왔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인간으로서 
한스러운 수난의 비참한 노정을 걸어왔지만, 
그와 아무 상관 없는 자체로서 전체를 책임지시고 선두에 서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리에서 재창조의 위업을 가중시켜 나오신 

당신의 노고 앞에 저희들은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저희 한 몸이 당신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자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나라든지 당신의 소원 가운데서 
지금까지 이끌림을 받지 않은 나라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만민을 당신이 이상 하셨던 본연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 
국경을 넘고 넘으면서 현시점까지 아버지께서 지도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최후에 남아져야 할 세계에는 
당신과 사랑하는 아들딸 그리고 천군천사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이 세상에는 사탄의 권한과 사탄의 무리가 너무나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까지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청산해 주기를 바랄 수 없는 입장인 것을 
통일의 무리는 알고 있나이다.

참부모의 이름과 참자녀의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그 가정을 찬양하고, 그 가정을 모실 수 있는 천사세계의 본연의 모습을 
지상과 영계에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될 막중한 책임이 
통일교회 무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아들딸의 위업을 상속받음과 동시에 
부모 된 자리의 위업을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 있고, 
하늘의 본연의 창조이상을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 있음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어린 자녀들,
당신 앞에 재창조의 재료가 되어 당신의 손길을 거쳐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마음대로 빚을 수 있고, 

또한 거기에 순응하는 진흙과 같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이미 알았사옵니다.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당신의 사랑을 흠모하는 마음과 
절대적인 당신의 뜻 앞에 충복이 되겠다는 마음밖에 
저희들에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님이여, 맡아 주관하여 당신이 원하는 그릇으로 만드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7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