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중에도 참된 길을 찾아가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기도 - 간구편)

훈독왕 | 20250420163703

아버지의 기도 - 간구편

 

혼란 중에도 참된 길을 찾아가게 하옵소서

 

혼란 중에도 참된 길을 찾아가게 하옵소서(아버지의 기도 - 간구편)

 

지금 이때는 
2천 년 전 이스라엘민족이 혼란했던 그때와 같아서 
메시아가 오시지 않으면 안 될 때이옵니다. 
이런 때에 저희들이 처해 있사옵고, 
참이 어느 것인지, 
거짓이 어느 것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때에 
저희들이 처하여 있는 줄 아옵니다. 
  
지금까지는 
과거의 역사과정에서 수고한 많은 스승이 있었고 
또한 많은 지도자들을 모시고 있었사오나, 
오늘날 저희들은 
의지해야 할 마음의 중심을 잃어버리고 있사옵니다.
오늘날의 인간들이 혼란한 생활환경에 처해 있는 것을 
아버지께서는 아실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저희의 생활을 수습하고, 
저희의 마음을 수습하고, 
저희의 이념을 수습하여 
천성 앞에 의지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이와 같이 혼란한 세상에 살고 있는 저희들, 
저희의 마음 몸이 펴 나가야 할 이념을 
저희의 생활에서 몸으로 증거할 수 있으며, 
저희의 마음으로 감사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원하시는 아들딸이라고 칭찬받을 수 있으며, 
복귀의 사명을 완수한 아들딸이라는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아버님께서 저희의 마음을 감찰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도 
저희의 갈 길을 더 잘 알고 있사옵나이다. 
저희의 마음은 
본연의 참된 길을 가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아버님, 
저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진리와 종교를 허락해 주시어서 
구원섭리의 뜻을 이룰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교파로 갈리어 
전교계가 혼란되어 있사오니, 
아버님, 
긍휼히 보시옵소서.
여기에는 어떤 교단도, 어떤 모임도, 어떤 교파도 
문제가 아닌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알아줄 수 있는 내적인 심정, 
아버지의 마음을 체휼할 수 있는 
간절한 심정을 갖고 나가는 것이 진리의 요체요, 
진리의 전부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역경에 부딪친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야 할 때가 저희 앞에 다가왔사옵니다. 
하오니 그 역경을 넘어 
아버지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신의 마음 몸을 
갖출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홀로라도 역경을 이겨내어, 
아버지의 심정을 염려하면서 남 모르는 제단을 쌓아 놓고 
아버지의 마음을 닮기 위해,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58. 5. 18)